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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서엘

거리를 물들이는 환한 불빛 baby 한밤에 들려오는 Christmas bells 이렇게 일 년이 또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겨울이오면 서엘

거리를 물들이는 환한 불빛 baby 한밤에 들려오는 Christmas bells 이렇게 일 년이 또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겨울이 오면 서엘 (SEOEL)

거리를 물들이는 환한 불빛 baby 한밤에 들려오는 Christmas bells 이렇게 일 년이 또 지나가고 그대 없는 새해를 또 맞이할까 기적의 종소리가 울리면 거짓말처럼 그대 나타날까 하얀 눈이 내려오던 그날 밤 창밖에 멀어지던 그대 얼굴 겨울이 오면 그대 돌아올까 봐 겨울이 오면 괜히 기대를 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다고

겨울이 오면 임재범, 테이

좋은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밤 눈이와 그리운 그날밤처럼 반가운 니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곁으로 ...

겨울이 오면 임지훈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하지않고 야속히 떠난그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계절을 영원히 잊지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겨울이 오면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

겨울이 오면 블랙레터

겨울이 오면, 또다시 겨울이 오면 아름답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도 겨울이 오고 다시 봄위 온뒤에 말라버렸던 눈물도 이제 다시 흘러내릴까? 흔한 사랑얘기만, 지루했던 노래들도... 이제 왠일인지 더욱더 슬퍼지는데.. 고물이 된 라디오, 잦아드는 노래는 쓰라리는 마음들까지 감싸주네요..

겨울이 오면 김필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내 사랑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외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

겨울이 오면 오상아

OH 이길을 걸으면 생각나 눈이 오는 이길을 우린함께 언제나 같이 다녔지 너와의 추억이 이곳에 아직 남겨져있어 너와나 마치문신 처럼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시간이 흘러 또 겨울이오면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 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겨울이 오면 조이어클락

너의 기억들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향기처럼 밀려와 네가 떠올라 마주잡은 손 늘 따스했던 네 온기까지 다시 내게 불어와 내게 불어와 사랑했던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런데 나를 만나 넌 울었어 널 울렸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너를 다시는 너를 잔인하게 행복한 기억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겨울이 오면 Loca

Um 이 길을 걸으면 생각나 눈이 오는 이 길을 우린 함께 언제나 같이 다녔지 너와의 추억이 이곳에 아직 남겨져있어 너와 나 마치 문신처럼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시간이 흘러 또 겨울이 오면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너무나 많아서 지금도 널 잊지 못해서 또 그리워

겨울이 오면 조정치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어쿠루브舊)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 울고 다시

겨울이 오면 조정치 Feat. 정준일

꽃피는 따듯한 계절이 오면 또, 집에만 있지 말고 거리를 나서 봐 참 아껴 두던 예쁜 옷 꺼내 입고 안경잡이들 시선 뺏으며 도도히 걸어 봐 하지만, 겨울 오면 날 기억해 줘 함께 걷던 이 거리 위로 흰 눈 덮혀 그 시절 우리 모습 떠올라, 눈물 흐를 때 이 노랠 들어 줘 유난히 겨울을 타던 날, 끝내 품었던 널 위한 이 노래.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 (어쿠루브舊)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

겨울이 오면 블랙레터(Black Letter)

겨울이 오면, 또다시 겨울이 오면 아름답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도 겨울이 오고 다시 봄위 온뒤에 말라버렸던 눈물도 이제 다시 흘러내릴까? 흔한 사랑얘기만, 지루했던 노래들도... 이제 왠일인지 더욱더 슬퍼지는데.. 고물이 된 라디오, 잦아드는 노래는 쓰라리는 마음들까지 감싸주네요..

겨울이 오면 마인드유

우리 함께 보냈던 가을 그댄 기억하나요 낙엽이 잠든 벤치에 앉아 얘기했죠 하고 싶은 말이 어찌나 많았는지 막차를 타고 다시 통화를 했지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 함께 만든 추억들이 선명해서 널 놓을 수 없잖아 심장이 끊어질듯 아파와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겨울이 오면 그댈 볼 수 있나요 이어폰 속에 노랠 듣다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자욱 ...

겨울이 오면 오상아(Loca)

OH 이길을 걸으면 생각나 눈이 오는 이길을 우린함께 언제나 같이 다녔지 너와의 추억이 이곳에 아직 남겨져있어 너와나 마치문신 처럼 어떡해 나 너를 잊지못해 시간이 흘러 또 겨울이오면 니가 그리워져 어느새 또 새 하얀 겨울이 오면 잊었던 니가 나를 찾아와 (나를 찾아와) 우리의 추억 너무나 많아서 지금도 널 잊지 못해서

겨울이 오면 신용재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 곁에 네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겨울이

겨울이 오면 임재범♩테이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내 발...

겨울이 오면 무성

어김없이 차가운 계절이 또 찾아왔어 마지막으로 널 본 그 겨울이 헤어지잔 너의 그 말이 눈처럼 쌓여가고 너를 떠나보낸 그 시간에 갇혀 널 향해 열린 맘을 한번 닫아보려고 나 찬 바람 속으로 나가봤어 근데 시린 바람만 가득 안고 돌아오잖아 너 하나만으로 또 밤이 깊어가 겨울이 오면 유난히 네가 더 생각나 눈이 내리면 따뜻했던 우리가 떠올라

겨울이 오면 임재범, Tei

좋은 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 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국 얼어붙은 두손도 녹게 할 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 밤 눈이 와 그리운 그날 밤처럼 반가운 니 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외로운 ...

겨울이 오면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

겨울이 오면 신용재(4MEN)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 곁에 네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겨울이

겨울이 오면 김필 (Kim Feel)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내 사랑 투명한

겨울이 오면 조이어클락(Joy O\'clock)

차가웠던 그 계절 속 거리에선 따뜻하게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은 그 때의 나를 그 때의 너는 그렇게 나를 사랑했던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런데 나를 만나 넌 울었어 널 울렸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너를 다시는 너를 얼어 붙은 너의 기억들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향기처럼 밀려와 네가 떠올라

겨울이 오면 신용재(포맨)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 곁에 네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겨울이

겨울이 오면 신용재 [4men]

추억으로 남겨질 테니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아직도 난 네가 그리워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겨울이

겨울이 오면 Joy o\'clock

차가웠던 그 계절 속 거리에선 따뜻하게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은 그 때의 나를 그 때의 너는 그렇게 나를 사랑했던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런데 나를 만나 넌 울었어 널 울렸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너를 다시는 너를 얼어 붙은 너의 기억들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향기처럼 밀려와 네가 떠올라

겨울이 오면 장웅연

또 다른 길이 있을지 몰라산 너머 날아가는 기러기 떼들만 바라봐 내게도 희망이 있을까봐검은 가시밭길을 아무 일도 아닌 듯 걷지 까마득히 떠가는여전히 목 졸리는내가 느낀 세상은극악한 개짓거리 너에게도 똑같은그들도 볼품없는내일도 변함없는거짓이나 헛소리 Listen to my horrible reason 그대여 내 아주 작은 그대여주소서 내게만 살짝 주...

겨울이 오면 Black Letter

어디에 나 있어도 그대 목소린 내 열린 가슴 사이로 스며들죠 겨울이 오면, 또다시 겨울이 오면 아름답게 시작했던 우리 사랑도 겨울이 오고 다시 봄위 온뒤에 말라버렸던 눈물도 이제 다시 흘러내릴까 흔한 사랑얘기만, 지루했던 노래들도 이제 왠일인지 더욱더 슬퍼지는데 고물이 된 라디오, 잦아드는 노래는 쓰라리는 마음들까지 감싸주네요.. 눈물젖은 케?弱?

겨울이 오면 신용재 (2F)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추억으로 남겨질테니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 곁에 네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겨울이

겨울이 오면 조이어클락 (Joy o'clock)

차가웠던 그 계절 속 거리에선 따뜻하게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눈빛은 그때의 나를 그때의 너는 그렇게 나를 사랑했던 너를 만나 행복했어 그런데 나를 만나 넌 울었어 널 울렸어 그렇게 나는 그렇게 너를 다시는 너를 얼어붙은 너의 기억들 이 바람에 날려 버리길 겨울이 오면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향기처럼 밀려와 네가 떠올라 마주잡은 손 늘 따스했던 네 온기까지 다시

하루가 서엘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그댈 만...

슬픈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하려했는데 널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거야.. 이젠 볼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미소 두번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않을께 약속해줄께.. 그저멀리서 보이지않게 바라만 볼께.. 후~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말 너를사랑했어 이제는아냐.. 라고 말할께 널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

하루가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 없는 걸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걸 난 견딜 수가 없는 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 맘속이 너무 얼어붙은 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

슬픈 다짐 서엘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말 너를 사랑해서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 거야 ...

서엘

그래 지워 보자.. 맘을 딱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 인데.. 못해준것 보다 잘 챙겨 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그때는 몰랐던 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 주고 아끼면 될 것을...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이라며.. 참아왔던..니 홈피를 보고...

언제까지나 서엘

작사,작곡 by SeoEl(서엘) 내가 살아가는 건.. 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떄문에.. 수많은 날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내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너 혹시 서엘

너 혹시 알고있니.. 내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걸.. 사랑.. 하고 있단걸.. 늘 가슴 저미며.. 그 사람 생각에 한숨 짖곤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는걸.. 그 한 사람이 바로 너란걸 잠에서 깨면.. 네 생각으로 하룰 시작 하곤 하지만.. 이런 나를.. 받아들일 수 없는 너라는 걸 알기에 너를 떠나려 해.. 이젠.. 늘 함께 있어도 한없이 ...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

사랑할께 서엘

서엘-사랑할께.....Lr해★ , 어디있었는지.. 이제야 만난건지 그렇게도 많이 외로웠는데.. 많은 이별 속에 눈물만 흘렸던 나 이제 사랑하게 되는건지 기다려왔는지 너도 날 바랬는지 나를 기다리며 애태웠는지.

다시 사랑하자 서엘

잊혀진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자릴 채울 수가 없던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끝에 내 마지막 ...

사랑할께 (love) 서엘

어디있었는지.. 이제야 만난건지.. 그렇게도 많이 외로웠는데.. 많은 이별 속에 눈물만 흘렸던 나.. 이제 사랑하게 되는건지.. 기다려왔는지 너도 날 바랬는지.. 나를 기다리며 애태웠는지.. 이젠 알수 있어 너가 내 사랑인걸 정말 너를 너무 사랑해 지난 아픔들도.. 오랜 기다림도.. 떠나가고 기다렸던 널 사랑하며 살아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할게...

멍텅구리 서엘

밥도 안 먹고 전화기만 붙들고 방에 틀어 박힌체 초조해 하며 깜빡 잠들어 니 전활 못 받을까봐 뜬눈으로 꼬박 밤을 지샜어.. 섣불리 헤어지자 말했던 날 용서해 난 너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멍텅구리가 돼서 바보가 돼서 너를 잊지 못하고 멍텅구리가 돼서 어리석어서 너만 기다 리나봐 멍텅구리가 돼서 너무 못나서 혹시 돌아 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