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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 (Original V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아버님께 (Old Pop V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끝에서 지쳤던 당신의

내 아버지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아버님께 (Old Pop Ver.) 서엘(SEOEL)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Dear Father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When

아버님께 서엘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믿음 안에서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당신의 날 그대 사랑 안에

내 아버지 서엘(SEOEL)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나에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그대 사랑 안에 지켜 주세요 고된 하루

영웅 (Original Ver.) 소리소(Soriso)

목마른 이세상을 살다가 힘이들어 하늘보니 깊게패인 주름 한가득 환하게 웃는다 동전하나 내손에 내밀던 어머니가 미소진다 어린시절 생각이 나누나 어리니까 아버지 백원만 조금지나 천원만원 이제 머리 다컸으니까 조금만더주오 부모님 주머닌 바닷물 항상 샘이 솟는구나 아버지 정말 잘못했소 부모님 병들어 뒤돌아보니 내게준 사랑모두 눈물 이었구나

영웅 (Original Ver.) 소리소

목마른 이 세상을 살다가 힘이 들어 하늘보니 깊게 패인 주름 한 가득 환하게 웃는다 동전 하나 손에 내밀던 어머니가 미소 진다 어린시절 생각이 나누나 어리니까 아버지 백원만 조금 지나 천원 만원 이제 머리 다 컸으니까 조금만 더 주오 부모님 주머닌 바닷물 항상 샘이 솟는구나 아버지 정말 잘못했소 부모님 병들어 뒤돌아보니 내게

영웅 (Original Ver.) 소리소 (서정아 (01))

목마른 이 세상을 살다가 힘이 들어 하늘보니 깊게 패인 주름 한 가득 환하게 웃는다 동전 하나 손에 내밀던 어머니가 미소 진다 어린시절 생각이 나누나 어리니까 아버지 백원만 조금 지나 천원 만원 이제 머리 다 컸으니까 조금만 더 주오 부모님 주머닌 바닷물 항상 샘이 솟는구나 아버지 정말 잘못했소 부모님 병들어 뒤돌아보니 내게

아버님께 서엘(SeoEl)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우리만의)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믿음 안에서)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당신의

아버님께 (Feat. Jek) 서엘(SEOEL)

모진 세월에 쓸려 한 많던 당신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 추억이 됐지만 많은 아픔 속에서 흘렸던 당신의 눈물이 이젠 나를 일어서게 하는 큰 힘이 되네요 아버지 나만의 소중한 사람아 내겐 바꿀 수도 없는 우리 (우리만의) 그 아름다운 사랑 속에서 (믿음 안에서) 아버지 이대로 영원할 수 있길 내내 바라며 꿈꾸는 나를

아버지 막걸리 (Original Ver.) 이헌승

말할 것도 없이 모든 것을 잊는다 내삶을 기억하는 눈물같은 술 이제 술맛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세상을 잊고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걸쭉한 기지게를 펴 본다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아버지 옛기억을 털어낸다 멸치대가리 고추장에 찍어주시던 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 술 이제는 사랑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사랑을 잊고 싶다 한잔이

아버지 막걸리(Original Ver.) 이헌승

말할 것도 없이 모든 것을 잊는다 내삶을 기억하는 눈물같은 술 이제 술맛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세상을 잊고싶다 한잔이 또 한잔을 부른다 걸쭉한 기지게를 펴 본다 막걸리 한사발이 들어간다 아버지 옛기억을 털어낸다 멸치대가리 고추장에 찍어주시던 고향 아버지의 눈물같은 술 이제는 사랑을 알 것 같더라 독한 이 사랑을 잊고 싶다

아브라함과 이사악 (original ver.) 임두빈, 이경수

밤은 깊어 어두운데 아브라함은 아들을 제물로 바칠 준비를 했네 서로 두 눈만 쳐다보고 있더니 이사악이 말했네 단단히 묶으세요 아버지 무서워 대들지 않도록 아버지 두 볼에 흐르는 눈물 저도 따라 웁니다 주님 주님 나의 하느님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주님 주님 나의 하느님 당신의 뜻대로 순종합니다 보라 아브라함의 믿음 외 아들을 바치는 믿음을 자신의

성령송가 (Original Ver.) 양채윤

오소서 성령님 주님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가난한 이 아버지 오소서 은총 주님 오소서 마음의 빛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저희 생기 돋우소서 일할 때에 휴식을 무더위에 시원함을 슬플 때에 위로를 영원하신 행복의 빛 저희 마음 깊은 곳을 가득하게 채우소서 주님 도움 없으시면 저희 삶의 그 모든 것 해로운 것 뿐이리라 허물들은 씻어주고 메마른

너의 이름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벅차오름에 언제나

미세먼지 (Remastered) 서엘

오늘은 날씨가 맑은데 하늘은 유난히 뿌옇기만 해 언젠가부터 가득한 먼지에 걱정 가득했던 니가 떠올라 니가 선물했던 마스크를 한쪽 귀에 걸다 나도 몰래 울고 말았어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아침엔 젤 먼저 물을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던 너 말에

미세먼지 서엘

오늘은 날씨가 맑은데 하늘은 유난히 뿌옇기 만해 언젠가 부터 가득한 먼지에 걱정 가득했던 니가 떠올라 니가 선물했던 마스크를 한쪽 귀에 걸다 나도 몰래 울고 말았어 미세먼지처럼 허공을 맴돌아 슬픈 이별이 곁을 맴돌아 미세먼지처럼 맘이 갑갑해 숨이 막힐 듯이 눈물이 나와 아침엔 젤 먼저 물을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으라던 너

결혼가 서엘

사랑 그대 뿐이죠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우리 둘이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을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으로 오 영원을 약속하는 이 순간 많이 아파했던 어제와 고민 가득했던 지난 스토리도 이젠 굿바이 파도와 함께 밀려가듯 사라지네요 이제 우리 같이 살아 볼까요 사랑 그대 뿐이죠 I love you darling 사랑 그대 뿐이죠

너의이름 서엘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고백 받아주는 날..

너의 이름 서엘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고백 받아주는 날..

너의 이름 (시트콤"논스톱") 서엘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입에 배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엔 나 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사랑할께 서엘

서엘-사랑할께.....Lr해★ , 어디있었는지.. 이제야 만난건지 그렇게도 많이 외로웠는데.. 많은 이별 속에 눈물만 흘렸던 나 이제 사랑하게 되는건지 기다려왔는지 너도 날 바랬는지 나를 기다리며 애태웠는지.

사랑할께 (love) 서엘

이젠 알수 있어 너가 사랑인걸 정말 너를 너무 사랑해 지난 아픔들도.. 오랜 기다림도.. 떠나가고 기다렸던 널 사랑하며 살아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할게.. 언제라도 내가 곁에 있을게 살아가는 동안 가끔 힘이 들때 내게 편히 기대 쉴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세상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게.. 약속해줘 나를 믿겠다고.

사랑할게 (Love) 서엘

이젠 알수 있어 너가 사랑인걸 정말 너를 너무 사랑해 지난 아픔들도.. 오랜 기다림도.. 떠나가고 기다렸던 널 사랑하며 살아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할게.. 언제라도 내가 곁에 있을게 살아가는 동안 가끔 힘이 들때 내게 편히 기대 쉴 수 있게.. 언제나 너를 지켜줄게 세상 마지막까지 내가 지킬게.. 약속해줘 나를 믿겠다고.

my everything to you 서엘

my everything to you 모든걸 다 주고 싶어요..

애통 서엘

왜 내겐 항상 아픈 일만 생길까 단 한 번도 기분 좋게 웃지를 못하고 왜 나를 가만두지 않는 것일까 저 슬픔은 또 다시 어깨를 누른다 눈물조차 말라버린 지금은 허탈한 쓴웃음만 짖게 해 되돌릴 수 없는 쓰린 기억들 속에 홀로 외로이 빈 잔을 채운다 그댈 사랑하고도 그대 고통 속에서 몸서리 칠 때에 아무것도 못했던 무지한 자신이 미워서

라뷰 서엘

아무도 모를 거야 그댈 향한 맘 하늘도 바다도 태양도 별들도 이렇게 외칠 거야 그댈 사랑 한다고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언제나.. ooh 라뷰 라뷰 라뷰 라뷰 ooh 라뷰 라뷰 라뷰 라뷰 아니 벌써 오늘도 얼마 남지 않았네.. 할일은 저 높이 쌓여만 가고 있네.. 도대체 언제쯤 내가 바란 세상이.. 꿈처럼 될런지..

Lavu 서엘

뜨거운 햇살이 나를 어루만지면 저 멀리 사랑이 조금씩 다가와 머리가 깨질 듯 기가 막힌 하루에 그댈 생각 할 때면 What a lovely Paradise 두려운 마음에 눈물이 날 때면 나를 안아주세요 차가운 가슴에 괜히 서글퍼질 땐 날 위로 해줘요 아무도 모를 거야 그댈 향한 맘 하늘도 바다도 태양도 별들도 이렇게 외칠

한마디 서엘

♬ 한마디만 할래요 그럼 들어줄래요 오래 붙잡고 싶은 맘 없으니까요 지금 잡은 이 손도 놓아 줘야 하겠죠 행복했어요 사랑 부디 잘 지내세요 자꾸 목이 메어와 할말도 채 못하네요 그저 가시는 길을 멀리서 바라만 볼뿐 제발 그대만은 울지 마세요 언제라도 웃음짓길 바래요 내가 아닌 사람과 아름답게 사세요 나는 그냥 혼자서 지낼래요

언제까지나 서엘

작사,작곡 by SeoEl(서엘) 내가 살아가는 건.. 작은 삶 속에.. 니가 있기 떄문에.. 수많은 날 헤매이다가 모든걸 잃고서 너를 만나게 됐어.. 무엇을 그렇게도 원했었는지.. 욕심을 따라 방황했던거야.. 소리없이 다가와 날 감싸준 너를.. 세상에 지쳐가던 날 잡아준 너의 그 모든걸 사랑해도 괜찮겠니?

그 사람을 만나요 (Feat. 이헌준) 서엘

그 사람을 만나요 그 사람이 해 줄 수 있는 걸 나는 못하니까 할 수 없으니까 그댈 보내요 그 사람이 가진 걸 하나 갖고 있는 게 없네요 잠시 힘들어도 조금 아파와도 견뎌볼게요 그대 행복하길 바래요 지금 눈물은 여기 슬픔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이제 그댈 남겨 놓고서 맘을 비운 채 나 떠나갈게요 사랑하길 바래요 그 사람 품에서

벚꽃 눈물 서엘

반겨주면 좋겠어 벚꽃이 저 하늘에 날린다 눈물이 저 바람에 날린다 벚꽃이 저 강물에 빛난다 눈물이 저 햇살에 빛난다 벚꽃이 날리던 거리에서 널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벚꽃을 닮은 너의 미소로 날 다시 반겨주면 좋겠어 벚꽃이 저 하늘에 날린다 눈물이 저 바람에 날린다 벚꽃이 저 강물에 빛난다 눈물이 저 햇살에 빛난다 벚꽃이

왠만하면 서엘

그대 왠만하면 전화를 걸지 그래 오 그대.. 왠만하면 마음을 열지 그래.. 그대..오 왠만하면 내게 조금씩 다가와줘 그대만을 기다렸어 I`ll give you my heart 왠만하면 그대.. 내게 단 한번 기회를 줘 그대 앞에 서면 약해져버리는 내게 제발 용기를 줘..

Again 서엘

[서엘(Seo El) - Again]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채로 지낼거라 생각해 사랑했 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 조차 니자릴 채울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 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Again 서엘

저 하늘 끝에 마지막 사람이라... 눈물로 약속 할 테니.. 찢어질 듯이 남긴 아픈 상처와 눈물.. 헛된 이별조차도 점점 조금씩 사랑으로 아물어가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 체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다시 사랑하자 (Remastered) 서엘

잊혀진 듯이 계속 살아가다 보면 너를 모두 지운 채로 지낼 거라 생각했는데 사랑했듯이 다시 널 사랑하고 싶어 내겐 그 어떤 누구조차 니 자릴 채울 수가 없던 거야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 없던 나를 원망한 채 살았어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 끝에

하루가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 없는 걸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걸 난 견딜 수가 없는 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맘속이 너무 얼어붙은 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하루`가(歌)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 걸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걸 난 견딜 수가 없는 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맘 속이 너무 얼어 붙은 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 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다시 사랑하자 서엘

다시 시작하자 되돌려 보자 이젠 울어도 웃어도 같이 하자 저 하늘끝에 마지막 사람이라 눈물로 약속할테니.. 찢어질듯이 남긴 아픈 상처와 눈물 헛된 이별조차도 점점 조금씩 사랑으로 아물어가.. 다시 사랑하자 되돌아 가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하겠니 부족하기만 했던 철없던 나를 원망한채 살았어..

허수아비 서엘

여태 널 잊지 못해 그대로인걸 안 돼 제발 끝난 거라고 말하지는 마 두 팔을 벌려 기다린 내게 파란 하늘에 물든 구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가 눈물이 번져 짙은 어둠이 내리면 니가 올까 봐서 매일 허수아비처럼 난 기다려 바보 같은 그런 남자가 나야 여태 널 잊지 못해 그대로인걸 안 돼 제발 끝난 거라고 말하지는 마 두 팔을 벌려 기다린 내게 저기 저 달빛도

꼭꼭 서엘

말자고 꼭꼭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즈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꼭 스치는 바람결에

꼭꼭 (feat. 이나일) 서엘

말자고 꼭꼭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즈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꼭 스치는 바람결에

꼭꼭 (Feat. 이나일) (영화 `설해` 삽입곡) 서엘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지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 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 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 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꼭 스치는 바람결에

꼭꼭 (Feat. 이나일) (영화 '설해' 삽입곡) 서엘

헤어지지 말자고 꼭꼭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너와 내가 꼭꼭 나지막이 속삭이다가 꼭꼭 나를 지켜달라고 꼭꼭 엄지 손가락 대고 꾹 누르던 너와 내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 하듯 사라져 간 너 왜 나를 떠났니 이렇게 아픈데 하나 둘 셋 하면 나타나 줄래 꼭꼭 니가 다시 돌아온다고 꼭꼭 너를 기다린다고 꼭꼭 스치는 바람결에

불러봐도 서엘

뿌린다 저 달빛 아래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사랑해도 애원해도 볼 수 없는 너이기에 구슬피 다가오던 이 멜로디 같은 슬픈 빗소리에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메아리쳐 오는 그 이름도 한 맺혀 가는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니가 떠나가던 그 겨울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눈물에 닿은 그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넘어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 난 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불러봐도 (Remastered) 서엘

뿌린다 저 달빛 아래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사랑해도 애원해도 볼 수 없는 너이기에 구슬피 다가오던 이 멜로디 같은 슬픈 빗소리에 널 불러본다 소리쳐 너를 찾아봐도 사무쳐 버린 기다림에 가리고 가려 보아도 아픈 상처가 나와 메아리쳐 오는 그 이름도 한 맺혀 가는

그 겨울, 뒤돌아봐 서엘

니가 떠나가던 그 겨울 날 나는 너무 많이 울었고 하얀 눈이 눈물에 닿은 그 찰나 아픔이 녹아들고 멀어지는 너의 어깨 너머 흩날리던 흰 눈 사이로 점점 흐려 점점 가려져만 가던 너 사라져간 너 왜 난 그 때 널 잡지를 못했나 이제서라도 널 다시 불러보고 싶다 이 길을 걷다 뒤돌아봐 난 뒤돌아봐 하얀 이 겨울에 너를 만나 정말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