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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백인수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 날이면 난 어쩔 수 없이 네 생각에 빠져들어가 언젠가는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는 아직 너의 빈자리 지키고 있어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싶지만 난 그럴 수 없어 언젠가 다시 네가 나를 찾아올까 봐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우리 오늘부터 백인수

서둘러 고백해야지 널 누가 넘보기전에 이제는 나의 사랑을 너에게 말해야지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끝까지 널 지키겠다고 맹세하면서 너에게 고백할거야 우리 오늘부터 서로 의지하며 지내 너의 힘든일은 내가 다 들어줄게 언제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엔 내가 있어줄거야 우리 오늘부터 서로 의지하며 지내 너의 힘든일은 내가 다 들어줄게

어서 나타나줘 백인수

나는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도 나의 맘을 알아줘 세상 속에 갇혀있는 네가 나를 구해줘 세상 앞에 숨어 있는 너와 내가 살 수 있게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니 넌 지금 어디에 있니 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니 어서 앞에 나타나줘 세상 속에 갇혀있는 네가 나를 구해줘 세상 앞에 숨어 있는 너와 내가 살 수 있게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니 넌 지금 어디에 있니 어디 숨어서

나만 바라봐 주면 백인수

어느 날 너의 곁에 내가 너무 행복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됐지 그 동안 너에게 너무 무심한 것 같아 이젠 내 맘 너에게 표현해줄게 언제 어디라도 네가 있는 곳 어디라도 내가 함께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을거야 너만을 위해서 오직 너를 위해서 평생 나의 마음을 다 바칠거야 너도 나를 위해서 평생을 날 위해서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나만

아직 허전해 백인수

그 시간 속에 우리 둘이 걷던 길 처음 너와 함께 손 잡고 이 길을 걸었는데 미안한 마음이 나를 사무쳐 또 나를 덮어 버리곤 해 난 어떤 기억으로 너에게 남아 있을지 행복한 바람은 우리의 추억 속에 아름답게 남아 있지 나 또한 너에게 못해 준 바람이 사무치게 네가 그립지 바람이 불어도 비가 내려도 내 마음은 아직 허전해

아직도 난 네 생각이 백인수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수는 없다는 거 나는 잘 알아 널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는 나를 알면서 왜 떠났니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떠올라 네가 머물던 그 곳을 지나칠 때면 네 생각이 나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백인수

널 보면 가슴이 뛰어 널 보러 가고 있어 아직도 널 사랑해 시간이 흐른 후에 이 말 너에게 줄게 언제나 우리 둘은 세월 속에 더 굳건해지는 그런 사이가 될 거야 난 언제 어디라도 네가 있는 곳 어디라도 네가 뒤돌아보면 내가 서 있을 거야 너에게 달려갈게 힘차게 너 있는 곳으로 널 볼 수 있다면 언제든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아직도 널 사랑해 시간이 흐른 후에

널 위한 기도 백인수

우리 헤어지지만 나에게는 아직 네가 남아 있어 같은 하늘 아래 네가 살고 있으니 나도 사는 거야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날 날이 오겠지 네가 떠나던 그 날에 너의 뒷 모습 아직도 나는 생각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널 위해 기도하는 걸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날 날이 오겠지 네가 떠나던 그 날에 너의 뒷 모습 아직도 나는 생각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널

이 순간이야 백인수

이렇게 햇빛이 맑은 날에는 너와 손 잡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둘이라는 생각에 네가 내 옆에 없어도 항상 널 믿어 너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꿈꾸던 그런 장면인거야 네가 있었기 때문에 꿈을 완성할 수 있었어 언제라도 내 옆에서 나와 함께해 너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꿈꾸던 그런 장면인거야 네가 있었기

소중하고 행복해 백인수

살며시 나에게 기대는 너의 얼굴 어쩌면 이렇게 천사 같을까 너만이 나의 행복 난 너만 있다면 평생을 행복하게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아 오늘 이 순간이 우리가 있는 이 곳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 더 없이 소중하고 행복해 너와 함께 있다면 세상 어디라도 좋아 이런 나의 마음을 네가 알아주면 좋겠어 오늘 이 순간이 우리가 있는 이 곳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 더 없이 소중하고

가끔 네 소식이 백인수

너와 헤어진 그 후로 아직 나는 이렇게 지내 널 떠올리다가 잠들기를 반복하며 지내 다신 볼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널 잊지 못하고 하루하루 네 생각에 지쳐서 너와 다시 만나는 생각하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 가끔이라도 네 소식이 들릴때면 난 어떡해야 하는지 너와 만나는 그 생각으로 하루를 버티고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야 너와 다시

앞으로도 잘 될거야 백인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좋은 사이가 될 거야 우리가 서로에게 마음을 기대고 위로 받을 거야 상처 될 걱정 없이 마음을 털어놓고 눈빛이 마주치면 조금 더 행복해질 거야 네가 나에게 오면 내가 너에게 가면 힘들었던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오늘 하루로 서로 위로가 되고 마음을 주고 받으며 앞으로의 일들도 모두 잘 될 거야 상처 될 걱정 없이 마음을 털어놓고 눈빛이

왜 난 아직도 백인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왜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이제까지 이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살고 있는지 정말 난 답답해 너에 대한 기억이 언제쯤 사라질까 이젠 나의 곁에는 네가 없는데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이제까지 이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살고 있는지 정말 난 답답해 너에 대한

너를 찾아갈거야 백인수

그대로의 널 사랑해 언제나 나는 너만 보여 우리 이대로 멀리 떠날까 날 좋아하고 있다고 네가 나에게 고백을 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 이런 걸까 어디에 있더라도 널 찾아갈 거야 그대로의 널 사랑해 언제나 나는 너만 보여 우리 이대로 멀리 떠날까 날 좋아하고 있다고 네가 나에게 고백을 해 하늘을 나는 기분이 이런 걸까 어디에 있더라도 널 찾아갈 거야 어디에 있더라도

너에게 못다한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더욱 더 선명해지는 너의 얼굴 아직 난 널 못잊어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다시 나에게 온다면 더 사랑할 것 같아 이전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너에게 못다한 일 해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널 안아줄텐데 다시 나에게로 너 돌아올수 없는지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그리워지겠지 백인수

떠나는 네 뒷모습 따라서 그 동안 우리 추억 같이 흘려보내 멀어져 가는 저 멀리의 무리처럼 이젠 하염없이 그리워지겠지 이제 우리사랑은 모두 끝났다 혼잣말만 남아 네가 그리워도 어쩔수 없단다 가슴을 다그치고 어서 빨리 너에게 달려가 널 붙잡으라고 말하는 나의 마음을 외면하고 있어 이제 우리사랑은 모두 끝났다 혼잣말만 남아 네가 그리워도 어쩔수 없단다 가슴을

평생 어딜 가든 백인수

오직 그댈 위해 내가 만들어왔어 오늘은 그대만을 위한 날이야 그동안 많은 날들이 있었지만 나만 믿고 내 옆을 지켜준 그대에게 고마워 평생 어딜 가든 네 옆을 지켜줄게 서로 믿고 의지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꼭 되어줄게 난 너만 사랑해 평생을 너의 옆에 그런 네가 나의 곁에서 평생을 웃었으면 너만 있으면 난 그것 하나만으로도 평생 어딜 가든 네 옆을 지켜줄게

잘 어울려 백인수

그대의 모습은 아름다워 난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 이렇게 아름다운 네가 내 옆에 있는건지 우리는 잘 어울려 서로에게 잘해주는 아름다운 사이 언제라도 나는 네 옆에 있을게 영원히 함께라며 마주보고 웃을 때면 난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는 잘 어울려 서로에게 잘해주는 아름다운 사이

너 하나 기다려 백인수

널 떠나보내고 난 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 아직 나는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어 기다리고 있어 몇 번의 계절이 흘러도 너와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기다리고 있어 내 마지막 사랑은 너인데 어떻게 내가 잘 지내 오직 너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거야 네가 떠나던 그 날부터 난 한 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이 세상 마지막이 온다 해도 너 하나만 기다릴 거야 내 마지막

그 시절 생각 백인수

네가 생각나는 날엔 하루 온 종일 너의 집 앞을 왔다 갔다 해 너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멋적은 웃음 가끔 나 혼자서 웃을때도 있어 참 오래되었지 너를 못본지도 가끔 길가다 한번쯤 마주쳤으면 우리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지만 가끔 들리는 네 소식 그 걸로도 반가워 너와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 할거야 우리가 아름답던 그 시절을 생각해 네가 생각나는 날엔

벗어나기 힘든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문득 떠오르는 너의 얼굴 나는 아직도 네가 생각나 언제라도 널 다시 볼수 있을까 생각에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 헤어짐이라는 일들이 우리에겐 낯설었지만 넌 언제 그랬냐는 듯 다 잊고 잘 살고 있지만 난 아직 힘들어 너의 기억안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너의 행복을 백인수

우리 다시 만날 때 그때를 위해서 눈물은 끝내 참고 있어 나는 너의 행복을 바라기엔 나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야 다시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마지막 너의 뒷 모습이 아직 내 눈앞에 이별을 말하던 네가 더 나에게 미안해 했던 걸 그때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억하며 잊지 말기로 해

알수 있다면 백인수

멀어지던 네가 나에게 기다리면 올거라고 했던 말 아직 나는 그 말만 믿고 널 기다려 가끔이라도 너의 소식을 들을수만 있다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 알수 있다면 아직 나는 그 말만 믿고 널 기다려 가끔이라도 너의 소식을 들을수만 있다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 알수 있다면 가끔이라도 너의 소식을 들을수만 있다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 알수

그냥 둔 채로 백인수

너에게 갇혀 사는 난 아직도 널 못 잊고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서 이젠 편해졌어 넌 어떻게 사니 어떤 곳에 있니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떻게 네 소식 한 번 안 들리니 너도 익숙해져서 날 잊고 지낸 그 시간들도 나는 너만 생각해 고민을 해 봐도 네 생각만 떠올라 아직 너의 곁에서 있는 것만 같아 너의 소식을 듣기만 해도 난 행복할 것만 같아 나도 이젠 너의

그댄 나를 잊고서 백인수

기다리지 마요 나를 잊어버려요 당신같은 좋은 사람은 나에게 과분한걸요 그대 마음 하나도 헤아리지 못하는 나에요 어서 이런 나에게서 벗어나 행복하세요 나는 그댈 사랑했지만 그럴 자격 없어요 그댄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해요 행복하게 해줄수 없는 거 잘 알잖아요 그대 좋은 사람 만나서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나는 그댈 사랑했지만 그럴 자격 없어요

추억은 더 이상 백인수

우연히 마주친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네 네가 웃던 그 미소가 떠올라 잊지 않고 있었지 너를 만날 순간 이제 나에게 더 바랄게 없어 너의 행복한 웃음 봤으니 언제나 이 순간을 기다리며 바래왔어 이상하게 많이 슬프지는 않은 것 같아 너와 함께 지낸 날들 떠올리며 우리 언제나 같이 있다고 믿고 그렇게 지내왔어 하지만 널 본 순간 나도 이제 단념하려고

평생 잘할게 백인수

우리 둘이 함께 멀리 떠나는 여행 언제나 너와 함께라면 설레어 이런 순간이 올 줄은 정말 몰랐는데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아직도 난 믿기지 않아 너와 지내는 날들 너와 걷는 이 길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 앞으로도 우리 함께 할 거야 평생 너와 지낼 수 있도록 잘 할게 너와 지내는 날들 너와 걷는 이 길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그댈 만나러 갈거야 백인수

언젠가 그대 옆 자리에 내가 서 있을거야 한번쯤 그대도 나를 봤겠지 나도 항상 그댈 바라보고 있어 언제라도 그댈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는 내가 보일거야 난 그대만 좋아해 그대만 따라다녀 언제 어디라도 웃고 있을거야 그대도 나를 알거야 기다린다는 것도 그대 만나러 갈거야 언제라도 그댈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는 내가 보일거야 난 그대만 좋아해 그대만 따라다녀 언제

미워하지 않아요 백인수

가지 마요 그대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시나요 난 그대 미워 안 해요 다시 돌아와요 그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떠나가는 그대의 그 뒷모습이 아직 나의 마음에 남아 나를 또 괴롭히고 있죠 그대 미안해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다시 나의 품으로 돌아와요 그대 떠나가는 그대의 그 뒷모습이 아직 나의 마음에 남아 나를 또 괴롭히고 있죠 그대 미안해요

나와 똑같은 맘은 백인수

그댈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나는 전부를 바쳤죠 그대도 나의 마음과 같기에 나와 함께 하죠 말하지 않아도 그대 마음 알 것 같아 나와 똑같은 그대 맘은 설레고 있네요 우리 언제까지라도 평생 서로만 바라보며 함께 의지하며 살 거라 생각하고 있죠 그댄 나를 위해서 나도 그댈 위해서 우리 영원히 함께 서로를 위해서 우리 언제까지라도 평생 서로만 바라보며 함께 의지하며

네 옆을 지킨다 백인수

이상하게 너만 보면 마음이 많이 차분해져 바쁘게 살아왔지 그런 나에게 너는 항상 힘이 됐어 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 이젠 나도 네 맘 다 알 것 같은데 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 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 이젠 나도 네 맘 다 알 것 같은데 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 너의 모습은

보답할게요 백인수

그대 내게 말했었죠 항상 나의 곁을 지켜달라고 말했었죠 그대에게 고마워요 못난 날 믿고서 그대의 옆 자리를 맡겨주어서 나는 언제나 그댈 좋아하고 있죠 못난 나의 마음이 가끔은 그댈 힘들게 하네요 고마워요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언제라도 나를 믿어주는 그대여 이젠 내가 보답할게요 당신 위해서라면 그 어디라도 달려갈 수 있어요 그대 내게 말했었죠 항상 나의 곁을

좋은 순간 백인수

오랜만에 휴식을 즐기고서 요즘 나를 돌아봐 열심히 일하는 나에게도 좋은 순간이 있었을까 바쁘게 살아 온 날들 가끔은 이렇게 나에게 달콤한 휴식을 오랫동안 꿈꿔 온 지금의 내 모습은 아니지만 날 사랑해야지 오랜만에 휴식을 즐기고서 요즘 나를 돌아봐 바쁘게 살아 온 날들 가끔은 이렇게 나에게 달콤한 휴식을 오랫동안 꿈꿔 온 지금의 내 모습은 아니지만 날 사랑해야지

바람이 아니더라도 백인수

바람결이 나를 스치고 지나 우리 둘을 위로해 헤어지는 순간을 기억하듯 우리에게 불어와 슬쩍 지나가듯 우리의 사랑과 똑같아 이젠 어쩔 수 없겠지 우리의 바람이 아니더라도 바람결이 나를 스치고 지나 우리둘을 위로해 헤어지는 순간을 기억하듯 우리에게 불어와 슬쩍 지나가듯 우리의 사랑과 똑같아 이젠 어쩔 수 없겠지 우리의 바람이 아니더라도 슬쩍 지나가듯 우리의 사랑과

살려준 은인 백인수

당신을 위해서 기도 해왔죠 나란 사람 받아준 당신을 위해 이제는 내가 당신에게 다가갈게요 못난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그대 언제나 그대옆에 내가 서 있을게요 힘이 들고 외로울 때 나에게 기대요 그댄 나를 다시 살게 하는 은인이죠 나는 그대만 보며 평생 살거에요 언제나 그대옆에 내가 서 있을게요 힘이 들고 외로울 때 나에게 기대요 그댄 나를 다시 살게 하는

잊은 채 살수 있을까 백인수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잊혀지지 않는 너의

마음 남아서 백인수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도 뭔가 허전해 너의 생각에 하나도 즐겁지가 않은 걸 나는 언제 쯤이면 너의 생각 안에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벗어날 수 있을까 이젠 그만 그 때의 나를 놓아 줘 너에겐 미안한 마음만 남아서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도 나는 언제 쯤이면 너의 생각 안에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벗어날 수 있을까

위로가 되어주기를 백인수

그대의 생일 날 그대 집 앞을 기다리며 언제 그대가 올까 바라보았죠 많이 힘들었을 그대 생각하면 내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 주기를 언제 어디라도 그대 있는 곳엔 내가 함께하길 바라며 기도하죠 그대도 힘든 날엔 나를 찾으며 그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나였으면 그대의 생일 날 그대 집 앞을 기다리며 언제 그대가 올까 바라보았죠

뒷 모습이 보이죠 백인수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 그 뒷 모습 아직까지 나는 그리워요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게 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지만 나는 평생 그댈 바라죠 그대만을 위해 살았죠 그대도 이런 나를 잘 알고 있지 않나요 그대 내게 어찌 이래요 그댈 위해 사는 나는요 이제 어떡하란건지 그대 뒷 모습만 보이죠 나는 평생 그댈 바라죠 그대만을 위해 살았죠 그대도 이런

웃는 뒷모습 백인수

떠나가는 그대 뒷 모습이 나를 보고 울고 있네요 못난 나는 그대 잡지 못했죠 날 보며 웃던 그대 그 뒷모습 아직까지 나는 그때가 많이 떠올라요 그대 지켜준다 약속했던 그 날들이 그대여 안녕 인사 한마디 제대로 못했죠 나란 사람 만나서 고생만 하던 그대여 안녕 아직까지 나는 그때가 많이 떠올라요 그대 지켜준다 약속했던 그 날들이 그대여 안녕

다 잃은듯 멈춰 백인수

떠나지 마요 그냥 이대로 내 곁에서 조금 더 머물러요 안되겠죠 그댄 이미 나란 사람 기억에서 지웠겠죠 멀어져 가는 그대의 그 뒷 모습이 이미 나에게 세상을 다 잃은 듯 멈춰있죠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이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죠 그대여 뒤 돌아 한번만 나를 봐줘요 멀어져 가는 그대의 그 뒷 모습이 이미 나에게 세상을 다 잃은 듯 멈춰있죠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언제쯤 다시 백인수

어렴풋이 기억하는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나를 보며 웃음을 보였죠 나는 그댈 기억해요 당신도 날 기억하죠 우리 언제라도 한번쯤 마주칠 수 있겠죠 그대여 나 미안해요 그대에게 잘못한게 많죠 그대 언제쯤 다시 내 앞에 나타날 건가요 어렴풋이 기억하는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나를 보며 웃음을 보였죠 나는 그댈 기억해요 당신도 날 기억하죠 우리 언제라도 한번쯤

풍부해지나봐 백인수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다짐해 이런 감정들은 이제 마지막 일거라 생각해 하지만 언제나 이런 날에는 기분이 센치해져 비가 오는 이런 날엔 옛 생각이나 정말 나 이제 정신 차려야 해 누가 나를 대신 할 순 없나 나도 내가 걱정되서 정신이 안 차려져 어느 순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달려가야지 이런 순간이 있기에 내 감성들은 풍부해지나봐 오늘도

이 아픔도 백인수

지금이 지나면 다 잊혀질 거야 이 아픔도 오늘만 지나면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항상 나는 그 자리에 있어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든 것 뿐이야 버텨 가면서 행복한 일들을 만들어가며 헤쳐 가면서 오늘을 살아야지 눈물이 흐르고 웃음 짓는 내일을 또 다음 날을

기억으로 남아 백인수

나 이제 그댈 떠나보내요 우리 함께한 이 순간들도 그대도 나를 지워버려요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진거죠 언제나 이 순간이 올거란 생각에 며칠 밤을 설쳤죠 하지만 나는 후횐 없어요 그댈 만난 순간들조차 나에겐 너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으니까 언제나 이 순간이 올거란 생각에 며칠 밤을 설쳤죠 하지만 나는 후횐 없어요 그댈 만난 순간들조차 나에겐 너무 아름다운 기억으로

사랑해서 백인수

그런 사람은 나에겐 처음이죠 사랑할 수 밖에 없었죠 거짓된 사랑과 다른 미안한 사람 사랑해서 안 될 사람을 사랑했나봐요 나의 모습이 우리의 사랑을 말해주네요 제발 돌아오라고 어제도 오늘도 매일 같은 말만 그대 없이 살 수 없는 나를 아냐고 조금이라도 내 생각이 난다면 돌아와요 난 그대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네요 그대 떠난 그 날 아직도 내 눈앞에서

오늘도 걷네 백인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내가 가야 할 길은 아득히 멀고도 험한 곳 더는 돌이킬 수도 없네 힘을내어 다시 한발욱씩 앞으로 나가며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나를 위로하며 가네 어쩌다가 뒤를 돌아본다면 웃음이 나올 수 있기를 훗날 다시 뒤를 얘기한다면 가녈픈 내가 없기를 앞을 향하며 앞으로가며 계속 걷기만 하다보면 누가 나에게 돌을 던져도

그대따라 가고싶어 백인수

나를 떠나던 그대의 그 눈빛이 아직 나의 마음 한 켠에 남아 있네요 잊지 말아요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 가슴 한 켠에 고이 묻어 두고서 살아요 그대는 이제 나에게 남인 거죠 나는 그대 없이는 못 살 것 같은데 어디로 가는지 나도 따라가 볼까요 어차피 그대 없이는 나는 갈 곳이 없는데 그대는 이제 나에게 남인 거죠 나는 그대 없이는 못 살 것 같은데 어디로 가는지

그대만을 백인수

그댈 위해서 나는 언제나 내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어요 평생을 다 바쳐도 모자란 그대 나를 다시 받아준 그대 난 그댈 위해 끝까지 맹세해요 우리 앞에 다시 힘든일이 와도 난 그대만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죠 언제라도 나는 그대만을 위해 살게요 언제 어디라도 난 그대 있는 곳이라면 달려갈게요 그대가 내게 보여준 사랑 끝까지 지켜갈게요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같은 하늘 아래 백인수

그대가 날 피하던 어느 날 난 숨이 멎어 난 그대 없이는 살 수가 없죠 이런 날 아나요 그대를 위해서 지금껏 살아 왔네요 그대도 이런 나를 알고 있잖아요 언제라도 난 그대 위해서만 살고 있는 이유를 찾는데 이런 내 맘 모르나요 어디에 있더라도 나는 그대 평생 잊지 못하죠 언제라도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 내 옆자리는 그댈 위해 비워 둘 테죠 같은 하늘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