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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 백지영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Inst.) 백지영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여우요정님>>백지영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이쁜레미님청곡)백지영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내맘은보석님 희망곡) 백지영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양파같은여인님 희망곡) 백지영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이젠백0님 신청곡。백지영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Baek Ji Young)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클Φ릭 ♀…백지영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Łøυё클릭º……!… ♀…백지영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º♡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º╋━ 백지영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뜨겁게 백지영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이별을 위해 백지영

마지막이란 걸 너도 느끼니 돌릴 수 없단 걸 너도 알잖니 Good bye 네 사랑 이제 싫어졌어 뜨겁게 타던 눈빛도 부드러운 손길도 다 끝났어 Finally 눈물의 Way 이별이 흘러 이 밤의 Pain 가녀린 상처 기나 긴 시간이 흐르면 잔인하게 널 지울 테니까 내 앞에 Sad red wine

生의 찬미 백지영

그때 널 보고 작은 욕심 생긴거야 어루만져줘 너의 숨결 들려줘 행복했던 그 순간들 내게 다시 돌려줘 너를 위해 다시 숨쉴래 이젠 나를봐 그대여 나를봐 정열적인 나의 사랑을 이젠 알아주길 기도해 살아가는 이유를 알지 못해 방황했던 지난 시간들 너무 힘겨워 희망이란 말조차 떠올릴 수 없던 그때 이제는 잊을래 이젠 잊어버릴래 이젠 뜨겁게

생(生)의 찬미 백지영

이젠 뜨겁게 뜨겁게 사랑해줘. 더이상 내손을 피하지마. 널위해 숨쉬는 나를 위해.. 다시 한번 나를 안아줘. Rap) 이제 날 지켜봐.내가 할수있는지.. 니가 날택한걸 후회하지 않을걸... 이런저런 착각속에 나를 버려두지마. 내게 생을 찬미할수있게 기회줘. 오늘밤이 가기전에 내게 사랑을 말해줘. 달콤하게 속삭여봐.

생의 찬미 백지영

이젠 뜨겁게 뜨겁게 사랑해줘. 더이상 내손을 피하지마. 널위해 숨쉬는 나를 위해.. 다시 한번 나를 안아줘. Rap) 이제 날 지켜봐.내가 할수있는지.. 니가 날택한걸 후회하지 않을걸... 이런저런 착각속에 나를 버려두지마. 내게 생을 찬미할수있게 기회줘. 오늘밤이 가기전에 내게 사랑을 말해줘. 달콤하게 속삭여봐.

백지영 돌아와줘

[백지영 - 돌아와줘] 내 마음을 마주 보는게 상처를 인정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나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리워도 아닌척 했어 보고싶어도 모른척 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만 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갔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생존 백지영

내 가슴에 여전히 자라나는 사랑은 니가 없어도 괜찮아. 내가 살아기기 위해선 널 보낼 수 없어.

돌아와죠 백지영

내마음을 마주보는게 상처를 인정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나 곁딜수 없을것만 같아서 그리워도 아닌척했어 보고싶어도 모른척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 해야만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갔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돌아와죠 돌아와죠 나에겐 너뿐인가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니가

축제 백지영

세상과 나의 외로운 싸움 뜨겁게 나만을 사랑하겠어 어느 누가 뭐래도 내겐 소중한 La fiesta (축제이니까..)

너무 싫은 일 백지영

집에서처럼 입고 길을 걷다 우연히 너를 떡 하니 마주치는 일 그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산뜻하게 아무렇지 않듯 웃는 너 보는 일 너의 팔짱을 끼고 빤히 날 쳐다 보며 무심하게 서있는 사람 그 사람이 누군지 묻지 않아도 알면서 굳이 관계를 또 묻는 나 정말로 너무 싫은 일 상상조차 하기 싫던 그런 일 다시 만나길 매일 원해도 이렇게 만큼은

돌아와줘 백지영

내 마음을 마주보는 게 상처를 인정하는 게 너무 두려워서 나 견딜 수 없을 것 만 같아서 그리워도 아닌 척 했어 보고 싶어도 모른 척 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만 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 가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 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돌아와죠 돌아와죠 나에겐 너 뿐인가봐

축제 백지영

세상과 나의 외로운 싸움 뜨겁게 나만을 사랑하겠어 어느 누가 뭐래도 내겐 소중한 La fiesta (축제이니까..) ─┼☆ ─┼☆ ─┼☆ ─┼☆ 최강뮤직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생존 백지영

내 가슴에 여전히 자라나는 사랑은 니가 없어도 괜찮아. 내가 살아가기 위해선 널 보낼수 없어.

여전히 뜨겁게 천단비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여전히 뜨겁게* 천단비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오오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여전히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00:00.22]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00:09.92]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00:21.36]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해서 [00:30.63]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00:41.75]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00:52.16]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

(백지영) 윤민수

윤민수 - 잊지말아요(백지영) 사랑... 사랑..... 사랑...

떠올라 백지영/백지영

난 말이 없어졌어 웃음도 잃어버렸고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

그렇게 안녕 백지영/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

뜨겁게 사랑하자 김동현

우리 그래도 사랑을 했잖아 사랑해서 추억도 많잖아 흐르는 세월에 닳고 닳아서 민들레 홀씨 되었네 우리 여전히 사랑하잖아 미워도 밉지 않잖아 소슬바람에 퇴색되어서 뒹구는 낙엽 되었네 빛바랜 사랑 흩어진 사랑 상처뿐인 아픈 내 사랑 희미해진 사랑을 가슴에 안고 우리 다시 뜨겁게 사랑하자 우리 그래도 사랑을 했잖아 사랑해서 추억도 많잖아 흐르는 세월에 닳고 닳아서

사랑안해 백지영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에 모두를~ 이제다시 사랑안해~말하는나 너와같은 사랑 다신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

잊지 말아요 백지영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서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나의 얼굴 비추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

총 맞은 것처럼 백지영

[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

나쁜 사람 백지영

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 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내 귀에 캔디 백지영

(지영)라 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택연)니가 원하는 그 말이 뭐야 내게 말해봐 (지영)니가 무슨 말을 해준데도 나는 날아가 (택연)제일 달콤한 그 말을 원한다면 나를 봐 (지영)부끄럽지만 그 말을 원해 너도 알잖아 (택연)사랑해 (지영)(사랑해) (택연)I love you (지영)(I love you) (택연)어떤 말을 원해도 다 니 귓가에...

그남자 백지영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그 남...

꿈일까봐 백지영

꿈을 꾸죠 깨면 끝나 버리는 그땐 섯부른 희망인걸 철이 없어 몰랐었죠 아파와요 끝난 사랑 때문에 눈물 마를날 없어 아무도 사랑 할 수 없던 나죠 다시 올줄 몰랐죠 사랑이란 마음을 차마 말 하지 못해 혼자 숨기지만 어떻게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 볼래요 내게 가득찬 그대를 나 마지막 사랑이라 믿고 싶어요 어색...

그여자 백지영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 그 여...

입술을 주고 백지영

♬ 벌써 입술을 주고 벌써 입술을 주고 너잖아 이러면 안되잖아 우린 사랑하면 안 돼 너와 나는 알잖아 이런 건 나쁘잖아 너는 내 친구와 사귀고 있잖아 말론 안 됀다고 달래보려 해도 내 맘 이미 흔들리는 걸 날 갖고 노는지 말 같지 않은지 화를 내보려 해도 벌써 입술을 주고 (고) 니 손을 꼭 잡고 (고) 니 눈길에 취해 (취해) 네게 기대 ...

같은 마음 백지영

헤어져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멀리서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가슴은 다 헤져서 성한 곳 하나 없고 두 눈은 또 멀어서 떠나는 그대 보지 못하네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 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말 듣고 있나요 오 날 떠나지 말아요 두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두 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

깊이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 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 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돼 나를 안으며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 낼 그댈 알면서도 더 나은 내가 ...

오늘도 사랑해 백지영

바라 볼 수 밖에 없어서 만질 수가 없어서 슬퍼 바로 앞에 서 있는 그대 그리고 그 뒤에 나 항상 그늘이 진 곳에서 그늘이 진 얼굴로 울어 돌아봐 달라고 못 하는 나야 또 눈물이 나는 나야 내일이 와도 사랑해 어제보다 더 사랑해 가슴 안에 있는 말 꺼내지 못 한 채 오늘도 그대를 사랑해 그대 뒤에 있기는 싫어 매일 옆에 있고만 싶어 그 날이 오기를...

야야야 백지영

거칠은 광야를 날으는 한마리 독수리 처럼 야망을 크게 가진 자여 니 꿈을 크게 펼쳐봐봐 움추려 들지 말고 외쳐 난 널 믿는 다고 말해 너는 나만의 작은신 너는 나의 희망이야 야야야 손잡고 달려 가자 거친 세상을 헤쳐 가자 아무도 우리 꿈을 그 누구도 날 될 수 없어 야야야 한번더 웃어 보자 그 이유는 사랑이야 소중한건 나의 친구 나의 사람...

사랑이 죄인가요 백지영

안된다 안된다고 해도 어쩔 수가 난 없네요 그대 얼굴만 또 보네요 다시.. 눈물로 젖은 가슴이 찢겨도 고갤 돌릴 수 없네요 그댈 원하는 내마음이 묻네요.. 사랑이 죄인건가요 이 맘이 나쁜건가요 잘못이라 해도 나 벌받을께요 그대가질 수만 있다면.. 가슴이 너무 저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나를 미워하고 욕한다해도 그대밖에 사랑 못해요 죄인이 되어도...

시간이 지나면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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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백지영

왜 나를 기다려주나요 흠 많은 날 여태 사랑하나요 늘 내 뒤에서 내 눈물만큼씩 젖던 그댈 느껴요 왜 내가 밉지도 않나요 나를 몰랐더라면 괜찮을 그댄데 날 만나 슬픈 눈 갖게 됐는데 참 쉽게 웃어주는 사람 깊이 그대를 알 수록 몸서리치게 나의 가슴은 점점 더 그댈 원하게 돼 나를 안으면 내 맘에 깊이 박힌 못 상처낼 그댈 알면서도 더 나은 내가 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