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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슬픈 이별하던 날 배성우

너와 슬픈 이별을 하던 그대 두눈에 흐르는 눈물을 볼까봐 아니 네 눈물에 비친 그대 모습 보일까 그저 하늘만 보았네 흐려진 창밖으로 파란 하늘의 고운 무지개를 담고 있었고 너무도 아름다워 내 모습만 초라하게 느껴져 너와 슬픈 이별을 하던 그날 그저 하늘만 보았네 흐려진 창밖으로 파란 하늘의 고운 무지개를 담고 있었고 너무도 아름다워 내 모습만

작은 만남 배성우

떠나간 그대의 슬픈 마음도 돌이킬 수 없는 시간속에 떠도는 그리움 그대는 나에게 눈물 주었지만 잊혀질수 없는 기억속에 잠겨진 아픔을 추억 속으로 어두운 밤이 지나면 햇살이 다가오듯 언제나 함께 일 수 없는 우리들의 작은 만남 혼자 남은 내게는 사랑이란 슬픔 뿐 돌아오지 않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시간속에 부지런한 계절은 피어서는 지구요 알수 없는 내일

13. 억울해 배성우

나에게 손가락질하던 모든 사람 한때는 나의 친구였지 힘들고 외로울땐 보이지 않다가 이제와 돌을 던지네 내게도 아름다운 꿈이 있었다오 행복한 추억도 있었지 하지만 세상이 이렇게 만들었지 오~ 난 억울하다네 욕하지마 사람답게 살아보려 했지만 미쳤다고 하지만 내모습이 니모습이야 내모습이 니모습이야 내게도 아름다운 꿈이 있었다오 행복한

그대 어린애 처럼 배성우

그대 어린애 처럼 환한 미소가 난 좋아 조금은 젖은 눈으로 보면 더 좋아 하얀 종이위에 짖궂게 낙서를 하고 조금은 어색해 하는 그대가 정말 좋아 아직은 그대마음 알수가 없어 답답도 하지만 그대가 이제 좋아 할것만 같아 오- 그대 소꼽친구 되어 내 각시가 되어 주오 오- 그대 무대위에 연인처럼 사랑을 받아 주세요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아직은

작은 나의 천사여 배성우

소리 없이 흩어지는 아침이슬 맞고 오늘 따라 창백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온 그대 보며 고개를 젓지만 정말 이렇게 보낼 순 없어 그 많았던 날들이 소중했던 나의 날들이 한조각 추억만으로 될순 없어 나의 아름답던 날들이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지나간 일기만으로 될순 없어 그대 나를 다시 봐요 웃는 모습으로 그대 나를 다시봐요 사랑했던 모습으로 그대 나를

노을이 지면 배성우

지친 내 몸을 기대고 무거운 눈꺼풀을 감으면 지난 추억에 나도 몰래 그대 모습 가만히 그려보네 바람 불던 창가엔 어느새 붉은 노을이 저물고 하얀 얼굴 빛나던 눈동자 아직도 내게는 그대로인데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까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까사랑을 기다릴수 없었던 내 조급한 마음도 이젠 떨어지는 붉은 노을이 되네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까 어떻게 잊을수가 있을까...

뚜껑없는 자동차 배성우

저 파란 하늘에 새하얀 파도를 향해 뚜껑없는 자동차 타고 달려가봐요 내 하얀 마음이 파랗게 물들때까지 잊혀지지 않는 그대를 돌아보면서 까맣게 가린 눈이 흐려 오는건 따사로운 햇빛에 놀란 탓일까 이렇게 멀리서도 느낄 수 있어 사랑하는 그대가 곁에 없으면 어때 걸어온 많은 발자욱 파도에 스러지듯이 우리의 지난 추억들도 파도속에 묻혔어요 수줍은 오늘 하루에...

아름다운 우리 배성우

지나온 그대 얘기를 내게 들려주어요 쓸쓸한 그대 눈빛을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조각난 유리 병처럼 상처받은 그대 마음들을 이 작은 손에 가득히 감싸주고 싶어요 때론 이해하지 못한 채 쓴웃음으로 그대 바라봤던 모습들 마저 아름다울 수 있도록 우리 상처 받은 그대 영혼 나를 보아요. 오랜 시간동안 방황했던 모든 일들 이젠 잊어봐요 때론 이해하지 못한 채 ...

우리의 천국 배성우

쏟아지는 아침 햇살처럼 파아란 하늘 구름처럼 세상 모든 하얀꿈 나눠주는 친구된다면 여기가 우리의 천국 떠다니는 작은 쪽배처럼 일곱빛 고운 무지개처럼 세상 모든 작은 꿈 키워주는 친구된다면 내일은 우리의 것 그대 슬프면 그대 아픈 마음 있으면 우리 함께 나누어봐요. 함께 노래를 그대여 이제는 잠에서 깨어봐요.새벽 저편 까만 바다위 자유로운 새처럼 그대여...

억울해 (Solo 배성우) 루나틱

나에게 손가락질하던 모든 사람 한때는 나의 친구였지 힘들고 외로울땐 보이지 않다가 이제와 돌을 던지네 내게도 아름다운 꿈이 있었다오 행복한 추억도 있었지 하지만 세상이 이렇게 만들었지 오~ 난 억울하다네 욕하지마 사람답게 살아보려 했지만 미쳤다고 하지만 내모습이 니모습이야 내모습이 니모습이야 내게도 아름다운 꿈이 있었다오

너와 이별하던 날 정결

듯 네가 없다는 게 참 낯설어 하루만 더 그리워할게 너를 좋았었던 기억들만 내 맘속에 있어 사랑한단 말 아직 기억에 남아 이렇게 난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지나는 거리마다 네가 있는 것 같아 더 선명해지는 네 모습 하루만 더 그리워할게 너를 좋았었던 기억들만 내 맘속에 있어 사랑한단 말 아직 기억에 남아 여전히 난 너를 잊지 못했어 너와

이별하던 날 이별이야기

쉬울줄은 몰랐어요 그대의 그 말도 영원하자던 나 없인 하루도 살수 없다던 그대도 나를 감싸주던 그대의 눈빛도 그대의 향기도 웃음도 이제는 더 볼수 없는 지난날의 아픔이 되어 나의 눈물로는 되돌릴수 없는데 함께 했던 그 거리도 그 길의 찻집도 그대 즐겨 듣던 노래도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떠난 그대 마음이 내겐 아직도 보이지않네요 이별하는 .

이별하던 날 동물원

사랑한 그대 내곁을 떠나던 그 고운 두 눈엔 이슬 맺혔고 작은 소리로 사랑한다 말하며 그 정든 길목을 돌아서던 나 하늘엔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고 거리엔 어둠이 내렸지 눈물은 두 뺨에 하염없이 흐르고 난 정처없이 헤매 었었지 사랑해.. 그대 떠나고 없어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이별하던 날 김영국

차가운 십자가 위를 떠나간 비둘기처럼이렇게 거리에 서 있는 나는도시를 떠나고 싶어외로운 가로수에서 떨어진 회색빛 낙엽처럼쓸쓸한 밤 거리위를 나홀로 끝없이 방황하는데서글픈 미소를 짓던 어딘가 변한 것 같던그대는 끝내 나에게 안녕이라고하늘을 바라다보면 새하얀 눈이 내리고거리는 어둠속으로 조용히 잠겨가는데이제는 어디로 가나 모두들 돌아 앉았어내 멍해진 눈빛...

이별하던 날 (Live) 동물원

사랑한 그대 내 곁을 떠나던 그 고운 두눈엔 이슬 맺혔고 작은 소리로 사랑한다 말하며 그 정든 길목을 돌아서던 나 *하늘엔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고 거리엔 어둠이 내렸지 눈물은 두 뺨에 하염없이 흐르고 난 정처없이 헤메 였었지 사랑해- 그댄 떠나고 없어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우- 이대로 영원히 너를 노래하며 살테야

사랑해서 사랑해서 (MR)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어제와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부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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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사랑해서사랑해서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사랑해서 아민님수고하셧습니다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사랑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오늘까지만 백송현

그때부터인지 난 몰랐어 니 맘이 떠난 게 넌 말야 사실 떠난 게 잘된 일 일지 몰라 겨울 겨울 겨울이 왔어 니가 나를 떠난 이 겨울 너의 기억이 나를 잡고 괴롭히는 겨울 이 추운 날이 너무나 싫어 너와 이별하던 만큼 생각하기 싫은 기억이 나 이 찬바람 니 생각 난 너무 마음이 아픈데 난 이렇게 아픈데 넌 정말

달빛아래 김윤희, 정애리

바람불던 꽃잎이 흔들리던 비오는 거리를 홀로 거닐다 참았던 눈물이 울컥 바람에 날려 숨죽이다가 달이 울던 별들도 함께 울던 새벽빛 어리는 거리에 혼자 참았던 눈물이 울컥 바람에 숨어 숨죽이다가 차가운 달빛 아래 이별하던 눈부신 추억이 흩날리며 사라진대도 우리가 사랑했던 그 날을 잊지 말아요 바람에 흩날리는 우리 기억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박완규 - 사랑해서 사랑해서]..결비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거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꺼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금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간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아파서 힘이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어제와

사랑해서 사랑해서 박완규攀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짧았던 건 헤어지자 하던 너의 목소리 지금 생각해도 영원할 것 같던 너와나 사랑한 얘기 어제와 같기를 어제만 같기를 이별하던 날에 내가 빌었던 조그만 소원이 아픔으로 되던 너무 차가웠던 너의 그 모습 널 사랑하고 너와 헤어지고 잊을 수가 없어서 기억을 하고 가슴 아파서 힘이 들어서 지우려 해보면 넌 다시 생각나고

이지혜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닫쳐진 창문 틈 사이로 지난밤에 일어난 일조차 모르는지 햇살은 미소로 깨우나 봐 내 주윈 모두다 그대론데 그대의 사진도 그대론데 거실에 켜진 TV안에서 사람들은 웃고 있는데 나만 눈물이 나 꿈인줄 알았나봐요 이별하던 순간 왠지 싸늘해진 그대의 말투도 바보처럼 난 모든게 꿈이 아니길 이제서야 느낄 수 있어요

우리 미쓰리 김지웅

우리 미쓰리 보고 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 싶어 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 미쓰리 세월 흘러 변했겠지 호남선행 밤 열차에 이별하던 짜릿한 그 키스 지금은 무얼 하나 어디에서 살고 있나 우리 미쓰리 보고 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싶어 착하고 싹싹했던 우리 미쓰리 몰라보게 변했겠지 여행가방 울며 끌던 뒷모습이

슬픈 기억 강유진

♬ 지나간 시간들 모두 내겐 아무런 의미 없어 너와 함께했던 추억 까지도 모두다 버려뒀어 이젠 너와 걷던 거리도 너와 가던 장소도 모두 가지 않을래 혹 어쩌다 마주칠 네 모습을 감당하지 못해 슬플까봐 너와 걷던 거리도 너를 보던 눈길도 모두 상처가 되어서 힘들게해 가슴 한 켠 저려오던 그 사랑이 이렇게 힘들게해.. 어떡해

청춘 Slow Baby

슬픈슬픈 그댄 천장만 바라보고 슬픈슬픈 그대 넘어오는 햇살에 깨어 그대는 내게 선물이 아닌 슬픔 그대는 내게 슬픔도 아닌 선물 그대는 내게 선물이 아닌 슬픔 그대는 내게 슬픔도 아닌 선물 슬픈슬픈 슬픈슬픈 너와슬픈슬픈 슬픈슬픈 슬픈슬픈 너와슬픈슬픈 너와슬픈슬픈

눈 내리는 어느 날, 우리 이별하던 날 이우

유난히 추웠던 눈 내리는 어느 허전한 네 손이 맘에 걸렸던 부르튼 그 입술로 차가운 그 말투로 밀어내던 우리 이별하던 흩날리는 눈꽃이 어깨를 감싸고 날이 선 바람에 손끝이 저려도 사람들 사이로 우두커니 선채 멈춰있던 유난히 차가웠던 밤 우리 이별하던 몇 걸음 걷다보면 괜찮아져..

무지를 꿈꾸며 호플레이

잊어버리고 알고 있기 힘이 든건 지워버리고 기쁘다고 애써 기억하려 하지 말고 슬프다고 잊기 위해 힘쓰지 말고 처음부터 몰랐다면 나는 깨끗한 사람 아는 것도 지워버리면 다시 처음으로 바보라는 말씀조차 망각한다면 천재라는 단어조차 까먹어버리면 그래 그래 그렇다면 그래 그래 이제부턴 나는 나는 자유인 환히 웃던 너의 얼굴 다 지워버리고 이별하던

말할걸 그랬나요 박준석

다시는 나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그대가 아니면 그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할걸 그랬나요 이별하던 그순간에 지금 늦었겠죠 이미 그댄 행복할테니.. **(간주중) 다시는 나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다고 그대가 아니면 그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할걸 그랬나요 이별하던 그순간에 지금 늦었겠죠 이미 그댄 행복할테니..

치유 김재희

치유 김재희 떨어 지는 눈부 신 햇살도 어제의 나에겐 큰 고통이었지 눈이 멀고 귀머 거리 였었던 지나간 날들을 구원하셨네 실패하고 좌절하고 이별하던 아픔도 숨 쉴수도 없는 삶의 죽음에서 구원하셨네 한 없이 맺어지 는 고통의 늪에서 주님 사랑에 치 유할수 있었고 너무도 울었던 밤을 지새우며 나의 기돌 들어 주신 내 주님 <간주중> 실패하고

눈 내리는 어느 날, 우리 이별하던 날(27367) (MR) 금영노래방

유난히 추웠던 눈 내리는 어느 허전한 네 손이 맘에 걸렸던 부르튼 그 입술로 차가운 그 말투로 밀어내던 우리 이별하던 흩날리는 눈꽃이 어깨를 감싸고 날이 선 바람에 손끝이 저려도 사람들 사이로 우두커니 선 채 멈춰 있던 유난히 차가웠던 밤 우리 이별하던 몇 걸음 걷다 보면 괜찮아져지겠지 오늘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겠지 당장 아픈 거니깐 많이

슬픈 정거장 남진호

차가운 비가 내리던 마지막 하루의 슬픈 정거장 떨어지는 빗방울이 아픈 숨겨 웃게해 너를 정말로 고마웠다고 잊을 수 없을꺼 라던 눈물의 마지막 시간이 지나면 아픈 이 순간도 추억이 되기를 바래 내 마음 아파도 너와 함께한 오랜 시간을 기억해 쓸쓸한 힘든 어떤 문득 니 얼굴이 생각 나겠지 우울한 비가 내리면 오늘 이 거릴 떠올리겠지

접어두기 오현우

가끔 말야 생각나도 난 말야 너 없던 것처럼 그랬단 말이야 많은 시간이 흘러도 이쯤 되면 기억 흐릿할 텐데 빗소리마저도 잠든 이 밤 또렷해지는 그때 그 시간들 너의 기억이 쏟아져 내리면 마치 흘려버린 물처럼 다시 떠올라 좋았던 그 우리 이별하던 그 밤도 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면 조금씩 널 꺼내 놓고서 젖은 내 맘 너로 닦아내고 접어 넣을게 너를 그러더라

접어두기 (inst.) 오현우

가끔 말야 생각나도 난 말야 너 없던 것처럼 그랬단 말이야 많은 시간이 흘러도 이쯤 되면 기억 흐릿할 텐데 빗소리마저도 잠든 이 밤 또렷해지는 그때 그 시간들 너의 기억이 쏟아져 내리면 마치 흘려버린 물처럼 다시 떠올라 좋았던 그 우리 이별하던 그 밤도 가끔 네가 그리워질 때면 조금씩 널 꺼내 놓고서 젖은 내 맘 너로 닦아내고 접어 넣을게 너를 그러더라

슬픈 기억 (Inst.) 강유진

지나간 시간들 모두 내겐 아무런 의미 없어 너와 함께했던 추억 까지도 모두다 버려뒀어 이젠 너와 걷던 거리도 너와 가던 장소도 모두 가지 않을래 혹 어쩌다 마주칠 네 모습을 감당하지 못해 슬플까봐 너와 걷던 거리도 너를 보던 눈길도 모두 상처가 되어서 힘들게해 가슴 한 켠저려오던 그 사랑이 이렇게 힘들게해 어떡해 니가 준 선물들 모두 내겐 아무런 관심 없어

슬픈 바램 K2 김성면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하고픈 말,고마워 상처뿐인 이세상이 나에게준 단 하나의 선물은 바로 너였었기에 난 사실 매일 두려웠었어 나의 긴 한숨과 지친 눈물만 알아 나 혼자 바라보기만 했던 세상속으로 넌 이끌어줬던거야 후렴1) 햇살처럼 눈부시던 날들 내게 없을거라 믿던 비추던 행복한 순간 그리 길진 않았지만 너와 함께했던

슬픈 바램 k2

이젠 다시 돌이킬 수는 없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하고픈 말은 고마워 상처뿐인 이 세상이 나에게 준 단 하나의 선물은 바로 너였었기에 나 사실 매일 두려웠었어 나의 긴 한숨과 지친 눈물만 알아 나 혼자 바라보기만 했던 세상속으로 넌 이끌어줬던 거야 햇살처럼 눈부시던 날들 내게 없을거라 믿던 비추던 행복한 순간 그리 길진

그대 이름을 심우진

밤비 내린 거리에서 이별하던 밤에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내야만 했던 사람 잊어야 한다고 맹세를 해도 당신 없는 이 세상이 너무 허전해 텅빈 가슴 채우려고 술잔을 비워봐도 가슴에 흘린 눈물 어쩔 수 없어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대답 없는 그대 이름을

무지를 꿈꾸며 HoPLAY

기억하지 못하는 건 잊어 버리고 알고 있기 힘이 든 건 지워 버리고 기쁘다고 애써 기억하려 하지 말고 슬프다고 잊기 위해 힘쓰지 말고 처음부터 몰랐다면 나는 깨끗한 사람 아는 것도 지워 버리면 다시 처음으로 바보라는 말씀조차 망각한다면 천재라는 단어조차 까먹어 버리면 그래 그래 그렇다면 그래 그래 이제부턴 나는 나는 자유인 환히 웃던 너의 얼굴 다 지워 버리고 이별하던

슬픈 동화 얀(Yarn)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꺼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내 품안에서 아마 살아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슬픈 만남 이세훈

겨울비 내리는 바닷가의 슬픈 만남 서로가 힘들어 피하려 했지만 다가갈 수밖에 없던 그 해 겨울 속일수가 없었어 내가 지킬 그 자리 이제 와서 내게 진실할 수 있었던 그 해 겨울이었지 너를 뒤로 한 채 돌아서 마음 많이 아파했지만 내가 사랑했던 또 다른 사람을 버릴 수가 없었어 너를 사랑했지만 감당할 수 없던 우리 만남 나의

행복한 타인 장인애

언제나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무리 먼곳에 계신다해도 생각하면 늘 행복해 어느땐 착각 속에서 맴돌아 당신을 만날듯이 설레이는 하루 그렇지만 깨고나면 꿈이었지 이별하던 날이 몇년전였었지 구름처럼 뜬소문 당신의 행복한 소문 행복한 남의 사람 됐다는데 믿지도 잊지도 못하면서 생각나는 사람 때로는 추억의 길을 맴돌아 당신과 함께인듯 꿈같은 하루

슬픈 축제 젝스키스

*난 난 우연히 널 봤어 친구와 함께 온 널 봤어 넌 넌 날봐라본 그 눈빛 떠나가버린 널 알아 친구들 모인 파티에서 나를 떠나 갔던 널 만났지 그런 넌 이제 내 친구의 연인이 되어서 나타나 한참동안 멍하니 선체로 그냥 서로 바라보았지 하하 너와 나 마주칠 때 내 친구가 너를 소개해 오늘 처음 만난 것처럼 친구

슬픈 동화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내 품안에서 아마 살아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슬픈 동화 얀(Yarn)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 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내 품안에서 아마 살아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 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