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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방어진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동동구루무 방어진

1]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물고 가는밤이면 내언손을 ~~ 후후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아~~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어머니~~~ 가난한 세월이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 ...

동동구루무 방어진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매운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2절~~~~~~~~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두 뺨...

동동구루무/꽃/옥이/사랑하기 좋은날/정하나 준것이/똑똑한 여자/당돌한 여자/꽃바람 여인/인연/아미새 방어진

1)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동동구루무(MR) 방어진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어머니 아~아~동동구루무 >>>>>>>>>>간주중<<<<<<<<<<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처마끝에 ...

그래서결론은 방어진

세월줬어요 마음줬어요 줄건 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새가 됐어요 어디까지갔는지 알순없지만 딴사람 생겼나봐요 바람소리윙윙윙 계절이가는데 아주갔나요 정말갔나요 이젠내가 잊을 차롄가요 >>>>>>>>>>간주중<<<<<<<<<< 눈물줬어요 꿈도줬어요 줄건 줄건 다주었어요 그래서결론은 붙잡는건데 그사람 새가 됐어요 어디까지...

춤추는 탬버린 방어진

1. @훌라 ~ ~ ~ ~ ~ 훌라춤을 춘다 템버린 ~오늘밤도 낯선거리 낯선 사람들로 가득찬 네온 불로 유혹하`는 도시의 밤거리 떠나간 그 사람 십팔번이 생각나 노래방~하앙에 나를 닮은 템버린을 흔`들고 불`러보는 이` 노래는 그 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템버린 훌라훌라훌라 이~히이 밤이 가도록 춤`추는 템버린 ,,,,,,,,,,,,...

반야월 방어진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 뭐 명 덕 로타리서 부터 참 았던 눈물 반야월 다와서 쏟 고 말았 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 거~라고 내가나를 달래 보지만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 이~여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 뭐 동 대구 역에서 부터 지 우던 이름 반야월 다와서 부 르고 말았 네 이게다는 아니~...

동동구루무-테너색소폰-★ 방어진

방어진-동동구루무-테너색소폰-★ 1절~~~○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2절~~~○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동 동 구루무 방어진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밤이면 내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

돌이킬 수 없다면 방어진

1. @돌이킬 수 없다면 이~히대~에에로 보내~에에줘야~아아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아하선 사람 잊~히잇어야 한다면 잊~이잇어야 한`다면 진정 잊~히잇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하슴아~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에에줘`야지 ,,,,,,,,,,,,2. 돌~~~~~~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지.

반야월 방어진

1.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뭐 명덕 로타리서 부터 참았던 눈물 반야월 다와서 쏟고 말았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거라고 내가 나를 달래 보지만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 2.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뭐 동대구 역에서 부터 지우던 이름 반야월 다와서 부르고 말았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날버린 남자 방어진

1.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하아고 막지도 못하~아아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허자이기 때~헤에에문에 나를(날)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하아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에에 잘못이더~어어라 ,,,,,,,,,,,,,2. 사~~~~~라.

멋진인생 방어진

1. @아~하아리 아리 아`리 동동~홍 쓰~흐으리 쓰~흐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후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하아아리랑 쓰~흐으으리~`이`히이랑` 아라리가 났구`나 (윗)아~~~~동 @아름다운~우후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아아가는 인생 멋`지게~...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방어진

1. @화장을~`으을 지우`는` 여~어어자 ~노을 속에 @사라~아아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오호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이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2절.울렁)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후우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윗)화~~~자...

당신이 원하신다면 방어진

1. @당~항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하 당~하앙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에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후우많은 사람 중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조~호오오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줄꺼야~하 당신을 사랑하`니까 (윗)당~~~~다 ,,,,,,,,,,,,,,2. 당~~~~...

반야월-★ 방어진

방어진-반야월-★ 1절~~~○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 뭐 명덕로타리서 부터 참았던 눈물 반야월 다와서 쏟고 말았네 이게다는 아니라고 아닐거라고 내가 나를 달래 보지만 막막 하더라 막연 하더라 대답없는 반야월이여~@ 2절~~~○ 한꺼번에 잊지 못하면 하나씩 하나씩 잊지 뭐 동대구역에서 부터 지우던 이름

카사노바 사랑 방어진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사랑합니다. 일년의 열두 달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아~ 사랑이 좋아서 오늘도 난 춤을 춘다. (춤을 춘다) 아~ 이 가슴 다 바쳐, 당신만을 사랑하리. (헤이)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진실로 사랑했다.. 카사노바 사랑 카사노바 사랑 추억의 카사노바 나는 빨간 사과 당신의 비서로 오직 한사람...

112 - 동동구루무 방어진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에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 위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로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간주중-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햇빛이 처마 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두 빰을 호...

꽃바람 방어진

1.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서~허)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아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하아면 가는대로 오~호오는대로 그~흐으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으으고 괴로운지 내`(1절.몸)맘 나도 몰라요 (윗)그~~~~~까 ,,,,,,...

>>동동구루므<< 방어진

1] 동동 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아~동동 구루무~~ 2]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

인생은 직진이야 방어진

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님 나를 두고 떠난 님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와도 눈이와도 내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아픔이 있다 내 앞에 있다 떠날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 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님 나를 두고 떠난 님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와도 눈이와도 내 인생은 직진이야 ...

당신은 바보야 방어진

?사랑엔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엔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사람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

동동 구루무 방어진

동동구루무 - 방어진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에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간주중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러워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고장난 벽시계 방어진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꽃을 든 남자 방어진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

남자의 눈물 방어진

남자의 눈물 날버린 그녀의 배신보다 그렇게 사랑한 그녀와 나 지키지못했던 내 잘못에 내가 더미워지고 눈물도 메말라버린 가슴 오늘도 거리를 헤메이다 때늦은 가을비 내려오면 내몸을 적신다 잊어버리자 사나이 가슴 그여자가 무엇이길래 두려움없이 걸어왔던 멈춰서서 울테냐 아 사랑이라며 잊어 내인생에사랑이란 없었다 빗속으로 걸어가는 남자 그대는 모르리라 아사랑이...

사랑이 뭐길래 방어진

사랑이 뭐길래 - 방어진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소리 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 들 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희로애락 남기고 가나 간주중 당신이 뭐 길래 당신이 뭐 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흙에 살리라 방어진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 냄새를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

원점 방어진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 모든 것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 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사나이 눈물 방어진

사나이 눈물 - 방어진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리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옥이 방어진

옥이 - 방어진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간 옥이 옥이야 간주중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큰소리 뻥뻥 방어진

큰소리 뻥뻥 - 방어진 갈 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 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사랑의 돌을 던지고 마음 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웃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간주중 갈 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온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 자는

인동초 방어진

1...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2...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 ...

떠날수 없는 당신 방어진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

천년을 빌려준다면 방어진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

꽃보다 아름다운 너 방어진

1. @꽃보다 아름다운 너~어허 내~헤 맘에 쏙드는 너~어어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걸 다 바~아아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윗)꽃~~~~~~어 ,,,,,,,,,,,2. 꽃~~~~~~어 상냥한` 얼굴로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어.

정말 진짜로 방어진

아니야 거짓말 사랑 따윈 이제 안 믿어 남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한다했니 책임질 수 있는 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 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해 책임질 수없는 말은 애초부터 꺼내지 마 내 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 거야 사랑 한다는 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

유리구두 방어진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 같은 세...

내가 바보야 방어진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 말라 잡아 볼 걸 사랑한다 말해 볼 걸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 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 와서 후회하며 울 줄이야 가지 말라 잡아 볼걸 사랑한다 말해 볼걸 이제 와서 후회 할 줄이...

인연 방어진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주어 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간 ...

춘자야 방어진

춘자야 보고 싶구나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간주중>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방어진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

만남과 이별 방어진

만남,만남,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 만남,만남,만남인줄 알았는데 눈물일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눈물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이상처를 나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은 왜몰랐던가 만남이 ...

여정 방어진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하아필이면 이~히이이(갠)런 날 길 떠~어어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에에 나`를 재운다 ,,,,,,,,,,,,2.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아아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

태클을 걸지마 방어진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 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이리 저리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에헤헤이~ 허허허이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 간주 -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 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

사랑가 방어진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춰보자 세상시름 다잊고 흥에겨워서 얼싸안고 춤을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술을 그대와둘이서 정들어가는밤 시간아 가지를마라 나를두고 가지를마라 날이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춰보자 슬픔일랑 저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싸안고 춤을춰보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불꽃 빨갛게 빨갛게 물들어가는...

당신이 최고야 방어진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내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오래오래 방어진

오래 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 인생이 무엇인가요 사는게 별것인가요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하며 사는게 행복이지요 오래 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 받고 ...

코흘리개 방어진

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져버렸어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 상처 잊을 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적 코흘리개처럼 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가는 당신 잡지못한 나 미련 많은 바보였어요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