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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보라미

한려수도 그림 같은 무릉도원 해금강아 불로초 전설마저 신비로운데 십자동굴 아름답구나 물안개 피어나는 무릉도원에 드라마 주인공처럼 만났던 옛사랑은 어디로 가고 나만 홀로 여기에 왔나 해금강아 해금강아 너는 알겠지 내 마음 너는 알겠지 한려수도 그림 같은 무릉도원 해금강아 불로초 전설마저 신비로운데 십자동굴 아름답구나 물안개 피어나는 무릉도원에 드라마 ...

기다리는 여심 보라미

?내 마음 외로울 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멀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 때엔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 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 위엔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 입니다 사랑이 끝났을 때엔 남겨진 이야기는...

&***당신뿐이야***& 보라미

내 귓가에 살랑 살랑 살랑 사랑 속삭여 줘요 하루종일 두근 두근 두근 마음 안겨 주네요 그대 두 눈 깜빡 깜빡 깜빡 내게 눈인사하면 미치도록 그대만 바라보네요 그리운 그대여 오늘도 사랑비가 내려요 나에게는 오직 그대만이 한 사람 외롭던 날들은 이제는 안녕이라 말을하고 설렘만 남겨두고 멀리 멀리 떠나갔어요 당신만 보면 내가슴 두근거려요 당신 안으면 내마...

바람은 왜? 보라미

당신을 잊으면 그만이지만새긴 정은 어이하나요나 혼자 건너갈 추억의 강이 이토록 깊을 줄 몰랐어요부르면 더 슬픈 그리움 남기고이대로 떠나깁니까당신만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버렸는데다시 또 못할껄 불질러놓고 바람은 왜 불었나요떠나면 모든게 끝이라지만남은 말이 너무 많아요나 혼자 지새는 고독의 밤이이토록 길 줄을 몰랐어요불러도 답없는 메아리 남기고그렇게 가야 ...

프로포즈 보라미

착한 척 해 노력해 행복해요나는 나는 절대 공주원래 나는 아무도 못말리는 내멋대로였었는데사랑이 도대체 뭔지 날 이렇게 만들었어숙녀답게 매너좋게 당신께만 보이고 싶어사랑이 모든 걸 움직이네 당신의 마음까지도난 몰라요 맘대로 하세요당신의 프로포즈슬픈 척해 고민해 미안해요나는 나는 예쁜 사슴당신 알기 전에는 누구보다 씩씩하게 보였는데사랑이 도대체 뭔지 날 ...

테이블 연가 보라미

가까운 자리를 하면서도우리의 대화는 허공에서 맴돌고그대가 가져다준 장미 한 송이침묵속에 시들고 있네좋아하는 줄알면서도 서로를 숨기는 것이 아닐까사랑하는 줄 느끼면서도 서로가 모르는 척이 아닐까아아~ 우리는 찾아야 해요아아 우리는 느껴야 해요오로지 추억할 사이 사랑 뿐이라고가까운 사이라 하면서도우리의 마음은 가슴깊이 숨었고그대가 기다려준 몇 날 몇 시간...

푸른세상 보라미

싱그런 햇살이 이른 아침에 나를 깨우면이름 모을 새들이 창문넘어 저마다 합창을 하는데오늘은 분명 좋은 일들이 생길꺼야 생길꺼야기대하겠네오늘은 정말 신나는 일이 생길꺼야 생길꺼야가슴설레네그런데로 세상은 살만하잖아행복은 마음 먹기달렸어사랑도 마음먹기 달렸어고달픈 일 슬픈 일은 모두 모두 잊어봐마음을 하얗게 비워버리고하늘을 보면은이 세상은 이 세상은 푸르름...

나에겐 당신밖에 보라미

나에겐 당신 밖에 누가 또 있나요그런데 왜 당신은 떠나시려 합니까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말자던당신이 떠난다면나는 나는 어이하나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이별은 슬픈 거라며 생각말자던당신이 떠난다면나는 나는 어이하나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나에겐 당신밖에 누가 또 있나요가지 말아...

다시 시작해 보라미

무척이나 힘들어하는 너에게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참아야만 한단 그말뿐세상은 너무나 힘들어하지만 해쳐가야 해여기서 멈출 순 없어그것은 실패일 뿐이니까용기를 내어봐 다시 시작해사랑도 행복도 마음먹기달렸어자 다시 시작해모든 것을 새롭게세상은 너무나 힘들어 하지만 해쳐가야 해여기서 멈출 순 없어그것은 실패일 뿐이니까용기를 내어봐 다시 시...

사랑의 허상 보라미

지나가는 말처럼 떠난다기엔무심히 대답했는데그것이 우리의 마지막 이별인줄 떠난 뒤에 나는 알았네그토록 사랑한다 다짐한 그날은 그 누구가 거짓이었나그리 쉽게 떠나갈껄 믿은 내가 바보였나우리 사랑 허상이었나이렇게는 보낼 수 없어이렇게는 끝날 수 없어사랑이 이런게 아니었는데그대는 떠나버렸네그토록 사랑한다 다짐한 그말은그 누구가 거짓이었나그리 쉽게 떠나갈껄 믿...

오빠에서 애인 보라미

꿈같은 시간이 지나가네요헤어질 땐 너무 아쉬워얼마나 더 많은 얘길 나눠야날 정말 여자로 봐주나요오빠란 말밖엔 할 수가 없는 나아직도 어리답니까내 마음을 왜모르나요싫지도 않으면서이제는 뜨겁게 안아주세요당신의 여자로남게유혹에 눈길이 뭐가 이상해너무 깔일 아니잖아요얼마나 더 많이 기다려야지날 정말 여자로 봐줄래요오빠란 말 밖엔 할 수가 없는 나아직도 어리답...

바쁜날 보라미

마지막 화장이라 더 예쁘게 더 예쁘게 찍어 바르고어떤 옷을 입을까 무슨 말을 할까 예쁘게 더 예쁘게거울보고 연습도 했다정작 이별의 시간은 짧더라 긴 얘기가 필요 없더라돌아오는 길엔 자주가던 포차 술 한잔 마시고탄천물에 반지를 빼서 던져 버리고미친 사랑을 끝냈다마지막 뒷 모습을 물끄러미 물끄러미 바라보았다냉정하게 가네 앞만보고 가네 힘차게 씩씩하게너도 ...

거제도 해금강 손설송

푸른파도 춤을추는 해금강 거닐며 별을보며 노래하던 사랑했던 사람아 바람에 날려버린 꿈같은 세월 지나가고 달이가고 해가가도 오지않는 사람아 정든고향 거제도로 돌아와요 내사랑아 갈매기가 노래하는 해금강 언덕에 달을보며 약속했던 사랑했던 사람아 허공에 던져버린 꿈같은 세월 지나가고 미련만을 남겨놓고 소식없는 사람아 정든고향 거제도로 돌아와요 내사랑아 돌아와요 내사랑아

내고향 거제도 신경자

내고향 거제도 - 신경자 내 고향 거제도는 어머님 품 속같고 해금강 굽이굽이 푸른 물결 발길을 멈추게 하네 바다에는 어부들 노래 소리에 열아홉 아가씨들 마음 설레네 거제도는 내 고향 사랑이 넘쳐요 가고 싶은 거제도 간주중 내 고향 거제도는 어머님 품 속같고 해금강 굽이굽이 푸른 물결 발길을 멈추게 하네 밤바다에 아가씨들 노래 소리에 장가갈

아! 금강산아 박일우

봄날이면 눈이부셔 그 이름이 금~강산 여름되면 그윽해라 신선노는 봉~래산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높은 바위 천하명승 개골산 안으론 내금강에 밖으로는 외금강 두리둥실 달이뜨면 물결넘어 해금강 아아아아 언제나 내가 너를 찾아가 보~나 가고파라 금강산아 그리운 산아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아! 금강산아 박일우

봄날이면 눈이부셔 그 이름이 금~강산 여름되면 그윽해라 신선노는 봉~래산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높은 바위 천하명승 개골산 안으론 내금강에 밖으로는 외금강 두리둥실 달이뜨면 물결넘어 해금강 아아아아 언제나 내가 너를 찾아가 보~나 가고파라 금강산아 그리운 산아 가을철엔 단풍좋아 울긋불긋 풍~악산 겨울이면

항구의연인-★ 김용임

김용임-항구의연인-★ 1절~~~○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해금강 돌고돌아 쉬어갈때쯤 그때 날 꼭한번만 추억해줘요 물새가우네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날 거제도 옥포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돌아 쉬어갈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항구의 연인 나은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 번만 추억해줘요)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 날 거제도 옥포 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 사람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나 옥포 항구에 물새가 우네 (영원을 맹세하던

항구의연인 나은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 번만 추억해줘요)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 날 거제도 옥포 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 사람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나 옥포 항구에 물새가 우네 (영원을 맹세하던

항구의 연인 김용임

갈매기날고 파도가일고 동백꽃이 붉게피었던 그날 거제도 옥포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때쯤 그때 날 꼭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다시 만날수있나 옥포항구에 물새가 우네 갈매기날고 파도가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날 거제도 장승포항에 눈물에 젖은 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아 금강산 김영애

뱃고동 울리면서 동해바다 헤치고 간다 원산항 배 닿거든 고동대신 소리치고 내가 울게 금강산을 못 보고는 산수를 말하지 마라 이 세상 어느 명산 너를 비하랴 아아 금강산아 갈매기 슬피 울고 뱃고동도 서러워 울고 속초항 앞 바다에 한을 싣고 유람선이 떠나간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수평선 아득한 저쪽 해금강 기암절경 보일 듯 말 듯 아아 금강산아

속초항 이야기 양부길

속초항 이야기 작사/양 부길 작곡/김 성근 1.속초항 너를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를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 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금강산 너를찾아 나 여기 왔다 해금강 너를찾아 나 여기 왔다 고향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머리 잔주름 만

청호동 아바이 모정애

동해바다 갈매기야 목을 놓아 울지 마라 너도 길을 잃었느냐 나와 같이 님을 잃고 우느냐 해당화 피고 지는 이백리 원산항에 보고 싶은 부모 형제 그리다가 하늘 보며 눈물짓는 청호동 아바이란다 영랑호에 우는 새야 목을 놓아 울지 마라 향은 어디 두고 나와 같이 슬피 우느냐 해금강 파도 넘어 이백리 원산항에 귀에 익은 그 목소리 그리다가 하늘 보며

나 여기 왔다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길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나 여기 왔다(MR)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길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해금강으로 오세요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 할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주는 곳 해금강 파도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에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것같은 아름다움에 못잊어서 다시한번 오실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때 한번 오세요 새하얀 갈매기 손짓하는

금강산타령 박윤정

해금강 총석정에 죽장놓고 앉아보니 창파에 나는 백구 쌍거쌍래 한가롭다 봉래방장 영주산은 구름밖에 솟았구나 금강아 말물어보자 고금사를 다 일러라 영웅호걸 제자가인이 몇몇이나 왔다갔노 물음에 대답은 없어도 너는 응당 알리로다

힐링하세요! 김태연

놀러 오세요 놀다 가세요 님과함께 함께 오세요 거제도 앞바다에 배를 띄우고 사랑의 노를 저어요 해금강 눈에 담고 외도 꽃길 걷다 정들면 몽돌해변 연인들 별과 밤을 새우네 바람의 언덕에 슬픔 날리고 힐링하세요 힐링하세요 아름다운 거제도에서 놀러 오세요 놀다 가세요 님과함께 함께 오세요 거제도 앞바다에 배를 띄우고 여차홍포 해안에가요 매미성 눈에 담고 내도 동백섬길

힐링하세요! (Trot Ver.) 김태연

놀러 오세요 놀다 가세요 님과함께 함께 오세요 거제도 앞바다에 배를 띄우고 사랑의 노를 저어요 해금강 눈에 담고 외도 꽃길 걷다 정들면 몽돌해변 연인들 별과 밤을 새우네 바람의 언덕에 슬픔 날리고 힐링하세요 힐링하세요 아름다운 거제도에서 놀러 오세요 놀다 가세요 님과함께 함께 오세요 거제도 앞바다에 배를 띄우고 여차홍포 해안에가요 매미성 눈에 담고 내도 동백섬길

금강초롱 나비

너와내가 오랫동안 미뤄왔던 새카맣게있고있던 바로여기 약속의땅 언젠가는 서로악수하며 반갑게 마주보며 늘 꿈에만들어보고 불러보던 그노래를 너와함께 바로이노래에 담고싶어 너에게도 나에게도 금강초롱을 너와나 굳게닫았던 마음의 문을열고 무관심에 자란오해들 걷어내봐 태극잠자리 불어온 바람타고 일만이천 금강산 비룡폭포 쏟아지는 무지개빛 물보라를안고 해금강 바라보며 저

해금강을 오세요 문희옥

해금강을 오세요 -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 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의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금강초롱 (Feat. 유진) 우주나비

너와내가 오랫동안 미뤄왔던 새카맣게있고있던 바로여기 약속의땅 언젠가는 서로악수하며 반갑게 마주보며 늘 꿈에만들어보고 불러보던 그노래를 너와함께 바로이노래에 담고싶어 너에게도 나에게도 금강초롱을 너와나 굳게닫았던 마음의 문을열고 무관심에 자란 오해들 걷어내봐 태극잠자리 불어온 바람타고 일만이천 금강산 비룡폭포 쏟아지는 무지개빛 물보라를안고 해금강

경기민요 연곡(노랫가락,청춘가,창부타령) 서정효

아니오고 날아드느니 오작이로다 동자야 저 오작 쫓아라 봉황이 앉게 이팔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 자랑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아니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경기민요 연곡(노랫가락,청춘가,창부타령) 임재권

아니오고 날아드느니 오작이로다 동자야 저 오작 쫓아라 봉황이 앉게 이팔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홍안을 네 자랑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세월이 가기는 흐르는 물 같고 인생이 늙기는 바람결 같구나 아니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금강산타령 김옥심

종소리와 염불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 담아 구비구비 흘렸으니 선경인듯 극락인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기암괴석 절경속에 금강수가 새음 솟고 구름 줄기 몸에 감고 쇠사다리 더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만학천봉 층암절벽 머리 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 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금강산타령 박순금

추모하는 누흔 뿐이로다 종소리와 염불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 담이 구비구비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좋다 기암괴석 절경속에 금강수가 새음솟고 구름줄기 몸에감고 쇠 사다리 더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만학천봉 층암절벽 머리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인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 삼천척은 예를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항구의연인 반주곡

(물새가우네)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날거제도 옥.포.항.구.에- 이별에~ 우는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돌아 쉬~어갈때쯤 그때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수 있나 옥-포-항구에 물새가 우네 (우우우 우 우우우

창부타령 강효주

숙기는 종영 출인걸하니 만만세지금탕이라 태평연월 좋은시절 전조사를 꿈꾸는 듯 유유한 한강 물은 말없이 흘러가고 인왕으로 넘는 해는 나의 감회를 돋우는 듯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쭉 열매 아름답고 구비치는 압록강에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금강산 타령 이호연

염불 소래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 두 담이 굽이 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기암괴석 절경 속에 금강수가 새음 솟고 구름 줄기 몸에 감고 쇠사다리 모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만학천봉 층암절경 머리 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금강산 타령 임정란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 금류 열 두담이 굽이 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간주중 기암괴석 절경 속에 금강수가 새음 솟고 구름 줄기 몸에 감고 쇠사다리 모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만학천봉 층암절경 머리 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 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금강산타령 만석이

옥류 금류 열두 담이 굽이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만석이 금강산타령 Lyrics 기암괴석 결경 속에 금강수가 새음 솟고 구름 줄기 몸에 감고 쇠사다리 모듬어서 발 옮기어 올라가니 비로봉이 장엄쿠나 만학천봉 층암절멱 머리 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 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창부타령 1 이춘희

아니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쭉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간에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에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위에 백조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2.

창부타령 정아인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똇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위에 백조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지척동방 천리되어 바라보기가 막연쿠나 은하작교가 콱 무너졌으니 건너갈

창부타령 공나은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똇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위에 백조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지척동방 천리되어 바라보기가 막연쿠나 은하작교가 콱 무너졌으니 건너갈

창부타령 양다연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뗏목 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 위에 백조 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지척동방 천리되어 바라보기가 막연쿠나 은하작교가 콱 무너졌으니 건너갈

창부타령 - 경개 전병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가엔 들쭉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엔 뗏목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화이초 피어있고 해금강 총석정에 넘실대는 파도위에 백조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풍경 마음대로 즐겨볼까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아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무궁화 이강산 새봄이 왔네 방실 방실 웃는 꽃들 우줄우줄

창부타령 봉복남

찾아가니 송죽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우네 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새워볼까 오호 한 평생 허무하구나 인생 백 년이 꿈이로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 하리라 만학천봉 층암절경 머리 숙여 굽어 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해금강

경기민요 2 이춘희

해금강 총석정에 죽장 놓고 앉아 보니 창파에 나는 백구 쌍거쌍래 한가롭다 봉애 방장 영주산은 구름밖에 솟았구나. 금강아 말 물어 보자 고금사를 다 일러라. 영웅호걸 재자가인이 몇몇이나 왔다갔노. 물음에 대답은 없이도 너는 응당 알리로다.

창부타령(唱夫打鈴) 김영임

쫓을세라 임을 그려 애태우고 꿈에라도 보고지고 구곡간장(九曲肝腸) 다 녹을 제 장장추야(長長秋夜) 긴 긴 밤을 이리하여 어이 샐꼬 잊으려고 애를쓴들 든 정이 병이 되어 사르나니 간장이라 6.백두산(白頭山) 천지(天池)가엔 들쭉 열매 아름답고 굽이치는 압록강(鴨綠江)엔 뗏목 또한 경(景)이로다 금강산비로봉(金剛山毘盧峯)엔 기화이초(奇花異草) 피어있고 해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