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산사람

목줄은 원래 없는데 서로를 조이고 있네 고인 피를 핥는 모습에 구경꾼은 박수를 치네 으르렁 대다가 우는 법을 잊었어 우린 짐승이야 숲을 달리자네발로 네발로네발로산위 바위 사이 네발로 네발로 네발로 산위 바위 사이네발로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고통을 잊어버리기 위해 서로를 물어뜯고 있네 고인피를 핥는 모습에 ...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계신 뒷 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몰래 신 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상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좋아 떠 날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들던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고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이 하얗게 눈이내린다...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산사람 리아

어려서도 산이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났네 젊어서도 산이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수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좋아서 하루또하루 지나도 산에서사네 늙어서도 산이좋아라 말없이 정다운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내리면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나는 산이 될테야

산사람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산사람 해바라기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

산사람 Various Artists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 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산사람 리아(RIAA)

어려서도 산이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났네 젊어서도 산이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수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좋아서 하루또하루 지나도 산에서사네 늙어서도 산이좋아라 말없이 정다운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내리면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나는 산이 될테야

산사람 윤수자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 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산사람 남궁옥분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계신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보면 볼수록 정 깊은 산이 좋아서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늙어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온 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산이 될 테야나는 나는 산이 될...

원시인춤 산사람

원시인춤을 추자 신난놈이 제일 부자 창피한놈 너는 궁상원시인춤을 추자 넌 내게 말을 한다 왜 왜 왜 춤을 추냐고 난 네게 말을 한다워 워 워 춤이 춤춘다고 쿵 심장 멋대로 뛴다 쿵 피가 멋대로 돈다 쿵 팔다리 얼대로 논다 하늘이 우릴 바라본다쿵 심장 멋대로 뛴다 쿵 피가 멋대로 돈다 쿵 쿵 쿵 쿵원시인춤을 추자 신난놈이 제일 부자 창피한놈 너는 궁...

메롱 산사람

메롱메롱메롱 메롱메롱메롱 뽀 메롱메롱메롱 메롱메롱메롱 뽀 메롱메롱메롱 메롱메롱메롱 뽀 메롱메롱메롱 메롱메롱메롱 뽀 날아가라 혓바닥 저 바다 넘어 지구 돌고 태양건너 메롱 메롱 메롱 뽀 나라마다 말 달라 하지만 혀로 추는춤은 모두 알아 메롱 메롱 메롱 뽀 길이가 길든 짧든 두껍든 납작하든 말랐든 촉촉 하든 상관없어 내밀어길이가 길든 짧든 두...

번개가 번쩍 산사람

번개가 번쩍번개가 번쩍번개가 번쩍번개가 우르르 쾅쾅번개가 번쩍번개가 번쩍번개가 번쩍번개가 우르르 쾅하고 나타나면 생각은 자연으로 광채는 안을 비춰 밖과 나를 하나로 과거와 미래들은합쳐진 공간으로관하는 모든것이 마음으로 숨은 땅속으로 떨어지고눈은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꿈은 삶속으로 녹아들고번개가 우르르 쾅하고 나타나면 생각은 자연으로 광채는 안을 ...

산사람 ◆공간◆ 이정선

산사람-이정선◆공간◆ 1)어려서도~산이좋~았네~~~ 할아버지~잠들어계신~~~ 뒷~산에올~라가하늘~을보면~~~ 나도몰래~신바람~났네~~~ 젊어서도~산이좋~아라~~~ 시냇물에~발을적시고~~~~ 앞~산에훨~훨~단풍~이타면~~~ 산이좋아~떠날수~없네~~~ 보~면~볼수록정~들~던~~~산이~좋아~서~~~ 하~루또~하루지

산사람(4434) (MR) 금영노래방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할아버지 잠들어 계신뒷산에 올라가하늘을 보면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젊어서도 산이 좋아라시냇물에 발을 적시고앞산에 훨 훨단풍이 타면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보면 볼수록 정깊은산이 좋아서하루 또 하루 지나도산에서 사네늙어서도 산이 좋아라말없이 정다운 친구온산에 하얗게눈이 내린 날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보면 볼수록 정깊은...

짐승 조조에코

그런 눈길은 이제 그만 날 미치게 하오 날 보는건지 아닌건지 정말 모르겠소 그댄 나의 불덩이 같은 맘을 이제 더는 피할 길이 없으리 나는 한 마리 짐승이오 거침없이 달려드오 그대 눈길이 내게 머무니 난 응답하겠소 그댄 나의 불덩이 같은 맘을 이제 더는 피할 길이 없으리 그댄 나의 불덩이 같은 맘을 이제 더는 피할 길이 없으리그댄 나의불덩이 불덩...

짐승 웰던스

나 지금 엉덩이가 간지러워 나 지금 발가락이 꿈틀거려 나가고 싶어 나가고 싶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미치게 하는 네가 나타났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있어 가지고 싶어 가지고 싶어 여긴 날 미치게 해 벗어 날 수 있다면 치우고 널 보고 싶어 네가 난 너무 좋아 네 곁에 있게 해줘 내가 좀 부족하지만

짐승 HYUN

This fit legit, call it boujeeDifferent city big hitty hotty u can see itOther another stench in ma pedigreeSmarter harder stenchI'm that bitch turn into a beast불러 나를 new schoolNo I'm in legacy그려가는...

Beast Mobydick

Beast Beast Beast 나는 짐승 Booth 안의 짐승 필요 없어 기술 Beast Beast Beast 나는 짐승 Booth 안의 짐승 필요 없어 기술 잠을 거의 자지 않아 아껴 나의 시간 얼굴은 거매지고 피부는 거칠어 내 모습은 아냐 인간 짐승 booth 안의 짐승 그게 나지 Mobydick 음악을 물어 뜯어 삼켜 버려 다시 말해 줄게 I'm a

짐승 (Acoustic Ver.) 웰던스

나 지금 엉덩이가 간지러워 나 지금 발바닥이 꿈틀거려 나가고 싶어 나가고 싶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미치게 하는 네가 나타났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있어 가지고 싶어 가지고 싶어 여긴 날 미치게 해 벗어 날 수 있다면 치우고 널 보고 싶어 네가 난 너무 좋아 네 곁에 있게 해줘 내가 좀 부족하지만

I Feel Rove 삐삐 밴드

가슴 연인들은 좀 남겨줘 오오 오오 비너스여 오오 오오 바빌론의 아름다움아 매력적인 노동자는 남겨줘 i feel rove 각자 창문을 두드려 두둥두둥 둥둥둥 나는 소인들의 숲속에서 외로운 큰길을 가는 보행자 요란스런 소란스런 나의 발 소리를 없앤다 모두 발을 굴러 생긴 발자국 이제 숨어버린 보행자를 찾아줘 i feel rove 짐승

투견장 스크린스

이는 머물 곳을 찾네 여독을 풀어놓을 곳을 아마도 없을 것만 같네 눈앞이 휘청거리네 문을 열고 나면 창을 던지는 짐승과 피를 토하는 짐승 서로 닮아 있네 여긴 어딘지 저들은 뭔지 부릅뜬 눈에 사라진 눈동자 소란은 시선을 지우네 더 이상 아무 의미 없네 더럽혀진 호수에선 불길한 냄새가 나네 문을 열고 나면 창을 던지는 짐승과 피를 토하는 짐승 서로 닮아 있네

작은 짐승 (시인: 신석정) 유강진

★*…작은 짐승 - 신 석정 시 난(蘭)이와 나는 산에서 바다를 바라다보는 것이 좋았다. 밤나무 소나무 참나무 느티나무 다문다문 선 사이사이로 바다는 하늘보다 푸르렀다. (난)이와 나는 작은 짐승처럼 앉아서 바다를 바라다보는 것이 좋았다.

산중호걸 별하나 동요

산중 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찌가 찐짠 찐짠 찐짠 하더라 그 중에 한 놈이 잘난 체 하면서 까불 까불 까불 까불 까불 까불 하더라 산중 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산사람 ★ 하얀쥐방송 60 ★ 진수와 함께 ★ 이정선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 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 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 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 날 나는 나는...

산중호걸 동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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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 와우동요

(1절) 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찌가찐짠 찐짠 찐짠 하더라 그중에 한놈이 잘난체 하면서 까불 까불까불까불 까불까불 하더라 (간주) (반복) 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산중호걸 동요세상

(1절) 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찌가찐짠 찐짠 찐짠 하더라 그중에 한놈이 잘난체 하면서 까불 까불까불까불 까불까불 하더라 (간주) (반복) 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Idiot People 헤피씰

혈연지연학연 연공서열 따지고 말보단 주먹이 먼저 이성보단 감정 본능 Unadaptable 소통불능의 인간 언어장벽보다 높은 마음의 장벽들 Which kind of Person idiot 병자People 항상 지껄이던 무개념말들 정글 속에서 물린 상처 터져버린 질투심속에 사람의 탈을 쓴 짐승 한 무리가 타인의 자존심을 짓밟고 올라서서 병든 인격을 세상에 보이지

파리매 괴뢰고무반도체

박쥐 파리매 잠자리 사마귀 거미 박쥐 파리매 잠자리 사마귀 거미 박쥐 파리매 잠자리 사마귀 거미 박쥐 파리매 잠자리 사마귀 거미 피맛을 본 글쟁이들 지옥의 밤이 시작됐나 박쥐 파리매 잠자리 사마귀 거미 박쥐 파리매 잠자리 사마귀 거미 박쥐 파리매 잠자리 사마귀 거미 박쥐 파리매 잠자리 사마귀 거미 어둠속에서 나온 짐승 화난 너의 등뒤에서 보라 곤충 짐승 벌레

산중호걸 (Cover Ver.) SRB Project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진짠 찌가찌가 찐짠 찐짠 찐짠하더라 그중에 한놈이 잘난 체하면서 까불 까불 까불 까불 까불 까불하더라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진짠 찌가찌가 찐짠

산 중 호걸 박상문뮤직웍스

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래요 학생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진짜 진짜진짜 진짜 진짜 진짜 하더라 그 중에 한 놈이 잘난체 하면서 까불 까불까불 까불 까불 까불 하더라 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래요 학생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진짜 진짜진짜 진짜 진짜 진짜

산 중 호걸 박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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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증인되리라 CBS 전북방송 소년소녀 합창단

주의 증인 될 자 누굴까 주의 증인 될 자 누굴까 주의 증인 될 자 누굴까 내 영혼이 증인 되리라 (우우우) 너 성경을 읽고 이해 했는가 므두셀라는 오래 산사람 구백 구십 구년간 살았네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살았네 주의 증인 될 자 누굴까 주의 증인 될 자 누굴까 주의 증인 될 자 누굴까 내 영혼이 증인 되리라 (우우우)

산중호걸 홍영란

아로미동요 50곡만세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찌 - 가 찌가찌가찐-짠 찐-짠 찐-짠 하더라 그중에 한놈이 잘난체 하면서 까 - 불 까불까불까-불 까-불 까-불 하더라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B-CLASS 에요 (EYO)

puff Everyday we smoked up 텁 텁 텁 한 공기 위로 올려 너무 많이 펴서 녹아내린 목청 이건 진짜 경고 빨리 이걸 넘겨 One two three 올라오는 독기어린 나의 피 죽음보단 지금을 난 살지 마침내 보여지는 나의 길 One two three 올라오는 독기어린 나의 피 죽음보단 지금을 난 살지 마침내 보여지는 나의 길 도시 위를 달리는 짐승

핑거스냅 X33D (씨드)

니넨 다 사라져야지 핑거스냅 인간 사람 빠져 짐승 play 반만 살아 여길 핑거스냅 go straight 거기 거기 출구 니넨 다 사라져야지 핑거스냅 인간 사람 빠져 짐승 play 반만 살아 여길 핑거스냅 go straight 거기 거기 출구 Snap Snapping Snap Snapping Snap Snapping go straight 거기 거기 출구

병자 People 헤피씰

혈연, 지연, 학연, 연공서열 따지고 말보단 주먹이 먼저 이성보단 감정, 본능 Unadaptable 소통불능의 인간 언어장벽보다 높은 마음의 장벽들 Which kind of Person idiot 병자 People 항상 지껄이던 무개념말들 정글 속에서 물린 상처 터져버린 질투심속에 사람의 탈을 쓴 짐승 한 무리가 타인의 자존심을

병자 People 헤피씰(Hepysseal)

혈연, 지연, 학연, 연공서열 따지고 말보단 주먹이 먼저 이성보단 감정, 본능 Unadaptable 소통불능의 인간 언어장벽보다 높은 마음의 장벽들 Which kind of Person idiot 병자 People 항상 지껄이던 무개념말들 정글 속에서 물린 상처 터져버린 질투심속에 사람의 탈을 쓴 짐승 한 무리가 타인의 자존심을

Silent Killer (Rap Ver.) 마이클 태이니(Michael Taini)

silent killer silent killer silent killer 꿈틀꿈틀 올라오는 내 맘속 구덩이 짐승 우웩 거리며 앞 이빨 혓 밖으로 내세우고 씨뻘건 눈빨로 뒷발차 올라온다 축 쳐진 내 어깨덩이 할퀴려고 풀어진 내눈 언저리 한방 먹이려고 편의점 담배를 살 때 떨리는 내 손 등어리 나이 먹은 어른이 잘 있었나 할 때

진통제 확인

쓰레기 더미서 혼을 심어 장미꽃 앞에서 피 흘려 심장의 모양대로 들숨은 혈관으로 손금의 방향을 따라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아프고 매일 한줄기 영혼을 꺾어서 팔아 팔아 “그것이 나의 문제” 아니 이 예언이 저주야 내 말만이 진실이야 나 혼자서만 길 잃은 짐승 될지어도 똑바로 서있어 뛰지 않는 심장 광란 상태로 만들어 극악무도하잖아 언제부터 거짓말만 하게 된

Huntsman limbs (림즈)

짐승 따윈 없어 지독해진 양들만 있을 뿐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살고만 있을 뿐 미련 따윈 없어 죽음 뒤엔 이름도 없지만 의미 없는 삶들 매번 속고 속는 우리처럼 난 이 지옥 같은 세상에서 태어나 사람들을 먹고 자란 괴물들을 봤어 눈이 없는 거짓된 삶들을 상관없지 않아 생각보다 부족한 이념들 미련 따윈 없어 죽음 뒤엔 이름도 없지만 의미 없는 삶들 매번 속고

산중호걸 동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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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 민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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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 뿌니와 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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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 동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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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걸 동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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