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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할 때까지 배성학

서로 사랑할 때까지 우리는 여기에 함께 있어요. 서로가 위로해 주기 원해요.

제주의 스데반 (故 배형규 목사 <strong>추모</strong>곡) 배성학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 부르짖어 "오 주여 내 영혼 받으소서.. 받으옵소서.." 무릎 꿇고 간구하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이 말을 하고 자더라 그가 죽임 당했네 사울과 사람들은 그의 죽음 마땅히 여기었네 제주여 일어나 깨어라 그 피가 말하지 않니 네게서 놀라운 순...

제주의 스데반 (故 배형규 목사 추모곡) 배성학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 부르짖어 "오 주여 내 영혼 받으소서.. 받으옵소서.." 무릎 꿇고 간구하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이 말을 하고 자더라 그가 죽임 당했네 사울과 사람들은 그의 죽음 마땅히 여기었네 제주여 일어나 깨어라 그 피가 말하지 않니 네게서 놀라운 순...

제주의 스테반 배성학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 부르짖어 오 주여 내 영혼 받으소서 받으옵소서 무릎 꿇고 간구하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그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이 말을 하고 자더라 그가 죽임 당했네 사울과 사람들은 그의 죽음 마땅히 여기었네 제주여 일어나 깨어라 그 피가 말하지 않니 네게서 놀라운 순교의 열매 이 땅에 맺히리라 이 말을 하고 자...

사랑할 때까지 강수지

보고플때면 너를 만나야 했어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때로는 서로 이해하지 못해도 우리사인 변함없는걸 사랑이란 말로도 너를 표현하기에는 뭔가 부족하게 느껴져 우~ 그날을 기다리며 어려움은 모두 다 잊어 하늘도 우리를 도와주게 될거야 내 사랑앞에선 우리의 만남을 원치않던 사람들까지 모두 축복해 주겠지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아끼는지 안다면 그런날이 올거야

한 사람 배상현

아픈 시간들 지나고 우연히 너를 만나 널 알아가는 시간 속에서 그런 사람 세상에 없었어 너라는 존재가 나에게 빛처럼 다가왔어 사랑해 나에겐 너밖에 없어 사랑할 단 한 사람 너뿐이야 다시 태어난다 해도 너야 죽을 때까지 사랑할 사람도 너야 날 언제나 지켜봐 주고 늘 나를 배려해 준 한 사람 너라는 존재가 나에게 빛처럼 다가왔어 사랑해 나에겐 너밖에

사랑하는 법 (If Only) 해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사랑할 땐 완벽한 사람을 바라지 마요 각자 다른 성격들이 하나가 된단 건 우리 생각보다 어려울지도 몰라 음 넌 그 사람에게 완벽한 사람이었는지 한 번만 생각해 The Way of love That you taught me 사랑이란 것 네가 내게 알려줬던 The Way of love 너 아니었다면 죽을 때까지 난 사랑하는 법을 몰랐을

사랑하는 법 (If Only) (Inst) 해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사랑할 땐 완벽한 사람을 바라지 마요 각자 다른 성격들이 하나가 된단 건 우리 생각보다 어려울지도 몰라 음 넌 그 사람에게 완벽한 사람이었는지 한 번만 생각해 The Way of love That you taught me 사랑이란 것 네가 내게 알려줬던 The Way of love 너 아니었다면 죽을 때까지 난 사랑하는 법을 몰랐을

날 사랑할 때까지 솔리드

오늘은 말하고 싶어 지금까지 두려웠던말 하지만 오늘도 용기가 없어 지금 보고 있어도 또 보고픈 널 사랑하나봐 나 혼자만 사랑해도 좋아 알고있니 너를 갖고 싶은 내바램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좋아 우린 함께 있어 사랑해 처음 본 순간부터 언젠가 고백하겠지 작은 사랑 자라 난다면 그때는 너에게 다 말하겠지 너에게 하고픈말 하루종일 연습해보지만 바보같은 ...

날 사랑할 때까지 솔리드

날 사랑할때까지 오늘은 말하고싶어 지금까지 두려웠던 말 하지만 오늘도 용기가 없어 지금 보고있어도 또 보고픈 널 사랑하나봐 나 혼자만 사랑해도 좋아 알고있니 너를 갖고 싶은 내 바램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좋아 우린 함께 있어 사랑해 처음 본 순간부터 언젠간 고백하겠지 작은 사랑 자라난다면 그때는 너에게 다 말하겠지 너에게 하고픈 말 하루종일 연습해 ...

그대 그리고 나 박정현 (Lena Park)

사랑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내가 날 달래보는 일 매일을 해도 그대만 오면 흔들리는 내 가슴 Uhm 그대만 보면 다가서는 내 걸음 어떻게 하죠 같은 곳에서 늘 같이 잠 들고 아침에 그대 그 목소리로 눈을 뜨길 바라죠 그대 그리고 나 서로 품에 끌어와 하늘이 부를 때까지 사랑하다 떠나면 좋을 텐데 이별이 하나 늘까 봐 혼자 겁이 나

그대 그리고 나* 박정현

그대 그리고 나..서로 품에 끌어와.. 하늘이..부를 때까지.. 사랑하다 떠나면..좋을 텐데.. 이별이 하나 늘까 봐..혼자 겁이 나.. 고개 돌려 보지만..Uh.. 그댈 만나면..내 눈물은 멈추고..No.. 멀어질 때면..또 눈물이 흐르는.. 난 어떡 하죠.. 같은 곳에서..늘 같이 잠 들고.. 아침에 그대..그 목소리로..

그대그리고나 박정현

사랑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내가 날 달래보는 일 매일을 해도 그대만 오면 흔들리는 내 가슴 Uhm 그대만 보면 다가서는 내 걸음 어떻게 하죠 같은 곳에서 늘 같이 잠 들고 아침에 그대 그 목소리로 눈을 뜨길 바라죠 그대 그리고 나 서로 품에 끌어와 하늘이 부를 때까지 사랑하다 떠나면 좋을 텐데 이별이 하나

그대 그리고 나 ★。*아로니아™ 박정현

그대 그리고 나..서로 품에 끌어와.. 하늘이..부를 때까지.. 사랑하다 떠나면..좋을 텐데.. 이별이 하나 늘까 봐..혼자 겁이 나.. 고개 돌려 보지만..Uh.. 그댈 만나면..내 눈물은 멈추고..No.. 멀어질 때면..또 눈물이 흐르는.. 난 어떡 하죠.. 같은 곳에서..늘 같이 잠 들고.. 아침에 그대..그 목소리로..

그대 그리고 나(유혹ost) 박정현

사랑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내가 날 달래보는 일 매일을 해도 그대만 오면 흔들리는 내 가슴 Uhm 그대만 보면 다가서는 내 걸음 어떻게 하죠 같은 곳에서 늘 같이 잠 들고 아침에 그대 그 목소리로 눈을 뜨길 바라죠 그대 그리고 나 서로 품에 끌어와 하늘이 부를 때까지 사랑하다 떠나면 좋을 텐데 이별이 하나 늘까 봐 혼자 겁이 나

그대 그리고 나 (Inst.) 박정현

사랑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내가 날 달래보는 일 매일을 해도 그대만 오면 흔들리는 내 가슴 Uhm 그대만 보면 다가서는 내 걸음 어떻게 하죠 같은 곳에서 늘 같이 잠 들고 아침에 그대 그 목소리로 눈을 뜨길 바라죠 그대 그리고 나 서로 품에 끌어와 하늘이 부를 때까지 사랑하다 떠나면 좋을 텐데 이별이 하나 늘까 봐 혼자 겁이 나

서로에게 길들어질 때까지 영턱스클럽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줘 서로에게 길들여질 때까지 너를 나에게 길들이고 싶어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눈빛만 보아도 알수 있도록 너를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만들고 말꺼야 나도 너의 모든것에 길들여지고 싶어 사랑하는 너에게는 기쁨만을 줄 수 있게 길지 않은 우리네 삶에서 사랑의 아픔은 지금 이것으로도 충분해 이 험한 세상에서 서로에게 편안한

사랑할 이유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서로 사랑할 자유 얻었네 미움의 장벽은 무너졌네 사랑할 자유를 얻었네 서로 사랑할 자유 얻었네 미움의 장벽은 무너졌네 사랑할 자유를 얻었네 세상에 외치세 자유 자유 자유 자유의 소망을 자유 자유 자유 자유의 소식을 자유 자유 자유 자유주신 주님 자유 자유 자유 세상 권세 주관자 항상 바뀌지만 영원히 변치않는 참권세가 여기 있네 우리는

인연 광화문 연가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 둘 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 세상을 등질 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이연 유상록

이연 - 유상록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 둘 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 세상을 등질 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이연 박희상

이연 - 박희상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 둘 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 세상을 등질 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정때문에 숙희

날 봐 내 두 눈을 봐 너만 사랑하잖아 니가 아니면 누구도 널 대신 할 수가 없어 다음 세상에서도 너만 사랑할 사람 널 아껴줄 한 사람 오직 나 뿐이라는 걸 알아줘 널 보고 있으면 또 다시 맘이 흔들려 니가 보고 싶어 다시 너만 찾게돼 정이라는 그 한글자에 마음 주지 말자고 수백번 수천번 다짐해봐도 날 봐 내 두 눈을 봐

사람이란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아직 너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모습을 사랑하는 건 아니야 지금처럼 그냥 웃어주면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만큼만

사랑이란 (2024 Remaster) 김건모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어 아직 너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나의 방식대로 너를 사랑하는 거야 너무 화려하게 보이려고 하지마 난 너의 겉모습을 사랑하는 건 아니야 지금처럼 그냥 웃어주면돼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사랑을 너무 꾸미려고 하지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게 보여줘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만큼만 너도 나를 사랑하면

하얀겨울 김정훈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 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2012 김밥 (Ukulele Ver.) 자두

Lyrics: 최준영 Composed: 최준영 Arrranged: 자두, SHOWGY 몇십 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 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김밥 (Ukulele Ver.) 자두

Lyrics: 최준영 Composed: 최준영 Arrranged: 자두, SHOWGY 몇십 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 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김밥 (Ukulele Ver) 자두

Lyrics: 최준영 Composed: 최준영 Arrranged: 자두, SHOWGY 몇십 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 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널 사랑할 뿐이야 자유시간

우리 앞에 어둠이 걷힐 때까지 하지만 지금 나는 널 사랑한 것 뿐이야 (그것 뿐이야) (너를 처음 만난 때부터) 그때부터 나의 사랑은 이미 완성됬지 (나의 사랑은 완성됬지) (너를 떠나도 잠시 뿐인 걸 알아) 잠시 떠나 이별인 걸 알아 (우리 앞에 어둠이 걷힐 때까지) 우리 앞에 모든 어둠 (너를 사랑해

사랑할 자유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서로 사랑할 자유 얻었네 미움의 장벽은 무너졌네 사랑할 자유를 얻었네 세상에 외치세(자유) 자유의 소망을(자유) 자유의 소식을(자유) 자유 주신 주님(자유) 세상의 권세 주관자 항상 바뀌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참 권세가 여기있네 우리는 참 자유와 새론 삶을 찾았네 예수안에 능력과 생명을

사랑해 언제나 곁에 있어줘 루피나(Rupina)

사랑해 언제나 곁에 있어줘 사랑해 내 마음 안엔 너뿐야 숨이 다할 때까지 이 손 놓지 않을게 평생 사랑할 사람 한 곳만 보면서 걸어갈게요 우리라는 길 걸어갈게요 가끔은 힘들 때도 있긴 하겠죠 그럴땐 힘이 될게요 사랑해 언제나 곁에 있어줘 사랑해 내 마음 안엔 너뿐야 숨이 다할 때까지 이 손 놓지 않을게 평생 사랑할 사람 영원히

너도 너를 (Until You) 임지수

너도 너를 사랑할 때까지 내가 너를 사랑할게 너도 너를 예뻐할 때까지 내가 너를 예뻐할게 추운 겨울바람을 핑계 삼아 흘러내린 마음을 애써 삼킨 채 차가운 밤 홀로 넌 외로이 마른 눈물로 잠들겠지 널 향한 내 노래 항상 여기 있을게 추운 겨울바람을 핑계 삼아 얼어버린 너를 꼬옥 안은 채 차가운 밤 너와 난 따스히 노래할게 너를 위해 너도 너를 사랑할 때까지

그대라는 꿈 (Feat. doubleQ) 꼬마견

그대라는 꿈을 꾸어요, 매일 밤 눈을 감으면 그대가 보여요 그대는 내 마음 속에 살아 숨 쉬어요 지우지 못한 그대라는 꿈 그대를 떠나간 그 사람, 내 마음 속에 지울 수 없는 사람 그대가 내게 돌아올 때까지 나는 그대를 기다릴게요 그대는 나의 전부니까 그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그대가 없는 하루하루가 나에게는 너무나도 힘들어요 하지만 그대가 돌아올 때까지

&***선택***& 황우

없어 이대로 내버려 둬요 오늘은 실컷 울게 해 줘요 내 눈물 마르기 전에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이 마음 그 누가 알까 고마운 내 사랑아 놓지 말아요 나 당신이 필요해요 피할 수 없는 운명이기에 당신을 따르 겠어요 사랑을 선택한 게 죄가 될까요 후회는 없을 거야 이제는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내 곁에 당신 있는데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할

우리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We Are The Love Of The Lord) Wemission

당신을 만난 것이 주님의 은혜이죠 당신을 만남으로 주의 사랑을 알죠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주의 사랑으로 세상은 아름답게 변화되죠 우리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만난 것이 주님의 은혜이죠 당신을 만남으로 주의 사랑을 알죠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주의 사랑으로 세상은 아름답게 변화되죠 우리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만난 것이 주님의 은혜이죠 당신을

멀어진 친구에게 차진영

잊혀졌던 시간만큼 내 소중한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져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 변해버린 모습들 눈 감으면 떠오르네 때론 두려워 하지 못한말 내 욕심 때문일거야 이젠 우리 서로 믿어 왔었던 만큼만 꼭 간직하며 가는거야 영원히 함께 함께 지켜보며 서로 사랑 할 수 있게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소중한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져 서로 멀어졌던 사람들 멀리 했던 사람들 눈감으면

꽃잎이 지면 (Narration) 배슬기

꽃잎이 질 때까지.. 나는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사로운 봄향기처럼 다가온 그대는... 피곤한 내 삶에 뒤를 돌아볼 여유를 주었고 무디어진 내 가슴에 사랑이란 씨앗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사랑하자 정한용

서로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주님이 우릴 사랑하심 같이 서로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주님이 우릴 사랑하심 같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주의 제자라 우리 서로 사랑할 때 주의 나라 임하리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주의 제자라 세상은 우릴 통해 주를 보리

묻지 말기로 해 보이스퍼 (VOISPER)

또 이유 없이 반복되는 떨리는 가슴은 뭘까 내 바로 앞을 서성이는 어디서 본 듯한 빠른 걸음으로 쫓다보면 선명하게 마주친 얼굴 정말 아슬아슬 닿을 듯 말 듯 스치던 순간들 몰랐던 기억들 묻지 말기로 해 서로 곁에 서 있을 때까지 오~ 묻지 말기로 해 단 한 사람만 보일 때까지 오~ Give me 나 모르게 Always 난 이대로

묻지 말기로 해 보이스퍼(VOISPER)

또 이유 없이 반복되는 떨리는 가슴은 뭘까 내 바로 앞을 서성이는 어디서 본 듯한 빠른 걸음으로 쫓다보면 선명하게 마주친 얼굴 정말 아슬아슬 닿을 듯 말 듯 스치던 순간들 몰랐던 기억들 묻지 말기로 해 서로 곁에 서 있을 때까지 오 묻지 말기로 해 단 한 사람만 보일 때까지 오 Give me 나 모르게 Always 난 이대로

하얀 겨울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서두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하얀 겨울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서두원,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하얀 겨울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서두원/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하얀 겨울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서두원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 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빙빙 돌꺼야 오은정

빙빙 돌거야 당신 따라 돌거야 사랑의 잔을 손에 들고서 해 따라 돌고 도는 해바라기처럼 나도 따라 돌고 돌거야 당신만을 사랑할 수 있는 행운의 티켓을 꼭 잡고 행복의 잔을 채울거야 화려하지 않아도 좋아 화려하지 않아도 좋아 위대하지 않아도 좋아 위대하지 않아도 좋아 나는 나는 사랑의 해바라기 곁에서 빙빙 돌거야 당신 따라 빙빙 돌거야 그렇게

빙빙 돌거야 오은정

화려하지 않아도 좋아 화려하지 않아도 좋아 위대하지 않아도 좋아 위대하지 않아도 좋아 빙빙 돌거야 당신 따라 돌거야 사랑의 잔을 손에 들고서 해 따라 돌고 도는 해바라기처럼 나도 따라 돌고 돌거야 당신만을 사랑할 수 있는 행운의 티켓을 꼭 잡고 행복의 잔을 채울 거야 화려하지 않아도 좋아 화려하지 않아도 좋아 위대하지 않아도 좋아 위대하지 않아도

묻지 말기로 해 보이스퍼

또 이유 없이 반복되는 떨리는 가슴은 뭘까 내 바로 앞을 서성이는 어디서 본 듯한 빠른 걸음으로 쫓다보면 선명하게 마주친 얼굴 정말 아슬아슬 닿을 듯 말 듯 스치던 순간들 몰랐던 기억들 묻지 말기로 해 서로 곁에 서 있을 때까지 오 묻지 말기로 해 단 한 사람만 보일 때까지 오 Give me 나 모르게 Always 난 이대로

우리가 우릴 의심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밤과 낮 지나오킹 (Jina0king)

우리가 우릴 의심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밤과 낮 우리가 우릴 의심 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밤과 낮 세상의 이야기에 취해 올라 온 세상이 또 고요해진 줄도 모르고 집들이 가까워 창문만 열어도 다 들리는 줄도 모르고 서로의 생각을 쏟아내고 또 생각을 하며 다시 세상에 취해 깊은 잠을 불러오고 다른 집들에서 흘러 들어오는 소리와 냄새를 맡고

다른 하늘 아래 (Girl's Folk Edit In Jeju) 아이드플레이

그대가 있는 그 곳 여기로부터 아주 먼 곳 그곳으로 가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까요 그대 머무는 그 곳 나와 전혀 다른 시공간 푸른 바다 건너 저 편 무지개 너머에 있나요 많은 세월 지나 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요 잊지 않고 늘 언제나 기억해요 그대 마지막 모습 웃으며 흔들던 손 이렇게 또 생각이 나 눈물나고 그리워도 많은

다른 하늘 아래 (Bossa Nova Edit) 아이드플레이

그대가 있는 그 곳 여기로부터 아주 먼 곳 그곳으로 가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까요 그대 머무는 그 곳 나와 전혀 다른 시공간 푸른 바다 건너 저 편 무지개 너머에 있나요 많은 세월 지나 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요 잊지 않고 늘 언제나 기억해요 그대 마지막 모습 웃으며 흔들던 손 이렇게 또 생각이 나 눈물나고 그리워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