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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고 싶은 별 하나 백제가야금연주단

그대에게 가고 싶은 하나 - 백제가야금연주단

서리서리 백제가야금연주단

서리서리- 백제가야금연주단 / 2집 그대에게 가고 싶은 하나

헝가리 무곡 제5번 백제가야금연주단

Instrumental

세레나데 백제가야금연주단

Instrumental

The Entertainer (The Sting OST) 백제가야금연주단

The Entertainer (The Sting OST) - 백제가야금연주단

하늘에 걸어둔 내 사랑 백제가야금연주단

하늘에 걸어둔 내 사랑 - 백제가야금연주단 (Instrumental)

머나먼 길 (Dorogoi Dlinnoyu) (Nani Bregvadze) 백제가야금연주단

머나먼 길 (Dorogoi Dlinnoyu) (Nani Bregvadze) (Instrumental)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 (가야금 Ver.) 백제가야금연주단

.) - 백제가야금연주단 (Instrumental)

I Have A Dream (ABBA) 백제가야금연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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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길을 가네 (Alone On The Road) (Svetlana) 백제가야금연주단

Alone on the Road (Ja Vais Seul Sur Ia Route ) 나홀로 길을 가네 /Lermontov 나는 지금 홀로 길을 걷네 돌투성이 길은 안개속에서 어렴풋이 빛나고 사막의 밤은 적막하여 신의 소리마저 들릴듯한데 별들은 다른 별들에게 말을 걸고 있네 무엇이 나에게 그리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나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

Honey Honey (ABBA) 백제가야금연주단

Honey Honey (ABBA) - 백제가야금연주단

산유화 (Vocal) 백제가야금연주단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 (해금 Ver.) (By 성의신) 백제가야금연주단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 (해금 Ver.) (By 성의신)

그대가 아니면 안돼요 DOKO (도코)

밤하늘에 기도했던 나의 바람은 온통 그대만 위한 거죠 떠난다는 말 한마디 쉽게 못하는 여린 맘을 가진 그대죠 나 그대를 잃기엔 너무 사랑해서 복잡한 맘을 숨기곤 끝내 건네는 말 그대가 아니면 안돼요 못해준 마음이 아직 너무 많아서 그대에게 나 해주고 싶은하나 그대가 아니면 안돼요 서툴러서 그대 맘에 상처를 줬던 나는 바보가 맞나 봐요 혹여나 그대에게

별 하나 손지연

느리게 돌아 갔나 어린 하나 밝게밝게 빛나고 팠나 하나 한참 동안을 못 가고 있던데 느리게 피어 났나 어린 하나 밝게밝게 빛나고 팠나 하나 잠시 동안은 날 기다리던데 숨길 수 없었던 그 밤에 가슴 깊이 고이던 바람도 가눌 길 없던데 느리게 돌아 갔나 어린 하나 밝게밝게 빛나고 팠나 하나 간절하게 돌아보던 눈시울도

얼마나 사랑하는지(Feat.비)

나를 보면서 웃기만 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그대 그댄 내게서 듣고 싶은 말 너무나 잘 알아서 말해주고 싶지만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말하려 할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줘야만 할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그대에게 말해야 하는데 용기를 내서 그댈 보면서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 해달라고 그

그대에게 강수지

어두움 속에 가렸던 따스한 햇살도 그대 미소 내게 줄 수 없나 눈을 감으면 그 모습 사라져 버려도 그 목소린 내게 들려오네 아무도 모르는 슬픔은 가슴에 가득하고 울고 싶은 마음 달래며 홀로 거니네 이젠 모든 것이 변해도 그대가 떠나간다 해도 아득한 추억들은 멀어만 가네 사랑하는 그대에게 가고 싶어라

새와 별 컨츄리꼬꼬

그대땜에 목이 말라요 오늘밤도 날 거절하진 말아줘요 제발 아주 오래됐어요 혼자 그대와의 황홀한 밤을 꿈같은 그 순간 기다렸어요 Oh my baby baby love you 그대의 사랑을 내게 주세요 오 튤립같은 그대 입술로 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Oh baby baby love you 내 사랑 저 하늘 나는 새처럼 오 그대에게

새와 별 컨츄리꼬꼬

그대땜에 목이 말라요 오늘밤도 날 거절하진 말아줘요 제발 아주 오래됐어요 혼자 그대와의 황홀한 밤을 꿈같은 그 순간 기다렸어요 Oh my baby baby love you 그대의 사랑을 내게 주세요 오 튤립같은 그대 입술로 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Oh baby baby love you 내 사랑 저 하늘 나는 새처럼 오 그대에게

새와 별 컨츄리꼬꼬

지금 그대 땜에 목이 말라요 오늘밤도 날 거절 하지 말아줘요 제발 아주 오래갔어요 혼자 그대와의 황홀한 밤을 흥겹게 그 순간 기다렸어요 *oh baby baby love you 그대의 사랑을 내게 주세요 오 튤립 같은 그대의 입술로 나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oh baby baby love you 내사랑 저 하늘 나는 새처럼 오 그대에게

얼마나 사랑하는지 (Feat. 비)

☆:비 나를 보면서 웃기만 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그대 그대 내게서 듣고 싶은 말 너무나 잘 알아서 말해 주고 싶지만 ★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말하려 할 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줘야만 할 것 같아 ☆: 사랑한다고 말해 달라고 그대에게 말해야 하는데 용기를 내서 그댈 보면서 나를 사랑한단

남태현

아무도 다는 모르지 누구든 겪어야 알아 뭐가 늦고 뭐가 빠른지는 아무도 정답이 아냐 했어야만 했던 일들 후회와는 달라 내가 던진 하나 괜히 눈물 나는 밤 밤을 좀 더 난 붙잡고 싶은데 해는 또 뜨겠지 I hate the light and the sun too bright 너와 숨고만 싶은 밤 매일 난 이 세상을 봐 작은 창 닫히지도

별 하나 박대정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엔 저마다의 꿈이 있겠죠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을 끄고 오늘 하루 그냥 잠들고 싶어요 멋진 차를 타고 가고 싶던 여행도 새로 산 옷을 입고 다니는 거리도 아무 의미 없다 느껴진 적 있나요?

우릴 사랑으로 기억해줘요 (With 정소안) 새봄

무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이 기다림은 내게 너무 차네요 하고 싶은 얘기 정말 많지만 두어번 토닥으로 맘을 삼켜요 많이 서러웠다는 말은 원망 같아서 돌아서는 그대 발걸음 힘들게 할까 봐 또 많이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난 생각만으로 울음이 터질 것 같아 어느덧 밤은 다가오고 짙어가는 하늘에 반짝이는 하나 그대에게 못다 한 말 남기고

우릴 사랑으로 기억해줘요 (With 정소안) 새봄 (saevom)

무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이 기다림은 내게 너무 차네요 하고 싶은 얘기 정말 많지만 두어번 토닥으로 맘을 삼켜요 많이 서러웠다는 말은 원망 같아서 돌아서는 그대 발걸음 힘들게 할까 봐 또 많이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난 생각만으로 울음이 터질 것 같아 어느덧 밤은 다가오고 짙어가는 하늘에 반짝이는 하나 그대에게 못다 한 말 남기고

우릴 사랑으로 기억해줘요 (With 정소안) 새봄(Saevom)

무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이 기다림은 내게 너무 차네요 하고 싶은 얘기 정말 많지만 두어번 토닥으로 맘을 삼켜요 많이 서러웠다는 말은 원망 같아서 돌아서는 그대 발걸음 힘들게 할까 봐 또 많이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난 생각만으로 울음이 터질 것 같아 어느덧 밤은 다가오고 짙어가는 하늘에 반짝이는 하나 그대에게 못다

그대에게 가고싶다 권희덕

해 뜨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보고 싶은 마음에 밤새 퍼부어 되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 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궈낸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너는 별 홍대광

너를 처음 만났던 그 날 해맑게 웃고 있는 네가 좋았어 수많은 불빛 속에서 그대만 보이는 그 이유 너를 참 좋아하나 봐 하루종일 난 너만 생각해 친구와 있을 때도 네가 보이고 그래 푸른 하늘 햇살처럼 너에게 쏟아지고 싶어 너를 참 좋아하나 봐 너는 밝게 빛나는 하늘에 떠 있어 나의 가슴에 네가 들어와 이 밤이 끝나지 않길 너만을

꽃이 되고 싶은 별 최아윤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 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 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 파란 바다 속 붉게 핀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은 별 고민서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꽃이 되고 싶다고 늘 바다에게 얘기하죠 꽃이 되고 싶어 깊은 바다 출렁이고 별똥별이 떨어지네 파란 바다 속 붉게 핀 하나 어여쁘게 피었죠 해가 지는 밤하늘 서쪽에 뜬 고운 별무리 그중에서 유난히 어여쁜 빛나는 하나 저 바다 깊은 곳 붉게 피는

얼마나 사랑하는지 (Featuring 비 (Rain)) 별/비

나를 보면서 이별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그대 그대 내게서 듣고 싶은 말 너무나 잘 알아서 말해 주고 싶지만 oh~ * 얼마나 사랑하는지 ye~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음~ 말하려 할 때마다 숨이 막혀 내 가슴을 열어 그대에게 보여 줘야만 알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 그대에게 말 해야 하는데 용기를 내서 그댈 보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이화란

환하게 비춰주는 그대의 별이 될게 난 그대 곁을 밝게 비춰 줄 그대에게 힘이 되는 저 별이 될래요. 그대의 빛이 되는 사람으로 함께 있길 그대를 밝혀주는 그대만의 별이 될 게 그대 곁에 별이 될래요. 환하게 비춰주는 그대의 별이 될게 난 그대 곁을 밝게 비춰 줄 그대에게 힘이 되는 저 별이 될래요. 난 그대 곁에 별이 될래요.

백형진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하늘에 사람은 멋훗날 어느 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개를 피는 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 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하늘에 사람은 멋훗날 어느 별에 가는가

한우경

한우경-★공간★ 1)~~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한계절`피는~꽃~~ 인생은나비였던~가~~그꽃~잎~지면~~ `밭`에~가고~~나비~도~가면~~`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그또한별밭에~가~리~~ ★~♪~♬~간주중~♪~

몽룡가 담따

향긋한 바람에 너 불어와 날리는 머릿결이 깨워 날 그림자마다 그리움 하나 it’s you 혹시나 어쩌나 잊을까 봐 시간에 혹여나 지칠까 봐 바람을 담아 바람에 부탁한다 please you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던 당신 어디에 달 좋은 밤이면 더 아려와 또 보고 싶다 너도 날 기다리다 맘이 어질러질까 치우지 마 내가 쌓이도록 헤는 밤이면 밤이라서 그래요

새와 별 컨츄리 꼬꼬

튤립같은 그대 입술로 날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Oh baby baby love you~ 내 사랑 저하늘 나는 새처럼 오~ 그대에게 가고 싶어요 날 허락한다 말해주세요 2.더 깊이 나를 알고 싶지 않나요 꿈꾸는 모든것을 내게 말해요 그대를 위해선 못할게 없는걸요 MY love~ 오~ 다른 누굴 사랑하나요 혹시나 하는 맘에 불안한걸요

MIDNIGHT MELODY IK BROTHERS (아이케이 브라더즈)

I I I IK BROVAS I I I IK BROVAS 내게 하나 뿐인 그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기 때문에 I I I IK BROVAS I I I IK BROVAS SLOW JAM VERSE 1 OH BABY 난 그대에게 사로잡혀 온 종일 그대 생각 뿐 난 내일이 기대돼 우리 만날 생각에 그토록 바래 왔던 꿈 어떻게 다가갈까 하는 고민 접고 이제 가자

덩쿨꽃 사랑 (Vocal. AI 민아) 이천우

그대여 그대는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하늘 높이 떠 있는 깍지발로 간절히 바라보지만 그대 마음은 너무 높이 있어 덩쿨꽃이 되어서라도 그대에게 다가가고싶어 높이 높이 달까지 줄기 뻗어 예쁜 꽃 피워 향기를 내뿜어 내마음을 내사랑을 전해 그대 마음에 자리하고 싶어 별처럼 빛나는 그대 곁으로 담쟁이 넝쿨처럼 가고 싶어 덩쿨꽃이 되어서라도 그대에게 다가가고싶어

양요섭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저 별은 긴 시간 홀로 밝게 빛나 왔을 거라고 말해주던 그 추운 겨울밤이 또 생각나 하늘을 쳐다보네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별처럼 네 맘에 가장 오래 남아 밝게 빛나는 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어두운 시간을 함께 견뎌준 너에게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양요섭 (Yang Yoseop)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저 별은 긴 시간 홀로 밝게 빛나 왔을 거라고 말해주던 그 추운 겨울밤이 또 생각나 하늘을 쳐다보네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별처럼 네 맘에 가장 오래 남아 밝게 빛나는 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어두운 시간을 함께 견뎌준 너에게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라비님 신청곡) 양요섭 (Yang Yoseop)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저 별은 긴 시간 홀로 밝게 빛나 왔을 거라고 말해주던 그 추운 겨울밤이 또 생각나 하늘을 쳐다보네 우리가 함께 보고 있는 별처럼 네 맘에 가장 오래 남아 밝게 빛나는 별이 될게 네게 약속할게 어두운 시간을 함께 견뎌준 너에게 나를 믿어준 그대에게 너무나도 감사해 가끔 어려운 일들이 나를 괴롭히더라도 나 그대의

한우경

--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 - - - - - - - - - - - - - - - -

백형산

--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 - - - - - - - - - - - - - - - - (

한동엽

--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 - - - - - - - - - - - - - - - - (

한동엽

~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바람은 먼 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 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 또한 별밭에 가리 ~ 후렴 우리가 부르는 노래 ~ 그 또한 밭에 가리 ~

백형산

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바람은 먼 훗날 어느 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 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지면 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 또한 별밭에 가리 ~ 후렴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 또한 별밭에 가리 ~~

밤을 잊은 그대에게 한마음

그대는 나는 하늘의 별은 하나 별들에 와닿는 노래의 인연 밤은 사람을 위해 깊고 사랑의 노랜 끝없이 흘러 밤마저 묻혀버린 이 밤 밤마저 잊어버린 이 밤 밤을 잊은 그대에게 <간주중> 사랑의 노래 끝없이 흐르는밤 우리의 사랑은 빛나는 저 이 노랜 사랑을 위해 부르고 우리의 사랑 더욱 더 깊어 밤마저 묻혀버린 이 밤 밤마저

별, 열일곱의 너에게 네스티요나

네스티요나 2-13 , 열일곱의 너에게 눈물을 병에 담고 싶었던 빈병을 가득 채운 네 눈물을 마셔줄 이가 아무도 없던 네 곁에서 언제나 너와 함께 울고 있던 너와 똑같은 너에게 따뜻한 손을 잡고 싶었던 차가운 너의 손과 네 마음을 안아줄 이가 아무도 없던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바라보고 있던 너와 똑같은 너에게 시간이 흘러도

별, 열일곱의 너에게 네스티요나 (Nastyona)

눈물을 병에 담고 싶었던 빈병을 가득 채운 네 눈물을 마셔줄 이가 아무도 없던 네 곁에서 언제나 너와 함께 울고 있던 너와 똑같은 너에게 따뜻한 손을 잡고 싶었던 차가운 너의 손과 네 마음을 안아줄 이가 아무도 없던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바라 보고 있던 너와 똑같은 너에게 시간이 흘러도 열일곱의 아픈 널 잊지마 울고 싶은 만큼 더 울어라

To 별 Syn

가질 수 없는 니가 그리워 이러면 안 되는 것쯤은 알아 하지만 헤어나올 수가 없어 어떡해 어떡해 혼자 좋아해야 하나 정말 난 너무 힘이 들어 고백을 해도 괜찮을까 온통 니 생각 뿐이야 빛나는 너의 눈빛 너무나 좋아 달콤한 향기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 매력적인 니 입술까지도 모두 가지고 싶어 한 번에 하나 밖에 모르는 단순한 바보라서 큰 일이야 도저히 헤어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