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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본 순간 (Feat. 혜령 & 희수킹) 빼어날 수 (秀)

사실은 나 너를 좋아한다고 (널 좋아한다고).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Oh~ 며칠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어떻게 말을걸어..!! (볼까 생각했어..!!)

너를 본 순간 (Feat. 혜령, 희수킹) 빼어날 수(秀)

사실은 나 너를 좋아한다고 (널 사랑해)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Oh~ 며칠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어떻게 말을걸어..!! (볼까 생각했어..!!) 이런 내 마음을 니가 알아줄까 이런게 바로 사랑인건가봐 눈빛하나로 마음을 알 있는 손짓하나로 모든걸 알 있는 조금씩 너에게 빠져드는 내가..

너를 본 순간 (Feat. 혜령 & 희수킹) 빼어날 수

사실은 나 너를 좋아한다고 (널 좋아한다고).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Oh~ 며칠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어떻게 말을걸어..!! (볼까 생각했어..!!)

너를본순간(Feat. 혜령 & 희수킹) 빼어날수(秀)

사실은 나 너를 좋아한다고 (널 사랑해) *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Oh~ 며칠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어떻게 말을걸어..!! (볼까 생각했어..!!) 이런 내 마음을 니가 알아줄까 이런게 바로 사랑인건가봐 눈빛하나로 마음을 알 있는 손짓하나로 모든걸 알 있는 조금씩 너에게 빠져드는 내가..

너를 본 순간 (Feat. 혜령 & 희 빼어날 수 (秀)

사실은 나 너를 좋아한다고 (널 사랑해) *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Oh~ 며칠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어떻게 말을걸어..!! (볼까 생각했어..!!) 이런 내 마음을 니가 알아줄까 이런게 바로 사랑인건가봐 눈빛하나로 마음을 알 있는 손짓하나로 모든걸 알 있는 조금씩 너에게 빠져드는 내가..

너를 본 순간 빼어날 수 (秀)

사실은 나 너를 좋아한다고 (널 좋아한다고).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Oh~ 며칠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어떻게 말을걸어..!! (볼까 생각했어..!!)

도시탈출 (With 빼어날 수) 희수킹

금요일 밤부터 주말 내내 방구석에 굳어있는 망부석 TV라는 독에 빠져있는 야구중계 시간만 기다리는 거기다 예능까지도 다 챙겨봐 모르는 유행어는 없어 물어봐 머리맡엔 펴지도 않은 책 한권 먼지만 쌓여 읽어야지 생각 만번 넌 여자친구도 없냐 엄마의 눈초리는 날 아프게 하는 따끔한 회초리 여자친구 있는데 아우 귀찮어 엄마 아직 들려면 멀었나봐요 철이 답답해...

너를 본 순간 (Featuring 혜령, 희수킹) 빼어날수

사실은 나 너를 좋아한다고 (널 사랑해) *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Oh~ 며칠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어떻게 말을걸어..!! (볼까 생각했어..!!) 이런 내 마음을 니가 알아줄까 이런게 바로 사랑인건가봐 눈빛하나로 마음을 알 있는 손짓하나로 모든걸 알 있는 조금씩 너에게 빠져드는 내가..

너를 본 순간 빼어날 수

사실은 나 너를 좋아한다고 (널 좋아한다고).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눈빛만 바라봐도 짜릿한 것을 느껴 이게 사랑인가봐 너를 순간 Oh~ 며칠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어떻게 말을걸어..!! (볼까 생각했어..!!)

천사야 (Feat. 홍채린) 빼어날 수(秀)

친구들은 하나둘씩 자리잡고 결혼하는데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는 핑계하나로 어리고 예뻣던 너를 묶어두었던 나를 내가 용서못해 (용서못해) 그때 사소한 말다툼으로 헤어져 버렸었다면 아니 차라리 시작조차 하지 않았었더라면 이렇게 네가 힘들어 하진 않았을텐데 (괜히 무거운 짐을 나눠들게 해서 미안해) 집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아들 뒤늦은 나이에 다른일을 할

천사래 (With 빼어날 수) 빼어날 수(秀)

왔나요 막 두근두근 내 가슴이 떨려와 난 아무것도 해 준 게 하나도 없는데 이런 날 보고 그대가 말했죠 * 날보고 천사래 날보고 천사래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왕자님이 내가 먼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그대 내게 항상 기쁨만 주네요 날보고 천사래 날보고 천사래 세상 누구보다 완벽한 그대만을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켜 줄께요 지금 이 순간

천사래 (With 빼어날 수) 솔라라,빼어날 수(秀)

사랑이 왔나요 막 두근두근 내 가슴이 떨려와 난 아무것도 해 준 게 하나도 없는데 이런 날 보고 그대가 말했죠 * 날보고 천사래 날보고 천사래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왕자님이 내가 먼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그대 내게 항상 기쁨만 주네요 날보고 천사래 날보고 천사래 세상 누구보다 완벽한 그대만을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켜 줄께요 지금 이 순간

취향저격 (Feat. 정진철) 희수킹

어떤 무엇도 널 대신할 없어 그었던 선이라고 잘라낼 없어 부었던 물이라서 담을 없어 품었던 가슴이라 잊을 없어 누웠던 자리라서 비킬 없어 숨었던 자신에게 당당할 없어 수억번 다짐해도 변할 없어 죽어도 널 그렇게 보낼 없어 너그럽게 이해할 없겠니 널 그렇게 보내고나니 허전해 뭘 그렇게 내가 잘못한거니

다행이다 빼어날 수(秀)/빼어날 수(秀)

그렇게 떠나는 니모습 이제 다시는 볼수없겠지 흐르는 눈물속에서 흐려진 너를 보내고있어 너를 위한 마음일뿐 떠나는 너를 원망하지는않아 어쩌면 울고있을지 모르는 너를 생각하면 가슴아플뿐 *그냥 돌아서서 너를 보내면 되겠지 하지만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내가 그렇게도 사랑했던 니가 떠난다해도 영원히 너만을 기다릴께 어쩌면 다행일지몰라

성공시대 (Feat. 희수) 빼어날 수(秀)

사업에 실패했다고 시험에 떨어졌다고 기죽지마라 오늘 지나면 내일또 태양이 뜬다 지금흘리는 땀 한방울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단다 눈물나면 닦아내면 돼 넌 할수 있다고 믿는거야 * 일어나 힘을내 절대 포기하지는마 영광의 순간이 꼭 찾아올거야 두 주먹 꽉 쥐면 이루어진다 모두 다 성공시대야 일곱번 넘어졌어도 여덟번 일어서면돼 지친다 해도 굴하지 마...

다행 빼어날 수(秀)

그렇게 떠나는 니모습 이제 다시는 볼수없겠지 흐르는 눈물속에서 흐려진 너를 보내고있어 너를 위한 마음일뿐 떠나는 너를 원망하지는않아 어쩌면 울고있을지 모르는 너를 생각하면 가슴아플뿐 *그냥 돌아서서 너를 보내면 되겠지 하지만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내가 그렇게도 사랑했던 니가 떠난다해도 영원히 너만을 기다릴께 어쩌

다행이다 빼어날 수(秀)

그렇게 떠나는 니모습 이제 다시는 볼수없겠지 흐르는 눈물속에서 흐려진 너를 보내고있어 너를 위한 마음일뿐 떠나는 너를 원망하지는않아 어쩌면 울고있을지 모르는 너를 생각하면 가슴아플뿐 *그냥 돌아서서 너를 보내면 되겠지 하지만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내가 그렇게도 사랑했던 니가 떠난다해도 영원히 너만을 기다릴께 어쩌면 다행일지몰라

다행이다 빼어날 수(秀)

그렇게 떠나는 니모습 이제 다시는 볼수없겠지 흐르는 눈물속에서 흐려진 너를 보내고있어 너를 위한 마음일뿐 떠나는 너를 원망하지는않아 어쩌면 울고있을지 모르는 너를 생각하면 가슴아플뿐 *그냥 돌아서서 너를 보내면 되겠지 하지만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내가 그렇게도 사랑했던 니가 떠난다해도 영원히 너만을 기다릴께 어쩌면 다행일지몰라

Promise You 빼어날 수(秀)

너의 곁에 함께 할 순 없어 사랑만으론 세상을 모른 내 잘못 이겠지만 안타까워 지금 너의 눈에 슬픈 눈물 이게 끝은 아냐 돌아서는 나를 기억해줘 우리의 약속도 난 쓰러지지 않아 And This I promise you I'll give my all to you 돌아와 너를 안고 말해 줄 거야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And This

힐링 (Healing) 빼어날 수(秀)

어제는 말도 못하게 보고싶어 사진을 봤어 환한 니얼굴 그리워하다 눈감은채 널 또 그려보곤 해 시작된 우리 사랑은 마치운명처럼 느끼고 있어 지키고싶어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너를 사랑하는데 워어~ 널향한 마음 표현못했어.

오늘따라 빼어날 수 (秀)

문득 생각이났어 니가 못본지도 참 오래됐는데 잘지내고있는지 너는 유난히 가을을 심하게 탔는데 사랑은 하는지 사랑은 받고있는지 아님 혼자 외롭게 지내고 있는건지 숫기가 없어서 누군가 널 좋아한다고해야 그제야 마음여는 너였잖아 * 오 너를 떠난 그때 내가 미웠지 그래도 심한말조차 한마디 못한 니 약한 마음 다치게 했던 날 용서해

오늘따라 빼어날 수(秀)

문득 생각이났어 니가 못본지도 참 오래됐는데 잘지내고있는지 너는 유난히 가을을 심하게 탔는데 사랑은 하는지 사랑은 받고있는지 아님 혼자 외롭게 지내고 있는건지 숫기가 없어서 누군가 널 좋아한다고해야 그제야 마음여는 너였잖아 오 너를 떠난 그때 내가 미웠지 그래도 심한말조차 한마디 못한 니 약한 마음 다치게 했던 날 용서해

오늘따라 (Inst.) 빼어날 수(秀)

문득 생각이났어 니가 못본지도 참 오래됐는데 잘지내고있는지 너는 유난히 가을을 심하게 탔는데 사랑은 하는지 사랑은 받고있는지 아님 혼자 외롭게 지내고 있는건지 숫기가 없어서 빼어날 () 오늘따라 Lyrics 누군가 널 좋아한다고해야 그제야 마음여는 너였잖아 오 너를 떠난 그때 내가 미웠지 그래도 심한말조차 한마디 못한 니 약한 마음

무지개다리 빼어날 수(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날 우리집 거실에서 새벽에도 안자고 가족을 지켜준 너 혼자서도 심심해 않았던 너 항상 안타까워 집에올땐 걸음이 조금씩 빨라졌어 * 너를 만지고 싶어 질때면 가끔 하늘을 난 바라봐 너를 안아보고 싶어 질때면 가끔 하늘을 난 바라봐 나보다도 서둘러 건너간 무지개 다리에서 조금만 더 기다려 내가 곧 달려갈께 유난히도 말수가 적었던

무지개다리 (Inst.) 빼어날 수(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날 우리집 거실에서 새벽에도 안자고 가족을 지켜준 너 혼자서도 심심해 않았던 너 항상 안타까워 집에올땐 걸음이 조금씩 빨라졌어 * 너를 만지고 싶어 질때면 가끔 하늘을 난 바라봐 너를 안아보고 싶어 질때면 가끔 하늘을 난 바라봐 나보다도 서둘러 건너간 무지개 다리에서 조금만 더 기다려 내가 곧 달려갈께 유난히도 말수가 적었던

그XXX 희수킹

모든게 맞았어 이야기할때 공감대 알잖아 남자와 여자가 한 공간에 있을때 어쩔 없어 다 똑같애 살짝 건드려도 흥분되는 성감대 네가 더 원했잖아 주말에 만날때 롯데월드 갔다왔을때도 나를 원해 그날 거기서 시켜 먹었던 밥 기억해 포도색깔 너의 입술 내 가슴속에 학교가기 싫다며 날 찾아왔을때도 모자쓰고 무작정 날 찾아왔을때도 이제는 그런 사랑 하고 싶어도

바보야 (Inst.) 빼어날 수(秀)

하루하루 또 새롭고 수백번을 보고 또봐도 그대 모습은 날 행복하게했어요 그런데 이젠 하루하루가 괴롭고 아프네요 짝사랑이 이런가요 가슴이 뚫린것처럼 너무 아파요 나 이제 그만할까요 바보야 어리석은 내가 바보야 아니야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내가 자신없어서 너무 용기없어서 니앞에 서면 작아지는 나는 정말 바보야 사랑해 크게 소리치고 싶지만 그걸로 너를

바보야 빼어날 수(秀)

그대 모습은 날 행복하게했어요 그런데 이젠 하루하루가 괴롭고 아프네요 짝사랑이 이런가요 가슴이 뚫린것처럼 너무 아파요 나 이제 그만할까요 바보야 어리석은 내가 바보야 아니야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내가 자신없어서 너무 용기없어서 니앞에 서면 작아지는 나는 정말 바보야 사랑해 크게 소리치고 싶지만 그걸로 너를

바보야 빼어날 수 (秀)

새롭고 수백번을 보고 또봐도 그대 모습은 날 행복하게했어요 그런데 이젠 하루하루가 괴롭고 아프네요 짝사랑이 이런가요 가슴이 뚫린것처럼 너무 아파요 나 이제 그만할까요 * 바보야 어리석은 내가 바보야 아니야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내가 자신없어서 너무 용기없어서 니앞에 서면 작아지는 나는 정말 바보야 사랑해 크게 소리치고 싶지만 그걸로 너를

Love Is Over (Feat. 음파) 희수킹

너라는 큰 산을 정복한 후 난 분명 놓치고 있었어 작은 것들 어쩌면 뻔한 결말인데 견디기 힘든 하루에 난 왜 이렇게 슬플까 조금만 움직이면 만날 있을텐데 머리속엔 네 생각들로 가득차 보고싶어 죽겠는데 굳어있는 다리가 어느덧 지나버린 하루가 괜히 복잡한 생각 때문에 솔직히 여태 만난 여자들중에 모든면에서 네가 최고였어 그건 분명해 너가

우매암 빼어날 수(秀)

하늘에 두고 맹세해 절대 나아질건 없어 너 올때가진 아무것도 안해 바보처럼 보일진 모르지만 억지 부른다 생각해 그래도 내겐 이런 방법밖엔 없어 이것봐 지금 망가지고 있어 이대로라면 죽을지도 몰라 하늘에 두고 맹세해 절대 나아질건 없어 너 올때가진 아무것도 안해 바보처럼 보일진 모르지만 억지 부른다 생각해 그래도 나는 너를

천사래 [\'11 천사래 (빼어날 수(秀)Single)] 솔라라

사랑이 왔나요 막 두근두근 내 가슴이 떨려와 난 아무것도 해 준 게 하나도 없는데 이런 날 보고 그대가 말했죠 * 날보고 천사래 날보고 천사래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왕자님이 내가 먼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그대 내게 항상 기쁨만 주네요 날보고 천사래 날보고 천사래 세상 누구보다 완벽한 그대만을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켜 줄께요 지금 이 순간

천사래 솔라라,빼어날 수(秀)

사랑이 왔나요 막 두근두근 내 가슴이 떨려와 난 아무것도 해 준 게 하나도 없는데 이런 날 보고 그대가 말했죠 * 날보고 천사래 날보고 천사래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왕자님이 내가 먼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그대 내게 항상 기쁨만 주네요 날보고 천사래 날보고 천사래 세상 누구보다 완벽한 그대만을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켜 줄께요 지금 이 순간

가지마 희수킹

우산없이 비를 맞는다는 건 / 날 향하는 것들에 대해 무감각 하단 것 / 사랑은 식어/버려 뜨겁지가 않고 / 깍지꼈/던 손잡이는 내려놨어 / 밥을 먹다 너의 입모양이 떠올라서 / 단 하루도 후회안한적 없었어 / 사실 집에 혼자 가만히 있는게 편해서 / 한번도 서지 않았던 것 같아 너의 편에서 / 이기적인 내 자신을 고칠 없어서 / 너의 마지막 문자처럼

잊을 수 없는 날 빼어날 수(秀)

한사람 한사람 모두 기억할게요 오신 여러분께 이 노랠 드려요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 어찌 그걸 잊을 있을까요 어느새 부쩍 커버린 모습에 부모님 세월이 묻어나네요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그 은혜를 감사드려요 우리 두사람이 하나 되는 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 날 함께해주신 분께 아니 마음만이라도 이 은혜를 모두 갚아갈게요 자주

친구로 지내자 (With 솔라라) 빼어날 수(秀)

우리 이제 그냥 친구로 지내자 지나갔던 시간들은 가슴에 묻고 가끔은 잘 지내냐는 안부만 묻자 소중했던 시간들이 아름답도록 그래 이제 친구로 지내자... * 이대로 돌아서면 친구라도 될텐데 차마 누구하나 그러지도 못하고 두눈에 맺혀있는 눈물만 훔치면서 말없이 흐르네 시간만 흐르네... 우리 이제 그냥 친구로 지내자 함께했던 사진들은 지워버리고 우리 ...

체리쥬스 빼어날 수(秀)

커튼 사이로 햇님이 나를 깨우면 파란 하늘과 아침에 인사를 하고 솜사탕같은 구름을 한조각 꿀~꺽 후식엔 항상 즐겨먹던 체리쥬스 정말 꿈만같을것 같아 동화책속에 마술처럼 조금 커져버린 피터팬 같은걸 문을 열고서 들어온 첫번째 손님은 왈왈!! 같이 마실까 즐겨먹던 체리쥬스 레몬사탕속 설탕이 나를부르면 복숭아티와 컵속에 초대를 하고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커피 한 잔 빼어날 수 (秀)

1 커피한잔 함께해요 나와함께 수다떨어요 따뜻하게 한잔해요 커피값은 더치패이 커피한잔 함께해요 할일없어 시간떼워요 사이좋게 한잔해요 커피값은 더치패이 * 나 쪼잔해요 치사해요 기가막히죠? 막 열받나요? 나 돈없어요.. 한잔사요.. 재미있는 말해줄게요.. 커피한잔 사주세요 사달라면 사주나요 커피한잔 사주세요 이왕이면 마끼야또 (NA: 캬라멜마끼야또...

샤이니 빼어날 수(秀)

빛이 나요 그대 얼굴 빛이 나요 두 눈동자 나의 맘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처음부터 알았어요 나의 반쪽 그대란걸 고마워요 내앞에 나타난 그대 난 행복해져요 빛이나는 그대 떨리는 내 심장 소릴 들어봐요 느끼나요 터질듯한 사랑 그대를 위해서 내맘을 전부 바칠께요 내 사랑 그대만 사랑할꺼예요 내 인생 끝나는 그날까지 알아줘요 빛나는 그대곁엔 언제나 내가 늘...

친구로 지내자 빼어날 수(秀)

우리 이제 그냥 친구로 지내자 지나갔던 시간들은 가슴에 묻고 가끔은 잘 지내냐는 안부만 묻자 소중했던 시간들이 아름답도록 그래 이제 친구로 지내자... * 이대로 돌아서면 친구라도 될텐데 차마 누구하나 그러지도 못하고 두눈에 맺혀있는 눈물만 훔치면서 말없이 흐르네 시간만 흐르네... 우리 이제 그냥 친구로 지내자 함께했던 사진들은 지워버리고 우리 ...

마지막 사랑 빼어날 수(秀)

복잡한 세상 힘든 이세상 오늘도 이리저리 상처입은 내 삶에 너하나만이 지친 내 맘을 달래줄 어둠속에 빛이 되준다 사랑한다고 널 정말 좋아한다고 백번 천번 말했었지만 또 물어보면 정말 내 진심이라고 나는 당당하게 말할수있어 걱정마 내가 널 내가 널 책임져줄께 뭐 하나 내세울것없는 나지만 자신있게 말한다 이것만 기억해둬 넌 내 마마마마마지막 사랑 ...

잘자요 빼어날 수(秀)

잘자요 잘자요 나의사랑 그대여 잘자요 잘자요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내게 말해줄 있나요 그대의 뺨에 흘린 눈물은 대체 누구때문 인가요 말해봐요 말해봐요 이제 내가 곁에 있어요 기대봐요 기대봐요 이제 내가 곁에 있어요 잘자요 잘자요 나의사랑 그대여 잘자요 잘자요 아름다운 그대여 오늘도 그대생각 때문에 밤새 잠을 잘수

유부남 빼어날 수(秀)

하나만을 바라볼게요 다른곳에 살던 우리 다른곳을 보던 우리 이제 서로 같은 곳을 보게되겠죠 항상 웃게할게요 난 당신의 유부남으로 살아가는 다짐을 했소 귀찮은 설거지도 빨래도 모두 내가 할께요 위험한건 모두 내가 할께요 난 당신의 유부남으로 살아가는 맹세를 했소 그대 하나만을 바라보길 약속할께요 그댈 위해서라면 모든걸 할

I Will Fall In Love With You (사랑할 것 같아요 Chinese Ver.) 빼어날 수(秀)

送你回家后独自回家的路上 그대를 집앞에 바래다 주고 오는길 有很多想法盘旋在我的脑袋里 얼마나 많은 생각 했는지 아나요..? 你的电话号码是多少,你还有什么习惯 전화번호는 몇번이었는지..? 또 무슨 버릇이 있는지.. 还有你擦的口红颜色 립스틱 색깔은 무엇인지... 我明天以什么借口打电话给你? 내일은 무슨일로 전화를 걸어볼까요..? 没勇气的我不知如何是好? 용기도 없...

일년이 되면 빼어날 수(秀)

백일째 난 장미를 사다줄게요 그댄 내게 수줍은 키슬 해줘요 백오십일 지나고 이백일이 오면은 그대에게 옷을 선물 할래요 삼백일엔 무엇을 선물할까요 그댈위한 자그만 이벤틀 할까 유람선을 빌려서 멋지게 차려입고 빨간 레드 와인 한잔 할까요 일년짼 그댈위해 반지를 사려고 해요 당신만을 사랑한단 뜻이에요 밤 하늘의 별빛을 보며 고백 할래요 ...

반지 빼어날 수(秀)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수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간주)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편해 질수 있다고 던져버린 ...

크리스마스에는 빼어날 수(秀)

꿈속에서 나타날까 썰매타고 날아오실까 착한아이 고이 잠든 크리스마스 깊은 전날밤 빨간양말 준비할까 하얀수염 볼 있을까 까만밤에 설레이는 메리크리스마스 하얀눈이 하얀눈이 펑펑내리고 방울소리 들려오네 뽀득뽀득 뽀득뽀득 눈밟는 소리 내게도 오셨나봐 두눈 꼭 감고 기도를 했어 내가 원하는 선물 꼭주시길 산타 할아버지

잘자요 (Inst.) 빼어날 수(秀)

* 잘자요 잘자요 나의사랑 그대여 잘자요 잘자요 아름다운 그대여 1. 오늘 무슨일이 있었는지 내게 말해줄수 있나요 그대의 뺨에 흘린 눈물은 대체 누구때문 인가요 말해봐요 말해봐요 이제 내가 곁에 있어요 기대봐요 기대봐요 이제 내가 곁에 있어요 * 잘자요 잘자요 나의사랑 그대여 잘자요 잘자요 아름다운 그대여 2. 오늘도 그대생각 때문에 밤새 잠을 잘수 ...

체리쥬스 (Inst.) 빼어날 수(秀)

커튼 사이로 햇님이 나를 깨우면 파란 하늘과 아침에 인사를 하고 솜사탕같은 구름을 한조각 꿀~꺽 후식엔 항상 즐겨먹던 체리쥬스 정말 꿈만같을것 같아 동화책속에 마술처럼 조금 커져버린 피터팬 같은걸 문을 열고서 들어온 첫번째 손님은 왈왈!! 같이 마실까 즐겨먹던 체리쥬스 레몬사탕속 설탕이 나를부르면 복숭아티와 컵속에 초대를 하고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를 ...

변했어 빼어날 수(秀)

1. 요즘 부쩍 말라가는 내 모습이 정말 이상하진 않니 너 툭하면 삐치고 짜증내고 요즘 전혀 너 같지가 않아 함께일 땐 너무 좋아서 발을 동동 구르며 즐거웠던 그때가 난 참 좋았는데 이제는.. 아닌가 봐.. 그래 언제나 처음 같을 순 없는 거지 인정하긴 싫지만 그 말이 맞는 거지 하지만 이렇게 변해가는 니 모습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나를 더 지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