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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같은 후회 방현

참 어제인것 같은데정말 많은 시간이 지났어넌 모르게 난 함께 했던 시절또 떠올리며 눈을 감는다나 때문인지 눈물 많았던 넌데지금은 추억에 잠겨생각하며 우는 나난 몰랐던거야 이렇게 예쁜 미소를난 몰랐던거야 니가 얼마나 소중한지를지난 아픔은 모두 내가 견딜게행복해 너만큼은 미소 잃지 않게 그대로늘 가슴속에 한켠에 자리잡던단 한 사람 그게 너였어넌 모르겠지 ...

서투른 사랑 방현

멍하니 앉아 또 넋을 잃고 있었어 어제 내가 한 말과 행동들이 널 할퀴었지 나도 모르겠어 왜 그랬는지 그런 말들이 상처가 되는 걸 알면서 너의 따스함을 몰랐고 너의 배려심을 당연시 했어 나의 무심함이 널 아프게 해 이제 알았어 네 사랑이 날 살게 했단 그 사실을 It is beautiful love you take me as I am 미안하단 말, 그 한마딜

너라는 단 한사람 방현

한 사랑, 너라는 단 한 사람 세상 어느 것보다 너만이 내 곁에 있기를 기도해 음~ 어디서부터일까 이유 모를 아픔의 그 시작이 음~ 다시 볼 수 있다면 다신 널 놓지 않을게 오직 한 사랑, 너라는 단 한 사람 내가 웃을 수 있는 그 이유였는데 오직 한 사랑, 너라는 단 한 사람 세상 어느 것보다 너만이 내 곁에 있기를 기도해 더는 안 된다는 걸 알아 기적 같은

하루가 다 너야 방현

그저 멍하니 길을 걷다가 네 생각에 빠져버린 하루 우리 함께한 오랜 날들에 널 그리며 멍하니 서 있어 내 모든날 함께 했던 너 한 사람 오늘따라 왜 이리도 네가 그리워 나의 하루 하루가 모두 다 너야 셀 수 없는 바람도 모두 다 너야 차가운 내 두 손을 잡고서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나도 몰래 미소짓게 된다는걸 아니 내 마음이...

후회 않으리 하춘화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 마음 나는 알아요 어제 같은 그 사랑을 이제는 다시 바라지도 않아요 오늘이야 못 잊어도 내일이면 잊으리라 상처뿐인 내 가슴에 검은 비가 내려도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은 후회 않으리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은 후회 않으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내가

후회 않으리 황은자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 마음을 나는 알아요 어제 같은 그 사랑을 이젠 다시 바라지도 않아요 오늘이야 못 잊어도 내일이면 잊으리 상처뿐인 내 가슴에 검은 비가 내려도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을 후회 않으리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을 후회 않으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내가 이젠

후회 않으리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 마음 나는 알아요 어제 같은 그 사랑을 이제는 다시 바라지도 않아요 오늘이야 못 잊어도 내일이면 잊으리라 상처뿐인 내 가슴에 검은 비가 내려도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은 후회 않으리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은 후회 않으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내가

후회 딥그레이(Deepgray)

기억이 나지 않아 언제부터였는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잘못이었는지 익숙한 그 향기에 눈빛이 흔들리고 사람들 틈 속에서 난 또 헤매고 있어 우리가 바라보는 같은 다른 풍경 우리가 걸어가는 다른 같은후회 한 적은 없었나요 죽을만큼 싫었었나요 나만 다른 것 같았나요 나와 같은 사람은 없나요 나는 아니길 바랬나요 아직 믿어지지

후회 DEEPGRAY

기억이 나지 않아 언제부터였는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잘못이었는지 익숙한 그 향기에 눈빛이 흔들리고 사람들 틈 속에서 난 또 헤매고 있어 우리가 바라보는 같은 다른 풍경 우리가 걸어가는 다른 같은후회 한 적은 없었나요 죽을만큼 싫었었나요 나만 다른 것 같았나요 나와 같은 사람은 없나요 나는 아니길 바랬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나요 모든걸 되돌리고 싶나요

후회 LUVSOME

어느새 계절이 흘러 우린 지금 그렇게나 멀어져 갔고 널 밀어내고 상처만 남은 이 시간 아직도 이 맘 때 일들을 생각하고 하지 못했던 말을 떠올리며 잊을 수 없다면 이런 나와 너도 같은 마음일까 후회하고 지난 날에 많이 아파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해봐도 그게 잘 안 돼 매일 너만을 생각해 가슴 뛰고 설레였던 어제를 꺼내어 조금만 더 다가갈 수 있을까 사실은

배신 엄지선

내게 남은 건 너의 눈빛과 미소뿐 그것은 이젠 내게 무얼 의미하나 너의 속삭임 지금도 내게 느껴져 느껴진다는 것도 그 이상은 아냐 넌 내게 말한 모든 것 이해할 수 있어 하지만 넌 내가 흘리는 눈물은 이해할까 모른다고 말하지는 않겠지 너 떠나갈 때 추억마저 데려가줘 나 또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 해 내 마음에 남은 기억 어제 지웠지 사랑할 때엔

후회 Demian(데미안)

아직도 니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더 갈 수가 없어 이런 바보 같은 날 용서해 내게 못다 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 수 있을까 처음 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 같은 내 맘을 니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 수만 있다면 혹 꿈이라 해도 깨지 않고 싶어 너 없는

어제 그리고 내일 OPPA

너 그렇게 날 멀리 생각하며 살아 갈 수 있을꺼라 생각하나 나 역시 점 점 점 멀어질테니 널 그리 밀어 밀어낼테니 그리고 살아 갈테니 너 그때 후회하는 눈물 뒤로 내모습을 내 웃음을 보게 될테니까 까맣게 지워진 너에 후회 그리고 어제 처럼 같은 날이라 생각하진마 어제로 너를 지운 날 원망하진마 너 원한대로 마음을 닫고 믿음도 잊고 서로 멀리 남 남 이

후회 이문세

언제부터 왔나 창문을 여네 들리는 어둠에 덮였네 창가에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그대 눈물 같은 빗속으로 슬픔 가득 안고 너를 생각해 이루지 못한 건 나의 잘못뿐 세월이 흘러도 가슴아픈 후회를 그대는 알까 내 생각을 그대를 만나듯 거리에 서면 변한 모습만이 세월을 말하네 부는 바람 속에 두 눈을 감고 생각해 너를 안고 보던 그때 세상을

후회 문단열

네가 떠난 그 자리에 오늘 가만히 멈춰서 있어 연못이 보이는 오솔길에 햇빛 쏟아져 더 행복 했었지 아이 같은 너 빠른 걸음으로 언제나 내 손 끌면서 재촉했지 이제 나 혼자 걷는 이 길에 아직도 웃음 소리가 들려와 네가 떠난 그 자리에 아직도 나는 떠나지 못해 연못이 있었던 그 자리에 이젠 내 눈물 흘러 강이 됐지

어제 오늘 그리고 유별

하루하루 달라지는 하늘처럼 내 마음을 참 알 수가 없어 조금만 더 나를 알고 있었다면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난 많은 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내 마음 하나 알고 싶은 것 어제는 분명 뭐든 할 것 같았는데 오늘은 서툰 욕심만 앞서가네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말들에 억지로 고갤 끄덕이곤 해 다정하지 않은 이 세상 속에서 가끔은 난 혼자인

후회 강수지

아니길 바래 믿을 수가 없어 네가 떠나가다니 나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어 널 믿은 만큼 모두 다 주었어 내 맘 내 뜻까지도 너의 품에 내 사랑을 맡겼어 얼마나 사랑했는데 또 믿었었는데 이렇게 날 버릴 수 있니 모든게 거짓이었어 사랑도 없었어 날 그저 스쳐가는 여자로 생각했었던거야 그렇게 많은 여자들 가슴에 아픔주고 살지마 나와 같은

후회 강수지

후회 - 강수지 (8집) 정세희 작사, 최준형 작곡 아니길 바래 믿을 수가 없어 네가 떠나가다니 나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어 널 믿은 만큼 모두 다 주었어 내 맘 내 뜻까지도 너의 품에 내 사랑을 맡겼어 얼마나 사랑했는데 또 믿었었는데 이렇게 날 버릴 수 있니 모든게 거짓이었어 사랑도 없었어 날 그저 스쳐가는 여자로 생각했었던거야

후회 소냐

그렇게 힘들었나요 그걸 왜 나만 모르고 당신이 떠난뒤 이제서야 얼마나 못됐었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 난 알게 된거죠 항상 그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있을꺼라고 생각했던 내가 정말 어리석었죠 지켜주길 바라기만 했던 나 단한번도 그대를 지켜주지 못했죠 그래요 내가 잘못 했어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댈 아프게 했죠 제발 멀어진 그 마음을

후회 김동욱

김동욱 매직 OST 02 후회 아직도 니가 그리우니까 아직도 너무 보고프니까 난 너를 등지고 다가설수가없어 이런 바보 같은날 용서해 내게 못다준 사랑을 두고 이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믿을수 있을까 처음그대로인 나의 사랑을 바보 같은 내맘을 *니가 너무도 그리워 모두 돌려놓고 싶은데 다시 널 안을수만 있다면 꿈이라해도 깨지

어제 김푸로

불빛 하나 없는 그런 밤 그렇게나 비춘 우리가 마주하며 내가 들었던 너가 부르던 목소리가 말없이 손이 스치던 어제가 눈 뜨고 생각해 보니 또 그립다 하루만큼 너가 생각이 나 시간 보다 빨리 숨 쉬어 어제로 돌아가 보고 싶어 그림 같은 우리 사진과 떠올리면 행복한 우리가 마주하며 꺼낸 책갈피와 펜을 들고 같이 써내려가 말없이 눈이 스치던 어제가 눈 뜨고 생각해

후회 유진(S.E.S.)

고백하던 날도 처음 입맞추던 날도 이젠 기억조차 못하겠죠 난 모르나요 사랑하고 있는데 느낄 수 없나요 보이지 않나요 미안해요 그대를 사랑한 내 맘을 지울 순 없네요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줘요 하루에도 몇번 이나 내게 약속을해요 그대 잊으려고 애써 보아도 돌아와요 너무 늦은건가요 언제라도 그대 내 생각 난다면 사랑해요 그대도 나와 같은

후회 유진

고백하던 날도 처음 입맞추던 날도 이젠 기억조차 못하겠죠 난 모르나요 사랑하고 있는데 느낄 수 없나요 보이지 않나요 미안해요 그대를 사랑한 내 맘을 지울 순 없네요 바보같은 나를 용서해줘요 하루에도 몇번 이나 내게 약속을해요 그대 잊으려고 애써 보아도 돌아와요 너무 늦은건가요 언제라도 그대 내 생각 난다면 사랑해요 그대도 나와 같은

거짓 이십사일

어제 밤에도 미쳐 하지 못한 그 말의 이율 찾고 다시금 깊어진 고요한 물결에 더 깊이 헤엄쳐 아무 말도 없이 흐른 시간 속에 누구도 부를 수 없는 이름처럼 괴로운 날들을 죽인 기억들만 다시 (잊혀져) 우린 지난 밤에 같은 꿈을 꾸고 예쁜 영원의 노래를 속삭여도 이젠 거짓이 돼 날 떠나 보낸 거짓이 돼 아무 말도 없이 한참 바라보다 이미 몇 걸음 멀어진 후회

후회 은별

평소와 같은 일상 속 어렴풋이 남아있는 너의 흔적들 애써 모른척할수록 더 선명해져 너의 말투까지 닮아버린 난 널 잡지 못했다던 후회에, 널 잊지 못한 미련에 널 놓으려 할 수록 더 잡고만 있어 널 잡지못했다던 후회와 널 잊지 못할 추억에 난 아직도 머물러 기억하고 있나봐 내 맘을 말했더라면 의미없는 생각이라 혼자 달래고

잘 살고 싶소 남진

1)이 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2)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잘살고싶소 남진

1)이 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2)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할수있다 타카피 (T.A.-COPY)

뜨거운 태양 아래 숨어 있지 않도록 세찬 비바람 속에 흔들리지 말도록 모진 세월 붙잡고 미련 갖지 않도록 못난 사람 그리워 쓰러지지 않게 난 할 수있다 그리고 넌 할 수있다 못할 짓은 할 수 없다는 말 뿐이다 난 할 수있다 그래서 넌 할 수있다 못할 짓은 어제 후회 하는 것 뿐이다 언제나 처음처럼 매일 마지막처럼 승리 할 사람처럼 가끔은 바보처럼 아버지의 흔들림

후회 박병준

늘 같이 있어도 이해할 수 없던 우리 고갤 끄덕여도 난 늘 불안해했으니까 같은 말을 해도 매번 다른 곳을 보던 난 널 미워하고 또 미워했지만 이제야 조금 알 듯해 네가 하려 했던 말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단 걸 이제는 곁에 없지만 아직 남아있는 너 그게 날 살게 해 네가 내게 주었던 많은 것들이 더 가고 싶어도 다가갈 수 없었던 나 시간을 등진 채로

삶 1982 카스테라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비와 해가 뜨지 않았네 아침이 와도 새는

잘살고 싶소 남진/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잘살고 싶소 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002 - 잘살고싶소 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삶 1982 카스테라(Castella)

삶 1982 사는 건 실수의 연속 알면서 하는 바보짓 나한테 하는 거짓말 내 핑계에만 낙관해 나는 나에게 영원히 보이지 않는 그림자 오늘 드린 기도는 자기 환멸의 시간 약함 속에 내가 있네 내 맘 속에 어제 있네 어제 속에 후회 있네 후회 속에 오늘 있네 나는 나에게 폐가 됨을 알았으니 몇개피 젖은 담배는 부러져 있네 새벽이 가도

웃어줄게 (feat. leebaek) 0do

어제와 오늘이 같아도 잠시 멈춰서서 날 날 바라봐줄래 아무렇지 않게 웃어줄게 앞으로는 후회 같은 건 하지 말자 살아가면서 배울 테니까 wu 손바닥에 적어뒀어 내 10년 뒤 모습을 말야 어떤 모습일진 나도 잘 감이 안 와 wu 어젯밤 꿈속에선 말야 있잖아 내가 말야 공연을 하고 있더라고 이걸 듣고 있는 네 앞에서 말야 It’s been a long time

후회 Buddy

[ 난 그녀가 아니야 ] 작곡: 한우석 작곡: 민지영 편곡: 정찬모 이젠 모두 끝난 거야 돌아보지마 날 붙잡을 거라면 있을 때 잘하지 그랬니 추억속에 그녀 때문에 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날 울렸던 그런 사람이 이제 와서 정말 왜이래 단둘이 있어도 언제나 셋인 것 같은 이 기분 왜 아직도 날 보며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거야 잊지 못 할 사랑은

후회 버디

이젠 모두 끝난 거야 돌아보지마 날 붙잡을 거라면 있을 때 잘하지 그랬니 추억속에 그녀 때문에 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날 울렸던 그런 사람이 이제 와서 정말 왜이래 단둘이 있어도 언제나 셋인 것 같은 이 기분 왜 아직도 날 보며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거야 잊지 못 할 사랑은 가슴속에 묻는 것 하지만 넌 그녀가 돌아오기만 기다렸잖아 나를

어제 그리고 어제 Flash

도대체 무슨 맛 지금 이 곡의 쓴맛 지금 무슨 말 몰라 그럼 들어봐 내가 막 스무살이던때로 돌아가 잠든지도 모른채 집에서 깨어나 기억나질 않아 어젯 밤 무슨 일 있었나 이상한 기분도 잠시 머리가 깨져 터질 것같아 화장실로 미친듯이 뛰어가 변기 부여잡아 시간이 흘러가 생수꺼내 마셔 목구멍으로 물 흘러가 어느새 하늘에 해 서쪽으로 흘러가 발걸음은 자연스레 어제

후회 N.R.G

아직 네게 할 말이 많은 데 안녕이란 말도 난 못했는데 아무 말도 못한 채 너를 떠나보내야 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 (Rap) 이미 늦은 밤 벌써 헤어지려 마음먹는 나의 맘 시간은 자꾸만 흘러 결국 아무 말도 않고 뒤돌아서는 내가 미워 내 내일 얘기하지 이러는 내가 싫어 밤잠 설쳐가며 괴로워하며 울먹이네 울면 뭐해 바보 같은 나의 선택인데 역시 우린

후회 NRG

아직 네게 할 말이 많은 데 안녕이란 말도 난 못했는데 아무 말도 못한 채 너를 떠나보내야 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 (Rap) 이미 늦은 밤 벌써 헤어지려 마음먹는 나의 맘 시간은 자꾸만 흘러 결국 아무 말도 않고 뒤돌아서는 내가 미워 내 내일 얘기하지 이러는 내가 싫어 밤잠 설쳐가며 괴로워하며 울먹이네 울면 뭐해 바보 같은 나의 선택인데

후회 엔알지(NRG)

아직 네게 할 말이 많은 데 안녕이란 말도 난 못했는데 아무 말도 못한 채 너를 떠나보내야 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 (Rap) 이미 늦은 밤 벌써 헤어지려 마음먹는 나의 맘 시간은 자꾸만 흘러 결국 아무 말도 않고 뒤돌아서는 내가 미워 내 내일 얘기하지 이러는 내가 싫어 밤잠 설쳐가며 괴로워하며 울먹이네 울면 뭐해 바보 같은 나의 선택인데

새벽비 / 후회 / 제3한강교 요요미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 줘 생각해봐 줘 지금도 나를 잊지 않고 있는지 그러길 바래 그렇다면은 내 품으로 돌아와 줘요 내 품으로 돌아와 줘요 내 품으로 돌아와 줘요 강물은 흘러갑니다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잘살고 싶소 남 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후회 허인창

필요없어 떠나가 **후렴 나도 모르게 홧김에 순간 내뱉은 내 말에 넌 기다렸다는 듯 가네 떠나네 지난 내 후회 돌아선 너의 등뒤에 굳어버린 나의 위에 쏟아지듯 비가 오네 내리네 오네 눈물에 묻네 어이가 없었어 못볼걸 봤어 아니 보지 말걸 그랬어 왜 거기 있었어 하필 매일 같은 시간에 내가 지나치는 그 자리 그래 차라리 잘못 본걸로 할걸

후회 엔알지 (NRG)

아직 네게 할 말이 많은데 안녕이란 말도 난 못했는데 아무 말도 못한 채 너를 떠나보내야 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 이미 늦은 밤 벌써 헤어지려 마음먹는 나의 맘 시간은 자꾸만 흘러 결국 아무 말도 않고 뒤돌아서는 내가 미워 내 내일 얘기하지 이러는 내가 싫어 밤잠 설쳐가며 괴로워하며 울먹이네 울면 뭐해 바보 같은 나의 선택인데 역시 우린 맞지 않는 걸까 그런

빛을 넘어 스트레이 (The Stray)

그렇게 또 나를 점점 잃어가 모든 게 짜여져 있는 것처럼 이런 끝없는 갈망들 아무렇지 않게 해온 욕심을 이젠 겁 없이 헤쳐가 다른 벽 앞에 선대도 하염없는 것들에 의미를 준대도 더는 후회 없이 난 어제 같은 밤은 다시 돌아오지 않길 언젠가는 내 꿈이 저 멀리 은하수를 넘어서 바라볼 수 없는 저 너머에 닿을 수 있도록 하얗게 빛나게 이젠 겁 없이 헤쳐가

후회- 이진수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보는 너 그렇게 그립던 얼굴인데 자꾸만 눈앞이 흐려져서 정말 오랜만이라는 인사에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네 난 왜 이렇게 바보 같은지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인데 아무 말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 예전 그대로인 널 바라보고만 있네 아직 너를 보고 싶다고 한번만 당신 얼굴 보고싶어 가슴속에 숨겨둔 맘 전하고 싶지만 태연한 척 웃음만 바보 같은

직업적 후회 장웅연

이제는 마음 편하겠지 내가 이렇게 엿 됐으니 원망은 하지 않을게 다 나의 업보 탓이려니 다만 터진 입에 몇 마디 하자면 뭐 이 따위 개 같은 경우가 또 어디 있어 어이없이 모든 게 끝장나버렸어 아가리는 닥쳐줘 충분히 비참해 하루 종일 화만 나, 기가 차, 골로 가 열흘은 참 안 가더니 석 달이 열흘인 것 같아 며칠은 홀가분하더니 남 좋은 일만 시킨 거야 이놈의

후회 단테

지나가고 우리 행복했던 예상들은 다 빗나가고 거울속의 약해진 내 모습이 한심하다고 나선 길목마다 모퉁이 끝에서 매번 실망하고 이런 작고 부질없는 희망들이 날 매일 기만하고 이제 그만할 때도 된거라고 주변에서 비난받고 간혹 달콤한 바람이 내 코 끝에 머물러 니 향기를 잠시 쓸어가도 그런 가벼운 두근거림 싫어서 항상 같은

너는 나의 어제 harusok

u u u u 난 네가 왜 떠올라 왜 너에 비해 난 초라했고 매번 난 무너졌으니 난 여기 머물기만 하잖아 너는 나를 창피해했지 매번 날 숨겼으니 난 여기 머물기도 버거워 오늘처럼 비가 유독 많이 올 때면 네가 떠올라 바보 같지 전하지 못한 그때의 말 잠시만 나와줄래 네가 보고 싶다 ouu 널 위해 불러 변함 없이 사랑하자 우리 ㅠ 널 위해 불러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