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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란 말에 네가 없어 서예안

뗄 수도 없는 입술 비밀인 너 꺼낼 수 없는 마음 아파하다 숨겨봐도 자꾸 눈물이 너를 띄워 눈을 뜰 수 없게 해 여전하게도 하지 못한 건 널 지워 버리는 일 우리란 말에 너는 나를 지워 우리란 말에 나는 널 못 비워 헛된 바람이라도 붙잡고 싶어 울고 또 울어 멈춘 채로 내 눈물이 너의 맘을 훔쳐 네 입술이 다시 우리를 불러 혼자 그려보는

너에게 간다* 서예안

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너에게 간다 서예안

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툭 (Talk) 서예안

너랑 있으면 세상이 not dark dark dark 밤 기운 공기 온도까지 다 다 다 너를 줄래 너랑 있으면 다 다 다 깊은 얘기 속내 모두 다 네 거 난 네게 약속하지 난 모든 걸 말하지 그래 네가 날 다 들을 거 알아 나와 함께 어디든 가지 않을래 너면 어디든 좋을 것 같다고 이봐요 내 사랑을 내 사랑을 봐줄래요 난 사랑이 아직 뭔지 모르지만 이대로 너와

Anding 서예안

없이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하는 뜨거운 맘도 차가운 맘도 아무 것도 아닌 채 우린 뻔하게 흐를 슬픈 ending만 봄을 틔우던 꽃잎 여름 끝에 바람 가을을 밟던 낙엽 소리들 한권에 추억이 되어 진 우리 이야기 쏟아 내리던 비 작은 우산 하나 지루한 책 같지만 하나하나 모든 시간들이 떠올라 돌아보는 Ending 난 지워 봐도 네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서예안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

Hug Me 서예안

널 만나고 매일 새로워져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려서 심장이 뜨거워 너무 뜨거워서 괜히 널 바라보면 낯뜨거워져 꽉 안아줘 내 목을 감아줘 두 눈을 마주치면 입술을 닿아줘 시선이 파묻혀 네 뒷목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널 계속 안고 싶어 기나긴 시간 난 너만 기다려왔어 서로의 심장 소리가 날 자꾸 뛰게 만들어 Baby baby Hug h...

쉬는날 서예안

?너와 입맞추고 익숙한 니 손잡고 걸어가던 길을 지나쳐왔어 평소처럼 우리 많이 바빠 만나지 못했던 그날이 너무 길어져 가 요즘 널 생각할 때면 눈물이 나는걸 왜 우리 쉬는 날이 많은 건지 나는 왜 자꾸 그리워하는데 이렇게 붙잡고 싶은데 너는 보이지 않아 I wanna meet you 널 기다리는 밤이 왜 자꾸 길어만 지는 건지 I want you go...

스며든다 서예안

코끝에 찬 바람 스치는 그 향기가 니가 다시 돌아온걸 알게해 창문을 닫아도 커튼을 굳게 쳐봐도 안돼 안돼 안돼 언제부턴가 넌 내 안에 남아 한 계절을 돌아 날 아프게 해 또 어제처럼 너무 익숙한 너의 미소와 니 말들이 스며든다 행복했던 참 좋았던 그때의 우리는 추억 속에 남아서 널 보냈던 이 바람에 실려 내 맘 너로 깊숙히 너로 가득히 스며든다 ...

스며든다* 서예안

코끝에 찬 바람 스치는 그 향기가 니가 다시 돌아온걸 알게해 창문을 닫아도 커튼을 굳게 쳐봐도 안돼 안돼 안돼 언제부턴가 넌 내 안에 남아 한 계절을 돌아 날 아프게 해 또 어제처럼 너무 익숙한 너의 미소와 니 말들이 스며든다 행복했던 참 좋았던 그때의 우리는 추억 속에 남아서 널 보냈던 이 바람에 실려 내 맘 너로 깊숙히 너로 가득히 스며든다 ...

Chocolate Kiss(Feat. 바로 Of B1A4) 서예안

?초콜릿 kiss 달콤한 Lips 달달하게 부드럽게 날 녹여줘요 초콜릿 kiss 떨리는 이 순간 몰라 나를 안아줘요 왜 이럴까 너 정말 신경쓰여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 우리사이 점점 모르겠어 오늘 밤 너 대답해줘 초콜릿 kiss kiss 달콤한 Lips lips 달달하게 부드럽게 날 녹여줘요 초콜릿 kiss kiss 떨리는...

Chocolate Kiss (feat.바로 Of B1A4) 서예안

초콜릿 kiss 달콤한 Lips 달달하게 부드럽게 날 녹여줘요 초콜릿 kiss 떨리는 이 순간 몰라 나를 안아줘요 왜 이럴까 너 정말 신경쓰여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 우리사이 점점 모르겠어 오늘 밤 너 대답해줘 초콜릿 kiss (kiss) 달콤한 Lips (lips) 달달하게 부드럽게 날 녹여줘요 초콜릿 kiss (kiss) 떨리는 이 순간 몰라 ...

Chocolate Kiss (Feat. 바로 Of B1A4) 서예안

?초콜릿 kiss 달콤한 Lips 달달하게 부드럽게 날 녹여줘요 초콜릿 kiss 떨리는 이 순간 몰라 나를 안아줘요 왜 이럴까 너 정말 신경쓰여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 우리사이 점점 모르겠어 오늘 밤 너 대답해줘 초콜릿 kiss kiss 달콤한 Lips lips 달달하게 부드럽게 날 녹여줘요 초콜릿 kiss kiss 떨리는 이 순간 몰라 나를 안아줘요...

낙서 서예안

한 손엔 크레파스와 환상적인 감각 저것 좀 봐바 내가 그린거야 어린 내겐 최선을 다해 그린 거야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어 엄마 보세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좀 어때요 칭찬 듣고 싶어서 불러 봤어요 어머 이것 좀 봐 혼나고 싶어서 그렸니 핀잔만 주네요 창밖에 보이는 빛 중에서 내 것이 아닌 듯 하얗고 밝은 빛 쓰러져 가는 날 큰 빌딩 옆 구석에 이미 지...

스며든다 ※서예안

?코끝에 찬 바람 스치는 그 향기가 니가 다시 돌아온걸 알게해 창문을 닫아도 커튼을 굳게 쳐봐도 안돼 안돼 안돼 언제부턴가 넌 내 안에 남아 한 계절을 돌아 날 아프게 해 또 어제처럼 너무 익숙한 너의 미소와 니 말들이 스며든다 행복했던 참 좋았던 그때의 우리는 추억 속에 남아서 널 보냈던 이 바람에 실려 내 맘 너로 깊숙히 너로 가득히 스며든다 텅빈...

Closer 서예안

?그대 입술이 나의 이름을 속삭여 줄 때면 멈춰 선 가슴이 작지만 천천히 두근대곤 하죠 사랑은 아주 작은 것까지 변하게 만들죠 그댈 알기 전 이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웠는지 기억이 안 나요 Come to me closer 조금만 가까이 와요 Tonight 내 심장 소리가 그대의 귓가에 닿을 수 있게 Come to me closer 내 맘이 잠들기 전에 ...

Chocolate Kiss (Inst.) 서예안

초콜릿 kiss 달콤한 Lips 달달하게 부드럽게날 녹여줘요초콜릿 kiss 떨리는 이 순간몰라 나를 안아줘요왜 이럴까 너 정말 신경쓰여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우리사이 점점 모르겠어오늘 밤 너 대답해줘 초콜릿 kiss kiss달콤한 Lips lips달달하게 부드럽게날 녹여줘요초콜릿 kiss kiss떨리는 이 순간몰라 나를 안아줘요너와 슈비두 밤밤 오늘 밤...

야광별 (Glow Stars) 서예안

커져버린 기대에 시작하는 소리 가까운 곳이라면 오히려 따갑게 깊어간 밤에 저 별조차 조용하네천천히 물은 퍼지다 사라지겠지 감은 두 눈에 마음은 급해서 해가 떠 있을 때보다 시간이 흐르지 않아어릴 때 보던 야광 별 스티커 그 아래 잠든 나잡힐듯했던 손을 더 뻗어올리면 큰 꿈들이 어느새 나무가 되네뱉어버린 말들의 숲 그 뒤에 숨어본다그 미소 언저리에 그림...

Mint Tea 세린

늘어진 하품에 쭉 뻗은 기지개 티 한잔할 시간 찻장 안 네가 준 민트 잎 병째로 꺼내 그 소릴 듣네 바스락대는 향긋한 네 맘 좋아서 물 이제 올리고 가장 예쁜 잔 옆에 둔 채 초록 잎 한 스푼 꼭 네가 보낸 선물 같아 투명한 물에 춤을 출 때 나도 춤추는 기분 한 잔의 푸른 숲에 도착한 걸까 우리란 말에 웃음이 나 너와 함께 한다면 어디든 근사한 내 하루

헤어지잔 말에 hiko

baby 연습했던 말들은 많았던 것 같지만 헤어지잔 니 말에 이대로 끝낼 순 없어 이제 그만하자는 그런 널 바라보다 쿨하게 돌아서서 눈물을 흘리는 나야 이런 내 맘을 넌 다 알면서도 가끔은 네가 변했을까 난 불안하곤 했어 너는 변하지 않았다 말하지만 난 알아도 모른 척 그렇게까지 했는데 헤어지자고 어젠 좋아한다면서 그럼 내게 했던 말 모두

월루 (月淚) (feat. 수연이) 하웅 (Hawoong)

이루지 못할 우리란 꿈 내가 다시 꼭 찾아낼게 주저하지 말고 걸어봐 내가 너의 빛이 돼줄게 Where you go baby 어디든 따라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곧 찾을 거야 턱 끝까지 차올라도 괜찮아 내가 너를 꼭 찾아낼게 완벽한 건 없잖아 from 1 to 10 이곳에 정답은 없어 맞서면 돼 사랑에 미리보기는 없잖아 그래서 아름답고 잔인하잖아 Where

I'm sorry like you (Feat. KON.D) HYEMEAN

because I'm sorry like you 미안 이건 아냐 뻔한 슬픈 노래 가사도 보고 싶은 맘에 이 밤에 적어내리는 말로 돌아갈 수 있을 거란 기대 안 해 그날에 할 말은 여기 묻어두고 갈게 잊혀진다는 건 어쩌면 늘 당연하단 걸 추억 땜에 물렁해질 맘 따윈 없어 더 다만 고르고 또 고를 가장 아름다운 단어로 예쁘게 포장해 난 간직해 두려고 해 널 because

우리라는 계절 조이어클락 (Joy o'clock)

너란 햇살이 나를 감싸면 흐르던 시간은 멈추고 이내 스며든 너라는 이 세상은 꿈을 꾸는 것처럼 깨고 싶지 않아 너의 따스한 숨결이 나를 스치고 어두웠던 내 맘에 스며드는 너의 모든 미소가 다시 날 숨 쉬게 해 다시 날 빛나게 해 네가 있어서 내 하루하루가 쌓여 우리란 계절을 꽃피워 내고 그곳에 뿌리내린 나무가 되어 네가 편히 쉴 수 있는 그늘이 되어 줄게 너의

사진사 (With. 이선호) 석홍

네모칸 안에 널 가둬둘래 보고 싶을 때 널 볼 수 있게 밥을 먹을 때 날 바라볼 때 늘 반짝이는 널 담아둘래 동그라미로 널 바라볼래 내 기억보다 더 선명하게 널 담고 있는 네모칸 안이 내 세상보다 더 넓은듯해 넌 하염없이 웃고만 있네 난 하염없이 눈물짓곤 해 멈춰있는 넌 오늘도 빛나 난 왜 이 모양일까 네모칸 안에 널 가둬둘래 보고 싶을 때 널 볼 수 있게 우리란

없어 최자

아무래도 너와 내 미래는 조금 암울해 열정도 분노도 식었어 너무 차분해 나 따분해 너와는 뭘 해봐도 같은 걸 하는 것 같은데 어떡해 우리는 대화대신 하품을 주고받아 그 뜨거웠던 눈 빛 대신 한숨을 주고받아 서로를 탓하면서 아픔을 주고받았던 그때가 난 차라리 그리워 이젠 서로를 포기했지 안 부딪혀 없어 우리 처음 만날 때의 그 에너지 난 권태를

없어 최자(최재호)

아무래도 너와 내 미래는 조금 암울해 열정도 분노도 식었어 너무 차분해 나 따분해 너와는 뭘 해봐도 같은 걸 하는 것 같은데 어떡해 우리는 대화대신 하품을 주고받아 그 뜨거웠던 눈 빛 대신 한숨을 주고받아 서로를 탓하면서 아픔을 주고받았던 그때가 난 차라리 그리워 이젠 서로를 포기했지 안 부딪혀 없어 우리 처음 만날 때의 그 에너지 난 권태를

사랑 그리고 무관심 서지원

더 이상 너와 싸울 필요는 없어 만나서 얘기할 이유도 없지 언제나 이 세상엔 너만 있는 듯 너의 틀에 맞춰 날 보지마 헤어짐이 길어지면~~ 마음 속의 허전함도 짙어가지~~ 혼자만의 시간들도~~ 너에게는 조금쯤 필요할거야 또 다른 이름으로 워워우워 조금씩 나를 잊어만 가겠지~ 우리는 우리란 말과 이별할 뿐 달라진 것은 없어

사랑 그리고 무관심 서지원

더 이상 너와 싸울 필요는 없어 만나서 얘기할 이유도 없지 언제나 이 세상엔 너만 있는 듯 너의 틀에 맞춰 날 보지마 헤어짐이 길어지면~~ 마음 속의 허전함도 짙어가지~~ 혼자만의 시간들도~~ 너에게는 조금쯤 필요할거야 또 다른 이름으로 워워우워 조금씩 나를 잊어만 가겠지~ 우리는 우리란 말과 이별할 뿐 달라진 것은 없어

어떻게 지내 밴드 골드콜라 (BAND 901DCOLA)

우리의 길었던 연애가 끝나고 너는 너로 나는 나로 이렇게 서로의 자리로 다시 돌아간 거야 우리란 말은 이제 없어 너를 지우려 너를 잊어보려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도 네가 없는 하룬 채워지지가 않아 하루를 그냥 흘려 보낸다 너는 어떻게 지내 나는 말이야 하루하루가 무서워 네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눈을 뜨는 것조차 버거워 나는 이렇게 지내 너는 어때

미련1 서정희

넌 알고 있니 너 없는 내가 행복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니 사랑했기에 너의 미래까지 축복할 수 있다 난 생각했는데 하늘만큼 아름다운 너를 잊지 못하고 끝없는 바램들 속에서 니가 내 아넹 있는 자리 그 너의 자리를 다시 돌아와서 채우길바래 (후렴부분) 이젠 더 이상 니가 말한 우리란 말에 내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걸 알아

어떻게 지내 OYEON (오연)

어떻게 지내 - 03:58 우리의 길었던 연애가 끝나고 너는 너로 나는 나로 이렇게 서로의 자리로 다시 돌아간 거야 우리란 말은 이제 없어 너를 지우려 너를 잊어보려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도 네가 없는 하룬 채워지지가 않아 하루를 그냥 흘려보낸다 너는 어떻게 지내 나는 말이야 하루하루가 무서워 네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지내(21214) (MR) 금영노래방

우리의 길었던 연애가 끝나고 너는 너로 나는 나로 이렇게 서로의 자리로 다시 돌아간 거야 우리란 말은 이제 없어 너를 지우려 너를 잊어 보려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도 네가 없는 하룬 채워지지가 않아 하루를 그냥 흘려보낸다 너는 어떻게 지내 나는 말야 하루하루가 무서워 네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눈을 뜨는 것조차 버거워 나는 이렇게 지내 너는 어때 길었던

Lemon Tarte 남생

어제는 내가 좀 정신이 없어 너에게 모질게 말을 했었지 점심에 레몬타르트를 먹자 한적한 카페에서 사과를 할게 가끔 삐뚫어져도 난 절대 엇나가지 않을거야 매번 싸워 아파도 그게 우리란 걸 넌 잘 알잖아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지만 너는 날 구태여 찾아왔잖아 난 항상 널 보면 행복하지만 알잖아 세상이 복잡하단걸 가끔 삐뚫어져도 난 절대 엇나가지 않을거야 매번 싸워

뉴 라이프 디스코트럭

그대 그대 늘 바쁜 그대 언제나 행복하기만 바라는 그대 그대 그대 멋있는 그대 언제나 감각적인 삶을 사는 그대 그대 근데 삶은 그댈 그리 쉽게 내버려두지를 않아 그대 곁엔 어느 샌가 그래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New life 가서 그대의 동정심을 보여주세요 너의 자비심을 보여주세요 네가 손해 볼 건 없어 New life 가서 그의 말에

나를 나답게, 너를 너답게 김은영, 오세웅 (OH SHE WOONG)

메말라버린 내 맘 끝에 네가 멀리 보이는 듯 해 나는 더 는 너의 빛이 될 수 없는 것 같아 나를 나답게 너를 너답게 만들어 준 너와 나 네가 내게 준 찬란했던 빛이 모두 꺼져버려 난 어둠속에 사는 듯 해 그렇게 너와 난 그렇게 너와 나 다른 길을 택했어 아무것도 내게 남은게 없어 너로만 가득채웠던 난데 나는 사랑이란 말에 모든걸

변심 TATTOO

작사: 김근수/ 작곡: 주영훈/ 편곡: 김근수/ Chorus: 주영훈 (rap) 이렇게 변해버린 네가 나에게 추억만 남겨놓고 날 떠난 네가 이제까지 비틀어진 너의 사랑을 봐 이젠 널 알게 됐어 난 깨달았어 후회하지도 많이 슬퍼하지도 않아 너무나 널 믿었기에 내 곁에 있을 거라 생각했어 난 널 알 수가 없었어 그래서 더 이상 변한 널 이해하지 않아

언젠가 우리는 빛이 될 수 있을까 퍼플오션 (Purple Ocean)

지난한 하루 끝에 버려진 채 웅크려 앉아 울고 있어 용서할 수 없어 속을 태운 채 대답 없는 질문들만 되뇌이고 있어 기다리고 있어 돌아가고 싶어 오늘이 지나면 언젠가 누군가 빛이 될 수 있을까 어두워진 마음 아래 피어날 수 있을까 언젠가 누군가 빛이 될 수 있을까 다가올 하루에 우리란 위로가 될까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들만 바보처럼 널 붙잡고 되뇌이고 있어

작별 새비

네가 떠난다는 걸 사실 몰랐던 건 아닌데 왜 이렇게 낯설까 알고 있었는데도 준비할 시간이 있었어도 내게는 너무 어려워 왜 영영 헤어지는 것 같지 우리 영영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할 말 참 많았는데 전부 새하얗게 내게 우리란 말이 너무 당연해 멀리 있어도 우리는 여전해 다 괜찮아 건강하고 어쩌다 슬퍼도 조금만 아프다가 한 뼘 자라서 만나 함께 만든 지난날

여전히 (내사랑님 희망곡)라디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나는 여전히 그대 곁에 있는데 우리란

여전히 라디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나는 여전히 그대 곁에 있는데 우리란

여전히 라디(Ra. D)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나는 여전히 그대 곁에 있는데 우리란

여전히 라디 (Ra.D)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나는 여전히 그대 곁에 있는데 우리란

여전히 라디 (Ra. D)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나는 여전히 그대 곁에 있는데 우리란

여전히(78477) (MR) 금영노래방

사실 좀 오래됐어 우리가 식었단 걸 알곤 있어도 애써 모른 척 웃어넘겨 왔었는지도 몰라 난 생각지도 못했어 이런 날이 올 거라고 난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만 해 애를 쓰고 있어 잡아 두고 싶던 그 모든 게 무너지고 있어 내 앞에서 우린 언제 어디서부터 이렇게 돼 버린 건지 그댄 여전히 나를 보고 있고 나는 여전히 그대 곁에 있는데 우리란

이 밤이 지나면 고요

함께 부르던 멜로디 잊고 있던 그 기억이 돌아오지 않을 순간인 걸 알지만 시간이 지나간 자리 우리란 말이 영원히 웃고 울었던 날들 이 밤이 지나면 good bye It's so hard to say good bye bye 이 밤이 지나가기 전에 우린 right right 뭐가 그리 급해 friend 놓아줘 자연스럽게 우리 연을 띄어 그저 밤하늘에 수놓을래 그

선우정아

누구도 잘못한 건 없어 모르겠어 우린 최선을 다 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남 (With 임헌일 of iamnot) 선우정아

누구도 잘못한 건 없어 모르겠어 우린 최선을 다 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남(49853) (MR) 금영노래방

누구도 잘못한 건 없어 모르겠어 우린 최선을 다했어 발버둥 쳐 사랑하기 위해 But 사실은 다 알고 있었지 no no 눈물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여기까지야 이별이 이렇게 쉽네요 돌아서는 그 순간 남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라는 말 사라지는 우리란 말 사라지는 우리 지워지는 우리 현실은 동화를 질투해 절대 쉽게 우릴 가만두지 않아 버틸 만큼 버틴 것

사랑 그리고 무관심(remix) 서지원

더 이상 너와 싸울 필요는 없어 만나서 얘기할 이유도 없지 언제나 이 세상엔 너만 있는 듯 너의 틀에 맞춰 날 보지마 헤어짐이 길어지면 마음 속의 허전함도 짙어가지 혼자만의 시간들도 너에게는 조금쯤 필요할 거야 도다른 이름으로(워워우워) 조금씩 나를 잊어가겠지 우리는 우리란 말과 이별할 뿐 달라질 것은 없어

I'm not ok 백식 (Baeksik)

난 널 사랑하는 만큼 전부 채웠는데 당연한 걸 넌 받은 듯이 빈 그릇만 남겨뒀네 샤넬 루이비 구찌 보다 높게 봤던 너란 사람의 가치 그저 사치 우리란 배가 멈춘 이유는 박힌 닻이 문제 근데 그걸 네가 박아 뒀었단 게 마치 언제든 내릴 수 있게 준비 내말 맞지 너는 왜왜왜 아무렇지 않게 웃는데 넌 그럼 안돼 너를 담았던 난 뭐가 돼 그럼 나도 됐어 더는 멍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