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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이 잘 살텐데 빅마마(Big Mama)

네가 떠나고 홀로 남겨진 거리에 우두커니 미친 것처럼 난 웃었어 내 잘못일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주저 앉아 파란 하늘만 한참 멍하니 봤었어 또 밀려 오는 일상에 내 하루를 맡기고 괜찮은 척 웃으며 나를 속여가 Hey boy I'm thinkin' bout you 같은 건 벌써 잊었겠지 더 뭘 바라겠어 어딜 가도 다신 돌아보지마

나 없이 잘 살텐데 빅마마

네가 떠나고 홀로 남겨진 거리에 우두커니 미친 것처럼 난 웃었어 내 잘못일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주저 앉아 파란 하늘만 한참 멍하니 봤었어 또 밀려 오는 일상에 내 하루를 맡기고 괜찮은 척 웃으며 나를 속여가 Hey boy I'm thinkin' bout you 같은 건 벌써 잊었겠지 더 뭘 바라겠어 어딜 가도 다신 돌아보지 마 없이 살 텐데 또

배반 빅마마

[빅마마(Big Mama) - 배반]..결비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말 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배반 빅마마(Big Mama)?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 되는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 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배반 빅마마 (Big Mama)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 되는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 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서랍정리 빅마마 (Big Mama)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언젠가는 버려야 할 걸 알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가끔 뒤적여보는 서랍 속엔 가득 한 사람과의 흔적 투성이 그리움에 잔뜩 웅크리는 밤 조심스레 열어보면 그대가 보여 그대 손 때가 묻은 자질구레한 추억 난 아직도 작은 서랍 속에 가둬 버린 채 이렇게 그댈 만나요 참다 참다가 견딜 수 없이 보고픈 날 한 번씩 열어요

서랍정리 빅마마(Big Mama)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언젠가는 버려야 할 걸 알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가끔 뒤적여보는 서랍 속엔 가득 한 사람과의 흔적투성이 그리움에 잔뜩 웅크리는 밤 조심스레 열어보면 그대가 보여 그대 손때가 묻은 자질구레한 추억 난 아직도 작은 서랍 속에 가둬 버린 채 이렇게 그댈 만나요 참다 참다가 견딜 수 없이 보고픈 날 한 번씩 열어요 날

서랍정리♪ii팽도리ii♬ 빅마마 (Big Mama)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언젠가는 버려야 할 걸 알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가끔 뒤적여보는 서랍 속엔 가득 한 사람과의 흔적 투성이 그리움에 잔뜩 웅크리는 밤 조심스레 열어보면 그대가 보여 그대 손 때가 묻은 자질구레한 추억 난 아직도 작은 서랍 속에 가둬 버린 채 이렇게 그댈 만나요 참다 참다가 견딜 수 없이 보고픈 날 한 번씩 열어요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빅마마(Big Mama)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버리면 이런 식이면

체념 後(후) 빅마마 (Big Mama)

못본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 처럼 웃으면서 너와 얘기할 때마다 숨길 수 없었던 이기적인 나의 욕심에 그 언제부턴가 기도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본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라고 말야 안타까운 마음에 내게

절대 빅마마(Big Mama)

울며 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 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날 찾지마.. 제발 돌아가.. 혼자 버려져 눈물 날 때도.. 찢긴 가슴 속이 아려 올 때도..

절대 빅마마 (Big Mama)

울며 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 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날 찾지마.. 제발 돌아가.. 혼자 버려져 눈물 날 때도.. 찢긴 가슴 속이 아려 올 때도..

Break Away 빅마마 (Big 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 왔는데 Breakaway No, I can t wait 내가

Break Away 빅마마(Big 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텐데 이대론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 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게

하루만 더 빅마마 (Big Mama)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하루만 더 빅마마(Big Mama)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아무렇지 않은 척 빅마마 (Big Mama)

농담도 해 너를 잃은 후에야 난 알 것만 같아 네 곁에서 난 행복했어 그래 어쩔 수 없나 봐 사랑은 다 이런가 봐 숨을 쉴 때마다 네가 또 생각나 매일 후회만 했어 네가 없이는 안되겠어 너에게 못해준 게 난 많이 있는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 수 있나 봐 난 아무렇지 않은척해 봐도 죽을 것 같아 못 견디게 그립고 셀 수 없이

Break Away (Accoustic Ver.) 빅마마

Break away 작사 박경진 작곡 이현정 노래 Big 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없이 참을텐데 이대론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별이 빛나는 이 밤 빅마마 (Big Mama)

매일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바라볼 순 없겠지만 내일의 널 기대해 oh yeah 문득 떠오르는 네 향기가 날 가득 채워줘 이 시간이 지날 때쯤엔 오늘을 그리워해 내일이 온단 걸 알면서도 그래 내 마음은 여전히 너뿐이야 돌아와 줄래 알고 있겠지만 너 없인 안 될 것 같아 이렇게 쉽게 끝내진 말아 저 별이 빛나는 이 밤 아무런 말 없이

또 다른 나 빅마마 (Big Mama)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하루만 빅마마 (Big Mama)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하루만 빅마마(Big Mama)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배반 Big Mama(빅마마)

〃배반 - 빅마마 어떤 말부터 꺼내야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빅마마 (Big Mama)

오늘 하루를 그냥 지나 가고파 눈 뜨면 만난 아침이 나에게 질문해 넌 무얼 위해 사는지 지나간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이렇게 말해 난 그대로 괜찮다고 난 나를 더 꼭 끌어안고 그저 길을 가는 거라고 해 길을 걷다 또 지치면 한 번 더 일어나서 숨을 크게 쉴 거야 모든 호흡 속에서 난 널 바라본다 Woo woo woo 어떤 슬픔도 연습 없이

사랑해요 빅마마(Big Mama)

날 날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얼어붙은 채 같은 말만 같은 말만 니가 떠나고 나서야 머리가 움직이나봐 그대 뒤를 쫓아 거리를 헤매어 뛰지만 사랑해요 가지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대답 없이

사랑해요 빅마마 (Big Mama)

, 날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얼어붙은 채 같은 말만, 같은 말만 니가 떠나고 나서야 머리가 움직이나봐 그대 뒤를 쫓아 거리를 헤매어 뛰지만 사랑해요 가지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대답 없이

사랑해요 빅마마[Big Mama]

, 날 잊으라고 잊으라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급하게 되내어 보지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몰라, 모르겠어 가지 마요, 가지 마요 그댈 지금 잡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얼어붙은 채 같은 말만, 같은 말만 니가 떠나고 나서야 머리가 움직이나봐 그대 뒤를 쫓아 거리를 헤매어 뛰지만 사랑해요 가지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대답 없이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Big Mama)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Mama 이지영 (빅마마)

엄마 손을 잡고어릴 적 와봤던 그 바닷가 혼자 다시 왔어요파란 하늘 파도 모든 게그대론데 나만 혼자 언제 이렇게 달라졌나엄마 세상이 만만치 않아 그대도 가끔 그랬었나요엄마 끝도 없는 외로움이찾아올 땐 어떡하죠엄마 가르쳐줘요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날 지켜줘요 엄마 보고 싶어요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그 사랑을 이제 알아요엄마 맘에도 없는 말들로아프게...

다이어리 (Solo 이영현) 빅마마 (Big Mama)

조각조각 나누어진 입들로 만든 영화가 되고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언제나 넌 쿨한 척 위해주는 척 NO 겉과 속은 달랐어 배부른 네 말 한 술에 독 두른 내 한숨으로 서서히 새겨지네 흙탕물이 튀어도 툭툭툭 털어내 내 갈 길이야 단 물조차 없어도 길 하나면 돼

Never Mind 빅마마(Big Mama)

흔해 빠진 거짓말 안 들어도 뻔한 말 전부 내 눈에는 보여 내 앞에선 절대 못 속여 삶에 얽힌 인연도 운명 같은 시작도 결코 어긋나진 않아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애써 외면하지마 태연히 받아들여 모두 다 조심스레 한번 더 생각해봐 못 본 척 하고 혼자 지우면 돼 속는 셈 치고 한번 봐주면 돼 그냥 네 뜻대로 살아가도 상관없어 겁내지 말고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Big Mama)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게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투성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슬픔 안에 갇혀 상처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Big Mama)

이지영)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신연아)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박민혜)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그날의 우린 (Solo 이영현) 빅마마(Big Mama)

그렇게 뒤돌았던 순간마저 사랑했나봐 (wow) 점점 후회란걸 알게돼 그래도 아이처럼 기다리는 상상만으로도 좋으니까 많은 날들이 나와 함께해 울고 웃고 다퉜던 모든게 (uh) 서롤 몰랐던건 내 잘못이 아닌데 헤어짐에 끝은 왜 항상 미안하다 할까 훗날 만나면 알아볼까 (바보같은날) 혹시나 기나긴 세월속에 날 잊진 않았을까 (잊을수 없는 )

아파 빅마마(Big Mama)

너뿐이라고 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파 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 지켜준단 말 나밖에 없다는 말 왜 말했어 내 맘 다 열고 사랑하게 했니

거부 Big Mama(빅마마)

거부 by [Big Mama(빅마마)] 거부 bigmama 앨범 : Like The Bible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너나 바라봐 멋대로 뜻대로 내 모습 그대로 내 멋대로 할꺼야.

혼잣말 빅마마(Big Mama)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내며 나를 욕해도 오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우~ 우우우 우우우 워~~ 음음음 어디선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허전해진 마음에 거리를 헤매이다 너와 함께 나누던 많은 기억들에 또 다시 무너지는 마음으로 울어 버렸어 너를 기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그 중에 하나일 뿐인

기분 좋은 날 빅마마

아주 기분 좋은 바람이 내 귓가에 낮은 노래를 하고 키 작은 코스모스 미소 지며 한들한들 날 간지럽히네 아침 햇살에 입맞춤하고 수줍게 그대 이름 부르면 꿈 결처럼 그대의 미소가 그대의 향기가 방안 가득 피어 기분 좋은 날 ** 떠나요 우리 단 둘이서 아무 걱정 없이 어디든 좋아요 노을 지는 바닷가에 앉아 수많은 별을 세며 이 밤 잠들고

안부 빅마마

나를 떠나간 후로 너는 어떻게 지내니 가끔은 내 생각 해보긴 하니 별로 난 못지내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 때문에 울어 없이도 행복할 넌데 아무렇지 않을 텐데 네 기억 외진 한구석 내가 있기는 하니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안부 (Inst.) 빅마마

나를 떠나간 후로 너는 어떻게 지내니 가끔은 내 생각 해보긴 하니 별로 난 못지내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 때문에 울어 없이도 행복할 넌데 아무렇지 않을 텐데 네 기억 외진 한구석 내가 있기는 하니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서랍정리 빅마마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언젠가는 버려야 할 걸 알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가끔 뒤적여보는 서랍 속엔 가득 한 사람과의 흔적투성이 그리움에 잔뜩 웅크리는 밤 조심스레 열어보면 그대가 보여 그대 손때가 묻은 자질구레한 추억 난 아직도 작은 서랍 속에 가둬 버린 채 이렇게 그댈 만나요 참다 참다가 견딜 수 없이 보고픈 날 한 번씩 열어요 날 사랑했던

02. 배반 빅마마

어떤 말 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 조차 미안할 뿐 이야 나쁜 여자야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 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가 그 사람에게 자꾸가 참 나쁘지 참 못됬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연(捐) Big Mama(빅마마)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이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알 수 없는 인형 된 거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여와 또 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소녀를 사랑한 소나무 빅마마(Big Mama)

비가 오는 날엔 유난히 생각나 동그란 얼굴만큼 마음도 예뻤던 아이 산에 들에 꽃들이 만발해도 그 소녀는 항상 그자리에 내 곁을 지켜 주었지 그러던 어느날에 눈물이 가득한 채로 내게 기댄 소녀를 안아주고 싶었어 워~ 가슴이 찢어져도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내 모습이 정말 싫었었지 그 사람인가요 행복해 보여요 어느덧 몰라보게 시간이 흘러가 버렸나요 이제...

사랑, 날개를 달다 빅마마(Big Mama)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 를 위 해 ...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

연(捐) 빅마마(Big Mama)

?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Je Ne Veux Pas 빅마마(Big Mama)

Je voulais te dire Je voulais te parler Mais tu feignais de ne pas m\'ecouter C’etait si simple a comprendre Ces doux petits mots si tendres Je t’ai dit “epouse-moi” Tes yeux ont parle dans une si...

체념 빅마마(Big Mama)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하는...

Get Out 빅마마(Big Mama)

말해봐 날 속이려고 하지만 말고 네 맘을 난 알고 있는 걸 내 시선까지 피하지 말고 숨겨둔 그 말을 해봐 싫어졌단 말을 해도 돼 너의 변명 따윈 너무 지겨워 놓아주란 말을 해도 돼 그딴 말로 나는 울지 않아 Go away 너 하나쯤은 없어도 좋아 Fade away 더 좋은 남자 너무 흔한 걸 Far away 넌 내 눈 앞에 보이지도 마 너보다 더 ...

체념 빅마마 (Big Mama)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 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