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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 밤 나는 어디로 가죠 봄엔트리

음악이 흐르는 거리에 풍경 속에서 날 스쳐지나는 저 수많은 빛과 그림자 모두다 사라져가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여기 저기 들리는 그대 목소리 아마 난 술에 너무 취해 귀가 이상해졌나봐 한참동안 멍하게 서 있다가 나 그대를 두고 온 것만 같은 저 거리로 돌아가고 있어요 어디로 가죠 늦은 나는

이 늦은 밤 나는 어디로 가죠 Bomb & Tree

음악이 흐르는 거리에 풍경 속에서 날 스쳐지나는 저 수많은 빛과 그림자 모두다 사라져가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여기 저기 들리는 그대 목소리 아마 난 술에 너무 취해 귀가 이상해졌나봐 한참동안 멍하게 서 있다가 나 그대를 두고 온 것만 같은 저 거리로 돌아가고 있어요 어디로 가죠 늦은 나는 어디로 가죠 늦은 나는 어디로 가죠 늦은

여름밤 그대와 레게 봄엔트리

아무도 없는 그 길을 나와 함께 걷다 까만 하늘을 비추는 별들의 목소리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설레이는 시원한 여름 밤에 그대와 나는 아무도 없는 그 길을 함께 거닐던 밤에 예고도 없이 흐르는 소나기가 반가워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설레이는 시원한 여름 밤에 그대와 나 아무도 없는 그 길을 나와 함께 걸어요 까만 하늘을 비추던

오 그대여 (Feat. DJ Friz) 봄엔트리

DJ Friz) - 봄 엔 트리 (Bomb & Tree) 오늘 종일 그대의 목소리 따분한 방을 가르며 내게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그런 삶은 싫어 싫어도 이제는 별로 남은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난 오늘도 겁많은 어린아이처럼 여전히 망설이네요 그대여 날 좀 데려가줘요 그대여 날 좀 꿈에서 점점 멀어져만가죠 수줍던 나의 사진도 마찬가지예요

대낮부터 카페에서 봄엔트리

셀 수 없이 많이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나 혼자 멈춰서 있는 것만 같은 오후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어서 스스로의 걸음을 세다가 도착한 햇살이 반 즘 비쳐 오는 카페에 들어가 커피가 아닌 술을 마셔요 대낮부터 취하면 안되는데 왜 난 자꾸만 그대가 보고 싶은지 맨 정신엔 연락을 못하기에 나는 자꾸만 한잔 더 마셔 대는지 기억 속에 머문 그대여

아침부터 내리는 비 봄엔트리

창 밖으로 흔들리는 저 무수히 많은 나뭇잎따라 왠일인지 그대 몸짓이 보이는 것만 같은 어느 날 내리는 비에 지친 내 맘은 자꾸만 녹아서 흩어지고 있어요 오 그대여

City'n Lights (Feat. DJ Friz) 봄엔트리

흔들리는 도시의 불빛속에서 춤을 춰 다가온 바람에 살며시 몸을 기대어 날아가고 싶어 가끔씩 하늘위로 날고 싶어 두팔을 휘저으며 날고 싶어 가끔씩 하늘위로 만 저 날아가는 새들보다 높이 저 하늘위에 있는 구름보다 멀리 저 날아가는 구름보다 높이 저 하늘위에 있는 새들보다 멀리 흔들리는 도시의 불빛속에서 흔들리는 도시의 불빛속에서 흔들리는 도시의 불빛속에...

Moment 봄엔트리

Moment 봄엔트리 (Bomb &Tree) 순간 하늘 위로 올라가 나 어디론가 떠 나고 싶어 저녁 안개속에 저 뿌연 가로등 빛 가르며 <간주중> 밤은 깊어 아무 도 없는 텅빈 거리 헤메 며 바래지는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이젠 점점 희미 해져만 가고 다시 드리우던 빛은 내일은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간주중> 밤은 깊어 아무 도 없는

늦은 산책 서이경

어두워진 밤거릴 정처 없이 걷다 보면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누군갈 만나러 나선 길인데 머릿속 도화지엔 아무도 그려지질 않네 헤드라잇 불빛 가득한 어디선가 멈춰서야 하는데 아무도 없는 거리를 혼자 걸으면 평소보다 조금 더 외로워지는 기분이 마냥 싫지만은 않아 낯선 느낌도 반짝이는 별을 따라간 밤에 끝에서 혹시나 너를

늦은, 밤 진현

늦은 돌아오는 길 지치도록 아름다운 결 그대가 기억에 떠올라 어쩔 수 없이 그리워해요 그 때 난 알 수가 없었죠 사랑은 이해라는 그 말 어렸던 나에게 주었었던 건 내가 알 수도 없을 만큼 커다란 마음이었군요 고마워요 고단한 사랑이었죠 다 알아요 내가 그랬죠 이제와 하늘에 바라죠 당연한 그만큼 꼭 행복하길 사랑도

Midnight Drive 빅타임

해가 뜬 시간 민낯의 얼굴 같던 대낮 구겨진 방 안에서 웅크리고 있던 난 깊은 밤마저 지쳐 버린 시간 내 창 밖에 내린 짙은 어둠과 해 대화 이끌린 듯 나갈 채비를 하지 바닥엔 비워진 채 구겨진 맥주 캔 몇 개 차 키를 우기듯 주머니에 넣고선 앞에서 말리는 낯선 문을 밀어서 겨우 열고 나서 주차장에 남겨진 차들의 흔적 미련인지 자꾸

가요 EE

따라라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라 따라라라라라라 가끔 웃음이 났고 때론 행복에 겹고 또는 눈물 흘리고 어젠 답답해 엎어 버렸죠 그땐 내가 떠났고 이젠 니가 또 오고 다치고 또 다치고 예쁘거나 못생겨 화가났죠 우린 어디로 가요 우린 어디로 갔죠 내가 묻고 싶은건 우린 어디로 가죠 우린 어디로 가요 우린 어디로 갔죠 내가 묻고

오 밤 홀라당

오밤 그대가 없는 밤에 나는 어디로 가라고 오밤 그대가 없는 밤에 나는 어디로 가라고 하나요 뭔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 사이가 괴로워 이별하자는 말 꺼내기가 무섭게 떠나는너 가진게 없어 가난해서 날 떠나갔나 (날 떠나갔나요) 모든 여자들이 너같을까봐서 겁나 어떻게 다시 또 새로운 사람을 난만나 너하나도

오 밤 홀라당(Holladang)

오밤 그대가 없는 밤에 나는 어디로 가라고 오밤 그대가 없는 밤에 나는 어디로 가라고 하나요 뭔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 사이가 괴로워 이별하자는 말 꺼내기가 무섭게 떠나는너 가진게 없어 가난해서 날 떠나갔나 (날 떠나갔나요) 모든 여자들이 너같을까봐서 겁나 어떻게 다시 또 새로운 사람을 난만나 너하나도

이렇게 늦은 밤 김수근

이렇게 늦은 우리는 카페에서 비오는 창밖을 보네 그대가 내곁에 있어도 보고 싶어 언제까지 사랑하고 싶어 난 그대 사랑하는 마음으로 떨어지는 비를 맞고 같이 걸어도 좋아 그대만을 사랑한다 말했기에 그대 나의 말을 조건없이 믿는다 했어 그대의 숨결이 느껴지는 자리에서 나는 다시 또 한번 그댈 사랑하게 된거야 너의 집앞에서 널 보낸

어느 늦은 밤 송다홍

어느 늦은 보았지 거울 속 그녀를 그녀는 내게 물었지 너는 왜 사냐고 그녀에게 되물었지 당신은 아냐고 혼란스러운 나의 머릿속 싸늘한 너 매정한 세상 허우적거리는 나의 모습 나는 지금 어찌해야 하나 마른 가지 아래 숨어있는 외로운 저 작은 새 한 마리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는 외로운 저 작은 새 한 마리 누가 저 새를 감싸줄 텐가 싸늘한 너 매정한

나와 춤추다 The Rocktigers

어느 늦은 난 지난 날의 나와 그렇게 마주하네 낯익은 슬픔들과 낯익은 고민들 속의 나 조금은 실망할지 모를 지금 나의 모습 서툴고 어리석었던 그 시절 나의 모습 서로를 바라보며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끝을 알 수 가 없는 바다 위에서 Dancing with myself 나는 나와 춤추네 Dancing with myself 흩날리는 추억 속에 Dancing

나와 춤추다 락타이거즈

어느 늦은 난 지난 날의 나와 그렇게 마주하네 낯익은 슬픔들과 낯익은 고민들 속의 나 조금은 실망할 지 모를 지금 나의 모습 서툴고 어리석었던 그 시절 나의 모습 서로를 바라보며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끝을 알 수 가 없는 바다 위에서 DANCING WITH MYSELF 나는 나와 춤추네 DANCING WITH MYSELF

가요 이이(EE)

따라라라 라라 라 따라라라라 라라 따라라라 라라 라 따라라라라 라라 가끔 웃음이 났고 때론 행복에 겹고 또는 눈물 흘리고 어젠 답답해 엎어 버렸죠 그땐 내가 떠났고 이젠 니가 또오고 다치고 또 다치고 예쁘거나 못생겨 화가났죠 EE 우린 어디로 가요 우린 어디로 갔죠 내가 묻고 싶은건 우린 어디로 가죠 우린 어디로 가요 우린 어디로

가요 EE(이윤정 & 이현준)

따라라라 라라 라 따라라라라 라라 따라라라 라라 라 따라라라라 라라 가끔 웃음이 났고 때론 행복에 겹고 또는 눈물 흘리고 어젠 답답해 엎어 버렸죠 그땐 내가 떠났고 이젠 니가 또오고 다치고 또 다치고 예쁘거나 못생겨 화가났죠 EE 우린 어디로 가요 우린 어디로 갔죠 내가 묻고 싶은건 우린 어디로 가죠 우린 어디로 가요 우린 어디로

그려본다 희성

길을 걷다 돌아본다 내가 살아온 길을 묻고 걸어간다 이제 지난 하루를 한 장 한 장 쓸쓸히 그려본다 도화지 속에 길을 떠나요 꿈에 그리던 또 다른 세상에 그려본다 하얀 안개비 위에 행복하겠죠 오늘도 꿈을 그린다 숨이 차오를 때면 조금 천천히 가죠 아파도 길을 걷는다 길을 걷다 돌아본다 내가 살아갈 길을 묻고 걸어간다 이제 다시 내일을 한 장 한 장 덤덤히

병원놀이 해요 (어느 병원으로 갈까요) 뽀로로

에디 인형이 많이 아파요 의사에게 전화해요 빨리 빨리요 배가 아플 때는 어디로 가죠? 아하 배가 아프면 내과에 가요 에디가 내과로 달려갔더니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지 마세요!” (아하!) 패티 인형이 많이 아파요 의사에게 전화해요 빨리 빨리요 목이 아프면 어디로 가죠?

이 몽 박강수

소리도 없이 바라보다가 마음이 통해 머물렀지만 이미 늦은 생각하다가 너무 멀어진 서로다른 길은 대답 할 순 없지 어디로 가는지 한때는 내마음 모두 다주었던 시간 지금은 어디에서 꿈을 이루고 사랑을 만났다면 행복해 하겠지 생각해 보면 길을 걷다가 우린모든게 어울리지 않아 돌아 갈 순 없지 지나버린 시절 한때는 그대도 내게

늦은 밤 보보베리 (BoBoBerry)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나의 이야기 무거운 걸음을 옮기는 나의 이야기 언제쯤 내맘은 조용할 수 있나 조명은 밝은데 내맘은 어둡네   높은 빌딩 뒤 긴 그림자 아래 내가 서있네 날 비추는 빛 하나 없이 희미한 모습엔 희망이란 없고 희어진 눈물만 누구도 모르게   늦은 깊은 손가락질 하는 너 바라보기 힘들어 난 뒤돌아서 한 걸음   어느새 하늘이 눈물로

늦은 밤 더하임 (The Hayim)

늦은 네가 생각이 나서 그냥 무작정 전활 걸었어 잠에서 덜 깬 나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너는 너는 내게 그 목소리로 왠지 모를 편안함을 주네 한밤 중에 우리 시간이 멈춰 버린 듯이 다가올 시간 속에 우릴 그려봐 우릴 그려봐 너에겐 다른 사람은 없는 특별한 힘이 있어 가끔 날 수다쟁이로 만들어 너를 붙잡고 나를 말하고 네

젊은 여자 김사월

늦은 나는 컴퓨터로 춤추는 여자 아이돌을 봐 모든 사람들은 꽃 피는 여자를 다 갖고 싶다 하지만 나는 그 누구도 믿을 수가 없어 믿을 수가 없어 늦은 나는 컴퓨터로 아름다운 여자 옷을 봐 여러 가지 빛깔 세련된 디자인 다 체험하고 싶지만 나는 아무것도 입을 수가 없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야 하는 젊은 여자의 시절\' 지나면

서울 부산 428km (Vocal 조태준) 바비빌(Bobbyville), 조태준

늦은 택시에 피곤한 몸을 부대면 정다운 라디오 소리 음 한밤의 사연은 저마다 맘이 시린데 이번엔 조금 멀리서 온 편지 ‘어디로 모실까요’ 묻는 기사님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있긴 하지만 서울 부산 428km 그러니 오늘밤도 난 가까운 술집으로 바다냄새를 맡고 파도소리를 듣고 모래사장을 달려 술을 달렸어 갈매기 소리 들려 하지만 눈을 뜬 순간

서울 부산 428km (Feat. 조태준) 바비빌

늦은 택시에 피곤한 몸을 부대면 정다운 라디오 소리 음 한밤의 사연은 저마다 맘이 시린데 이번엔 조금 멀리서 온 편지 어디로 모실까요 묻는 기사님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있긴 하지만 서울 부산 428km 그러니 오늘밤도 난 가까운 술집으로 바다냄새를 맡고 파도소리를 듣고 모래사장을 달려 술을 달렸어 갈매기 소리 들려 하지만 눈을 뜬 순간 익숙한 풍경 늦은

내 맘은 어디에 두죠 규현

그말을 아나요 사랑은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거라고 매일 난 뒤에서 혼자서 보는곳 몰래 같이 또 바라보네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내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하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에

내 맘은 어디에 두죠 규현 (KYUHYUN)

그말을 아나요 사랑은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거라고 매일 난 뒤에서 혼자서 보는곳 몰래 같이 또 바라보네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내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하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에

내 맘은 어디에 두죠 (inst.) 규현 (KYUHYUN)

따라 불러보아요~ ♪ 그말을 아나요 사랑은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거라고 매일 난 뒤에서 혼자서 보는곳 몰래 같이 또 바라보네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내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하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반짝이는 밤, 메리 크리스마스 Dear Cloud

반짝이는 밤을 건너 그대에게 닿아가죠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을 타고 가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기다림도 두렵지 않죠 그대도 날 기다린다면 아픈 맘도 그대 앞에 눈이 녹듯 사라질테니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반짝이는 밤, 메리 크리스마스 디어 클라우드

반짝이는 밤을 건너 그대에게 닿아가죠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을 타고 가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기다림도 두렵지 않죠 그대도 날 기다린다면 아픈 맘도 그대 앞에 눈이 녹듯 사라질테니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반짝이는 밤, 메리 크리스마스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반짝이는 밤을 건너 그대에게 닿아가죠 파도처럼 밀려오는 그리움을 타고 가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기다림도 두렵지 않죠 그대도 날 기다린다면 아픈 맘도 그대 앞에 눈이 녹듯 사라질테니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에는

야식 (MBC 별밤) 올라이즈 밴드

늦은 출출한데 뭐 좋은 거좀 없는교 난 맛있는 야식 먹으러 별밤으로 갈테요 야식 먹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 늦은 출출한데 뭐 좋은 거좀 없는교 난 맛있는 야식 먹으러 별밤으로 갈테요 야식 먹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 글남기노 글남기노 글남기면 준다 그래도 나는 글남기서 야식 묵어야지

잠수교 (Sing the Road #02) 박진영, 정승환

내 머리 위엔 아주 넓고 멋진 길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차를 타고 다니죠 내 두 발 밑엔 아주 낮고 좁은 길이 있죠 비가 오면 먼저 가장 먼저 잠기는 길이 낮고 좁은 길 내 길은 조금은 느린 길 내일은 나아질 거란 꿈 그 꿈을 안고 가죠 나는 오늘도 길을 가다 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죠 나의 삶과 많이 많이 닮아 있는

잠수교 박진영, 정승환

내 머리 위엔 아주 넓고 멋진 길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차를 타고 다니죠 내 두 발 밑엔 아주 낮고 좁은 길이 있죠 비가 오면 먼저 가장 먼저 잠기는 길이 낮고 좁은 길 내 길은 조금은 느린 길 내일은 나아질 거란 꿈 그 꿈을 안고 가죠 나는 오늘도 길을 가다 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죠 나의 삶과 많이 많이 닮아 있는

잠수교 박진영,정승환

내 머리 위엔 아주 넓고 멋진 길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차를 타고 다니죠 내 두 발 밑엔 아주 낮고 좁은 길이 있죠 비가 오면 먼저 가장 먼저 잠기는 길이 낮고 좁은 길 내 길은 조금은 느린 길 내일은 나아질 거란 꿈 그 꿈을 안고 가죠 나는 오늘도 길을 가다 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죠 나의 삶과 많이 많이 닮아 있는

잠수교(59830) (MR) 금영노래방

내 머리 위엔 아주 넓고 멋진 길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차를 타고 다니죠 내 두 발 밑엔 아주 낮고 좁은 길이 있죠 비가 오면 먼저 가장 먼저 잠기는 길이 낮고 좁은 길 내 길은 조금은 느린 길 내일은 나아질 거란 꿈 그 꿈을 안고 가죠 나는 오늘도 uhm 길을 가다 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죠 나의 삶과 많이 많이 닮아 있는 길이 좋아 낮고 좁은

나의 밤 [방송용] XIA (준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죠 이렇게 하루를 지워요 여기 모두 남겨둔 채로 다시 또 시작인 건가요 사람 그 추억 아무것도 난 잡을 수 없죠 사랑 그 기억 빈자릴 난 채울 수 없죠 어디로 가야 하는 거죠 이렇게 오늘을 물어요 어둔 밤을 가리운 채로 한번 더 길을 걸어요 처음 그 자리 아무것도 난 모르겠어요 아픈 그

나의 밤 XIA (준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죠 이렇게 하루를 지워요 여기 모두 남겨둔 채로 다시 또 시작인 건가요 사람 그 추억 아무것도 난 잡을 수 없죠 사랑 그 기억 빈자릴 난 채울 수 없죠 어디로 가야 하는 거죠 이렇게 오늘을 물어요 어둔 밤을 가리운 채로 한번 더 길을 걸어요 처음 그 자리 아무것도 난 모르겠어요 아픈 그 이름 아무래도 아직은

나의 밤 준수 (XIA)

나는 어디로 가는 거죠 이렇게 하루를 지워요 여기 모두 남겨둔 채로 다시 또 시작인 건가요 사람 그 추억 아무것도 난 잡을 수 없죠 사랑 그 기억 빈자릴 난 채울 수 없죠 어디로 가야 하는 거죠 이렇게 오늘을 물어요 어둔 밤을 가리운 채로 한번 더 길을 걸어요 처음 그 자리 아무것도 난 모르겠어요 아픈 그 이름 아무래도 아직은

나의 밤 XIA(준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죠 이렇게 하루를 지워요 여기 모두 남겨둔 채로 다시 또 시작인 건가요 사람 그 추억 아무것도 난 잡을 수 없죠 사랑 그 기억 빈자릴 난 채울 수 없죠 어디로 가야 하는 거죠 이렇게 오늘을 물어요 어둔 밤을 가리운 채로 한번 더 길을 걸어요 처음 그 자리 아무것도 난 모르겠어요 아픈 그 이름 아무래도 아직은

늦은 안녕 감성소년

혼자만 간직해왔던 기대 혼자만 했던 재회의 약속들 혼자야만 했던 널 향한 사랑이 시간에 숨어버렸나봐 너여야만 했다고 내 사랑은 너 하나뿐이라고 새롭게 다가온 사랑이 낯설게 느껴진 이유 그 설레던 그 떨리던 다신 오지 않을 거같던 그 셀 수 없이 흘린 눈물과 너를 부르며 지새웠던 다 잊었나봐 다 지웠나봐

늦은밤 나는 배가 고팠네 셀린셀리셀리느

늦은 , 나는 배가 고팠네 불이 켜진 그 가게에는 늦은 , 잠이 덜깬 그 아이는 거스름돈을 헷갈리네 늦은 , 참 좋은 밤이야 나에 대해 생각하기엔 늦은 , 나는 배가 고팠네 늦은 오후부터 지금까지 난 술을 샀네 난 술을 마시고 생각을 하고 또 술을 마시고 모든 것이 다 좋아보여 (나까지도)

밤 (Feat. 정일우) MAAN

늦은 나는 너를 바라봤고 우린 서로 알아봤어 늦은 우린 서로 마주쳤고 우린 서로 알아봤어 나는 도망치고 있었고 우린 멀어지고 있었어 don't you know 나는 나를 꺼내보았어 아니 그냥 바라보았어 그때 난 늦은 나는 노랠 불러댔고 밤은 달을 불러냈어 늦은 별은 파란 춤을 췄고 밤은 숨을 불어 눴어 달은 미친 듯이 웃었고 강은 차오르고 있었어

늦은 밤 (Alone) 도원경

늦은 내게로 찾아와 이슬에 젖은 작은 어깨론 그 무엇도 해줄 수 없다고 그대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여 창백한 그대의 얼굴엔 또다시 이슬이 흐르고 처음부터 난 아니었다고 그대여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여 그대안에 내가 언제까지 영원함을 알아 부는 바람결에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아직 그댈 너무 사랑해 그댈 사랑해

겨울 이야기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DJ DOC

니가 내게서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다는 걸 느낄 때 그때는 이미 가을도 멀리 지나 버리고 난 후야 내가 장식하고 싶던 아름다운 추억 너와 함께 보내려던 겨울을 그냥 너를 위해 샀던 선물들과 함께 모두 버려질 수밖에 없었지창렬이~ 너를 만나려고 무척 많이 시도했지 결국 너의 집앞에서 나는 너를 기다렸지 빨간 스포츠카에서 너와 함께 내리던

늦은 고백 권인하

늦은 고백 쓰디쓴 너의 커피 잔 위로 눈물 한방울 떨어지고 눈물이 섞인 커피 향기가 우리를 스쳐가는 별들의 한숨소리들으며 나는 늦은 고백을 했고 나의 고백이 끝나기도 전에 내게서 너는 떠 났지 모두가 나의 잘못이라고 뒤늦게 말을 하려 했지만 알수가 없는 나의 마음을 늦은 고백으로 떠나는 너에게 전하는건 어려웠어 이제껏 내가 사랑했었던건

늦은 밤 (Alone) 도원경밴드

늦은 내게로 찾아와 이슬에 젖은 작은 어깨론 그 무엇도 해 줄 수 없다고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여 창백한 그대의 얼굴엔 또다시 이슬이 흐르고 처음부터 난 아니었다고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여 그대안에 내가 언제까지 영원함을 알아 부는 바람결에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아직 그대만을 사랑해 그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