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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된 부스러기 (With 옹달샘아이들)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아무도 없는 집에 있으면 혼자란 생각에 힘이 들었지만 창문을 열고 맘문을 열어 사랑하는 친구 이름 불러 보아요 부스러기처럼 작고 약하지만 사랑으로 함께 일어나요 모두 함께 두 손을 잡고 두 팔 벌려 서로 서로 안아 주세요~ 나는 신이 나서 친구와 노래해요 감사함은 꽃처럼 피어나요 온갖 생물처럼 기쁘게 춤을 춰요 같이 기도하며 꽃처럼 피어나요..... ...

꽃이 된 부스러기 Various Artists

아무도 없는 집에 있으면 혼자란 생각에 힘이 들었지만 창문을 열고 마음 문을 열어 사랑하는 친구 이름 불러보아요 부스러기처럼 작고 약하지만 사랑으로 함께 일어나요. 모두 함께 두 손을 잡고 두 팔 벌려 서로 서로 안아주세요. 나는 신이 나서 친구와 노래해요. 감사함으로 꽃처럼 피어나요. 옹달샘 물처럼 기쁘게 춤을 춰요. 같이 기도하며 꽃처럼 피어...

부스러기 김연우

[김연우 / 부스러기] 생각이 멈추는 그 곳엔 항상 너의 부스러기들만 한 움큼씩 쌓여서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어져 추억만 먹고도 사람은 살 수 있나봐 함께 보기에 참 좋았던 하늘 나눠 받기에 충분했던 햇살 여전히 아름다운데 사랑한 사람은 어제에 남겨두고 혼자서 걷는 오늘이 버거워 눈길 닿는 곳 모두가 너라서 두 눈 질끈 감아보지만 감은

부스러기 무당벌레 밴드

intro 별이 없는 창가에 내 마음도 시들어 이제는 숨이 막힐때 verse 먹다만 빵 조각과 말라가는 내 얼굴에 삶이 초라해질때 남겨진 부스러기처럼 흩어진 나의 꿈들 chorus 오늘이 지나면 가면 다 잊혀질까 그리운 얼굴 날 기다릴까 오랜 나의 꿈이 다 이뤄지는 그런 날이 내게 찾아올까 2절 verse 흘러가는 시간과 변해가는 세상에 내 맘...

부스러기 Coker (코커)

부스러기는 늘잊혀지기만 해넌 내가 볼 수 없게 모아뒀네어쩔 수 없다는 말로지나치기엔네 눈에 새어 나오는조각들을 보네닫혀가는 너의 마음은다른 곳을 향해자꾸 부스러지는그 감정을 끌어안아놓쳐버린 부스러기는 너에게조용하게 쌓여가 상처를 내또 부스러지는너의 떨어진 마음을찾을 수가 없네놓쳐 버린 부스러기들도망치듯눈을 감아버렸던 건너를 피해숨어버리고 싶어다시 마주...

부스러기 은혜 한희원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 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의 아픔과 눈물 내 연약함 모두 주여 돌아보소서 주님이 침묵하실까 주님이 날 외면하실까 주님이 나를 버리시면 내가 어디로 가오리까 주의 사랑을 기다립니다 주의 은혜를 기다립니다 주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은혜 기다립니다 주여 나의 손 잡아주소서 주여 나를 일으켜 주소서 주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은혜

부스러기(58557) (MR) 금영노래방

날은 서러움이 되고 난 자꾸 네가 되어 가 사랑한 사람은 어제에 남겨 두고 혼자서 걷는 오늘이 버거워 눈길 닿는 곳 모두가 너라서 두 눈 질끈 감아 보지만 감은 두 눈에도 네가 보여 살아 낼 수 있을까 너 없는 오늘 하루를 손길 닿는 곳 모두가 너라서 하루 종일 숨어 보지만 햇살 닿는 곳엔 한 줄 바람이 닿는 그곳엔 거짓말처럼 네가 있어 세상은 온통 네 부스러기

꼭꼭 숨어라, 진저브레드 핑크퐁

꼬옥꼭꼭 숨어라 부스러기 보일라 찾았다! 어? 도망쳐 도망쳐! “이번엔 진짜 찾는다!!“ 진저 진저브레~드 어디어디 숨었나 여기 있지. 여기 있지. 꼬옥꼭꼭 숨어라 부스러기 보일라 찾았다! 으앗?! 도망쳐 도망쳐! “핑크퐁! 봐! 저쪽이야!!” 진저 진저브레~드 어디어디 숨었나 여기 있지. 여기 있지. 꼬옥꼭꼭 숨어라 부스러기 보일라 “저기 있다!”

허무한 허무함의 패턴 유라 (youra)

난 노래한다 아 형체가 없고 오 불완전하다 아 난 날 수 있다 아 그들은 거대한 부축을 한다 음 희망은 있고 오 넌 살 수 있다 아 아 나는 피상적인 동굴이야 부스러기 이끼 같아 허무한 허무함에 패턴에 넌 속은 거야 나는 피상적인 동굴이야 부스러기 이끼 같아 내 안에는 뭐가 있지 내가 채울 벗은 뭐지 셀 수 없는 질문들은 비밀의 방에 끼워 넣고 난 노래한다

부스러기 (Feat. The Quiett) 래원 (Layone), OLNL (오르내림)

Mmm 부스러기 부서질 때 되면 두고 봐 ay 떨어질 땐 떨어져라 그냥 Do or die 너가 하는 말 이미 들어봤 던 거 같애 그냥 두고 가 Mmm 부스러기 부서질 때 되면 두고 봐 ay 떨어질 땐 떨어져라 그냥 Do or die 너가 하는 말 이미 들어봤 던 거 같애 그냥 두고 가 mmm 모두 흐려져 난 묻곤 하네 Who am I 모두 갇혀 있을 뿐 참견의

김진우

무디어진 꿈들이 별이 되어 숨은 갈참나무숲을 향하여 가던 길에 아직 여린 별 부스러기 같은 이슬을 만났습니다.

별쓰레기 확인

내가 만약 저 하늘 위에 별자리로 태어났다면 아마 작은 별쓰레기 정도는 됐을 거야 하염없이 헤엄치고도 보이지 않는 끝에 사는 아마 작은 부스러기 정도는 됐을 거야 우두커니 진공 속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부스러기 별쓰레기 누구의 말은 난 별쓰레기뿐 이런 나에게도 누군가의 기도를 들을 수 있을까 여름의 기억 이미 멀어진 기억 어린아이의 울음소리도 먼지 같은

네 믿음이 크도다 (Lead Vocal. 박정태) 분당 중앙 교회

verse one 아무 공로 없는 몸이 자녀의 떡 바라리까 떨어지는 부스러기 나로 줍게 하옵소서 연약하고 천한 생명 심지처럼 꺼져가나 주님 말씀 한마디면 이기고도 남습니다 (chorus)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verse two 존귀하신 주님 은혜 부족함이 있으리까

네 믿음이 크도다 장욱조

아무 공로 없는 몸이 자녀의 떡 바라리까 떨어지는 부스러기 나로 줍게 하옵소서 연약하고 천한 생명 심지처럼 꺼져가나 주님 말씀 한 마디면 이기고도 남습니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라시네 존귀하신 주님 은혜 부족함이 있으리까 떨어지는 부스러기 내게 만족 하옵니다

딕펑스 (Dick Punks)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많은 별들이

딕펑스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딕펑스(DPNS)

둘이서 거닐던 그 거리를 혼자 걷죠 까만밤 하늘에 여전히 별은 빛나죠 아팠던 기억은 눈물이 되어 반짝이고 좋았던 순간은 별이되어 반짝이나봐 끝없이 쏟아져 내리는 별빛의 부스러기 그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조용히 내귀에 속삭이는 것 같아 부서져 내려오는 저 별빛들처럼 내 맘도 부서져 오늘도 잠못들죠 쏟아져 내릴듯 수없이 많은 별들이 우리가

넌 완성이었어 윤종신

비온 뒤 개인 하늘이 파랗게 고여있어 그 작은 연못 훌쩍 뛰어 넘어 누구에게로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게 어떤 의민지 나의 입꼬리는 볼을 찌르네 건물 사이 불어오는 바람 언제부턴가 눈을 감고 한껏 마시는 버릇이 생겼어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게 어떤 의민지 이어폰 없이도 흐르는 멜로디 넌 내게 완성이었어 조각 조각 부스러기 하루 단

주의 은혜 크라이로스 워쉽

부스러기라도 구해요 오직 주의 은혜 의지해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먹나이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주의 뜻 이루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주의 뜻 이루리 오 주님이여 나의 영혼에 주의 은혜를 내리어 주옵소서 난 비천하오니 긍휼히 여기사 주의 은혜를 내리소서 오 주님이여 나의 영혼에 주의 은혜를 내리어 주옵소서 난

인공지능 윤종신

일시적이야 즉흥적 기분이야 전화기 들지 마 절대 안 돼 그 반복 반복 다신 또 할 수 없어 안부도 묻지 마 그 사람 잘 지내 너흰 그 모든 과정 다 겪은 거야 마지막 통증 그쯤이야 견뎌야지 간직하든 지우든 너의 맘이야 마주치지 마 그 중독 같은 소용돌이 휘말리면 알잖아 끝났어 너흰 모든 게 끝나버린 관계야 추억 부스러기

사월 구혜선

해가 지고 겨울이 오면 새는 구름을 만들어 저녁 노을 사이로 넘어간다 붉은 꽃을 지우고 간다 사월이면 봄바람 불고 낙엽은 부스러기 되어 아지랑이 피어 오른 여름 밤 기다리면 가을이 된다 세월은 깊고 고요한 늪은 가려진 등불 안에 멈춰서 흐르는 눈물 안에 고여진 나의 얼굴을 들여다 보네 날 위한다 말하지 마요 제발 날 위한 인생은 아니죠 날

내 과자 어디 갔지? 코코비

과자 부스러기 따라 과자 먹는 소리 따라 과자 도둑을 찾아라 과자 도둑 여기 있다! 아기 과자 다 먹었네 내 과자를 다 먹었네 남김없이 다 먹었네 나도 먹고 싶었는데 나도 먹고 싶었는데

낯선 (Feat. 오지은) 정연승

속 낯설은 한 녀석의 속은듯 숙이는 모습을 봤지 시간의 비틀거림에 흔들린 심장을 네가 누르고 있는듯해 무거운 공기는 흐리게 뿌옇게 내 눈 앞에 흐르네 낯선 넌 내게서 무언갈 뺏었고 이전의 자기 것이라 얘기했지 비어진 내 맘이 차가워진 내 몸이 죽은듯 숨조차 쉬어지지 않지 시간의 비틀거림에 뒤틀린 심장을 네가 태우고 있는듯 해 모래 부스러기

낯선 (Feat. 오지은) 정연승 [\'14 회자정리 거자필반 [EP]

속 낯설은 한 녀석의 속은듯 숙이는 모습을 봤지 시간의 비틀거림에 흔들린 심장을 네가 누르고 있는듯해 무거운 공기는 흐리게 뿌옇게 내 눈 앞에 흐르네 낯선 넌 내게서 무언갈 뺏었고 이전의 자기 것이라 얘기했지 비어진 내 맘이 차가워진 내 몸이 죽은듯 숨조차 쉬어지지 않지 시간의 비틀거림에 뒤틀린 심장을 네가 태우고 있는듯 해 모래 부스러기

True Skool 어바날로그(Urbanalog)

캡스톤 땅 위 부스러기 쫓다가 길을 잃은 하늘의 궤도를 이탈한 비둘기들 배부른 자의 이상들로 가득차 있는 애매한 거짓 태도를 비판할 다른 이름 말라붙어 갈라진 힙합씬에 새 씨앗을 뿌리네 적들은 퍼트린 힘으로 넘어뜨리네 이미 무너진 원칙에 구겨진 현실 나 다시 일으키리 그 발단의 진원지 [Verse2] ?

True Skool 어바날로그

[Verse1] - 캡스톤 땅 위 부스러기 쫓다가 길을 잃은 하늘의 궤도를 이탈한 비둘기들 배부른 자의 이상들로 가득차 있는 애매한 거짓 태도를 비판할 다른 이름 말라붙어 갈라진 힙합씬에 새 씨앗을 뿌리네 적들은 퍼트린 힘으로 넘어뜨리네 이미 무너진 원칙에 구겨진 현실 나 다시 일으키리 그 발단의 진원지 [Verse2] - 상페 대반전의

밤에 손톱을 깎지 말아라 읽어주는 그림동화

“들쥐들은 사람들이 저도 모르게 흘려놓은 머리카락이나 비듬 등 혼 부스러기 등을 주워 먹으면서 살아왔어. 하지만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았지. 그러다가 우연히 손톱을 주워 먹고는 한 번에 아주 많은 혼을 비축하는 법을 알게 거야.” 어머니의 눈이 반짝거렸어. 어머니의 눈은 먼 곳을 향했어.

사랑은 아닌 것 같아 티맥스 주찬양&여미

왜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맘이 사랑일까 음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맘 또 미워져 음음 내 장난에 귀엽다 웃어주던 너 달콤해 지울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거 같아 이젠 더 아닌거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께 다시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것같은걸

사랑은 아닌 것 같아 주찬양, 여미

왜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맘이 사랑일까 음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맘 또 미워져 음음 내 장난에 귀엽다 웃어주던 너 달콤해 지울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거 같아 이젠 더 아닌거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께 다시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것같은걸

사랑은 아닌 것 같아 주찬양&여미

왜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맘이 사랑일까 음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맘 또 미워져 음음 내 장난에 귀엽다 웃어주던 너 달콤해 지울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거 같아 이젠 더 아닌거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께 다시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것같은걸

사랑은 아닌 것 같아 티맥스 주찬양, 여미

왜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맘이 사랑일까 음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맘 또 미워져 음음 내 장난에 귀엽다 웃어주던 너 달콤해 지울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거 같아 이젠 더 아닌거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께 다시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것같은걸

사랑은 아닌 것 같아 주찬양

왜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맘이 사랑일까 음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맘 또 미워져 음음 내 장난에 귀엽다 웃어주던 너 달콤해 지울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거 같아 이젠 더 아닌거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께 다시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것같은걸

집에 사는 곤충들 주니토니

사람들이 흘린 부스러기 지켜보다 바삐 나르지 “오, 미안!” 식구가 난 많아 바로, 바로 개미 “아, 배고파.” 이것저것 전부 다 먹는 잡식성 여기저기 어디든 갈 수 있어 어둡고 습한 곳 나는 좋아 바로, 나 바퀴벌레 함께 살고 있죠 “저리 가!” 우리가 옆에 있죠 여기는 우리 살기에 딱 좋아 언제나 포근한 우리 집 “으악!”

우주의 꽃 아이일 (Aisle)

맴도는 내 하룬 쉴 틈 하나 없이 수많은 떨림을 견디며 피어낸 꽃 한 송이 얼음 같은 현실 속에 작은 봄날 같은 사랑 한 사람 모든 게 로맨스 지난 번 눈빛은 별이 돼 Tell me what you wanna do 지금 아님 안 될 것만 같아서 사랑해 내 안에 우주의 꽃 피어나 두 눈 가득한 우리란 순간 발끝에 나란히 묻어난 별빛 부스러기

01. 우주의 꽃 아이일 (Aisle)

맴도는 내 하룬 쉴 틈 하나 없이 수많은 떨림을 견디며 피어낸 꽃 한 송이 얼음 같은 현실 속에 작은 봄날 같은 사랑 한 사람 모든 게 로맨스 지난 번 눈빛은 별이 돼 Tell me what you wanna do 지금 아님 안 될 것만 같아서 사랑해 내 안에 우주의 꽃 피어나 두 눈 가득한 우리란 순간 발끝에 나란히 묻어난 별빛 부스러기

우주의 꽃 (Flower Of The Universe) 아이일 (Aisle)

맴도는 내 하룬 쉴 틈 하나 없이 수많은 떨림을 견디며 피어낸 꽃 한 송이 얼음 같은 현실 속에 작은 봄날 같은 사랑 한 사람 모든 게 로맨스 지난 번 눈빛은 별이 돼 Tell me what you wanna do 지금 아님 안 될 것만 같아서 사랑해 내 안에 우주의 꽃 피어나 두 눈 가득한 우리란 순간 발끝에 나란히 묻어난 별빛 부스러기

SCALAR 류석원

비워둔 서랍을 어루만지면 알 수 없는 무언가의 먼지 부스러기 기분 나빠, 몇 번을 훔쳐내도 똑같아 눈부신 아침을 가리려는 건 절반쯤은 잠이 들어 있고 싶기 때문이야 기억 안 나, 막연히 행복했던 그때가 밤새도록 속삭이는 너의 얘기들 괜한 노래를 만들어 버렸나 나아갈 방향이 없는 막막한 마음은 구태여 바꾸지 않는 시작도 모를 습관 같은 것 불현듯 충동에 치이는

스물둘 박희본

돌아본다면 이별 쓸쓸했던 기억 날 그리워할까요 한두 개 생겨난 주름은 추억의 훈장처럼 자꾸 선명해져 가는데 아~ 내일 모레면 난 서른인데 아직 난 그댈 처음 만난 수줍은 스물둘 아무도 아무것도 변한건 없지만 아직도 난 그댈 처음 만난 스물둘 모락모락 기억의 연기에 눈물을 글썽이는 추억은 뱃살처럼 빠지지 않는 기억의 부스러기

스물둘 (Piano Ver.) 박희본

돌아본다면 이별 쓸쓸했던 기억 날 그리워할까요 한두 개 생겨난 주름은 추억의 훈장처럼 자꾸 선명해져 가는데 아~ 내일 모레면 난 서른인데 아직 난 그댈 처음 만난 수줍은 스물둘 아무도 아무것도 변한건 없지만 아직도 난 그댈 처음 만난 스물둘 모락모락 기억의 연기에 눈물을 글썽이는 추억은 뱃살처럼 빠지지 않는 기억의 부스러기

김제동송 - 오쿄쿄쿄 윤도현

그 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 너무 신기해 소주 한 잔만 마셔도 행복해 하는 너를 보면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해 라면 부스러기 같은 못생긴 얼굴 아직도 고래를 잡지 못한 중년 아저씨 오쿄쿄쿄 쿄쿄쿄 니 웃음 소리에 소박한 사람들은 행복을 찾는다네 뜨거운 너의 가슴 몰라준다 하여도 속상해 하지마라 이승엽이 있잖아

전쟁과 평화

RAP] 머리위 머리 기는자 길이 뛰지 못하리 뛰는자 멀리 날지 못해 곁에 찢겨지는 날개 이범칙안에 순리이지 니모든게 부스러기 떨어진다 믿었던 인간 모두 쓰러져 간다 지친날개 달고 추락한다 난 내자신 하나 걸고 GO SLOW DOWN 이미 난 사라져 힘겨운 날들속의 내 어제처럼 OH- 검게 새겨진 내 이름 안에 나를 일으키려 해 내 귓가에서 맴돈

사랑은 아닌 것 같아 (Inst.) 주찬양

왜 자꾸만 난 니가 생각나는지 이런 맘이 사랑일까 부스러기 없는 니 맘이 좋아서 떨려와 여전히 이렇게 왜 자꾸만 다시 널 보고싶은지 이런 내 맘 또 미워져 내 장난을 귀엽다 웃어주던 널 달콤해 지울 수 없나봐 사랑은 아닌 것 같아 이젠 더 아닌 것 같아 그냥 행복했었다고 기억이라고 말할게 다시 만나 어떡하라고 또 헤어질 것 같은 걸

Smokin Mirror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돌아가 내 머리카락을 돌리게 해줘 everyone’s gonna love me adore me 주어진 내 모습에 당연히 감사하지만 거울은 피하고 싶은걸 다른 모든 것 나는 자신이 만만 시선들에 대해 모두 싶어 지우고 예쁜 송편과 케잌 가득한 그릇 한 켠에 넓은 나는 시루떡 울퉁불퉁한 내게 손을 뻗어줘 아니 평소대로 남겨줘 버려둬줘 친구 아닌 친구들의 부스러기

Quietist BORN (본)

Dope하게 내 자신만이 유일한 내 role model 작은 체구에서 불 을 뿜어 all day BORN killa 이걸 너희 집에 도배해 Quietist but 어딜가도 Dope하게 내 자신만이 유일한 내 role model 작은 체구에서 불 을 뿜어 all day BORN killa 이걸 너희 집에 도배해 한순간도 눈 을 뗄 수 없어 부스러기

전쟁과 평화 Rin

머리 위 머리, 기는 자 길이, 뛰지 못하리 뛰는 자 멀리 날지 못해 곁에 찢겨지는 날개 이 법칙안에 순리이지 니 모든게 부스러기 떨어진다 믿었던 인간 모두 쓰러져 간다 지친 날개 달고 추락한다 난 내 자신 하나 걸고 Go Slow Down 이미 난 사라져 힘겨운 날들속의 내 어제처럼 Oh~ 검게 새겨진 내 이름안에 나를 일으키려 해

이 가을에 너는 안재동

싶다 황금빛 들녘이 노을로 붉게 타오르면 단걸음에 치자나무 서 있는 쪽으로 난 네 방 창문 앞으로 달려가 목청 높은 풀벌레가 되거나 청아한 가을 하늘의 쪽빛 구름으로 떠돌다 스잔한 바람에 밀려 들길을 지나가는 너의 옷깃이나 스칠 수 있으면 좋겠다 [2절] 가을새 날갯짓에 놀라 떨어지는 떡갈나무 갈색 잎새들은 오래도록 너에게 전하지 못한 내 시린 마음의 부스러기

castle Study week

모두 무너져 가는 판에 rock with em 찾지 반항과 종속 사이 어딘가의 초인 바꿔봐야 결국 필요한 건 아사리 판에 Rocky‘s wisdom 수많은 인용구와 거창한 개념 것도 어차피 명작과 투잡 사이의 푸념이지 와중에 바라는 건 Übermensch With a mesh 적당히 벗은 model 동시에 변화를 찾지 멍하니 착지할 듯 했던 새로움에 대한

식탁 위의 빵 부스러기-The Crumbs on the Table (The Crumbs' Song) Funny Time

With their tiny voices, soft and sweet, They'd gather 'round to dance and greet. Crumbs, crumbs, small and neat, In the kitchen, where they meet.

달콤함이 있다면 이런 것 사이(Sai)

노래와 태극권 보름달 아래 다랑이논 옆에서 나누던 키스 달콤함이 있다면 바로 이런 거지 50만원 낡은 트럭에 이삿짐을 가득 싣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타이어에 펑크 겨우 도착한 우리 집은 한쪽 벽이 무너져내린 집 달콤함이 있다면 바로 이런 거지 나무 부스러기 줏어모아 아궁이에 불을 때고 가마솥에 물을 퍼서 한 대야로 세수하고 머리 감고 발을

초기화 윤종신

영원할 것만 같던 그 흔적마저 지워버린 세월이 우우 고마워 오오오오 익숙한 거리는 혼자라서 더 좋은 걸 눈 마주친 그 누구와 오래 바라볼 수 있는 거 새것 같은 헌 내 마음 그 저장 공간 누구로 또 채워질지 나타날 것 만 같아 오랫동안 비워내려 애쓰던 날들 수고했어 참 많이 컸잖아 단단해졌잖아 우우 영원할 것만 같던 그 흔적마저 지워버린 세월이 우우 고마워 부스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