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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서수남과 하청일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겨울바람 서수남, 하청일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동물농장 서수남과 하청일

동물농장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 닭장속에는 암탉이 (닭 울음소리) 대사 : 얘얘얘 울기는 왜 울어, 음! 나 알낳다 네가 알 날줄도 알아, 어머 암탉인데 알 날줄도 몰라 암탉치고 길게도 생겼다 문간옆에는 거위가 (거위 울음소리) 대사 : 얘 거위 목소리가 뭐 그러니, 음 계란을 못 먹어서 그래 배나무 밑엔 염소가 (염소 울음) 대사...

과수원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 구 밖 과 수 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 짝 폈 네~~~~ 하 아 얀 꽃 이 ~ 파 리 눈 송이처럼 날 ~ 리 네~~~~ 향 긋 한 꽃 냄 새 가 실 바람타고 솔 솔~~~~ 둘 이 서 말 이 없 네 얼 굴 마 주 보 며 생 긋~~~~ 아 카 시아꽃 하 얗 게 핀 먼 옛 날 의 과 수 ...

할아버지 시계 서수남과 하청일

1.할아버지 시계는 아주 커 마루에 세워 놓았어요 알아버지께서 태어난 아침에 처음 우리집에 왔지요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친구라고요 그러나 어느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날부터 시계는 고장나 멈추고 말았죠 다시는 가지 않았죠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친...

팔도 유람 서수남과 하청일

팔도유람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못한 사람일랑 후회말고 팔도강산 모두같이 구경가세 자 ~ 슬슬 한번 떠나가 볼까요?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

수다쟁이 서수남과 하청일

오 저기 저 아저씨 조잘 조잘조잘 할말도 무척 많으셔 열시에 만난 친구 점심 저녁같이 먹고 온종일 말씀을 하네 어휴 그러니까 그러니까배도 고프겠지 말씀을 많이 하니 소화도 잘되겠지 이것저것 먹는걸 보니 쉴사이가 없네 대사: 뭘 먹길래 그래 떡볶기 단팥죽 아이스크림 땅콩에 군밤에 오징어다리 다방에 가서 커피도 한잔 싸롱에 가서 맥주도 한잔 거기서도 ...

동물<strong>농장</strong> 서수남과 하청일

1.닭장속에는 암탉이 (꼬꼬댁) 문간 옆에는 거위가 (꽥꽥) 배나무 밑엔 염소가 (음메) 외양간에는 송아지 (음매) |:닭장속에는 암탉들이 문간 옆에는 거위들이 배나무 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 오 히 야하 오 오오 오 히 야하 오 오 2.깊은 산속엔 뻐꾸기 (뻐꾹) 높은 하늘엔 종달새 (호르르) 부뚜막 위엔 고양이 (야옹) 마루 밑에는 ...

과수원 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구밖 과수원 길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하얀 꽃 잎파리눈송이처럼 날리네향긋한 꽃냄새가실바람 타고 솔솔둘이서 말이 없네얼굴 마주 보며 생긋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먼 옛날의 과수원 길동구밖 과수원 길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하얀 꽃 잎파리눈송이처럼 날리네향긋한 꽃냄새가실바람 타고 솔솔둘이서 말이 없네얼굴 마주 보며 생긋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먼옛날의 과수원 길...

정말로 너무 해 서수남과 하청일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 마음 몰라주니정말로 너무해 처음 만날때 당신은 수줍어만 하더니 이젠 당신은 언제나 강짜만 부리더라 세상에 내가 없으면 어떻게 사냐고 울며불려 매달리던 옛날을 생각해요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 마음 몰라주니정말로 너무해그대와 약속한 그 날 다방에 앉아서 그대오기만 기다리는 나만 바보야 십분 이십분 삼십분 한시간이 ...

한번 만나줘요 서수남과 하청일

한번 만나줘요 작사:서수남 편곡:서수남 한번 만나줘요 울랄울랄랄라 제발부탁해요 울랄울랄랄라 잠깐 잠깐만이라도 시간좀 내줘요 그대 볼때마다 울랄울랄랄라 내마음 설레이네 울랄울랄랄라 나는 나는 오직 그대생각 뿐이라오 헤이헤이헤이날좀봐줘요 헤이헤이헤이그러지 마세요 헤이헤이헤이한번만 만나줘요 그렇게 무심한 그사람이 오늘은 날보고 웃어주네 나는 살며시 다가가서 데이트 청했지

빌딩 타령 서수남과 하청일

서산의 해가 덜커덩 지니, 에헤라 초생달 뜨겠네 뒷짐지고 달구경 갈까, 수놓은 저별을 세어나 볼까 *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저것이 서울의 명물일세 아하 저것이 무언고 하니 저것이 서울의 빌딩일세 <> 남산 꼭데기 올라가 보니 불비친 자동차 대열을 보소 은하수 물결 끝닿은 곳에 찬란한 빌딩의 불빛을 보소 *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저것이 서울의 명물일...

산이 더 좋아 서수남과 하청일

산이 더 좋아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답답하고 지루하던 날이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오며는산수좋고 경치좋은 산을 찾아서 랄랄랄랄 노래하며 행군을 하네즐거웁게 캠프를 치고 쌀을 씻어서 밥을 지으면너도나도 입맛이 좋아 반찬없어도 꿀맛이지요이마에는 구슬같은 땀이 흘러도 시원한 산바람이 씻어주지요제일먼저 상상봉에 올라앉으니 전무님도 사장님도 부러워하...

내 이름은 번개 서수남과 하청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 이름은 번개 번개같은 사나이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감 떨어지기만 기다려봐요바쁜 세상 어물어물하다 보면은자기밥도 찾아먹기 어려웁지요* 뛰어서 찾고 뛰어서 벌고 하루종일 쉬지 않고 뛰는 내이름은 번개<<<>>>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 이름은 번개 번개같은 사나이소나기가 쏫아져도 걸어가는 양반들의 말씀은 옛말이지요때는 바야호로 고속...

젊은 연인 서수남과 하청일

멋쟁이 총각 어디를 가시나, 시계보며 총총 걸음아마도 애인과 약속하셨나봐멋쟁이 총각 어디를 가시나, 부랴부랴 바쁜 걸음아마도 애인과 약속하셨나봐*데이트 시간 약속한 벤치 청바지 아가씨는 화가 났네약속한 시간 늦게 온 죄로 멋쟁이 총각 진땀빼네어쩌면 좋아 쩔쩔매는 총각<<<>>>청바지 아가씨 토라져 버렸네야속하게 매정하게 어쩌면 그렇게 냉정하십니까청바지...

둥글게 둥글게 서수남과 하청일

둥글게 둥글게 짝 둥글게 둥글게 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짝 손뼉을 치면서 짝 노래를 부르며 짝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손에손에 잡고 모두 다 함께 즐거웁게 되어봅시다둥글게 둥글게 짝 둥글게 둥글게 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짝 손뼉을 치면서 짝 노래를 부르며 짝 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둥글게 둥...

구름 서수남과 하청일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 때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마음이 약해서 탈이야 서수남과 하청일

듬직한 체격도 아주 좋아요 우뚝한 콧날도 멋져보여요차분한 목소리도 믿음직한데 마음이 약한게 탈이야사나이 두둑한 뱃장을 바람에 날려 보냈나사나이 뜨거운 정열을 강물에 띠워 보냈나봐<<>>훤칠한 키가 아주 좋아요 새까만 눈동자 멋저보여요꼭 다문 입술이 믿음직한데 마음이 약한게 탈이야사나이 두둑한 뱃장을 바람에 날려 보냈나사나이 뜨거운 정열을 강물에 띠워 ...

즐거운 여름 서수남과 하청일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즐거운 여름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즐거운 여름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얼음 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이럴수가 서수남과 하청일

갈수도 없네 안갈수도 없네 쩔쩔매는 내가 우습기만 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안절 부절하는 내가 우습기만 해* 허허벌판에서 소나기를 만났네 뛰어가다 넘어져 코가 깨졌네너무나 약이올라 엉엉울었네 울다가 보니 웃음이 나네<>약속을 했네 바람을 맞았네, 기다렸던 내가 우습기만 해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약이 오른 내 모습이 우습기만 해* 허허벌판에...

서수남과 하청일

저별을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늘을 날을 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눈감고 꿈을 꾼다, 저산을 넘어간다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흰 구름타고 어디가나,*너를 보았네, 너를 만났네, 꿈이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그대를 볼수만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그대를 만날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눈을 감고 꿈을 꾼다, 그대 찾아간다어디에 있나 어디에 있...

겨울바람 오석준

혼자라는게 싫어지고 내 손에 닿을 것같은 널 보면 자꾸 뭔가 말하고 싶어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널 좋아 한단 말을 (내맘을) 모두 말하겠다고 (한번더) 다시 생각하네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고 (내맘을) 모두 말하겠다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네 요청 제목 - 겨울바람

겨울바람 오석준

작사 : 김성휘 작곡 :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 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허~~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 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 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 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겨울바람 Unknown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겨울바람 BoA

바람~~ 바람~~ 바람~~~어~ 바람~어 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바람이 시작됬는지 산너머인지 (아이) 바다건넌지 (아이) 너무너무 얄미워 ~ 손이시려워(꽁) 발이 시려워(꽁)

겨울바람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 처럼 떠오르는 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 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발자욱,자욱... 내일 아침까지 이 눈이 쌓여 있어준다면 그대와 둘이 함께 (나란히) 바라보고 싶다...

겨울바람 한별

사랑했던 추억이 흐려져 간다 멀어지는 그대 다시 담으려 해도 그리움에 눈물이 퍼져만 간다 상처뿐인 기억 가슴속에 배인다 전하지 못 했던 말들 시린 가슴에 남아서 겨울바람 속 눈처럼 흩어져만 간다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자꾸 멀어져 간다 내 사랑이 내 눈물이 길을 잃고 헤맨다 꿈속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오늘도 네가

겨울바람 박상문 뮤직웍스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꽁꽁꽁 꽁 발이꽁꽁꽁 꽁 겨울바람대문에 어디서 이바람이 시작된는지 산 머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바람 Various Artists

겨울바람 작사 김성휘 작곡 오석준 노래 오석준 작은 난로에 불을 밝히고 낡은 주전자를 올려놓고서 시린 창가에 기대어 너를 생각하고 있어 언제나처럼 떠오르는건 멀리서 본 너의 옆모습 뿐야 하지만 그뿐이라도 따스한 느낌이잖아 저 겨울바람은 이거리에 눈을 내리고 저만치 좁은 골목엔 그림자 하나 뒤로

겨울바람 NRG

손이 시러워 (꽁) 발이 시러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시러 발시러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얼어붙은 나의 몸을 따뜻하게 해줄 나의 그녀 어디있는 줄 몰라.

겨울바람 감성다락방

시린 바람 속에 흩날리는 아련한 기억들이 내게 하얗게 지웠던 그대 모습 아주 또렷이 생각나게 하네 차가운 겨울 바람 나의 뺨 위를 스쳐 손댈 수도 없이 뜨거운 내 가슴에 커다란 상철 남겨 끝내 참아왔던 눈물들을 한 순간 쏟아냈던 그대 가로등 불빛아래 그 적막은 얼어붙은 날 더 아프게 했네 왜냐고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 하냐고 말하지만 너도 안다고...

겨울바람 힐링프로젝트

1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오는 계절 반갑게 맞이해 볼까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밤이 길다고 늦잠자지 말고 모두 다 일어날까요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맘이 꽁꽁꽁 몸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엔 함께 떠나요 겨울에도 꽃은 피고 겨울엔 사랑을 해봐요 I love U 겨울엔 함께 놀아요 겨울에도 할 일은 많은 걸요

겨울바람 힐링프로젝트(Healing Project)

1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오는 계절 반갑게 맞이해 볼까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밤이 길다고 늦잠자지 말고 모두 다 일어날까요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맘이 꽁꽁꽁 몸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엔 함께 떠나요 겨울에도 꽃은 피고 겨울엔 사랑을 해봐요 I love U 겨울엔 함께 놀아요 겨울에도 할 일은 많은 걸요

겨울바람 힐링프로젝트(김아림.김은지)

1년의 사계절 중 네 번째 오는 계절 반갑게 맞이해 볼까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밤이 길다고 늦잠자지 말고 모두 다 일어날까요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맘이 꽁꽁꽁 몸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엔 함께 떠나요 겨울에도 꽃은 피고 겨울엔 사랑을 해봐요 I love U 겨울엔 함께 놀아요 겨울에도 할 일은 많은 걸요

겨울바람* 한별

사랑했던 추억이 흐려져 간다 멀어지는 그대 다시 담으려 해도 그리움에 눈물이 퍼져만 간다 상처뿐인 그억 가슴속에 배인다 전하지 못 했던 말들, 시린 가슴에 남아서 겨울바람 속 눈처럼 흩어져만 간다 채울수록 비워져 간다, 자꾸 멀어져 간다 내 사랑이 내 눈물이 길을 잃고 헤맨다 꿈속에서 들리는 네 목소리까지 아득해진다 오늘도 네가 잊혀질까

겨울바람 박상문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겨울바람 크레용 키즈 싱어즈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겨울바람 보아(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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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겨울바람 - 동요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바람 이은혜

겨울이 오면 많이 추워요 손도 꽁꽁 발도 꽁꽁 얼어요 그래도 썰매타기 재미있는데 쌩쌩쌩 겨울바람 심술꾸러기 겨울이 오면 많이 춥지요 눈내리고 물도 꽁꽁 얼지요 그래도 눈싸움이 재미있는데 쌩쌩쌩 겨울바람 정말 밉지요

겨울바람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이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겨울바람 다섯동이

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얇미워 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 꽁 겨울바람때문에 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어디서 비바람이 시작?

겨울바람 박상문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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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프리즈

아 손 시려 발도 너무 시렵다 겨울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꽁!) 발이 시려워(꽁!) 겨울바람 때문에(꽁꽁꽁) 손이 꽁꽁꽁(꽁!) 발이 꽁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꽁꽁꽁)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꽁꽁꽁(꽁!) 발이 꽁꽁꽁(꽁!)

겨울바람 핑크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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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동요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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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김미숙

내 유년에 녹음된증조 할머니의 기침 소리다이 겨울따라 점점 볼륨을 높여내 목뼈 근처로 틀어대고 있는고향의 소리다말하자면 서낭나무를 찍어대던옆집 머슴 귀동이의 낫이거나그 시퍼런 날 밑을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온 귀신들이얼어붙은 어둠길을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지나증조 할머니 심장 안으로 비스듬히 누워조금씩 조금씩 다 갉아 마시고낡은 것들이그 몸을 끌고 가는 ...

겨울바람 4월과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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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동요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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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별하나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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