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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기다리고 있어 백인수

나에게 소중한 너야 언제나 네 편이 되어 줄게 힘이 들 때 나에게 기대 쉬면 돼 언제나 나는 너의 옆에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는 날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하루가 다 금방 지나가지 곧 우리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 난 행복한 맘으로 기다리고 있어 아무 일 없는 날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하루가 다 금방 지나가지 곧 우리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 난 행복한

나는 널 기다리고 백인수

니가 나에게 안녕이라 하며 손을 흔들어 처음 봤을 때 이랬을까 어쩌다 멀어진 지금 우리 둘 사이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은 걸 언제라도 난 니가 있는 곳으로 기다리면서 나는 네 빈자리를 비워둘 거야 아직 우리 사이는 나에겐 인연이 끝난 게 아니야 니가 어디에 누구와 무얼 하든지 나는 기다리고 있어 언제라도 난 니가 있는 곳으로 기다리면서 나는

너 하나 기다려 백인수

떠나보내고 난 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 아직 나는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어 기다리고 있어 몇 번의 계절이 흘러도 너와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기다리고 있어 내 마지막 사랑은 너인데 어떻게 내가 잘 지내 오직 너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거야 네가 떠나던 그 날부터 난 한 번도 잊은 적 없어 이 세상 마지막이 온다 해도 너 하나만 기다릴 거야 내 마지막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백인수

보면 가슴이 뛰어 보러 가고 있어 아직도 사랑해 시간이 흐른 후에 이 말 너에게 줄게 언제나 우리 둘은 세월 속에 더 굳건해지는 그런 사이가 될 거야 난 언제 어디라도 네가 있는 곳 어디라도 네가 뒤돌아보면 내가 서 있을 거야 너에게 달려갈게 힘차게 너 있는 곳으로 볼 수 있다면 언제든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아직도 사랑해 시간이 흐른 후에

날 보고 웃어준다면 백인수

나에게 그대는 너무 소중한 사람 이 세상 누구와도 바꿀 순 없죠 그대 위해서 내 모든 걸 바쳐 그대 사랑했어요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대가 알아준다면 난 더 없이 행복한걸요 다시 그대가 날 보고 웃어준다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언제라도 그대 돌아와요 난 그대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 없이는 내가 살아도 사는게 아닌걸요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대가 알아준다면

그런 거짓말 백인수

멀어져 가는 그대의 그 뒷 모습을 눈물로 하염없이 바라봤죠 나에게 그대가 마지막으로 한 말 행복을 빌거라는 그런 거짓말 난 언제라도 그대 불행하길 바랄게요 내 옆자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그대 다시 오는 날 기다리고 있을게요 난 그대 아니면 행복 할 수 없어요 난 언제라도 그대 불행하길 바랄게요 내 옆자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그대 다시

행복할 수 있어 백인수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가득 너의 힘든 마음 내가 다 알아줄게 언제 어디라도 우리 둘만 있으면 사는 게 힘들어도 잘 견뎌낼 수 있어 난 너와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 일이 와도 우리 웃음 지며 행복할 수 있어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가득 너의 힘든 마음 내가 다 알아줄게 언제 어디라도 우리 둘만 있으면

말하지 않아도 백인수

오직 그댈 보며 나는 살고있죠 오직 그대에게 내 마음 전해봐요 그댈 위해서라면 평생을 바칠 수 있죠 그댄 나의 마음을 아나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 생각하면 그대는 내 마음을 알거라 생각했죠 이젠 내가 다가가 그대에게 말해야 하죠 더 이상 그대 뒤에서 기다리고 있을순 없어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 생각하면 그대는 내 마음을 알거라 생각했죠 이젠

만난다는 말 백인수

잠들수 없는건 여전히 잊지 못해서 난 아직 네 얼굴이 선명해 그 날처럼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기억해 니가 내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우리 다시 만난다는 말 잠들수 없는건 여전히 잊지 못해서 난 아직 네 얼굴이 선명해 그 날처럼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기억해 니가 내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우리 다시 만난다는 말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날 찾아와 백인수

햇살처럼 밝은 너의 미소 아직까지 내 기억속에 아련한 너 이 순간을 많이 기다려왔어 언젠간 다시 우리 만나겠지 너를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버텼나봐 아직도 나는 너의 빈자리를 비워두고 있어 다시 만나는 상상에 오늘 하루도 버텨지고 언제라도 내가 필요하다면 날 찾아와 너를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버텼나봐 아직도 나는 너의 빈자리를 비워두고 있어 다시 만나는

너보다 내가 사랑해 백인수

시간이 많이 흐른 것만 같아 너와의 만남도 생각보다 길어졌어 처음에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었어 이젠 내가 더 사랑해 너보다 더 내가 사랑해 너 없으면 못 사는 내가 되어 버렸어 평생 나의 곁에 있어 줘 넌 정말 좋은 여자야 내가 늦게 사랑한 만큼 평생 지켜 줄게 시간이 많이 흐른 것만 같아 너와의 만남도 생각보다 길어졌어 처음에

영원히 함께하길 백인수

만난 그 날 이후 내 생활은 달라졌어 철 없던 내가 어느새 듬직해졌어 만난 그 이후부터 세상이 다르게 보여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었는지 우리 둘이 손을 잡고 먼 곳으로 떠나볼까 난 너만 있으면 돼 너도 나만 있으면 돼 우리 둘만 있다면 어디라도 좋아 난 항상 너의 옆에 있어 너도 나의 옆에 있지 우리 영원히 이대로 함께하길 만난 그 날

날 찾으면 돼 백인수

위해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어 난 너만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이 세상이 아니면 다음 생에서라도 늘 함께있음을 느끼며 너를 생각하고 있어 힘든 이 순간이 마지막일거라 생각하며 오늘을 이겨나가고 있어 언제 어디라도 내가 필요하다면 그곳에 내가 서 있을테니 날 찾으면 돼 힘든 이 순간이 마지막일거라 생각하며 오늘을 이겨나가고 있어 언제 어디라도 내가 필요하다면

널 위한 기도 백인수

우리 헤어지지만 나에게는 아직 네가 남아 있어 같은 하늘 아래 네가 살고 있으니 나도 사는 거야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날 날이 오겠지 네가 떠나던 그 날에 너의 뒷 모습 아직도 나는 생각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위해 기도하는 걸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날 날이 오겠지 네가 떠나던 그 날에 너의 뒷 모습 아직도 나는 생각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그리워지겠지 백인수

떠나는 네 뒷모습 따라서 그 동안 우리 추억 같이 흘려보내 멀어져 가는 저 멀리의 무리처럼 이젠 하염없이 그리워지겠지 이제 우리사랑은 모두 끝났다 혼잣말만 남아 네가 그리워도 어쩔수 없단다 가슴을 다그치고 어서 빨리 너에게 달려가 붙잡으라고 말하는 나의 마음을 외면하고 있어 이제 우리사랑은 모두 끝났다 혼잣말만 남아 네가 그리워도 어쩔수 없단다 가슴을

나 홀로 지내오며 백인수

위해 기도했어 수 많은 시간을 나 홀로 지내오면서 이제는 너의 곁에 항상 머물거야 언제까지라도 너와 함께라면 이 세상 모든 일들 다 이겨낼 수 있어 너 하나만 내 곁에 영원히 있어준다면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웃음 지을 수 있게 할게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너의 편이 되줄게 이 세상 끝난대도 네 손 놓지 않을거야 우리 이대로 영원히 행복하게 위해 기도했어

영원히 서로 백인수

우리 언제나 함께하기를 나는 기도하고 있어 너와 있을 땐 기분이 좋아 만난 건 내게 행운이야 언제 어디서라도 니가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 사랑해 너만 난 너만 있다면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우리 이대로 영원히 서로의 곁에 머물면 좋겠어 사랑해 너만 난 너만 있다면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우리 이대로 영원히 서로의 곁에 머물면 좋겠어 사랑해

세상 무엇도 백인수

아직까지 너에게 못했던 말 사랑해 이 말 전해주고 싶었어 항상 날 위해서 많이 노력해주는 사람 너무 고마워 그댈 위해서 난 세상 무엇도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수 있어 언제 어디서라도 난 당신만 있다면 행복한 웃음이 나올것만 같아 우리 이대로 영원히 행복할 수 있길 바라는 맘으로 매일 기도해 언제 어디서라도 난 당신만 있다면 행복한 웃음이 나올것만 같아 우리

힘냅시다 백인수

알지만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 것 내가 하고픈 일을 찾아 가는 여행 모두 나를 보며 손가락질 하지만 나는 그들처럼 뻔한 인생을 살 순없어 이제까지 버텨온 내 인생 이젠 내 스스로 증명해 보일 차례야 언덕위의 그 무엇이 있든 나는 걱정하지 않고 달려갈뿐이야 그 누구도 나의 앞을 가로막을순 없어 어떤 두려움이라도 이겨낼 수 있어

너의 행복을 백인수

우리 다시 만날 때 그때를 위해서 눈물은 끝내 참고 있어 나는 너의 행복을 바라기엔 나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야 다시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마지막 너의 뒷 모습이 아직 내 눈앞에 이별을 말하던 네가 더 나에게 미안해 했던 걸 그때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억하며 잊지 말기로 해

대답할 수 없을 백인수

돌아보면 또 생각나는 사람의 얼굴 잊혀질까 서운해도 아쉬운 사람 언제라도 나의 곁은 너의 자리야 어서 너의 편한 곳으로 다시 돌아와 어서 멀리 떠난 너의 뒷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한데 날 도망치듯이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마음에 남아 너의 빈 자리가 슬피 울고 있어 하루종일 너만 기다린다고 언제 올 거냐고 내게 묻고 있지만 난 대답할 수 없을 만큼 네게

남아있는 그 사람 백인수

기억 끝에서 멀어지는 한 사람 나의 맘 속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그 사람 너의 얼굴이 점점 잊혀져가고 있어 난 아직까지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많아 언제까지 난 너를 여기서 기다린다고 너의 얼굴이 점점 잊혀져가고 있어 난 아직까지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많아 언제까지 난 너를 여기서 기다린다고 난 아직까지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많아 언제까지

멀리에서 그댈 백인수

그대의 집 앞을 오늘도 난 서성여 그대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직까지 그대의 뒷 모습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는 당당하게 그대 옆에 설 날이 오겠지 생각하며 아직까진 멀리에서 그댈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어 그대의 집 앞을 오늘도 난 서성여 그대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직까지 그대의 뒷 모습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는 당당하게 그대 옆에 설 날이 오겠지 생각하며

그냥 흔한 말 백인수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 사랑해 이 말로는 넌 부족해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 나라고 그런 말들은 이젠 필요없다고 언제나 너 하나만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어 사랑해 그냥 하는 흔한 말 너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줄게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나라고 그런 말들은 이젠 필요없다고 언제나 너 하나만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어 사랑해

너를 찾아갈거야 백인수

그대로의 사랑해 언제나 나는 너만 보여 우리 이대로 멀리 떠날까 날 좋아하고 있다고 네가 나에게 고백을 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 이런 걸까 어디에 있더라도 찾아갈 거야 그대로의 사랑해 언제나 나는 너만 보여 우리 이대로 멀리 떠날까 날 좋아하고 있다고 네가 나에게 고백을 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 이런 걸까 어디에 있더라도 찾아갈 거야 어디에 있더라도

이 아픔도 백인수

지금이 지나면 다 잊혀질 거야 이 아픔도 오늘만 지나면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항상 나는 그 자리에 있어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든 것 뿐이야 버텨 가면서 행복한 일들을 만들어가며 헤쳐 가면서 오늘을 살아야지 눈물이 흐르고 웃음 짓는 내일을 또 다음 날을

오랜동안 너의 곁에 백인수

시간이 흐르고 우리도 많이 변했네 너와 만난 기억은 아직 그대론데 웃는 너의 모습 다시 보니 옛 생각이나 그때 우린 너무 좋았는데 다시는 볼수 없을거 같다 생각했어 이렇게 본다니 아직 실감이 안나 우리 멀리 멀리 여행 다녀온 것 처럼 아주 가까운 곳에 항상 있었던 것 처럼 낯설기도 하지만 여전히 반가운 걸 이젠 너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다

너에게 못다한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더욱 더 선명해지는 너의 얼굴 아직 난 못잊어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다시 나에게 온다면 더 사랑할 것 같아 이전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너에게 못다한 일 해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안아줄텐데 다시 나에게로 너 돌아올수 없는지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좋은일만 생길까 백인수

너도 나에게 관심있을까 내 마음 너에게 들키고 싶어 이런 내 맘도 너와 같다면 난 행복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 나도 이런 마음은 처음인데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생길까 너와 마주치는 그런 상상하면 난 무엇도 필요치 않아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 나도 이런 마음은 처음인데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 오늘 하루도

네 옆을 지킨다 백인수

이상하게 너만 보면 마음이 많이 차분해져 바쁘게 살아왔지 그런 나에게 너는 항상 힘이 됐어 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 이젠 나도 네 맘 다 알 것 같은데 너에게 말할 거야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 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 이젠 나도 네 맘 다 알 것 같은데 너에게 말할 거야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 너의 모습은

내게로 지켜줄게 백인수

너에게 난 말할게 사랑한다고 이제껏 말 못했지만 이젠 숨기지 않을래 너의 뒷 모습만 바라보면서 지내온 날들 이젠 반복하지 않을 거야 그 동안 위해서 나는 참아 왔어 이젠 그런 기다림 따윈 반복하지 않을 거야 이런 나의 마음을 너도 알고 있잖니 이젠 나에게로 와 내가 지켜 줄게 그 동안 위해서 나는 참아 왔어 이젠 그런 기다림 따윈 반복하지 않을 거야

네가 나를 백인수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 날이면 난 어쩔 수 없이 네 생각에 빠져들어가 언젠가는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는 아직 너의 빈자리 지키고 있어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싶지만 난 그럴 수 없어 언젠가 다시 네가 나를 찾아올까 봐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알수 있다면 백인수

멀어지던 네가 나에게 기다리면 올거라고 했던 말 아직 나는 그 말만 믿고 기다려 가끔이라도 너의 소식을 들을수만 있다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 알수 있다면 아직 나는 그 말만 믿고 기다려 가끔이라도 너의 소식을 들을수만 있다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 알수 있다면 가끔이라도 너의 소식을 들을수만 있다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 알수

눈 앞에 아른거려 백인수

기나긴 오후 지나고 울적해지는 내 맘 아직도 나는 네 생각에 사나봐 집으로 돌아가면 견디지 못 할 거란걸 알아 난 친구들과 만나 너를 잊어보려하네 언제쯤이면 네 기억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너무 견디기 힘들만큼 네 모습이 아직 내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쯤이면 네 기억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생각하면

우리 오늘부터 백인수

서둘러 고백해야지 누가 넘보기전에 이제는 나의 사랑을 너에게 말해야지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맹세하면서 너에게 고백할거야 우리 오늘부터 서로 의지하며 지내 너의 힘든일은 내가 다 들어줄게 언제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엔 내가 있어줄거야 우리 오늘부터 서로 의지하며 지내 너의 힘든일은 내가 다 들어줄게

그댈 만나러 갈거야 백인수

언젠가 그대 옆 자리에 내가 서 있을거야 한번쯤 그대도 나를 봤겠지 나도 항상 그댈 바라보고 있어 언제라도 그댈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는 내가 보일거야 난 그대만 좋아해 그대만 따라다녀 언제 어디라도 웃고 있을거야 그대도 나를 알거야 기다린다는 것도 그대 만나러 갈거야 언제라도 그댈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는 내가 보일거야 난 그대만 좋아해 그대만 따라다녀 언제

속절없이 사는 나 백인수

그대의 뒷 모습은 평생 잊혀지지 않아 나에겐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어 버렸어 그 시절 우리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어떻게 사는지 그것만이라도 안다면 젊은 날에 만나서 우린 많이 헤어졌지 눈물이 많은 날에 속절 없이 애만 태우고 다시는 돌릴 수도 잃을 수도 없게 된 너와의 추억에 사는 난 아직도 이렇게 밖에 젊은 날에 만나서 우린 많이 헤어졌지 눈물이 많은

하루가 너무 빨라 백인수

아직 나는 바라보면 마음이 설레어 어떻게 이럴수 있나 난 너만 있다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어떤 곳에 가도 너무 즐거워 난 너와 있을땐 하루가 너무 빨리가 평생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를 사랑해 너도 나와 같다면 우리는 평생 행복할 수 있을거야 아직 나는 바라보면 마음이 설레어 어떻게 이럴수 있나 난 너와 있을땐 하루가 너무 빨리가 평생을 너와 함께

지금의 내 모습 백인수

힘 없이 뒤돌아선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나의 마음에 걸려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너에게 내가 했던 수많은 약속 저버린 채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 걸 결국은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 버린 걸 너에게 미안하다는 그 말 하나 만으로는 모든 걸 되돌릴 수 없게 되어 버린 지금이 슬퍼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 걸 결국은 힘들게

그냥 둔 채로 백인수

너에게 갇혀 사는 난 아직도 못 잊고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서 이젠 편해졌어 넌 어떻게 사니 어떤 곳에 있니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떻게 네 소식 한 번 안 들리니 너도 익숙해져서 날 잊고 지낸 그 시간들도 나는 너만 생각해 고민을 해 봐도 네 생각만 떠올라 아직 너의 곁에서 있는 것만 같아 너의 소식을 듣기만 해도 난 행복할 것만 같아 나도 이젠 너의

가끔 네 소식이 백인수

너와 헤어진 그 후로 아직 나는 이렇게 지내 떠올리다가 잠들기를 반복하며 지내 다신 볼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잊지 못하고 하루하루 네 생각에 지쳐서 너와 다시 만나는 생각하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 가끔이라도 네 소식이 들릴때면 난 어떡해야 하는지 너와 만나는 그 생각으로 하루를 버티고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야 너와 다시

추억은 더 이상 백인수

우연히 마주친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네 네가 웃던 그 미소가 떠올라 잊지 않고 있었지 너를 만날 순간 이제 나에게 더 바랄게 없어 너의 행복한 웃음 봤으니 언제나 이 순간을 기다리며 바래왔어 이상하게 많이 슬프지는 않은 것 같아 너와 함께 지낸 날들 떠올리며 우리 언제나 같이 있다고 믿고 그렇게 지내왔어 하지만 본 순간 나도 이제 단념하려고

그 시절 생각 백인수

네가 생각나는 날엔 하루 온 종일 너의 집 앞을 왔다 갔다 해 너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멋적은 웃음 가끔 나 혼자서 웃을때도 있어 참 오래되었지 너를 못본지도 가끔 길가다 한번쯤 마주쳤으면 우리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지만 가끔 들리는 네 소식 그 걸로도 반가워 너와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 할거야 우리가 아름답던 그 시절을 생각해 네가 생각나는 날엔

벗어나기 힘든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문득 떠오르는 너의 얼굴 나는 아직도 네가 생각나 언제라도 다시 볼수 있을까 생각에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 헤어짐이라는 일들이 우리에겐 낯설었지만 넌 언제 그랬냐는 듯 다 잊고 잘 살고 있지만 난 아직 힘들어 너의 기억안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왜 난 아직도 백인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왜 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제까지 이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살고 있는지 정말 난 답답해 너에 대한 기억이 언제쯤 사라질까 이젠 나의 곁에는 네가 없는데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이제까지 이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살고 있는지 정말 난 답답해 너에 대한

설레이며 살아 백인수

언제나 이 순간에 너의 모습을 보면 난 정말 운이 좋은 사람같아 만나러 가는 길 가슴이 설레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언제나 너와 있으면 나는 또 설레어 그런 너도 나와 같다는 생각을 하지 이제는 우리 둘이 떨어지지 말고 영원히 함께 설레이며 살아가 언제나 이 순간에 너의 모습을 보면 난 정말 운이 좋은 사람같아 언제나 너와 있으면 나는 또 설레어

아직도 난 네 생각이 백인수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수는 없다는 거 나는 잘 알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는 나를 알면서 왜 떠났니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떠올라 네가 머물던 그 곳을 지나칠 때면 네 생각이 나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이 순간이야 백인수

이렇게 햇빛이 맑은 날에는 너와 손 잡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둘이라는 생각에 네가 내 옆에 없어도 항상 믿어 너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꿈꾸던 그런 장면인거야 네가 있었기 때문에 꿈을 완성할 수 있었어 언제라도 내 옆에서 나와 함께해 너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꿈꾸던 그런 장면인거야 네가 있었기

가까워 질 수 있을까 백인수

처음에 봤을 때 난 너무 설레어 그 후로 네 생각에 잠을 못 이뤄 어쩜 그렇게 예쁠까 하는 생각에 어떻게 너와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걷는 다면 난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것 같아 이 세상 그 무엇도 나에겐 중요치 않은 걸 너만 있다면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걷는 다면 난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것 같아 이 세상

더 좋은 날 백인수

아무리 힘이 들어도 아무리 날 괴롭혀도 무서울거 하나 없지 내가 다 상대해주지 어렵게 버텨온 인생 더 좋아질 나의 인생 내가 이루어 낼거지 곧 완성해 나갈거지 그 누가 나에게 뭐라고 해도 난 상관할 필요 없어 내 갈길은 내가 만들어 가야지 남들이 무슨 상관이야 나부터 살고봐야지 니들은 알아서 잘 하잖아 어차피 갈 길이 다르잖아 내 갈길은 내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