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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빛된소리

난 작은 꿈 있어 내 맘 깊이 간직한 꿈 그 꿈은 작아요 모두 함께 웃는 것 서로 함께 하여 서로 하나되어 모두 함께 웃어요 저 바다를 보며 그 꿈 이뤄요 우리 함께 할 세상 바다처럼 난 작은 꿈 있어 내 맘 깊이 간직한 꿈 그 꿈은 작아요 우리 함께 웃는 것 슬퍼하지 마요 겁내지도 마요 지금 모습 이대로 그대 꿈을 펼쳐 저 바다처럼 넓은 맘 가져봐요 할 수

바다처럼 빛된소리(Bitdoen Sori)

바다처럼~ 난 작은 꿈 있어~ 내 맘 깊이 간직한 꿈~ 그 꿈은 작아요~ 우리 함께 웃는 것~ 슬퍼하지 마요. 겁내지도 마요. 지금 모습 이대로~ 그대 꿈을 펼쳐 저 바다처럼 넓은 맘 가져봐요. 할 수 있을 거야. 이겨낼 거야. 저 바다처럼 힘차게~. 저 바다를 보며, 두 손 꼭 잡아요. 우리 함께 할 세상~ 바다처럼 눈이 부시죠.

One & One 빛된소리

밝은 햇살이 비치는하루가 시작 됐어오늘도 기대를 안고 하루를 시작해향긋한 커피한잔과 뺨을 스치는 바람오늘도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해거리로 나와 봤어 마주치는 사람들소중한 인연이어 나가는 당신과 나진정한 내일을 위해다가올 미래를 위해뒤돌아보지 말고 뛰어ONE & ONE ONE & ONE우리가 원하는 희망우리가 꿈꾸는 세상우리 마음속에 있어ONE & O...

남자로 태어나서 (심보준) 빛된소리

난 울지 않겠어사람들이 등을 돌려도모두 떠나가고 모두 멀어지고내 모습만 홀로 남아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른내 모습이지너만 곁에 있음 너만 내게 있음살아낼 수 있었어떠나가고 멀어지고 상처받아맘 아파도 나 일어난다사랑하는 널 위해 못할게 없어널 위해 나 이렇게 살아간다세상의 남자로 태어나서한 여자를 목숨 다해사랑하며 사는 거야세상의 남자로 나 태어나서널 위...

너로인해 (백승철) 빛된소리

난 오늘 그녀를 봤어요어둠 속에도 빛나는 그녀의 미소를난 오늘 그녀를 느꼈어요세찬 바람타고 오는 그녀의 향기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란 거우리가 원하는 사랑이란 거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네가 있어서 난 행복할 뿐이야너로 인해 해가 뜨고 해가 또 지고너로 인해 세상은 움직이고너로 인해 내가 숨을 쉰다너로 인해서 내가 살아간다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란 거우리가 ...

바다처럼 Various Artists

바다 바다 드넓은 들판에 푸른 파도 춤을 춘다 바다 바다 수평선 저 멀리 고깃배가 통 통 통 반짝반짝 모래밭 작은동굴속엔 꽃게가족 함께 살고요

바다처럼 오세은

바다야 너를 처음 보던 날 수평선 위로 해님을 올려준 건 푸른 바다 바로 너였어 바다야 너를 처음 만진 날 바닷가 모래알 토닥이던 건 하얀 파도 바로 너였어 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 소중한 생명 품어주는 푸른 네 가슴처럼 아름다운 소리로 희망을 노래할게 커다란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줄게 드넓은 바다처럼 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One & One 빛된소리(Bitdoen Sori)

밝은 햇살이 비치는 하루가 시작 됐어 오늘도 기대를 안고 하루를 시작해 향긋한 커피한잔과 뺨을 스치는 바람 오늘도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해 거리로 나와 봤어 마주치는 사람들 소중한 인연이어 나가는 당신과 나 진정한 내일을 위해 다가올 미래를 위해 뒤돌아보지 말고 뛰어 ONE & ONE ONE & ONE 우리가 원하는 희망 우리가 꿈꾸는 세상 우리 ...

함께걸어요 빛된소리(Bitdoen Sori)

words by 배은주 / music by 윤일상 / song by 빛된소리 바람에 이는 들풀 하나도 햇살에 이는 바람 한 점도 모두 다 소중하게 모두가 아름답게 우리는 모두 우리여서 소중하고 아름답지 같은 하늘 아래 같은 햇살 받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가 하나죠 서로 함께 하여 서로 하나 되어 두 손 마주 잡고 모두가 함께 걸어요 rap) never

One & One (Inst.) 빛된소리(Bitdoen Sori)

밝은 햇살이 비치는 하루가 시작 됐어 오늘도 기대를 안고 하루를 시작해 향긋한 커피한잔과 뺨을 스치는 바람 오늘도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해 거리로 나와 봤어 마주치는 사람들 소중한 인연이어 나가는 당신과 나 진정한 내일을 위해 다가올 미래를 위해 뒤돌아보지 말고 뛰어 ONE & ONE ONE & ONE 우리가 원하는 희망 우리가 꿈꾸는 세상 우리 ...

남자로 태어나서 (Inst.) 빛된소리(Bitdoen Sori)

난 울지 않겠어 사람들이 등을 돌려도 모두 떠나가고 모두 멀어지고 내 모습만 홀로 남아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른 내 모습이지 너만 곁에 있음 너만 내게 있음 살아낼 수 있었어 떠나가고 멀어지고 상처받아 맘 아파도 나 일어난다 사랑하는 널 위해 못할게 없어 널 위해 나 이렇게 살아간다 세상의 남자로 태어나서 한 여자를 목숨 다해 사랑하며 사는 거야 세...

너로인해 (Inst.) 빛된소리(Bitdoen Sori)

난 오늘 그녀를 봤어요 어둠 속에도 빛나는 그녀의 미소를 난 오늘 그녀를 느꼈어요 세찬 바람타고 오는 그녀의 향기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란 거 우리가 원하는 사랑이란 거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네가 있어서 난 행복할 뿐이야 너로 인해 해가 뜨고 해가 또 지고 너로 인해 세상은 움직이고 너로 인해 내가 숨을 쉰다 너로 인해서 내가 살아간다

하나될때 빛된소리(Bitdoen Sori)

시작해 볼까요 우리의 노래를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 부를께요 우리의 노래를 마음으로 전하는 노래 듣고 계신가요 우리의 노래를 햇살처럼 따뜻한 노래 함께 부를까요 우리의 노래를 다함께 부르는 노래 어제의 우리는 힘들었지만 다가올 내일도 알 수 없지만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이 있어 행복할 수 있을꺼야 사랑은 사랑을 만들어가죠 당신과 내가 함께...

하나될때 (Inst.) 빛된소리(Bitdoen Sori)

시작해 볼까요 우리의 노래를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 부를께요 우리의 노래를 마음으로 전하는 노래 듣고 계신가요 우리의 노래를 햇살처럼 따뜻한 노래 함께 부를까요 우리의 노래를 다함께 부르는 노래 어제의 우리는 힘들었지만 다가올 내일도 알 수 없지만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이 있어 행복할 수 있을꺼야 사랑은 사랑을 만들어가죠 당신과 내가 함께...

끝이없는 바다처럼 최종문

높고높은 하늘처럼 깊고깊은 바다처럼 하나님은 크신사랑 우릴위해 주시었죠 외로움과 두려움에 지쳐있는 나의 영혼 위로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죠 당신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 받고 있죠 태초부터 계획하신 놀라운 그 사랑을 영원하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크신 사랑 사랑해요 사랑을 드려요 파란하늘 태양처럼 어둔밤에 달빛처럼 하나님의

바다처럼 잊을래 유현주

이젠 잊어버리자 사랑이라 믿었던 나의 슬픈 기다림들을 이젠 지워버리자 그대 내게 주었던 서러움의 그 순간들을 이젠 떠나버리자 그대 내게 주었던 그리움의 슬픈 의미를 이젠 흘려버리자 내 가슴에 잠기던 그대 슬픈 그림자들을 껍질뿐인 내 사랑 잊고 싶었던 추억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바다처럼 시원히 잊어버릴래 흐르는 세월에 씻어버릴래 얼음처럼 차갑게 변해버린

하늘과 바다처럼 하늘소리 중창단

하얀 바다 출렁 파도 타고 춤을 추며 다가오네 두 날개 활짝 펴고 푸른 하늘 날아요 하얀 바다 날아요 새가 되어 날아요 하늘과 바다처럼 희망 가득 꿈이 가득

바다처럼 강처럼 미소리엘중창단

바다가 파란 것은 하늘이 세수하기 때문이지 강물이 빛나는 것은 햇살이 미소 짓기 때문이야 바다가 넓은 것은 모두를 끌어안기 때문이지 강물이 흐르는 것은 바다를 꿈꾸기 때문이야 파도에 실려 들려오는 (랄랄라) 다정한 물고기들의 노래 은물결 따라 소곤거리는 (랄랄라라) 정다운 햇살의 이야기 바다처럼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살아갈래요 모두를 감싸주며 강물처럼 반짝반짝

너로인해 백승철

words by 배은주 / music by 양기준 / song by 빛된소리 난 오늘 그녀를 봤어요 어둠 속에도 빛나는 그녀의 미소를 난 오늘 그녀를 느꼈어요 세찬 바람타고 오는 그녀의 향기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란 거 우리가 원하는 사랑이란 거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네가 있어서 난 행복할 뿐이야 너로 인해 해가 뜨고 해가 또 지고 너로 인해 세상은

남자로 태어나서 심보준

words by 배은주 / music by 양기준 / song by 빛된소리 난 울지 않겠어 사람들이 등을 돌려도 모두 떠나가고 모두 멀어지고 내 모습만 홀로 남아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른 내 모습이지 너만 곁에 있음 너만 내게 있음 살아낼 수 있었어 떠나가고 멀어지고 상처받아 맘 아파도 나 일어난다 사랑하는 널 위해 못할게 없어 널 위해 나 이렇게

사랑은 그래, 바다처럼 한영애

소리없이 깊어지는 나의 바다 은빛 비늘 팔랑이는 물고기 떼 푸르른 별 기억으로 불을 밝히고 약속으로 숨을 쉬어요 하얀 해초 한 다발을 품에 안아요 파도소리 숨긴 눈물 지워가요 사랑은 그래 바다처럼 깊어가죠 혹시 그대 볼 수 없어도 난 여기 있어요 내일이면 오늘보다 깊어지겠죠 나는 자꾸 낮아져요 푸른 산호 한 송이를 품에 안아요 변함없이

태양처럼 바다처럼 (최하정) 최하정

열정을 바탕으로 책임을 완수하자 두 팔을 위로 활짝 펴고서 미래를 향해 비 상하자 붉은 태양처럼 눈부신 우리는 럭스코 넘실대는 바다는 우리 꿈이 있는 곳 나의 꿈 너의 소망은 우리 미래가 되 리 우리 함께 있으 면 거친 파도 두렵 지 않아 성실과 창의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도전하자 가슴을 펴고 세 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자 푸른 바다처럼

태양처럼 바다처럼 (최종선) 최종선

열정을 바탕으로 책임을 완수하자 두 팔을 위로 활짝 펴고서 미래를 향해 비 상하자 붉은 태양처럼 눈부신 우리는 럭스코 넘실대는 바다는 우리 꿈이 있는 곳 나의 꿈 너의 소망은 우리 미래가 되 리 우리 함께 있으 면 거친 파도 두렵 지 않아 성실과 창의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도전하자 가슴을 펴고 세 계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자 푸른 바다처럼

내가 주인 삼은 어노인팅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내 주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 놓고

그대만 있다면 허만성

너무 힘이 들고 갈곳 없어도 늘 나의 곁에 그대만 있다면 늘 그 자리에 빛과 숨을 쉬고 있는 바다처럼 노래 하고파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있다면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그대만있다면 허만성

너무 힘이 들고 갈곳 없어도 늘 나의 곁에 그대만 있다면 늘 그 자리에 빛과 숨을 쉬고 있는 바다처럼 노래 하고파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있다면 이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 때론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이세상에서 가장 넓은곳에 때론 바람처럼 춤을 추고파 그대만

바다문 채환

기억이 지워지면 영혼도 사라져요 지우려마요 지우려마요 잠시 희미해질 뿐 마음의 불꽃을 꺼지게 하지마요 감추지마요 날아가 줘요 그 날 그 바다처럼 그대감은 눈 난 바라봐요 그리고 눈을 감아요 그대 입술로 날 깨워주면 우린 또 하나가 돼요 바다 저 너머로 그대와 달려가요 날 안아줘요 키스해줘요 그

SUMMER KISS CLC (씨엘씨)

바다처럼 Oh 저 하늘처럼 Yeah 저 바다처럼 Oh 저 하늘처럼 Yeah 기억하니 저 파도소리 우리 두 손을 잡고 밤을 지새우던 여름밤 저 하늘에 별을 보며 영원히 변치 않겠다 약속했잖아 나도 모르게 네 넓은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순간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내게 점점 다가오는 그 떨림 마치 꿈처럼 저 바다처럼 푸른빛이 우리 둘을 감싸고

내가 주인 삼은 축복의 사람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간주중)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여름의 노래 (song of summer) 이준형

뜨거운 햇살이 미소 짓는다 바람은 부드럽게 노래 부른다 여름은 다가와 따스한 품 안에 함께 춤추는 마음의 소리 여름의 소리가 들려와 바다처럼 파도치는 희망의 노래 이 순간을 함께하며 우리의 꿈을 안아줄게 별빛이 춤추는 밤의 그림자 우리의 마음을 따라 노래한다 가슴 깊이 파고든 추억의 소리 이 순간을 함께할 우리의 이야기 여름의 소리가 들려와 바다처럼 파도치는

손수건 Remix 김동완

웃어보아요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내 사랑으로 한 사람만 꼭 감싸줄게요 저 하늘이 저 바다처럼 파래질거예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보아요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감싸줄게요 하늘이 바다처럼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울고 있는 여자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얗게 접어 놓았던 손수건을 꺼내죠 괜찮아요 고개들어요 애써 웃는 니 옆 모습 보면서 나도 눈물 흘려

내가 주인 삼은 (Feat. 동방현주) 가스펠 코러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자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서리.

내가 주인삼은 하늘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건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건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건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건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태양처럼 뜨겁고 바다처럼 고요하게 온새미로

태양처럼 뜨겁고 바다처럼 고요하게 너와 사랑을 했다 흩어지는 바람처럼 속절 없는 시간속에 너와 나는 머물러 있었다 태양만큼 뜨거웠던 사랑이 바다만큼 고요했던 안녕이 모두 여기에 남겨져 있다 살아가다 지칠 때 기댈 곳이 되어 줄 추억이 노래가 되었다 태양만큼 뜨거웠던 사랑이 바다만큼 고요했던 안녕이 모두 여기에 남겨져 있다 살아가다 지칠 때 기댈 곳이 되어 줄

사랑을 쓴다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사랑을 쓴다?湯??/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손수건 (remix) 김동완

웃어보아요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내 사랑으로 한 사람만 꼭 감싸줄게요 저 하늘이 저 바다처럼 파래질거예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슬퍼하지 말아요 울고 있는 여자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얗게 접어놓았던 손수건을 꺼내죠 괜찮아요 고개들어요 애써 웃는 니 옆모습 보면서 나도 눈물 흘려 약속해줘 이제는 눈물과 다신 만나지 않는다고

사랑을 쓴다 (Inst.)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없게 또 새긴다 사랑을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루시드폴

가난한 호주머니 시골의 장터 오늘은 일요일 해뜨기 한참도 전 대야를 이고 향하는 할머니의 꿈 우리 건강한 꿈 빌고 또 비는 할머니의 꿈 채 익지도 않은 300원짜리 수박에도 우린 기뻐했었지 몹시 아프던 날 나를 들쳐업고 달리던 땀에 젖은 등자락 이제 난 알지 돌아가셨어도 나에게 누나에게 살아있음을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숨쉬는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루시드 폴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_ 초겨울 추위도 무시못할만큼 매섭던 나의 어린 바닷가 여름엔 바지락 겨울엔 구름 따다 채운 가난한 호주머니 시골에 장터 오늘은 일요일 해뜨기 한참도 전 대야를 이고 향하는 할머니의 꿈 우리 건강한 꿈 빌고 또 비는 할머니의 꿈 채 익지도 않은 300원짜리 수박에도 우린 기뻐했었지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라 루시드 폴(Lucid Fall)

시골엔 장터 오늘은 일요일 해뜨기 한참도 전 대야를 이고 향하는 할머니의 꿈 우리 건강하고 빌고 또 비는 할머니의 꿈 채 익지도 않은 삼백 원짜리 수박에도 우린 기뻐했었지 몹시 아프던 날 나를 들쳐 업고 달리던 땀에 젖은 등자락 이젠 난 알지 돌아가셨어도 나에게, 누나에게 살아있음을 어머니 아버지에게서 숨쉬는 할머니의 마음은 바다처럼

I 타카피

나는 OK I'm OK 만사 OK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 나는 OK 나도 돌고 너도 돌아라 그대없는 세상은 바퀴없는 자동차 마이크없는 노래방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그대가 좋아하던 카푸치노 향기는 어제보다 더 진한것같아 필요한거는 마음속에 넣는 깊고 푸른 당신의 바다처럼 넓은 맘 나는 OK I'm OK 떠나가도 난 OK 슬프지만 난 OK

Im ok 타카피

나는 OK I'm OK 만사 OK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 나는 OK 나도 돌고 너도 돌아라 그대없는 세상은 딱지없는 자동차 마이크없는 노래방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그대가 좋아하던 카푸치노 향기는 어제보다 더 진한것같아 필요한거는 마음속에 넣는 깊고 푸른 당신의 바다처럼 넓은 맘 나는 OK I'm OK 떠나가도 난 OK 슬프지만 난 OK

02 I'm OK 타카피

나는 OK I'm OK 만사 OK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 나는 OK 나도 돌고 너도 돌아라 그대없는 세상은 바퀴없는 자동차 마이크없는 노래방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그대가 좋아하던 카푸치노 향기는 어제보다 더 진한것같아 필요한거는 마음속에 넣는 깊고 푸른 당신의 바다처럼 넓은 맘 나는 OK I'm OK 떠나가도 난 OK 슬프지만 난

I'm OK 타카피(T.A.-COPY)

나는 OK I’m OK 만사 OK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 나는 OK 나도 돌고 너도 돌아라 그대없는 세상은 딱지없는 자동차 마이크없는 노래방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그대가 좋아하던 카푸치노 향기는 어제보다 더 진한것같아 필요한거는 마음속에 넣는 깊고 푸른 당신의 바다처럼 넓은 맘 나는 OK I’m OK 떠나가도 난 OK 슬프지만 난 OK 그대없인

내가 주인삼은 송승현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주 되신 주앞에 나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주 되신 주앞에 나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 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 거친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영혼에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내가 주인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주 되신 주앞에 나와 내가 사랑했던

파도 (Feat. 홍지원)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살며시 다가와 내 작은 손잡아주고 쏴와아 달아난 부끄럼쟁이 하얀 파도 가만히 다가와 작은 내 발 간지럼 태우고 쏴와아 달아난 개구쟁이 작은 파도 울적한 내 맘에 초록빛 미소 한가득 파도랑 놀다보면 입가엔 웃음 한가득 바다가 보내주는 소중한 선물이지요 내 마음 파도 타고 바다처럼 넓어져요 살며시 다가와 내 작은 손잡아주고 쏴와아 달아난 부끄럼쟁이 하얀 파도 가만히

내가 주인 삼은 이민욱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X2) 주 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I'm OK Tacopy

나는 OK I'm OK 만사 OK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 나는 OK 나도 돌고 너도 돌아라 그대없는 세상은 딱지없는 자동차 마이크없는 노래방 오징어없는 오징어튀김 그대가 좋아하던 카푸치노 향기는 어제보다 더 진한것같아 필요한거는 마음속에 넣는 깊고 푸른 당신의 바다처럼 넓은 맘 나는 OK I'm OK 떠나가도 난 OK 슬프지만 난 OK

숨 (Album Ver.) 휴먼레이스

숨가쁜 내 일상에 문득 친구들에 전화에 나와 자주보던 그곳에 모두 모이기로해서 나선날 수많은사람들의거리 아무도모른채로 그냥 지나치다가 문득 비춰진 혼자서있는 나비를 맞으며 너에 대한 추억이 빗물처럼 내렸다 어디론가 흘러서 바다처럼 모였어 내 마음속을 거슬러올라 돌아간 그 시간에 나는 환한웃음지으며 내게 꿈을꾸는 얘길했었지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