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입술의 향기처럼

오늘도 변함 없이 자신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쉬운척해도 내맘 알아 내 손 잡아 미소 질꺼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 보다 내 미소가 더 낫다고 말이야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 귓가에 속삭이네 부드런 내 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줘...

그대입술에 향기처럼

-그대입술에 향기처럼.

그대입술에 향기처럼 VAN(벤)

그렇게 웃어주겠니 내곁에서 같은아침을 맞을거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 밝게 비출 햇살보며 오늘도 변함없이 짜증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싫은척해도 나는 네맘 알아 내손 잡아 미소질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그대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러운 네 입술의 향기처럼

그대입술에 향기처럼 벤(ven)

내곁에서 같은 아침을 맞을거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밝게비춘 햇살 보며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싫은척해도 나는 네마음 알아 내손 잡아 미소질 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런 네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나의 곁에 있어줘

그대 입술향기처럼 VEN

곁에서 같은 아침을 맞을거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 밝게 비춘 햇살보며~~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싫은척해도 나는 네 마음 알아~~ 내 손잡아 미소질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 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런 네 입술의

그대 입술향기처럼 VEN

곁에서 같은 아침을 맞을거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 밝게 비춘 햇살보며~~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싫은척해도 나는 네 마음 알아~~ 내 손잡아 미소질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 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런 네 입술의

그대 입술향기처럼(4082)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웃어 주겠니 내 곁에서 같은 아침을 맞을거라고 저 따-스한 세상을 밝게 비춘 햇살보며--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보다 더 나를 아끼며 감싸-줬어 투정부리듯 싫은척해도 나는 네 마음 알아-- 내 손잡아 미소질거라고 언젠가 얘기했지- 따스한 햇살보다 네- 미소가 더 맑다고 말이야 이젠 사랑스런 느낌으로 조용히 내 귓가에 속삭이는 부드런 네 입술의 향기처럼 영원히

미워도 다시 한 번 벤/벤

나타나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나는 게 슬퍼서 bye bye bye 가야만하니 why why why 의외로 참아내기가 힘이 들어 돌아와 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비 오는 명동을 걸었죠 그대

보라빛 향기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 마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나 항상 그대를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의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운명처럼

멀리 내게 불어온 어떤 향기에 취해 잠시 두 눈 감은 채 느껴보네요 그댈 시간이 부디 멈춰지기를 운명처럼 내 가슴에 다가온 그대 손길이 나를 내 심장을 안아주네요 눈물 속에 갇혔던 내 마음이 그대 미소를 보며 문을 열죠 맘을 열죠 사랑한다 말해줘요 점점 가까이 내게 다가온 그대 품에 잠시 기대려 해도 난 움직일 수 없죠 더

운명처럼 (엽기적인 그녀 OST)

멀리 내게 불어온 어떤 향기에 취해 잠시 두 눈 감은 채 느껴보네요 그댈 시간이 부디 멈춰지기를 운명처럼 내 가슴에 다가온 그대 손길이 나를 내 심장을 안아주네요 눈물 속에 갇혔던 내 마음이 그대 미소를 보며 문을 열죠 맘을 열죠 사랑한다 말해줘요 점점 가까이 내게 다가온 그대 품에 잠시 기대려 해도 난 움직일 수 없죠 더 오래도록

바람처럼 날아서

동그란 달빛이 어느새 눈썹달이 되었죠 그대 그 마음도 달을 닮아 변한 건 아니겠죠 혼자 남아 그댈 그려봤다가 지워 봤다가 울컥 눈물 나요 못 오시면 차라리 내게 오라 하세요 소원을 말해주면 훨훨 훨훨 날아갈게요 저 그리움 따라 그대 잠든 곳에 같은 하늘 그 어디라도 갈게요 바람처럼 날아서 꿈속에선 왜 그렇게 다정히 안아

언제나내곁에

작곡 : 김세진, 최현우 작사 : 강석범 편곡 : 김세진, 최현우 홀로이 서있는 이 느낌은 나의 가슴속에 그대 머무르고 멀어져 있어도 그댈 느낄 순 없어도 우리의 사랑은 깊은 그리움에 소중함을 느끼지 워-나의 사랑 그대 내 곁에 없지만 언제나 머물러 있는 그대만의 눈빛은 밤을 빛내는 별과 같이 언제나 내곁에 살며시

끝사랑 (Feat. 프란시스)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우쭈쭈

그대가 다가와요 심장이 두근두근 정말 터질 것만 같아요 바람이 불어와요 내 맘도 살랑살랑 정말 날아갈 것 같아요 안하던 화장하고 이쁜 옷도 많이 샀어요 친구들도 놀래요 정말 행복해요 아니 조금 불안한 걸요 혹시나 달아날까 그대 앞에만 서면 난 Baby baby baby 난 갓난아기 아기가 돼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난 baby baby 난 갓난아기

슬퍼하지마

작곡 : 김세진,최현우 작사 : 김세진,강석범 편곡 : 김세진,최현우 흐린 눈빛으로 바라 보는 그대여 나에겐 어색하지만 일어서서 그대 나의 손을 잡아요 잊을 순 없잖아요 우리의 지난 추억들은 흐려진 미소속에 감춰진 눈물 흘리지마 그대를 감싸주며 슬퍼하지마 그대 나의 가슴속에 남아 있어 언제까지나 느낄 수 있다면

희재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 다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If You Were Me(2018년 tvN 미스터션샤인 OST)

싶지 않아요 I don’t wanna tell you 두려워지고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걷는 이 순간마저 다 그대는 계속 오고있나요 그 발걸음 무겁지는 않나요 난 자꾸 포기하고 싶어요 그대가 아닌 모든걸 If you were me 두려움은 없었을테죠 긴 밤 가득찬 그댈 숨기고 싶지 않아요 이젠 가려지지 않는 해와 같아요 그대

If You Were Me(미스터 션샤인 OST)

싶지 않아요 I don’t wanna tell you 두려워지고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걷는 이 순간마저 다 그대는 계속 오고있나요 그 발걸음 무겁지는 않나요 난 자꾸 포기하고 싶어요 그대가 아닌 모든걸 If you were me 두려움은 없었을테죠 긴 밤 가득찬 그댈 숨기고 싶지 않아요 이젠 가려지지 않는 해와 같아요 그대

If You Were Me

싶지 않아요 I don’t wanna tell you 두려워지고 있어요 아무 생각없이 걷는 이 순간마저 다 그대는 계속 오고있나요 그 발걸음 무겁지는 않나요 난 자꾸 포기하고 싶어요 그대가 아닌 모든걸 If you were me 두려움은 없었을테죠 긴 밤 가득찬 그댈 숨기고 싶지 않아요 이젠 가려지지 않는 해와 같아요 그대

늘..(Waiting..)♡♡♡

우리 얼마 만인가요 참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왜 자꾸 내 맘이 아픈 건지 왜 그리 아파하나요 혹시라도 힘든 일 있었나요 왜 아무 말 하지 않나요 지금인데 그대 앞인데 말해야 하는데 나의 마음을 오랜 시간 그대를 향한 길었던 내 기다림을 바보 같죠 항상 그랬죠 그래야 했죠 그댈 위해서 사랑해요 여전히 감사해요 왜 날 잡지 않았나요 왜 아무것도

I'll Be

내 곁에 머물러줘요 스쳐가는 시간 속에 그댈 향한 그리움은 멈춰있어 오랜 계절이 지나도 날 바라보는 그대를 잊지 못해 더 아프기만 해 기억해줘 내 마음을 I’ll be your love I’ll be with you 다시 여기 그대 곁에 우린 다른 시간 속에 단 한순간 서롤 느낄 수 있으니 I’ll be with you My heart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 (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구르미그린달빛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구르미그린달빛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안갯길(2016년 KBS2 구르미그린달빛 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내게 단 한 사람 (My Only One)

모든 시간이 다 멈춘 것 같아 나는 오늘도 그댈 바라봐요 차가운 눈물처럼 흘러가지 말아요 내 가슴은 그댈 찾고 있죠 슬픔이 슬픔을 참아보고 눈물이 눈물을 밀어내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그대 내게 와줄까요 내가 여기 서 있는데 나보다 더 소중한 내게 단 한 사람 그대만 보아요 처음처럼 항상 그 자리에 사랑이라서 난 오직 그대라서 어디라도

내게 단 한 사람 (My Only One) (내일 OST)

모든 시간이 다 멈춘 것 같아 나는 오늘도 그댈 바라봐요 차가운 눈물처럼 흘러가지 말아요 내 가슴은 그댈 찾고 있죠 슬픔이 슬픔을 참아보고 눈물이 눈물을 밀어내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그대 내게 와줄까요 내가 여기 서 있는데 나보다 더 소중한 내게 단 한 사람 그대만 보아요 처음처럼 항상 그 자리에 사랑이라서 난 오직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Inst.)

따라 불러보아요~♪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미워도 다시 한 번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나는 게 슬퍼서 bye bye bye 가야만하니 why why why 의외로 참아내기가 힘이 들어 돌아와 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비 오는 명동을 걸었죠 그대

미워도 다시 한 번 (Inst.)

나타나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나는 게 슬퍼서 bye bye bye 가야만하니 why why why 의외로 참아내기가 힘이 들어 돌아와 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비 오는 명동을 걸었죠 그대

안아줘요*

그대 맘을 볼 순 없지만 나는 분명 느낄 수 있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가도 그 맘을 알 수 있어 내가 그댈 바라봐도 온종일 곁에 있어도 그댄 못보고 지나가도 나는 괜찮아 외롭던 기억들 다 내려놓고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줘요 사랑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나를 꼭 안아줘요 그대 내 맘 볼 수 있게 가까이 다가 올 수 있게

안아줘요

그대 맘을 볼 순 없지만 나는 분명 느낄 수 있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가도 그 맘을 알 수 있어 내가 그댈 바라봐도 온종일 곁에 있어도 그댄 못보고 지나가도 나는 괜찮아 외롭던 기억들 다 내려놓고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줘요 사랑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나를 꼭 안아줘요 그대 내 맘 볼 수 있게 가까이 다가 올 수 있게 내게

안아줘요(너를 기억해 OST)

그대 맘을 볼 순 없지만 나는 분명 느낄 수 있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가도 그 맘을 알 수 있어 내가 그댈 바라봐도 온종일 곁에 있어도 그댄 못보고 지나가도 나는 괜찮아 외롭던 기억들 다 내려놓고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줘요 사랑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나를 꼭 안아줘요 그대 내 맘 볼 수 있게 가까이 다가 올 수 있게 내게

With your everything

이 순간 오랜 시간 끝에 마주친 그대 위해 엇갈리는 길에 놓여진 운명이라 스쳐 지나가?닿을 수 없어도 늘 모든 걸 함께?할게요 바래오던?날의 꿈을 이룬다 해도 다신 그대 곁을 떠나지?않을거야 바로 지금 여기 언제까지나 함께?

안아줘요 (Inst.)

그대 맘을 볼 순 없지만 나는 분명 느낄 수 있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가도 그 맘을 알 수 있어 내가 그댈 바라봐도 온종일 곁에 있어도 그댄 못보고 지나가도 나는 괜찮아 외롭던 기억들 다 내려놓고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줘요 사랑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나를 꼭 안아줘요 그대 내 맘 볼 수 있게 가까이 다가 올 수 있게 내게 들어와 지난 기억

꿈에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잘 수 있다면 날 안아 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사랑으로

그대 가슴에 씨가 되리라 그대 가슴에 씨가 되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사랑 사랑이라는 꽃을 피우리라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Memory

Memory 시간이 흘러 지나도 또 생각나는건 My memory 눈물이 날 것 같아도 꾹 참아보는건 다 흩어진 기억속에 그대라는 한 사람 남아 Love in my memory 별처럼 내 맘에 가득히 닿진 않아도 이미 나의 꿈속엔 그대 얼굴이 떠올라 Love in my memory 눈처럼 내 맘에 쌓여 매일 이렇게 사랑하고 기억해

이별의 그늘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내 목소리 들리니

오랫동안 나는 울고 있어요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 그대 앞에 내가 여기 서있는데 왜 그대는 날 보지 않나요 내 목소리 들리니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난 아직도 그댈

벤 - 내 목소리 들리니

오랫동안 나는 울고 있어요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 그대 앞에 내가 여기 서있는데 왜 그대는 날 보지 않나요 내 목소리 들리니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난 아직도 그댈

내 목소리 들리니 (Inst.)

오랫동안 나는 울고 있어요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 그대 앞에 내가 여기 서있는데 왜 그대는 날 보지 않나요 내 목소리 들리니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난 아직도 그댈

내 목소리 들리니 (호텔 델루나 OST)

오랫동안 나는 울고 있어요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 그대 앞에 내가 여기 서있는데 왜 그대는 날 보지 않나요 내 목소리 들리니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난 아직도 그댈

내 목소리 들리니*에릭

오랫동안 나는 울고 있어요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 그대 앞에 내가 여기 서있는데 왜 그대는 날 보지 않나요 내 목소리 들리니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난 아직도 그댈

J에게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 그리워하네 J 지난 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에게 (원곡가수 이선희)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 그리워하네 J 지난 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