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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ange) 서울훼밀리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 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간주)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이제는 서울훼밀리

이제는-서울훼미리 지난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날을 이렇게 못잊는 날을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서울훼밀리

지난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 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속에 피어 나는 한 송이 꽃으로

이제는 서울훼밀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있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 일꺼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날이 이제는

이제는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서울훼밀리

지난 날 그리워하는 것은 아쉬움이야 바람 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 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바람 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이제는(e_MR)#3 서울훼밀리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 버렸나 이제는 지워 버렸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서울훼밀리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 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 대신 눈물을 보였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 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꺼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반복

내일이 찾아와도 서울훼밀리

네가 떠나던 그 날 눈물 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네가 떠난 그 다음 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 곁으로 밀려왔~네~ 내 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내 곁을 떠나버린 마지...

애모 서울훼밀리

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계절 다시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내일이 찾아와도 서울훼밀리

내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내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란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곁을 떠나버린(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아무리 서울훼밀리

할 말도 못다한 우리 사이에 그 무슨 오해가 있었던가요 이제 다시 할 수 없는 사랑이기에 성급했던 이별이 후회스러워 아무리 잊으려고 발버둥쳐도 오해의 그림자는 짙어가구요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봐도 가슴엔 미련이 남아 있는데 잊을 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추억속의 첫사랑을 잊을 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잊을 수 없네 그대와의 마지막 밤 잊을 수 없네

내일이 찾아와도 서울훼밀리

네가 떠나던 그 날 눈물 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네가 떠난 그 다음 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 곁으로 밀려왔~네~ 내 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내 곁을 떠나버린 마지...

애 모 서울훼밀리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된 사~랑에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 잎새의 세월을 느끼며 손짓 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된 사~랑...

애 모 서울훼밀리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된 사~랑에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 잎새의 세월을 느끼며 손짓 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된 사~랑...

내일이찾아와도 ◆공간◆ 서울훼밀리

내일이찾아와도-서울훼밀리◆공간◆ 1)내가떠나던~그~날~~~~ 눈물대신웃음을보였네~~~~ 차마~울지못한~마~음은~~~~ 아쉬움때문~이었~~네~~~~ 내가떠난~그다음날~~~~ 웃음대신눈물을~흘렸네~~~~ 혼자라는~아픔만이~~~~ 내곁으로~밀려~왔~~네~~~ 내~곁을~떠나버린~ 떠~~나버~린~마지막~~순~간~~

인연(ange) 하동진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을 괴로워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간주)

잠깐만(ange) 주현미

잠깐만 잠깐만 그 발길을 다시 멈춰요 이제는 내가 미워 이제는 내가 싫어 간다 간다 아주 가 만날 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돌아설 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그대 나를 이리저리 스쳐가지마 불러도 대답은 깜깜 (간주) 잠깐만 잠깐만 그 마음을 다시 돌려요 이제는 내가 미워 이제는 내가 싫어 간다 간다 아주 가 만날 때 아름다운

바람이었나(ange)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 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 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 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상처(ange) 조용필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간주)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사모곡(ange) 태진아

때까지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주)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이제는

와인글라스(ange) 최유나

와인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간주) 와인글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기도(ange) 정일영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꺼예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 할 수 없기에 이제는

천년바위(ange) 박정식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간주) 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 말자

행복이란(ange) 조경수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다 바쳐서 영원히 사랑하리 이별만은 말아줘요 내 곁에 있어줘요 당신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간주) 사랑이 중한 것도 이제는 알았어요 당신 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이 생명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하리 이 목숨

Ange Aerosmith

I'm alone, yeah, I don't know if I can face the night I'm in tears, and the cryin' that I do is for you I want your love, let's break the walls between us Don't make it tough, I'll put away my prid...

Ange Julien Clerc

de lumière A la sortie d'un tunnel Bel ange Mon ange Mélange Se venge Se change En Démon Mon ange Me mord Me mange J'suis mort J'suis marron Toi la petite fille

미안 미안해(ange) 태진아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떠나려니 미안해 아름답던 시절 행복했던 추억 이젠 모두 끝이야 추억 속에 앉아 혼자 울지 말고 어서 빨리 일어나 행복 찾아서 꿈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나야해 나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싫어 나는 너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싫어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는 갈테야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너를 두고 여기

사랑의 이름표(ange) 현철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남자의 길(ange) 고영준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간주)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큰 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천년의 만남(ange) 설운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간주) 눈물도 메말라버린 지난 50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 내 청춘 백발이

함경도 트위스트(ange) 최영철

기차 타고 조금 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사람 그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가기 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간주) 평양에서 서울 지나 부산이래요 부산에서 내려가면

마지막 초대(ange) 목화자매

웃는 얼굴 보인적도 없어 다가서면 멀어지는 그대 꼭꼭 잡아두고 싶은거야 어쩌다 한번 만날 때면 시계만 바라보잖아 커피는 아직 따뜻한데 자꾸만 서두르잖아 그대 향한 내 마음에 차가운 겨울은 다가오지 않아 항상 눈부신 태양에 뜨거운 여름 여름만 있는거야 여자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그댈 이렇게 원하고 있어 언제나 그대의 눈길은 칼바람 같아 이제는

눈물이 나도록 김승미(서울훼밀리)

파도가 끝없이 노랠부르고--- 고깃배 등불이 아스라한밤--- 바다와 하늘이 만날때까지--- 따사론 손잡고 함께 걸어요--- 부드런 훈풍이 속삭여주고--- 초록빛 별들이 켜져있는밤--- 당신의 진실과 사랑속으로--- 내인생 모든것 맡긴답니다--- 아~이것이 꿈이 아니라 말해주세요--- 눈물이나도록 눈물이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요한 달빛이 흔들거...

Virgule Ange

[Paroles : Christian Decamps] Au seuil de ton antique Aux ornieres d'un parchemin, Je me risque a poursuivre Les lignes de sa main... Silhouette de version latine, Elle deguise le Vesuve En parpain...

Ode A Emile Ange

A force de frapper l'enclumeDe regarder passer les lunesTu sais parler de nos aïeuxComme s'ils n'avaient jamais été vieuxLa cheminée s'étonne encoreLa charrue ne s'essouffle plusTu ressemble ...

Sur La Trace Des Fees Ange

Jadis, avec Pierre et GladysOn les voyait passer en robe blancheAu ruisseau qui traînait nos rêvesVers un écrin de joieNous suivions la trace des féesC'était au mois de maiVole, blonde tête f...

Sheherazade Ange

Faut penser a faire les comptes des mille et un ennuis, Ma douce Sheherazade, see'etait pas l'paradis ! Moi, je voudrais que tu me reviennes, que tu m'ries, que tu m'pleures, Reviens mouiller ma ch...

Si J'etais Le Messie Ange

Si j'étais le Messie, je raconterais n'importe quoi,N'importe où, n'importe comment,Et les gens me croiraient,Ils n'ont rien d'autre à faire...Si j'étais le Messie, je mènerais en bateauN'impo...

Ces Gens-La Ange

D'abord ; d'abordY'a l'an, lui qu'est comme un melonLui qu'a un gros nezVu qui sais plus son nom, MonsieurTellement qui boitTellement qu'il a buQui fait rien de ses dix doigtsMais lui qui n'en peut...

잊혀진 계절(ange) 김범수

♬ 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간주) rap)어디서부터 너와 내가 어긋났는지 어떻게 해야 예전으로 돌아갈런지 이제는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다는 사실 이렇게

친구에서 애인으로(ange) 현숙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 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 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 앞 커피 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럿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꽃다발도 샀지 너는 나의 주민등록번호를 아니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을 아니 얼마나 니가 나를 사랑하는지 너의 그 마음을 내게 보여줘 이제는

옥이(ange) 하나로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 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간주)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내 영혼을 ...

의사선생님(ange) 김용임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나에게 약 좀 주세요 사랑하다 병이 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줄 약은 없나요 하루하루 괴로워서 나는 나는 못살아 잊고 사는 그런 약은 어디 있나요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내 병 좀 고쳐주세요 (간주)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나에게 약 좀 주세요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멍이 든 가슴 받은 상처 고칠 약은 없는건가요 하루하루 지내...

만남(ange) 노사연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간주)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고로해서?(ange) 현진우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간주)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

바람꽃(ange) 신기철

몇 년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함께 실려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는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 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간주) 몇 년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함...

아베마리아(ange)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 속으로 사라질 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간주)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 찾아 헤매일 때 나를 지켜 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

향수(ange) 박인수, 이동원

이동원)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음 박인수)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벼개를 돌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이동원) 흙에서 자란 내 마음 박인수...

땡벌(ange) 강진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간주) 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