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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게 될까 봐 버블 씨스터즈

순진한 성격 아닌데 네 곁에서만 다른 나 친구란 말 하나 겨우 붙잡아 하루만 더 넘겨 난 장난스런 매일이 어색해진 어느 날 당황한 내 맘이 울렁거려와 사랑인 가봐 슬프게 울게 될 까봐 상처로 남게 될 까봐 몇 번을 웃어 넘기고 눈빛 감춘 내 맘 평생 모를 거야 조금 더 달라져볼까 그 따뜻함에 한 번만 기대볼까 무거운 발걸음 애써

울게 될까 봐 버블 시스터즈

순진한 성격 아닌데 네 곁에서만 다른 나 친구란 말 하나 겨우 붙잡아 하루만 더 넘겨 난 장난스런 매일이 어색해진 어느 날 당황한 내 맘이 울렁거려와 사랑인 가봐 슬프게 울게 될 까봐 상처로 남게 될 까봐 몇 번을 웃어 넘기고 눈빛 감춘 내 맘 평생 모를 거야 조금 더 달라져볼까 그 따뜻함에 한 번만 기대볼까 무거운 발걸음 애써

시간을 꿈꾸다 버블 씨스터즈

시계는 열 개 숫자뿐 인데 빈틈도 없이 쌓여 있는 너 책갈피처럼 꽂아둔 추억 문득 떠올라 네가 없어도 네 곁에서 걷곤 해 이별이 온 걸 나만 몰라서 사랑도 잠깐 쉬는 것 같아 혼자서 묻다가 연락이 올까 차가운 기억을 모아 새롭게 적곤 해 시간을 꿈꾸다 우리가 만나면 평소처럼 널 보며 다가가 인사 할 거야 하고 싶은 수많은 일이 널

울게 될까 봐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순진한 성격 아닌데 네 곁에서만 다른 나 친구란 말 하나 겨우 붙잡아 하루만 더 넘겨 난 장난스런 매일이 어색해진 어느 날 당황한 내 맘이 울렁거려와 사랑인 가봐 슬프게 울게 될 까봐 상처로 남게 될 까봐 몇 번을 웃어 넘기고 눈빛 감춘 내 맘 평생 모를 거야 조금 더 달라져볼까 그 따뜻함에 한 번만 기대볼까 무거운 발걸음

울게 될까 봐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순진한 성격 아닌데 네 곁에서만 다른 나 친구란 말 하나 겨우 붙잡아 하루만 더 넘겨 난 장난스런 매일이 어색해진 어느 날 당황한 내 맘이 울렁거려와 사랑인 가봐 슬프게 울게 될 까봐 상처로 남게 될 까봐 몇 번을 웃어 넘기고 눈빛 감춘 내 맘 평생 모를 거야 조금 더 달라져볼까 그 따뜻함에 한 번만 기대볼까 무거운 발걸음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Radio Edt) 버블 씨스터즈/버블 씨스터즈

잊으려고 애쓰는 기억은 왜 선명해지는지 니 이름에 가슴은 왜 아리는지 사랑했던 순간은 짧았고 그리움만 남아서 때론 울다 웃다 반복하며 괜찮다 말해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실컷 울기도 했었지 모든 기억을 내내 붙잡고 매일 밤을 울던 나 내가 잊지못한 기억 그건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버블 씨스터즈

꿈에서라도 단 하루라 해도 내 운명의 남잘 꼭 만나고 싶어 생각만으론 싫어 남자들이 비처럼 오늘 밤에 거리에 쏟아져준다면~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Amen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Amen TV에서도 다 떠들어대고 또 혼자...

기억속에 살아 버블 씨스터즈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지워 버리면 널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내 미련한사랑아 내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널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내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생각나 내 기억속엔 왜 ...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버블 씨스터즈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대에게 안겨 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대에게 주고 싶네 슬퍼보이는 오늘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파 깊은 잠 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네 한 송이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 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 거야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슬픈 영화에서처럼 비 내리는 거리에서...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Radio Edt) 버블 씨스터즈

잊으려고 애쓰는 기억은 왜 선명해지는지 니 이름에 가슴은 왜 아리는지 사랑했던 순간은 짧았고 그리움만 남아서 때론 울다 웃다 반복하며 괜찮다 말해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실컷 울기도 했었지 모든 기억을 내내 붙잡고 매일 밤을 울던 나 내가 잊지못한 기억 그건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에 살아...

착해 버블 씨스터즈

넌 정말 착해 알잖아 매일 예쁘게 웃잖아 독한 감기 걸려 혼자 아파도 숨기며 참아 내잖아 참 좋은 날에 태어나 귀한 딸로 자란 너인데 엄마 이름 가진 행복 뒤에서 하루 또 하루 조용히 울잖아 아무 말도 없는 네가 너무 착해서 자꾸 마음이 아파 왜 내가 눈물이 날까 작은 너의 어깨에 올려 진 많은 짐이 더 착하게 한 걸까 그 좋아하던 여행도 아직 ...

사랑 먼지 버블 씨스터즈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치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치우죠 사랑 더 없죠 내게 남은 거라곤 그대의 추억뿐 반쪽을 잃어 아무 쓸모도 없이 날...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F 버블 씨스터즈

?잊으려고 애쓰는 기억은 왜 선명해 지는지 니 이름에 가슴은 왜 아리는 지 사랑했던 순간은 짧았고 그리움만 남아서 때론 울다 웃다 반복하며 괜찮다 말해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실컷 울기도 했었지 모든 기억을 내내 붙잡고 매일 밤을 울던 나 내가 잊지 못한 기억 그건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날들이 아직 가슴...

Christmas Song (Eng Ver.) 버블 씨스터즈 & 키쉬

Sing alone! It’s my Christmas song Keep me warm like a miracle Waiting for Santa Claus underneath the mistletoe I’m thinking of you on Christmas day Rudolf’s red nose finds the love Christmas tree...

Christmas Song 버블 씨스터즈 & 키쉬

달빛의 멜로 Christmas song 긴 겨울 밤의 Miracle 두 눈에 선명한 santa & mistletoe 조용한 별의 속삭임 빨간 코 루돌프 종소리 Christmas tree 반짝거리면 은은한 밤을 노래해 내 맘의 꿈 white merry Christmas 화려한 빛에 반짝인 환하게 웃는 사람들 연인의 속삭임 달콤한 멜로디 새 하얀 입김...

Silver Bell 버블 씨스터즈 & 키쉬

City sidewalks, busy sidewalks, dressed in Holiday style, in the air there’s a feeling of Christmas. Children laughing, people passing, Meeting smile after smile, And on every street corner you’ll...

울랄라 씨스터즈 이영미

Check it out 1 Check it out 2 Check it out 1 2 3 4 Everybody get up 손을 높이 들어 지금 내 모습을 멀리 들어 나만이 가지고 있는 걸 모두 보여주려 It's been a long time 너와 내가 만나는 시간 어서 빨리 전원을 켜 신나게 Radio 볼륨 또한

내버려둬 버블 시스터즈

눈물도 없는 난 두려워진 숨소리쯤 신기루 닮은 바람 소리로 날 막을 수 없고 또 멈출 수 없는 뜨겁거나 차가운 밤도 이젠 더 익숙해 기울어진 달의 속삭임 여러 갈래 엉킨 이기심 표정 없는 눈에 비치던 멀어지는 너를 지운 건 나 입술 깨물만큼 참고 틀린 뭔가를 고민해도 달라질 수 없던 끈 너와 난 달라 내버려 둬 그냥 그대로 울게

바보처럼 버블 씨스터즈(Bubble Sisters)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지킬자신도 ...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버블 씨스터즈(Bubble Sisters)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그대에게 안겨 주고파 흰옷을 입은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대에게 주고 싶네 슬퍼보이는 오늘밤에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파 깊은 잠 못 이루던 내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네 한 송이 어떨까 왠지 외로워 보이겠지 한 다발은 어떨까 왠지 무거워 보일 거야 그대 눈물 씻어주고픈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슬픈 영화에서처럼 비 내리는 거리에서...

밤을 걸어 버블 시스터즈

숨겨둬 더 소중해 넌 모든 걸 가득 담아둔 그리운 일기로 남아 손을 뻗어 만져지는 한 줌의 공기 버릇처럼 진한 한숨으로 맘을 흔들고 깊게 아팠어도 부드럽게 남은 입맞춤 수많은 추억이 슬프게 아름다운데 울컥 쏟아지는 맘이 멀리 있는 눈물 같은 별을 세 홀로 알 수 없는 길에 남은 것처럼 계속 그리워도 눈을 감지 않는 바보 같은 기억이 날 울게

넌 나의 매일 버블 시스터즈

스물넷 숫자만큼 너를 그려 작은 방안에 갇힌 하루가 다 너로 가득해 모든 기억이 점점 희미해질 순간이 올까 눈물만큼 흐른 시간 내 오늘이 되어줘 노을에 물든 하늘도 손 끝에 남은 설레임도 낯선 느낌이 되는 내가 정말 싫어 흐린 눈 안에 선명하게 너만 계속 맴돌아 울고 화내는걸 몰라서 참고 기다리는 바보야 아이처럼 너만 기다리나

여름밤의 눈물은 싫어 버블 시스터즈

기억해 힘들고 지친 하루가 오늘은 더 길어 슬퍼도 울지 않기 상처 난 기억은 잊어버리기 유치한 메모만 늘어가는 여름밤의 눈물은 싫어 많이 들었던 이별 노래가 모두 내 얘기 같은 밤 오래된 어제와 매일 더 멀어져 눈물을 추억했다 말하고 싶어 한여름 소나기 얼굴을 적시면 여전히 너만 생각하는 빈 맘에 사는 어린아이가 꿈을 깨 웃게 될까

지금처럼 말야 버블

처음엔 몰랐었어 니가 내옆에 있게 될줄 아직도 실감이 안나 많이 가까워 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서로 몰랐었고 조금 서툴렀고 우리는 많이 어렸지 기억나 잔잔히 비가 오는 그때 그 거리에서 고양이도 보고 서로의 사진도 찍고 아직도 생각이나 그때 내려오던 그 길에서 스치던 너와 내 손이 사랑이었나 난 아직도 많이 떨려 그래 너를 많이 사랑

웬수 채유

우린 하도 싸워대서 눈만 봐도 다 알았어 한바탕 싸우고 나면 늘어져 같이 낮잠도 잤어 있는 힘껏 널 때리고 있는 힘껏 도망가고 너랑 치고 받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재밌어 말캉 부드럽게 안는 일보다 울긋 시퍼런 멍을 들일래 나 폭신 솜사탕 같은 건 사라져 엉엉 울게 될까 너는 날 약 올리고 줄듯 하다가 뺏어가고 그럼 나도 지지 않고 억센 이빨로 너를 무네

어쩌면 해피엔딩 헤이즈 (Heize)

잊어버리고 난 후에는 그 사실조차 잊어버려서 또 살아지나 지워야 할 차례인가 태양은 비추겠지 또 원하지 않는 날에도 내가 웃는 만큼 누군가는 울고 있을지도 아물어가는 상처는 아픔보다는 가려움 제목이 있을까 내 인생에도 여기 이쯤에 왠지 이별이 어울려 또 괜히 울리고 난 후에 어쩌면 해피엔딩일까 웃게 될까 울었던 만큼 울게 될까 좋았던 만큼 다 지난

봄은 오니까 버블 시스터즈

시간의 흐름과 미워했던 마음은 길이 다를까 추억이 무거워 따뜻해도 봄빛은 더 슬플 때도 있는 걸 돌아 가고 싶지만 항상 빠른 한 계절 너를 잃은 시간이 되고 약간의 초록이 묻은 하늘빛의 눈물 한 방울 봄이 담겨있는 사진만 설레던 맘을 흥얼대 나를 움직인 여린 미풍처럼 불어와 급하지 않게 조금씩 더 깊어져 봄이 아파 자꾸 울게

저리가 민승아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안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가 저리 가 혼자 있고 싶어 저리 가 저리 가 날 내버려 둬 시간이 갈 수록 울게 될까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사랑해선 안될 사랑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저리가 남진아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안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가 저리 가 혼자 있고 싶어 저리 가 저리 가 날 내버려 둬 시간이 갈 수록 울게 될까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사랑해선 안될 사랑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저리가 안지영

어느 날에 그대가 내 가슴에 와 닿았나 설명할 수 없는 내 마음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네 사랑해선 안될 사람 내가 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떡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 다가오네 저리 가 저리 가 혼자 있고 싶어 저리 가 저리 가 날 내버려 둬 시간이 갈 수록 울게 될까 두려워 정 떼지 못한 내가 더 미워 사랑해선 안될 사랑

널 보내고 버블 시스터즈

눈빛이 싫어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따스한 햇살의 느낌도 차가운 계절에 그리워지고 사랑했던 순간 순간도 상처 받은 추억으로 아파하겠지 woo 내 오래된 방황에 지쳐갈때쯤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맘에 울게

널 보내고 (귀부인 OST Part.1) 버블 시스터즈

눈빛이 싫어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따스한 햇살의 느낌도 차가운 계절에 그리워지고 사랑했던 순간 순간도 상처 받은 추억으로 아파하겠지 woo 내 오래된 방황에 지쳐갈때쯤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맘에 울게

널 보내고[14 귀부인 OST].mp3 버블 시스터즈

눈빛이 싫어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따스한 햇살의 느낌도 차가운 계절에 그리워지고 사랑했던 순간 순간도 상처 받은 추억으로 아파하겠지 woo 내 오래된 방황에 지쳐갈때쯤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맘에 울게

널 보내고(귀부인ost) 버블 시스터즈

눈빛이 싫어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따스한 햇살의 느낌도 차가운 계절에 그리워지고 사랑했던 순간 순간도 상처 받은 추억으로 아파하겠지 woo 내 오래된 방황에 지쳐갈때쯤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맘에 울게

너를 보내고 버블 시스터즈

눈빛이 싫어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따스한 햇살의 느낌도 차가운 계절에 그리워지고 사랑했던 순간 순간도 상처 받은 추억으로 아파하겠지 woo 내 오래된 방황에 지쳐갈때쯤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맘에 울게

널 보내고 (Inst.) 버블 시스터즈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길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따스한 햇살의 느낌도 차가운 계절에 그리워지고 사랑했던 순간 순간도 상처 받은 추억으로 아파하겠지 woo 내 오래된 방황에 지쳐갈때쯤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맘에 울게

울랄라 씨스터즈 (이영미) 울랄라 시스터즈 OST

나만의 꿈을 찾을 수 있을꺼야 주저 하지는 마~ 니 곁엔 언제나 니 손을 잡아줄 내가 있는거야 가끔 힘들때면 내게 기대봐~ 눈물따윈 더는 네게 어울리지 않아 이세상을 두려워 하지마! 우리 함께하면 꿈을 이룰꺼야! 다가올 너의 꿈을 위해! 더크게 웃어봐 니안의 남은 걱정 모두 잊어버릴수 있게 아이 원어 뎃츄 바이.. 푸쳐 핸썸! 푸...

진짜 (Feat. 비멜로) 버블 시스터즈

더 예쁜 여자와 걷는 널 보니까 모두 잊었나 왜 하필 여기야 제법 자상하게 웃는 니 얼굴 들떠 그 애 하나만 보네 얄밉게 행복해 보여 너 진짜 너 나쁘다 내가 사준 운동화신고 설레 그 앨 만나면 진짜 내 생각 안 나니 익숙했던 커피 한잔 길 모퉁이 작은 꽃과 공기도 진짜 아픈 나 싫고 미웠던 맘 유치한 말다툼 괜히

진짜 버블 시스터즈

더 예쁜 여자와 걷는 널 보니까 모두 잊었나 왜 하필 여기야 제법 자상하게 웃는 니 얼굴 들떠 그 애 하나만 보네 얄밉게 행복해 보여 너 진짜 너 나쁘다 내가 사준 운동화신고 설레 그 앨 만나면 진짜 내 생각 안 나니 익숙했던 커피 한잔 길 모퉁이 작은 꽃과 공기도 진짜 아픈 나 싫고 미웠던 맘 유치한 말다툼 괜히

반가워 버블 시스터즈

잊고 살까 불안했던 맘 다 믿어줄 친한 친구 그리운 요즘 오랜 기억 속 널 생각해보면 설렌 몇몇 순간 표현 못한 내 잘못 같아 하나둘씩 꺼내 보는 지난 얘기에 고갤 끄덕이며 우릴 기억해 바람 불어오는 하늘을 바라보는 버릇도 컵을 감싸 쥐며 조심스레 묻는 안부도 너무 소중하고 편안했던 기억이라 말하고 싶어 정말 많이 반가워 어색할까

기억이 들어가 (Feat. 현욱 of Grey day) 버블 시스터즈

슬픈 이별엔 모두 추억이 들어가 천천히 널 꺼내면 잠든 맘이 떨려와 시작뿐이던 설렌 약속도 많아 난 매일 같은 하루가 습관처럼 아파 와 상처 난 사랑에 기억이 들어가 거짓말처럼 좋았던 꿈이었나 하나 둘 지워져 아련하게 꺼내보는 추억만 늘어 더 옅어질 수 있을까 짙은 맘에 번진 눈물만 툭툭 털어 낼 빗물이라면 좋을까 많이 젖은 옷처럼 무거운

눈물이 나 (슈퍼스타 OST) 버블 시스터즈

오늘밤 비가 내리고 다른 매일처럼 쓸쓸한데 눈물이 나 너 떠난 날처럼 아직도 눈물이 나 바보 같은 일이라고 내 맘을 계속 위로하고 나쁜 기억들로 미워하려고 애써도 싫지 않은 내가 화가나 눈물만 나 흐르는 시간으로만 내 맘 멈춰지지 않는 건지 내게 넌 아직 사랑인가 눈물이 나 정말 눈물 나 매일 한숨만 혼자 내쉬고 맘은 하루 종일 괴로운데

쉬운건 없어 버블 시스터즈

한번에 끊을 수는 없겠지 천천히 줄일거야 너의 기억쯤 사랑은 이별안에 해롭지 그만 나를 아낄래 꿈을 꾸는 시간 다르게 니가 모르게 난 검은 아침을 꿈에라도 잠시 스칠 땐 굳은 다짐들 또 물거품 너만 혼자 사랑 다 쓰고 아무리 줄게 없더라도 눈물을 주면 어떡해 널 믿었는데 나의 가슴을 애써 너를 오려 낸 자릴 그 곳에 눈물이 고여 바다 같잖아 억지로 되는

내버려둬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눈물도 없는 난 두려워진 숨소리쯤 신기루 닮은 바람 소리로 날 막을 수 없고 또 멈출 수 없는 뜨겁거나 차가운 밤도 이젠 더 익숙해 기울어진 달의 속삭임 여러 갈래 엉킨 이기심 표정 없는 눈에 비치던 멀어지는 너를 지운 건 나 입술 깨물만큼 참고 틀린 뭔가를 고민해도 달라질 수 없던 끈 너와 난 달라 내버려 둬 그냥 그대로 울게

님 아 펄 씨스터즈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에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

님 아 펄 씨스터즈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에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

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 버블 시스터즈

누군가 행복했다면 상처 난 기억도 다 사랑이란 말 여러 색 우산들 사이 젖은 머릴 어루만지던 네가 그리워 혼자만 느린 비를 맞나 아낌없던 내 맘이 여름 장마처럼 흐려와 무겁게 젖은 맘 위로 하나둘씩 추억이 흘러내려 눈이 젖어오는 건 아직 널 사랑하는 이유야 원하건 원하지 않건 만나고 헤어져 더 아픈 사람들 우산도 없는 어느 날

가을이라 다행이야 (feat. 비멜로, 한나(리멤버러스)) 버블 시스터즈

노을 빛이 가득한 오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바람결에 얼굴을 묻고 계절속으로 간다 익숙하게 낯설게 물들어 간 추억에 길을 걷다 몇 번 쯤 너일까 돌아봤는지 몰라 잘 지낼지 궁금해 보고 싶어 질 때 가을이라 참 다행야 난 계절을 핑계 대 울어 사랑 이별 그보다 선명한 건 우리 함께한 시간 좀 더 급해지는 맘 안에 느린 기억은

겨울이라 다행이야 버블 시스터즈

노을 빛이 가득한 오후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바람결에 얼굴을 묻고 계절 속으로 간다 익숙하게 낯설게 물들어 간 추억에 길을 걷다 몇 번쯤 너일까 돌아봤는지 몰라 잘 지낼지 궁금해 보고 싶어질 때 겨울이라 참 다행야 난 계절을 핑계 대 울어 사랑 이별 그보다 선명한 건 우리 함께한 시간 좀 더 급해지는 맘 안에 느린 기억은 넌데 낙엽 하나 떨어져 금새 하얀

Plastic doll 버블 시스터즈

꿈은 다 사라진 밤 모두 늘 같을 테니까 Oh yeah 기운내 란 말로 사나 Are we all the same? 딱딱하게 멈춘 머리 속 풀리는 마법 왼쪽 아니 오른쪽 길을 잃은 세상 속 We are all the same same Plastic d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