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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행진곡 서문탁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를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압록강 행진곡 장전진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압록강 행진곡 별셋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압록강 행진곡 Various Artists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압록강 유지나

어떡해 해야만 할까 고민마저 멈춰버린 곳 그곳은 가슴을 저미게하는 싸늘한 적막에 쌓여있구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얼어버린 저 적막을 가슴을 움켜잡고 아무리 생각해도 통일 통일뿐인데 압록강 저 너머에는 언제나 해빙이 될까 압록강 저 너머에는 언제나 봄이 올까 어떡해 해야만 할까 고민마저 멈춰버린 곳 그곳은 가슴을 저미게 하는 싸늘한 적막에

행진곡 우승

하늘이 나에게 널 보내신 날온 세상에 울려 퍼진 행진곡이심술맞은 마녀의 귀에 들어가울고 있는 네게 저주를 걸었네너의 삶은 남들보다 힘들 거라고다른 어떤 이들보다 무거울 거라고나의 작은 슬픔은 뒤로 한 채로울고 있는 네게 이 말을 건냈네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시선이칼과 창이 되어 너의 마음을 찔러도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자국세상 누구보다 무거울지라도저 언...

손에 손잡고 (불의명곡) 서문탁/서문탁

하늘높이 솟는 불 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Hand in hand we sta...

사랑 그까짓 게 서문탁/서문탁

그대와 난 한참을 헤매다 이별을 선택했죠 어긋나는 걸 서로 알면서 괜한 자존심에 말도 못했죠 그대와 난 한참 서성이다 서로를 놓아줬죠 어리숙하게 잡지 못하고 허탈하게 그댈 보냈죠 아직은 혼자인 게 어색하지만 점점 나아질 수 있을까? 힘들게 떼낸 너의 흔적이 왜 그리 가시질 않는지 몹쓸 말들로 마음을 할퀴고 떠나보냈어 그대를 참 모질게 독한 말들로...

손에 손잡고 서문탁/서문탁

하늘높이 솟는 불 우리의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의 가슴 불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 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평화 누리자 Hand in hand we sta...

일곱 번째 봄 서문탁/서문탁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번 겨울이 가고 일곱 번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길이 난 ...

압록강 칠백리 이미자

압록강 칠백리 땟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황금심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니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

아리나래(압록강) 문주란

봄바람 보슬비에 진달래 피고 뗏목은 흘러흘러 천리길 인데 산색시 풋가슴에 불 질러놓고 천리장단 여울마다 맴돌아 간다 아~~~가는님아 너 잘 가거라 백두산에 높은봉아 너는 보았지 흐르는 압록강아 말물어 보자 사랑을 일러주고 버리고 가는 목석같은 사나이를 왜 못잊는가 아~~~가는님아 너 잘 가거라

압록강 뱃노래 선우일선

뗏목에 몸을 실은 어야데야 압록강 물길 어야데야 키잡고 가는데는 신의주라오 물새와 벗을 삼은 외로운 신세 어야데야 어야 강륙을 뗏목 띄우고 강을 보내오 어야데야 강가서 뛰어노는 어야데야 아희들보니 어야데야 달넘은 집소식이 그리워지오 허구픈 하소노래 혼자부르니 어야데야 어야 제김에 목이 메어 눈물 흐르오 어야데야 눈속에 벌목하는 어야데야

압록강 칠백리 조미미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2.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2천리 북한 가수

압록강 2천리에 노를 저어라 어름장을 헤치면서 배는 흐른다 어야 더야 어야 더야 백두산의 나무로구나 천년이나 자란 잎갈나무 참나무는 떼를 지어서 혜산 초산 돌고돌아 몇밤 세웠나 의주가는 진달래꽃 피어나리라 어야차 어야차 어허야 어허야 어야더야 어야더야

압록강 칠백리 조미미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간주곡~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러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황정자

1.압록강 칠백 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 맺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2.압록강 칠백 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러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황금심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니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

압록강 700리 이미자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의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록강 이천리 이주은

굽이굽이 이천리 길 흘러 흘러서 뗏목이 지날 무렵 강 언덕에는 늘어진 버들가지 마디마디에 연두색 눈이 돋고 새싹이 트고 큰애기 가슴에는 음 사랑이 트네 삿대질에 익은 사공 물길을 따라 뗏목을 몰고 가는 솜씨도 좋고 구성진 목소리로 뱃노래할 때 강변에 빨래하는 큰애기들의 부풀은 가슴 속을 음 설레게 하네

압록강 700리 정정아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의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고복수

압록강 칠백리 땟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아리나래 (압록강) 문주란

아리나래 (압록강) - 문주란 봄 바람 보슬비에 진달래 피고 뗏목은 흘러 흘러 천리 길인데 섬 색시 풋가슴에 불 질러놓고 천리장강 여울마다 맴돌아 간다 아~ 가는 님아 너 잘 가거라 간주중 백두산 높은 봉아 너는 보았지 흐르는 압록강아 말 물어보자 사랑을 일러주고 버리고 가는 목석같은 사나이들 왜 못 잊는가 아~ 가는 님아 너 잘 가거라

터키 행진곡 모차르트

Mozart - Turkish March K.331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20곡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은 제3악장에 터키 행진곡이 있는 제11번 K.331이다. 1778년 완성된 이 곡은 그 중에서도 특히 ‘터키 행진곡’이 거의 독립곡으로 많이 연주된다. 경쾌한 멜로디는 2개 부분으로 구분되어 반복되는데, 먼저 이름 있는 테마가 나타난다....

어린이 행진곡 동 요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가자 어깨동무 하고 가자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 가자 두 주먹을 굳게 쥐고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 빛낼 새싹이라네

무궁화 행진곡 동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해병 행진곡 해병대

서쪽하늘 십자성은 별들에 꽃이려니 우리는 꽃 피웠다 국군 중의 꽃이로다 우리에 가는곳 오대양과 육대주에 이름을 떨치자 해병대 용사여

슬라브 행진곡 차이코프스키

Tchaikovsky - Slavonic March op.31 1876년 러시아와 터키의 전쟁이 일어나자 부상병들을 위한 의연금을 모으기 위해 음악회를 개최한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의 청탁으로 작곡되어진 작품이다. 슬라브 민족의 정신을 양양하고 찬미한 국민적인 주제에 의한 오케스트라곡으로 그 안에는 조국애의 열정이 숨쉬고 있다. 장엄한 개선 행진곡과 교...

군가 행진곡 합창단 군가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임을위한 행진곡 김성현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터어키 행진곡 모짜르트

Rondo alla Turca - W. A. Mozart Piano: Leonard Hokanson 모짜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A장조 K.331은 바로 제3악장에 있는 이 터어키 행진곡에 의한 것으로 1778년 파리에서 작곡되었다. 당시 유행하고 있던 동방의 이국적인 스타일이 두드러져 있는 이 곡은 경쾌한 테마가 2부분으로 ...

오후의 행진곡 페퍼톤스

또각또각 걸으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좋아 오후의 행진곡 타박타박 걸으면 반짝반짝 흔들리는 가로수길 사이로 오후의 행진곡 뚜벅뚜벅 걸으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방울도 시원해 오후의 행진곡 터덜터덜 걸으면 저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가 반가워서 오후의 행진곡 아무나 그냥 손잡고 같이 걷고 싶은 날 자 부슬비도

무궁화 행진곡 동 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라데츠키 행진곡 J.슈트라우스

J.Strauss - Valse Radetzky March 비인 왈츠의 형식을 확립한 ‘왈츠의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는 그 공적이 매우 크다. 오래 전부터 유행하던 귀족 사회의 미뉴에트를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새 무곡 왈츠로 대치하여 대단한 유행을 불러일으켰다. 1848년 무기력한 정부에 반발하여 노동자와 학생들이 데모를 일으켜 독재자의 황제를 물러...

별빛 행진곡 스트로베리 필즈(Strawberry Fields)

고개 숙이지마 어깨 쭉 펴고 가 어디가 못나서 찌그러져만 있어 퍼즐의 모양을 바꿀 필요없어 아직 딱 들어맞는 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이야 이미 너는 지금도 빛나고 있는 걸 이미 너는 충분히 빛나고 있는 걸 이미 너는 똑바로 가고 있는 걸 훤히 다 보이는 걸 이제는 너도 눈을 뜨렴 넘어지지 않고 계속 올라가는 천재가 주위에 몇이나 있던가요 소리를 질러...

호두까기인형-행진곡 차이코프스키

Maxmp3.co.kr

부산 행진곡 방운아

동서양 넘나드는 무역선의 고향~은 아시아 현관이다 부산 항구다 정다운 마~~도~로~스 남포동의 밤~거~~리에는 꽃 파는 젊은~ 아가씨들의 노래가~ 좋~다 봄바람 동래 온천 여름 한철 송도~요 달마중 해운대도 부산 항구다 가느니 못~~가~느~니 종열차의 벨~이~~운~다 경상도 사투리 아가씨들의 이별이~ 좋~다

별빛 행진곡 스트로베리 필즈

고개 숙이지마 어깨 쭉 펴고 가 어디가 못나서 찌그러져만 있어 퍼즐의 모양을 바꿀 필요없어 아직 딱 들어맞는 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이야 이미 너는 지금도 빛나고 있는 걸 이미 너는 충분히 빛나고 있는 걸 이미 너는 똑바로 가고 있는 걸 훤히 다 보이는 걸 이제는 너도 눈을 뜨렴 넘어지지 않고 계속 올라가는 천재가 주위에 몇이나 있던가요 소리를 질러...

무궁화 행진곡 동 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부산 행진곡 방운아

동서양 넘나드는 무역선의 고향~은 아시아 현관이다 부산 항구다 정다운 마~~도~로~스 남포동의 밤~거~~리에는 꽃 파는 젊은~ 아가씨들의 노래가~ 좋~다 봄바람 동래 온천 여름 한철 송도~요 달마중 해운대도 부산 항구다 가느니 못~~가~느~니 종열차의 벨~이~~운~다 경상도 사투리 아가씨들의 이별이~ 좋~다

어린이 행진곡 김경하

어린이 행진곡 발 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가자 어깨동무 하고 가자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 가자 두 주먹을 굳게 쥐고 앞으로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 빛낼 새싹이라네

사랑의 행진곡 노라조

어디에서든지 함께하고 둘만의 사랑에 감사하고 항상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너와의 행복을 난 꿈꾸고 있어 서롤 따뜻하게 배려하고 너와 나의 믿음에 의지하고 항상 슬픔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어줄게 그댈 사랑해요 너의 곁에서 숨 쉴 수 있다는 게 그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요 나 그대만을 사랑할게 영원토록 변하지 않고 누구보다 아껴줄게 하나의 사랑...

케로로 행진곡 아이시대

케로 케로 케로 케로 힘차게 케로 케로 케로 나가자 우리 앞에 있는 모든 시련들 겁낼 필요 없다 케로로 소대 오늘도 출동을 하네 큰맘먹고 세차하면 비오고 소풍가면 소나기 급하게 탄 버스 방향 틀리고 건널목에 가면 항상 내 앞에서 빨간불 케로 케로 케로 케로 힘차게 케로 케로 케로 나가자 우리 앞에 있는 모든 시련들 겁낼 필요 없다 다섯 개구리 모여서 ...

하얀색 행진곡 에레나 (Elena)

소녀는 살며시 붓을 드네 방학은 어제 로 끝났네 퇴색한 물감 하얀색 커튼과 바람 9월은 흩어진 꽃의 한숨 소녀는 걸어서 길이 된 풍경을 가득 가슴에 담고서 긴 긴 소녀의 채색을 이어지고 아무리 가도 한 없는 슬픔 뿐인 이곳에 뭔가 멈추고 끌어당겨 칠하네 하얀색 물감 지워버리네 긴 긴 태양의 날들이 끝나 가고 소녀는 약속 한 바도 없이 누굴 기다려...

부산 행진곡 은방울자매

동서양 넘나드는 무역선의 고향은 아세아 현관이다 부산항구다 정다운 마도로스 남포동의 밤거리에는 꽃파는 젊은 아가씨들의 노래가 좋다 우뚝 선 영도다리 갈매기들 놀이터 물에 뜬 네온불도 부산항구다 달려라 태종대로 오륙도의 아취 같나 삼광사 젊은 아가씨들의 인사가 좋다 봄바람 동래온천 여름 한철 송도요 달맞이 해운대도 부산항구다 가느니 못 가느니 정열차...

앞으로 행진곡 노브레인

장하도다 한배님 아들딸들은 배달겨레며 백두산 동해물과 한반도는 우리 집일세 반 만년의 역사는 밝고 밝은 한 빛이 되며 찬란한 문화는 무궁화 향기로세 고구려의 강대하던 무용을 본뜨세 신라의 삼국통일 화랑을 본받세 청구에 자유종이 우렁차게 울릴 때 동아에 다시 서서 세계만방 으뜸되세 한겨레 한 덩이 되어 하늘땅 있을 때까지 우리 정신 길고 멀게 용감히 앞...

어린이 행진곡 류지연

1 우리는 무럭무럭 자라나는 무궁화 우리는 송이송이 나라 꽃송이 너희 고향인 어디냐 너희 고향은 어디냐 함경도다 전라도다 평안도다 경상도다 황해도다 충청도다 강원도다 경기도다 그리고는 제주도다 같은 하늘 밑에서 살고있는 우리들 손목잡고 정답게 앞으로 앞-으-로 2 우리는 너울너울 춤을 추는 태극기 우리는 잡이잡이 나라 길잡이 어디 가보고 싶으냐 어디...

오후의 행진곡 Peppertones

또각또각 걸으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좋아 오후의 행진곡 타박타박 걸으면 반짝반짝 흔들리는 가로수길 사이로 오후의 행진곡 뚜벅뚜벅 걸으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방울도 시원해 오후의 행진곡 터덜터덜 걸으면 저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가 반가워서 오후의 행진곡 아무나 그냥 손잡고 같이 걷고 싶은 날 자 부슬비도

숟가락 행진곡 마미손, 둘째이모 김다비

순대국집에서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죠 어쩌면 삶은 한그릇의 뜨끈한 국밥이고 거기엔 쓴만짠맛단맛 다 들어있고 흙수저든 은수저든 금수저든 뭐가됏던 국물맛은 삼켜보면 똑같죠 이른아침 숙취로 깨질듯한 머리로 김이나는 하얀쌀밥 한수저 삼켜야만 다시 또 이밥을 벌러 내가 나갈힘을 얻을수가 잇다고 빠바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바밤 빠빠 숟가락 행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