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 461장 석금숙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주 너를 지키리 3. 너 쓸 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너를) 아 멘

461장 최승원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2.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4.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461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올린다 기도올린다 아버지여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Bass오현명, 국립합창단) - 46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 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2. 비 바람 무섭게 몰아 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때 장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 장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캄캄한 밤 사나운 밤 불 때 마정숙

캄캄한 사나 운 바람 마정숙 캄캄한 사나 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 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간주중>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때 최석조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때 - 최석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 때 아리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 하구나 2. 비바람이 무섭게 모라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때에 저 뱃사공 어쩔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3.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나무엔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 하구나 위태 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 보사 성난 풍랑 잔잔케 하시고 이 불쌍한 인생을 살리소서 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이영란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일때에 저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아버지여 이죄인 굽어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Various Artists

캄캄한 사나운 바람 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놀란 물 큰 파도일때에 저뱃사공 어쩔줄 몰라 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아버지여 이죄인 굽어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트루바

캄캄한 사나운 바람불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네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에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모진 바람 또 험한 큰 물결이 제아무리 성내어 덮쳐도 권능의 손 그 노를 저으시니 오 맑은 바다라 맑은 바다라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CTS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비바람이 무섭게 몰아치고 그 성난 물 큰 파도 일 때에 저 뱃사공 어쩔 줄 몰라하니 아 가련하구나 가련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올린다 기도올린다 아버지여 이 죄인 굽어보사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345장) 새린

캄캄한 사나운 바람 만경창파 망망한 바다에 외로운 배 한 척이 떠나가니 아 위태하구나 위태하구나 절망 중에 그 사공 떨면서도 한 줄기의 밝은 빛 보고서 배 안에도 하나님 계심 믿고 오 기도 올린다 기도 올린다 Ev-'ry thing dark! Bleak, black night! Waves rage, gales blow!

내 맘이 낙심되며 - 406장 석금숙

주께서 심판하실 잘했다 칭찬 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후렴]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 소명과 헌신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434장 석금숙

1 예수 따라 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길은 예수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주가 곧 없이 하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3 남의 짐을 지고

공주님 오동일

난 공주님을 모시고가는 행복한 뱃사람 거센 파도 난 두렵지 않네 난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아요 그저 뵐 수만 있다면 부디 이 여행 끝까지 함께 해줘요 만약 내 한가지 공주님께 감히 아뢸 수 있다면 뜨거운 햇살아래 땀 흘려 노 저을 내 이마 닦아주세요 어두운 사나운 바람 내 품에 안겨 쉬어요 나의 사랑 공주님 난 공주님을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 462장 석금숙

1.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 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 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2.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3.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4. 이 땅위의 험한 길 가는 동...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502장 석금숙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늘 즐겁게 부르는 이 노래를 부를때 큰 기쁨이 넘치네 아무일없는 평범한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그분의 사랑 날향한 사랑 내입에 부를 노래 되었네 나홀로 지쳐 힘겹던 삶에 어느날 주님 찾아 오셨네 인생의 짐은 간곳이 없고 내삶의 기쁨 노래 넘치네 ...

오 놀라운 구세주 - 446장 석금숙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 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

예수는 나의 힘이요 - 93장 석금숙

(1)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아멘 (2)세상 부귀안일 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 하소서 (3)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 497장 석금숙

1.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 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할고 2.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어이할고 3. 눈을 들어 하늘 ...

예수가 거느리시니 - 444장 석금숙

1.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서 달려 주여 옵니다 2.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3.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4.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5. 나 바랄 것이 무언가 우리 주 에수 날 위해 돌아가심만 ...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453장 석금숙

가사를 준비 중 입니다...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 491장 석금숙

1. 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

주의 곁에 있을때 - 457장 석금숙

1.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저 형제를 구원하랴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나 던지려나 2.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보아라 저 형제 빠져 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 가라 3.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저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 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저 형제를 휩쓸어 몰아 간다 4. 위험한 풍파가 쉬 지나고...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0장 석금숙

제378장 이 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1. 이 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2. 나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나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 주시리 3. 천하고 무능한 나에게도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 그 은혜 고맙고 고...

나 죄중에 헤매며 -494장 석금숙

제383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1.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2. 옥중에 매인 성도나 양심은 자유 얻었네 우리도 고난 받으면 죽어도 영광 되도다 성도의 신앙 따라서 죽도록 충성하겠네 3. 성도의 신앙 본 받아 원수도 사랑 ...

험한 십자가 능력있네 석금숙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소망도 없이 살았네그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나에게 새생명 주셨네험한 십자가에 능력있네거기서 나의 삶이 변했네찬양하리 주이름 영원히주의 십자가 능력있네나는 믿네 갈보리 언덕 십자가나는 믿네 그 누가 뭐라해도이세상 다 지나고 끝날이 와도험한 십자가 붙들겠네나는믿네 십자가에서 못박힌주오늘도 새삶을 주시네날 새롭게 하셨네 나는 새 피조...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404장 석금숙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못하네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사랑은 측량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쇠할때 주믿지 않던 영혼 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주믿는 성도들에게 큰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바람 올가

아무 기운 없을 일상의 실랑이가 버거울 그저 숨이 붙어 사는 것 같을 내 존재의 근원을 찾습니다, 아무 힘 없이요 간절할 힘도 없습니다, 이 말도 겨우 하는걸요 내 첫숨의 흔적을 찾습니다, 마치 바람같던 소멸하는 속에서 더듬어 찾습니다 그저 무기력할 숨쉬는 것조차 무거울 그저 살아있어 사는 것 같을 내 존재의 근원을 찾습니다, 아무

461장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CTS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 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라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 보실 죽기까지 따리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따라 살아 갈 동안

봄바람이 불 때 Ten Fingers

봄 봄봄봄봄 봄 봄봄봄 봄 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내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바람 속에 난 플라워가 되어 ooh yeah 온 세상이 반짝일 봄바람이 내 마음이 환하게 빛날 함께 춤을 춰봐 봄향기 속에서 봄바람에 흔들리는 내 맘을 봐 ooh yeah 봄 봄봄봄봄 봄 봄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내 마음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CTS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 받은 강도를 그가 회개하였을때 낙원 허락받았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덮을

눈물 전인권밴드 그리고 친구

남은건 허무한 강 바람 아닌건 거짓이었다 남겨진 아픔 허무의 춤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사랑은 사라져 지는 꽃잎 아닌건 거짓이었다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바람을 견디는 촛불일뿐 시간은 서편으로 가네요 다시 올수 없는 날들 두고온 그곳 아쉬운 그날들 나를 알수없는 이곳 남겨진 사랑의 눈물 너는 아는지 아는지 나뭇잎 바람 캄캄한 바람을

바람 지오디(god)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왜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바람 god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왜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바람 지오디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왜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편지 TEAM

편지 (작곡: 양창익, 편곡: 양창익, 작사: 송창익/양창익) 창진> TO:그녀에게 당신을 만난 것은 내겐 너무 행운인 것만 같아요 이 넓은 세상 속에 하늘이 우릴 꼭 붙여주신 것만 같아요 나 당신을 처음 보았을 나 놀란 토끼 벼락 바위 쳐다보듯 한다는 말과 같이 당신의 눈부신 모습에 난 눈 뜰 수가 없었어요 그런 당신은 나를

편지 팀(TEAM)

당신을 처음 보았을때 나 놀란 토끼 벼락 바위 쳐다보듯 한다는 말과 같이 당신의 눈부신 모습에 난 눈 뜰수가 없었어요 그런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어주셨죠 그게 내겐 꼭 너무 아름다운 꽃 꼭 향기로운 수선화 같았어요 그런 그때 우리 처음 만남 그 때를 난 다시 회상을 해요 널 생각하며 / 수익/창진:그렇죠 그댈 보고 싶어요 내가 하는 말 진심이죠 캄캄한

계절의 밤 더스티멜로우(Dusty Mellow)

아직도 여긴 계절의 어두운 시간 언제 흘러 가려나 내일은 좀 더 담담해져 계절의 밤도 끝을 향해가 저 먼바다 계절 끝 사나운 바람이 차갑게 몰아쳐 더 큰 파도 부서져도 결국엔 계절 밤을 홀로 견뎌갈 수 있기를 기억해 낯선 울림들을 단단한 맘에 퍼진 떨림을 익숙한 모두 뒤집혀 손 닿을 곳 도 없어 허우적거리던 나를 저 먼바다 계절 끝 차가운 밤이 되어 나를

백년의 꿈 윤영배

♬ 시인의 시는 아름다워 마을의 깊어만 가고 동백의 마른 잔가지는 소리없이 향기가 되고 사나운 바람 창문에 묻어 신음소리 내게 전하고 새벽을 품은 농부의 꿈은 검은 기침 소리로 깨 시인의 시는 사람다워 마을의 정 깊어만 가고 편백의 젖은 생가지는 연기속에 향기가 되고 사나운 소문 풍문에 묻어 한숨소리 내게 전하고

푸른 어둠의 빛 KangWon

캄캄한 , 별이 빛나는 그 , 내 맘속에도 번지는 소용돌이, Under the endless sky, I'll soar freely, beyond the horizon. 노란빛 가득한 바람 속에 내 마음은 그들의 얼굴 따라 피어나네. 햇살은 뜨겁게 나를 비추지만, 나는 그 속에서 다시 피어날 거야.

Winded homezone

네가 날 안아줄 부서질 듯 세게 안을 내 피부를 스친 듯 함께 불어온 이 바람 너에게 달려갈 땐 기다렸던 만큼 빠르게 그 순간에도 나를 스치는 바람은 늘 따뜻해 you’re one in a million and it’s crazy that we met 믿기지 않을 만큼 특별해 가끔은 거칠기도, 때론 잔잔해져도 늘 네 곁에 머물러 있을게 and so I

날 위한 노래 아일랜드기타 (Islandguitar)

달빛 아래 숨죽인 별들이 간절한 빛으로 반짝일 나 너에게 가서 또다른 별이 될께 이유없는 슬픔들이 쌓여 마음속 공허함이 짙어질 오롯히 날 위한 이 노래를 부를께 캄캄한 갈 곳없는 어지러운 맘 나의 별들과 함께면 좋겠네 외롭지 않겠어 작은 위로 기쁨이 되겠어 마음속에 뒹구는 상념들 후회로 가득한 지난날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방에 둘래 캄캄한

바람 (Inst.) god

바람이 불어와 예고도 없이 어디서 온 거니 소리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는 것 처음부터 나에게 온 걸까 왜 마주친 걸까 내 맘 속에 바람이 불고 기억 속에 날 두드리고 보란 듯 들어와 하나가 돼 버려 섞이고 또 감싸고 날 안아버린다 두려웠을까 바람이 무서웠을까 난 숨어서 온 힘을 다해 몸 부림 치고 다시 쳐봐도 그 바람은 놀리듯 내 몸을

촛불을 켜요 천주교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 어린이부

캄캄한 캄캄한 세상 서로서로 촛불을 켜요 어두운 마음 서로 밝혀주며 아기 예수님 기다려요 기도해요 희망의 불빛 모두에게 비춰지길 기도해요 따뜻한 사랑 모두에게 전해지길 환하게 빛나는 별을 따라 조금씩 조금씩 밝아져요 오늘 오시는 아기 예수님 깨끗한 맘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어두운 차디찬 바람 서로서로 촛불을 켜요 꽁꽁 언 마음 서로 밝혀주며 아기 예수님

밤, 바람 예인

난 오늘도 시를 써 하늘 저 달을 바라보며 옛 추억만 그리다간 앞으로 나갈 때를 놓쳐 난 오늘도 춤을 춰 옷에 붙은 먼질 털기 위해 옛 추억만 그리다간 앞으로 나갈 때를 놓쳐 바람이 사알랑 사알랑 한겨울 다가오는 이 너와 나 눈을 맞추고서 노래해 라라라 노래해 바람이 사알랑 사알랑 한겨울 다가오는 이 너와 나 둘이서

그 빛, 비추네 (Feat. 조대근) 정민정

캄캄한 어두운 길을 따라 나 걸었던 그 길을 돌아보네 외롭던 끝이 보이질 않아 나 울었던 그 길에 서 있네 지나온 발자욱들이 내 앞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그 어딘가 비춰온 단 하나의 빛 그 빛 나를 비추네 깊고 어두운 시간 속 작고 작은 나 자신을 잃고 일어설 힘이 없어 그 어딘가 비춰온 단 하나의 빛 그 빛 나를

How are you colbin (콜빈)

내 희미한 불빛은 조금씩 사라지네 차갑게 바람 내 맘에 담아둘 게 내 희미한 불빛은 조금씩 사라지네 차갑게 바람 내 맘에 담아둘 게 전화기를 꺼놔 이 감정은 뭘까 도착지를 몰라 고통이 반복이잖아 전화기를 꺼놔 이 감정은 뭘까 도착지를 몰라 언제쯤이야 끝날까 결국 같아 심장에 피 나와 가신 박혀 아파서 고통이 반복이잖아 난 우리를 비울 게 아무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