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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렵니다 서재현

주님 걸음 보이지 않으면 걸을 수 없는 곳 주님 음성 들리지 않으면 못 견디는 곳 주님 호흡 느낄 수 없으면 살 수 없는 곳 그 곳으로 떠나렵니다 주님과 그렇게 살렵니다 주님만이 나의 길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진리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입니다 주님 절대 놓지 않습니다.

월화수목금토 (Inst.) 서재현

누구를 위한 아니면 어떤 의미 있는 삶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지금 나는 왜 이곳에 서서 여기 있는 것인가 이 일을 왜 하는가 누군 말하지 종교적 행위 그것만이 옳다고 구분된 삶을 살라고 그러면 지금 월화수목금 그리고 토요일 내가 산 건 무언가 내게 단 하루 주일만이 가치 있는 삶인가 6일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월화수목금토요일을 내게 준 이유는 무엇인...

예배자 (Inst.) 서재현

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는 오직 한분 하나님만 찾는 예배자 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는 상한 영혼 깨어져 주만 찾는 예배자 존귀한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 온 맘과 뜻 다하여서 주만 경배드리리 내 하나님이 바라시는 예배자는 영원토록 하나님만 높이는 예배자 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는 상한 영혼 깨어져 주만 찾는 예배자 존귀한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

달리기 (Inst.) 서재현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난 꿈꾸고 있어 나의 승리의 그날을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머출 순 없네 끝이 없는 달리기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난 꿈꾸고 있어 결국 승리의 그날을 때론 눈물나는 일들이 내게 너무 버거워 지쳐 포기하고 싶을 떈 날 부르신 주님내게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시리 넘어졌다고 해...

오직 주만이 (Inst.) 서재현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간 시간의 물결이 한번씩은 만지고 지나가면 모두 제자릴 순 없겠지 어제는 친구였는데 오늘은 등 돌린 사람들 그렇게도 서로 노려보다가도 어느새 손잡고 있는 모습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 의지할 것은 하나 없고 변하지 않으시는 내 주님만이 오직 나의 의지 되시네 예 오직 주만이 영원하고 오직 주만이 날 이끄시네 오직 주만...

임하시는 주님 (Inst.) 서재현

영광의 주님 거룩한 은혜의 보좌 상한 맘으로 나 나아가네 보혈의 능력 힘입어 나아갈 때에 주님의 영광 내게 임하네 주님은 알고 계신 나의 잊어버린 수 많은 은혜와 주님은 주셨지만 나는 드리지 못한 넘치는 사랑 임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리 만지시는 주님을 난 느끼네 완전한 사랑을 주시는 주 내 온 맘 다해 찬양하리라 거룩하신 주 사랑의 마음 가지고 주 보좌...

Day by day (Inst.) 서재현

하루 하루 지나는 삶의 톱니바퀴 오늘도 변함없이 느려져가는 느려진 내 삶은 밀어내고 밀어봐도 마른 모래처럼 무너진 나의 생각들도 walking day by day 그곳을 향해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꿈같은 walking day by day 감출 수 없는 기쁨 눈물속에 다시 용기내어 가리 walking day by day 이젠 지울 것들이 많아진 ...

하늘의 예배 기다립니다 (Inst.) 서재현

간절히 기다려오던 바로 이 순간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천사의 노래가 온 하늘에 가득히 울리네 경배하리 존귀한 어린양께 곧 시자고디리 새 예루살렘에서 찬양하리 보좌 위 어린 양께 하늘의 예배 기다립니다. 거룩 거룩 어린 양 주께 거룩 거룩 존귀하신 왕

월화수목금토 서재현

누구를 위한 아니면 어떤 의미 있는 삶인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지금 나는 왜 이곳에 서서 여기 있는 것인가 이 일을 왜 하는가 누군 말하지 종교적 행위 그것만이 옳다고 구분된 삶을 살라고 그러면 지금 월화수목금 그리고 토요일 내가 산 건 무언가 내게 단 하루 주일만이 가치 있는 삶인가 6일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월화수목금토요일을 내게 준 이유는 무엇인...

믿음의 여정 서재현

믿음의 여정을 떠나가는 주님의 자녀들 가야할 길도 모른채 목적향해 사명과 부르심을 따라서 주어진 곳에서 두렴과 떨림속에서 순종하여 용기 내어서 믿음의 선한 발걸음 내딛어 순종은 갈바를 모르고 가는 것 주님을 위하여 그길 가기만 하면 그길 가는곳마다 완전한 주님의 인도하심 느낄수가 있어 그길 상황만 보면 그길 실패같지만 눈들어 바라봐 주님께서 피할길 ...

예배자 서재현

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는 오직 한분 하나님만 찾는 예배자 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는 상한 영혼 깨어져 주만 찾는 예배자 존귀한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 온 맘과 뜻 다하여서 주만 경배드리리 내 하나님이 바라시는 예배자는 영원토록 하나님만 높이는 예배자 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는 상한 영혼 깨어져 주만 찾는 예배자 존귀한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

오직 주만이 서재현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간 시간의 물결이 한번씩은 만지고 지나가면 모두 제자릴 순 없겠지 어제는 친구였는데 오늘은 등 돌린 사람들 그렇게도 서로 노려보다가도 어느새 손잡고 있는 모습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 의지할 것은 하나 없고 변하지 않으시는 내 주님만이 오직 나의 의지 되시네 예 오직 주만이 영원하고 오직 주만이 날 이끄시네 오직 주만...

달리기 서재현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난 꿈꾸고 있어 나의 승리의 그날을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머출 순 없네 끝이 없는 달리기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난 꿈꾸고 있어 결국 승리의 그날을 때론 눈물나는 일들이 내게 너무 버거워 지쳐 포기하고 싶을 떈 날 부르신 주님내게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시리 넘어졌다고 해...

임하시는 주님 서재현

영광의 주님 거룩한 은혜의 보좌 상한 맘으로 나 나아가네 보혈의 능력 힘입어 나아갈 때에 주님의 영광 내게 임하네 주님은 알고 계신 나의 잊어버린 수 많은 은혜와 주님은 주셨지만 나는 드리지 못한 넘치는 사랑 임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리 만지시는 주님을 난 느끼네 완전한 사랑을 주시는 주 내 온 맘 다해 찬양하리라 거룩하신 주 사랑의 마음 가지고 주 보좌...

그날에도 서재현

내가 사랑했던 그 모든이 내게 등을 돌리고 떠나 갈때에 내가 꿈꾸었던 그 모든 꿈 산산이 부서져서 사라질때에 주님 어디 살아 계시냐고 울며 외쳤던 지난 한날과 내가 다시 맛보기 싫은 모든 아픔들 돌아와도 그날에도 주 바라리 그날에도 주 따르리 그날에도 예배하리 주님 앞에 난 주님 어디 살아 계시냐고 울며 외쳤던 지난 한날과 내가 다시 맛보기 싫은 모...

Day By Day 서재현

하루 하루 지나는 삶의 톱니바퀴 오늘도 변함없이 느려져가는 느려진 내 삶은 밀어내고 밀어봐도 마른 모래처럼 무너진 나의 생각들도 walking day by day 그곳을 향해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꿈같은 walking day by day 감출 수 없는 기쁨 눈물속에 다시 용기내어 가리 walking day by day 이젠 지울 것들이 많아진 ...

하늘의 예배 기다립니다 서재현

나 간절히 기다려오던 바로 이 순간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천사의 노래가 온 하늘에 가득히 울리네 경배하리 존귀한 어린양께 곧 시자고디리 새 예루살렘에서 찬양하리 보좌 위 어린 양께 하늘의 예배 기다립니다 거룩 거룩 어린 양 주께 거룩 거룩 존귀하신 왕

욕심 많은 여자로 살렵니다 써니

욕심 많은 여자로 살렵니다 작사 : 임 희종 작곡 : 임 희종 1.

욕심많은 여자로 살렵니다 써니

한남자의 여자로 살아가는 일 내겐 너무 쉬운일이랍니다 하지만 그이 힘들어 해요 이 못난 여자 때문에 한세상 욕심없이 살아가는일 내겐 너무 쉬운일이랍니다 하지만 그이를 위해서 나 욕심많은 여자로 살렵니다 세상 아름다운것들 두루두루 당신과 함께 하고 우리 사랑함에 눈물이 아니도록 해주고 싶다 팔 걷어 붙이고 살렵니다 맘먹고 한세상

어떤여심 이하나

한남자의 여자로 살아가는 일 내겐 너무 쉬운일이랍니다 하지만 그이 힘들어 해요 이못난 여자 때문에 한세상 욕심없이 살아가는일 내겐 너무 쉬운일이랍니다 하지만 그이를 위해서 나 욕심많은 여자로 살렵니다 세상 아름다운것들 두루두루 당신과 함께 하고 우리 사랑함에 눈물이 아니도록 해주고 싶다 팔 걷어 붙이고 살렵니다 맘먹고 한세상

내 청춘 유강

유수같은 세월속에 살아온 내청춘위해 요만큼도아닌 딱 그만큼 입니다 인생길 지치고 내마음도 지치고 고달픈 사연도 많지만 내서있는 자리가 어디가어때서 남의눈치 보지말며 오로지 내뜻대로 그누가 내인생을 뭐래도 허허 웃으면서 살렵니다 유수같은 세월속에 살아온 내청춘위해 요만큼도아닌 딱 그만큼 입니다 인생길 지치고 내마음도 지치고 고달픈 사연도 많지만 내서있는 자리가

묻어버린 사랑 명가은

가슴을 스친다고 모두가 다 사랑인가요 마음을 훔친다고 모두 사랑인가요 영원히 나의 누구라 말하진 못해도 가슴속으로만 그 이름을 묻습니다 내 사람이라고 이름할 순 없지만 노랫말이라도 남겨볼 겁니다 아~사무친 이름 가슴 한켠 묻고 살렵니다 눈길이 스쳤다고 모두가 다 사랑인가요 고개를 돌렸다고 모두 사랑인가요 영원히 나의 누구라 말할 순

묻어버린 사랑 (Cover Ver.) 이가은

가슴을 스친다고 모두가 다 사랑인가요 마음을 훔친다고 모두 사랑인가요 영원히 나의 누구라 말하진 못해도 가슴속으로만 그 이름을 묻습니다 내 사람이라고 이름할 순 없지만 노랫말이라도 남겨볼 겁니다 아~사무친 이름 가슴 한켠 묻고 살렵니다 눈길이 스쳤다고 모두가 다 사랑인가요 고개를 돌렸다고 모두 사랑인가요 영원히 나의 누구라 말할 순 없어도 가슴속으로만 그 이름을

다시 복음 앞에 섭니다 조은

욕심도 내려놓습니다 겸손하게 다시 겸손하게 기도합니다 작은 아쉬움도 커다란 욕심도 내려놓습니다 순종하며 다시 순종하며 주님만 예배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 다시 복음 앞에 섭니다 나의 삶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몸 주를 위해 쓰렵니다 다시 기도하며 더욱 사랑하며 헌신합니다 말씀 따라 다시 순종하며 주를 위해 살렵니다

용서하소서 임유빈

천한이 몸 내 것이라고 주의일을 멀리 했네 주신이도 주님이시요 쓰신이도 주님이라 아버지여 불충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 유혹 다 멀리 하고 주의 일만 하렵니다 주님 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 줄 몰랐었네 주님 말씀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었네 아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

내 영혼 주를 보네 하주영

내영혼 주를보내 주예수 내참소망 나 오직 주바라보니 주님 날 이끄시네 지친영 위로하시는 내상처 만져주신 주님은 나의 도움 주님 나의사랑 주은혜 나를 덮으시고 내 영혼 평안하네 선하고 자비 하신주님 나 에배합니다 주은혜 나를 덮으시고 내 영혼 평안하네 영원히 주를위해 주와함께 살렵니다 내영혼 주를보내 주예수 내참소망 나 오직 주바라보니 주님 날 이끄시네 지친영

용서하소서 Various Artists

천한이 몸 내 것이라고 주의일을 멀리 했네 주신이도 주님이시요 쓰신이도 주님이라 아버지여 불충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 유혹 다 멀리 하고 주의 일만 하렵니다 주님 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 줄 몰랐었네 주님 말씀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었네 아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

용서하소서 - 아름드리 한국 가톨릭 문화 선교단 '아름드리'

맡긴 재물을 주를 위해 쓰렵니다 천한 이 몸 내 것이라고 주의 일을 멀리했네 주신 이도 주님이시요 쓰신 이도 주님이라 아버지여 불충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 유혹 다 멀리하고 주의 일만 하렵니다 주님 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 줄 몰랐었네 주님 말씀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었네 아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

주님께 드리는 나의노래 시몬과 데레사

언제내가 주님 위해 먹을것을 드려봐나요 언제내가 주님위해 가슴 아파해 봐나요 아아 이불쌍한 불쌍한 나의 영혼 이제 라도 주님위해 이몸 받쳐 살렵니다 주님위해 하루 한번 기도한적 있었나요 나만위해 사랑하라 내 욕심만 찾렸었네 주님위해 하루한번 감사한적 있었나요 나만위해 세상살이 고달프다 한탄했네 이제라도 주님위해 이몸받쳐 살렵니다

주님 보좌 향하여 주황호

주님 보좌 향하여 - 주황호 주님 보좌 향하여 나 주께 기도 합니다 주의 긍휼한 사랑으로 나를 용서 하소서 주님 보좌 향하여 나 주께 찬양 합니다 주의 보혈의 능력으로 나를 치유 하소서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 따라 살렵니다 성령이여 내 영혼에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보좌 향하여 간주중 주님 보좌 향하여 나 주께 예배 합니다 주의 신실한 말씀으로

서울의 찬가 혜은이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봄이 또오고 여름이 가고 낙옆은 지고 눈보라 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 떠나 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주님 앞에 무릎꿇고 (Feat. 조기삼) 박치용

주님 앞에 무릎꿇고 너무 작은 나를 봅니다 힘들게 얻은 모든 것들이 다 헛되고 소용 없음을 아무 쓸모 없는 나를 아시나요 버린 건축자의 모퉁이 돌처럼 묵묵히 주님의 영광위해 쓰여지게 하소서 나를 온전히 드립니다 주님이 내이름을 부르실 때 하늘영광을 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나 이제 주와 함께 살렵니다 주님이 내이름을 부르실 때 하늘영광을 봅니다

힐링의 바람 김덕희

어느 날 내게 불어온 그대라는 바람은 세상사 부질없는 힘겨운 날에 힐링의 바람이였죠 천년이고 만년이고 영원할 순 없겠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대곁에 살렵니다 사랑합나다 사랑합니다 당신 당신 만을 사랑이라는 당신의 바람은 나에겐 힐링입니다 그대의 화폭을 담은 오늘이라는 세상 또 다시 이별 없는 꿈같은 날 선물로 줄 순

그렇게 (Inst.) 최정철

기억해 한 순간이라도 미안해 널 울게 한 나 그렇게 내 손에서 떠나는 널 사랑한거야 기억해 또 한번 너에게 사랑을 약속했던 날 그렇게 한 걸음 더 다가간 그 순간 나를 기억해 내 맘에 가득 내 안에 널 채워갈 때에 간절한 그 손길이 어느새 더 깊이 다가와 늘 이유 없이 보고 싶어서 잠 못 이룰 때 언제나 그래왔듯 너와 나처럼 영원까지

신발 (Inst.) 미(MIIII)

상처가 나고 또 흉터가 지고 살이 아물고 다시 발을 넣고 싸움을 하고 또 화해를 하고 한 해가 가고 다시 손을 잡고 발에 맞지 않던 신발을 또 구겨 넣듯이 우리도 그렇게 서로가 구겨져 길들여지고 아파도 참고 눈물이 나도 버리지 못하고 오래 신을수록 편해지는 내 그 신발처럼 그렇게 내게 넌 내게 그렇게 내게 넌 내게 그렇게 내게 넌 내게 그렇게 내게

세월 (Inst.) 박상철

1 세월이 흐르긴 빨리 흐르네요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가요 시간도 세월 따라 바삐도 가죠 왜 이리 다들 바쁜지 어디쯤 와있는지 나도 모르게 그렇게 흘러 왔네요 시간도 청춘도 나도 모르게 나 모르게 그렇게 빨리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날 태우고 빨리 가내요 2 세월이 흐르긴 빨리 흐르네요

그런거야 (Inst.) 김연자

그런거야 김연자 김연자 1974~2009 2010.03.29 어쩌다 만난 사람끼리 그렇게 그렇게 맺어서 사랑이 깊으면 얼마나 깊은 것이랴 토라져 버린 아이처럼 그렇게 그렇게 헤어져 이별이 슬프면 얼마나 슬픈 것이랴 기쁘다고 뛰지도 말고 슬프다고 울지도 말자 그런거야 그런거야 사랑은 그런거야 아이적에 혼나던 감기처럼 그런거야

딱한번 (Inst.) 박혜신

박혜신 [성인가요] 내 맘 하나 몰라주는 당신 어떡하면 좋을까 (어떡해요) 사랑하나면 다 되는 줄 알았지 돌아서는 당신을 붙잡고 싶었던 내 마음을 당신 아마 모르실거야 행복하라고 말하던 당신이지만 이렇게도 난 사랑에 빠졌죠 사랑을 하면 그렇게(사랑을 하면 그렇게) 사랑을 하면 그렇게(사랑을 하면 그렇게) 멋대로 뜻대로

사랑할래요 (Inst.) 미소라

사랑할래요 사랑할래요 전 ~ 주 ~ 중 사랑한단 한마디 말이나 하고가지 번개 같이 떠나시면 애꿎은 가슴만 타네 은근슬쩍 그렇게 나를 떠보는가요 아니면 내가 내가 그렇게 쉽게 보이나요 한마디 인사도 없이 그렇게 쉽게 가시면 설레는 맘 내 맘은 내 맘은 어찌하나요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나만을 사랑해줘요 사랑할래요

살아지더라 (Inst.) 노블레스

사람산다는게 그냥 그런거지 뭐 사랑한다는게 다 그런거지 뭐 살다보면 그냥 그렇게 잊혀지는거지 살아지더라 그냥 그렇게 살아지더라 아무렇지 않게 그 사람 그렇게 어느 순간에 잊혀지더라 모든게 한 순간에 사라지더라 그렇게 한 줌에 재가되어 흩어지더라 그토록 행복했던 우리 추억들이 모두 참 많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들이 모두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더라

Time To Say Goodbye (Con Te Partiro) (Solo Ver.) Sarah Brightman

Hai incontrato per strada 당신이 거리에서 만났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만만하니 (Inst.) 유키스(U-Kiss)

(내가 그렇게렇게 만만하니) (사랑이 그렇게 넌 만만하니) (나와의 추억이 넌 만만하니) (그렇게 모든게 다 만만하니) 뜨거운 사랑만을 원해 Baby girl 차가운 손길만을 주는 Bad girl 그 잘난 자존심은 다 갖다버려 약올리고 약올려 날 자꾸 Better stop now 나 완전 돌것 같아 너 때문에 girl 착한 척하는 네게 얼떨결에

KBS (Inst.) 세원

그렇게 날 바라보면? 내 심장은 터져버릴 것 같아? 범상치 않은 너의 눈빛? 범상치 않은 너의 미소? 그렇게 웃는 너의 모습에 난 빠져버렸어? 눈이 부신 화면 속 네 모습? 가만히 숨 죽이면? 들려오는 너의 나긋한 음성? 자꾸자꾸만 보고싶게 해? 그렇다면 잠시 눈을 감고 너를 떠올려봐? Come to me?

위하여 (Inst.) 신나

세상 살아가다 보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어려운 고비가 있어 견디기 힘이 들지 한번 마음먹은대로 살아보고 싶지만은 인생이란 내 뜻대로 되어주질 않아 후회는 하지 마라 슬픔도 모두 잊자 되돌아 보지 말자 나의 이름 위하여 이른 아침 맑은 공기처럼 나 그렇게 살 수 있게 해질녘 노을 그 빛처럼 나 그렇게 살 수 있게 세상 살아가다 보면 누구라도

이별한거니 (Inst.) 김미나

아파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아무리 노력해도 널 지울 수 없어 너무 울었었나봐 내가 너무 슬퍼했어 이젠 웃고 싶은데 아무리 웃어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널 잃은 슬픔에 난 눈물만 흘러 다시 붙잡을 수 없었어 이렇게도 마음이 아파 내 가슴아 날 어떡해야 해 나 이제 혼자인거니 이렇게 이별한거니 그 사람이 뭔데 내 가슴 이렇게 아프니 그렇게

비연 (Inst.) 김소이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돌아보며 가지말아요 행여나 그대 얼굴 다시보면 내 맘 흔들릴까봐 가지마라 말을 해야만 그대 내맘 알수있나요 어쩌다 말없이 눈물이 나면 날 생각해줘요 또 다를 사랑찾아 떠나가나요 못다한 사랑찾아 떠나가나요 올때도 그렇게 갈때도 그렇게 기억속에 한 자락 추억인가요 사랑이 그렇게도 쉬운건가요 사랑이 그렇게도 우스웠나요

지랄 (Inst.) HUS (허밍어반스테레오)

사랑한다고 내게 말을 해요 예뻐해 주겠다고 약속해요 날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해요 그렇게 그랬던 네가 사랑했었다고 말을 해요 다른 여자 생겼다고 핑곌 대요 날 떠나야겠다고 울먹여요 그래서 그래서 널 보내 왜 너는 날 떠나서 그렇게 즐거워 보여 날 위해 토한 거짓들 모두 다 가져가 왜 너는 날 보낸 뒤 그렇게 잘 사는 거야 나는 아무것도

잊었니 (Inst.) 유리상자

잊었니 네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잊었니 네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날 버리지 않겠다던 그 약속 그렇게 쉬운 약속이었니 정말 알잖니 너만 사랑했던 나를 알잖니 너를 위해 준비했던 시간이 날 붙잡고 어떡하냐고 내게 묻잖니 I never say good bye 안녕이란 그 말 하지마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다면 잊는다면 그렇게 된다면

멍청이 (Inst.) 임창정

그대 내 곁에 있었나요 기억이 나요 그렇게 지내던 날이 아직 보고 싶고 사랑하고 원망도 하지만 미안해서 또 꺼내 봐요 지워야만 하나요 그대 많이 미워도 그렇게 놓지 말아요 이제 서로 달라진 하루를 천천히 맞으며 그대가 없는 연습을 해요 어느 날 흐르는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이해 못 할 유치한 일들이 있을까 비웃었었지 지금의 나를 봐 이 끔찍한 날들을 겪고 있잖아

밀당 (Inst.) 진서영

기다리고 기다린 밤이 너를 기다리다 벌써 찼네 달이 너의 다리 나를 유혹해 너의 body damn girl 너를 가까이서 보니까 내 심장은 이미 봄이다 도도한 너는 너무 폼이나 나쁜 생각하면 혼이나 저기 됐거든 너 말고 많거든 니 콧대에 내 마음은 쓰리고 계속 지네 피박에 또 three go 저기 좀 비켜봐 뒤에 줄 섰거든 계속 멈추지 말고 재보지 말고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