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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불혹소년

아프지만 마세요 그럼 됐어요 속끓이지 마세요 그냥 웃어요 때론 너무 외롭고 힘드실때도 있겠지만 엄마 사랑해요 말은 못해도 죄송해요 이말 밖에는 이제 그만 쉬세요 맘이 아파요 저는 걱정 마세요 기운 낼께요 못난아들 만나서 여태 고생 하시네요 아빠 사랑해요 말은 못해도 죄송해요 이말 밖에는 엄마 사랑해요 말은 못해도죄송해요 이말 밖에는엄마 사랑해요 말은 ...

Money 불혹소년

다 돈에 울고 웃는다 내 사랑 money 다 돈에 살고 죽는다 뭐니뭐니해도 money 다 돈에 무릎 꿇는다 나의 주money 다 돈에 목숨을 건다 어머니보다 money money 때문에 꿈도 사랑도 버렸다 Sorry 친구야 난 돈이 더 좋아 Hey 돈에 울고 웃는다 내 사랑 money 다 돈에 살고 죽는다 뭐니뭐니해도 money money 때문에 ...

살기위해 불혹소년

넌 아니 돈 없으면 사람 아니야 어떡해 없으면 꿇어야지 뭘 어떡해 그저 개나 노예 짖으라면 짖어 알잖아 넌 그들에게 사람 아니야 기억해 닳고 문드러지면 버릴걸 그저 개나 노예 짖으라면 짖어 살기위해 넌 아니 넌 그들에게 사람 아니야 기억해 닳고 문드러지면 버릴걸 그저 개나 노예 짖으라면 짖어 살기위해

탕자의 기도 불혹소년

아버지 저 왔어요 못난 아들 헤매고 또 헤매이다 이제 이제야 깨달아요 눈물만 흘러요 주님만 따라가려 해요 맘대로 제멋대로 살았어요 돈밖에 저 하나밖에 몰라 이제야 깨달아요 용서해주세요 오 주님 인도해주세요주님 도와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캄캄한 내일 저는 몰라요 주님만 따를래요주님 도와주세요나와 함께해주세요험한 이 세상 너무 두려워제 손 꼭 잡아주세요...

있을때 잘해요 불혹소년

그때는 몰랐었지 그게 그렇게 소중한건지 난 그저 당연한줄만 알았지뭐 그땐 왜 몰랐을까 왜 진작 잘좀할걸 그랬어 난 그저 나만 잘난줄 알았지뭐 참 바보같이 우 있을땐 몰라요 그러게 말야 우 있을때 잘해요 이제 좀 알것같아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걸 고생해봐야 고마운걸 알지 참 바보같이 우 있을땐 몰라요 그러게 말야 우 있을때 잘해요 우 있을땐 몰라요우 있을...

다시 겨울 불혹소년

또 다시 겨울은 찾아와 찬바람 불어오네 얼굴을 할퀴는 칼바람 피할곳이 전혀없네 차갑게 갈라진 손과 발 베인듯 쓰려오고 깨질듯 얼어붙은 내몸 안아줄 이 하나없네 오 나를 구원하소서 시린 이곳에서 오 나를 용서하소서 불쌍한 죄인을

후회 불혹소년

또 하루가 무의미하게 가그저 하루하루 살기 벅차 그렇게 시들어 가 이젠 지쳐가늦어 버린 것 같아꿈은 점점 멀리 닿을 수 없이 희미해져만 가가슴 아픈 후회 내게 제발 빛을 왜 지난 날들 돌아보면 깊고 긴 한숨만이어디로 가야 하나 무얼 해야 할까 잠이 오지를 않아가슴 아픈 후회 내게 제발 빛을이젠 자신이 없네 다 내려둔 채 이제 살아갈 자신도 또 하루가 ...

자장가 불혹소년

이제 그만 눈 감아요 아픈 기억 모두 잊고 이제 그만 편히 쉬어요 앞선 걱정 하지 마요

부모님께 차진영

당신의 뜻 알아요 느끼고 있어요 불효라는걸 난 알고 있지만 절 이해해 주세요 아직도 날 믿겠죠. 걱정하지 마세요 어리석었던 잘못된생각에 원망할때도 있었죠 힘드셨죠 믿었나요 당신마음 알고있어요 당신 곁에 있을께. 어리석었던 날 돌이켜 보면 받기만 한 내 자신이 미웠죠 서글프단 생각하지 말아요 제가 있잖아요. 이제 감싸드릴께 힘드셨죠 믿...

부모님께 주나목

사랑해요 내게 모든 걸 주셨죠 내가 힘들어 투정할 때 날 위해 진정 눈물 흘리시며 마음 아프셨죠 철없는 나를 아시죠 사랑해요 내게 모든 걸 주셨죠 내가 힘들어 쓰러질 때 날 위해 진정 무릎 꿇고 날 위해 기도하셨죠 내가 승리할 수 있는 힘이죠 어렵고 힘든 삶이지만 아픈 모습 감추시고 우리 위해 한평생 가슴 저미시던 그 사랑 나의 작은 기쁨에도 감...

부모님께 차진영

당신의 뜻 알아요 느끼고 있어요 불효라는 걸 난 알고 있지만 절 이해해 주세요 아직도 날 믿겠죠 걱정하지 마세요 어리석었던 잘못된 생각에 원망 할 때도 있었죠 힘드셨죠 믿었나요 당신 마음 알고 있어요 당신 곁에 있을게 어리석었던 날 돌이켜보면 받기 만한 내 자신이 미웠죠 서글프다 생각하지 말아요 제가 있잖아요 이제 감싸드릴게 힘드셨죠 믿었나요 당신...

부모님께 노동자노래단

부모님께 내고향 늙으신 어머님께 편지를 씁니다 이몸을 튼튼한 노동자로 기르신 어머님 오늘따라 저달은 유난히도 밝게 빛나고 있답니다 우리는 비록 지금 가진 것은 없지만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생각하면서 고통의 밤은 비록 길어도 새벽을 향하여 붉은 태양 솟아올 그날위해 그날위해 싸우렵니다 어머님의 주름살 하얗게 필 그날위해

부모님께 전태익

아 아 아 마지막 트랙입니다 벌써 새벽이네요 이 노래는 지금까지 절 길러주시고 제가 꿈을 찾는걸 허락해 주신 제 부모님께 바칩니다 스무살이 삼년이나 뒤로 흘렀죠 군대에 있는 동안 당신의 고마움 이제야 깨달아요 마냥 철이 없었네요 어릴땐 무심코 달고 살던 짜증에 때로는 불편해서 방 안에 박혔다 말 없이 나가며 당신의 속만 썩였네요 늦은

부모님께 The Letter

부모님께 - The Letter 부모님 사랑해요 알고 있어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 언제나 고마움 뿐이죠 생각만큼 표현 할 수 없는 내 맘 항상 돌아서서 난 언제나 후회뿐이죠 아무 말 없이 눈으로 말씀하시는 그 맘 이젠 알 것 같아요 내 뒤에서 날 위해 기도하시는 항상 주셔왔던 맘 이젠 말 할 수 있죠 힘드셔도 내색 없으신 행여나 걱정할까봐

부모님께 엠씨도디(MC.DOHDIH)

verse1 어머니 오랜만이예요 저 아들 영후예요 제 맘 전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별일은 없죠? 전보다 부쩍 는 주름 앞에 말 못했지만 제 맘이 좀 아프더라구요 제 삶 단 하루도 어머니 아버지 없이는 애초에 없었겠죠 근데 못난 전 가끔씩 그걸 잊고 살아요 또 바쁘다는 얕은 핑곌 입에 담아요 가끔 걸려 오는 전화는 건성으로 받곤 부모님 안부보...

부모님께 엠씨도디

어머니 오랜만이예요 저 아들 영후예요 제 맘 전하는 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별일은 없죠 전보다 부쩍 는 주름 앞에 말 못했지만 제 맘이 좀 아프더라구요 제 삶 단 하루도 어머니 아버지 없이는 애초에 없었겠죠 근데 못난 전 가끔씩 그걸 잊고 살아요 또 바쁘다는 얕은 핑곌 입에 담아요 가끔 걸려 오는 전화는 건성으로 받곤 부모님 안부보다도 먼저 돈 이야길 ...

부모님께 더 레터

알고있어요 나를 사랑하는마음
언제나 고마움 뿐이죠

생각만큼 표현할수없는내맘
항상 돌아서서난 언제나 후회뿐이죠

아무말없이 눈으로 말씀하시는
그말이제 알것같아요

내뒤에서 날위해 기도하시는
항상 주셔왔던 맘 이젠 말할수있죠

힘드셔도 내색없으신 행여나 걱정할까봐

그녀의 부모님께 김부용

그녀가 행복하길 당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던 그 마음을 알죠 그래요 저만 없었다면 그녀 당신의 맘에 흡족한 그런 사람과 만났을 거예요 저 하나만을 믿고 집을 나왔던 그녈 돌려 보내던 그날 눈물로 얼룩진 그녈 안고 전 다짐했죠 내 전불 걸겠다고 감히 당신보다 더 그녈 사랑하겠단 말로 허락을 기다릴께요 그녀는 당신의 축복없이는 행복할 수가 없기에...

그녀의 부모님께 김부용

그녀가 행복하길 바라시죠 당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던 그맘을 알죠 그래요 저만 없었다면 그녀 당신의 맘에 흡족한 그런 사람과 만났을 거예요 저 하나를 믿고 집을 나왔던 그녈 돌려보내던 그날 눈물로 얼룩진 그녈 안고 전 다짐했죠 내 전불 걸겠다고 감히 당신보다 더 그녈 사랑하겠단 말로 허락을 기다릴께요 그녀는 당신의 축복없이는 행복할 수가 없기에 저...

고백(부모님께) 일기예보

어린시절 나에게 당신은 큰 신이죠 아무리 올려봐도 그 끝은 없었죠 항상 난 힘이 들면 그 신을 향했지만 당신의 말못할 외로움들에 눈물도 흘렸죠 내가 점점 자라는 건지 당신이 작아지는 건지 언제나 내 모든걸 지켜주는 커다란 신이 되주세요 당신은 늘 나에게 세상을 가르치죠 영원히 당신만의 푸르름을 난 기억할께요 항상 나를 보아온 하늘이 있었죠 어디서 무...

그녀의 부모님께 김부용

그녀가 행복하길 바라시죠 당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던 그맘을 알죠 그래요 저만 없었다면 그녀 당신의 맘에 흡족한 그런 사람과 만났을 거예요 저 하나를 믿고 집을 나왔던 그녈 돌려보내던 그날 눈물로 얼룩진 그녈 안고 전 다짐했죠 내 전불 걸겠다고 감히 당신보다 더 그녈 사랑하겠단 말로 허락을 기다릴께요 그녀는 당신의 축복없이는 행복할 수가 없기에 저...

나의 부모님께 2BIC(투빅)

이제야 알았네요 참 오래 걸렸어요 언제나 날 바라 봐준 그대가 있었음 무심한 퉁명함도 묵묵히 받아줬던 끝도 없고 조건도 없는 당신의 그 사랑을 나를 용서해요 이제서야 겨우 당신을 이해해요 나의 등뒤에서 흘렸던 지난 눈물의 무게를 잘할게요 부족한 나 그 사랑 다 보답은 못해도 더는 걱정 말아요 이제는 웃으며 날 믿어요 알아요 아직 내가 어리고 불안한...

고백 (부모님께) 일기예보

어린시절 나에게 당신은 큰 신이죠 아무리 올려봐도 그 끝은 없었죠 항상 난 힘이 들면 그 신을 향했지만 당신의 말못할 외로움들에 눈물도 흘렸죠 내가 점점 자라는 건지 당신이 작아지는 건지 언제나 내 모든걸 지켜주는 커다란 신이 되주세요 당신은 늘 나에게 세상을 가르치죠 영원히 당신만의 푸르름을 난 기억할께요 항상 나를 보아온 하늘이 있었죠 어디서 무얼...

나의 부모님께 현지

내가 아주 작아서당신의 품속에서마음껏 뛰놀던 그때내게 주신 사랑은그 어느 무엇보다빛나고 커다랬었죠어느 날엔 나를 보며행복하다 웃으시고때론 나를 기다리면서잠 못 이루시던 당신이렇게나 자랐어도여전히 날 마음속에가득 품어주는 당신께내가 많이 감사해요 항상내가 당신이 주는사랑만 받아 가며자라는 시간들 동안받은 사랑에 비해부족했다는 것을알기에 참 미안해요그래도...

약속할게요 (나의 부모님께) 프리즈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그대 행복하다면 그 미소가 내게 무엇보다 필요한 걸 안다면 내가 바라는 건 없어요 그대 행복하다면 그 미소가 나를 지켜왔던 사랑이란걸 알고 계신 건가요 내가 힘이 들때면 쉬어가고싶으면 그댈 벗어나는 생각만이 나를 가뒀죠 그런 나를 알면서 그런 나를 알면서 그대 사랑만을 내게 주었죠 my love 조건없는 사랑이란거 말로 하긴 쉬워...

올리사랑 (사랑하는 부모님께) 가야랑

지치고 힘들고 괴로웠을 때 말없이 지켜준 단 한사람 부르고 불러도 그리운 이름,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행여 울진 않을까 가슴이 스르르르 행여 굶진 않을까 눈물이 주르르르 애태우셨죠 사랑으로 느꼈고 사랑으로 배웠죠 감사해요 우리 아버지 지치고 힘들고 외로웠을 때 눈물로 지새준 단 한사람 부르고 불러도 따스한 이름,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행여 지...

부모님께 (Original Ver.) 주나목

사랑해요내게 모든 걸 주셨죠내가 힘들다 투정할 때날 위해진정 눈물 흘리시며마음 아프셨죠철없는 나를 아시죠사랑해요내게 모든 걸 주셨죠내가 힘들어 쓰러질 때날 위해 진정 무릎 꿇고날 위해 기도하셨죠내가 승리할 수 있는힘이죠어렵고힘든 삶이지만아픈 모습 감추시고우리 위해한평생가슴 저미시던 그 사랑나의 작은 기쁨에도감사 기도 드리시던한결 같은 마음그 사랑사랑해...

5월의 감사, 부모님께 김동현

햇살이 가득한날들에 나는 언제나그대가 생각 나감사의 기도를 합니다항상 내 마음에가득 힘을 주시고언제나 그대 나를 위해기도를 합니다내가 이 세상을 간직할 수 있도록해주신 당신에게감사를 전합니다주는 것에 익숙한 당신에게항상 부족한 마음의감사를 전합니다지금도 당신은 큰 사랑을나에게 주시지만나는 그 사랑 깨닫지 못하고그저 받아야 하는 행복이라생각합니다언제나 ...

안부전화 방서희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립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립니다 열번이고 백번이고 여보세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여보세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립니다 금은보화 구첩반상 고운 옷도 필요없다 내 걱정일랑 하지 말아라 너 하나만 잘 살기를 밤 새워 기도한단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립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소야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립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리옵니다 열번이고 백번이고 여보세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여보세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립니다 금은보화 구첩반상 고운 옷도 필요 없다 내 걱정일랑 하지 말아라 너 하나만 잘 되기를 밤 새워 기도한단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부전화 드립니다 여보세요

그녀의 부모님께 (Classic Version) 김부용

그녀가 행복하길 당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던 그 마음을 알죠 그래요 저만 없었다면 그녀 당신의 맘에 흡족한 그런 사람과 만났을 거예요 저 하나만을 믿고 집을 나왔던 그녈 돌려 보내던 그날 눈물로 얼룩진 그녈 안고 전 다짐했죠 내 전불 걸겠다고 감히 당신보다 더 그녈 사랑하겠단 말로 허락을 기다릴께요 그녀는 당신의 축복없이는 행복할 수가 없기에 ...

올리사랑 (사랑하는 부모님께) (Inst.) 가야랑

지치고 힘들고 괴로웠을 때? 말없이 지켜준 단 한사람 부르고 불러도 그리운 이름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행여 울진 않을까 가슴이 스르르르 행여 굶진 않을까 눈물이 주르르르? 애태우셨죠 사랑으로 느꼈고 사랑으로 배웠죠? 감사해요 우리 아버지 지치고 힘들고 외로웠을 때 눈물로? 지새준 단 한사람 부르고 불러도 따스한 이름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행여 지쳐...

부모님께 (Feat. Jason Lee) BaddyBlack, KEYMAKER

시간은 흘러가네 나의 청춘 역시 저물어가네 큰 꿈과 현실 저울질의 반복 난 못난 아들 엄마 앞이 막혀 안 보이는 기분 일과라고는 의미 없는 마디나 끄적일 뿐 내가 한 선택에 부정이 세게 와 직장이나 다닐까해 엄마한테 용돈 좀 보내게 엄마 내 주위 사람들이 전부 나는 될 거랬지 엄마가 아는 그 형도 나도 여태까진 그리 쭉 믿어왔지 근데 천재는 못 되더라...

두손 (부모님께) (Vocal. 이주미) Lim Choi

내가 태어날 때 나를 안아주던 그 두손으로 사랑을 했던그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서면 그 두손에서 잠들곤 했지 가난한 그대 두손에 가득했던 사랑은 힘겹던 내 삶의 빛이었네 이제서야 나의 아픔 보듬어 줄 사람 있지만 나보다 더 작아진 약해진 당신 나의 손길로 안아본다 가난한 그대 두손에 가득했던 사랑은 힘겹던 내 삶의 빛이었네 ...

어화둥둥 우리사랑 아이들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간주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심봤다 심봤어 김지민 & 박경덕 & 최진국 & 박승현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두 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녘 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두 뿌리만 캔다면 너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을씨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 뿌리나 얻었으니 너도

심봤다 심봤어 김지민 외 3명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두 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녘 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두 뿌리만 캔다면 너 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을씨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 뿌리나 얻었으니 너도

아시나요 효도하자닷컴

쨘쨘쨘 누룽지데이~ 쨘쨘쨘 매월 8일이죠 아시나요 누룽지Day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 아시나요 매월 8일의 의미 사랑과 활기가 넘치는 누룽지 Day 이날은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는 그날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오뚝이처럼 파이팅 해봐요 대한민국 모두가 사랑으로 활기찬 그날 힘들어도 오뚝 넘어져도 오뚝

아시나요 이하정

아시나요 이하정 | 노크합니다 / 빨리와 쨘쨘쨘 누룽지데이~ 쨘쨘쨘 매월 8일이죠 아시나요 누룽지Day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 아시나요 매월 8일의 의미 사랑과 활기가 넘치는 누룽지 Day 이날은 부모님께 사랑을 전하는 그날 어렵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오뚝이처럼 파이팅 해봐요 대한민국 모두가 사랑으로 활기찬 그날 힘들어도 오뚝 넘어져도

선행 유지나

부모님께 효도하고 웃어른 공경하고 성인말씀 가슴 담아 인생을 살아가세 악행은 지옥이요 선행은 극락이요 살아생전 공덕쌓고 극락으로 가세나 들어보소 들어보소 못난 중생아 선행과 효행만이 인생에 꽃이로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웃어른 공경하고 성인말씀 가슴 담아 인생을 살아가세 악행은 지옥이요 선행은 극락이요 살아생전 공덕쌓고 극락으로 가세나

의성어 의태어 (학교 가는 길) 다나랜드 (DANALAND)

알람이 따르릉 쭈우욱 기지개해 어푸어푸 세수해 치카치카 양치해 냠냠냠 아침 먹어 인사해 부모님께 와글와글 친구들 안녕 안녕 반가워 부르릉 자동차 출발~ 부르릉 빵빵빵빵 출발해 부릉부릉 빵빵빵빵 도착 알람이 따르릉 쭈우욱 기지개해 어푸어푸 세수해 치카치카 양치해 냠냠냠 아침 먹어 인사해 부모님께 와글와글 친구들 안녕 안녕 반가워 부르릉 자동차 출발~

심봤다 민성아

잠을자고일어나 망태를매고서 동녘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뿌리만 캔다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두뿌리만 캔다면 나장가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을씨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두뿌리나 얻었으니 나도장가 가야지 나장가가야지 >>>>>>>>>>간주중<<<<<<<<<< 기도하고일어나

효심가 (Cover Ver.) 김주연

덕중에 제일 큰덕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다 비가와도 눈이와와도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다 죄중에 제일 큰 죄는 무모님께 불효하는 것이다 해가지고 달이져도 부모은덕 망각하지말아라 잊지를 마라 너의 살과 피 어디서 나왔는지를 높고 크고 깊고 넓은 부모님 사랑 가슴깊이 새겨봅니다 죄중에 제일 큰 죄는 무모님께 불효하는 것이다 해가지고 달이져도 부모은덕 망각하지말아라

팔방미인 신영주

사방팔방 둘러봐도 당신만 한 사람은 찾지 못했네 팔도강산 둘러봐도 당신 같은 사람은 없더라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식농사 풍년 들어 더 무엇을 바랄까요 내 사랑 팔방미인 아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내 사랑 팔방미인 사방팔방 둘러봐도 당신만 한 사람은 찾지 못했네 동서남북 둘러봐도 당신같은 사람은 없더라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식농사 풍년들어

높임말송 1 (안녕하세요) 다나랜드 (DANALAND)

친구에게 안녕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친구에겐 고마워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동생에게 잘 자 부모님께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 동생아 잘 잤어? 사과할 때 죄송합니다 친구야 미안 따라해요 높임말 말!

우리 부모님 전복희

잊으려한들 지우려한들 어찌 그리 잊을 수 있을까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부모님 고향 이제 와서 후회합니다 살아생전 부모님께 효도 한 번 하지 못한 걸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마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우리 부모님 잊으려한들 지우려한들 어찌 그리 잊을 수 있을까 보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부모님 고향 이제 와서 후회합니다

당연하지송|x맨|엑스맨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매월 8일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이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당연하지 매월 8일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날 누룽지데이 너 정말 못됐다면서(당연하지) 너 그렇게 싸가지가 없다며 나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 은혜 아무 생각없이 산다며(당연하지) 매일 아침 짜증만 내며(맞습니데이) 용돈 투정 반찬 투정한다며 매월 8일 누룽지데이 잊지마

청학동 훈장나리 (MR) 백남봉

댕기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지락 곰방대 물면 멋쟁이 서울양반 부럽지 않더라 나는 나는 이래뵈도 청학동 훈장 나리 가진 것은 없어도 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황 천자문 명심보감 배운 그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 나리 댕기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자락 곰방대물면 돈 많은 부자양반 부럽지 않더라 나는

우리인생 30년 노진아

내 인생 30년은 부모님께 사랑받고 내 인생 30년은 자식에게 사랑주며 나머지 30년은 내 자신에 투자하여 황혼의 멋진 내 삶을 살아봐야 할텐데 고장난 벽시계처럼 멈춰버린 인생아 돈도 좋지만 용기를 내어 멋진 인생 즐겨봐야지 내 인생 30년은 나의 것이다 우리 인생 30년은 연장전이다 내 인생 30년은 부모님께 사랑받고 내 인생 30년은 자식에게 사랑주며 나머지

청학동 훈장나리 백남봉

댕기 머리 상투 틀어 고무신에 도포자락 곤방대 물며 멋쟁이 서울양반 부럽지 않더라 나는 나는 이래뵈도 청학동 훈장나리 가진 것은 없어도 속은 꽉 차 (하늘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천자문 명심보감 배운 그대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청학동 훈장나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