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새가 나는 곳 부활

저 바다넘어 그 새가 날아 오는 걸까? 2.머 언 훗날에도 푸르른 하늘에 새들이 날도록 해줄수 있잖니 가리워진 하늘에 우리의 꿈들을 너와나 미래를 그릴수 없잖니

슬픈 사슴 부활

슬픈 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넌 슬퍼 작은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희 웃어도 이제는 새가 아니예요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사슴같아요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사슴 같아 깊은 꿈속에 당신을 난 만났지 우는 모습에 넌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듯

새벽 부활

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새벽 부활

새가 날아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 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 해 우리가 살아온 날 보다 내일이

새벽 부활

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 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오늘도 어제와 같은 꿈을 너와 머물겠지.. 어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네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새벽 부활

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슬픔 사슴 부활

슬픈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 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깊은 꿈속에 당신은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 듯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슬픈사슴 부활

슬픈 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픈 작은 새를 당신은 좋아했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그저 웃어 버리는 슬픈 사슴 사슴 같아요 그저 웃어 버리는 슬픈 사슴 사슴 같아요 깊은 꿈 속에 당신은 날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 슬픈 무언가를 나에게 오라 했지만 알아 들을 수가

時 쓰는 時人의 時 부활

너무 늦어버린 시간이었지 너 노래한 이별의 시에 내 젖은 눈을 감춘것 생각해 보면 잘한 일인걸 너 나를 떠난 이후에도 내 젖은 눈을 감출 걸 이제와 한번더 생각해 보네 내 시는 너의 시간의 시 그저 널 그린것들 오래된 그림 위에 적어 놓은 시 * 한번 마주쳐질 그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그 어쩔 수 없는 순간 나 어떤 모습일까 너 스칠

Color Of Merging 부활

멀리 떠나는 그대에게 글을 주어 보내려니 내 마음 둘 없어 눈물 흐르는구나 인생에 한백년이 나그내 같거늘 어디에 가묻칠지 아득 하여라 먼 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잔주에 저물어갈때 인간사 손꼽아보니 아득할 손 모두 싫은 꿈 인생에 한백년이 나그내 같거늘 어디에 가묻칠지 아득 하여라 먼 산에 조각구름 일고 해는 잔주에 저물어갈때

시 쓰는 시인의 시 부활

시간이었지 너 노래한 이별의 시에 내 젖은 눈을 감춘것 생각해 보면 잘한 일인걸 한 번 마주쳐질 그 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그 어쩔 수 없는 순간 나 어떤 모습일까 너 나를 떠난 이후에도 내 젖은 눈을 감출걸 이제와 한번 더 생각해 보네 한 번 마주쳐질 그 날이 오면 순간 머물테지 그 어쩔 수 없는 순간 나 어떤 모습일까 너 스치는

내사랑은 부활

아무런 약속도 없이 나선 길에 내가 가고있는 거리에 다정한 사람들 맞잡은 두 손 그녈 생각나게해 오늘도 볼 순 없어도 그녀 모습 마음속에 그리네 내 사랑은 아주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진걸 살며시 손 흔들어 내 마음 조심스레 다가가 너를 사랑해 내 곁에 다가왔던 날 떨리는 가슴 멈출 수가 없었어 가슴 속 숨겨왔던 말 소리없이

내 사랑은 ('위대한 유산' OST) 부활

아무런 약속도 없이 나선 길에 내가 가고있는 거리에 다정한 사람들 맞잡은 두 손 그녈 생각나게해 오늘도 볼 순 없어도 그녀 모습 마음속에 그리네 내 사랑은 아주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진걸 살며시 손 흔들어 내 마음 조심스레 다가가 너를 사랑해 내 곁에 다가왔던 날 떨리는 가슴 멈출 수가 없었어 가슴 속 숨겨왔던 말

부활 HughGo

I Can't Hear 새벽 3시에 위태위태 줄 위를 흔들거리며 걷는 내게 핏대 세우고 외쳐도 비틀 거리고 걷는 나는 죽을 듯 말 듯 풀릴 듯 간신히 잡고 있어 Belt In to Oblivion 계속 갔어도 죽어 빗발쳐 총탄같이 소주 빈병이 핑핑 날 나와 피해 픽픽 바닥엔 유리 파편 Destruction 수많은 예견 빵빵 클랙슨 미쳤고 달려 After Arrival

AI¸§¾ø´A ≫o ¼OCoEn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이름 없는 새 ('83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83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이름 없는 새 ('83 제 4회 강변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패자 부활 박상민

어두운 골목 거친 도시 메 마른 눈물 낮선 얼굴 네온에 잠든 달 빛 속에 지친 내 어깰 감싸 안은 널 괜찮아 오늘 하루 다 잊어 뜻 대로 안 된다고 더 이상 슬퍼하지 마라 일어나 돌아서 울지마 내 손을 잡아 봐 이대로 무너질 순 없어 일어나 내 손을 잡아 봐 더 이상 도망 갈 없어 막 다른 골목 뒤 돌아 가 죽을 힘 다해 부딪혀 봐 백 배로 갚아 너의 운명

이름 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이름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간주중>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이름없는새 하남석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이름없는새 황선형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마음이 고와야지 부활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로는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 번만 마음 주면 변치 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 때는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로는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이름 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예수 부활 내 부활 어린이 은혜캠프 (어캠)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자 영원히 살겠네 부활의 주님 나의 첫 사랑 예수 내 부활 놀라운 주 찬양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루 룰루룰루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 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부활의 주님 나의 첫 사랑 예수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부활

빤히 보이는 푸른 산위를 지나 우리 가는 길을 제촉하네 그렇다고 모든 지난일들 잊어버리고 시원한 코스로 달려가네 마음간다면 욕심도 그곳에서 버려야 도시에 먼지 뒤덮인 우리 모습 지워요 누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누구라도 아름다운 꿈을 꾸죠 너무나도 답답한 이 도시를 나는 떠나고싶어 푸른 파도외치고 너와함께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부활

빤히 보이는 푸른 산위를 지나 우리 가는 길을 제촉하네 그렇다고 모든 지난일들 잊어버리고 시원한 코스로 달려가네 마음간다면 욕심도 그곳에서 버려야 도시에 먼지 뒤덮인 우리 모습 지워요 누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누구라도 아름다운 꿈을 꾸죠 너무나도 답답한 이 도시를 나는 떠나고싶어 푸른 파도외치고 너와함께 사랑을 노래할 에메랄드빛의 바다로

희야 부활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빗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이름 없는 새 Various Artists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 곳에서 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아가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 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희야 부활

희야 날좀 바라봐 나는 너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빗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좀 바라봐 오 희야 오

가능성 Unplugged 부활

두 눈 감은 채 잠든 사이로 버스가 오지 않는 오래된 거리 정거장에 낡은 radio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 차창 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이를 그리운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부활

소리내지마 우리 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 사랑이 약해지잖아 얘기하지마 우리 사랑을 누가 듣잖아 다가오지마 우리 사랑이 멀어지잖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나는 너를 보고 있잖아 그러나 자꾸 눈물이 나서 널 볼 수가 없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우린 아직 이별이 뭔지 몰라 소리내지마 우리 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 사랑이

서시 부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이름없는 새 손현희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느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153-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 간 주 * 아무도 살지 않는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나비 부활

창을 열어 놓으면 나비가 들어오고 홀로이던 내 방이 순간 들이 되고 언제부턴가 시작한 그림이 없는 종이에 그 무언가를 그리고 칠을 해 간다네 난다 난다 난다 Good bye Good bye Good bye 어느 작은 섬에서 홀로 등대를 켜고 지나는 배를 멀리 보며 어떤 그리움을 지우려고 많이 생각이 나는 자꾸 생각이 나는 어떤 시간을

Love Song 부활

살아온 수많은 날 중에 나에게 잊혀지지 않은 하루는 비가 내리고 넌 비를 맞던 그쯤이겠지 난 이제 단 하나 남은 너의 비밀이겠지만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변하여져 살아온지 몰라 사랑해 기억이나 사랑하며 헤어진 얘기 나 지금도 너 내 안에 영원히 머물기에 이별이란 더 없을테니 나는 너로 너는 나로 꿈에 산건지 몰라 아주 오랜

Love Song 부활

살아온 수많은 날 중에 나에게 잊혀지지 않은 하루는 비가 내리고 눈 비를 맞던 그 쯤이겠지 난 이제 단 하나 남은 너의 비밀 이겠지만 나는 너로 너는 나로 변하여져 살아온지 몰라 사랑해 기억이나 살아가며 헤어진 얘기 나 지금 너로 내안에 영원히 머물게 한 이별이라도 없을 테니 나는 너 너는 나로 그래서인건지 몰라 아주

소녀시대 부활

난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빛깔 파도같아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뿐인걸 난

If 부활

너를 만나던 건 기억에 남는 시처럼 가끔씩 나에게 떠오르곤 해 잊혀가지만 잊혀질 수가 없었던 나의 얘기라 생각해 다시 만나자던 그 흔한 약속 하나도 정해 놓지 않은 헤어짐들 단 한 번도 내겐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얘기 너 멀어지면 나는 널 찾고 내가 멀어지면 넌 다가오는 헤어져 살아가는 게 이뤄질 수 없이 영원이란 얘기 속에 살며

희야 부활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단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 할까봐 뒤돌아 울면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쉽다고 말해도 나는

희야 (Live) 부활

희야 (Live) - 부활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 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 할까봐 뒤돌아 울며 말없이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간주중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

천국에서 부활

내가 가는 곳은 당신이 생각하는 슬픈 곳이 아니야 자 이제 당신이 웃으며 되돌아 열까지를 말할 때 나는 떠나가네 하늘 나라에서..... 하늘 나라에서..... 오늘도 하얀비 울며 울며 내리는 거야 우리의 눈물을 지워주는 거야

가슴에 그린 성 부활

누군가에게 기도를 하고 늘 습관처럼 어딘가를 보면 소리 없이 가슴 속으로만 외치던 시간들이 계절이 가고 바람이 불면 다시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설레이고 또 설레이던 넌 또 다른 내가 되고 그 언젠가 꿈꾸던 그 날이 소리 없이 외치던 그 말이 늘 가슴 속으로 내 마음 속에 나는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Share the Vision

가슴에 그린 성 ★ 부활

누군가에게 기도를 하고 늘 습관처럼 어딘가를 보면 소리 없이 가슴 속으로만 외치던 시간들이 계절이 가고 바람이 불면 다시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설레이고 또 설레이던 넌 또 다른 내가 되고 그 언젠가 꿈꾸던 그 날이 소리 없이 외치던 그 말이 늘 가슴 속으로 내 마음 속에 나는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Share the Vision

가능성 (Unplugged) 부활

내리는 비인지 눈이 부시어 두눈 감은 채 잠든 사이로 버스가 오지 않는 오래된 거리 정거장에 낡은 radio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네 차창밖으로 스쳐가는 낯선 이들의 시선들 우연한 이 비처럼 그리운 이 그리운 비가오네 그 누가 지나쳐 갈 아스팔트위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내가 더 기다려야만 하나 비가 오내 그 누가 지나쳐갈 아스팔트위로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