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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너에게 (Feat. 설민) 빅이슈코리아

환하게 웃는 꼬마아이 그 옆에 우는 작은 고양이 하나 바쁘게 걷는 저 아저씨 늘 한자리에 서있는 나무 예쁘게 팔짱낀 연인들 두 손 꼭 잡은 할머니 할아버지 이리와 나와 함께 볼래 너의 모든게 달라질거야 조금만 더 힘차게 가슴을 열어봐 다시 시작인거야 힘을 내 잠시뿐일거야 어느 누구도 널 비웃지 않아 포근히 쏟아진 햇살이 널 따뜻...

미쳐 살아요 설민

나 긿을 잃은채 헤매이죠 한없이 외쳐도 목놓아 불러도 들리나요 대답해 줘요 왜 나를 또 외면하시나요.. 언제나 당신을 찾고 있죠 하지만 당신은 도대체 당신은 어디있나요 내게 와줘요 지친 나를 잡아줄 순 없나요.. 눈을 떠도 보이질 않고 손을 뻗어도 잡히지가 않네요 어디로 나 가야하나요.. 밤새 울어도 뒤척여도 당신은 오질 않죠 오늘도 나는 외로움...

그대가 있어 설민

Joyful joy Joyful joy 내안에 그대가 있어 모든 게 감사할 뿐이죠 Joyful joy Joyful joy 세상엔 그대가 있어 사랑이 넘쳐날 뿐이죠 Joyful joy 쏟아지는 빗물 속에서 언제나 그댄 우산이 됐죠 Mm Mm 시련에 젖지 않도록 내리쬐는 태양 속에선 다가와 그댄 그늘이 됐죠 Uh Uh 포근히 쉴 수 있도록 Joyful...

하나뿐이라고 설민

사랑이란 걸 나는 왜 몰랐을까요 따뜻하게 포근하게 감싸던 그 마음을 사랑이란 걸 그땐 왜 몰랐을까요 아무렇게 당연하게 여기곤 했을까요 Oh my lord 이젠 알죠 my lord 들리네요 맘 속 깊이 속삭여 주시는 말 너 하나뿐이라고 너 하나뿐이라고 밀어내고 외면해도 언제나 널 놓진 않겠다고 너 하나뿐이라고 오직 너 하나뿐이라고 날 찾지 못해 헤매어...

오 나의 지저스 (Jesus) 설민

오 나의 Jesus Christ Jesus Christ *3 다시 한번 오 나의 Jesus Christ Jesus Christ *3 you are the one 주만을 원하는 그 맘 하나둘 모아 노래 부를 때 귓가에 들리는 음성 승리의 함성 0h 영원하리 벅찬 가슴 끌어안고 외쳐보리라 주 향해 오 나의 Jesus Christ Jesus Christ...

Fall In 설민

좋아한다는 말로 그런 말로 보일 순 없는 내 맘이죠 그대가 와줘서 감사해요 이런 말로도 아쉬워요 부끄러웠던 거죠 그런 거죠 쉽고도 가장 어렵던 말 오늘은 달려가 말할래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when I fall in, fall in love with my heart 하나뿐인 그댄걸요 when I fall in, fall in love with my ...

반쪽 (Bonus Track) 설민

오늘이죠 그대와나 수없이 그려온 그날 온 세상이 우릴 위해 축복하는 날 보이나요 들리나요 우릴 향한 사랑의 멜로디가 꿈만 같죠 내 반쪽이 그대라는 걸 Oh my one baby stay with me (baby please stay in my heart) Oh my one lady everyday (lady please love everyday) 둘이...

별처럼 해처럼 설민

행복합니다 당신이 내게 와줘서 당신만을 원하게 해주어서 바라고 또 바라보아도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벅차오르는 이 내 맘은 당신도 나와 같겠죠 셀 수 없는 별처럼 무한한 사랑 홀로 어둠 걷는 해처럼 빛나는 사랑 내겐 온 세상을 더해도 모자를 사랑 그 사랑 안에 영원토록 감사합니다 이렇게 내게 와줘서 방황했던 나를 꼭 잡아줘서 바라고 또 바라보아도 기도...

그 품 설민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난 많이도 넘어졌죠 어린아이처럼 소리 내어 울면 날 달래주던 그 품 나 당신을 떠나있는 동안 참 많이도 외면했죠 아버지 그런 나인데도 또 안으시고 괜찮다 하셨죠 한없이 높은 사랑입니다 주없이 나는 무너집니다 모든 걸 감싸줄 당신의 품 안에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내 마음이 약해질 때 난 애써 숨기려 했죠 좌절 안에 갇혀 혼...

내려놓게 하소서 설민

내가 버리지 못하는 것 내려 놓지 못한 것 움켜진 헛된 것들 버리라 하시네 나를 내려 놓는다는 것 무너지는 아픔이지만 주님이 감싸주시네흙 묻은 주의 손으로 나를 다시 빚으사 더 큰 보화 주시어 하늘 기쁨 채우네 주여 내려놓게 하소서 헛된 재물과 헛된 명예도모두 무익함을 알게 하시고내려놓게 하소서주만 나타내게 하소서하늘 영광도 내려놓으신주의 사랑 따르며...

회복 (Feat. 윤슬이) 초하나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해 포악함이 온 땅에 가득했네 그때에 하나님 노아를 부르사 너와 내 언약을 세우리라 노아는 명대로 다 준행하였고 비의 약속이 행해지고 온 땅에 물이 가득 넘치니 하나님 노아를 기억하셔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니 물이 땅에서 줄어들고 줄어들고 줄어드네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고

너의 자장가 (feat. 김이불) 피다 (pida)

이제 불 끄고 편히 누워봐요 베개는 높진 않나요 편히 숨 쉬어요 오늘 밤은 춥지 않을거야 꿈에 들 때까지 토닥여주고 싶어요 밤새 얘기해도 좋아 창문이 밝아질 때 눈 감기더라도 아침은 아직 안 온 거에요 꿈속 길 잃을까 눈 감지 못해요 무섭지 않았음 해요 손 여기 둘게요 오늘 밤은 따듯할거야 꿈에 들 때까지 토닥여주고 싶어요 밤새 얘기해도 좋아

그래, 그래 현우

너에게 틀린 말을 해줄게 너만을 위한 거짓말을 해 도움이 되는 말은 아니겠지만 위로가 될 수 있었음 해 하나 둘 씩 켜져 가는 가로등 빛 아래서 차가운 벤치가 따뜻해지면서 내 어깨에 기댄 너를 당겨 안고 그래, 그래 하나 둘 씩 창문이 어두워지면 그제서야 너를 일으키고 보낼게 꽁꽁 얼은 손을 마주 잡고서 그래, 그래 우리가 늘 행복하진 않지 스스로가 미워질

창문 소심한 오빠들

그대의 아침이 오면 눈부신 창문이 되어 저 파란 하늘보다 맑게 빛나는 계절을 선물하겠소 그대의 저녁이 되면 아늑한 창문이 되어 고단히 지친 밤을 위로하겠소 그대의 창문이 되어 울쩍한 비가 오는 날에는 빗소리 노래가 되어주겠소 솔바람 불어 오는날 거리에 풍경들을 비춰 주겠소 그대의 창문이 되어 작은방 창문이 되어 그대란 세상속을 함께

창문 소심한오빠들

그대의 아침이 오면 눈부신 창문이 되어 저 파란 하늘보다 맑게 빛나는 계절을 선물하겠소 그대의 저녁이 되면 아늑한 창문이 되어 고단히 지친 밤을 위로하겠소 그대의 창문이 되어 울쩍한 비가 오는 날에는 빗소리, 노래가 되어주겠소 솔바람 불어 오는 날 거리에 풍경들을 비춰 주겠소 그대의 창문이 되어 작은방 창문이 되어 그대란

옆집 창문이 깨지던날 사유 (Sa.U)

불이 켜지지 앉는 등잔 밑에 앉아전할 수 없는 노래를 불러돌아오지 못할 마음을 모아 작은 촛불에 담는다울지 않을게잡지 않을게더는 묻지 않을 테니까제발 가 너 떠나는 날에나 울지 않는다면돌아오는 날에웃으며 날 안아줘 길을 잃지 않게활짝 웃어 보일게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아픔 기억은 모두 사라지기를슬픈 기억들 모두 내가 먹어 치울게죽지 않을게이 맘 변치 ...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앤피(RNP)

미치도록 사랑했어 죽을만큼 사랑했어 비라도 오는 날이면 눈물에 젖은 가로등이 내 두 눈에 들어와 내 가슴에 흘러 내려 너에게 미련의 강이 되어 찾아가 창문에 비친 네 모습만 훔쳐가 이 비가 그쳐가 조금만 더 내리면 네 창문이 열릴까? 모습보일까? 이 비가 그쳐가 조금만 더 내리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달빛 향하는 눈빛 레일로드

그래 알고 있어 너의 두 눈 속에 메마른 눈물이 보여 너도 알고 있어 너의 눈물 속엔 힘겨운 세상이 보여 너를 감싸는 빛 달빛 향하는 눈빛 꿈꾸는 세상에 빛으로 노래 불러 꿈꾸는 세상에 빛으로 노래 불러 언제나 너에게 그래 알고 있어 너의 가슴 속엔 닫혀진 창문이 보여 너도 알고 있어 흐린 추억 속엔 숨쉬는 사랑이 있어 언제나

제주도푸른밤(Feat. 이박사) 럭셔리 삼형제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별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 벼락 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깡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봐요 (Yeah Let's Go)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엔피

모습만 희미하게 비춰지네 정말 니가 그리워 미치도록 네 모습만 그리워 왜 그대는 나를 사랑했어요 왜 그댄 맘을 다 줬어요 그래서 더 아프잖아 슬퍼도 나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도 뒤돌아서 감춰요 그대가 더 아플테니 미치도록 사랑했어 죽을 만큼 사랑했어 비라도 오는 날이면 눈물에 젖은 가로등이 내 두 눈에 들어와 내 가슴에 흘러내려 너에게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앤피

예전 그대로인데 단지 네 모습만 희미하게 비춰지네 정말 니가 그리워 미치도록 네 모습만 그리워 왜 그대는 나를 사랑했어요 왜 그댄 맘을 다 줬어요 그래서 더 아프잖아 슬퍼도 나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도 뒤돌아서 감춰요 그대가 더 아플테니 미치도록 사랑했어 죽을 만큼 사랑했어 비라도 오는 날이면 눈물에 젖은 가로등이 내 두 눈에 들어와 내 가슴에 흘러내려 너에게

노란기타 위치스(Witches)

오늘 너에게 줄 새옷을 살꺼야 빨간 창문이 달린 조그만한 가게에서 널 생각하며 널 생각해 널 생각하며 난 너에게로 낡은 운동화 신고 널 만나러 가는길이 왠지 새롭게 느껴져 넓은 하늘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대 내게 나타나요 노란기타를 매고 그대 어서 다가와요 짧은 치마를 입고 그대 내게 나타나요 파란나비를 달고 그대 어서 다가와요

노란 기타 위치스

오늘 너에게 줄 새 옷을 살거야 빨간 창문이 달린 조그마한 가게에서 널 생각하며 널 생각해 널 생각하며 난 너에게로 낡은 운동화 신고 널 만나러 가는 길이 왠지 새롭게 느껴져 넓은 하늘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그대 내게 나타나요 노란 기타를 메고 그대 어서 다가와요 짧은 치마를 입고 그대 내게 나타나요 파란 나비를 달고 그대 어서

행운의 여신 김슬범

행운의 여신이 있을까 간절한 기도는 있지만 달의 궁전 그 뒤편에서 문지방 맴도는 섬찟한 멜로디들 귓가에 파란 달빛 쏟아지면 창문이 열리네 푸른 물결 그곳에 우리의 사랑이 있어 영원토록 일렁이고 있어 그것은 황혼빛 영웅들의 일기토가 저무는 가을 녘에 깊어가고 있어 영생의 묘약은 베일에 싸였지만 암굴의 파란 장미 솟아오른 무덤 한가운데 비추네 푸른 물결 그곳에

Give Me Your Love 덤덤라디오

yo give me your love 점점 꺼져가는 불빛들 그것들이 날 숨막히게 해 그걸 아니 불빛이 꺼져갈 때마다 내 손바닥이 타들어가고 있는걸 give me your love 사랑 한다면 내 눈을 바라봐 give me your love 사랑 한다면 내 맘을 열어봐 give me your love 사랑 한다면 내 손을 잡아봐 영원히 너에게

Give Me Your Love 덤덤라디오 (Dumdumradio)

yo give me your love 점점 꺼져가는 불빛들 그것들이 날 숨막히게 해 그걸 아니 불빛이 꺼져갈 때마다 내 손바닥이 타들어가고 있는걸 give me your love 사랑 한다면 내 눈을 바라봐 give me your love 사랑 한다면 내 맘을 열어봐 give me your love 사랑 한다면 내 손을 잡아봐 영원히 너에게

내 방 창문에 기대어 (Feat. 오은율)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세상에 캄캄한 밤이 오면 하나 둘 창문에 불이 켜져요 달빛 별빛 창문이 있는 하늘이 커다란 집이 되죠 동그란 창문에 불 켜지면 우린 달이라 부르고 뾰족한 창문에 불 켜지면 우린 별이라 부르죠 밤하늘 창가엔 누가 있을까 나와 친구가 되고 싶을까 네모난 내 방 창문에 기대어 안녕 안녕 인사해요 동그란 창문에 불 켜지면 우린 달이라 부르고 뾰족한 창문에 불 켜지면

Merry new year 리뷰어, JONGU

찬 바람 탓에 창문이 열리고 따뜻했던 등불이 꺼지면 나만 빼고 전부 반짝반짝해 찬 바람 탓에 창문이 열리고 따뜻했던 등불이 꺼지면 나만 빼고 전부 왔다 갔다 해 메리크리스마스 또 해피뉴이어 란 말도 이제 별로 감흥없게 들려 그저 흘러가는 날들 중 하나 매일 같은 플레이리스트 거기에 새거 조금 돌려 몇 달째 같은 내 눈앞의 광경에 지겹다가도 매일 똑같은

당신을 기억할때마다 강인원

당신을 기억할때마다 사랑의 바람이 불어요 내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슴 속 창문이 흔들리는걸요~ 당신과 마주칠때마다 부끄런생각이 들어요 겉으론 내색하지않아도 숨어있는 마음까지 읽어내는걸요 후렴)사랑이 넘쳐도 뽐내지 말라고 외로움이 밀려도 눈물을 아끼라고 내마음 길들이시고 아픈한을 남겨놓은채 홀로 떠나버리신~~ 당신을 기억할때마다

딩신을 기억할때마다 강인원

당신을 기억할때마다 사랑의 바람이 불어요 내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슴 속 창문이 흔들리는걸요~ 당신과 마주칠때마다 부끄런 생각이 들어요 겉으론 내색하진 않아도 숨어있는 마음까지 읽어내는걸요 후렴)사랑이 넘쳐도 뽐내지말라고 외로움이 밀려도 눈물을 아끼라고 내마음 길들이시고 아픈한을 남겨놓은채 홀로 떠나버리신~~ 당신을 기억할때마다

오만볼트 박진광

너의 가슴에 쟈크가 달렸다면 나의 사랑이 들어있는지 열어 보고싶어 너의 머리에 창문이 있다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여다 보고싶어 니가나를 좋아 한다면 나를 사랑한다면 아!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Inst.) 알앤피(RNP)

미치도록 사랑했어 죽을만큼 사랑했어 비라도 오는 날이면 눈물에 젖은 가로등이 내 두 눈에 들어와 내 가슴에 흘러 내려 너에게 미련의 강이 되어 찾아가 창문에 비친 네 모습만 훔쳐가 이 비가 그쳐가 조금만 더 내리면 네 창문이 열릴까? 모습보일까? 이 비가 그쳐가 조금만 더 내리면 너를 볼 수 있을까?

사랑에 빠졌었나봐 주니엘 (JUNIEL)

사랑에 빠졌었나봐 나 그걸 몰랐었나봐 그대가 보일 수 있게 Huh Oh 창문이 열리면 크게 노랠 불러줘 Oh 요만큼만 좋은 향기에 두 눈 뜨게 해줘 Yeah 항상 편한 느낌 들게 해줘 Yeah 수줍은듯이 널 데려가 몰래 입맞추고 싶어 따스한 봄날에 늘 같은 곳을 걷고 싶어 Yeah 늘 같은 공간에 있게 해줘 스치는 너의 숨 뛰는 심장 느낌

사랑에 빠졌었나봐 JUNIEL

사랑에 빠졌었나봐 나 그걸 몰랐었나봐 그대가 보일 수 있게 Huh, Oh 창문이 열리면 크게 노랠 불러줘 Oh 요만큼만 좋은 향기에 두 눈 뜨게 해줘 Yeah 항상 편한 느낌 들게 해줘 Yeah 수줍은듯이 널 데려가 몰래 입맞추고 싶어 따스한 봄날에 늘 같은 곳을 걷고 싶어 Yeah 늘 같은 공간에 있게 해줘 스치는 너의 숨 뛰는 심장 느낌

봄이 왔네 (Feat. 캡틴락 of 크라잉넛) 유발이의 소풍

1 2 3 2 2 3 창문이 열리고 기지개를 켜고 핸드폰을 열고 큰 하품을 하고 아아 봄이 왔네 노란 머그잔에 흰 우율 따르고 내 피아노 위에 달력을 넘기고 아아 봄이 왔네 이어폰을 꽂고 기타 가방 메고 핸드폰을 열고 큰 하품을 하고 하아 봄이 왔네 노란 자판기에 캔커피를 뽑고 늘 같은 정류장 그 버스를 타고 하아 봄이 왔네 그린색 가디건

제주도의 푸른 밤 오연준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서울역 Seoul Station (Frat Mix) N.EX.T

서울역 1.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이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 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 이 추운 밤 이 메마른 밤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Dokdo (Original Mix) 운진(Unjin)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을 훌훌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별아래~~~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감귤받도 일꾸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바요

○△□ 공부 Various Artists

네모난것 네모난것 네모난것 뭐가있을까 유치원에 창문이 네모네모낮지 동그란것 동그란것 동그란것 뭐가잇을까 거울속에 내얼굴 동글동글랒지 세모난것 세모난것 세모난것 뭐가있을까 할머니집 지붕이 세모세모낮지

제주도의 푸른 밤 울랄라세션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제주도의 푸른 밤(불후의 명곡 -(가요톱10 여름노래특집 1편) 울랄라세션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제주도의 푸른 밤(불후의 명곡) 울랄라세션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제주도의 푸른 밤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유랑기 KONTRAJELLY (콘트라젤리)

온종일 떠올려 봤는데 긴 여름 동안에 햇빛 내리쬐어도 축축한 날들을 켜질지 모를 난로와 바람 새는 창문이 이 병을 몰아낼 거야 우리를 기억할 거야 마음껏 떠돌게 된다면 헤매이길 끝이 없고 아무짝에 쓸모없는 지도는 강물에 던졌어 바람에 날렸어 다시는 찾지 않게 다시는 빛을 볼 수 없게 낮도 밤도 그 무엇이든 다 줘 겨울 여름 온 세상에

제목이 없어 (Feat. Rhymics) 시우

들고 결국 계산대로 못 간 채 그냥 제자리에 놔둬 이 노랜 제목이 없어 제목이 없어 네가 없어서 난 그게 견딜 수 없어 혼자 중얼대는 노래 지금 이 노랠 듣고 있니 돌아보니 내가 해준 게 하나도 없어 제목을 붙일 수 없어 난 그럴 수 없어 제목이 없어 제목이 없어 마지막 까지 전부다 열지 못한 마음에 문 너란 창문이

서영아 서영아 (Feat. 네이브로) 지퓨(G-Fu)

알겠지 친구들과 다르다는 느낌 받겠지 왜 나만 이런지 왜 태어났는지 또는 너도 모르게 찌르는 많은 삿대질 속에서 자라날 수도 있을꺼야 세상을 원망할때도 있을꺼야 쎈척 해도 뒤집어 쓴채로 매일 눈물로 이불을 물들일때가 많을꺼야 아님 좋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주눅 들지는마 그때는 주위를 봐 삼촌이 있으니까 문은 아녀도 달을 볼수있게 창문이

서영아 서영아 (feat. 네이브로) 지푸(G-fu)

친구들과 다르다는 느낌 받겠지 왜 나만 이런지 왜 태어났는지 또는 너도 모르게 찌르는 많은 삿대질 속에서 자라날 수도 있을꺼야 세상을 원망할때도 있을꺼야 쎈척 해도 뒤집어 쓴채로 매일 눈물로 이불을 물들일때가 많을꺼야 아님 좋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주눅 들지는마 그때는 주위를 봐 삼촌이 있으니까 문(Moon)은 아녀도 달을 볼수있게 창문이

서영아 서영아 (Feat. 네이브로) G-Fu

알겠지 친구들과 다르다는 느낌 받겠지 왜 나만 이런지 왜 태어났는지 또는 너도 모르게 찌르는 많은 삿대질 속에서 자라날 수도 있을꺼야 세상을 원망할때도 있을꺼야 쎈척 해도 뒤집어 쓴채로 매일 눈물로 이불을 물들일때가 많을꺼야 아님 좋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주눅 들지는마 그때는 주위를 봐 삼촌이 있으니까 문은 아녀도 달을 볼수있게 창문이

서영아 서영아 (Feat. 네이브로) 지푸 (GFU)

없으니까 서영아 너도 언젠간 알겠지 친구들과 다르다는 느낌 받겠지 왜 나만 이런지 왜 태어났는지 또는 너도 모르게 찌르는 많은 삿대질 속에서 자라날 수도 있을꺼야 세상을 원망할때도 있을꺼야 쎈척 해도 뒤집어 쓴채로 매일 눈물로 이불을 물들일때가 많을꺼야 아님 좋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주눅 들지는마 그때는 주위를 봐 삼촌이 있으니까 문은 아녀도 달을 볼수있게 창문이

서울역 Seoul Station (Frat Mix) 넥스트

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이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 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이 추운 밤 이 메마른 밤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멈춰버리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