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별하고 오는 길 백선녀

집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 멀어 오늘따라 너무 지루한 것 같아 어디를 가는 건지 몰라 멍하니 난 창문 밖을 바라보며 갑자기 흐르는 눈물 이제서야 이별인 걸 실감할 수 있었어 헤어지자 그 말 한마디면 그냥 없던 일이 되니 넌 내가 순진한거니 바본거니 이럴거면 사랑 왜 했니 이럴려고 사랑을 했던거니 집에 오는 억울해서 난 눈물이 흘러 어떻게

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백선녀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하는지 우리 마지막 헤어지는 순간에 어색한 공기가 싫어 애써 괜찮은 척을 해 더 이상 사랑이 아니라고 솔직히 말해줄래 한번에 내가 너를 떠날 수 있게 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 헤어짐에 그댈 탓하진 않을게요 아무런 변명도 필요 없이 우리 사랑은 여기까진걸요 결국 우리 이렇게 헤어지게 됐어 결국 다른 사람들처럼 우리도 ...

바래 백선녀

하루가 이렇게 길고 길어 무언가 눌린 듯 답답해져 바보처럼 그냥 앉아서 너와 만든 기억들 하나씩 꺼내 생각하잖아 바래 돌아오길 바래 오래 오래 날 두지마 잠시라고 생각해 그게 더 편하니까 바래 바래 돌아와줘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가끔은 갑자기 눈물도 나 이럴 줄은 미처 몰랐어 이별 속에 살줄은 언제쯤 내가 괜찮아질까 바래 돌아오길 바래 오래 ...

그까짓 이별 백선녀

그까짓 이별 뭐가 두렵겠냐고 맘에도 없는 말인거죠 끝까지 그대 맘 돌려보려고 애써 애써 더 웃어보아요 사랑이 두려워져요 다 이렇게 사라질 걸 그대 내게 왜 그랬나요 우리의 사랑이 우스워졌네요 이 모든게 다 이렇게 끝나버렸다는게 더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그대도 사랑도 떠나가네요 미련한 바보 다 끝이났는데 아직도 난 놓지를 못해요 눈물도 소용이 없죠...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백선녀

아직도 니가 자꾸 생각나 어떻게 너를 잊겠니 바보같이 울다 널 생각하다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어떻게 그러니 다 거짓말이기를 이젠 널 미워할 수도 널 사랑할 수도 없어진 내가 정말 가여워 나 없이 행복하면 어떡해 다시는 오지 않겠지 나도 내맘 몰라 왜 이러는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 난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어떻게 그러니 다 거...

그까짓 이별[간택 - 여인들의 전쟁 OST] 백선녀

그까짓 이별 뭐가 두렵겠냐고 맘에도 없는 말인거죠 끝까지 그대 맘 돌려보려고 애써 애써 더 웃어보아요 사랑이 두려워져요 다 이렇게 사라질 걸 그대 내게 왜 그랬나요 우리의 사랑이 우스워졌네요 이 모든게 다 이렇게 끝나버렸다는게 더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그대도 사랑도 떠나가네요 미련한 바보 다 끝이났는데 아직도 난 놓지를 못해요 눈물도 소용이 없죠...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백선녀

아직도 니가 자꾸 생각나 어떻게 너를 잊겠니 바보같이 울다 널 생각하다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어떻게 그러니 다 거짓말이기를 이젠 널 미워할 수도 널 사랑할 수도 없어진 내가 정말 가여워 나 없이 행복하면 어떡해 다시는 오지 않겠지 나도 내맘 몰라 왜 이러는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 난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어떻게 그러니 다 거...

툭툭 (Feat. 백선녀) 하마

참다 참다 쏟아져 버렸나봐 붉어진 내 뺨 위로 흐르는 눈물이 네가 그래 그렇게 미운가봐 가파진 내 숨이 네게 소리치잖아 싫다한 적 없던 니가 웃을줄만 알던 니가 아냐 이제 더는 너가 그래 다 맞아 너가 그래 다 맞아 하나도 한 말도 틀린게 없어 그저 툭툭툭 한 너의 말이 쿡쿡쿡쿡 박혀버린 무심한 네 진심이 아파 눈물이 나 내가 그래 그리 미련했나봐 날...

그리다 지우다 (Feat. 백선녀) 엠투엠 (M To M)/엠투엠 (M To M)

그 사람 모두 지웠습니다 이제 낯선 사람 입니다 아무일 없는 듯 괜찮아 지겠죠 당신도 곧 나처럼 그 사람 아직 그려 봅니다 여전히 난 선명 합니다 하루하루가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 그리다 지우다 그려 지우다 그리다 지워 매일 미련하게 매일 어리석게 매일 추억 속에 나는 그렇게 살아 너와는 다르게 숨겨놓은 내 맘 그 사람은 모르죠 나 역...

끝 (Feat. 백선녀) (End) 은지 (Eunji)

사랑이 뭔지 넌 물었지 가끔 날 사랑 하냐고 물었을 때에 나도 잘 모르겠어 사랑이 뭔지 이렇게 쉽게 버릴 수 있는 건지 우린 함께 마주 앉아 음악을 듣고 이야길 하고 함께 저가는 하루 끝을 잡고 별을 보고 아침을 맞이 해 너랑 나랑 둘이 당신은 참 느린 사람 날 사랑하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참 서툴었던 당신을 기다리면 올까요 아니 우리 이제 헤어져요 ...

그리다 지우다 (Feat. 백선녀) 엠투엠(M To M)

그 사람 모두 지웠습니다 이제 낯선 사람 입니다 아무일 없는듯 괜찮아 지겠죠 당신도 곧 나처럼 그 사람 아직 그려 봅니다 여전히 난 선명 합니다 하루하루가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잊을수가 있어 그리다 지우다 그려 지우다 그리다 지워 매일 미련하게 매일 어리석게 매일 추억속에 나는 그렇게 살아 너와는 다르게 숨겨놓은 내 맘 그 사람은 모르죠 나 역시 ...

그리다 지우다 (Feat. 백선녀) 엠투엠 (M To M)

그 사람 모두 지웠습니다 이제 낯선 사람 입니다 아무일 없는듯 괜찮아 지겠죠 당신도 곧 나처럼 그 사람 아직 그려 봅니다 여전히 난 선명 합니다 하루하루가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잊을수가 있어 그리다 지우다 그려 지우다 그리다 지워 매일 미련하게 매일 어리석게 매일 추억속에 나는 그렇게 살아 너와는 다르게 숨겨놓은 내 맘 그 사람은 모르죠 나 역시 그...

그리다 지우다 (Feat. 백선녀) 엠투엠

그 사람 모두 지웠습니다 이제 낯선 사람 입니다 아무일 없는 듯 괜찮아 지겠죠 당신도 곧 나처럼 그 사람 아직 그려 봅니다 여전히 난 선명 합니다 하루하루가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 그리다 지우다 그려 지우다 그리다 지워 매일 미련하게 매일 어리석게 매일 추억 속에 나는 그렇게 살아 너와는 다르게 숨겨놓은 내 맘 그 사람은 모르

너의 곁 (Feat. 백선녀) 에스프레소 (Espresso)

1아무 일도 없는듯이 친구와 웃고 떠들어 요즘 친구들 내게 밝아졌다고 그냥 그러는 척하고 지내는게 나으니까 주위의 위로조차 싫어서 돌아오는 무거운 걸음 내 마음은 사실은 참 힘들어서 지쳐가는데 아무말 하지않았어 너의 소식이 들릴까 너의 이름 한번 말하지 않았어 우연히 니 소식을 나 듣게 된다면 흔들릴게 뻔하니까 이대로만 그렇게 이대로만 나도 새로운 사...

길 (그대로 오는 길) (그대로 오는 길) 김현정

해가내리길 그대오기를 그리운 오후늦은5시 쉬어가는 저 해는 노을을 만들고 내모르는그대는 눈물만 만들죠 혼자사랑을 키워가는 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힘이들까봐 오늘하루만더 내일하루만더 기다림에지쳐그댈마중가네(오늘하루 내일하루 널 기다릴레) 아무소식없는 지난시간동안(오 오 소식없어도 ) 혼자서 난길 그대로오는길(그대내게로 돌아오는

이별하고 그리워 MsK

쉴수가 없을것같아 눈물이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니모습이 흐려지잖아 마음이 아파와서 미칠듯 그리워서 달려가 널안고 싶은데 가지마 가지마 이렇게 날버리면 우리이별하잖아 하지마 하지마 그런말 못잊을꺼야 우우우 슬퍼지려 하기전에 제발 잊은척 잊은척 누구를 만나도 추억에 기억에 힘들어져 시간이 지나면 잊을줄 알았는데 그리움이 밀려오잖아 어제는 사랑하고 오늘은 이별하고

기억속을 살아 (Remaster Ver.) 박준성

너와 나 우린 다른 시간들을 걸어가 넌 어떤 시간 속에서 살아가니 난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이별하고 또 보내고 그리고 난 오늘도 같은 아픔에 눈물짓고 너와의 끈은 왜 그리도 길고 슬픈지 언제까지 아파할지 여름에 이별을 말한 넌 겨울이 되도 오질 않아 몇 년이나 채워지지 않는 마음 또한 고요해질 밤을 위해 난 오늘도 숨쉬어 넌 비 오는 날의 환상처럼 흐르고 또

비오는 길 더 라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생각이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그때 추억 가득한 길에 이제는 나 혼자 남아 너의 생각에 젖어 비가 오는 오늘도 혼자 이 길을 걸어 니가 오는 우연이라도 마주칠까봐 혹시나 너도 내 생각에 비 내리는 이 길에서 그때의 우릴 찾고 있을까봐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이 끝에 니가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걸어

길(그대로 오는 길) 김현정

늦은 다섯시 쉬러가는 저 해는 노을을 만들고 날 모르는 그대는 눈물만 만들죠 혼자 사랑을 키워가는 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 힘이 들까봐 오늘 하루만 더 내일 하루만 더 기다림에 지쳐 그댈 마중 가네 오늘 하루 내일 하루 조금 더 기다릴게 아무 소식 없는 지난 시간동안 아무 소식 없어도 혼자 서운할

길 (그대로 오는 길) 김현정

내리길 그대 오기를 그리는 오후 늦은 다섯시 쉬러가는 저 해는 노을을만들고 날 모르는 그대는 눈물만 만 들죠 혼자 사랑을 키워가는 건 괜찮아요 다만 멀리서 그대마저도 날 기다리며 힘이 들까봐 오늘 하루만 더 내일 하루만 더 기다림에 지쳐 그댈 마중 가네 오늘 하루 내일 하루 조금 더 기다릴게 아무 소식 없는 지난 시간동안 아무 소식 없어도 혼자 서운할

진채밴드

당신과 함께 걸으면 먼 길이 더 가깝다 고요히 혼자 걸으면 가까운 길도 깊다 먼길 가까우면 즐겁고 깊으면 안뜰에서 향기 난다 가랑비 가랑가랑 오는 날에는 당신과 함께 걷고 싶다

남자의 길(여자의 길) 엄성생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남자의 길(여자의 길) 엄성생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진산풍월

이 길로 가면 저 길이 궁금하고 저 길로 가면 이 길에 미련이 남지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그 길이 어떤 길일지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이 길로 가나 저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내게 오는 길 성시경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봄이 오는 길 박인희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

내게 오는 길 윤시윤

윤시윤..내게 오는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내게 오는 길 성시경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내게로 오는 길 서준

길을 잃었어 버려진 내 삶에 뭐하나 마음 줄곳 없는 외로운 현실에 하지만 단 하나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가 날 지켜 준거야 단 하룰 살아도 너만 있으면 된다고 하늘이 내게 허락해준 마지막은 너니깐 전부니까 내게로 오는 길이 너무 멀고 지칠때 눈을 감고 생각해줘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힘들게 찾은 사랑 내가 지켤 갈테니 날 잡은 두손

내게 오는 길 성시경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내게로 오는 길 서상인

길을 잃었어 버려진 내 삶에 뭐하나 마음줄곳 없는 외로운 현실에 하지만 단 하나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가 날 지켜준거야 단하룰 살아도 너만 있으면 된다고 하늘이 내게 허락해준 마지막은 너니까 전부니까 내게로 오는길이 너무 멀고 지칠때 눈을감고 생각해줘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걸 힘들게 찾은 사랑 내가 지켜갈테니 널 잡은 두손 놓치지마 ...

봄이 오는 길 박인희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

내게 오는 길 왁스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 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내게 오는 길 왁스(Wax)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 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봄이 오는 길 김희진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하네 하얀 새옷 입고 분홍신 갈아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너머 보면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찾아 오실 봄 손님이기에

내게 오는 길 조이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게요

집으로 오는 길 바다

잘 버텨왔는데 정말 잘 해왔는데 늦은 밤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또 무너졌어 모두 잊은 듯 했어 그런 줄만 알았어 내 안에 숨쉬는 널 어떻게 지울 수가 있겠니 모두 안된다고 그만하라고 말을 하지만 너무 힘들때면 숨이 막힐때면 견딜수 있을만큼 나 그리워할께 아닌 척 하지만 이미 흘러내린 눈물까지는 숨길 수가 없었어 저 골목을 돌아서면

집으로 오는 길 김영근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걸었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봄이 오는 길 인공위성

산 넘머 조붓한 오솔기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넘어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내게 오는 길 성시경?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내게 오는 길 다빈치

마음을 열지 못했어 헤어진 남자때문에 이별의 상처 너무 커져서 네 맘을 받아주지 못했어 니가 싫지는 않았어 하지만 내 맘 정리가 안돼 너의 마음을 밀어내고 난 움츠러들었던 것 같아 하지만 나 변할거야 그 사람 다 잊을거야 너의 마음 느끼고 새로운 시작해볼래 니가 내게 오는 열어둘게 조금씩 내게로 다가와줘 한번에 너무 빨리 오진 마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 쿡 (Thomas Cook)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내게로 오는 길 거미

내게로 와요...오는 걸음 힘에 겨우면 날 기다려줘요 내가 갈게요....그대 걸음까지 걸어 함께 해 줄게요 그대 아직 모르는 행복을 더 내가 보여줄 수 있어요.... 날 느낄 수 없어도 날 믿어야 해요 그대가 받지 못할 상처까지 내가 지울 테니까....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 쿡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 쿡(Thomas Cook)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집에 오는 길 이루리 프로젝트

정말 오랜만에 혼자 걸었어 집에 오는 길에 살짝 불어오던 그 바람이 너무 차갑게만 느껴졌어 오늘 날씨 정말 좋은데 어디론가 놀러 가고 싶은데 흔들리는 나무 아래 멈춰 서 본다 집에 오는 길에 네가 보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하늘을 봤어 집에 오는 길에 살짝 흘러가던 그 구름이 너무 하얗게 눈이 부셨어 오늘 날씨 정말 좋은데 어디론가 놀러 가고

공항에서 오는 길 최성수

공항에서 오는 너무 힘들어. 끝내 차를 세우고 울고 말았어. 보고 싶을 꺼라는 말 한마디는 마지막 인사로 생각할께 이젠 또 다시 혼자야만해 아마 니가 한참은 그리울거야 보고싶을꺼라는 말은마 우리 헤어 지면은 그만인것을 어디서든 행복해야해.

집으로 오는 길 토마스쿡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집에 오는 길 이루리 프로젝트 [\'14 노래를 불러 줄게요 (EP)]

정말 오랜만에 혼자 걸었어 집에 오는 길에 살짝 불어오던 그 바람이 너무 차갑게만 느껴졌어 오늘 날씨 정말 좋은데 어디론가 놀러 가고 싶은데 흔들리는 나무 아래 멈춰 서 본다 집에 오는 길에 네가 보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하늘을 봤어 집에 오는 길에 살짝 흘러가던 그 구름이 너무 하얗게 눈이 부셨어 오늘 날씨 정말 좋은데 어디론가 놀러 가고

내게 오는 길 (하늘의휴님 신청곡) 성시경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