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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숲에 흐르고 사랑과평화

부드러운 노래 귀를 적시면 가슴속에 피는 사랑하는 가슴이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피면 온몸에 와닿는 아름다운 햇살이 수풀사이로 햇살 스며들고 가지 사이로 새들 지저귀네 안개 걷히고 햇빛 쏟아져 아름다운 숲이여

노래는 숲에 흐르고 사랑과 평화

잘자라 우리아가 앞들가 뒷동산에 엄마아~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아침 의 눈을뜨면 지난밤이 궁굼해 오늘 무슨사건 일어날까 워~~~ 내일 이면 눈뜨지않코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싶어라 울고싶어라 이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반복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2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평화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 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

부족한사랑 사랑과평화

다른 사랑을 찾아가렴 더 좋은사람을 모자라기만한 나이기에 널 감당치 못해 깊어질수록 사랑 아닌 집착이 너와나 모두를 지치게 하는 운명이 서글퍼라 널 만난이후로 행복해도 날 웃을수 없었어 오늘이 힘들어 붙잡으면 영원히 울거야 꿈에서두 나로선 어쩔수 없어 너에겐 부족해 사랑은 사랑만으로는 지켜질수 없는거야 나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넌 좋은사람...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평화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 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

울고 싶어라 (with 이남이)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작사 : 이남이 작곡 : 이남이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얘기할 수 없어요 사랑과평화

1.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2.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한동안 뜸 했었지 사랑과평화

한 동안 뜸 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반복)안절부절했었지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겨울바다 사랑과평화

겨울바다 -사랑과 평화- *** 전주중 ***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 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창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내 생각 ***간주중 ***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

장미 사랑과평화

그대가 보내준 장미 한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한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네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가시가 아픈 장미 한송이 내마음 내가슴 꼭 찌르네 내마음 내가슴...

작은 손 모두어 사랑과평화

내 작은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별빛이며 달빛이며 천사의 노래 날개 금빛 그대에게 모두워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내 모듬되어 내 밝음이여 내 어둠이여 내 작은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들에 부는 바람이며 촛불의 눈물 숲의 안개

한문과 한글 사랑과평화

평화가 열린다~ 한글과 한문이 펴가는 세상 세종대왕님께서 한글펴시고~ 중국당나라가 한문폈단다. 세종대왕님은 위대하시고 중국당나라는 대단하시다~ 세종대왕님은~가나다라마사~ 중국당나라는 성가팔나

불의 나라 사랑과평화

우리 함께 불의 나라로 가자 내 손길 단 한번으로도 너의 눈동자엔 빛나는 불씨 일어나고 내 노래 단한소절로도 너의 온 가슴 황홀한 불꽃된다 바람이여 불어라 눈물도 외로움도 미지의 시간으로 천둥처럼 나가자 궃은 날도 푸른날도 일으켜 세우고 불바람 우리되어 신새벽 떠나가자

젖은 눈길은 사랑과평화

이밤엔 네게 꽃을 주고파 차가운 바람 불어도 네게로 달려가 예쁜꽃 한아름 안겨주고 보고파 달빛이 싸늘히 길위를 뒹굴고 길다란 나무 그림자 어깨를 짓눌러도 나는 이제 긴 외로움에서 말없이 깨어나 조용히 아주 조용히 젖은 눈길은 창밖 하늘가 너의 별로

나비의 꿈 사랑과평화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물내음 따라 흐르는 실바람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꽃내음 따라 날으는 나비야 땅을 박차고 하늘을 나래펼때 나는 너를 보고 하늘을 느낀다 날아라 날아라 하늘 저멀리 날아라 날아라 꿈을 싣고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꿈을 싣고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나도 싣고 날아라

노래는숲에흐르고 사랑과평화

잘자라 우리아가 앞들가 뒷동산에 엄마아~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아침 의 눈을뜨면 지난밤이 궁굼해 오늘 무슨사건 일어날까 워~~~ 내일 이면 눈뜨지않코

울고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련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꺼야 아마 알꺼야 떠나보면 알꺼야 아마 알꺼야 *반복 **반복

그대만 보면 사랑과평화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대를 좋아 그대를 좋아하는 맘 아 나나나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대를 좋아 그대를 좋아하는 맘 나나나나

내 진정으로 사랑과평화

나나나~ 내 진정으로 참아름다운 나에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고운 마음을 온 정성다해 엮어서 당신께 드리리 나나나~ 달밝은 밤에 호젓한 오솔길 그대와 내가 거닐고 싶어요 두손을 잡고 얼굴맞대고 참사랑 뽑아 드리고 싶어요 나나나나~

저 바람 사랑과평화

저바람에 꽃 피고지고 해와 달도 또 뜨고지고 꿈꾸듯 멀리간다 저바람에 꽃내음 아름다운 무지개보며 꿈꾸듯 멀리간다 저바람에 꽃피고지듯 해와 달도 뜨고 지나 영원한 꿈 찾아간다 바람실린 속삭임속에 기다림은 너를 위한 것 그대 꿈은 나의 품에서 피리라

달빛 사랑과평화

들창에 걸린 달빛 여울에 하고픈말 적어봐요 슬픈 얘길랑 눈물로 써요 달빛이 곱게 말릴테지요 어딘가 웃고 있는 그에게 못다한 얘기들이 너무 서러워 눈물로 아픈 얘길 적어봐요 갈곳이 없는 눈물진 편지

노래여 퍼져라 사랑과평화

구르는 작은돌에 사랑을 주고싶네 시들은 풀포기에 푸르름 주고싶네 바람에 실려서온 꽃향기 한데모아 사랑을 가득채워 외로운 마음마다 내 조그만 목소리로 꿈 심어주고 싶네 노래여 퍼져라 강건너 숲속지나 저멀리 외로운 마음들까지 노래여 퍼져라 한없이 퍼져가라 저멀리 외로운 시들은 꽃잎들까지

비가 내리네 사랑과평화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산에도 들에도 한없이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산에도 들에도 한없이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밤 하늘 사랑과평화

1. 하늘에 밤하늘에 반달이 밤하늘에 초연하게 바라보면 너에 모습이 보인다 아름답던 추억도 저기 하늘에 있네 2. 하늘에 밤하늘에 별들이 밤하늘에 초연하게 바라보면 너에 모습이 보인다 살랄바람 타고가면 여기 내가슴속에

마지막 콘서트 몽니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소녀는 나를 알기에

마지막 콘서트 (회상 Ⅲ) 부활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 보고 있네 무대 뒤의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이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이 노래가 끝이나면

이놈의 봉급 II한다이아새님>> 사랑과평화

?애타게 기다려왔던 한 달만의 내 봉급 옆에 내 식구들은 기대만발 웃음꽃 어쩌면 좋아 이걸 벌써 마이너스 됐어 아 그것도 모르고들 얼굴 활짝 폈네 드디어 개봉 박두 작아지는 내 가슴 대체 내 죄는 뭔지 능력 밖의 자책뿐 열심히 일해봐도 뭐야 변하는 게 없어 때만 되면 오는 봉급 날의 비애 폭발하기 일보직전 내 사랑스런 Family 월급날만 되면 이래 ...

못찾겠다 꾀꼬리 (원곡 : 조용필) 사랑과평화 & 다섯손가락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

단발머리 (원곡 : 조용필) 사랑과평화 & 다섯손가락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 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Bounce (원곡 : 조용필) 사랑과평화 & 다섯손가락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 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You make me Bounce Bounce Bounce...

겨울숲 조동진

노래 : 조동진 빈 하늘 끝없이 푸른 겨울 숲에 남아 나는 새하얀 나무들 본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이 바람 끝에 서서 나는 눈부신 외로움 본다 이 바람은 이 노래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내 아픔도 그대 눈물까지도… 눈 쌓인 길 위로 그대 여길 찾아와 이 겨울 숲으로

노래는 흐르고 사랑은 끝났고 일월의 안개

안개에 머금었던 수증기가 내 얼굴에 손에 마음에 남은 온기마저 빼앗아 놓아줘요 이제 잡은 손을 놓아줘요 이제 노래는 흐르고 사랑은 끝났고 기억은 흐리고 사랑은 떠났고 Please release me Please release me 안개에 담고 있던 침묵이 공기 중에 서로 흩어져 아스팔트 위에 뒹굴어 놓아줘요 이제 잡은 손을 놓아줘요 이제

회상 III 김태원, 김종서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이 노래가 끝이 나면 많은 사람

회상 Ⅲ (1987 부활) [ft김종서] 김태원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이 노래가 끝이 나면 많은

Tree Of Life 예민

하얀비가 내리면 겨울 나무가지 마다 맺힌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방울방울 그 그리움 다 말도 못해 비가 오는 날만 기다렸네 하얀 비가 내리면 나는 창밖에 기대어 울고 있는 나무를 바라봅니다 하얀비가 내리면 푸른빛 사랑 내게들려준 지난 여름 숲에 노래는 겨울속으로 그리움 다 말도못해 비가오는 날만 기다렸네 하얀 비가 내리면

그의 노래는 정태춘

시영 아파트 하수구에서 왕모기나 잡으며 하루 종일을 보내는 애들 서울 변두리 검은 하천엔 썩은 물만 흐르고 역한 냄새 속에서 웃지도 않고 노는 애들 자연이란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맑은 시냇물과 쾌적한 바람이란 여름이면 그늘 밑으로 겨울이면 양지쪽으로 숨이 차게 옮겨 다니는 저 노인들 모진 세파에 이리 깍이고 저리 구부러진 채 이제

그의 노래는 정태춘

시영 아파트 하수구에서 왕모기나 잡으며 하루 종일을 보내는 애들 서울 변두리 검은 하천엔 썩은 물만 흐르고 역한 냄새 속에서 웃지도 않고 노는 애들 자연이란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맑은 시냇물과 쾌적한 바람이란 여름이면 그늘 밑으로 겨울이면 양지쪽으로 숨이 차게 옮겨 다니는 저 노인들 모진 세파에 이리 깍이고 저리 구부러진 채 이제

울고 싶어라 (1988 사랑과평화) 바이브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

회상Ⅲ 부활, 박완규, 이광호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 뒤에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회상Ⅲ 부활 & 박완규 & 이광호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 뒤에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오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밖으로 나가 버리고 참지 못해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소녀는 나를 알기에

The Musician (Feat. 강민욱) 태경

주위사람들만 듣는 멜로딜 써 그러던 어느 날 나에게 꿈이 생겼어 내 노래로 널 위로하고 싶어 알아 많이 힘들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저 너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걸으며 내 맘으로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을 땐 울어 함께 울어줄께 말은 안해도 내 마음은 함께 있으니 널 위한 이 노래는

Schubert: Der Hirt auf dem Felsen, D.965 Gervase De Peyer, Guido Agosti, Suzanne Danco

높은 바위 위에 서서 깊은 골짜기를 보고 노래하면 아득히 어두운 계곡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멀리 아득한 연인을 그리며 부르는 소리는 밑에서부터 되돌아온다 슬픔에 짓눌리고 기쁨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소망을 잃고 나 홀로 외로이 이곳에 남는다 이래서 노래는 숲에 또 밤에 동경을 다해 울려 퍼지고 마음은 알 수 없는 힘으로 하늘에 날개 친다 내

마지막 콘서트 문희준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 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 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봄비 동주

기나긴 겨울이 지났죠 내게 남은 건 음 그대 겨울 숲에 있다면 따뜻한 봄 햇살 건넬게요 비가 오네요 아직은 이른가봐요 우릴 실컷 적시고 나서야 도착하려나 봐요 그대 맘이 시려온다면 아직은 데워지지 않았지만 몸을 기대 누우며 빗소리를 들어요 기억할게요 아직은 이르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오늘을 볼 수 있죠 그대 맘이 시려온다면 아직 데워지지 않았지만 몸을

마지막 콘서트 김연우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