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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빈방 (VinVang)

can’t forget you Its time a for goodbye but i can’t forget you 난 너가 왜 떠났는지 몰라 상처만 남기고 넌 또 떠나 넌 대체 나에게 뭘 또 원할까 너가 바라는게 이거였나 아이러니 하지 삶이 아이러니 한 사랑이 또다시 머릴 아프게 하지 너의 거짓말에 하얗게 질려가 너의 새빨간 혀는 항상 무언갈 숨겨놔 GoD

빈방 뜨거운 감자

불이 꺼진 방 안에 나만 혼자 멍하니 누워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누굴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너를 잊는다면 나를 버리는 것이다 불안한 내 영혼 자유로운 너의 영혼 후회도 미련도 아무것도 남김 없이 모두 다 너에게 주련다 너의 귓볼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들리도록 너의 입술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아는 노래 나의 마음은 손톱 달 밝은 구석을 찾을 길...

빈방 repair shop

이제 그만 내게로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곳 지친 내 두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이 방안에서* (코러스 반복)

빈방 리페어샵 (백갑수)

이제 그만 내게로 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 곳 지친 내 두 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 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이제 그만 내게로 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 곳 지친내 두 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 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chorus) 일어날 수 없어 ...

빈방 리페어 샵

이제 그만 내게로 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 곳 지친 내 두 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 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이제 그만 내게로 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 어둡지만 따스한 곳 지친내 두 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 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 일어날 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빈방 뜨거운감자

불이 꺼진 방 안에 나만 혼자 멍하니 누워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누굴 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너를 잊는다면 나를 버리는 것이다 불안한 내 영혼 자유로운 너의 영혼 후회도 미련도 아무 것도 남김 없이 모두 다 너에게 주련다 너의 귓볼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들리도록 너의 입술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아는 노래 나의 마음은 손톱달 밝은 구석을 찾을 ...

빈방 스쿠터 다이어리

?이제는 올 수 없는 지난 시간 속에 빛바랜 기억 하나 멀어진 시간 속에 버리지 못하고 날 아프게 지우지 못하고 날 힘들게 추억은 남아서 날 아프게 기억은 남아서 날 힘겹게 빈 방보다 아픈 내 마음에 깊은 어둠 같은 쓸쓸함에 빈 방보다 아픈 그리움에 깊은 어둠 같은 상처들에 버리지 못하고 날 아프게 지우지 못하고 날 힘들게 추억은 남아서 날 아프게 기...

빈방 여름밤이야기

저 빛나는 네온 사인이 날 불러와 근데 무서워 가로등 밖에선 어두워 가끔은 나도 좀 외로워 아이 아이 세상 노래들 모두가 지 말만해 웃겨 지겨워 서울 밤 거리는 무서워 혼자인 나는 우스워 난 다다다 그저 그런 애 다다다 그런 줄만 알고 또 또 또 나만 남고 도 또 또 또 뭔가 잘못된 걸 까 don't know why light on light 밝은 낮...

빈방 리혼

매일 밤 하루의 땀을 슥 닦아내도 노력의 결과는 대답 안해 운명의 승팬 신의 손바닥 안에 하늘을 바라봐도 발끝은 바닥 아래 늦은 밤 불현듯 눈을 떠 습관대로 폰 액정을 흘겨 나도 모르게 날 밀어 일으켜 입에 스며든 니코틴은 머리를 해매였어 개운치 못한 몸 상태로 커튼을 치니 밤은 아직 어둑했고 듣다 잠든 이어폰은 귀에 대롱 그대...

빈방 강파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어요손톱은 왜이리 빨리 자라는지 모르겠어요조용한 방 안에 지친 눈, 마른 입술창문으로 스며드는불빛 속에 나만 멈춰있는 듯해요으음 으음 음바보 같은 생각일까요?틈새로 보이는 그 시절의 꿈들끝없는 질문 속의 답은 없고이렇게 모난 내가 이러다영영 사랑받지 못할까 두려워요멀어져가는 이 마음떠나가 버린 그 마음손끝에 남은 감정을 더듬어요이따...

너의 빈방 홍지수

널 기다리며 빈방을 지키고 있는 내게 위로되는건 너에 흔적들 너없는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묻고 싶지만 사랑하기에 보낼거야 알고 있을까 기다리고 있는걸 너의 빈자리 남겨둔 체로~~ 너 어디에 있든지 돌아오고 싶을땐 너의 빈방에 내가 기다릴께 너 무엇을 하든지 울고 싶어 질때면 이곳으로 와 내가 지켜줄께 간주~ 알고 있을까 기다리고 있는 걸...

빈방 있어요 연하남쓰

빈방 있어요 빈방 있어요 그댈 위한 내 가슴에 빈방 있어요 월세 한번 준 적 없는 나의 가슴에 그대란 사람이 왔어요 내 인생에 가진 것은 집뿐이지만 한 사람을 위한 집이죠 보증금도 전혀 없는 신축이지만 그댈 위해 내주겠어요 빈방 있어요 빈방 있어요 임대 한번 준 적 없는 빈방 있어요 빈방 있어요 빈방 있어요 그댈 위한 내 가슴에

빈방 있습니까 박윤수

빈 방 있습니까거기 빈 방 있습니까내 아내와 태어날 아이 누일빈 방 있습니까빈 방 없다구요빈 방이 없다구요사랑하는 이들 누일빈 방이 없다구요이 아인 보통 아이가 아닌걸요임마누엘 하나님우리와 함께 함이라이 아이 머리 둘 곳이 없어그는 가장 낮은 곳이 마굿간에 나셨네하나님 이 아이가 만일세상 구할 메시아라면이건 아니잖아요 이건 아니잖아요시작부터 이해 못할...

빈방 (Feat. 민지) 조세 (Jose)

시계 소리 마저 소음인가 비워진 공허함이 티나 한숨과 시계소린 불협인듯 어긋나서 오늘 역시나 잠은 틀려져버린 밤 하아 긴 숨을 쉬면서 이불을 찼고 불을 키려 손 가져간 스위치에도 네가 묻었을까 해서 한참동안이나 손을 못뗐어 습관처럼 손에 쥔 핸드폰 손가락은 stop it 갈 곳을 잃어 익숙한대로 움직이기엔 난 지금 꽤나 멀쩡해 그것도 아니네 이...

빈방 (R.I.P 유민아) Feel Harmonik

품속에 숨결조차 아름다웠었던 어제가 별이 되어 흘러 시간을 거스르는 강을 건너가 내 심장 박동소리는 점점 빨라가 여기 짙게 깔린 삶에 뜨거운 땀을 적셔놔 슬픈 음악에 광대처럼 팔려가 잠들기 전 뒤척거리며 뒤적거렸던 내 젊음의 뒤 켠 졸업앨범 마지막 장엔 녹슨 녹음기에 녹아든 음성을 몹쓸 목소리로 녹음된 음악을 홀로 듣고 있는 저기 빈방

빈방 (Feat. 민지) 조세

시계 소리마저 소음인가비워진 공허함이 티 나 한숨과 시계 소린 불협인듯어긋나서 오늘 역시나잠은 틀려져 버린 밤 하아 긴 숨을 쉬면서 이불을 찼고 불을 키려 손 가져간 스위치에도 너가 묻었을까 해서 한참 동안이나 손을 못 뗐어 습관처럼 손에 쥔 핸드폰손가락은 stop it 갈 곳을 잃어익숙한대로 움직이기엔 난 지금 꽤나 멀쩡해 그것도 아니네 이젠 이미...

빈방(93855) (MR) 금영노래방

잠이 안 와켜 논 노래 속엔눈치 없이 또그 가사가 나와시계가 돼 버린전화기엔네 사진 이름 번호도다 그대로인데나빠 어디야아파 보고 싶어오늘 밤이너무 추운데네가 없는 방에시간이 멈춘 방에내 베개 위로젖은 네 생각이 번져 와불이 꺼진 밤에널 헤매고 있어 이 방에창밖으로우는 빗소리에네 얼굴을 떠올리긴충분해차라리 더심하게 앓고 나면또 한동안은 널 잊은 척살아지...

빈 방 블루재킷

그대가 없는 텅 빈방 나 혼자 있는 외로운 방 내 사랑이 떠나가서 우두커니 혼자 있는 텅 빈방 나 홀로 멍하니 있었지 나만 혼자 울었지 내 사랑이 떠나가서 우두커니 혼자 있는 텅 빈방 나 혼자 남겨졌던 텅 빈방 그대와 사랑 나눴던 외로운 방 오 이제 나만 혼자 남아 있는 방 나 혼자 남겨졌던 텅 빈방 그대와 사랑 나눴던 외로운 방 오 이제 나만 혼자 남아 있는

빈방 (Perform By 리페어샵) 리페어 샵

이제 그만 내게로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어둡지만 따스한 곳 지친 내 두 눈 잠들게 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 해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이제 그만 내게로와 숨겨온 오랜 나의 방에어둡지만 따스한 곳 지친 내 두 눈 잠들게깨어나지 않도록 숨죽여 바라보기만 해 깨어나지 않기를 다시 떠나지 않도록일어날수 없어 깨어날 수 없어 떠나갈 수 없어...

오늘도 하루를 그냥 보내네 엄인호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두터운 커튼을 드리우고 괜시리 울적해 지난 추억에 젖어 오늘도 하루를 그냥 보내네 언제인가 아련한 기억속에서 못 다 이룬 그대와의 사랑이 -그리워- 마시고 또 마시고 시름설음에 젖어 오늘도 하루를 그냥 보내네 밖엔 밖엔 비가 내리고 갑자기 가슴이 미어저오네 어디선가 추억에 물들은 슬픈 노래가 빈방 안에 내가슴에

바람 No English Side Angle

말해봐요 숨기지 마요 니 눈에 비친 내 모습을 본 순간 잊고 있던 기억이 날 찾아와요 기다려요 좀 기다려요 니 머릿속을 스친 작은 내 바람 그 바람을 타고서 날 찾아와요 차가운 빈방 속 그 꽃을 피워줘요 가냘픈 바람이 날 춤추게 하게 바라 그래 원하고 있잖아 이제 그만 말하지 마 기억해요 잊지 못하게 꿈에서 라도 나타나 나를 먹어 썩은 물과 함께

해와달 삼공일(retro ver.) 백승진

무슨말을 해야할까 그대 없는 빈집은 쓰레빠를 끌고 다녀도 바닥이 차가웠어 어떤얘기를 해야할까 잠깐 소리없이 우리는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지 그대가 해라면 난 달이였나봐 결코 마주치지 못할 만약에 내가 새라면 더 멀리 날아가겠지 저 언덕너머 강남으로 마지막 기억속에 남겨진 빈방 그대로 남아있는 차가운 빛깔 속에 아직 날 밝혀주는 찬란한 태양 그때로 다시한번 불어온

한 갑자 휘이 돌다 신남영

한 갑자 휘이 돌다 돌아왔다 남은 것은 빈손과 벙어리뿐이다 이젠 그리움의 뿌리까지 거두고 우거에 빈방 하나쯤은 열어 보면 시방 여기 있는 나를 내가 알까 여기 없는 나는 또 내가 아닐까 새소리 보고 꽃 냄새 듣는 좌망이라면 있거나 없거나 나는 나를 일필휘지 않네 시방은 대중없이 차를 마시고 바람은 바람으로 빈방을 들락거리네 이젠 그리움의 뿌리까지 거두고 우거에

빈방 (With 강선아 Of downstream) 카말 (Kamaal)

Ver 1) 맘이 가는 데로 하라던 네 말이 가만히 내려놨던 잔을 낚아챘지 저 멀리서 불어오는 불길한 바람이 데려간 문제의 날, 술잔에 입 맞춘 밤 너와 나 둘만이 알고 있는 비밀 이미 난 예상했어 들어올 때부터 우리 사이, 그 사실 따윈 문제가 않아 답이 뭐든 오늘 하루만 눈을 감아 많이 아는 사이도 아니고 말도 많이 나누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깊...

빈방 (With 강선아 Of Downstream) 카말

맘이 가는대로 하라던 네 말이가만히 내려놨던 잔을 낚아챘지저 멀리서 불어오는불길한 바람이 데려간 문제의 날술잔에 입 맞춘 밤너와 나 둘만이 알고있는 비밀이미 난 예상했어 들어올 때부터우리 사이 그 사실 따윈 문제가 아냐답이 뭐든오늘 하루만 눈을 감아많이 아는 사이도 아니고 말도 많이 나누지 않았지만누구보다 깊이 더 들어갔어깊숙이 네 안으로익숙치 않은 ...

사랑하긴 했니 워니 (Wony)

아무도 없는 빈방 믿을 수 없는 이별 어두워진 밤이면 더욱 왜 이렇게 됐을까 언제부터였던 걸까 변해만 가던 그 모습 날 사랑하긴 했니 꼭 떠나야만 했니 왜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이제 나는 네게 없니 서럽게 울던 그날 하늘도 울던 그날 처음 보는 눈빛과 차디차던 목소리 왜 이렇게 됐을까 언제부터였던 걸까 변해만 가던 그 모습 날 사랑하긴 했니 꼭 떠나야만 했니

Rewind OUHA

몇번째 다시 rewind 매번 익숙한 빈방 떠난다고 해도 rewind 진절머리 낫지만 매일 밤 새던 날 봐 왜이리 대비돼 그때 내 시선과 지금 눈 높이 새치미 yeah 떼지말고 매일 밤 새던 날 봐 낯선거리 내 발로 나왔던 새까만 길 끝에 목적지는 어디?

임대문의 (투가이 Ver.) 투가이

내 마음 저안에 불 꺼진 빈방 당신이 살던 그 방에 이제는 추억의 먼지만 쓸쓸히 뒹굴고 있네 이 세상 한사람 당신에게만 내어준 내 마음 한마디 통보 없이 비워두고 지금은 어디로 갔나 비어있는 내 마음 임대합니다 당신에게만 내 마음 당신뿐 영원한 당신뿐 언제나 기다려요 돌아와요 내 가슴에 평생 살아줘요 내 마음 당신뿐 영원한

아껴둔 사랑 mrt 문지현

창밖에 빗~소리 마음 을 적시고 커져 가는 시계 소리 밤~은 깊은데 기다리는 사~람은 올 줄 모르고 불 ~꺼진 빈방 /안에 텅빈 외로~움 너~를 사랑 하고 도 못~다 준 사랑~~ 너~를 사랑하고 도 보~내야~ 하는 이별이 이~렇게 가슴 아플줄 정 말 몰랐다~ 널 위해 아껴둔 ~내사~랑이 아픔인 줄 몰 랐다 ~간주~~~~~~~~~

아껴둔사랑 (MRT) 문지현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 가는 시계 /소리 밤~은 깊은데 기다리는 사~람은 올 줄 모르고 불 꺼~진 빈방~ 안에 ~텅빈 외로~움 너~를 사랑 하고 도 /못~다~준 사랑~~ 너~를 사랑 하고 도 /보/내~ 야/ 하는~ 이별이 이~렇게 가슴 아플 줄 정 말 몰랐다~ 널 위해 아껴 둔 내사~랑이~ 아픔 인 줄 몰랐다 간주~~~~

임대문의 비주류

내 마음 저안에 불 꺼진 빈방 당신이 살던 그 방에 이제는 추억의 먼지만 쓸쓸히 뒹굴고 있네 이 세상 한사람 당신에게만 내어준 내 마음 한마디 통보 없이 비워두고 지금은 어디로 갔나 비어있는 내 마음 임대합니다 당신에게만 내 마음 당신뿐 영원한 당신뿐 언제나 기다려요 돌아와요 내 가슴에 평생 살아줘요 내 마음 당신뿐 영원한 당신뿐 죽어도 당신뿐 내 마음 저안에

모든 시간 속에 내가 있을게 공운

또 문을 열고 너를 한참이 보았을 때 When you eye’s and no way no way 너를 끌어안고 매일 사랑을 말해줄 때 우리 사이에 말을 하고 서로를 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해 말을 하고 서로를 안으면 모든 시간 속에 내가 있을게 언제나 널 비춰주는 별이 될게 내 안에 살며시 들어왔을 때 우린 따뜻한 공간 안에 있잖아 큰 온기로 가득 찬 빈방

해와달 삼공일 백승진

무슨말을 해야할까 그대 없는 빈집은 쓰레빠를 끌고 다녀도 바닥이 차가웠어 어떤얘기를 해야할까 잠깐 소리없이 우리는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지 그대가 해라면 난 달이였나봐 결코 마주치지 못할 만약에 내가 새라면 더 멀리 날아가겠지 저 언덕너머 강남으로 마지막 기억속에 남겨진 빈방 그대로 남아있는 차가운 빛깔 속에 아직 날 밝혀주는 찬란한 태양 그때로 다시한번

기도(세상끝까지) 신연아

기도-신연아 슬픈 너의 눈빛은 날 위한건 아니였는데 이미 사랑해버린 내마음은 어떻게 하나 어두운 빈방 한구석에 소리죽여 울고 있는 날 기억해줘 내 가슴속에 숨쉬는 널 위해 살고 싶은 거야 돌아서기 못한채 멀어져가는 너 내마지막 사랑을 꿈꾸며 널 기다릴께 살아있는 그날까지 (영원히) 지친 너를 안으면 나의 자릴 찾은 것 같아 사랑이 아니어도

연서 이선희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연서 이선희

연서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연서 이선희

연서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기도(드라마 세상 끝까지) 신연아

슬픈 너의 눈빛에 날 위한거 아니었니 이미 사랑해보니 내마음을 어떻하나 어두운 빈방 한구석에 소리 죽여 울고있는 날 기억해줘 내 가슴속에 숨쉬는 널 위해 살고 싶은거야 돌아서지 못한채 멀어져 가는날 내 마지막 사랑을 꿈꾸며 널 기다릴께 살아있는 그날까지 ----------간주------------ 지친 널 안으며 나의 자릴 찾은거야 사랑이

비가 내리네 크로크노트

비가 두드리는 소리에 눈을 떠 저 멀리 희미하게 사라지는 너를 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해 꿈이길 바라며 다시 눈을 감아 어두운 방 안에 비가 내리네 세차게 불던 바람이 멈추고 어두운 내 맘에 비가 내리네 끈질기던 너를 놓아버리고 내 맘에 방 안에 비가 내리네 비로 가득 찬 이 방 비어버린 내 맘 비로 가득 찬 빈방 비어버린

빈방♣º天上의약속º♣ 뜨거운 감자

불이꺼진 방안에 나만 혼자 멍하니 누워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 누굴원망하고 싶지는 않다 너를 잊는다면 나를 버리는것이다 불안한 내영혼 자유로운 너의영혼 후회도 미련도 아무것도 남김없이 모두 다 너에게 주련다 너의 귓볼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들리도록 너의 입술을 물고 노래할게 우리만 아는 노래 나의 마음은 손톱 달 밝은 구석을 찾을 길이없네 얼마 남...

Hello 감자

번의 겨울 늘어가는 선 성공이란 말은 내게는 아직 먼 이젠 낯선 단어가 되버린 처음 그립게만 느껴져 그때 그 어린놈 두 손으로 허공에 뜬걸 잡으려했어 철없던 생각들 세월을 막으려했어 이제는 달라져 이 스테이지에 올라와 네 눈을 본다면 나도 모르게 혼잣말 hello 길어진 내 머리와 꺾어 신은 신발 깎지 않은 수염과 곰팡이로 찬 빈방

Shine Night ziika

In the room I'm like a dancer light in the window see my stage There's no gloomy song I'm drunk, smokin With my girl yeahh yeahh 버려둬 니 too much think 텅 빈방 안은 화려해 Cuz only you & I in Shine night (Yeah yeah

작은세상 윤상

축구공처럼 우리 세상이 작아져 버린 지금 너의 가는 곳도 십년 전 만큼 먼 곳이 아니라고 우린 웃었지만 그때처럼 이세상이 넓었더라면 땅 끝보다 멀리 그래도 넌 떠났을까 내일이면 다른 하늘 아래 서 있지 조금 더 외로워질 우리 텅 빈방 안이 쓸쓸할까봐 미리 보낸 편지가 지금쯤 먼저 거기서 너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 너무 놀라진 마

사막물고기 (Feat. 초영) EVAN 에반(유호석)

빈방 홀로 앉아 텅 빈 마음을 채우네 별빛마져 사라지고 새벽에 취한 생각들 오늘도 지나 간거야 돌아오지는 않아 얼마나 반복 된 거야 시작의 도착에서 너를 그리다 지운다 시간에 변해 갈 까봐 사람도 흘러가니까 밤 하늘 지나가고 고장난 시계는 간다 달빛은 저물어 가고 서러움이 쏟아지다 잠든다 얼마나 지나 간거야 놓쳐버린 The starlight

사막물고기 (Feat. 초영) EVAN 에반 (유호석)

빈방 홀로 앉아 텅 빈 마음을 채우네 별빛 마저 사라지고 새벽에 취한 생각들 오늘도 지나간거야 돌아오지는 않아 얼마나 반복 된거야 시작의 도착에서 너를 그리다 지운다 시간에 변해 갈까봐 사람도 흘러가니까 밤하늘 지나가고 고장난 시계는 간다 달빛은 저물어 가고 서러움이 쏟아지다 잠든다 얼마나 지나 간거야 놓쳐버린 The starlight

작은 세상 윤상

축구공처럼 우리 세상이 작어져 버린 지금 너의 가는 곳도 십년 전 만큼 먼 곳이 아니라고 우린 웃었지만 그 때처럼 이세상이 넓었더라면 땅 끝보다 멀리 그래도 넌 떠났을까 내일이면 다른 하늘 아래 서 있지 조금더 외로워질 우리 (간주중) 텅 빈방 안이 쓸쓸하가봐 미리 보낸 편지가 지금쯤 먼저 거기서 너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 너무 놀라지마

너에게 (시인: 김남조) 배한성

지아비의 피 묻은 늑골에서 백년해로의 지어미를 빚으셨다는 성서의 신의 이야기는 너와 나의 옛 사연이나 아니었을까 풋풋하고 건강한 원시의 숲 찬연한 원색의 칠범벅이 속에서 아침 햇살마냥 피어나던 우리들 사랑이나 아니었을까 불러 불러도 아쉬움은 남느니 나날이 새로 샘솟는 그리움이랴, 이는 그날의 마음 그대로인지 모른다 빈방

하루종일 앙상블 시나위

걷기만 했어요 하루 종일 고개 너머로 멀리서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쩌면 좋죠 가슴이 아파요 떠난다는 말이 없어도 난 알아요 떠난 그대 하루종일 빈 방바닥에 누워 웅크린 긴 밤 하루종일 문 밖에서 눈물이 흘러 빗속에 나 홀로 고개 너머로 멀리서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쩌면 좋죠 가슴이 아파요 떠난다는 말이 없어도 그댄 가버렸죠 난 알아요 떠난 그대 하루 종일 빈방

dream (feat. La Won) nowgnus

온종일 텅 빈방 안에 가만히 누워 알아주지 못한다 해도 홀로 달려가는 그의 하루는 저물고 하루 종일 너만 그리워하는지 너는 나의 하루 하루 끝에 기다려 끝이 나지 않는 길 나의 맘은 저 별빛 하나 담긴 구름에 온종일 기대네 아무 말 하지마요 나는 그대의 별이 될 수 없고 하루 종일 너만 보고파 하는지 너는 나의 하루 하루 끝에 기다려 끝이 나지 않는 길 나의

물병의 꽃 코난 (로코베리)

나의 밤은 늘 외로워 깊은 바다 같아 이 감정은 더 쓸쓸해 어둔 빈방 같아 난 또 너의 이름을 가끔 내뱉어 보지만 Love is you 사랑은 진실해 Love is sad 사랑은 고독해 우우우우우우 물병의 꽃들은 시들어만 가네 It`s you 오랜 기억 오랜 마음 너를 향해 있어 이 눈물은 쉴새 없이 내 두 눈을 채워가네 피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