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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블루자몽

라 랄랄랄랄 라 랄랄랄랄랄 랄 랄 라 라 랄랄랄랄 라 랄랄랄랄랄 랄 랄 라 우 여전히 여전히여전히 여전히 우 여전 히 히 히 히 히히 히 여전 히 히 히 히 히히 히 우 여전히 여전히 여전히

잊혀지는 꽃 블루자몽

그대로인데나의 하루는어질어질 취한 채로비틀거리며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넘어지고 마네요 이렇게 오 나의 마음 잊혀지는 꽃저물어 가는 꿈만 같았던지나가면 사라지겠죠좋은 기억들도 모두 지워 버릴래요그대로인데너의 마음은어질어질 취한 채로비틀거리며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넘어지지 말아요 이렇게오 나의 마음 잊혀지는 꽃저물어 가는 꿈만 같았던...

아낌없이 주는 나 블루자몽

이거는 놔둬이것도 놔둬이거는 가져이것도 가져As expected, you and I will failIn the end, I won't have any left조심히 다뤄음, 그건 가져Anyone can say how they feelI can tell anyone how I feel, they say이거나 먹어이거나 가져라 랄랄 랄랄랄랄랄라라 랄랄 ...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 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을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린 길을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이홍기

사랑은아닐꺼라고 절대로아닐꺼라고 매번속여왔지만 내맘은자꾸너를부르고 한걸음뿌리쳐보고 한걸음밀어내봐도 그럴수록넌내안에커져가고있어 그만큼사랑하나봐 그만큼기다리나봐 그토록아프게해도 내맘은널떠날수없나봐 사랑은하나인가봐 내맘은변치않나봐 널향해지켜온사랑 이제는다말할수있다고 따뜻한너의눈빛이 따뜻한너의사랑이 달아날수록내안에커져가고있어 너도날사랑했나봐 너도날기다렸나봐 ...

여전히 유리상자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V.O.S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멀어지는 네 모습 사라질까봐 아무 말도 못한 채 쉽게 떠났지만 니 모습 내 기억속에 있는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아무일 없는 듯 널 기다리면서 초라한 내 모습에 내가 미워 질까봐 애써 눈물 참으며 견디곤 해 시간이 지나가면 너는 잊을 수 있겠니 나에겐 사랑이란 말만 해놓고 이렇게 우린 멀어져야만 하는지 난 믿을 수 없어 너를 바래...

여전히 유리상자

여전히...。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

여전히 A.N.JELL

달아날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봐 그만큼 기다리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 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할수 있다고 널 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우릴 힘들게 해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곁엔 너만 있으면 돼 여전히

여전히 김종국

따뜻해진 해저녁에 녹아가는 봄눈 봄눈 여전히 난 차가운 가슴 계절은 한번 더 지나가는데 아프잖아 아프잖아 손댈수없을 만큼 차갑기만 변치못한 내사랑도 여전히 그대로야 빈칸뿐인 메일 매일 습관처럼 또 날려봐 한번쯤은 읽어주기를 전하지못한 가슴속이야기 낫지않아 낫지않아 너무 아파도 울음 참지못해 텅 비워진 내가슴도 여전히 그대로야

여전히 선유

늘 걱정만 앞서죠 그대 아프진 말아요 또 잔소리라며 나 상관말라며 한참을 내게 투덜대던 낯선기억들 두손을 내밀면 닿을듯 가까운 그대모습 비워봐도 좀처럼 줄지도 않죠 미워보였던 표정 하나까지 지워보지만 여전히 그대로인데.

여전히 에이 엔젤

다말할수 잇다고~ 따뜻한 너의 눈빛이 따듯한 너의 사랑이 달아날수록 내안에 커져가고 잇어 너도 날 사랑햇나봐 너도 날 기다렷나봐 니맘은 날 떠날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 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향해 지켜온사랑 이제는 다말할수 잇다고 널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우릴 힘들게해도 사랑해 사랑해 내곁에 너만 잇으면돼 여전히

여전히 김종국

따뜻해진 해저녁에 녹아가는 봄눈 봄눈 여전히 난 차가운 가슴 계절은 한번 더 지나가는데 아프잖아 아프잖아 손댈수없을 만큼 차갑기만 변치못한 내사랑도 여전히 그대로야 빈칸뿐인 메일 매일 습관처럼 또 날려봐 한번쯤은 읽어주기를 전하지못한 가슴속이야기 낫지않아 낫지않아 너무 아파도 울음 참지못해 텅 비워진 내가슴도 여전히 그대로야 그때

여전히 더웨이

더웨이(THE WAY) - 여전히]...결비 저 창 불빛 사이로~ 그대 그림자 비치는~데.. 난 또 작은 소리로 그대 이름을 불러 보네요.. 오늘 그대와 작별인사 하던 그대 집앞을 그대 추억에 그대로 서서~ 난 한참을 서성이죠..

여전히.. 유리상자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거리를 찾을꺼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눈치 없는 내 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2절)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겟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쥬크박스 (Jukebox)

내두손을 안고 있어~ 내입술이 널 잊지 못해서 여전히 내몸에 너의 감촉 모두는 하나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어 이체온이 날 감싸줘서 이향기가 날 채우고 있어~ 여전히 내몸에 너의 흔적 모두는 하나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어~ 너의 곁에 가고 싶어~~ 단 하루라도 내 꿈속 이자릴 이렇게 가까이 채우고 싶어 니목소리가 내게 느껴져서

여전히 더 웨이(The Way)

난 한참을 서성이죠 우연히 그대가 창밖을 볼때면 몰래 담에 기대어 눈물이 흘러 내리죠 여전히 그댄 아름답네요.. 많이 보고 팠는데 그댄 내모습 지웠나봐요 늘 그대의 곁에 있겠다던 나의 다짐도 나의 약속도 나의 눈물에..

여전히 박현준

[박현준 - 여전히]..결비 여전히 가끔은 힘이 들곤해~ 이젠 모두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젠 너를 미워할 수 있을것 같다고 나 그렇게 믿어었는데..

여전히 하랑

벌써 모두 다 잊은거니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 언제나 나만 사랑한다 했자나 제발 한 번 더 생각해봐 이제 나 따윈 필요없니 내게 이럴 수 있니 미쳐 버릴 거 같아 사 랑에 또 속아 버렸어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눈물만 흘러 가슴 터질거 같아 어떻해도 할 수 없는데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데 여전히 그저 멍하니 널 쳐다봐 머리가

여전히 (내사랑님 희망곡)라디

사실 좀 오래됐어 우리가 식었단 걸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여전히 유리상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나의 맘 같아 이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만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한데 눈치없는 내 눈물이 날 떠나간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에 여전히

여전히 에이엔젤

날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너도 날 사랑 했나 봐 너도 날 기다렸나 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네 맘은 날 떠날 수 없나 봐 사랑은 하나인가 봐 내 맘은 변치 않나 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할 수 있다고 널 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우릴 힘들게 해도 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 내 곁엔 너만 있으면 돼 여전히

여전히 B-ba

잡을수 없다는걸 알면서 왜 이러니 나만 바보처럼 이리 괴로운건지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한 놈이라서 하늘이 내게 시샘을 했던것 같아 넌 행복한지 날 이렇게 만들고 얼마나 기다려야 니 마음이 나를 향해 갈런지 이렇게 기다리잖아 날 버린 너를 못잊고 그냥 이대로 널 지워버리기엔 눈물이 자꾸나 너도 날 못잊잖아 가슴 깊은곳에 내가 아직 있는걸 알아 돌아오...

여전히 유리상자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여전히 조하랑

벌써 모두 다 잊은거니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 언제나 나만 사랑한다 했잖아 제발 한 번 더 생각해봐 이제 나 따윈 필요없니 내게 이럴 수 있니 (A) 미쳐 버릴 거 같아 사랑에 또 속아 버렸어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눈물만 흘러 가슴 터질거 같아 어떻해도 할 수 없는데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데 여전히 (/A) 그저 멍하니 널 쳐다봐 머리가 온통

여전히 비바(B-ba)

비바(B-ba)..여전히 잡을수 없다는걸 알면서 왜 이러니 나만 바보처럼 이리 괴로운건지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한 놈이라서 하늘이 내게 시샘을 했던것 같아 넌 행복한지 날 이렇게 만들고 얼마나 기다려야 니 마음이 나를 향해 갈런지 이렇게 기다리잖아 날 버린 너를 못잊고 그냥 이대로 널 지워버리기엔 눈물이 자꾸나 너도 날 못잊잖아

여전히 라디

사실 좀 오래됐어 우리가 식었단 걸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여전히 조하랑

벌써 모두 다 잊은거니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 언제나 나만 사랑한다 했잖아%D 제발 한 번 더 생각해봐 이제 나 따윈 필요없니 내게 이럴 수 있니%D (A) 미쳐 버릴 거 같아 사랑에 또 속아 버렸어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눈물만 흘러 %D 가슴 터질거 같아 어떻해도 할 수 없는데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데 여전히 (/A)%D 그저 멍하니 널 쳐다봐

여전히 비바

잡을수 없다는걸 알면서 왜 이러니 나만 바보처럼 이리 괴로운건지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한 놈이라서 하늘이 내게 시샘을 했던것 같아 넌 행복한지 날 이렇게 만들고 얼마나 기다려야 니 마음이 나를 향해 갈런지 이렇게 기다리잖아 날 버린 너를 못잊고 그냥 이대로 널 지워버리기엔 눈물이 자꾸나 너도 날 못잊잖아 가슴 깊은곳에 내가 아직 있는걸 알아 돌아오...

여전히 조하랑

ASDF

여전히 에이엔젤(A.N.JELL)

너의 눈빛이 따뜻한 너의 사랑이 달아날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봐 그만큼 기다리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 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 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할수 있다고 널 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우릴 힘들게 해도 사랑해 사랑해 내 곁엔 너만 있으면 돼 여전히

여전히 클래지콰이 (Clazziquai)

여전히 넌 여전한 표정으로 네 오래 된 노래를 하네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흐르는 노랫말에 (노랫말에) 누군가는 (나는) 다시 눈물지어도 Close your eyes 우리는 이제 여전한 듯 흐르는 멜로디 그 안에 넌 항상 그대로일까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여전히 이건 (매드타운)

해가 지고서 나온 거리에 다 행복해 보여 난 혼자인데 가로수 불빛도 날 비웃는것 처럼 왜 나만 어둡지 나 혼자만 어둡지 술취해 비틀대는 달 대답할 수 없는 말 왜 나 혼자만 남겨졌는지 난 미칠 것 같아 여전히 없던일 처럼 그저 꿈이라면 좋겠어 한없이 허전해 여전히 내 옆에 항상 있을 것만 같았었는데 비틀비틀거린 차가운 밤 공기 나 혼자서

여전히 캐스커

시간이 지나버린 후엔 머리가 길어버린 후엔 아팠던 만큼 빨리 잊고 그리운지도 모를 거라고 그런 말은 하지 말아줘 기억해줘 영원히 넌 지금 어디에 있는지 결국엔 나를 지웠는지 생각을 하면 너무나도 알 수가 없는 이유였지만 원망만은 하지 않을게 믿고 있어 여전히 마음을 잃어버린 후엔 두 눈이 멀어버린 후엔 아무일 없듯 활짝 웃고 뒤척임

여전히 라디(Ra. D)

사실 좀 오래됐어 우리가 식었단 걸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여전히 클래지콰이(Clazziquai)

여전히 넌 여전한 표정으로 네 오래 된 노래를 하네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흐르는 노랫말에 (노랫말에) 누군가는 (나는) 다시 눈물지어도 Close your eyes 우리는 이제 여전한 듯 흐르는 멜로디 그 안에 넌 항상 그대로일까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여전히 이건 of 매드타운

해가 지고서 나온 거리에 다 행복해 보여 난 혼자인데 가로수 불빛도 날 비웃는 것처럼 왜 나만 어둡지 나 혼자만 어둡지 술취해 비틀대는 달 대답할 수 없는 말 왜 나 혼자만 남겨졌는지 난 미칠 것 같아 여전히 없던 일처럼 그저 꿈이라면 좋겠어 한없이 허전해 여전히 내 옆에 항상 있을 것만 같았었는데 비틀비틀거린

여전히 [방송용] XIA (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여전히 클래지콰이

여전히 넌 여전한 표정으로 네 오래 된 노래를 하네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흐르는 노랫말에 노랫말에 누군가는 나는 다시 눈물지어도 Close your eyes 우리는 이제 여전한 듯 흐르는 멜로디 그 안에 넌 항상 그대로일까 내가 아는 익숙한 너의 목소리 네가 아닌 다른 누군갈 향해 흐르는 노랫말에 노랫말에

여전히 바닐라

여전히 그댄 날 설레이게 하네요 유난히 그댄 더 좋아 보이네요 그동안 혹시 조금은 내 생각도 했나요 아닌가요 잘 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별일 없었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요 익숙한 그대 향기가 기억나요 잘 지냈어요 아무 일 없죠 그날 이후로 우리 처음이네요 내 모습 예전과 달라졌나요 어떤가요 여전히 그댄 날 설레이게 하네요 유난히 그댄 더

여전히 에이앤젤

달아날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 봐 그만큼 기다리나 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 수 없나 봐 사랑은 하나인가 봐 내 맘은 변치 않나 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할 수 있다고 널 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우릴 힘들게 해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곁엔 너만 있으면 돼 여전히

여전히 라디 (Ra.D)

사실 좀 오래됐어 우리가 식었단 걸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여전히 이건 (Lee Gun (Madtown))

해가 지고서 나온 거리에 다 행복해 보여 난 혼자인데 가로수 불빛도 날 비웃는것 처럼 왜 나만 어둡지 나 혼자만 어둡지 술취해 비틀대는 날 대답할 수 없는 말 왜 나 혼자만 남겨졌는지 난 미칠 것 같아 여전히 없던일 처럼 그저 꿈이라면 좋겠어 한없이 허전해 여전히 내 옆에 항상 있을 것만 같았었는데 비틀비틀거린 차가운 밤 공기

여전히 이건 (LEEGEON)

해가 지고서 나온 거리에 다 행복해 보여 난 혼자인데 가로수 불빛도 날 비웃는것 처럼 왜 나만 어둡지 나 혼자만 어둡지 술취해 비틀대는 달 대답할 수 없는 말 왜 나 혼자만 남겨졌는지 난 미칠 것 같아 여전히 없던일 처럼 그저 꿈이라면 좋겠어 한없이 허전해 여전히 내 옆에 항상 있을 것만 같았었는데 비틀비틀거린 차가운 밤 공기 나 혼자서

여전히 The Way (더 웨이)

저 창 불빛 사이로 그대 그림자 비치는데 난 또 작은소리로 그대 이름을 불러 보네요 늘 그대와 작별인사하던 그대집앞에 그대추억에 그대로 서서 난 한참을 서성이죠 우연히 그대가 창밖을 볼때면 몰래 담에 기대어 눈물이 흘러내리죠 여전히 그댄 아름답네요 많이 보고 팠는데 그댄 내모습 지웠나봐요 늘 그대에 곁에 있겠다던 나의 다짐도

&&**여전히**&& 윤소정

내 마음 묻지마세요 다 알고 있으면서 무슨 말이 듣고 싶나요 지금도 여전히 내 마음 속에는 당신만이 살고 있어요 이런 내 마음 알고 있다면 돌아서란 말은 마세요 그날부터 이 순간까지 내가 원한 사랑은 당신만이 사랑입니다 내 마음 묻지마세요 다 알고 있으면서 무슨 말이 듣고 싶나요 지금도 여전히 내 마음 속에는 당신만이 살고 있어요

여전히 라디 (Ra. D)

사실 좀 오래됐어 우리가 식었단 걸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여전히 XIA (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여전히 XIA(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여전히 Mensa

잘 지냈는지 유난히 니 미소가 더 눈부셔 행복했는지 날 보는 눈빛이 더 편해 보여 아직 내 사랑은 그대론데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널 보는 난 힘들었지 Everyday i'm waiting for your love 너의 행복이 더 커질수록 점점 니 맘속에 있는 내 기억들 더욱 더 멀어져 가지만 believe, never gonna s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