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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밴드 오버플로우

건널목을 다 건너기 전에 나는 울컥하였네밀려드는 차들을 달랠 도리가 없어검고 하얀 아스팔트 위에서나는 내달릴 수도 무너질 수도 없어뜨거운 해는 도로를 녹이고내 발목을 붙잡는 삶의 무게에한걸음 떼기가 점점 힘들어져더 이상 움직일 수가 없네하나를 보내고 또 하나를 보내고기다리는 내게 저들은 틈을 보이지 않네처음 걸음은 어찌 떼었는지 몰라여기까지는 어떻게 ...

두꺼비 밴드 오버플로우

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어릴 적 내 살던 동네 그 언덕길 위작은 어린아이들 다 같이 뛰놀 때어스름 저녁 날 부르는 소리에해맑게 웃으며 그 소리 따라가지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숨 조이듯 갑갑한 ...

Open the Door 오버플로우

그리움 눈물 그리고 숨을 쉬는 모든 시간이 날 잡는 밤 어디로 눈을 둬도 어둠, 길을 잃었나봐 낯선 시선 그들은 날 알어, 잘 알어 잠겨진 문과 바로 1미터 거리 어떻게 알고 왔는지 날 들어 가둬 맞어 내 딸과 집은 알어 왜인지 약해진 다리와 많이 흐려진 눈이 내 어린 딸들이 날 그리워할게 뻔한데 이 높은 문고리는 왜 이리도 단단한데 이곳이 어딘지 ...

Diet 오버플로우

?그래 작심삼일 매일 내일로 살이 찌는 일 늘린 위가 요구하는 밤 오늘까지만 라면에 계란 새벽의 대란 굶주린 배가 아냐 절대 이건 저녁에는 배가 터질 듯 아니 10분 전만 해도 살만해서 오늘부턴 등짝에서 척추를 찾을 줄 알았어 그리움은 더 큰 것 편의점은 나 쁜놈 내가 잴 좋아하는 치킨은 배달 종료 제발 좀 요 전화받아 너 나빴어 마감시간 10분 전인...

사춘기 올라이즈 밴드

잔뜩 찡그린채로 웃고있는데 엄마는 말안해 넌 지금 사춘기라고 시간이 지나면 되돌아 온다고 엄마는 모르지 지금의 내 마음 이제는 더 이상 곱씹지가 않은데 갈 곳도 잊은채 이리저리 해매다 새벽이 다 되서야 집으로 갔었지 날 보며 울먹이는 어마의 모습이 왜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엄마의 걱정처럼 난 이제 더 이상 건널목

아가야 오버플로우(Overflow)

아가야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헤아렸는지, 널 그려보며 설레여 하던 그 기억마저도 소중해 아가야 첨으로 세상에 나와 힘껏 울던 날 떨리는 입술 뜨거운 눈물 하늘에 감사 드렸단다. 맑은 눈망울엔 아빠의 굳은 용기를 한아름 담고 네 작은 두 손으로 엄마와 깊고 투명한 사랑의 약속 언제나 달콤했던 너의 꿈을 지켜줄게. 시간이 흘러서 어른이 된 네게 보여줘...

Open The Door (With 반자동) 오버플로우(Overflow)

그리움 눈물 그리고 숨을 쉬는 모든 시간이 날 잡는 밤 어디로 눈을 둬도 어둠, 길을 잃었나봐 낯선 시선 그들은 날 알어, 잘 알어 잠겨진 문과 바로 1미터 거리 어떻게 알고 왔는지 날 들어 가둬 맞어 내 딸과 집은 알어 왜인지 약해진 다리와 많이 흐려진 눈이 내 어린 딸들이 날 그리워할게 뻔한데 이 높은 문고리는 왜 이리도 단단한데 이곳이 어딘지 ...

Diet 오버플로우(Overflow)

?그래 작심삼일 매일 내일로 살이 찌는 일 늘린 위가 요구하는 밤 오늘까지만 라면에 계란 새벽의 대란 굶주린 배가 아냐 절대 이건 저녁에는 배가 터질 듯 아니 10분 전만 해도 살만해서 오늘부턴 등짝에서 척추를 찾을 줄 알았어 그리움은 더 큰 것 편의점은 나 쁜놈 내가 잴 좋아하는 치킨은 배달 종료 제발 좀 요 전화받아 너 나빴어 마감시간 10분 전인...

Open The Door (With 반자동) Overflow(오버플로우)

?그리움 눈물 그리고 숨을 쉬는 모든 시간이 날 잡는 밤 어디로 눈을 둬도 어둠, 길을 잃었나봐 낯선 시선 그들은 날 알어, 잘 알어 잠겨진 문과 바로 1미터 거리 어떻게 알고 왔는지 날 들어가둬 맞어 내 딸과 집은 알어 왜인지 약해진 다리와 많이 흐려진 눈이 내 어린 딸들이 날 그리워할게 뻔한데 이 높은 문고리는 왜 이리도 단단한데 이곳이 어딘지 ...

대한민국 전산쟁이 오버플로우(Overflow)

날카로운 판단과 날이선 순발력 최고의 두뇌라던 젊은이의 미래는 생존의 전술과 옭아맨 KICK OFF DAY TWENTY ONE CENTURY의 노가다로 전락해 뻔뻔한 답답한 오묘한 정반합 사공만 많다면 이 배는 빨리갈 수 있다 두명의 의사 = 다섯달만에 아기? 틀에박힌 공식에다 FIX IT UP! KOREAN DEVELOPER THIS CONCRETE...

December (나영이를 향한 위로곡) 오버플로우(Overflow)

1. 이 세상 여느 아이들처럼 첫눈처럼 가녀린 소녀에게 모든 것을 영원히 빼앗아가버린 일생에 지울수 없는 상처, 아홉살 소녀를 marbling. 표정하나 변하지 않는 양심의 가책은 juggling. 니가 떠벌린 추태. 야비해. 하늘도 노할 만행에 비해 솜방망이 처벌이 이제야 discovery. 판사조차 어리버리...용납은 결코 없으리. December...

Best Of Best (With Brann) 오버플로우(OVERFLOW)

난 드러누워 있지 지친 삶이 무료하게 전부 거짓 같던 그녀는 어느새 내게로 와 너무 외로워 나 꾸는 꿈인지도 몰라 내가 누군지도 몰라 사랑할 땐 과감하게 꿈마저 사랑하게 아무도 모른 다 난 오늘도 잠 방구석 안에 누워 이 밤을 노래하고 싶은데 세상은 가느다란 삶을 향한 긴장의 밤을 주고 난 목마름에 울부짖네 오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 내 ...

Let It Be Let It Go 오버플로우(OVERFLOW)

죽지는 않았지만 죽은 듯한 삶이 었었어 긴잠에 부어버린 얼굴처럼 내가 싫었어 길었어 간다는 칼은 닳은 듯 했고 숨처럼 쉬어버린 rhymes&flow 는 또 (무한 복제) 영원히 반복되는 clone (난 계속해) 제자리 걷는 down & slow 성공을 위해 이별한 남자는 어딨나 난 다시 사랑해 전보다 더딘 날 잡아 끄는 치명적인 희망적인 바람 절...

예수 예수 (Feat. 김도현) OVERFLOW (오버플로우)

슬픈 마음 있는 자몸과 영혼 병든 자누구든지 부르시오예수 이름 부르시오그 이름을 믿는 자그 이름을 부르는 자그가 어떤 사람이든그는 구원 얻으리예수 예수오 능력의 그 이름예수 나 외쳐 부르네예수 예수 오 구원의 그 이름 예수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은과 금 내게 없으나나 가진 것 너에게 주니능력의 이름 예수라그 이름을 붙드시오그 이름을 믿는 자그 이...

샬롬 (Feat. 김도현) OVERFLOW (오버플로우)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 말아라 나의 아들 나의 딸아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나의 평안을 주노라 세상과는 다른 평안 두려워 마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내니 두려워 말아라 나의 사랑 나의 이스라엘 안심하라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샬롬 평강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날 보냄 같이 나도 널 보내노라 샬롬 샬롬

영광에서 부터 OVERFLOW (오버플로우)

어둠 속에 빛으로 오시었네

주의 사랑 OVERFLOW (오버플로우)

어둠 속에 빛으로 오시었네내 삶 속에 소망을 주시었네주 앞으로 나아갈 수 없던 날날 찾으러 이 땅에 오시었네사랑이 날 거룩하게 하며사랑이 날 자유하게 하네주 앞에 나와서 예배하네주의 사랑주의 사랑 영원하고주의 사랑 변치 않네나를 향한 주의 사랑 주의 사랑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부활하시니 나 소망 있네주 안에서 내 영혼 ...

온 땅이여 OVERFLOW (오버플로우)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기쁨으로 노래하며 주 앞에 나아갈지어다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 부르며주 성전에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여호와는 나의 하나님나를 지으신 자이시며우리는 하나님의 백성그가 기르시는 양이라나 주를 찬양하리라나 주를 찬양하리라나 주를 찬양하리라나 주를 찬양하리라선하신 주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도다여호와의 성실하심이 대대로 ...

주님 계신 곳에 OVERFLOW (오버플로우)

주님 계신 곳에 주님 날개 아래내가 있기 원해 난 그 복을 원해높은 명예 보다 금과 은보다난 주님을 바래 주 은혜를 바래하나님은 내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라주님은 나의 빛이요 구원이요 생명이라주님 계신 곳에 주님 날개 아래내가 있기 원해 난 그 복을 원해높은 명예 보다 금과 은 보다난 주님을 바래 주 은혜를 바래여호와는 내 목자요 나 부족함 없으리라...

십자가를 바라보며 OVERFLOW (오버플로우)

십자가를 바라보며 사셨네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셨네그는 그가 온 이유를 아셨네자신이 어린 양임을 아셨네참을 수 있네 버틸 수 있네주님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죽으신 것 날 사랑하신 것잠잠히 기억할 때만일 예수가 하나님이시며존귀한 그가 날 위해 죽으셨다면그를 위한 어떠한 희생도결코 크다 할 수 없네예수께서 나무를 자르시고못을 박는 일을 반복하셨네언제나 죽음...

짙은 어둠가운데 OVERFLOW (오버플로우)

내 안에는 믿음이 없어서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두려울 때나만 홀로 남겨져 내가 떨고 있을 때돌아갈 길 보이지 않을 때후회 속으로 빠져들 때에내 시야는 어둠으로 가득하고행복이란 건 찾을 수 없고하루라는 게 견디기 힘들 때짙은 어둠 가운데 내가 길을 잃고서두려움에 헤매이며 주를 볼 수 없다면저를 기억하소서 저를 잡아주소서 주 품으로 주 은혜로 날 인도하소서...

성령이 오셨네 OVERFLOW (오버플로우)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이 계시네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진리...

값진 진주 OVERFLOW (오버플로우)

메마른 땅을 주여 외면치 마소서 회복의 단비를 기다립니다이 상처진 영혼 주 보기를 갈망하니주님의 얼굴을 돌리지 마소서그때에 들리는 주님의 음성귀하고 보배로운 내 사람아내가 여기 있노라내 사랑 내 소유 내 복된 자야너 있는 모습 그대로 내게 오라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메마른 땅을 주여 외면치 마소서 회복의 단비를 기다립니다이 상처진 영혼 주 보기를 갈망하...

하나님의 사랑 OVERFLOW (오버플로우)

하나님의 사랑 어떻게 말할까밤하늘의 별빛도 표현 못 해그 사랑 보이시려 이 땅에 오셨네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선한 목자 아버지 뜻 순종하여우리 위해 십자가 죽임당하셨네못 박히고 피 흘리신흠도 죄도 없으신 어린양예수님 그 상함으로 그 찔림으로용서받았네 회복하셨네하나님의 사랑 어떻게 말할까밤하늘의 별빛도 표현 못 해그 사랑 보이시려 이 땅에 오셨네하나...

His Love OVERFLOW (오버플로우)

내가 노래하는 이유 내가 기뻐하는 이유나를 찾아주신 주님의 사랑햇살처럼 따뜻하고 바다처럼 넓으시며나를 품으시는 주님의 사랑내 모습 이대로 주 앞에 나올 자격 없지만내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를 사랑해나를 완전케 하시고 끝없이 채워주시는His love His Love누구도 끊을 수 없는 영원하신 주의 사랑His Love His Love내가 찬양하는 ...

건널목, 봄 날 화인(White Rain)

화사했던 따스한 봄 날 철길 건널 목 그 위에 남겨진 기억들은 사랑이란 이름에 너와 나 우리들 추억 어떻게 시간은 이리도 빨리 흘렀는지 꽃이 핀 거리게 멈춰섰지 점차 잊고 살던 널 주머니서 다시 꺼냈지 바보같이 다시 기억해냈지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도 결과는 같을꺼야 미안해 아니 네안에 나란 존재는 없겠지 그래도 이맘 때 되면...

목요일 (Feat. 오버플로우 (overflow)) DJ MAD

목요일 오후 세시 반쯤침대에서 일어났으면잠든 내방에 아주 가끔네가 찾아와 줬으면아주 어렵진 않지만쉽지 않은 일일상은 여전히 반복돼나는 버려진다분명 더 중요한 일이란 게 있었었는데어느새 사랑도 꿈도 내 곁을 떠났구나아주 어렵진 않지만쉽지 않은 일일상은 여전히 반복돼나는 버려진다분명 더 중요한 일이란 게 있었었는데어느새 사랑도 꿈도 내 곁을 떠났구나아무렇...

건널목 즈음에서 (Feat. 김승민) 심아론

오늘도 아무 이유 없이 발걸음은 날 이끌었지 대체 언제까지 헤매일지 I don’t know about it 계절이 몇 번 지났는지 추워져가기 시작했지 봄꽃들이 펴있었는데 온데간데없네 시간을 아무리 멀리 보내도 미련을 떨치긴 어렵나 봐 돌아올 수 없단 걸 아마 알고 있지만 혹시나 내가 없던 날에 그 거리를 지나칠까 해서 한없이도 서 있는 듯해 그 건널목 즈음에서

믿음과 삶 소진영, OVERFLOW (오버플로우)

믿음과 삶을 살아내는 실력이너무나 다른 내 모습을 볼 때에이 모습도 주가 사랑하실까자신 없는 내 모습 그저 주님 앞에 있네나 같은 자도 사랑하여 주시고한 번도 나를 떠나지 않으셨네아픔 속에 주를 작게 여긴 날꾸짖지 않으시고 내 손 잡아 주시네오직 주님 안에 두렴 없네고난을 통해 날 만드심을 믿네주님만이 내 모든 것 되시네주의 강한 손 날 붙드시네오직 ...

팡팡 샤르르르륵 밴드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팡팡 샤르르르륵 바쁘게 출근하는 아저씨 아침부터 전쟁하는 아줌마 새벽 일찍 일어나신 할머니까지도 이리저리 뛰다니는 아이들 밥 달라고 졸라대는 아기들 공부하러 학교가는 학생들까지 스트레스 있다면 날 따라 해봐요 리듬에 몸을 맡겨 버리고 신나게 팡팡 샤르르르륵 신나게 춤을 춤을 춰요 두 팔을 좌우...

팡팡 샤 밴드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 샤르르르륵 팡팡팡팡 샤르르르륵 바쁘게 출근하는 아저씨 아침부터 전쟁하는 아줌마 새벽 일찍 일어나신 할머니까지도 이리저리 뛰다니는 아이들 밥 달라고 졸라대는 아기들 공부하러 학교가는 학생들까지 스트레스 있다면 날 따라 해봐요 리듬에 몸을 맡겨 버리고 신나게 팡팡 샤르르르륵 신나게 춤을 춤을 춰요 두 팔을 좌우...

젊은날의 초상 김란영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많은 사람끼리 서로잊지 살아요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호오~~외롭게 해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많은 사람끼리

젊은날의초상 황은미/문채지

- 젊은 날의 초상 - 가다 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 외로워서 만나고 아~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아~ * 가다 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젊은날의 초상 신영균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있을 것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잊지 말아요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젊은 날의 초상 한경애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문물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말아요 아 가다보면 어느세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젊은 날의 초상 황은미/문채지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문물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말아요 아 가다보면 어느세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젊은날의 초상 한경애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섬 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말고 살아요 문물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말아요 아 가다보면 어느세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워 외롭게 헤어져

건널목, 봄 날 (With 박정수, Bull2) 화인

화사했던 따스한 봄날 철길 건널목 그 위에 남겨진 기억들은 사랑이란 이름의 너와 나 우리들 추억 어떻게 시간은 이리도 빨리 흘렀는지 꽃이 핀 거리에 멈춰섰지 점차 잊고 살던 널 주머니서 다시 꺼냈지 바보같이 다시 기억해냈지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도 결과는 같을꺼야 미안해 아니 네 안에 나란 존재는 없겠지 그래도 이맘 때 되면 그립기도

Overflow Overflow

때에 힘을 내라 말해주는 난 니가 참 좋아 힘든 시간을 견디고 시옷자로 버티고 톱니바퀴 맞물리듯 we started like bigenning right 서로 다른 모습에 화성에서 왔니 어느 별에서 왔니 도대체 맞춰가자 맞춰주자 포기했다 바꿔볼까 바뀌어보자 바뀔라나 포기했다 시간이 흘러 겪고보니 서로 닮아있네 기름기 쫙 가식제로 오버플로우

오플송 (OFL Song) Overflow

의기소침 작아질 때에 힘을 내라 말해주는 난 니가 참 좋아 힘든 시간을 견디고 시옷자로 버티고 톱니바퀴 맞물리듯 we started like beginning right 서로 다른 모습에 화성에서 왔니 어느 별에서 왔니 도대체 맞춰가자 맞춰주자 포기했다 바꿔볼까 바뀌어보자 바뀔라나 포기했다 시간이 흘러 겪고보니 서로 닮아있네 기름기 쫙 가식제로 오버플로우

젊은 날의 초상 젊은연인들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오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 나나나나 외로워서

젊은 날의 초상 젊은연인들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오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 나나나나 외로워서

젊은 날의 초상(1543) (MR) 금영노래방

가다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 너머로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서로 잊지 말아요 오 가다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나 나나나나 외로워서 만나고 오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잊지 말고 살아요

50년 밴드 극렬

우리의 꿈은 50년 밴드 100년이라도 할텐데 반년도 안돼 둘만 남았다 둘만 남아 누워있다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던 그 약속은 어디로 가고 우린 밤마다 둘만 남아서 별만 보며 누워있다 우린 랄라랄랄라~ 우린 랄랄라~ 우린 랄라랄랄라~ 우린 랄랄라~ 우리의 꿈은 50년 밴드 100년이라도 할텐데 반년도 안돼 둘만 남았다 둘만 남아 누워있다

밴드 소개 김경호

Hey~ 야~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새로 바뀐 우리 그룹멤버들을 소개할거에요 하겠습니다 젤먼저 드럼 드럼 박경원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베이스 권태순 기타 기타 기타 송창덕 기타 기타 기타 박창곤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TAKI 코러스 코러스 코러스 Young Ju 자 지금부터 여기 와 주신 분들께 마지막 기회를...

코딱지 밴드 로티프렌즈

코 코 코 코 코딱 코딱지 코 코 코 코 코 코딱지 밴드 예! 끈적끈적 찐득찐득 코딱지 끈적 코딱지, 끈적 코딱지 끈적끈적 찐득찐득 코딱지 흐느적 춤을 춰 봐 딱딱 코딱 딱딱 코딱 코딱지 딱딱 코딱지, 딱딱 코딱지 딱딱 코딱 딱딱 코딱 코딱지 요리조리 튕겨 봐 코 코 코 코 코딱 코딱지 코 코 코 코 코 코딱지 밴드 예!

산타 밴드 베베핀

우리는 산타 밴드 행복을 전하죠 내가 누구 산타! 드럼 연주 해요 쿵따 쿵따 쿵따따 쿵따따 쿵따따 쿵따 쿵따 쿵따따 쿵따 쿵따 쿵 우리는 산타 밴드 행복을 전하죠 내가 누구 산타! 피아노를 쳐요 링가 링가 링가링 링가링 링가링 링가 링가 링가링 링가 링가 링 우리는 산타 밴드 행복을 전하죠 내가 누구 산타!

젊은날의 초상 김창완

젊은 날의 초상(젊은연인들) 라 라 라 라 라 ~~ 가다 보면 어느새 그 바닷가 바닷가 작은 섬넘어로 그대 있을 것 같아 나 여기까지 왔어요 외로워서 만나서 허~ 외롭게 헤어져 외로운 사람끼리 히~ 잊지 말고 살아요 눈물 많은 사람끼리 히~ 서로 잊지 말아요 허~ 허~ 가다 보면 어느새 그 건널목 건널목 기차가 지나면 그대 있을 것

너도 이 길을 걸을까 우림프로젝트

무섭긴 해도 외롭긴 해도 아무 일 없듯 아무 일 없는 빈 시간동안 멍하니 앉아 있네 손바닥만한 내 방안에서 마음을 둘 곳 없어 아직도 나는 널 기다리나봐 너도 이 길을 걸을까 건널목 신호 길이 세며 웃고 있던 우리 너도 이 길을 걸을까 자주하던 빨간 목도리 내 코 끝까지 오던 너의 향기 손바닥만한 내 방안에서 마음을 둘 곳 없어

한번하고 말 밴드 한번하고 말 밴드

한번하고 말 밴드 한번하고 말 밴드 정한별이랑 정미이모랑 한번하고 말 밴드 여기는 한번하고 말 밴드 우리는 한번하고 말 밴드 정한별이랑 정미이모랑 한번하고 말 밴드 무더위를 잊고자 한번하고 말 밴드 함께 즐긴다면 어쩌면 두 번하고 말 밴드 여기는 한번하고 말 밴드 우리는 한번하고 말 밴드 정한별이랑 정미이모랑 한번하고 말 밴드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