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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같은 마음 사람또사람

낡고 닳은 생각들이 나를 감쌀 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주저 않고 싶었지 사실 고래같은 마음으로 웃고 싶지만 솔직히 난 그 무엇도 아냐 지나가는 한마디에 쉽게 부서지고 또 괜찮은 척 두마디에 피곤해졌네 그래 나의 맘은 깨져버린 유리병처럼 또 아무 말도 하기 싫었네 내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묻기 전에 조금 생각할 수 있는

우주 ??? 사람또사람

오늘 같은 밤이면 이 거대한 우주 속에 너와 나 단둘만이 남았으면 복잡할 필요 없이 헤매일 이유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남았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머릿속에 나쁜 것들은 모두 다 지워버리고 복잡할 필요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사람또사람 - 우주 사람또사람

오늘 같은 밤이면 이 거대한 우주 속에 너와 나 단둘만이 남았으면 복잡할 필요 없이 헤매일 이유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남았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머릿속에 나쁜 것들은 모두 다 지워버리고 복잡할 필요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우주 (쏘카 드라이빙 뮤직 Vol.1) 사람또사람

오늘 같은 밤이면 이 거대한 우주 속에 너와 나 단둘만이 남았으면 복잡할 필요 없이 헤매일 이유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빛났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머릿속에 나쁜 것들은 모두 다 지워버리고 복잡할 필요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머릿속에

우주 사람또사람

오늘 같은 밤이면 이 거대한 우주 속에 너와 나 단둘만이 남았으면 복잡할 필요 없이 헤매일 이유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빛났으면 마음 속에 아픈 것들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머릿속에 나쁜 것들은 모두 다 지워버리고 복잡할 필요 없이 너와 나 둘이서만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면 그랬으면 우우우 그랬으면 우우우 그랬으면 우우우 그랬으면

너의 방 사람또사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말을 해야 할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말 할 수 있을까 나는 잠긴 문앞에 닫힌 마음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서서 기다리네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무슨말 할 수 있을까 너는 잠긴 문안에 닫힌 마음안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혼자 갇혀있네

예! (With 루싸이트 토끼) 사람또사람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니에요 그래, 대체 나다운 게 뭔가요? 당신이 날 알아? 나는 나인데도 날 잘 모르겠는데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것 같네 참 신기하게 실은 내 맘 남몰래 항상 끓어올라(실은 내 맘 항상 끓어올라~) 못 본 척 뒀다간 확 터질지도 몰라 오 그건 안돼지 그래 가끔씩은 맘 가는대로 하자(그래 가끔씩은 맘 가는대로 하자~) 담아...

스물아홉 봄 사람또사람

잠깐만. 날 기다려줄래 봄 아직 난 시간이 좀 필요해 봄 잠깐만요. 왜 이리 허전한 건데 아무 말 없이 다가와서 나를 불안케 해 따뜻한 봄바람이 내 볼을 스치네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저 멀리 흔들리는 내 모습 아련했던 나의 스물 아홉 번 째 봄 따뜻한 봄바람이 내 볼을 스치네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저 멀리 흔들리는 내 모습 아련했던 나의 스물 ...

아주 천천히 사람또사람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이해할수 없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슬퍼할 시간없이 복잡한 마음없이 헛된 바램들 없이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커다란 상처없이 별다른 미련없이...

말 없는 슬픔 사람또사람

네가 떠난 길고 길던 밤 울다 지쳐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가 거릴 걸으면 싸늘한 공기에 취해 있었지 흐르는 눈물은 마르지 않고 이 많은 슬픔은 내 몸을 가득 채워 너에 대한 기억에 난 매여있어 내가 어떠하든 나도 상관없지 지나가는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고 지나가는 바람은 내게 인사하네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한 자릴 맴돌 듯 난 후회만...

리셋버튼 사람또사람

이렇게 머리가 복잡할 땐 모든 걸 그냥 슬쩍 미뤄버리고 인생의 리셋버튼이라도 눌러버리고 싶어 아까 쏟아버렸던 그 말도 정말 부끄러웠던 그 행동도 내가 잘못됐다는 그 마음까지도 이제는 모르겠어 어쩌면 우린 막다른 골목에서 길을 잃고 겁을 먹고 눈물 흘리지만 이 밤이 지나 아침이 밝아오면 이렇게 세상이 복잡할 땐 모든 걸 그냥 슬쩍 지워버리고 마음의 리셋...

크리스마스 저녁에 티비를 보다가 사람또사람

다들 행복해보여 나만 빼고 모두 그래 보여 이런 고요하고 거룩한 밤에 할 말은 아니지만 복잡한 거리를 텅빈 마음으로 걷고 싶지 않아서 난 조용히 또 고요히 방안에 앉아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

문제의 시작 사람또사람

나는 너를 좋아한다 하필 너를 좋아한다 나는 너를 너무 좋아해서 지금 얘기한다 문제의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우연한 순간 그 찰나의 시간 속에서 하필 그곳에서 너를 그리 보게 되었고 일이 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하필 너를 좋아한다 나는 너를 너무 좋아해서 지금 얘기한다 문제의 시작은 언제나 그렇듯 기대와 실망사이 웃음과 울...

너를 채운다. 너를 지운다. (Feat. 서프라이즈) 사람또사람

흐리게 바랜 내 마음에 들어와 앉아 바라보던 그동안 외롭던 내 안에 살았던 이젠 모든 게 달라졌어 그 모습 티날까 어색해서 자꾸 숨기게 돼 네가 날 봐주길 바란 난 자꾸만 틱틱 거리면서 네 주변 돌고 돌아 너에게 보이고 싶어 내 그대여 수줍게 서있던 네 모습 괜히 손 잡고 싶어져서 다가가 널 보는 내 시선 들킬까 내 맘 티날까 망설여져 남들이 바...

이유는 없다고 했어 사람또사람

그대는 이야기했지 그런 건 아무 이유 없다고 그대는 내게 말했지 그런 건 아무 의미 없다고 솔직히 이야기해서 사실 난 모르겠지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어떻게 모를 수 있을까 아무 말 하지 않았지 할 말이 없다고 할 말이 없다고 난 그렇게 멍하니 듣고 있었지 난 그렇게 멍하니 보고 있었지 아무런 할 말이 없다는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그대는 이야기...

다행히도 내일은 사람또사람

내 마음의 짙은 얼룩은 지워질 길 없지만 다행이도 우리 내일은 알 수 없는 거자나 내 마음의 그런 위로는 채워질 리 없지만 다행이도 정말 내일은 알 수 없는 거자나 오늘 하루는 너무 짧고 우리 마음은 너무 닳고 다행이도 오늘은 잠이 들면 될 테니 내일은 정말 알 수 없는 거자나 오늘밤은 길고 길어 잠이 오지 않지만 다행이도 내일은 알 수 없는 거자...

어려워 정말 사람또사람

내 삶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조차 솔직히 나는 모르겠고 그 많은 생각이 생각대로 되는 건 하나 없다는 건 알겠고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나만 빼고 그냥 괜찮은 것 같은데 왜 이리 나 혼자만 혼자 방에 앉아 그냥 혼자 고민하는지 어려워 정말 모든 게 어려워 정말 어려워 정말 모든 게 어려워 정말 얼마나 많은 선택과 결정과 고민이 날 기다리고 있는지 알고...

꽃청춘 사람또사람

밤새워 달리는 버스를 타고 구불구불 구부러진 길을 따라 원하던 그리던 곳에 왔습니다 뭐 그리 대단한 게 여기 있다고 이리저리 헤매이기만 한 걸까 잡지도 놓지도 못해 이거 참 야단이 났네 아아아 아뿔싸 오오오 맙소사 아아아 아뿔싸 오오오 맙소사 어어어 이런 아뿔사 어어어 이런 맙소사 어어어 이런 아뿔사 어어어 이런 맙소사 아아아 아뿔싸 오오오 맙소...

생활의 달인 사람또사람

뭐가 이렇게 심심하고 뭐가 이렇게 지루한지 뭐가 이렇게 답답하고 뭐가 이렇게 뭐가 이렇데 나는 어느새 나도 모르게 생활의 달인이 되어 오늘 하루를 시작하고 그 끝을 잊어버렸네 왜 내가 너를 이겨야하는지 왜 내가 편히 잠들지 못하는지 왜 내가 억지 웃음 짓고 있는지 언제까지 영문도 모른 채 정신없이 가는지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나도 몰라 ...

겨울밤 사람또사람

아주 차가운 이런 겨울엔 조금 슬픈노랠 듣고싶어 아니 하고싶어 아니 보고싶어 자꾸 그대의 얼굴만 떠오르네 내가 어쩔줄 몰라하는 이런 밤엔 도대체 무슨 얘길해야 할런지 사실 모르겠어 아니 관심없어 자꾸 그대의 얼굴만 떠오르네 그대는 나를 떠올릴까 나를 생각할까 나만 그런걸까 정말로 바보같지만 왜 난 그런걸까 아무렴 어때하고 그냥 쉽게 넘기기엔 괜시리 ...

말없는 슬픔 (Remastered ver.) 사람또사람

니가 떠난 12월의 밤 울다 지쳐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갈 거릴 걸으면 싸늘한 공기에 취해 있었지 흐르는 눈물은 마르질 않고 이 많은 슬픔은 내 몸을 가득 채워 너에 대한 기억에 난 매여 있어 내가 어떠하든 나도 상관없지 지나가는 사람은 내게 관심이 없고 지나가는 바람은 내게 인사하네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한자릴 맴돌 듯 난 후회만 했...

랄랄라랄라 사람또사람

세상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두 나를 구석으로 몰아 넣네 어쩌면 내가 조금은 옳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조차 이제 모르겠네 우리는 어쩜 처음부터 틀려 버렸을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네 랄랄라랄랄 내 눈과 랄랄라랄랄 나의 귀를 랄랄라랄랄 모두모두 막고 랄랄라랄랄 걸어갈 뿐이네 사실 나도 내가 원하는게...

생기있는 얼굴 사람또사람

너무 생기있는 모습은 위험해요 왜냐하면 집에 돌아와 울어버릴 수 있어요 너무 달콤한 말들은 위험해요 왜냐하면 대부분 거짓말일 수가 있어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울어버리세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우울해져 버릴 필요가 있다구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울어버리세요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우울해지세요 ...

출발 사람또사람

난 이 먼길을 떠날 준비를 마쳤어 출발하기전에 말을 하고 싶었어 두렵고 겁나고 위험해 모든게 그렇지만 누구도 나에게 환영해 말하진 않겠지만 난 가야한다고 떠나야한다고 절대 도망가는게 아냐 난 미로같은 길 앞에 서 있었어 출발하기전에 용기가 필요했어 산불처럼 번져갔었던 불안한 마음들도 파도처럼 출렁거렸던 복잡한 생각들도 이젠 상관없다고 다 지울거라고 절...

울어도 돼 사람또사람

울어도 돼. 울고 싶을 때 누가 뭐래도 마구 쏟아버려 착한척할 필요 없어. 그런 건 다 의미 없어. 울고 싶을 때 그냥 울어버려. 내가 옆에 있을게. 그냥 곁에 있을게. 네가 울고 싶을 때 마구 쏟아버려 내가 옆에 있을게. 울어도 돼. 울고 싶을 때 이제 숨지 말고 마구 쏟아버려 참고 있을 필요 없어 그럴 이유 하나 없어 울고 싶을 때 그냥 울어버려...

399 사람또사람

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느끼는 이 끝도 없고 답도 없는 외로움들은 다 그런가 보다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기가 쉽지 않네 오늘밤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이유도 없는 쓸쓸함이 다가왔는데 다 기분탓이다 또 날씨탓이다 하고 그냥 지나쳐버리기가 쉽지 않네 뭔가 소중했던걸 뭔가 중요했던걸 뭔가 놓쳐버린 것 같은 기분에 조금 복잡해지네 하...

애정만세 사람또사람

언제나 니 얼굴 보고만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걸 난 어떡해 언제나 우리가 시간을 나누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네 이런 건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니가 잘 이해하리라고 생각해 그런 건 억지로 설명을 안해도 눈빛만 보구서 느낄 수 있었네 *조금 바보같지만 (그런 바보같은 니가) 조금 부끄럽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되) 조금 유치하지만 (그런 유치한 ...

특별한 사람 사람또사람

나는 왜 그 많은 것들이 만족스럽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내가 그리 잘난 것도 하나 없는데 나는 왜 그 모든 것들이 찝찝하기만 할까 가만히 보면 내가 그리 깔끔한 편도 아닌데 하지만 그래 정말로 그래 조금은 특별하단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 하지만 그래 정말로 그래 우리 하나 둘이 셋이 모두다 특별할지도 몰라 몰라 몰라 나는 왜 그 모든 것들을 착각하...

사람 또 사람 사람또사람

우린 언제나 같은 말들로 같은 눈물들로 서로 힘들게 하고 우린 언제나 같은 미소로 같은 느낌으로 서로 기쁘게 하네 가끔씩 (사실 아주 가끔씩) 비명을 지르고 싶어 (마구마구 울고 싶어) 가끔씩 (아니 어쩜 조금 더) 어쩔 줄을 몰라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지만 결국 또 떠오르는 건 또 사람 또 사람 또 떠오르는 건 그대와 나 결국 또 떠올렸던 건 ...

나는 나일 뿐인데 사람또사람

나는 나일 뿐인데 자꾸 니는 내가 니가 되기를 바라는건데 나는 나일 뿐인데 자꾸 니는 내가 니가 되기를 원하는건데 니가 내가 아니듯이 나도 니가 아닌데 자꾸 니는 내가 니가 되기를 말하면서 나는 니한테 아무 말도 못하게 하는건데 그냥 내버려둬 그다지 잘못될 것 같지 않아 애써 소중한 시간 내게 쓰지 않아도 돼 그런게 날 위한 생각인지 잘은 모르지만 미...

실패자 사람또사람

우리는 안전하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며 어떤 특별한 일이 없을까 고민하지만 사방을 두리번두리번 마음을 두리번거려봐도 실패한 문학가 실패한 철학가 실패한 음악가 실패한 미술가뿐이지 실패한 믿음과 실패한 사랑과 실패한 소망과 실패한 느낌들뿐이지 죽어버리자 죽어버리자 죽어버리자 어떤 재미난걸 찾아보려고 어떤 신기한걸 느껴보려고 난 또 웃어버리고 난 또...

그대여 안녕 (Live Ver.) 사람또사람

그대여 안녕 그대여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오늘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대로 안녕 하나 둘 셋 넷 그대 떠나보내 놓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만가지 생각이 나누나 모든게 달콤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고 동화같지 않다는걸 미처 망각하였다 하하하 한참을 한참을 생각해봐도 니가 잘났고 내가 잘났고 둥둥둥둥 떠다니는 말들에 덕분에 초라해지고 열...

특별한 사람 (Live Ver.) 사람또사람

나는 왜 그 모든 것들이 만족스럽지 않을까 가만히 보면 내가 특별히 잘난건 하나 없는데 없는데 나는 왜 그 모든 것들이 찝찝하기만 할까 생각해보면 내가 그리 깔끔한 편도 아닌데 아닌데 하지만 그래 정말로 그래 조금은 특별하단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 하지만 그래 정말로 그래 우리 하나 둘이 셋이 모두다 특별할지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

아주 천천히 (With 사람또사람) 레인보우99(Rainbo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이해할 수 없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슬퍼할 시간없이 복잡한 마음없이 헛된 바램들 없이 헤어지고 있었던거야 커다란 상처없이 별다른 미련없이 슬픈 ...

아주 천천히 (With 사람또사람) 레인보우99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이해할 수 없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슬퍼할 시간없이 복잡한 마음없이 헛된 바램들 없이 헤어지고 있었던거야 커다란 상처없이 별다른 미련없이 슬픈 ...

아주 천천히 (With 사람또사람)?? 레인보우99(Rainbow99)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이해할 수 없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슬퍼할 시간없이 복잡한 마음없이 헛된 바램들 없이 헤어지고 있었던거야 커다란 상처없이 별다른 미련없이 슬픈 ...

아주 천천히 (With 사람또사람) RAINBOW99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우린 아무도 모르게 아주 천천히 헤어지고 있었던 거야 우린 서로 또 모르게 아주 조금씩 이해할 수 없었던 거야 아주 천천히 슬퍼할 시간없이 복잡한 마음없이 헛된 바램들 없이 헤어지고 있었던거야 커다란 상처없이 별다른 ...

(코믹)내게사자같은정力(홈피배경음악) 코주부

[내게 사자같은 기린같은 코끼리 같은 정력 (정력, 정력) 내게 하마같은 홍어같은 호랑이같은 정력 (정력, 정력) 내게 고래같은 타조같은 한우같은 정력 넘치네 (넘쳐 흘러~) 내게 개미같은 나방같은 치타같은 정력 (정력, 정력) 내게 문어같은 낙타같은 벙어리같은 정력 (정력, 정력) 내게 가재같은 닭같은 지렁이같은 정력 넘치네 (넘쳐

(코믹)내게사자같은정力(전화) 코주부

내게 사자같은 기린같은 코끼리 같은 정력 (정력, 정력) 내게 하마같은 홍어같은 호랑이같은 정력 (정력, 정력) 내게 고래같은 타조같은 한우같은 정력 넘치네 (넘쳐 흘러~) 내게 개미같은 나방같은 치타같은 정력 (정력, 정력) 내게 문어같은 낙타같은 벙어리같은 정력 (정력, 정력) 내게 가재같은 닭같은 지렁이같은 정력 넘치네 (넘쳐

마음,마음,마음 최기쁨

젊은 날에 혼자 누워서밤새 외로워 하덜덜 마세요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마음이란 건, 나도 잘 몰라요That's my mind,I don't wanna be with youThat's my mind,I don't wanna be with youThat's my mind,That's my mind,That's my mind,I don't wanna be...

마음 그 마음 정선화

마음~ 그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그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그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그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그 때가 슬~ 펐네~ 그

마음 김현성

조금만 더 널 보여줄순없니 조금만 더 날 알아줄수없니 항상 난 이렇게 서있어 우우~ 단 한번만 내게 웃어줄수없니 포근하게 날 안아줄수없니 꿈에서도 그모습 그릴수있게 너와 둘이서 커필 마실때 너는 니곁에 그사람 생각에 웃음짓고 때론 화를 내고 눈물 보이지만 이가슴은 한번을 다른 사람을 몰라 너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온종일 널 걱정하는게 내겐 익숙해...

마음 정강스님

마음! 그것은 깊고 고요하고 맑고 평화하여 그 모양을 잡을 수 없네. 크다고 하나 어느 구석진 곳에도 작다고 하나 어느 큰 것도 감싸지 못함이 없네. 있다고 하나 한결같은 모습 텅 비어있고 없다고 하나 만물이 이로부터 나오는데 무어라 이름할 수 없으므로 마음이라 불러 보노라! 마음을 깨달은 자 부처라 하고 마음이 어두운 자 중생이라네.

마음 오정선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내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마음 이정화

옛날 그 시절 우리는 다정했지 지금은 쌀쌀하네 그대마음 변했구려 날이면 날마다 바보처럼 생각하네 잊을길 없구려 그대마음 모르겠네 아무도 몰라 내마음 몰라 그대로 몰라 내마음 몰라 바보처럼 울어봐도 시원한 것 하나없네 바보처럼 웃어봐도 시원한 것 하나없네 지난날 내마음도 오늘의 내마음도 내일의 내마음도 변할길 없구려 그대 모르겠네 마음

마음 아이유

?툭 웃음이 터지면 그건 너 쿵 내려앉으면은 그건 너 축 머금고 있다면 그건 너 둥 울림이 생긴다면 그건 너 그대를 보며 나는 더운 숨을 쉬어요 아픈 기분이 드는 건 그 때문이겠죠 나를 알아주지 않으셔도 돼요 찾아오지 않으셔도 다만 꺼지지 않는 작은 불빛이 여기 반짝 살아있어요 영영 살아있어요 눈을 떼지 못 해 하루종일 눈이 시려요 슬픈 기분이 드는 ...

마음 오정선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내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마음 김추자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 마음 모르겠네 왠일로 내 마음은 이다지도 쓸쓸하나 날이면 날마다 바보처럼 생각하네 잊을 길 없구려 그대 마음 모르겠네 아무도 몰라 내 마음 몰라 그대도 몰라 내 마음 몰라~아~ 그옛날 그시절 우리는 다정했지 지금은 쌀쌀하네 그대 마음 변했구려 바보처럼 울어봐도 시원한것 하나 없네 바보처럼 웃어봐도 시원한것 하나 없네

마음 손지연

내게 말 하고픈 게 있으면 그려봐 저 높은 하늘 도화지 삼아 너의 진실민 내게 보여 주고픈 게 있으면 열어봐 내 깊은 사랑 너의 길 삼아 걸어봐 내 손에 꼭 쥐어 준 너의 소망 이루게 갈 곳 모르는 철없는 바람을 따라가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머물지마 너 내게 서운한 게 있으면 이제 그만 용서해 그러다 내 맘 닫아버릴까 조심해 내 손에 꼭 ...

마음 박정아

너는 아직 내 마음속에 남아있네 비가 오면 나를 덮어 가려줄께 함께했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너는 나를 모른체로 살아가고 oh oh oh 한마디 말도없이 그렇게 지내왔네 넌 날 시간이 흘러도 넌 날 알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