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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절한 유튜버 서강인 외 3명

댄스 타임 주인공은 너야이건 잘나가는 핫한 댄스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이건 잘나가는 핫한 댄스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해봐원투스리포 투투쓰리포 참 쉽지누구나 할 수 있어 나만 따라 해 봐난 잘나가는 인기스타댄스 타임 주인공은 너야이건 잘나가는 핫한 댄스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이건 잘나가는 핫한 댄스1번 동작 연습하자, 이렇게?2번 동작 연습하자 이...

유튜버 주니토니

주니 토니 유튜버로 변신 츄피츄피 츄피츄 매력쟁이 유튜버 츄피츄피 츄피츄 주니토니 변신 “핑키 냠냠 채널의 첫 번째 영상!”

다시 태어난 남자 한주일 외 3명

@나도 모르게 빠져 버렸네 좋아서~허어어 너무 좋아서 아침 햇살에 당신을 보면 내 가슴~음은~으은 두근거려~허어어요 @제 아무리 이 세~헤에헤상이` 험하고~오오 힘들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만을 나는 나는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거~어어야 난(나는) 다~아시~히이 태어난 남자 ,,,,,,,,,2.

난 아직 모르잖아요 위일청 외 3명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버려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정서주 외 3명

뭘 하며 사니 네가 낯설어져가 영원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후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그 말뿐이다 네가 주고 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연에

정의를 강물같이 이길승 외 3명

너희가 나의 이름 부를때 너희가 내게 기도할때에 나는 듣네 가난한 자들의 탄식소리 나는 듣네 힘없는 자들의 탄식소리 너희가 나의 집에 모일때 너희가 내게 찬송부를때 나는 듣네 네 동포들의 울음소리 나는 듣네 나그네 들의 울음소리 너희는 나의 공의 이땅 강물같이 흐르게하라 너희는 나의 정의 이땅 강물같이 흐르게하라

회상 위일청 외 3명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그대 음성 머무는 곳에 박경규 외 3명

말은 없어지고 눈빛만 노을로 타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눈빛과 마주칩니다 말은 없어지고 목소리만 살아남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 그곳에서 나는 당신의 목소릴 듣습니다 가을마다 당신은 푸른 목소리로 오십니다 말은 없어지고 눈빛만 노을로 타는 우리들의 가을 가는 곳마다에서 나는 당신의 눈빛과 마주칩니다 말은 없어지고 목소리만 살아남는

미아 강정원 외 3명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처럼 나는 아직 이곳에 홀로 서 있다 가도 가도 끝없이 갇혀 버린 것처럼 미로 속에 도는 난 갈 곳이 없네 많은 시간이 지나고 흘러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가슴이 그대를 잊지 못해서 한 걸음도 뗄 수가 없는 발걸음 얼마나 돌고 돌아야 너를 잊을까 어린 아이처럼 나는 많은 시간이 지나고 흘러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가슴이

진달래와 사랑 서범석 외 3명

나는 득보 사랑허제 나도 수국이 사랑허제 우리 마음 서로 알제 좋은 호시절 오겄제 나는 니를 사모허제 허나 니는 날 모르제 내 마음은 나만 알제 기어코 니는 내 차지여 나는 그 분 사모하제 허나 그 분 모르시제 네 마음은 다 들켰제 내 마음도 송두리째 나는 니를 원망허제 허나 니는 날 모르제 네 마음은 나만 알제 좋은 호시절 오겄제 겨우 이십 원에 아들 팔아

그대의 편지 박경규 외 3명

이 가을에 나는 꽃이 진 자리에 열매들을 익히는 사랑의 나무이고 싶어라 이 가을에 나는 꽃이 진 자리에 열매들을 익히는 사랑의 나무이고 싶어라 이 가을에 나는 아낌없이 비웠기에 가슴 속엔 기도가 물 흐르는 사랑의 나무이고 싶어라 가을엔 언제나 금빛 낙엽이야기를 즐겨듣네 페이지마다 금빛 지문이 찍혀있는 당신의 그 길고 긴 편지들을 읽고 또 읽으며

나나나 (Outro Ver.) 이선민 외 3명

(Ready Go~) 난 난 나나나난 병아리 난 난 나나나난 아리야 (아리) 나난나 나난나나나 나난나 (내이름 아리아리) 나는 나는 병아리 아리 아리야 매일 매일 즐겁게 놀아 숲속모험 즐기는 난 아리 아리야 오늘도 난 신나게 놀아 (1,2,3,4) 난 난 나나나난 병아리 난 난 나나나난 아리야 (아리) 나난나 나난나나나 나난나 (내이름 아리아리) 나는 나는

BACK THAT AZZ UP (Feat. Omega Purrp) (Clean) Hongbae 외 3명

새로운 69마피아가 왔어 나는 새로운 트루진을 입어 그리고 또 음악틀고 신나게 놀아 과자를 먹으면서 힙합을 들어 지금 예전부터 꿈꿔왔던 순간이 왔어 사실 지금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돼 흑인래퍼처럼 바지를 내려입어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거리를 걸어다녀 드릴음악 단속반처럼 행세를 하고 클래식한 음악을 퍼트리고 다녀 새로운걸 하면 __ 행복하고 즐거워 구라쟁이

풍문으로 들었소 김의서 외 3명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하얀

사랑하는 이여 박경규 외 3명

사랑하는 이여 나는 당신을 쉬게 하고 싶습니다 피곤에 지친 당신을 가을의 부드러운 무릎위에 눕히고 나는 당신의 혼속으로 깊이 들어가 오래 오래 오래 오래 당신을 잠재우는 가을바람이고 싶습니다 오직 당신으로 하여 오늘도 푸성귀처럼 푸르고 싱싱해진 이마음의 뜨락에 당신은 어서 주인으로 오십시오

비원 위일청 외 3명

핼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말 한 마디만 너를 너무

둘이서 하나 라준 외 3명

우린 둘이서 하나 우린 따로 또 하나 나는 흰자 / 나는 노른자 우린 서로 다르지만 우린 둘이서 하나 우린 따로 또 하나 나는 흰자 / 나는 노른자 우린 서로 다르지만 결국은 하나 I say 흰 you say 자 흰/자 흰/자 I say 노른 you say 자 노른/자 노른/자 흰자 흰자 흰자 노른자 노른자 노른자 우린 따로 따로 따로 야/야/야~ 우린 액체였다가

떠날 수 없는 그 사랑 (이용재 CTS 드라마 '아름다운 하모니' 삽입곡) 이용재 외 3명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표정없는 어둠 속에서 그저 서성이며 방황한 시간들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체 지나버린 나날 속에서 나를 바라보던 눈길을 부정하려 했어 때론 곁에 없는 것같은 생각에 때론 벅찬 시험에 힘이 들었지만 이젠 나는 알았어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언제까지나 떠날 수 없는 주님 사랑을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체 지나버린 나날 속에서 나를 바라보던 눈길을

나나나 (Intro Ver.) 이선민 외 3명

(Ready Go~) 난 난 나나나난 병아리 난 난 나나나난 아리야 (아리) 나난나 나난나나나 나난나 (내이름 아리아리) 나는 나는 병아리 아리 아리야 매일 매일 즐겁게 놀아 숲속모험 즐기는 난 아리 아리야 오늘도 난 신나게 놀아 (1,2,3,4) 난 난 나나나난 병아리 난 난 나나나난 아리야 (아리) 나난나 나난나나나 나난나 (내이름 아리아리) 아주아주

타잔의 노래 이정은 외 3명

아아아아아 정글 숲 이방인 아주 오랜 세월동안 덩쿨을 잡고 날아다녔지 아아아 내가 왔다네 아아아 나는 타잔 정글 숲 낯설었지 내가 있어서는 안 돼 인정받아야 해 너희들과 같다는 걸 아아아 잊으면 안 돼 아아아 나는 이방인 그런데 제인에게 배웠어 (우우우우) 사랑은 조건이 없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 (우우) 그걸 인정받을 필요 없어 (밥밥

애정의 조건 위일청 외 3명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 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철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갈 무지개를 ?

너에게로 또다시 위일청 외 3명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나 겸손히 이용재 외 3명

날 일으켜주소서 주의 강한 팔로 힘겨운 시련 앞에 무릎꿇지 않도록 날 인도해주소서 주 뜻하신 대로 보내신 그고세서 주의 영광 위해 나 겸손히 주를 따르리 오직 주의 이름 높이리 어떤 환경이라도 주께서 명하신 나의 사명 기억하리 나 겸손히 주 의지하리 오직 주의 능력 구하리 나는 약할지라도 주 함께 하시면 능치못할 일 없으리 날 인도해주소서 주 뜻하신 대로 보내신

처음 봤을때 배해선 외 3명

그래서 갖고 싶었는지도 몰라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노래 부르고 같은 이야길 만들자 했어 하지만 언제부턴가 같은 풍경을 봐도 같은 노랠 불러도 우리 이야긴 끝이 달라 그녀는 우울한 살인의 세계에 사네 시간이 흐르고 알았어 우린 정말 다르단 걸 그래서 이젠 나도 어쩔 수 없어 처음 봤을 때 알았어 당신 두 눈에 새겨진 아픔 그래서 안아주고 싶었어 그대 나는

디디디 서윤 외 3명

D D D D D D 혼자선 너무나 외로워 그대와 나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기에 전화 다이얼에 맞춰 남몰래 그대를 부르네 속삭이듯 마음을 끄는 다정한 그 목소리 언제 불러봐도 왠지 두 눈에 이슬만 맺히네 더 이상 이제 나는 기다릴 수가 없어요 마지막 동전 하나 손끝에서 떠나면 D D D D D D 혼자선 너무나 외로워 D D D D D D 가슴만 태우는

히읗 (Feat. 노머시) 그냥노창 외 3명

신입처럼 work 해 I'm fly to death 911 Man u da Best 이건 반어법 음 생각 없진 않구 뒷일을 생각 안 할 뿐이지 간단해 감아 눈을 후회 없이 사는 내가 어찌 보일진 신경 안 쓰지 난 너 너보다 날 더 잘 알지 묻지 마 적당한지 알잖아 더 원하지 먼저 가 너 먼저 난 원하는 만큼 갖지 날 어떻게 보든지 나는

사랑을 위하여 위일청 외 3명

우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 우 우우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경아 심수호 외 3명

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 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였었지 한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 채 아무 말도 없이 멀리 먼 곳으로 떠나 버린 너 나의 눈에 이슬 맺히고 내 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쳐날 때 너를 그린다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 모아 기다려 돌아와다오

소송1 노경수 외 3명

현모양처라는 굴레 여자들의 삶은 꿈같은 허무 인형처럼 갇혀 길을 잃어버린 나 다시 깨어나 나는 내게 금지된 것을 이제는 말하리 깨뜨려버려 사회의 통념, 여자도 사람 존경하는 배심원 여러분 존경해 마지않는 판사님 원고는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결코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이 소송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마시오.

Surfing 조민수 외 3명

you need 어제 보다 더 오늘 하고 싶은 거 What do you need 바라는 거보다 더 갖고 싶은 거 What do you need What do you do you need I mean essentially What do you want I feel so nice 안 가본 길로 갈때에 정해진 모든 걸 뒤집을때에 가끔은 모두 아니라 할때에 그길이 나는

다리 탄 외 3명

우리라고 불리던 바로 그 때 그 때 였던가 눈을 뜨면 니가 보이고 귀를 열면 니 소식이 들리고 난 다시 너를 찾아 힘껏 달려보지만 달리는 차창 넘어의 풍경처럼 너를 만질수 없고 모든게 낯설어져 결국 힘 없이 그 자리에 쓰러져 애타게 너의 이름만 또 부르네 널 부르네 OH I LOVE YOU 오늘도 어제처럼 난 너를 사랑해 OH I LOVE YOU 세상이 변해도 나는

우물가에서 박경규 외 3명

가을이 파놓은 고독이란 우물가에서 물을 긷네 두레박 없어도 그 맑은 물을 조용히 퍼 마시면 비로소 내가 보이네 지난 여름 내 욕심의 숲에 가려 아니 보였던 당신 모습도 하나 가득 출렁여 오는 우물 날마다 새로이 나를 키우는 하늘 빛 고독의 깊이를 나는 사랑합니다

고백 양태영 외 3명

내 맘속 한켠에 놓여진 내 작은 소원 어릴 적 기억처럼 흐릿하게 남겨져 더이상 내 곁에 남겨진 것 하나 없이 내 맘은 고요하게 정적만이 흐르네 눈앞에 놓인 나의 모든 삶과 시련 속에 의미 있던 단 하나 그 아픔 속에 기다렸던 우리의 약속 영원한 사랑을 기억해 나는 한참을 걸었어 당신을 향한 길로 끝없는 반복 끝이 없는 방황을 했지 거센 바람 속에 지친 내 옆에

미소속에 비친그대 위일청 외 3명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말도 없는 그대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주네 내가아는 사랑은 그댈위한 나의마음 그리고 그대의미소 내가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싶지않아 다시 웃고싶어졌지 그런미소속에비친

오늘같은 밤 위일청 외 3명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 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에~에~ 오늘 같은 밤~~~~~~~

Rap Art C.Swag 외 3명

이건 마치 competition shit all the way Why don't you catch me if you can I'll start runnin' But not away from you to the place where u can't go try to find it what I'm the motherfuckin' best 엿 먹어 니 Swagg 나는

사랑이 저만치가네 위일청 외 3명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 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Rain Showers Remix 스윙스 외 3명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백백 크리스마스 백 니 외로움이 아물때쯤 나는 악몽이 돼 너의 꿈을 가늠해 쫄 필요 없어 평소대로 편하게 발음해 난 밑을 내려 봐 팬들 사이 팔짱 낀 평론가 이게 우리 지정석 넌 맨발 난 조던 NO 5 평화로운 땅 갑자기 내리는비 우리가 없는 동안 꿀 빨던 랩퍼들 전부 BEE 니 머리통은 벌집 총알이 필요없는 샷건 학생들은 난리가났지 교실로

한주일 외 3명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호오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호오 제발 그러지마 @네가 그럴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수가~하아 있어~허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네모습에 나는 지쳐있어~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2.

꿈에 위일청 외 3명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장난감병정 위일청 외 3명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그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잊혀져간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Moonlight lowkey 외 3명

너가 떠난지 몇 시간도 안됐지만 너가 떠난 그 자리에 난 앉아있어 너를 떠나 보낼 날 울지 않을거란 다짐을 했었지 난 네게 닿지않을 마음이라는건 알지만 다시 편지를 써 안녕이라는 거짓말이 내겐 정말 꺼내기 어려웠지만 다시 널 볼거란 생각에 난 말을 해 난 말을 해 난 말을 해 네게 말을 해 Good Bye 나는 널 잊을래 나는 너를 지울게 네가 미웠던 것까지

Overthrow Choihyuk 외 3명

[NGDboi] 말레를 태우고 과거를 밟고 미래를 타고 원해 아나고 밥은 못 먹고 무시는 타도 터부시된 태도 되고 싶어 나는 걍 최고 다들 몰랐지만 이젠 날 알고 결과 돈 벌고 결국에 했고 난 성공 고난과 역경은 다 치우고 할 일을 했을 뿐 But 비결은 아니야 내 gold spoon 결국에 했고 난 성공 고난과 역경은 다 치우고 할 일을 했을 뿐 But 비결은

인연 김용필 외 3명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 날을 괴로워 말자 언젠간 너도 괴로울 테니까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인연(MR) 김용필 외 3명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 날을 괴로워 말자 언젠간 너도 괴로울 테니까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오늘밤에는 이호선 외 3명

하려다 먼저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설레해 만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은 맘 언제나 넌 달려와서 지금 내 앞에 있잖아 오늘 밤에 손 꼭 잡고 너와 함께 걷길 바래 활짝 웃는 너의 모습보며 말하고싶어 오늘 밤에 꼭 껴안고 너와 함께 마주보며 그대 영원토록 함께해줘요 설레임과 망설임 순수한 사랑을 원하지 널 닮은 빙수 한 그릇 위 젤리처럼 너와 나는

회자정리 Whenya9 외 3명

내일 죽게 된다면 뭐를 할까 아마 여태 만든 노랠 틀어놓겠지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면 쓰던 가사를 여기 남겨 둘게 지금 생각이 나는 사람들과 맘을 나눌 시간이 남아있다면 정말 고마웠다는 말과 함께 전해주고 싶어 영원한 사랑 i just wanna be myself till i die for real 매번 지키느라 힘들었던 비밀 내려놓고 갈게 다들 힘내

튀어 M1NU 외 3명

여기 모두 알듯이 랩 잘하지만 미눈 계속 칼을 갈어 나를 담기엔 힙합씬이 너무 작어 솔직히 말하자면 모두 날 못 막어 두려움이 없다고 지금 너무 날카로워 날 가로막던 새끼 이젠 두려움에 살어 관심 없고 나는 그냥 계속 rhyme 들이박어 멋있는 척 하기 전에 너네 정신부터 차려 다이다이 뜨기 싫음 모두 내 앞에서 차렷 불러 SOS 깔렸어 racks on racks

취조실 김준현 외 3명

널 다시 보고싶지 않아 사라져 제발 더 이상 널 볼 수 없게 가버려 제발 차라리 내버려두지 그때 죽을 수 있게 살아있다는 게 끔찍해 나를 봐 내 꼴을 불길에 일그러져 버린 내 얼굴 내 마음 나는 알았지 인생을 상상보다 더 비참해 여기서 끝이 아니야 난 조금씩 녹고있어 매독에 걸렸어 젠장 약도 없는 썩을 병 내 몸은 녹아가고 난 지옥을 느끼지 니가 준 희망

푸른 달 아래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김규민 외 3명

거리의 경계 바람에 흩날리는 기억들 그 안에서 널 찾아 헤매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네 목소리만 나를 붙잡아 감춰왔던 맘 터져 나오게 내 심장은 널 향해 뛰어가 파란 달 아래 미치도록 외쳐 이 순간의 우리 시간을 멈춰 불타는 별빛 가슴을 태워 뜨거운 눈물로 나를 감싸줘 잔잔한 고요 속 흐르는 시간 너와의 추억은 아프게 남아 어딘가 흘러가버린 기억들 아직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