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리운 님 (You're The One) 산이슬

옷자락 여미고 쓸쓸히 웃으며길떠난 내님이여다시 돌아올 그날은 반가히 웃으며내손을 잡아주오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 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읽으리라행복한 내일을 마음에 꿈꾸며 그리움 새겨두고내님이 오시는 반가운 그날에그말을 들려줘야지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비야<<< 산이슬

1))) 내리는 밤비는 고운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2)))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손에 손을 잡고 산이슬

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하얀 뭉게구름도 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꿈있나 간밤 꿈에 본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고향은 아 지금도 아련해 잊지도 못하네 지금 강물을 따라서 멀리 흘러가면 정말 그리운 고향에 돌아갈수 있겠지 우리 다정하고 정다웁게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 다시 어린시절 아름다운 푸른꿈을 그려보자 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 하얀 뭉게구름도 그리운 사람 간직한

새벽안개 산이슬

고요한 새벽에 찾아온 나는 내님을 닮아서 아무 말이 없구나 그리운 새벽에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긴밤이 지나고 새벽에 왔구나 지난밤에 내님은 고운꿈을 꾸었나 그리움일때면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비야 고운비야 밤새내려라 그리운 내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히 등불켜고 기다리는 임 이 밤도 오지않네 밤은 깊은데 *반복

산이슬 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 (T.A.-COPY)

산은 산이로구나 물은 물이로구나 내 맘이 바다라면은 내 안에 들어와 주오 별은 하늘이구나 하늘은 바다여라 아침에 맺힌 이슬은 풀잎의 땀방울이네 마음 같아선 달려가고 싶은데 옹졸한 나의 자존심이 날 붙잡아 어이 어이해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면은 나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후렴)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계동균작사 작곡 산이슬 노래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지나버린

너와 나의 이야기 산이슬

푸른 산 넘어 강 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바람부는 해변에서 우린 만났지 마음속에 꿈을 심으며 하얀 파도소리 들으면서 끝이 없었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푸른 산 넘어 강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푸른잔디 고운 길을 우린 걸었지 눈동자에 미소지으며 서로 손을 잡고 걸으면서 ...

마지막 남은것 산이슬

그대와 여름날 강 거닐며 얘기했네 얘기했네 우리는 목마함께 타고 돌며 즐거웠네 즐거웠네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남은 그 니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그대 향한 내 영혼 홀로 잠드네 고요히 고요히 오는듯 가는 것이 바로 사랑 아쉬워 아쉬워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

외로운 마음 산이슬

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없이 떠나가리라그대는 잊을 수 없는 추억만 남겨주었지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나혼자 길을 걸으며 한 없는 추억에 젖네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곳으...

보내는 마음 산이슬

그대를 보내는 쓸쓸한 이 길은 소녀의 가슴에 찬비가 내리네 꽃피는 시절에 만났던 당신이 낙엽을 밟으며 떠나가네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두마음 산이슬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면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사랑의 오솔길 산이슬

솔바람에 불어오는 조용한 오솔길 우리 둘이 걸으며 축복하는끝없는 이야기는가슴에 여울지네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우리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 사랑의 노래소리가슴에 여울지네 오랜 세월 지나가도나 어이 잊으리내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리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우리 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사랑의 노래소리가슴에 여울지네 오랜세월 지나가도나 어이 잊으리내...

혼자 걷는 길 산이슬

햇빛이 하나둘 창밖에 어리면떠난님 생각에 밤길을 걷네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

오래 오래 산이슬

꽃이 피는 교정에서 즐거웠던 일 낙엽지는 들길에서 꽃피던 우정 너와 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은모래가 반짝이던 해변의추억 하얀눈이 내리던날 함께 걸으며 너와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언제까지나 산이슬

새까만 눈동자 미소를 담고 말없이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그리운 님 슬기둥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생각에 타오르는 촐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이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그리운 님 주병선

1.저녁 노을 지는 해는 그리움을 일깨우고 안개 속 고동소리 가슴 깊이 울리며 *동트는 창가로 바라보는 그대여 훈풍에 연자되어서 나 찾아 오시려나 나 찾아 오시려나 2.허전한 이내 마음을 모닥불로 피우다 어둠한 침상에 향기 취해보고 *repeat

그리운 님 박영일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밤중

그리운 님 후미꼬

달 뜨는 밤에 생각이 나면 가슴에 사는 내님아 보고싶어 애태우면 둥근달로 떠오른 님아 자나깨나 당신 생각에 서러움만 깊어가는데 세월아 세월아 말좀 해다고 아까운 이내 청춘 어찌하라고 님아 사랑한 님아 님아 못잊을 님아 달이 뜨니 보고 싶구나 달 뜨는 밤에 생각이 나면 가슴에 사는 내님아 보고싶어 그리우면 둥근달로 떠오른 님아 자나깨나 당신 생각에 그...

그리운 님 나금성

오늘도 하루해는 서산을 넘는데 돌아온다던 우리님은 그언제나 오려나 이밤지나 날이새면 그때는 오실거야 밤아밤아 빨리 새거라 내님마중 가야 하니까 서산에 지는해는 내일다시 오는데 오신다던 우리님은 그언제나 오려나 이밤지나 날이새면 그때는 오실거야 밤아밤아 어서새거라 내님마중 가야하니까 밤아밤아 어서새거라 내님마중 가야하니까

&***그리운 님***& 조옥자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그리워 내 가슴은 타는데 너는 어이해 사랑하는 우리님 모른 체 하는지 애타는 내 마음 너는 알 텐데 사모치는 내마음 너는 알 텐데 너무나 무정 쿠나 사랑하는 우리님 밝은 달 너도 같구나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그리워 내 가슴은

&***그리운 님***& 선아

까치 가 울어 대니 내님 소식 전해 오려나 꽃피면 오신 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 안고 기다리는데 돌아 와줘요 돌아와줘요 그리는 나의 곁으로 오늘가고 내일오면 오시려나 그리운 이여 까치 가 울어 대니 내님 소식 전해 오려나 꽃피면 오신 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그리운 님 송상우

송상우 - 그리운 못다 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나는 못 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 어여쁘신 그리운 당신이 가시던 날에 [간주] 어린손녀 눈에 밟혀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 믿겠어요

그리운 님 김산아

그리운 김산아 달마저 기운 이 한 밤에 내 님도 떠 나가네 별마저 숨은 이 한 밤에 님마저 떠나가네 이 밤 지나 내일 오면 저 달 다시 뜨고 한번가신 우리 님은 언제에 오오려나 에헤 에헤 에헤 에헤 달아 별아 내 님은 어디 있나 달아 별아 내님은 어디 있 나 <간주중> 이 밤 지나 내일 오면 저 달 다시 뜨고 한번가신 우리

그리운 님 선아

까치가 울어대니 내님소식 전해오려나 꽃피면 오신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안고 기다리는데 돌아와줘요 돌아와줘요 그리는 나의 곁으로 오늘가고 내일오면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이여 까치가 울어대니 내님소식 전해오려나 꽃피면 오신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안고 기다리는데 돌아와줘요

수고만이 하셨습니다 야인 님

It\'s a beautiful night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Is it the look in your eyes Or is it this dancing juice Who cares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수고만이 하셨습니다 퓬이 님

It\'s a beautiful night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Is it the look in your eyes Or is it this dancing juice Who cares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수고만이 하셨습니다 꾸이 님

It\'s a beautiful night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Is it the look in your eyes Or is it this dancing juice Who cares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 좋은 ㉻루 バi작하㉦ij요~♣ 퓬이 님

It\'s a beautiful night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Is it the look in your eyes Or is it this dancing juice Who cares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그리운 님아 구아라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우리 님아) 달 같은 우리 님아 동지 섣달 깊은 밤에 벼갯머리 적시우며 잠 못 드는 이내 신세 처량도 하구나 찬 서리 내리는 밤에 모습 그려보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모습 비추어 다오 님아 님아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우리 님아) 달 같은 우리 님아 동지 섣달 깊은 밤에 벼갯머리

그리운 날 Zige

오늘도 그리워 눈물 나는 날에는 저 멀리 길 따라 하염없이 걷는데 생각만으로 그리운 마음에 한참을 끝도 없는 길을 나는 걸었네 이 길의 끝에서 나의 님이 정말 계실까 그리운 마음에 언제나 나는 또 가네 따라 가는 길 어디서라도 난 기뻐요 그리운 날에는 그리워 하늘을 봐요 내 온 길 힘겨워 잠시 쉬고 나서는 돌아서 내 온 길 물끄러미 보는데 참으로 먼

그리운 옛사랑 지가윤

그 곳에 가면 그리운 만날 수 있을까 하얀눈 날리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종달새 노래하는 그 곳. 꽃분홍 진달래가 봄바람에 춤을 추며 나를 부른다.

님 생각 우리나라

1.나 이런 밤이오면 생각에 잠못들고 잠시 먼 하늘의 별빛 좇아 당신 꿈꾸어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언제 안겨보나 꿈같은 내 사랑아 그리움 마를 날이 언제련가 오 내 가슴 애타네 2.그대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 곁으로 달려가요 눈물 흘리는 건 아니라오 어서 웃어봐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가슴속 사무친 꿈같은 내 사랑아 오늘밤 달빛도

그리운 사람* 홍재

가슴속에 묻어둔 보고 싶은 그 사람 세월 가도 못 잊어서 추억에 젖어 사네 찾아 가자하니 지나친 세월 묻어두고 살자하니 너무 그리워 이러지도 못 하겠네 저러지도 못 하겠네 그리운 그 사람 2.

그리운 어머님 정서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어머님에 환한모습 사무치게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그리운 우리 어머님 꽃봉우리 남겨놓고 떠나가신 어머님에 환한모습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천년세월 만년세월 그리운 우리 어머님 그곳에서 뵈올때까지 만수무강 비나이다

그리운 님 (Inst.) 송상우

송상우 - 그리운 못다 이룬 세상을 두고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가십니다 당신은 떠난다지만 나는나는 못 보냅니다 이제는 버려달라 눈물 지우셨지만 나는 당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그럴순 없습니다 봉화산 산새도 부엉이 바위도 통곡을 했습니다 어여쁘신 그리운 당신이 가시던 날에 [간주] 어린손녀 눈에 밟혀 어떻게 가시렵니까 못 믿겠어요

그리운 님 (Inst.) 슬기둥

달빛을 마주보며 그리운 생각에 소쩍새 울음되어 하얗게 지샜더니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피었더라 밤 별을 헤아리며 그리운 생각에 타오르는 촛불되어 서럽게 밝혔더니 풀향기 젖어드는 아련한 님의 숨결 이른 새벽 잠 끝에선 시 한줄로 살았더라 설레이며 다가오는 희미한 님의 얼굴 한 밤중 꿈속에선 수선화로

님 그리운 망부석 이미자

치술령 바윗고개 밤마다 올라가서 망망한 허허바다 가신님 불러 보네 왕명을 어이하리 나라에 바친 그몸 어린딸 삼형제가 어린딸 삼형제가 아버지를 찾는구나 치술령 바윗고개 솔바람 불어오고 교교한 달빛만이 바다에 흐르는데 목메어 부르다가 쓰러질 이 목숨이 님그린 일편단심 님그린 일편단심 망부석이 되었구나

애별리고(천상의 님) 소리

꿈이었나 바람이었나 사랑의 상처를 저 버리고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서러워 서러워 어찌 가셨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이별의 눈물이 마르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그 약속 잊으셨나요? 당신 생각에 울다가 울다가 지쳐잠든 가여운 내 영혼을 님이여 그대는 아시나요? 오늘인가? 내일인가?

쇼팽의 이별곡 배호

나의 기쁜 마음 그대에게 바치려하는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그대를 위한 노래 아아 정답게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주소서 그리운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아아 그리운 나의 순정을 잊지 마소서 그리운 나의 가슴 불타올라 나의 순정을 받아주소서 그리운 떠나가면 나만 홀로 괴로움을 어이하리

그리운 내고향 서강식

*제목 그리운내고향 *두 둥 실 조 각 구 름 시 냇 물 따 라 *정 겹 게 오고가는 그리운 내 고 향 *해질무렵 돌아오라 손 짓 하 던 *어머님 어~머~~오늘도 달여가 *안기고싶은 그리운 내 고 향 *~~~~~2절~~간주중~~~ *봉 선 화 꽃 잎 꽃 잎 꿈 을 새 겨 보 며 *사 랑 을 꽃피우던 그리운 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