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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충청도 브이오에스(V.O.S.)

[최현준] woo~ woo~ 같이) woo~ 나나 나나나~ [최현준] 일사후퇴 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김경록]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 잡이 하루가 갔죠 woo

내 고향 충청도 V.O.S

woo woo woo 나나 나나나 일사후퇴 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동생 메뚜기 잡이 논길을 따라 하루가 갔죠 woo woo woo 나나 나나나 동구 밖에 기차정거장 언덕위에 하얀 예배당 내가 다니던 국민 학교는

매일 매일 브이오에스

매일 매일 V.O.S 등록아이디 : 파란(swghd) V.O.S - 매일 매일(구름사랑) 작사 안영민 작곡 조영수 노래 V.O.S 매일 매일 그댈 사랑해요 내가 미안해요 그런 말 하지말아요~ 음~ 음 음 헤어지자는 그런~ 말 끝내자는 그런~ 말 아직 서로 사랑할 날 많은데~ 어젯밤 우리가 다툰 뒤로 맘이 무거워요 TV를

빛이었는데 브이오에스(V.O.S)

빛이었는데 곁에 있던 넌, 빛이었는데 바보처럼 내겐 늘 주기만한 그대였는데 빛이었는데, 날 감싸주던 넌 초라했던 내안에 그댄 빛이었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매일하던 그 말이, 두렵기만한지 눈을 감아도 하늘을 볼 수 있다면, 눈물이 그댈 흐려도 웃을 수 있는데.

빛이었는데 브이오에스(V.O.S.)

빛이었는데 곁에 있던 넌, 빛이었는데 바보처럼 내겐 늘 주기만한 그대였는데 빛이었는데, 날 감싸주던 넌 초라했던 내안에 그댄 빛이었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매일하던 그 말이, 두렵기만한지 눈을 감아도 하늘을 볼 수 있다면, 눈물이 그댈 흐려도 웃을 수 있는데.

빛이었는데 V.O.S(브이오에스)

빛이었는데 곁에 있던 넌, 빛이었는데 바보처럼 내겐 늘 주기만한 그대였는데 빛이었는데, 날 감싸주던 넌 초라했던 내안에 그댄 빛이었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매일하던 그 말이, 두렵기만한지 눈을 감아도 하늘을 볼 수 있다면, 눈물이 그댈 흐려도 웃을 수 있는데.

그 사람이 너니까 브이오에스(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눈은 멈추었고 그 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이 너야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사랑해 실수마저 넌

그 사람이 너니까 브이오에스 (V.O.S.)

기댈 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이 너야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그 사람이 너니까 브이오에스(V.O.S.)

기댈곳도 없이 삶의 무게에 지쳐갈 때 늘 푸르던 하늘이 낯설게만 느껴질 때 눈은 멈추었고 그곳엔 니가 있었어 가슴이 터질 듯이 너는 날 바라봐줬어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사람 (그게 바로 너니까 바로 그 사람이 너니까) 늘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이 너야 마지막 순간

이별보다 슬픈 말 브이오에스(V.O.S.)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날 불러도 그대 한 사람 바라볼 수 있어서 웃을수가 있어서 난 괜찮아 불러봐도 들리지 못하는 그 말 가슴에 멍처럼 깊게 새겨진 그 말 빈 하늘 위에만 널 그릴 수 있는 그 말 지친 눈물로 하는 아픈 그 말 사랑해 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늘 그리워서 눈물만 흘러 아파도 죽을만큼 아파도 널

이별보다 슬픈말 브이오에스(V.O.S.)

사랑에 목이 말라도 사무친 외로움이 날 불러도 그대 한 사람 바라볼 수 있어서 웃을수가 있어서 난 괜찮아 불러봐도 들리지 못하는 그 말 가슴에 멍처럼 깊게 새겨진 그 말 빈 하늘 위에만 널 그릴 수 있는 그 말 지친 눈물로 하는 아픈 그 말 사랑해 널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늘 그리워서 눈물만 흘러 아파도 죽을만큼 아파도 널

뷰티풀 라이프 브이오에스(V.O.S.)

변해버린 모습에 놀라 잘라버린 긴 머리 끝이 이렇게도 꽤나 내가 괜찮을 줄 나도 정말 몰랐었죠 더 좋은 사람이 되야죠 눈부신 그대 나를 보아요 아름다운 그대 눈빛에 전부를 맹세하죠 (Oh I believe) 당신을 위해서 난 내가 살아왔던 세상을 모두 바꿀거예요 이제야 사랑이란 걸 알아가 행복이란걸 느껴가요 (I feel the love

02. Beautiful Life 브이오에스(V.O.S.)

작곡: ROZ, 작사: 이민우(M) - Beautiful Life - [[현준]] 변해버린 모습에 놀라 잘라버린 긴머리까지 Um~ 이렇게도 꽤나 내가 괜찮을 줄 나도 정말 몰랐었죠. [[지헌]] (더 좋은 사람이 돼야죠) 눈부신 그대 나를 보아요 (아름다운 그대 눈빛에) 전부를 맹세하죠.

시한부 V.O.S(브이오에스)

한순간 한순간 잦아드는 숨결처럼 사랑이 식어 가 하루만 하루만 참아 달라고 붙잡아 봐도 소용 없나 봐 여기까지라고 끝이라고 놓아 달라고 지친 넌 사랑을 타이르고 그런 널 여전히 사랑하는 난 숨조차 멈출것 같아 마음이 굳어가나 봐 조금씩 조금씩 멀어가는 두 눈처럼 기억은 흐려져 하나씩 하나씩 헤아려 가며 떠올려 봐도 잊혀지겠지 너무

Gonna Be The Melody 브이오에스(V.O.S)

누가 뭐라해도 난 나를 위한 시작일뿐인걸, 지친 어깨위로 날아보는거야. I'm never wanna miss a smile 아무도 모르게 I'm never wanna miss a thing 한발 두발 가보자.

Gonna Be The Melody V.O.S(브이오에스)

누가 뭐라해도 난 나를 위한 시작일뿐인걸, 지친 어깨위로 날아보는거야. I'm never wanna miss a smile 아무도 모르게 I'm never wanna miss a thing 한발 두발 가보자.

내겐 네가 흘러서.. 브이오에스(V.O.S)

죽을 듯 아픈데 맘속엔 네가 흘러. 유리조각처럼 부서져서 나를 자꾸만 찔러. 머리카락 같은 미련들이 나를 자꾸만 조여. 오 아파 죽을것만 같아. 어떻게 해봐도 너를 잊으려고하면, 너를 지우려고하면 할수록 나를 괴롭혀. 맘속에 흘러서 너를 보내고 한참을 울었어, 내가 뭘 한건지 한숨만 나와.

내겐 네가 흘러서.. V.O.S(브이오에스)

죽을 듯 아픈데 맘속엔 네가 흘러. 유리조각처럼 부서져서 나를 자꾸만 찔러. 머리카락 같은 미련들이 나를 자꾸만 조여. 오 아파 죽을것만 같아. 어떻게 해봐도 너를 잊으려고하면, 너를 지우려고하면 할수록 나를 괴롭혀. 맘속에 흘러서 너를 보내고 한참을 울었어, 내가 뭘 한건지 한숨만 나와.

내겐 네가 흘러서 브이오에스(V.O.S)

죽을 듯 아픈데 맘속엔 네가 흘러. 유리조각처럼 부서져서 나를 자꾸만 찔러. 머리카락 같은 미련들이 나를 자꾸만 조여. 오 아파 죽을것만 같아. 어떻게 해봐도 너를 잊으려고하면, 너를 지우려고하면 할수록 나를 괴롭혀. 맘속에 흘러서 너를 보내고 한참을 울었어, 내가 뭘 한건지 한숨만 나와.

내겐 네가 흘러서 V.O.S(브이오에스)

죽을 듯 아픈데 맘속엔 네가 흘러. 유리조각처럼 부서져서 나를 자꾸만 찔러. 머리카락 같은 미련들이 나를 자꾸만 조여. 오 아파 죽을것만 같아. 어떻게 해봐도 너를 잊으려고하면, 너를 지우려고하면 할수록 나를 괴롭혀. 맘속에 흘러서 너를 보내고 한참을 울었어, 내가 뭘 한건지 한숨만 나와.

내겐 네가 흘러서.. 브이오에스(V.O.S.)

죽을 듯 아픈데 맘속엔 네가 흘러. 유리조각처럼 부서져서 나를 자꾸만 찔러. 머리카락 같은 미련들이 나를 자꾸만 조여. 오 아파 죽을것만 같아. 어떻게 해봐도 너를 잊으려고하면, 너를 지우려고하면 할수록 나를 괴롭혀. 맘속에 흘러서 너를 보내고 한참을 울었어, 내가 뭘 한건지 한숨만 나와.

원하고 바라고 지우고.. 브이오에스(V.O.S.)

원하고 또 원하고 원하면 우리 이뤄질까요 바라고 또 바라고 바라면 우리 이뤄질까요 바보같은 가슴이 약지 못한 두 눈이 그대란 한사람만 보고 있네요 언젠가는 한번쯤 뒤돌아 볼꺼라 믿나봐요 그런가봐요 상처없이 사랑하기 눈물없이 행복하기 그저 혼자 이대로 바라보기 다짐했지만 커져만 가는 욕심은 이렇게 나를 울려요 그대 원하고

Beautiful Life 브이오에스(V.O.S.)

눈부신 그대 나를 보아요 아름다운 그대 눈빛에 전부를 맹세하죠. Oh I believe 당신을 위해서 나 내가 살아왔던 세상을 모두 바꿀꺼에요. 이제야 사랑이란걸 알아가 행복이란걸 느껴가요.

또 만났네요 브이오에스(V.O.S)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마음 언제 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 거야 야속한 그 사람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마음 설레는 마음

같이살자 브이오에스(V.O.S)

바래다주는 게 이제는 싫어 널 집에 보내는 게 너무 아쉬워 오늘따라 텅 빈 방이 유난히 넓어 보이고 니가 눈에 밟혀서 그래 같이살자 같이살자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진심이야 결국 답은 너야 나의 마지막 사랑 너야 아침에 눈 뜰 때 혼자가 싫어 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파 요즘 들어 휑한 맘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알게

브이오에스(V.O.S.)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질 않아 슬픔마저 지워버린 기억 하루하루 사는 게 힘에 겨워 눈물마저 삼켜버린 가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미칠 것만 같아 견딜 수가 없어 널 사랑한 죄 그 사랑이 죄라면 모든 걸 버리고 살아갈게 바보처럼 돌아서야만 했던 날 부디 용서해 그 사랑이 죄라면 우- 음- 음- 그 사랑이 죄라면 세상 끝에 부는

반쪽 브이오에스(V.O.S.)

하루만 못봐도 보고 싶은 사람 일년을 만나도 늘 어제같은 사람 바래다주는 게 이별하는 것처럼 너무나 아쉬워 보내기 싫은 사람 썰렁한 농담도 웃어주는 사람 때론 내가 기대 울 수도 있는 사람 사랑한단 말도 부족한 것 같아서 모든 걸 다 주고픈 그런 사람 사랑하는 나의 반쪽 그대여 하나뿐인 나의 사랑 그대여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서

난 (I Am..) 브이오에스(V.O.S.)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야 내가 널 잊을지 니 주윌 맴돌고 있는 마음이 슬픈 인연이라 기도하며 내마음을 달래도 기억들은 널 붙잡고 있지 보고 싶은데 정말 너무 보고 싶은데 이제 남은건 헝클어진 상처속에 슬픔 달려가 너를 붙잡고 싶어 곁을 떠날 수는 없다고 소리치며 눈물로 그대를 부르고 아무리 널 미워해봐도 더욱 더 커져가는 사랑에 슬픔들이

이젠 남이야. (feat. Baby-J Of Jewelry) 브이오에스(V.O.S.)

우리그만 헤어지자 우린 사랑하지 말았어야 돼 우린 우린 사랑하지 말았어야 돼 우린 그만 여기서 끝내자 우린 사랑해선 안됐어야 돼 우린 우린 사랑해선 안됐어야 돼 우린 서로 반대로만 살자 우린 이제 남이야 남보다 더 못한 사이야 서로가 상처만 주고 눈물만 흘리고 미움만 커지고 끝난 사랑같은거 안해 그까짓 사랑 이젠 싫어 다시는 마주치지마

04. 반쪽 브이오에스(V.O.S.)

* 하루만 못봐도 보고싶은 사람 일년을 만나도 늘 어제 같은 사람 바래다 주는게 이별하는 것처럼 너무나 아쉬워 보내기 싫은 사람 썰렁한 농담도 웃어주는 사람 때론 내가 기대 울 수도 있는 사람 사랑한단 말도 부족한 것 같아서 모든 걸 다 주고픈 그런 사람 사랑하는 나의 반쪽 그대여 하나 뿐인 나의 사랑 그대여 세상을

반대로만 살자. (feat. 낯선) 브이오에스(V.O.S.)

오늘 참 서러워, 기분같이 날씨 참 더러워, 비릿 비릿 해 마침 빗방울 떨어져, 내려 눈물같이 가슴이 쓰라려, 찌릿 찌릿해 흔하고 흔한 사랑이야 누구나 하는 이별이야 이 계절이 지나고 지나면 그저 그런 얘기 우연히 스친 사람보다 더 멀어진 우리 사이잖아 안녕이라 말하며 다 지우자, 그만 끝내자 무슨 말이 필요해 서로 너무

..죽겠다 V.O.S(브이오에스)

아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몰라도 너무도 몰라주는 너 내마음을 알고는 있는지, 오늘도 맘은 또 혹시나 오늘로 정말 다 그만두자. 깨끗하게 다른사랑 해보자. 다짐에 다짐을 해봐도, 날보며 웃으면 너 난 어떡해. 이러다 정말 죽겠다. 너무나 아파 안된다고 차라리 말을 해줘.

..죽겠다 브이오에스(V.O.S)

아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몰라도 너무도 몰라주는 너 내마음을 알고는 있는지, 오늘도 맘은 또 혹시나 오늘로 정말 다 그만두자. 깨끗하게 다른사랑 해보자. 다짐에 다짐을 해봐도, 날보며 웃으면 너 난 어떡해. 이러다 정말 죽겠다. 너무나 아파 안된다고 차라리 말을 해줘. 나 기대도 할 수 없게 허튼 바램도 못하게 이러다 미치겠어.

..죽겠다 브이오에스(V.O.S.)

아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몰라도 너무도 몰라주는 너 내마음을 알고는 있는지, 오늘도 맘은 또 혹시나 오늘로 정말 다 그만두자. 깨끗하게 다른사랑 해보자. 다짐에 다짐을 해봐도, 날보며 웃으면 너 난 어떡해. 이러다 정말 죽겠다. 너무나 아파 안된다고 차라리 말을 해줘. 나 기대도 할 수 없게 허튼 바램도 못하게 이러다 미치겠어.

내사랑 충청도 이원석

인심 좋고 마음씨 고운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구름도 쉬어가네 천안이라 삼거리 능수버들아 어절씨구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나네 속리산 법주사야 천황봉에 올랐노라 발아래 보는 세상 천하를 가졌노라 산이 좋아 물이 좋아 산다네 고향 충청도 사랑 충청도 여유롭고 인정 많은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바람도 자고 가네 낙화암

쉬운가봐요 브이오에스(V.O.S)

쉬운가봐요 지헌]지금 거짓말 하는거죠 애써 울음을 삼켜내고 자꾸 물어도 다그쳐도 그댄 아무말이 없네요 경록]행복하란 말하면 잘지내라 말하고나면 그댄 그렇게 그렇게 쉽게 잊고 사나요 현준]하루하루 그대가 그리워 숨막힐텐데 떠나가는 그댄 쉬운가봐요 경록]이렇게 난 이렇게 죽을것만 같은데 어떻게 그댈 지워야 하나요 지헌]아직

사랑 참 아프다 브이오에스(V.O.S)

자꾸 가슴이 내려앉으면,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만 그려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이별 많이 아프다. 눈물이 너를 데려오라며 또 나를 흐른다. 사랑 많이 아프다. 사랑 참 많이 아프다. 이별이 너를 또 데려간 후에 혹시 흘러내릴 눈물때문에, 문득 떠오르는 기억조차 숨겨보아도 자꾸 떠오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사랑 참 아프다 V.O.S(브이오에스)

자꾸 가슴이 내려앉으면,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만 그려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이별 많이 아프다. 눈물이 너를 데려오라며 또 나를 흐른다. 사랑 많이 아프다. 사랑 참 많이 아프다. 이별이 너를 또 데려간 후에 혹시 흘러내릴 눈물때문에, 문득 떠오르는 기억조차 숨겨보아도 자꾸 떠오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사랑 참 아프다 브이오에스(V.O.S.)

자꾸 가슴이 내려앉으면, 문득 떠오르는 기억들만 그려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이별 많이 아프다. 눈물이 너를 데려오라며 또 나를 흐른다. 사랑 많이 아프다. 사랑 참 많이 아프다. 이별이 너를 또 데려간 후에 혹시 흘러내릴 눈물때문에, 문득 떠오르는 기억조차 숨겨보아도 자꾸 떠오르는데 사랑 많이 아프다. 이별 많이 아프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브이오에스(V.O.S.)

지친 하루의 끝에서 멈춰진 시간 고단한 삶의 무게가 힘겨워질 때 나보다 믿었던 그녀의 착한 두 눈이 이별을 말할 때 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해도 혼자라고 느낄 때 점점 자신을 잃어가나요 그렇게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 만큼 사랑한 일이 아득해 질 때 이미 맘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때 그리움 따윈 없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브이오에스(V.O.S)

지친 하루의 끝에서 멈춰진 시간 고단한 삶의 무게가 힘겨워질 때 나보다 믿었던 그녀의 착한 두 눈이 이별을 말할 때 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해도 혼자라고 느낄 때 점점 자신을 잃어가나요 그렇게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 만큼 사랑한 일이 아득해 질 때 이미 맘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때

귀향 브이오에스 (V.O.S.)

연락이 없어도 너무보고싶어도 매일 그대로 그대로 울어 울어 울어 바보같은 남자입니다 어리석은 남자입니다 곁에 두고도 늘 나만 알던 사람입니다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죽을만큼 미안합니다 모두 이제야 알았는데 여태 나만 몰랐었는데 널 붙잡아도 널 불러도 다 소용없잖아 고스란히 니 향기만 남아서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하루읜 끝에 브이오에스 (V.O.S)

물기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 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한 걸음 한 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 걸음 한 걸음씩 네게 닿을 그 날까지 가슴에 몰아치는 이 아픔이 빗물이 되어 세상 속에 버려지는 눈물처럼 흘러가도 느린 걸음으로 가는 이 길에

그 날 브이오에스 (V.O.S.)

그 날처럼 가늠할수 없었던 시간들 눈부셨던 그날에 모습이 그리워~ 찬란했던 그날처럼 찰나같던 그때처럼 다시 또 돌아오라고 애써 버릇처럼 자꾸만 부르짖는데 미처 몰랐던 그때의 내가 미워서 자꾸만 날 꾸짖고 자꾸 날 탓하면 다시 내게 돌아올까? 그 날처럼 그 날처럼

부디 브이오에스(V.O.S.)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 브이오에스(V.O.S.)

사랑했었고, 좋았잖아 계절이 바뀐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널 만났으면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우연이라도 먼발치서라도 꼭 보고 싶다 꼭 나타나 줘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수천 번, 수만 번을 되뇌고, 되뇌는 말 난 너밖에 없어 오직 너만 사랑해 저 모퉁이 길을 돌면 아무 일 없던 듯이 Someday 돌아와 줘,

매일매일 브이오에스(V.O.S.)

울지말아요 나쁜 생각도 하지말아요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 그런것 뿐인데 매일매일 그댈 사랑해요 내가 미안해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헤어지자는 그런 말 끝내자는 그런 말 아직 서로 사랑할 날 많은데 혼자 밥 먹는게 이렇게도 허전한 일인지 그대가 없어서 처음 알았네요 아무리 화가 났더라도 우는 그대를 그냥 보낸건 정말 아니었는데

부디 브이오에스(V.O.S)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 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

부디.. 브이오에스(V.O.S.)

오랫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 번 만 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추억.. 그리움 브이오에스(V.O.S)

멍든 가슴 또 달래보지만, 돌아가서 그때로 나 돌아가서 네 모습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눈물속에 오직 한사람, 내가 기억하는 한사람, 네가 그리워 또 그리워 운다. 너무 그리워 또 그리워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