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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질 때까지 보이스 원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꼭감고 추억을 되내이다 우연히 찾게된 그리운 기억에 니 얼굴 그려본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한걸음 나를 버리려하는 한순간 꿈처럼 사라져간 니 모습 바라보다 가지마 날 두고 가려하지마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도 소리없이 멀어져가 나를 잊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을만큼 가슴이 터질때까지 두드려 아파도 붙잡고 싶은 사람 벗어날수조차

가슴이 터질 때까지 (Inst.) 보이스 원

사라져가 잡을 수 없을만큼 가슴이 터질때까지 두드려? 아파도 붙잡고 싶은 사람 벗어날수조차 없어? 너라는 사랑에 난 갇혔으니 여전한 그 말투 여전한? 그 미소 모두 다 그대론데 그리운 기억 속 그 자리엔? 나 혼자 남았나봐 가지마 날 두고 가려하지마?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도 소리없이 멀어져가 나를 잊고?

가슴이 터질 때까지 보이스 원(Voice one)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꼭감고 추억을 되내이다 우연히 찾게된 그리운 기억에 니 얼굴 그려본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한걸음 나를 버리려하는 한순간 꿈처럼 사라져간 니 모습 바라보다 가지마 날 두고 가려하지마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도 소리없이 멀어져가 나를 잊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을만큼 가슴이 터질때까지 두드려 아파도 붙잡고 싶은

겨울 보이스 원

유난히 차가운 겨울날 나의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겨울동화 보이스 원

유난히 차가운 겨울날 나의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안녕 내 사랑아 보이스 원

안녕 내 사랑아 그댈 잊을게요 그대없인 단 하루라도 살 수 없지만 지우고 또 지워서 나 웃어 볼게요 맨 처음 그 미소로 웃어요 그댄 눈물이 잘 안 어울려요.. 조금만 지나면 너를 잊겠지 다신 못본다고 말해야겠지 참 보내기가 힘들다 어느새 내 안 전부인 너를.. 마지막 너의 얼굴을 보면서 행복하라고 잘 지내 달라고 부탁하는 내가 미운지 젖은 너의 눈...

못난 내 사랑 보이스 원

보이스 -못난 내 사랑--------수인 이젠 널 보내려 해도 니기억 지우려 해도 너의 빈자리가 내겐 너무 커서 다신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조금씩 잊어 간다고 우연히 너의 안부에 이젠 괜찮다고 취한척 웃어도 그게 안되는가봐.... 어느새 또 눈물이................

눈물을 움켜쥐고 보이스 원

한 걸음 한 걸음 날 지워요 내 걱정 말고 편히 떠나요 맞지도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버겁던 이사랑 버려도 되요 가리고 가려도 늘 새네요 그대 눈물로 계단을 놓아 우리 추억이 닿는 곳마다 흘러 하루도 못잊겠어 그립고 그리워 그리다 보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까 세상에 슬픔 다 잊히면 눈물에 아픔 다 씻기면 그땐 절대로 헤어지지 말자 접어도 접어도...

하늘 보이스 원

니가 아파서 처음 울었던 그날을 나는 기억해 여린 너라서 착한 너라서 너보다 내가 아팠고 그럴 때마다 니 맘 알아 줄 비가 되고 싶었어 너만의 하늘이 되 주고 싶었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좀 더 괜찮은 이고 싶었어 너의 눈에 내리는 ...

사라얘기 보이스 원

그댈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왜 나를 두고서 버리려고 하나요 내 사랑을 그대 나보다 더 나은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하면 안되요 나란 사람은 우리 사랑 얘기 가슴 아파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얘기 하늘도 이 사랑 허락 못 한다면 어떻해야 하나요~~우예 내 맘 내도 모르죠 이러면 안되는데 흔드려요 왜 나의 곁에서 내가 아닌...

눈물을 움켜쥐고 (장혜진, 먼데이키즈 & 시몬) 보이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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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 방울 보이스 원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한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이별이 새겨진 외로움이 눈...

니가 내린다 보이스 원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없...

그대뿐이죠 보이스 원

뒤돌아보지도 못했어 우는 내 모습보일까 그리워 말하지도 못했어 영원히 놓쳐버릴 까봐그대가 말하던 무엇도 무심해 못해준 고백도 생각이 나고 하루가 일년이 되고가슴을 쳐도 그대가 눈을 감아 봐도 그대가 사랑은 모르게 아픔이 되고 어느새 내 마음도진하게 멍든 그대가 자라나고 남아서 잔인하게 내 맘을 울리죠 모두 그대뿐이죠울어도 웃지도 못했어 모두 내 탓이라...

그대뿐이죠 (Inst.) 보이스 원

뒤돌아보지도 못했어 우는 내 모습보일까 그리워 말하지도 못했어 영원히 놓쳐버릴 까봐 그대가 말하던 무엇도 무심해 못해준 고백도 생각이 나고 하루가 일년이 되고 가슴을 쳐도 그대가 눈을 감아 봐도 그대가 사랑은 모르게 아픔이 되고 어느새 내 마음도 진하게 멍든 그대가 자라나고 남아서 잔인하게 내 맘을 울리죠 모두 그대뿐이죠 울어도 웃지...

오래 오래요 보이스 원

사랑한다면 그대여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오직 가슴으로 사랑해줘요 천 마디 사랑한단 말보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그대 맘의 온기를 느끼게 사랑한다면 내가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먼저 눈과 귀로 사랑할래요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 얘기 들어 줄 수 있게 마음 깊이 담겨있는 아픔도 읽어 낼 수 있게 먼 훗날 서로를 기억한다면 기억하게 된다면 그저 ...

못난 내 사랑 (Inst.) 보이스 원

이젠 널 보내려 해도 네 기억 지우려 해도 너의 빈자리가 내겐 너무 커서 다신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조금씩 잊어 간다고 우연히 너의 안부에 이젠 괜찮다고 취한 척 웃어도 그게 안되는가봐 어느새 또 눈물이 사랑해도 보내야만해 그리워도 참아야만해 비워내도 내안에 또 차오르는 못난 내 사랑 가슴으로 부르고 또 외쳐보는 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가 기다린다고...

오래 오래요 (Inst.) 보이스 원

사랑한다면 그대여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오직 가슴으로 사랑해줘요 천 마디 사랑한단 말보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그대 맘의 온기를 느끼게 사랑한다면 내가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먼저 눈과 귀로 사랑할래요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 얘기 들어 줄 수 있게 마음 깊이 담겨있는 아픔도 읽어 낼 수 있게 먼 훗날 서로를 기억한다면 기억하게 된다면 그저 흔...

안녕 내 사랑아 (Inst.) 보이스 원

안녕 내 사랑아 그댈 잊을게요 그대없인 단 하루라도 살 수 없지만 지우고 또 지워서 나 웃어 볼게요 맨 처음 그 미소로 웃어요 그댄 눈물이 잘 안 어울려요 조금만 지나면 너를 잊겠지 다신 못 본다고 말 해야겠지 참 보내기가 힘들다 어느 새 내 안 전부인 너를 마지막 너의 얼굴을 보면서 행복하라고 잘 지내달라고 부탁하는 내가 미운지 젖은 너의 눈물만 안...

사랑얘기 보이스 원

그댄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왜 나를 두고서 버리려고 하나요 내 사랑을 그대 나보다 더 나은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하면 안되요 나란 사람은 우리 사랑 얘기 가슴 아파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얘기 하늘도 이 사랑 허락 못 한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내 맘 나도 모르죠 이러면 안되는데 흔들려요 왜 나의 곁에서 내가 아닌 사람을 ...

니가 내린다 (Inst.) 보이스 원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없이 ...

가슴이 터질 때까지 보이스원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꼭감고 추억을 되내이다 우연히 찾게된 그리운 기억에 니 얼굴 그려본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한걸음 나를 버리려하는 한순간 꿈처럼 사라져간 니 모습 바라보다 가지마 날 두고 가려하지마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도 소리없이 멀어져가 나를 잊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을만큼 가슴이 터질때까지 두드려 아파도 붙잡고 싶은

가슴이 터질 때까지 보이스원

ASDF

가슴이 터질 때까지 보이스원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꼭감고 추억을 되내이다 우연히 찾게된 그리운 기억에 니 얼굴 그려본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한걸음 나를 버리려하는 한순간 꿈처럼 사라져간 니 모습 바라보다 가지마 날 두고 가려하지마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도 소리없이 멀어져가 나를 잊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을만큼 가슴이 터질때까지 두드려 아파도 붙잡고 싶은 사람 벗어날수조차

가슴이 터질 때까지 Voice One (보이스원)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꼭감고 추억을 되내이다 우연히 찾게된 그리운 기억에 니 얼굴 그려본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한걸음 나를 버리려하는 한순간 꿈처럼 사라져간 니 모습 바라보다 가지마 날 두고 가려하지마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도 소리없이 멀어져가 나를 잊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을만큼 가슴이 터질때까지 두드려 아파도 붙잡고 싶은 사람 벗어날수조차

가슴이 터질 때까지 보이스원(Voice One)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꼭감고 추억을 되내이다 우연히 찾게된 그리운 기억에 니 얼굴 그려본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한걸음 나를 버리려하는 한순간 꿈처럼 사라져간 니 모습 바라보다 가지마 날 두고 가려하지마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도 소리없이 멀어져가 나를 잊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을만큼 가슴이 터질때까지 두드려 아파도 붙잡고 싶은

널 사랑하니까 보이스

그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죠.. 미소를머금은 그대모습..나에게 말을걸어오네요.. 사랑해요..이순간이 영원히 멈춰버리길.. 마음속으로 기도하는 내맘아나요? 오늘은 무슨일이..있었나요? 어디가 아픈가요..기분이 안좋나요.. 그대의 미소를 찾기가 너무힘든걸요.. 물어보고싶지만..선뜻 묻지 못하는 내맘..그대는아나요?

고맙다 수원 러버더키(Rubber Duckie)

벅차오는 이 가슴이 터질 때까지 수원! 고맙다 수원! 다같이 달려!

예감 (Remastered) 프로토타입

어느 날인가 말 없이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널 만나 십분 쯤인가 살아가는 얘길 하다가 더 할 말이 없었지 밤은 늦어지고 약속도 없던 차에 난 가려던 널 붙잡고 맥주를 권했지 샷 투 샷 Yeah 다시 샷 투 샷 새벽이 올 때까지 널 보내지 않아 오늘 쯤엔가 왠지 널 만날 것 같아서 구두를 꺼냈어 그 거리에서 예감처럼 너를 만나서 가슴이 뛰었지 별은 쏟아지고

Running To You (Remaster) 블루 니어 마더

짙은 어둠 속에서 난 깨었지 침묵한 채로 내 심장은 찢어질 듯 뛰었어 저 나는 새처럼 흐린 안개 속에서 넌 찾았어 비틀거린 채로 더 이상은 타락 속에 영혼을 버릴 수가 없어 새롭게 펼쳐진 이 길에서 너에게 달려가 이 곳에서 난 시작하는거야 I'll be running to you 너의 가슴이 터질 때까지 희망이 춤출 땐 그 땐 날거야

길은정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않아 이렇게 니곁에만 있게해줘 이대로 볼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내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거니 이렇게 바라보는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수 없게해 사랑이 머물수 없도록 사랑이 살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버렸으면해 더는 너를 찾지않게 그래 나는 안되겠니

말하지 못했어 업타운 보이스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리 이제 여기까진걸 너의 두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난 몰랐어 그땐 몰랐어 내 사랑이 정말 이렇게 초라한지 사랑했던 아파했던 너의 모습들을 이젠 지워 버릴께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떠나가는 널 붙잡을 그 말을 몰랐어 가슴이 무너져서 너무 아파서

말하지 못했어 (Feat. Steve Of 업타운) 업타운 보이스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눈물이 흐르지 않아 우리 이제 여기까진걸 너의 두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어 난 몰랐어 그땐 몰랐어 내 사랑이 정말 이렇게 초라한지 사랑했던 아파했던 너의 모습들을 이젠 지워 버릴께 가지마 떠나지마 말하지 못했어 떠나가는 널 붙잡을 그 말을 몰랐어 가슴이 다 무너져서 너무 아파서 난 아무것도할 수가

오현란

작사 오현란 작곡 이장희 노래 오현란 더는 바라지않아 더는 원하지않아 이렇게 니곁에만 있게해줘 이대로 볼수있게 날 그냥 나를 바라봐 아냐 내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척 가는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수 없게해 사랑이 머물수 없도록 사랑이 살수

손영

가슴이 죽어버렸으면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버렸으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더는 너를 찾지 않게..ご,.~ ㆀ

오현란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안녕 나를 바라봐 아냐 내 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수 없도록 사랑이 살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 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오현란(로 펌 삽입곡)

오련란 -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네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아냐 내 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척 가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인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원‥─━☆ 오현란

가슴이 죽어 버렸으며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 게 사랑인 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 버렸으며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더는 너를 찾지 않게...

하비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안녕 나를 바라봐 안녕 내 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 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게 사랑 인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수 없도록 가슴이

천 년의 약속 유엔젤 보이스

홀로 남는 사랑이 아름다운 거라며 붉어진 너의 입술 떨고 있네요 가슴에 안겨준 붉은 장미는 아직 시들지 않아 어제의 황홀한 입맞춤 꿈이었나요 보낼 수 없는 그림자를 끌어안고 사루비아 꽃잎 같은 내 작은 가슴이 떨고 있네요 겨울 지난 청보리 잎새는 푸르러만 가는데 겨울을 건너오지 못하는 천 년의 그 약속 꿈으로 돌아갔나요 차마 돌아서지 못해

오현란

가슴이 죽어 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오현란

가슴이 죽어 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오현란

오현란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니 곁에 있어 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 게 사랑인 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오현란

가슴이 죽어 버렸으며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오현란

가슴이 죽어 버렸으며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오현란

오현란 - (願)>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니 곁에 있어 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오현란

가슴이 죽어 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상처만 보이스

벌써 몇번째 돌아서네요 그냥 모르는척 웃어버렸죠 아무 말 없이 내 맘을 속여봐도 그댄 내맘 몰라 헤매이나요 덜컥 겁이나 사랑한단 말 내겐 익숙하지 않던 말이라 굳은 입술로 사랑해 사랑한다 그대 뒷모습에 외쳐봅니다 같은 하늘아래 숨을 쉴 수 있어서 더는 바랄수도 없는 욕심만 아무것도 몰라서 커져가는 사랑엔 뒤돌아오는 상처만 아파 죽어도 난 이 자릴...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 생각해~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 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