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랜동안 너의 곁에 백인수

시간이 흐르고 우리도 많이 변했네 너와 만난 기억은 아직 그대론데 웃는 너의 모습 다시 보니 옛 생각이나 그때 우린 너무 좋았는데 다시는 널 볼수 없을거 같다 생각했어 이렇게 널 본다니 아직 실감이 안나 우리 멀리 멀리 여행 다녀온 것 처럼 아주 가까운 곳에 항상 있었던 것 처럼 낯설기도 하지만 여전히 반가운 걸 이젠 너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다

그냥 둔 채로 백인수

너에게 갇혀 사는 난 아직도 널 못 잊고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서 이젠 편해졌어 넌 어떻게 사니 어떤 곳에 있니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떻게 네 소식 한 번 안 들리니 너도 익숙해져서 날 잊고 지낸 그 시간들도 나는 너만 생각해 고민을 해 봐도 네 생각만 떠올라 아직 너의 곁에서 있는 것만 같아 너의 소식을 듣기만 해도 난 행복할 것만 같아 나도 이젠 너의

나 홀로 지내오며 백인수

널 위해 기도했어 수 많은 시간을 나 홀로 지내오면서 이제는 너의 곁에 항상 머물거야 언제까지라도 너와 함께라면 이 세상 모든 일들 다 이겨낼 수 있어 너 하나만 내 곁에 영원히 있어준다면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웃음 지을 수 있게 할게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너의 편이 되줄게 이 세상 끝난대도 네 손 놓지 않을거야 우리 이대로 영원히 행복하게 널 위해 기도했어

나만 바라봐 주면 백인수

어느 날 너의 곁에 내가 너무 행복한 사람이란 걸 알게 됐지 그 동안 너에게 너무 무심한 것 같아 이젠 내 맘 너에게 표현해줄게 언제 어디라도 네가 있는 곳 어디라도 내가 함께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을거야 너만을 위해서 오직 너를 위해서 평생 나의 마음을 다 바칠거야 너도 나를 위해서 평생을 날 위해서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나만

오랜동안 소찬휘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틈에 다시 너의 예쁜 웃음을 볼 수 있다면 두 눈 하나 가득히 울어버릴걸 그리움의 이름으로만 떠오르는 널 위해 * 영원을 믿고 있는 나에게 우리의 끝을 얘기해 이유도 모른채 울고있는 나에겐 너무 힘에 겨운 얘기들 티없이 맑은 햇살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아주 먼곳을 보며 외면한 네 모습 **오랜동안 나를 떠나려던 너의

오랜동안 소찬휘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 틈에 다시 너의 예쁜 웃음을 볼 수 있다면 두 눈 하난 가득히 울어버릴걸 그리움의 이름으로만 떠오르는 널 위해 *영원을 믿고있는 나에게 우리의 끝을 얘기해 이유도 모른채 울고있는 나에겐 너무 힘에 겨운 얘기들 티없이 맑은 햇살이 나를 더 슬프게해 아주 먼곳을 보며 외면한 네 모습* **오랜동안 나를 떠나려던 너의 그 마지막 모습들을

웃을 순 없는지 백인수

힘들어하던 너의 곁에 친한 친구로 남아 말 한마디 건네지도 못할 만큼 난 자신없었어 너에게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걸 이제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우리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와의 기억을 하나씩 되짚어 써 봐 함께 했던 추억 이제 다시는 돌릴 수 없는 기억 그 소중한 날들이 나 때문에 망가져 버린 것 같아 너와 다시는 그 시절들로

서로 믿으며 백인수

언제나 너의 곁에 머물거야 항상 나의 마음은 이 세상 끝날때까지 너의곁에 있을거야 너도 나 처럼 내가 힘들때 말 없이 나의 곁을 언제나 처럼 지켜줘서 고마워 우리 둘의 사랑은 평생 영원할거야 나도 너와 같은 맘으로 이 사랑 지켜갈거야 아무리 힘든 날이와도 우리의 맘을 확인하며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서로 믿으며 나아가자 우리 둘의 사랑은 평생 영원할거야

영원히 서로 백인수

우리 언제나 함께하기를 나는 기도하고 있어 너와 있을 땐 기분이 좋아 널 만난 건 내게 행운이야 언제 어디서라도 니가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 사랑해 너만 난 너만 있다면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우리 이대로 영원히 서로의 곁에 머물면 좋겠어 사랑해 너만 난 너만 있다면 이 세상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우리 이대로 영원히 서로의 곁에 머물면 좋겠어 사랑해

받기만 했던 백인수

사랑하는 그대 내 곁에 있어줘서 나는 살수 있었죠 그대란 사람 아니면 살수 없었죠 못난 나의 곁에 항상 웃어주고 내가 힘이 들때엔 말 없이 내 손을 잡아준 그대 항상 받기만 했던 내 마음이 이젠 그대에게 다시 모든 걸 돌려주려 하죠 나와 평생 함께할 수 있나요 그대여 그래준다면 그대와 세상 끝까지 함께 할게요 그대만 있다면

초라한 내 모습만 백인수

사랑스런 그대여 아련한 추억만 남기고 어디로 날 데려가나요 기억끝에 남아서 간절해지네요 우리 웃음꽃이 피던 그 곳에서 많이 아픈 날엔 힘차게 웃고 힘든 날이 가도 기쁘지 않았죠 햇빛이 비춰도 어둠이 내려도 난 언제나 그대만 보여요 항상 내 곁에 서 있는 그대 아직도 난 믿기지가 않아요 그대 다시 만나도 다시 웃음 보여도 난 그대를 볼

너보다 내가 사랑해 백인수

시간이 많이 흐른 것만 같아 너와의 만남도 생각보다 길어졌어 처음에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었어 이젠 내가 널 더 사랑해 너보다 더 내가 사랑해 너 없으면 못 사는 내가 되어 버렸어 평생 나의 곁에 있어 줘 넌 정말 좋은 여자야 내가 늦게 사랑한 만큼 평생 널 지켜 줄게 시간이 많이 흐른 것만 같아 너와의 만남도 생각보다 길어졌어 처음에

같은 하늘 아래 백인수

그대가 날 피하던 어느 날 난 숨이 멎어 난 그대 없이는 살 수가 없죠 이런 날 아나요 그대를 위해서 지금껏 살아 왔네요 그대도 이런 나를 알고 있잖아요 언제라도 난 그대 위해서만 살고 있는 이유를 찾는데 이런 내 맘 모르나요 어디에 있더라도 나는 그대 평생 잊지 못하죠 언제라도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 내 옆자리는 그댈 위해 비워 둘 테죠 같은 하늘 아래

그대도 내가 백인수

그대여 어디있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데 한참을 그댈 찾았죠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 옆에 있어요 항상 나의 곁에 내 뒤에 숨어요 어떤 힘든 일이와도 난 그대만을 지켜야 할테죠 그댈 위해서 난 그대만을 위해서 살아왔는걸요 내 곁엔 그대가 하늘을 날죠 그대도 내가 좋은가요 언제나 그런 웃음 지을수 있게 내가 지켜줄게요 한참을

너의 행복을 백인수

우리 다시 만날 때 그때를 위해서 눈물은 끝내 참고 있어 나는 너의 행복을 바라기엔 나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야 다시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마지막 너의 뒷 모습이 아직 내 눈앞에 이별을 말하던 네가 더 나에게 미안해 했던 걸 그때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억하며 잊지 말기로 해

볼수없는 남이되어 백인수

바람결에 문득 너의 생각이 지난 일들이 다시 떠올라 선명하게 너의 미소 너의 웃는 얼굴 너무 선명해 이제 나에게는 볼수없는 남이 되어버린 사람인데 바람결에 문득 너의 생각이 지난 일들이 다시 떠올라 선명하게 너의 미소 너의 웃는 얼굴 너무 선명해 이제 나에게는 볼수없는 남이 되어버린 사람인데 너의 미소 너의 웃는 얼굴 너무 선명해 이제 나에게는 볼수없는 남이

너의 행복한 미소 백인수

햇살 처럼 밝은 너의 모습 한동안 난 넋을 놓은 듯 바라봤어 너의 뒤를 졸졸 따라 가다보면 나의 하루는 어디론가 없어져버렸지 기억속의 아련한 너 나의 마음을 가져간 너 이제 어떻게 내 마음을 고백할까 많이 기다려왔어 날 닮은 너의 모습 너를 만나기 위해 지금껏 살았나봐 너의 행복한 미소 평생 내가 지켜줄게 이제 어디도 못가고

대답할 수 없을 백인수

돌아보면 또 생각나는 사람의 얼굴 잊혀질까 서운해도 아쉬운 사람 언제라도 나의 곁은 너의 자리야 어서 너의 편한 곳으로 다시 돌아와 어서 멀리 떠난 너의 뒷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한데 날 도망치듯이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마음에 남아 너의 빈 자리가 슬피 울고 있어 하루종일 너만 기다린다고 언제 올 거냐고 내게 묻고 있지만 난 대답할 수 없을 만큼 네게

가여운 나 백인수

아직 나는 너의 품이 그리워 다 자라지 못한 나의 마음을 외면하지는 마 하루가 이렇게 또 저무는지 이런 저런 생각에 난 지쳐간다 언제쯤 너를 다시 바라볼 수 있을지 알순 없지만 이젠 빛 바랜 꿈일지라도 난 너를 생각해 오늘도 너의 집 앞을 서성이는 나도 내가 가여워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내 눈앞에 사라지지 않아 언제쯤 너를 다시 바라볼 수 있을지

네 옆을 지킨다 백인수

이상하게 너만 보면 마음이 많이 차분해져 바쁘게 살아왔지 그런 나에게 너는 항상 힘이 됐어 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 이젠 나도 네 맘 다 알 것 같은데 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 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 이젠 나도 네 맘 다 알 것 같은데 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 너의 모습은

우리 오늘부터 백인수

서둘러 고백해야지 널 누가 넘보기전에 이제는 나의 사랑을 너에게 말해야지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끝까지 널 지키겠다고 맹세하면서 너에게 고백할거야 우리 오늘부터 서로 의지하며 지내 너의 힘든일은 내가 다 들어줄게 언제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엔 내가 있어줄거야 우리 오늘부터 서로 의지하며 지내 너의 힘든일은 내가 다 들어줄게

잊은 채 살수 있을까 백인수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잊혀지지 않는 너의

왜 난 아직도 백인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왜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이제까지 이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살고 있는지 정말 난 답답해 너에 대한 기억이 언제쯤 사라질까 이젠 나의 곁에는 네가 없는데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이제까지 이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살고 있는지 정말 난 답답해 너에 대한

네가 나를 백인수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 날이면 난 어쩔 수 없이 네 생각에 빠져들어가 언젠가는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는 아직 너의 빈자리 지키고 있어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싶지만 난 그럴 수 없어 언젠가 다시 네가 나를 찾아올까 봐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아직도 난 네 생각이 백인수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수는 없다는 거 나는 잘 알아 널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는 나를 알면서 왜 떠났니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떠올라 네가 머물던 그 곳을 지나칠 때면 네 생각이 나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널 기다리고 있어 백인수

나에게 소중한 너야 언제나 네 편이 되어 줄게 힘이 들 때 나에게 기대 쉬면 돼 언제나 나는 너의 옆에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는 날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하루가 다 금방 지나가지 곧 우리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 난 행복한 맘으로 널 기다리고 있어 아무 일 없는 날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하루가 다 금방 지나가지 곧 우리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 난 행복한

내가 많이 미안해 백인수

마음이 아파 너에게 오해가 쌓인게 사소한 말 다툼에 시작된 이야기 못난 나의 자존심 때문에 너의 마음에 상처만 남은것 같아 내가 더 미안해 마음이 아파 너에게 오해가 쌓인게 사소한 말 다툼에 시작된 이야기 못난 나의 자존심 때문에 너의 마음에 상처만 남은것 같아 내가 더 미안해 못난 나의 자존심 때문에 너의 마음에 상처만 남은것 같아 내가 더 미안해 내가 많이

알수 있다면 백인수

멀어지던 네가 나에게 기다리면 올거라고 했던 말 아직 나는 그 말만 믿고 널 기다려 가끔이라도 너의 소식을 들을수만 있다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 알수 있다면 아직 나는 그 말만 믿고 널 기다려 가끔이라도 너의 소식을 들을수만 있다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 알수 있다면 가끔이라도 너의 소식을 들을수만 있다면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 알수

만난다는 말 백인수

잠들수 없는건 여전히 널 잊지 못해서 난 아직 네 얼굴이 선명해 그 날처럼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기억해 니가 내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우리 다시 만난다는 말 잠들수 없는건 여전히 널 잊지 못해서 난 아직 네 얼굴이 선명해 그 날처럼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기억해 니가 내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우리 다시 만난다는 말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마음 남아서 백인수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도 뭔가 허전해 너의 생각에 하나도 즐겁지가 않은 걸 나는 언제 쯤이면 너의 생각 안에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벗어날 수 있을까 이젠 그만 그 때의 나를 놓아 줘 너에겐 미안한 마음만 남아서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도 나는 언제 쯤이면 너의 생각 안에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벗어날 수 있을까

날 찾아와 백인수

햇살처럼 밝은 너의 미소 아직까지 내 기억속에 아련한 너 이 순간을 많이 기다려왔어 언젠간 다시 우리 만나겠지 너를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버텼나봐 아직도 나는 너의 빈자리를 비워두고 있어 널 다시 만나는 상상에 오늘 하루도 버텨지고 언제라도 내가 필요하다면 날 찾아와 너를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버텼나봐 아직도 나는 너의 빈자리를 비워두고 있어 널 다시 만나는

항상 노력할게 백인수

살며시 두 볼에 닿는 너의 온기 평생 함께 할 사람이 너란 걸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너의 옆에 있을게 힘든 순간이 오면 내게 기대 너와 함께 한다면 힘든 일쯤은 내가 다 해도 되 넌 조금 더 편하게 내 옆에 오래오래 힘든 맘 없이 있어주겠니 내가 항상 노력할게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너의 옆에 있을게 힘든 순간이 오면 내게 기대 너와 함께 한다면 힘든 일쯤은

벗어나기 힘든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문득 떠오르는 너의 얼굴 나는 아직도 네가 생각나 언제라도 널 다시 볼수 있을까 생각에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 헤어짐이라는 일들이 우리에겐 낯설었지만 넌 언제 그랬냐는 듯 다 잊고 잘 살고 있지만 난 아직 힘들어 너의 기억안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영원히 함께하길 백인수

널 만난 그 날 이후 내 생활은 달라졌어 철 없던 내가 어느새 듬직해졌어 널 만난 그 이후부터 세상이 다르게 보여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었는지 우리 둘이 손을 잡고 먼 곳으로 떠나볼까 난 너만 있으면 돼 너도 나만 있으면 돼 우리 둘만 있다면 어디라도 좋아 난 항상 너의 옆에 있어 너도 나의 옆에 있지 우리 영원히 이대로 함께하길 널 만난 그 날

남아있는 그 사람 백인수

기억 끝에서 멀어지는 한 사람 나의 맘 속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그 사람 너의 얼굴이 점점 잊혀져가고 있어 난 아직까지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많아 언제까지 난 너를 여기서 기다린다고 너의 얼굴이 점점 잊혀져가고 있어 난 아직까지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많아 언제까지 난 너를 여기서 기다린다고 난 아직까지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많아 언제까지

널 위한 기도 백인수

우리 헤어지지만 나에게는 아직 네가 남아 있어 같은 하늘 아래 네가 살고 있으니 나도 사는 거야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날 날이 오겠지 네가 떠나던 그 날에 너의 뒷 모습 아직도 나는 생각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널 위해 기도하는 걸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날 날이 오겠지 네가 떠나던 그 날에 너의 뒷 모습 아직도 나는 생각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널

너만보며 살아 백인수

너의 마음속에 들어가기 위해서 난 그동안 많은 노력해왔어 너는 모르겠지 이런 나의 마음을 항상 옆에 있기에 무뎌질 뿐이지 난 너와 걷고싶고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어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나에게도 물어주면 그런 날이 오기를 아직도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너만 보며 살아가 너의 마음속에 들어가기 위해서 난 그동안 많은 노력해왔어 난 너와 걷고싶고 많은 얘기를 나누고

그냥 흔한 말 백인수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 사랑해 이 말로는 넌 부족해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 나라고 그런 말들은 이젠 필요없다고 언제나 너 하나만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어 사랑해 그냥 하는 흔한 말 너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줄게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나라고 그런 말들은 이젠 필요없다고 언제나 너 하나만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어 사랑해

설레이며 살아 백인수

언제나 이 순간에 너의 모습을 보면 난 정말 운이 좋은 사람같아 널 만나러 가는 길 가슴이 설레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언제나 너와 있으면 나는 또 설레어 그런 너도 나와 같다는 생각을 하지 이제는 우리 둘이 떨어지지 말고 영원히 함께 설레이며 살아가 언제나 이 순간에 너의 모습을 보면 난 정말 운이 좋은 사람같아 언제나 너와 있으면 나는 또 설레어

전해주고 싶던 말 백인수

너에게 말 못했지 지난 나의 마음을 언제나 그랬듯 난 한발 늦었고 이제와 너에게 말하려 하는게 많이 비겁하지만 들어줄래 많이 속상했었지 내가 이기적이었어 너의 마음을 모른 척 넘어갔지 이젠 나도 깨달았어 하지만 늦은 후회뿐인걸 너에게 말 못했던 이 말 전해주고 싶었어 너에게 말 못했지 지난 나의 마음을 언제나 그랬듯 난 한발 늦었고 이제와

평생 어딜 가든 백인수

오직 그댈 위해 내가 만들어왔어 오늘은 그대만을 위한 날이야 그동안 많은 날들이 있었지만 나만 믿고 내 옆을 지켜준 그대에게 고마워 평생 어딜 가든 네 옆을 지켜줄게 서로 믿고 의지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꼭 되어줄게 난 너만 사랑해 평생을 너의 옆에 그런 네가 나의 곁에서 평생을 웃었으면 너만 있으면 난 그것 하나만으로도 평생 어딜 가든 네 옆을 지켜줄게

사랑했던 우리가 백인수

지난날의 나의 잘못은 내 탓이 아냐 지난날의 너의 잘못도 너의 탓이 아냐 우린 너무 사랑했었고 하염없이 행복했어 우리 둘의 탓이 아니라 사랑했던 것이 이렇게 가끔은 나 생각해봐 내 결정에 후회 없는지 그럴때마다 난 자신이 없어 네 생각 나 우리 둘이서 앞을 향해서 미래를 꿈꾸고 사랑을 하고 너무나도 큰 잘못이었기에 우린 이렇게 벌을 받는거야 가끔은 나 생각해봐

하루가 지나가 백인수

이제는 남이 되어 버린 너의 소식이 너무 궁금해 한 번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난 너의 생각 만으로 하루가 지나가 언제 어디서라도 너와 마주칠까 봐 항상 난 생각했어 너에게 해 줄 이야기들 다시 우리가 시작할 순 없겠지만 난 너를 영원히 기억할 거라고 언제 어디서라도 너와 마주칠까 봐 항상 난 생각했어 너에게 해 줄 이야기들 다시 우리가 시작할 순 없겠지만

행복할 수 있어 백인수

널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가득 너의 힘든 마음 내가 다 알아줄게 언제 어디라도 우리 둘만 있으면 사는 게 힘들어도 잘 견뎌낼 수 있어 난 너와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 일이 와도 우리 웃음 지며 행복할 수 있어 널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가득 너의 힘든 마음 내가 다 알아줄게 언제 어디라도 우리 둘만 있으면

그 시절 생각 백인수

네가 생각나는 날엔 하루 온 종일 너의 집 앞을 왔다 갔다 해 너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멋적은 웃음 가끔 나 혼자서 웃을때도 있어 참 오래되었지 너를 못본지도 가끔 길가다 한번쯤 마주쳤으면 우리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지만 가끔 들리는 네 소식 그 걸로도 반가워 너와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 할거야 우리가 아름답던 그 시절을 생각해 네가 생각나는 날엔

너에게 못다한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더욱 더 선명해지는 너의 얼굴 아직 난 널 못잊어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다시 나에게 온다면 더 사랑할 것 같아 이전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너에게 못다한 일 해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널 안아줄텐데 다시 나에게로 너 돌아올수 없는지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소중하고 행복해 백인수

살며시 나에게 기대는 너의 얼굴 어쩌면 이렇게 천사 같을까 너만이 나의 행복 난 너만 있다면 평생을 행복하게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아 오늘 이 순간이 우리가 있는 이 곳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 더 없이 소중하고 행복해 너와 함께 있다면 세상 어디라도 좋아 이런 나의 마음을 네가 알아주면 좋겠어 오늘 이 순간이 우리가 있는 이 곳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 더 없이 소중하고

지금의 내 모습 백인수

힘 없이 뒤돌아선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나의 마음에 걸려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너에게 내가 했던 수많은 약속 저버린 채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 걸 결국은 널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 버린 걸 너에게 미안하다는 그 말 하나 만으로는 모든 걸 되돌릴 수 없게 되어 버린 지금이 슬퍼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 걸 결국은 널 힘들게

추억은 더 이상 백인수

우연히 마주친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네 네가 웃던 그 미소가 떠올라 잊지 않고 있었지 너를 만날 순간 이제 나에게 더 바랄게 없어 너의 행복한 웃음 봤으니 언제나 이 순간을 기다리며 바래왔어 이상하게 많이 슬프지는 않은 것 같아 너와 함께 지낸 날들 떠올리며 우리 언제나 같이 있다고 믿고 그렇게 지내왔어 하지만 널 본 순간 나도 이제 단념하려고

내게로 지켜줄게 백인수

너에게 난 말할게 사랑한다고 이제껏 말 못했지만 이젠 숨기지 않을래 너의 뒷 모습만 바라보면서 지내온 날들 이젠 반복하지 않을 거야 그 동안 널 위해서 나는 참아 왔어 이젠 그런 기다림 따윈 반복하지 않을 거야 이런 나의 마음을 너도 알고 있잖니 이젠 나에게로 와 내가 지켜 줄게 그 동안 널 위해서 나는 참아 왔어 이젠 그런 기다림 따윈 반복하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