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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술로 (Inst.)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수

그 입술로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그 입술로 (Feat.신지) 서영은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수 없었어 다시 돌아볼 것 같아서 눈물도 참고 애꿎은 입술만 깨물고 깨물어

그 입술로 (신지)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그 입술로 (Feat. 신지)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그 입술로 (Feat. 신지)* 서영은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수 없었어 다시 돌아볼 것 같아서 눈물도 참고 애꿎은 입술만 깨물고 깨물어

그 입술로 (Feat. 신지).mp3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그입술로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말해 네 맘에 안드는 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내 뺨에 수줍게 입을 맞추며 날 녹인 입술로 왜 이제는 나를 얼어붙게 만들어 차마 움직일

그 입술로(Feat. 신지) 서영은

입술로 (Feat.신지) - 서영은 (서영은)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어 다시 몇 번을 되물어도 실감이 안가 헤어지자는 말 음~ (신 지) 말해 네 맘이 안드는거 그래 내가 전부 고칠게 못난 자존심 괜한 고집 다 버릴게 (서영은) 내 귀에 사랑해 속삭여주던 너의 입술로 왜 헤어지자고 안녕이라고 말해 입술로 (신 지)

어떡하죠 (Inst.) 서영은

사랑은 그대면 된다고 너무 아프데요 몸속 어디쯤인지도 모르는 멍 소리쳐요 어떡하죠 사랑은 이별이 되는게 그게 그렇게 쉬운줄 몰랐죠 내 방이 이렇게도 컸던가요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아 ** 가슴이 그래요 그대면 된다고 그저 내 사랑은 그대 하나면 된다고 너무 아프데요 몸속 어디쯤인지도 모르는 멍 소리쳐요 사랑은 하난 듯 조각난 가슴에

아름다운 시절 (Inst.) 서영은

내 그리웠던 날들이 조용히 저물어 가고 추억을 헤는 별들이 가슴 위로 뜨는 밤 별빛처럼 흐르던 그대와 나의 이야기 이제는 사라져버린 꿈결 같은 약속들 어디로 갔나요 눈부시던 눈동자 세상 가득히 퍼져가던 그대 향기와 따뜻한 음성 아름다운 날들이 바람에 흩어졌어도 귓가에 아직 들리는 지난 날의 속삭임 어디에 있나요 타오르던

그때까지만 (Inst.) 서영은

오늘 잠 못 드는 사람이 나만이 아니란 걸 알아 너도 나만큼의 눈물로 이 밤을 보내고 있겠지 싫은 기억들은 서로가 감추고 묻어둘 수 있어 그저 외면하는 세상을 이기지 못했을 뿐인데 돌아서며 눈물 흘리며 목이 메어 다 못한 너의 말 언제라도 힘겨울 때 웃어주던 네가 보고 싶을 거라고 하지만 난 알고있어 언젠가 다른 사랑에 빠질 너란 걸 그건...

신부에게 (Inst.) 서영은

instrumental 당신기억속의 나...아직도 사랑입니까? I Miss U...//

그대를 위한 나 (Inst.) 서영은

어둠이 오면 내 안의 그댈 찾아 나서는 날 잡아야만 했죠 너무 오랜 시간이어서 꿈으로만 남아버린 사랑 기억마저 깨질까봐 바람 한 점에도 숨죽이며 오래도록 피할 수밖에 없던 너와의 모든 것들 Your love is everything I need Complete my life 지금 있는 모습대로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품에 안고픈 긴 시간동안

그리움이 내린 나무 (Inst.) 서영은

나처럼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두려워 작은 내 마음이 숨었나봐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Inst.) 서영은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 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죽어도 끝나지 않을 고통 속에서 난 살고 있어 시간에 밀린 기억에 오리려 남은건 지독한 사랑 하얗게 비워진 넷째 손가락 허전함이 감겨서 날 떠나질 않고 부옇게 날리는 가슴의 재가 마른 목을 축여도 쌓여와 ** 끝도 없이 사막을 걷는 미련한 내발자국 바람에 흩어져 또 다시

너는 나의 봄이다 (inst) 서영은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 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처음

너는 날 녹여 (Inst.) 서영은

* 사랑하고 있나 봐요 자꾸 열이 나 온통 햇살이 내게만 비추는 듯해 사랑하고 있나 봐요 자꾸 눈물 나 빗물이 내게만 쏟아 지나봐 * *노블레스 = 랩퍼 =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난 느꼈어 이 사람은 절대 놓치면 안돼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사람 따뜻한 5월의 햇살 같은 포근함을 머금은 그대라는 사람은 일생 동안 한 번 뿐인

이 거지같은말 (Inst.) 서영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눈물로 새나와 사랑해 혼자 되뇌보는 한 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 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 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Good Bye (Inst.) 서영은

잘가요 잘가요 다 내탓이죠 잘가요 잘가요 안녕 내사랑 그귓가에 던진 그말 goodbye.. 안되요 안되요 가지마세요 아직은 아직은 자신이 없죠 서로의 불안한 믿음과 철없던 사랑이 이별을 부른거죠 내가 더 잘할께요 당장 내게 닥친 그리움에 오늘 일 어져죠 난 눈물 한 방울도 참지 못한 내가 그대 하나 믿고 살던 못난 내가 빌고 빌었었는데 이게 마직말 사...

꿈을 꾼다 (Inst.) 서영은

때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 괜히 웃음이 나와 정신 없는 하루 끝에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지나간 추억을 뒤돌아보면 입가엔 미소만 흘러 꿈을 꾼다 잠시 힘겨운 날도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일을 향해 나는 꿈을 꾼다 혹시 너무 힘이 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천천히 함께 갈 수 있다면 이미 충분하니까 자꾸 못나...

그게 너라서 (Inst.)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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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도 한데 (Inst.) 서영은

목이 메어서 말도 못하고 한참 멍하니 하늘만 보고 난 울다가 잊으려고 제발 잊자고 난 혼자서 그만하자고 내게 또 말을 해 속이 상해서 속이 다 타서 사랑 따위는 내겐 없을 거라 말을 해 그만 잊자 제발 그만 잊자 다짐을 해도 너의 모습이 더 나의 가슴에 돌아서 별일 없잖아 나를 잊어도 며칠 있으면 좀 괜찮을 거야.. 한참 울다가 웃다가 잠들고 전화...

나는 나 (Inst.) 서영은

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뚜뚜 뚜뚜 뚜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사랑의 과걸 잊는 걸까좋았었던 일도 많았을 텐데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이유가난 항상 내 과거를 밝혀 왔는데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그런 사람들도 내 기억 속엔좋은 느낌으로 남아 있어언제나아 아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내 경험에 대해내가 사랑을 했던모든 사람들을 사랑해언제까지나뚜뚜뚜뚜 뚜뚜...

나비가 살아 (Inst.) 서영은

그댈 만나고 이제야 내가 숨을 쉬게 됐죠 가슴 속 깊이 따뜻한 공기가 그대는 나의 숨결 담요 같은 너의 미소 포근히 날 안아주길 힘겨운 날에도 함께 해 주기를 영원히 약속해 내 몸 속엔 사랑이라는 한 마리 나비가 살아 쉬지 않는 날개 짓에 나 어지럽지만 언제까지나 나비가 지치지 않기를 그대를 향한 내 맘처럼 우리 사랑처럼 햇살 같은 너의 미소 포근히 ...

너는 나의 봄이다 (원곡:성시경) (Inst.) 서영은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 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처음

가을이 오면 (New Ver. : 추억) (Inst.) 서영은

향기로워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치사 치사 치사 (Inst.) 서영은

의미 없이 나를 만지고다른 사람처럼 날 안아도빌고 빌었어 너의 가슴이타는 여름처럼 다시 타오르기를한 조각 한 조각 날 떠나가 떠나가흩어지는 재처럼사랑해서 나를 보낸다는 한마디세상에서 가장 거지같은 말이야마지막까지 좋은 남자로 너를 기억하길 바라니미안하다 그건 나 못 하겠다식어버린 너의 눈빛이지난 여름처럼 다시 따뜻해질까 한 방울 한 방울 내 눈물이 눈...

후두둑 (탈이님 신청곡) 서영은

한마디 또 한마디 가시처럼 찌르고 찔러 후두두둑 내 눈물이 떨어져 후두두둑 스스스르 잡은손에 힘이빠져 날 떠나려고 파르르르 밀려오는 한기에 온몸이 떨리고 지옥 같은 어둠이 나를또 같은 자릴 맴돌며 다 식지도 못한 더운가슴이 널 찾고 찾아 날 울려 후두두둑 끝도없이 떨어져 후두두둑 스르르르 가는 너를 볼 수 없어 내눈이 감겨 파르르르 떨려오는 입술로

후두둑.mp3 서영은

가시처럼 찌르고 찔러 후두두둑 내 눈물이 떨어져 후두두둑 스스스르 잡은손에 힘이빠져 날 떠나려고 파르르르 밀려오는 한기에 온몸이 떨리고 지옥 같은 어둠이 나를 또 같은 자릴 맴돌며 다 식지도 못한 더운 가슴이 널 찾고 찾아 날 울려 후두두둑 끝도없이 떨어져 후두두둑 스르르르 가는 너를 볼 수 없어 내눈이 감겨 파르르르 떨려오는 입술로

후두둑 서영은

서영은..후두둑 거짓말이야 장난 일거야 그래 어떻게 날 떠나가 사랑한다고 나뿐이라고 .. 한껏 쏟아놓은 말들 삼켜보려해도 한 마디 또 한 마디 모래처럼 지근거려와 후두두둑 ..

후두둑 서영은

한마디 가시처럼 찌르고 찔러 후두두둑 내 눈물이 떨어져 후두두둑 스르르르 잡은 손에 힘이 빠져 날 떠나려고 파르르르 밀려오는 한기에 온몸이 떨리고 지옥 같은 어둠이 나를 또 같은 자릴 맴돌며 다 식지도 못한 더운가슴이 널 찾고 찾아 날 울려 후두두둑 끝도 없이 떨어져 후두두둑 스르르르 가는 너를 볼 수 없어 내 눈이 감겨 파르르르 떨려오는 입술로

후두둑 ♥♥♥ 서영은

후두두둑 내 눈물이 떨어 ~후두두둑 스르르르~ 잡은 손에 힘이 빠져 날 떠나려고~ 파르르르 밀려오는 한기에 온몸이 떨리고 지옥 같은 어둠이 나를 또~위~ 같은 자릴 맴돌며 다 식지도 못한 더운가슴이 널 찾고 찾아~ 날 울려~ 후두두둑 끝도 없이 떨어져~ 후두두둑 스르르르~ 가는 너를 볼 수 없어 내 눈이 감겨~ 파르르르 떨려오는 입술로

반짝 (Inst.) 서영은, 마술모자 퍼레이드

반쪽이야 너를 보고 있을 때 난 어쩜 좋아 점점 너를 알아간다는 게 좋아 때론 아이처럼 순진하게 다가온 너의 마음을 잘 모를때도 있지만 괜찮아 난 너의 반쪽이니까 두근 두근 설레임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너하나 였으면 기다리는 내게로 와 오늘 하루 꿈꾸는 우리 두근 두근 두근대고 있는 날 설레임을 설레이고 있는 날 나누고 싶은 사람이

내게 말해줘 (Inst.) 소유 (SOYOU)

내게 말해줘 꼭 다문 너의 입술로 말해줘 애틋한 너의 두 눈으로 말해줘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내 맘 나조차도 알 수 없었어 혹시 너는 알고 있었을까 우린 같은 곳을 보고 있는 걸 내게 말해줘 꼭 다문 너의 입술로 말해줘 애틋한 너의 두 눈으로 말해줘 너도 내 맘과 같다고 너를 사랑해 나 처음으로 하는 말 사랑해 이보다 더 좋은 말은 없어 어서 내게

그리움이 내린 나무 서영은/서영은 /서영은

나처럼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두려워 작은 내 마음이 숨었나봐

샘물처럼 (Inst.) 임수정

입술로 입술로 니 입술에 입 맞추며 달빛도 휘어잡아 추억 만들고 샘물처럼 맑고 깨끗한 나의 사랑이여오라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사랑의 오아시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운명처럼 만난사람 얼마나 있다고 영화같이 멋진 사랑하고 싶어요.

소원 (Inst.) 양요섭, 허가윤 (4minute)

눈빛이 닿기도 전에 온 맘을 채워버린 말 내 여린 숨결조차 들킬까 두려워 입술로 꺼내기 전에 가슴이 먼저 하는 말 내 작은 웃음마저 숨기기 어려워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 걸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말해도 될까 시간이 멈춘 듯 달빛이 숨어도 너무 눈부신 오늘 밤 오늘 밤 난 소원을 빌어 My Love My Love 서로를 스치는 순간 서로를 알게 해 준

PeeKaBoo (Inst.) 제이큐티(JQT)

내 사랑을 말하는 바로 순간? 또 어딜봐 여길봐 피하지도마? 자꾸만 자꾸만 떨리지?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 하지만 하지만 못하지? 언제나 똑같은 말?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 조금만 조금만 다가와? 하지만 하지만 못하지? 두 눈을 꼭 감아봐? Oh baby I got you babe? 어리게 말하지마 하지마 하지도마?

뱉어 (Spit it out) (Inst.) 솔라 (마마무)

찾아 매일 새로워 난 Because I’m ready Baby driving me crazy 거기 어서 call my ne ne name 50/50 난 도마 위에 늘 올라타 여자니까 왜 상관없어 my way Because I love me 굳이 욕할 건 없지 그냥 call my ne ne name Set a fire fire fire 뜨거운 입술로

후두둑 서영은攀

가시처럼 찌르고 찔러 후두두둑 내 눈물이 떨어져 후두두둑 스스스르 잡은손에 힘이빠져 날 떠나려고 파르르르 밀려오는 한기에 온몸이 떨리고 지옥 같은 어둠이 나를 또 같은 자릴 맴돌며 다 식지도 못한 더운 가슴이 널 찾고 찾아 날 울려 후두두둑 끝도없이 떨어져 후두두둑 스르르르 가는 너를 볼 수 없어 내눈이 감겨 파르르르 떨려오는 입술로

그 날까지만 서영은

그저 보고 있었죠 내게서 멀어진 그대의 뒷모습을 오래 눈물 흘렸죠 그대에 버려진 마음을 주워담으며 그대내겐 마지막이길 바래왔던 내 기도는 이루지 못한 아이들의 꿈처럼 그저 흐르는 시간속에서 잊혀지겠죠 내게 아픔이 있는 동안엔 함께 했던 좋은 기억 그것마저도 시린 눈물로만 남겠죠 하지만 내 안의 미움마저 추억이될 그날까지만 나 그댈 지우지 않을께...

비행소녀 (Inst.) 마골피

입술로 되뇌여 보네.. 사랑해 라는 단 한마디... 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 영원히 그댈 사랑해요... 안녕... 어둠 속을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딘가에 내려요.. 낯 설은 도시는 사실 많이 두렵지만..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안녕 기억 안녕..

비행소녀 (Inst.) 경서예지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이에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뇌어 보네 사랑해 라는 단 한마디

하얀 여름의 기억 서영은

함께했던 여름을 기억해. 이젠 혼자남아 여기 이 바다에 난 외로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떠올리지만 지금 넌 기억하니 여름바다 함께했던 여름을 기억해. 즐거이 뛰놀던 하얀 모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해줘.

그 흔한 말 서영은

나를 보며 그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여자 얘길 하죠 바보처럼 듣고만 있죠 그녈 사랑하나봐 그는 사랑 얘기만 하면 습관처럼 그대가 계속 했던 말 우리라는 가슴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 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 할게요 모르게

그 흔한 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2) 서영은

나를 보며 그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여자 얘길 하죠 바보처럼 듣고만 있죠 그녈 사랑하나봐 그는 사랑 얘기만 하면 습관처럼 그대가 계속 했던 말 우리라는 가슴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 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 할게요 모르게

그 흔한 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2) 서영은

나를 보며 그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여자 얘길 하죠 바보처럼 듣고만 있죠 그녈 사랑하나봐 그는 사랑 얘기만 하면 습관처럼 그대가 계속 했던 말 우리라는 가슴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 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 할게요 모르게

그 흔한 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2) 서영은

나를 보며 그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여자 얘길 하죠 바보처럼 듣고만 있죠 그녈 사랑하나봐 그는 사랑 얘기만 하면 습관처럼 그대가 계속 했던 말 우리라는 가슴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 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 할게요 모르게

그 흔한 말 ('주인공' 다시 부르기 2) 서영은

나를 보며 그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른 여자 얘길 하죠 바보처럼 듣고만 있죠 그녈 사랑하나봐 그는 사랑 얘기만 하면 습관처럼 그대가 계속 했던 말 우리라는 가슴 아픈 말 나만 사랑한다는 말을 오직 나뿐이라는 말을 내가 듣고 싶다면 그렇다면 그건 욕심이겠죠 알고 있어요 너만 바라 볼게요 모르게 너만 사랑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