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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을 가렵니다  서소희

한치 앞도 모를 그 인생길 따라 나 걸어갑니다 오직 주님 바라보며 더러운 내 모습 그 모습 그대로 날 안아주신 분 십자가 오르신 예수 하늘보좌 버리고 날 위해 오신 주님 날 향한 사랑 때문에 물과 피 쏟으신 분 그 길을 가렵니다 크신 사랑 가슴에 안고 십자가 그 길 생각하며 오늘도 나갑니다 하늘 문을 열어 크신 능력

그 길을 가렵니다 서소희

한치 앞도 모를 그 인생 길 따라 나 걸어 갑니다 오직 주님 바라보며 더러운 내 모습 그 모습 그대로 날 안아주신 분 십자가 오르신 예수 하늘 보좌 버리고 날 위해 오신 주님 날 향한 사랑 때문에 물과 피 쏟으신 분 그 길을 가렵니다 크신 사랑 가슴에 안고 십자가 그 길 생각하며 오늘도 나갑니다 하늘 문을 열어 크신 능력 내게 부으사

내 맘이 낙심되며   서소희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용기를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슬...

주가 부르지 아니하면  서소희

주가 부르지 아니하면 내가 주 앞에 어찌 서리요 주가 받으시지 아니하면 내가 주님을 어찌 예배하리요 주님 내 모든 것 아시네 이 모든 것 주께로 왔으니 내 영혼 두려움 없네 이 모든 것 주님 주셨으니 내 삶 모두 주께 드리리 주가 보내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감당하리요 주가 허락지 아니하면 내가 환난을 어찌 받으리요 주님 내 모든 것 아시네 누가 ...

나 때문에   서소희

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섰으니 나의 맘 받아 주소서 많이도 울게 했습니다 깊이도 못 박았습니다 나 이제 주 앞에 왔으니 나의 삶 받아 주소서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눈물 옷자락 적셨고 나 때문에 못난 나 때문에 주의 피로 십자가 물들였네 나 때문에

나를 다시 살리셨네  서소희

내게로 오셔서 주님의 십자가로 내 영혼 이끄신 성령님 진정한 주님의 자녀로 살 수 있게 주님의 말씀을 여셨네 오직 예수로만 살게 오직 복음으로 살게 오직 예수로만 살게 불같은 성령 오시었네 나 같은 죄인이 완전하게 죽도록 주의 십자가 크신 사랑을 내 영혼에 보이셨네 오직 예수로만 새생명을 살도록 주님의 성령 내게 오셨네 나를 다시 살리셨네

그길을 64

집에 돌아오는 어두운 골목 사이로나즈막히 되돌아 오는 내 발걸음소리너무 지쳐 축 쳐진 어깨 너머로쓸쓸하게만 느껴지던 좁은 그 거리그 곳을 비추던 가로등 불빛에나의 발걸음 힘없이 드리우네주윌 둘러보다 창가에 비친 내 모습참 바보같이 서로만 보며 미솔 짓네그곳을 비추던 가로등 불빛에나의 발걸음 힘없이 드리우네난 무얼 바라며난 무얼 원하며난 무얼 꿈꾸며 살...

간이역 김혜수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가 기다리는 간이역이 이미 지나쳤는지 그대 이미 저를 잊어 버렸는지 몰라도 덜컹거리는 완행 열차를 타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가을이 나뭇잎 하나 모두 물들이는 무게와 속도로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에게 가렵니다 그대 이미 저를 잊어 버렸는지 몰라도 덜컹거리는 완행 열차를 타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가을이

가을이 오면 그대에게 가렵니다 ( 정일근 ) 전향미

가을이 오면 기차를 타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낡고 오래된 기차를 타고 천천히, 그러나 잎 속에 스미는 가을의 향기처럼 연연하게 그대에게 가렵니다. 차창으로는 무심한 세상은 다가왔다 사라지고 그 간이역에 누구 한 사람 나와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해도 기차표 손에 꼭 잡고 그대에게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강수정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어린 송아지 울어대도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고개 마루 땀방울 핏 방울로 변하는 길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내게 능력을 주옵소서 주님 주신 가야할 길 이 길만은 가야할 길 저녁노을 바라보며 그 날의 영광 바라보며 어린 송아지 울어대도 가렵니다 벧세메스로 오 내 주여 오 내 주여 내게

바람의 딸 (Feat. 신민구) 유성주

1)몸 단장 곱게 하고 두손 모아 기도 할 때 내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울립니다 평탄한 한평생 살고 싶었건만 모진풍파 온갖고난 다겪고 왔습니다 가야할 길이라면 진정코 가렵니다 당신의 뜻이라면 그품에 안기리다 천지를 누비고 강산을 누비며 천하를 호령한다 나는 바람의 딸 2)속세에

내려놓음 이윤화

나를 버리고 그의 길을 가는것 세상 그 무엇보다 어려운 내려놓음 내안에 예수 그분만 생각 할때 하늘의 그 손이 일하시네 그분의 마음 그분의 시선 그분의 원하심을 내 맘에 두는것 십자가 그길 그 곳에 나 설때에 주님 나를 통해 일하시네 그사랑 그사랑 나를 살리신 그사랑 하늘의 모든 영광 다 내려놓으신 내삶도 그렇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그 날이 오면 김수련

아버지 어깨가 좁아 보일때 그날이 오면 나도 아버지겠지 사랑을 받아도 모자랐다고 그렇게 아버지 원망 했어요 아버지 아버지 보고싶을때 그날이 오면 눈물이 넘치겠지만 그 모습 그얼굴 가슴에 남아있으니 이제는 내가 아버지 어머니로 살아 가렵니다 어머니 주름살 깊어 보일때 그날이 오면 나도 어머니겠지 그 정성 다해도 모자랐다고 그렇게 어머니 원망

그리워하다 영라

그리워 하다 그리워 하다 그리운 대로 살아 가렵니다 참 많이 울었죠 울다 지쳐 잊어질까 눈물보다 아픈가슴 바람처럼 시린기억 그대없는 빈자리에 머물러 있네 수많은 날이 가고 또 다른 날이 와도 이별에 종착역이 어딘진 몰라도 그리워 하다 그리워 하다 그리운 대로 살아 가렵니다 긴 세월 흘러도 먼길 돌아 돌아봐도 미움보다 미련이 추억되어 내마음에 그대 없는 빈자리에

그길을 걷네 호기(Hoggy)

간밤 내린 찬 서리 아침 햇살에 마를 때 온기 베인 이불 속 새소리에 눈을 떠 방금 내린 커피 향 졸린 눈을 깨우고 문을 열어 내디딘 가벼운 한걸음 나 떠나려 하네 가을빛 여정을 나 찾으러 가네 또 다른 내일을 나 그 길을 걷네 추억을 걷네 길가에 핀 코스모스 그 향기를 따라 머리 결을 스치는 시원한 이 바람 높이 나는 철새들 저 새들과 같이 나는...

바람의딸 유성주

어~~허어 어~허~어허어~` 어~허~ 어허~어~허어 몸~ 단장 곱게하고 두손모아 기도할때 내~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울립니다 평~탄한 한~평생 살~고 ~싶었건만 모진풍파 온갖고난 다~겪고~ 왔습니다 가야할 길이라면 진정코 가렵니다 당~신의 뜻이라면 그품에 안~기리라 천지를 누비고~ 강산을 누비며 천하를 호령한다~ 나는~~ 바~람의딸~ 어

괄세를 마오 이난영

1.이왕에 못 살 바엔 분풀이나 해 볼까요 이왕에 갈 바에는 미련없이 가렵니다 열두 번 속은 끝에 내가 울며 내가 울며 열두 번 괄세 끝에 내가 갑니다 내가 갑니다 아~아~~~ 괄세를 마오 괄세를 마오 괄세를 말아요 2.모두가 어리석은 수작인 줄 알건만은 모두가 야속해서 내가 먼저 가렵니다 열두 번 참는 끝에 내가 울며 내가 울며 열두 번

보길도 김기하

버린 그 날이 폭풍우 같은 빗속에서 아주 차가운 눈길로 말도 없이 떠난 당신이 난 그날 이후 모든걸 잃은 채 생사를 잊고 헤메이다 작은 배 한 척 기대어 그냥 멀리 떠났답니다 아 푸른 저 바다를 벗 삼아 물 한 모금 마시면서 우우우 바보처럼 웃다 보면 왜 자꾸 눈물로 변해 가는가 사랑했던 당신의 그 모습을 지우려고 나 이제는 행복한 보길도로 가렵니다

한 발 한 발 디얼미

한 발 한 발 두 발 두 발 주님 나를 이끄소서 한 발 한 발 두 발 두 발 주여 내가 가렵니다 오 아버지 내가 여기 있습니다 오 아버지 나를 받아주옵소서 your love 그 사랑만을 노래해 내 주님 your love 모든 것 되신 그분만 사랑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나의 기도 내 믿음 내 고백 나의 전부 한

여인 블루스 안정애

1.당신이 살자고 옷고름을 풀었지 내가 먼저 살자고 치마끈을 풀렀나 죽자 살자 덤비고서 이제와서 가라하니 그 말씀 정말이면 속시원이 가렵니다 아~아~ 이 세상 남자들은 뻔뻔스럽소 2.당신이 반해서 휘파람을 불었지 내가 먼저 반해서 눈웃음을 던졌나 속았느니 더러우니 이제와서 가라하니 속아 산 내 청춘만 불쌍하고 가엾어 아~아~ 애당초 속은

눈물로 잊어 가렵니다 (Vocal. AI 수연) 이천우

줄이야 이별에 아픔 가슴 날카로운 송곳에 후벼 파인듯 아리고 아린 이 가슴을 무심한 세월에 던져버렸다 그사람 이름도 사랑도 모두 잊었다 흐르는 세월에 강산도 변했어 이제는 잊었다 (아~아~) 아파도 아파도 잊을 수 밖에 없었는데 그립고 그리운 그 사람 그 사람 사랑 그 사랑들 잊으려고 잊으려고 아무리 애써도 아~아~ 잊을수 없어 울컥 솟은 눈물로 잊어 가렵니다

고난의 길 우리나라

자식을 빼앗기고 가파른 인생을 사는 우리네 어머니들과 꼭 닮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여 자식의 죽음으로 다시 태어난 천만 노동자의 어머니여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자식이 굴리다 굴리다 힘에 겨워 못다 굴린 삶의 무게를 그 무게를 머리에 이고 당신이 걸었던 고난의 길을 그 길의 시작과 끝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길에는 끝이 있습니다 나도 가렵니다

그대 행복 위하여 이미자

그대 행복 위하여서 눈물 젖은 이 마음 말 없이 떠나려니 쓰라리고 아파도 참으면서 가렵니다 미워하며 잊으세요 생각 마세요 아~ 그대 부디 행복하세요 그대 행복 빌고 빌며 피눈물을 머금고 정든님 곁을 떠나 미련 없이 가려니 찢어지듯 아픈 마음 달래주지 마세요 때려 주세요 아~ 그대 부디 행복하세요

내 삶이 주를 찬양해 (Feat. 김만희 (The Blessing)) 디제이 렉스(DJ Wreckx)

그사랑 으로 내맘이 주를 찬양해 내삶에 그이유되신후 내삶도 그분을 따라 나가기원하네 십자가 나 그길을 걷네 정련에 품을 품고서 나 그길을 따라 가리라 내 가는길에 빛이 되신주님께 기쁨에 두팔을 들고 주님을 찬양하리라 내삶에 이유되신 그 이름예수 내삶이 주를 찬양해 기쁨에 노래 내입술 세상에 외치네 내삶을 통해 전하는 그분의 향기

가을사랑 조태식

가을은 슬픈사랑 낙엽이 떨어지는 외로운 이길에 우리의 사랑은 눈물로 남았네 그시절 돌아보면 우수에 젖은사람 내마음을 울리고 떠난사람 가슴에 머물다간 가을밤 낙엽뒤로 노을진 내사랑 그길을 걸어요 그시절 돌아보면 우수에 젖은사람 내마음을 울리고 떠난사람 가슴에 머물다간 가을밤 낙엽뒤로 노을진 내사랑 그길을 걸어요 그길을 걸어요.

하늘의 문턱에서 Various Artists

하늘에는 둥근달이 떠오르면 구름속에 가리워진 네마음 드높은 곳 아이들 놀다 돌아간 조그만 그 빈터엔 먼길을 보며쉬는 나그네 바람에 묻는다 나는 그길을 걸으며 나는 그길을 걸어가며 기나긴 밤이 다가도록 무엇을 생각하려나 내 마음 시켜보는 은하수 말없이 졸고 있으면 찬 바람이 하늘의 문턱에서 별들을 헤인다 하늘에는 둥근달이 떠오르면 구름속에 가리워진 네마음

Time to say goodbye ♪하슬라♪ Andrea Bocelli&Sarah Brightman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까지도 말이예요 난 당신과 같이 그 바다를 헤쳐 나갈거예요 당신과 같이 가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로 난 당신과 같이 그 바다를 헤쳐 나갈거예요 당신과 같이 가렵니다 당신과 같이 당신과 같이...

Count On Me ♪하슬라♪ Whitney Houston

내게 기대세요 내게 기대세요 시종일관 우정은 절대 끝나지 않을겁니다 그대가 약해지만 난 강해질겁니다 해낼 수 있도록 당신을 도와줄께요 내게 부탁하세요 내가 거기 가렵니다 두려워 마세요 제발 내가 이렇게 말할 때 믿어주세요 내게 기대세요 괴롭다는거 난 알아요 난 그 고통을 느낄 수 있어요 빗속에서는 햇빛을

애인 현미

못 견디게 기다리다 님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 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서했건만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지금은 눈보라에 꽃잎 되어서 이 세상 다하도록 잊지 말자고 그토록 오래까지 못 잊을 사람 단둘이 새겨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임유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내 모든 정성 내 모든 정성 주만 위해 바칩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영원 토록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이 몸 바쳐서 이몸 바쳐서 주만 따라 가렵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언제 까지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심교린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주님 나를 부르셨으니 내 모든 정성 내 모든 정성 주만 위해 바칩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영원 토록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주님 나를 사랑했으니 이 몸 바쳐서 이몸 바쳐서 주만 따라 가렵니다 주님(주님)주님(주님)나의 기도 들으사 언제 까지 주님 만을 사모 하게 하옵소서

델마와 루이스 이한철

오랜전에 그들도 우리처럼 평범하게 살아갔지 지루하고 따분한 생활이 습관처럼 날 묶어두네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수없는 그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두려움도 해묵은 의무도 예전처럼 날 막진 못해 포근하고 따뜻한 내집도 한번쯤은 떠나고 싶어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수없는 그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우리에겐

델마와 루이스 불독맨션

오랜전에 그들도 우리처럼 평범하게 살아갔지 지루하고 따분한 생활이 습관처럼 날 묶어두네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수없는 그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두려움도 해묵은 의무도 예전처럼 날 막진 못해 포근하고 따뜻한 내집도 한번쯤은 떠나고 싶어 끝도 없는 여행을 떠나가네 알수없는 그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우리에겐

너와 함께 걷는 이길 달과 바둑이

너와 함께 걸었었던 이길 햇살좋고 바람좋은날에 우리함께 나눴었던 얘기 슬며시 떠올라 웃음 짓는다 나를 보며 웃어주던 얼굴 아무런 말이 없어도 좋아 너와 내가 함께했던 오늘들이 내 옆을 지나가네 어제도 오늘도 비가오고 목덜미 스치는 바람은 차지 오 지갑엔 돈도 없고 내마음 든든했던 너도 없네 오늘 너와 걸었던 그길을

무소의 뿔처럼 세명(世明)

나는 오늘도 혼자서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렇게 여여한 그길을 간다 나는 오늘도 힘차게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아-자유자재한 그길을 간다 나는 오늘도 혼자서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진흙에 때묻지 않는 연꽃처럼 맑고 순결한 그길을 간다 탐내지 않는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길1 - 걸어간다 신재창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잊어버렸다가 사랑도 했다가 이별도했다가 후회도했다가 걸어도보다가 뛰어도보다가 주저앉았다가 다시 일어나고 다시움직이고 다시힘을내고 인생이란무대위를 걸어간다 어디가 길인지 모를때가 더많다 쉽고도 어렵고 멀고도 가까운 그길을 난 오늘도 걷는다 꿈도꿔보다가 공상도하다가 낄낄낄웃다가 가수도됬다가 배우도됬다가 관객도 됬다가 사막도지나고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

선생님 오은주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간주중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멀리 떠나 가렵니다

선생님 나훈아, 조미미

가슴에 봄은 왔는데 봄은 왔는데 알고도 모르는 체 알면서도 돌아선 선생님 선생님 아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어도 여자로 태어나서 죄가 될까봐 안녕 안녕 선생님 이 발길을 돌립니다 부풀은 이 가슴에 꽃은 피는데 꽃은 피는데 보고도 모르는 체 모르는 체 돌아 선 선생님 선생님 아 님이라고 불러 보고 싶어도 여자의 마음으로 죄가 될까 봐 안녕 안녕 선생님 멀리 떠나 가렵니다

동백 사연 이미자

오지 않고 뜬소문만 날 울리네 보고 싶어 타는 가슴 그리워서 우는 마음 어느 날짜 오시려나 바라보는 수평선엔 임자 없는 물새들만 나를나를 반겨 주네 간주중 동백꽃이 안타까이 기다리는 바닷가에 밀려드는 파도 위에 그 사연을 말해본들 내 가슴만 아프더라 서러움만 더 하더라 어이해서 달래리오 깊이 멍든 내 가슴을 임 가신 곳 천 리라도 나는 찾아 가렵니다

나는 가리 더 드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 안에 내 영혼에 평화 있네 신실한 그 사랑을 이제 나는 따라가리 고난의 길 순종의 길 생명의 길 편안한 삶 내려놓고 고난의 길 가리 이름없이 빛도없이 순종의 길 가리 주님 가신 그길을 내가 따라가리 생명의 길을 가리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인생은 육십부터 정진

세월 묻지 마세요 인생은 육십부터 랍니다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은 아직도 청춘이 랍니다 먹고살기 바쁜 세상 자식 위해 굶주린 세상 덧없이 세월만 허무하게 갔구료 안타까운 내청춘 아직은 괜찮답니다 다시 또 시작하리다 인생은 육십 부터 랍니다 오는 세월 막지 마세요 사랑도 육십부터 랍니다 이제라도 늦었지만 행복 찾아 내 인생 찾아 가렵니다

고난이 유익이라 김윤희

네짐이 무겁고 힘이드냐 주를 보라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나의 가는 그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요 쓰라린 아픔뒤에 축복이 있다네 2.

고난이 유익이라 신소걸

네짐이 무겁고 힘이드냐 주를 보라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나의 가는 그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요 쓰라린 아픔뒤에 축복이 있다네 2.

고난이 유익이라 정영숙

네짐이 무겁고 힘이드냐 주를 보라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나의 가는 그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요 쓰라린 아픔뒤에 축복이 있다네 2.

주님닮기 장진하

나는 할수없는데 눈을 뜰수없는데 어두워서 두려워서 따라 갈수없는데 나는 알고있는데 나를 기다리는걸 내 가슴이 내입술이 다시 주만 부르고있죠 사랑하는 나의 맘 주님이 알고있기를 나의 기도를 주님이듣고계시기를 나의 삶이 주님의 그길을 따라갈때 나의모습이 주님을 닮아가기를 나는 알고있는데 나를 기다리는걸 내 가슴이 내 입술이 다시 주만 부르고있죠 사랑하는 나의

보리심 Various Artists

피면 떨어지고 지면 다시 피는 길을 내 몇번이나 그길을 돌아왔던가 이몸을 이승에서 제도하지 못하면 다시 어느샘에서 내 몸을 구제하리 피면 떨어지고 지면 다시 피는 길을 내 몇번이나 그길을 돌아왔던가 이몸을 이승에서 제도하지 못하면 다시 어느샘에서 내 몸을 구제하리

길을 걷다가 노룬산 프로젝트

길을 걷다가 왠지 우울한 날에 길을 걷다가 오늘도 길을 걷다가 매일 지나던 그 길을 걷다가 누군지도 모르는 너의 눈물을 봤어 오늘 처음 보는 그녀가 울고만 있었어 네가 떠나가던 그날에 내가 울며 걷던 그길에 너를 씻어 버린 나의 눈물이 슬픈 그녀 뉸빛 보다가 돌아서서 길을 걸었어 그냥 그길을 걷다가 길을 걷다가

체념 유영

이르겠지만 부담 갖지 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 이제 나는 아픈 상처 지워 버리고 살아갈 수 있어요 하늘 아래서 살고 있는 한 만날 날이 있겠죠 이별의 잔은 쓰디쓰지만 웃음 두고 가세요 모든 걸 숙명이라고 말하긴 아직은요 이르겠지만 부담 갖지 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사랑이란 그런 것 이제 나는 아픈 마음 달래 가면서 나의 길을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