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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도 아깝다 백장미

혼자는 일분도 아깝다 혼자는 일분도 아까워 사랑이 내안에 들어왔어요 허락은 받으셨나요 하루가 멀다 기다린 사랑 바로 당신이군요 뜨거운 눈으로 보지마세요 사랑이 녹아내려요 거울을 보면 옆에 있었던 당신의 여자랍니다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세요 삼세번 노크해봐요 늦으면 안돼 빨라도 안돼 오늘은 전부 가져가세요 혼자는 일분도 아깝다 혼자는

일분도아깝다 백장미

혼자는 일분도 아깝다 혼자는 일분도 아까워 사랑이 내안에 들어왔어요 허락은 받으셨나요 하루가 멀다 기다린 사랑 바로 당신이군요 뜨거운 눈으로 보지마세요 사랑이 녹아내려요 거울을 보면 옆에 있었던 당신의 여자랍니다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세요 삼세번 노크해봐요 늦으면 안돼 빨라도 안돼 오늘은 전부 가져가세요 혼자는 일분도 아깝다 혼자는

사랑이 왔어요 백장미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을 들고 여기 배달 왔어요 혼자 있나요 눈물이 났나요 괜찮아요 내게로 오세요 달콤한 꽃 바구니 사랑을 가득담아 오늘오늘 그댈위한 노래를 불러요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그대 괜찮아요 힘을 내세요 장미가 왔어요 사랑을 사랑을 사랑을 주세요 내게 그댈 위한 사랑이 왔어요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

좋다 좋아 백장미

인상쓰지 말아요 크게 웃어요 쓰디쓰면 좋은약이 될거에요 마음쓰지 말아요 툭툭 털어요 여기여기여기 장미가 있잖아요 돈없어도 좋다 빽없어도 좋다 세월가면 거기서 거기 사랑해서 좋다 그대여서 좋다 좋다좋아 좋다좋아 소리쳐봐요 그대 사랑 나의 사랑 좋다 좋아요 보고 보고 다시 봐도 좋다 좋아요 사랑때문에 그대때문에 나는 나는 나는 너무 너무 너무 좋아 좋아요...

사랑이 왔어요 (트로트) 백장미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을 들고 여기 배달 왔어요 혼자 있나요 눈물이 났나요 괜찮아요 내게로 오세요 달콤한 꽃 바구니 사랑을 가득담아 오늘오늘 그댈위한 노래를 불러요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그대 괜찮아요 힘을 내세요 장미가 왔어요 사랑을 사랑을 사랑을 주세요 내게 그댈 위한 사랑이 왔어요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

흔들어 백장미

오늘밤은 나에게 사랑을 해줘 깊어가는 이밤이 지나기 전에 이 무대에 주인공 바로 나잖아 너의 시선 내가 사로 잡아 이끌리고 있지 사랑하기 시작해 이게 바로 나란 여자 매력포인트 흔들어 다 같이 흔들어봐 흔들어 이 느낌을 그대로 흔들어 리듬에 몸을 맡겨 사랑하다면 흔들어 다 같이 흔들어봐 흔들어 이 느낌을 그대로 흔들어 리듬에 몸을 맡겨 사랑한다고 말할...

좋다좋아 백장미

인상쓰지 말아요 크게 웃어요 쓰디쓰면 좋은약이 될거에요 마음쓰지 말아요 툭툭 털어요 여기여기여기 장미가 있잖아요 돈없어도 좋다 빽없어도 좋다 세월가면 거기서 거기 사랑해서 좋다 그대여서 좋다 좋다좋아 좋다좋아 소리쳐봐요 그대 사랑 나의 사랑 좋다 좋아요 보고 보고 다시 봐도 좋다 좋아요 사랑때문에 그대때문에 나는 나는 나는 너무 너무 너무 좋아 좋아요...

서울에서 백장미

서울에서 부산까지 나는 가야해너를 찾아 떠나가야 해기차도 괜찮아 아니 버스도 괜찮아걸어서라도 나는 가야해대전을 지나서 대구를 바라보며흘러내린 눈물을 닦았지나 혼자면 어때요 둘이 아님 어때요이렇게 마음 편한데부산을 걸으며 너를 찾았어너도 나를 찾고 있을거야날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당신은 지금 그 어디에 있나요서울에서 목포까지 나는 가야해너를 찾아...

내사랑 삼식이 백장미

들어올래 말래 올래 말래집 비번 바꾼다 널 위해 사는 여자다도다리 쑥국 끓이고 육전 맛나게 부쳤는데 왜 갑자기 친구 연락 받았냐들어올래 말래 올래 말래집 비번 바꾼다 시간 좀 보고 마셔라눈만 풀려 들어와봐 비틀거리기만 해봐안 취했다 당당히 말했다하루 삼시 세끼 간식 타임 필수넌 너무 먹성도 좋아친구 전활받고 도망치듯 가는너의 모습 천불이 난다들어올래 ...

춘천 백장미 황은자

봉의산 아침해가 솟아오르면 밤새도록 이슬 먹은 하얀 백장미 소양호 안개 속에 영롱한 네 모습이 산바람 타고 손짓하네 강바람 타고 유혹하네 춘천 백장미 구봉산 올라서면 석양빛 아래 아름다운 그 모습은 하얀 백장미 화사한 너의 모습 사랑의 짙은 향기 산바람 타고 손짓하네 강바람 타고 유혹하네 춘천 백장미 대룡산 바라보며 무슨 생각해 그리운 님 기다리나

사랑이 왔어요 [방송용] 백장미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을 들고 여기 배달 왔어요 혼자 있나요 눈물이 났나요 괜찮아요 내게로 오세요 달콤한 꽃 바구니 사랑을 가득담아 오늘오늘 그댈위한 노래를 불러요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왔어요 그대 괜찮아요 힘을 내세요 장미가 왔어요 사랑을 사랑을 사랑을 주세요 내게 그댈 위한 사랑이 왔어요 여기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사랑들고 행복...

좋다 좋아 [방송용] 백장미

인상쓰지 말아요 크게 웃어요 쓰디쓰면 좋은약이 될거에요 마음쓰지 말아요 툭툭 털어요 여기여기여기 장미가 있잖아요 돈없어도 좋다 빽없어도 좋다 세월가면 거기서 거기 사랑해서 좋다 그대여서 좋다 좋다좋아 좋다좋아 소리쳐봐요 그대 사랑 나의 사랑 좋다 좋아요 보고 보고 다시 봐도 좋다 좋아요 사랑때문에 그대때문에 나는 나는 나는 너무 너무 너무 좋아 좋아요...

돌굴러와유 (feat. Yumu) kiribbu (키리뿌)

아깝다 내 청춘 아깝다 내 청춘 언제 다시 올꺼나 철따라 봄은 가고 봄따라 청춘가니 아깝다 내 청춘 언제 다시 올꺼나 철따라 봄은 가고 봄따라 청춘가니 오는 백발을 어찌할꺼나 돌굴러와유

오늘보다 내일 더욱 DOKO (도코), 임사랑

햇살이 비추던 날 우리 두 손 꼭 잡고 산책을 하던 날이야 그때의 우리는 걱정이 참 많았는데 다행이야 매번 같은 맘으로 나를 바라봐 주는 네가 곁에 있어 다행이야 사랑할게 널 어제보다 오늘 많이 오늘보다 내일 더욱 일분도 아까울 만큼 이런 마음이 모두 네게 전해지기를 어제보다 마음이 더 커지기를 달빛이 내리던 밤 서롤 바라보면서 행복을 약속하던 그날 기억해

오늘보다 내일 더욱 (Inst.) DOKO (도코), 임사랑

햇살이 비추던 날 우리 두 손 꼭 잡고 산책을 하던 날이야 그때의 우리는 걱정이 참 많았는데 다행이야 매번 같은 맘으로 나를 바라봐 주는 네가 곁에 있어 다행이야 사랑할게 널 어제보다 오늘 많이 오늘보다 내일 더욱 일분도 아까울 만큼 이런 마음이 모두 네게 전해지기를 어제보다 마음이 더 커지기를 달빛이 내리던 밤 서롤 바라보면서 행복을 약속하던 그날 기억해

즐거운청춘산맥 나훈아

푸른하늘 쳐다보면눈동자도 푸른꿈 가죽베낭 걸머진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젊은꿈이 즐거워 저산~너머 산이~ 있고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멀리 산울림에 휘파람 불면서청춘고개 넘어가잔다 아침안개 흘러가는백양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으고들에는 백장미 나물냄새 풍~겨~주는산바람이 불면은 뜬구~름도 춤을~ 추며웃음을 짓네 야호 야호멀리 산울림에

하루도 난 못해 DKSOUL

한치 앞도 이제 보이지가 않아 눈을 뜬 건지 감았는지 모를만큼 니가 떠나간 후로 난 모든 게 멈춰버린 듯 해 며칠이 지났는지도 몰라 하루도 한시도 일분도 모두 같아 내겐 너 없는 내 하루 그게 뭔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겐 의미없어 어떻게 널 잊어 차라리 죽는 게 나을지 몰라 돌아와 제발 대체 어디부터 잘못된 지

하루도 난 못해 디케이소울

한치 앞도 이제 보이지가 않아 눈을 뜬 건지 감았는지 모를 만큼 니가 떠나간 후로 난 모든 게 멈춰버린 듯 해 니가 떠나간 그 후로 며칠이 지났는지도 몰라 하루도 한시도 일분도 모두 같아 내겐 너 없는 내 하루 그게 뭔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겐 의미 없어 어떻게 널 잊어 차라리 죽는 게 나을지 몰라 돌아와 제발 대체 어디부터

즐거운 청춘 산맥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는 눈동자도 푸르군 가죽배낭 걸머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꿈이 즐거워 저 산~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에 휘파람 불면서 청춘고개 넘어가잖다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향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뜬 구~름도 춤을

즐거운 청춘 산맥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는 눈동자도 푸르군 가죽배낭 걸머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꿈이 즐거워 저 산~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에 휘파람 불면서 청춘고개 넘어가잖다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향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뜬 구~름도 춤을

즐거운 청춘산맥 나훈아

즐거운청춘산맥 -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면 눈동자도 푸른 꿈 가죽 배낭 걸머 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 꿈이 즐거워 저 산 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의 휘파람 불면서 청춘 고개 넘어가잔다 간주중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양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으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 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하나님의 사랑은 유제범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는 무궁하며 하나님의 기대는 영원하고 그 사랑 끝이 없다x2 하나님 형상대로 심히 좋게 만드셨고 물과 피를 다 쏟아서 십자가 지셨다 나는 내가 보기에도 아깝다 나는 내가 보기에도 사랑스럽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궁하며 그 사랑 끝이 없다 너는 내가 보기에도 아깝다 너는 내가 보기에도 사랑스럽다 하나님의

Don`t Cry (Vocal. 황현아) Croquis

남은 자존심 잃기 싫었어 애써 태연한척 웃었지만 코 끝이 시리도록 뜨겁게 고인 눈물 너보단 백배 좋은 인연 찾겠다고 그렇게도 큰맘 먹고 결심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꾸 분해서 눈물만 나 오 정말 어떻하니 몇번을 다짐했잖아 바보야 자존심마저 포기한거니 싫다고 떠난 놈 모가 더 아쉬워서 이래 눈물이 아깝다

Don't Cry (Vocal. 황현아) Croquis

모든걸 알아도 모른척 널 보냈어 그마나 남은 자존심 잃기 싫었어 애써 태연한척 웃었지만 코 끝이 시리도록 뜨겁게 고인 눈물 너보단 백배 좋은 인연 찾겠다고 그렇게도 큰맘 먹고 결심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꾸 분해서 눈물만 나 오 정말 어떻하니 몇번을 다짐했잖아 바보야 자존심마저 포기한거니 싫다고 떠난 놈 모가 더 아쉬워서 이래 눈물이 아깝다 야 더이상은

내 자기야 정이란

나를 부를 때 내가 그대를 부를 때 자기라고 불러 주세요 이제부터 그래 주세요 나만 사랑한다 honey 나만 보인다 honey 이보다 멋진 남자가 세상에나 또 어디 있나 그대가 나를 부를 때 내가 그대를 부를 때 자기라고 불러 주세요 이제부터 그래 주세요 내 맘속에 꽃이 되어 내 가슴에 들어온 자기 이제는 자기 없으면 일분도

Don't cry (Vocal.황현아) 크로키(Croquis)

남은 자존심 잃기 싫었어 애써 태연한척하며 웃었지만 코끝이 시리도록(뜨겁게 고인 눈물) 너보다 백배 좋은인연 찾겠다고 그렇게 독한맘먹고 결심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꾸 분해서 눈물만 나 oh 정말 어떻게 하니 Don't cry 몇번을 다짐했잖아 바보야 never cry 자존심마저 포기한거니 싫다고 떠난 놈 뭐가 더 아쉬워서 이래 눈물이 아깝다

아무일도 아닌듯 강성훈

아무일도 아닌듯 아무렇지 않은듯 정말 시간이 가면 다 잊혀지기를 늘 하루엔 생활처럼 그대가 있죠 헤어진 그날 이후로 계속 뭐라고 귀찮게 하지도 않고 나의 곁에서 그저 웃고만 있죠 안된다고 해요 그댈 기억하는 일 내 손이 닿지 않도록 멀리로 옮겨보아도 마음처럼 안되죠 그대처럼 할 수도 없죠 단 하루도 단 일분도 그댈 잊을

아무일도 아닌 듯 강성훈4집

아무일도 아닌 듯 아무렇지 않은 듯 정말 시간이 가면 다 잊혀지기를 늘 하루에 세월처럼 그대가 있죠 헤어진 그 날 이후로 가서 뭐라고 귀찮게 하지도 않고 나의 곁에서 그저 웃고만 있죠 안 된다고 해요 그대 기억하는 일 내손이 닿지 않도록 멀리로 옮겨 보아도 마음처럼 안되죠 그대처럼 할 수도 없죠 단 루도 단 일분도 그댈 잊을 수 없는 난 바보죠

낡은 배낭을 메고 노리플라이

조금 요란스런 우리 아침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텐트에 지도에 나침반에 잊혀진 오래된 옷과 함께 잔뜩 어깨에 짊어지고서 찌든 도시는 잊어버리자 청춘이 아깝다 아깝다 하며 드디어 떠난 이길 우리둘 두다리로 걸어보자 한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어딜까 잔뜩 짊어진 배낭은 왜 또 이렇게 무거워 자꾸 배는 고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지만

낡은 배낭을 메고 노리플라이

조금 요란스런 우리 아침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텐트에 지도에 나침반에 잊혀진 오래된 옷과 함께 잔뜩 어깨에 짊어지고서 찌든 도시는 잊어버리자 청춘이 아깝다 아깝다 하며 드디어 떠난 이길 우리둘 두다리로 걸어보자 한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어딜까 잔뜩 짊어진 배낭은 왜 또 이렇게 무거워 자꾸 배는 고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지만

낡은 배낭을 메고 노리플라이 (no reply)

조금 유난스러운 이 아침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텐트에 지도에 나침반에 잊혀진 오래된 옷과 함께 잔뜩 어깨에 짊어지고서 찌든 도시는 잊어버리자 청춘이 아깝다 아깝다 하며 드디어 떠난 이 길 우리 둘 두다리로 걸어보자 한참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은 어딜까 잔뜩 짊어진 베낭이 왜 또 이렇게 무거워 자꾸 배는 고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지만 그래도 즐겁다 우리는

Don`t Cry (Vocal. 황현아) Croquis

웃었지만%D 코끝이 시리도록(뜨겁게 고인 눈물)%D 너보다 백배 좋은인연 찾겠다고 %D 그렇게 독한맘먹고 결심했지만%D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꾸 분해서 눈물만 나%D oh 정말 어떻게 하니%D Don\'t cry 몇번을 다짐했잖아 바보야%D never cry 자존심마저 포기한거니%D 싫다고 떠난 놈 뭐가 더 아쉬워서 이래%D 눈물이 아깝다

일 초도 없단다 피싱걸스

내 얘기로 오바 할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난 진짜 괜찮은데 혼자 아련해 하지 마라 내가 힘들어 해서 니 마음이 아프다는 그 소리 그만 sorry 니가 차놓고도 뭔가 찜찜한 그 기분 니가 차인 거다 어떡하지 아무렇지도 않아서 rock&roll rock&roll 어떡하지 밥만 잘 먹고 다녀서 낚&놀 낚&놀 난 정말 단 하루도 단 일분도

청춘가 경기민요

아깝다 내 청춘아 네 원망 뿐이로구나 허무 맹랑이 시들어졌구나 산 속에 자규가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가 얼씨구 자연히 나누나 요럴 줄 알았더라면 애당초 말리지 공연히 정 주었다 얼씨구나 내 일이 낭패로구나

사발가 경기민요

아깝다 내 청춘아 네 원망 뿐이로구나 허무 맹랑이 시들어졌구나 산 속에 자규가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가 얼씨구 자연히 나누나 요럴 줄 알았더라면 애당초 말리지 공연히 정 주었다 얼씨구나 내 일이 낭패로구나

사발가 Various Artists

아깝다 내 청춘아 네 원망 뿐이로구나 허무 맹랑이 시들어졌구나 산 속에 자규가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가 얼씨구 자연히 나누나 요럴 줄 알았더라면 애당초 말리지 공연히 정 주었다 얼씨구나 내 일이 낭패로구나

사발가 황태음

아깝다 내 청춘아 네 원망 뿐이로구나 허무 맹랑이 시들어졌구나 산 속에 자규가 무심히 울어도 처량한 회포가 얼씨구 자연히 나누나 요럴 줄 알았더라면 애당초 말리지 공연히 정 주었다 얼씨구나 내 일이 낭패로구나

낡은 배낭을 메고 노 리플라이

조금 요란스러운 이 아침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텐트에 지도에 나침반에 잊혀진 오래된 옷과 함께 잔뜩 어깨에 짊어지고서 찌든 도시는 잊어버리자 청춘이 아깝다 아깝다 하며 드디어 떠난 이 길 우리 둘 두 다리로 걸어보자 한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은 어딜까 잔뜩 짊어진 배낭은 왜 또 이렇게 무거워 자꾸 배는 고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낡은 배낭을 메고 노리플라이(no reply)

조금 요란스러운 이 아침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텐트에 지도에 나침반에 잊혀진 오래된 옷과 함께 잔뜩 어깨에 짊어지고서 찌든 도시는 잊어버리자 청춘이 아깝다 아깝다 하며 드디어 떠난 이 길 우리 둘 두 다리로 걸어보자 한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은 어딜까 잔뜩 짊어진 배낭은 왜 또 이렇게 무거워 자꾸 배는 고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지만

참 쉬운 통일 양윤경

아깝다 생각않고 오손도손 나누면 참 쉽게 되는 일 참 쉬운 통일 멀다고 생각않고 벽 허물어 오가면 참 쉽게 되는 일 참 쉬운 통일 남이라 생각않고 손잡고 인사하면 참 쉽게 되는 일 참 쉬운 통일

마성의 여인 (Feat. 정인) 조정치

않아 기억할지 몰라도 난 관심 없었어 이제와 발뺌해도 시작은 너라구 마성의 여인: 내 생각에는 넌 말이 너무 조금 많아 지나칠 만큼 또 표현하지만 난 아직도 모르겠어 BOY: 그걸 내 탓하면 많이 서운한걸 널 위해서 만기적금도 깨버렸어 마성의 여인: 억울할 것 없지 어제 하루 즐거웠잖아~ BOY: 철없는 남자의 순정이 아깝다

멍청아 ;;;; 플랫에게... 간종욱

아파서 아파서 너무 아파서 일분도 일초도 견딜 수가 없어 사랑해 널 사랑해 하지 못한 말 가슴에 내 눈가에 가득 찬 그 말 눈물이 날 막아서 돌아서는 널 잡을 수 없어 아프고 또 아파도 보내야 하는 거니 멍청아 그녀가 떠나간단 말야 멍청아 사랑이 떠나간단 말야 떠나지마 소리쳐 붙잡아 제발 안돼 안돼 안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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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아파서 너무 아파서 일분도 일초도 견딜 수가 없어 사랑해 널 사랑해 하지 못한 말 가슴에 내 눈가에 가득 찬 그 말 눈물이 날 막아서 돌아서는 널 잡을 수 없어 아프고 또 아파도 보내야 하는 거니 멍청아 그녀가 떠나간단 말야 멍청아 사랑이 떠나간단 말야 떠나지마 소리쳐 붙잡아 제발 안돼 안돼 안돼 이대로 가면 안돼 슬퍼서

여롱남숏 The Feel

롱다리나 전봇대였어 미칭을 해도 남잔 나보다 작어 오히려 키가 큰게 불만이었어 아 내 남자친군 키가 작아도 속이 알찬 멋진 남자야 남들은 몰라 나나나나나의 고민을 버스나 지하철에서 왠만한 남자들을 내려다보니 누가 나한테 말이나 붙이겠어 내불쌍한 롱다리 난 우리가 만난 건 하늘의 뜻인것 같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눈요기가 됐지만 남자가 아깝다

화물선 사랑 강진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온다 떠난부두 사랑맽긴 그 부두 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 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떠나갈 때 안 오마던 모진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님이 돌아온 님 봤느냐 울지 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허물어진 맹세나마 다시 아깝다

Day by Day 먼데이 키즈(mondaykiz)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만남과 시간 그 앞에서는 이별쯤이야 그만 울어라 남자놈이 약하게 그걸 위로라고 하고 내가 몰라도 참 몰랐어 남의 말이라고 쉽게 했구나 DAY BY DAY, DAY BY DAY 날이 가면 갈수록 그 어떤 약조차 듣지 않는 병처럼 이별이란게 참 지독하게 아픈거구나 너무 얕봤었나봐 이기지도 못할 걸 니가 아깝다

화물선 사랑 박창오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맡긴 그 부두 두툼한 옷소매에 백일홍은 그렸소 울지 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그립다 떠나갈때 안오마는 모진 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 님이 돌아온 님 봤느냐 울지마라 태정아 네가 울면은 허물어진 맹세나마 다시 아깝다

축의금은 3만원 회사원 안대리

짝사랑하던 여자아이의 청첩장을 받고 밤새 뜬눈으로 거울 앞에 날 비춰보지만 축의금은 3만원 5만원은 아깝다 삐딱하게 맨 넥타이는 고쳐지질 않고 열심히 닦은 검은 구두도 빛이 없어뵈고 말끔히 단장한 얼굴엔 어쩔 수 없는 어색한 표정만 친구들같이 반가운 인사 대충 건네보고 이러쿵저러쿵 사는 얘기로 분주하지만 무슨 말을 어떻게 건넬지 몰라 애써 웃는

불타는 사랑 임하룡

나는이제 너없이는 일분도 나는 이제 혼자서는 어떤일도 나느 이제 사랑없인 무엇도 나는 정말 더이상 할수없네 헉커, 헉커, 버닝 러브! 헉커, 헉커, 버닝러브! 헉커, 헉커, 버닝러브! 헉커, 헉커, 버닝러브! 버닝러브

너의 목적은 XX 어반스페이스(Urbanspace)

장난을 쳐 그저 하룻밤 그저 하룻밤 너의 목적은 하나 하룻밤 보내고 날 안고 거짓말뿐이지 날 갖고 만지고 쓰레길 뿐이지 표정따윈 없는 숨쉬는 인형것 같아 또 그렇게 넌 술취한 밤을 잊어갈테지 하룻밤 보내고 넌 이제 이별을 말하지 정 주고 맘 주고 사랑도 줬더니 욕이라도 실컷 해보면 좀 나아질런지 좇 같은새꺄 꺼져라 너같은 건 10원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