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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봉구, 권세은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 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건 너였지...

사랑이란 봉구 & 권세은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 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건 너였지...

사랑이란 봉구,권세은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 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건...

오르막길 봉구, 권세은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 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 걸음 이제 한 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난 널 사랑해 봉구&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사랑일뿐야 봉구,권세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

오늘 같은 밤이면 봉구, 권세은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오늘 같은 밤이면 봉구,권세은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난 널 사랑해 봉구, 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

난 널 사랑해 봉구 & 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난 널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난 널 사랑해 너의 모든 몸...

사랑일뿐야 봉구, 권세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봉구, 권세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

들었다놨다 봉구,권세은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yeah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처음 너를 본 순간 정신 차릴 수 없어 내 마음을 들킬까 봐 조심조심해 어떡하면 네 맘을 답답해진 내 맘을 쫄깃해진 심장이 나 어쩌면 좋아   가까워졌다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봉구 & 권세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러 쓴 ...

짝사랑 봉구, 권세은

?난 정말 멍청하지 말도 곧잘 못하고 얼굴만 붉히면서 네 주윌 맴돌아도 난 너를 원해 냉면보다 더 난 네가 좋아 야구보다 더 넌 내 맘 모를 거야 음 아냐 그건 괜찮아 저번에 집에 갈 때 내게 웃어 줬잖아 예 넌 너무 예뻐 햇살보다 더 난 네가 좋아 우주보다 더 예 짝사랑 하나 봐 사랑 하나 봐 넌 너무 예뻐 하늘보다 더 난 네가 좋아 만화보다 더 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 & 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새,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봄날은 간다 봉구/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

들었다 놨다 봉구 & 권세은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yeah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처음 너를 본 순간 정신 차릴 수 없어 내 마음을 들킬까 봐 조심조심해 어떡하면 네 맘을 답답해진 내 맘을 쫄깃해진 심장이 나 어쩌면 좋아   가까워졌...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새,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

봄날은 간다 봉구, 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 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새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봄날은 간다*? 봉구,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봉구/권세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

들었다 놨다 봉구/권세은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yeah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처음 너를 본 순간 정신 차릴 수 없어 내 마음을 들킬까 봐 조심조심해 어떡하면 네 맘을 답답해진 내 맘을 쫄깃해진 심장이 나 어쩌면 좋아   가까워졌...

봄날은 간다 봉구,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

꼭 너여야 해 봉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받아주기를 봉구

집에 들어가기 전 손 흔들어줄 때 그냥 불러봤다며 내 이름 부를 때 한 계단 아래서 너의 숨 냄샐 느낄 때 이런 작은 것들이 날 행복하게 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친한 사이로서 항상 챙겨주던 너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지가 않아 더는 삼킬 수 없어 오늘만 말할게 네가 처음 사랑이란 걸 한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날 볼

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너여야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야 해(사랑의 온도 OST)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따뜻한 대추가 한잔♥새해 福 듬뿍 받으세요♥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자경이)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꼭 너(추억저편)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봉구 그네와 꽃

넌 가슴에 털이 없어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콧구멍이 짝짝이야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손가락도 예쁘지 않고 넌 예쁘게 웃지 않고 넌 귓밥이 너무 많아 너 손톱 때는 어떡할래 하지만 니 마음이 예쁘다면, 난 다른 건 상관없는데 너 언제나 거짓말로 날 놀리지 눈빛을 보면 알아 넌 가슴에 털이 있어 나 그래서 니가 좋아 넌 콧구멍도 정상이야 나 그래...

spark 권세은

she\'s addicted to nicotine patches she\'s addicted to nicotine patches she\'s afraid of the light in the dark 6.58 are you sure where my spark is here,here,here she\'s convinced she coul...

권세은 - 자유롭게날수있도록 희귀음악

모두 잊고 살수 있게 너를 버려야만 했던 끝을 향한 나의 마음을 너는 이해할수있니 어떤 것도 네게 힘을 주지는 못했기에 더 이상은 짐이 되기 싫었어 아직 마음 속에 내가 살아 있다면 너는 행복 할 수 없을 테니까 지워야 해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건(할수 있는건) 너무 어렸던 날들의 작은 꿈이었어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날 수 있도록)나의 곁에서...

받아주기를 봉구 (길구봉구)

집에 들어가기 전 손 흔들어줄 때 그냥 불러봤다며 내 이름 부를 때 한 계단 아래서 너의 숨 냄샐 느낄 때 이런 작은 것들이 날 행복하게 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친한 사이로서 항상 챙겨주던 너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지가 않아 더는 삼킬 수 없어 오늘만 말할게 네가 처음 사랑이란 걸 한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날 볼

꼭 너여야 해 봉구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비가오고 또 비가오면 봉구

이제 그렇게 슬픈 노래 부르지 않겠다고 그대에게 다짐했지만 내 마음 저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는 그 노래는 잊을 수 없어서 당신이 떠난 밤 그 빛은 사라져 거리에선 비가 내렸죠 별들도 없던 밤 나 혼자 헤매던 그 거리에서 비를 맞았죠 비가 오고 또 비가 내리면 돌아오지 않는 시간 속 그리운 모습들 또 비가 오고 그 비가 내리면 사라지지 않는 내...

Get away 봉구

어느 곳으로 가려나 힘없는 내 맘 그곳에 나는 이대로 머물러 그리운 그 곳 아득히 떠밀려만 가네 어디로 흘러 흘러 자꾸만 멀어 지네 다시 만나길 바래 이미 지나친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변해 가고 여기 무심히 남겨진 채 갈 곳을 잃고 헤매이네 I can\'t get away get away get away 돌아갈 수가 없어 I can\'t get aw...

미워요 (물찬 강남제비) 봉구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지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Beautiful (물찬 강남제비) 봉구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곁에서...

보고싶어 봉구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게 되는 게 있어 너와 함께 했던 사소한 것들 익숙한 날들 그땐 왜 소중한 걸 몰랐을까 혹시나 우리 처음으로 되감기는 태엽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 안되겠지 슬픈 너의 이름을 불러봐도 이제는 네가 없다는 걸 알아 하루에도 몇 번이고 널 후회하고 그리워해도 한 줌의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더라도 어떻게든 한 번만 너를 보고 싶어 흘렸던 ...

Beautiful 봉구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곁에서...

니가 있어야 할 곳 (물찬 강남제비) 봉구

?Ummm yeah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