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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자리 선주

안녕 어색한 인사 애써 웃음 짓는 나 다정하던 어제의 넌 여기 있지만 여기 없다 많이 사랑했던 우리 결국 마주하게 된 밤새 뒤척인 맘들 너에게 난 어떤 낮과 밤이었나 떠나려는 너에게 이별뿐이라는 너에게 난 그저 틀린 답이었을까 이별 자리를 지키고 있을게 내게 다시 돌아올 거라 그렇게 믿을게 나의 욕심인가요 이게 나의 사랑인걸요 잊지 말아요 내가 기다릴게요

고속인생 선주

구름속에 가려있던 내인생 정말 힘든 날들이었어 기나긴 세월 너무 힘들어 방황도 많이 했었지 어둠속에 묻혀있던 내인생 정말 힘든 날들이었어 지나온 세월 너무 힘들어 원망도 많이 했었지 이제부터 시작이야 내인생 백키로로 달려간다 ★비켜라(비켜라) 비켜라(비켜라) 내 앞길을 막지마라 얼쩡대지마(얼쩡대지마) 얼쩡대지마(얼쩡대지마) 나는 나는 달려간다 ...

너의 새벽은 (With. 정연수) 선주

새벽은 참 소란스럽고 너의 밤은 생각보다 쓰리고 끝이 없는 이유 모를 불안함과 우울함이 널 감싸는 시리고 시린 밤 어딘가에 내던진 너의 물음표엔 되돌아오지 않는 마침표만이 무엇이 정답인지 모른 채 달려가기만 하는 너를 흔들리면 어때 내가 막아설게 걱정 많은 너의 새벽보다 짙은 내가 되어 고요한 너의 세상이 되어볼게 쓰린 아픈 마음 모두 다 안아주는 내...

그대의 사람으로, 사랑으로 (With. 정연수) 선주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그 곳에서 지켜본 나의 하루는 어떤가요 잘 살아가고 있는건가요 그대가 보고픈 날이에요 함께한 시간을 하나 둘 떠올려보니 서툴렀던 지난날의 난 하지 못한 말이 왜 이리도 많은지 원망스럽고 또 미안하죠 그대들이 살아온 날들은 밤하늘에 수놓은 별처럼 고요하고 찬란하게 지쳐있는 하루 속의 날 위로해주네요 힘에 겨워 날 바라보던 그대 모...

바라바라봐 선주

너의 사랑 이세상에 나뿐인걸 왜몰라 바라 바라봐 여길 바라봐 이젠 나를 바라봐 내 말 듣지 그랬어 나만 보지 그랬어 어딜 보니 딴 곳 보니 고개 돌려 나를 봐 너의 눈물 바라본 나의 마음 왜 몰라 눈치 없는 너를 보면 너무 답답해 잡아 잡아 어서 빨리 잡아 내사랑은 여기에 사랑 사랑하는 나 있잖아 나만 바라봐바라 바라봐 나를 바라봐 이젠 나를 바라봐...

바라바라봐 (Inst.) 선주

너의 사랑 이세상에 나뿐인걸 왜몰라 바라 바라봐 여길 바라봐 이젠 나를 바라봐 내 말 듣지 그랬어 나만 보지 그랬어 어딜 보니 딴 곳 보니 고개 돌려 나를 봐 너의 눈물 바라본 나의 마음 왜 몰라 눈치 없는 너를 보면 너무 답답해 잡아 잡아 어서 빨리 잡아 내사랑은 여기에 사랑 사랑하는 나 있잖아 나만 바라봐바라 바라봐 나를 바라봐 이젠 나를 바라봐...

불심의 향기 선주

조용히 무릎 꿇고 부처님전 기도할 때새소리 물소리 구슬프게 구슬프게 울려퍼지네백팔염주 돌려가며 소원을 비는 한 많은 보살님요부처님의 자비로운 염불소리가 바람타고 천리만리 중생에게 전해지리라 백팔염주 돌려가며 소원을 비는 한 많은 처사님요부처님의 자비로운 염불소리가 바람타고 천리만리 중생에게 전해지리라부처님의 자비로운 염불소리가바람타고 천리...

눈먼 바보 선주

여보세요 잠깐만요 날 좀 보세요처음 그 순간이 생각이나요센스있는 외모에 핸썸한 그대얼굴첫눈에 반해버렸어그대는 얄미운 사람 내마음 가져간 사람가슴뛰는 이느낌이 사랑의 시작인가요나는 눈먼 바보야 당신만의 바보야그댈보면 가슴이 두근거려나는 바보야 당신만의 바보야당신의 사랑받는 여우가 될래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당신만 사랑하는 여자가 될래여보세요 잠깐만요 날...

진정 사랑해 선주

나에게 아무말 하지말아요 나 당신 사랑한 죄밖에 없어요 연약한 여자라 그러시나요 모든게 당신맘 너무 합니다 당신을 이해할 수 없어요 당신을 믿을 수가 없어요 나에게 믿음을 줄 수 없나요 진정날 사랑한다면 당신을 사랑한 나에게 가슴에 상처를 주지 말아요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나에게 아무말 하지말아요 나 당신 사랑한 죄밖...

나와 나 선주

내가 날 포장 포장 할 때 내 눈은 바삐 바삐 울고 내가 날 숨기 숨기 울 때 내 마음 슬피 슬피 웃네 내가 날 벗기 벗기 울 때 내 꿈은 활짝 활짝 펴고 내가 날 던지 던지 울 때 내 사랑 향기 향기 품네 구름아 구름아 나좀 나좀 나좀 태워주렴 강물에 비친 내 얼굴 한번 한번 한번 그려보게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나좀 나좀 나...

선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선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선주 Happy Birthday 선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선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선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선주 Happy Birthday 선주 Happy Birthday

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100% cool

[15]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 재훈)아무런 준비도 없이 헤어진 그대 이렇게 마주칠 줄은 몰 랐어 선주)지나간 나날들 속에 서로에 길 걸어왔지 재훈)모든게 변해버린 우리 서로의 상처 기억해도 지난 날 아 쉬워 재훈,선주)우리 이렇게 서로 스쳐보내면 다신 볼수 없을지 몰 라도 후회말아요 가슴이 떨려와도 그저 조금

멀리 (Feat. 서동현) 선주(Sunju)

행복했던 순간들은 왜 잊혀지지 못하나 그대는 멀리 멀리 멀어져만 가는데 얼마나더 너를 사랑해야 알게될까 나를 안아주던 너를 얼마나 바랬는지 그댄 몰라 행복했어 너를 사랑해서 나보다더 너는 행복하길 바래 그래 나 이제 그만 너를보내 행복했던(아파했던) 순간들은 (순간들은) 왜 잊혀지지 못하나(기억하지 못하나) 그대는 멀리 멀리 멀어져만 가는데 똑...

이별 김종호

사랑하고 사랑한 그대를 이제는 떠나보내요 내 맘속 새겨진 그대를 언제나 기억할게요 미워하고 용서한 그대가 내 곁에 머물던 자리 이제는 눈물로 여울져 그리운 그댈 보내요 행복했던 함께 한 시간들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애쓰며 잡으려 해봐도 서글픈 마음만 남아 간직했던 수많은 기억들 남겨진 그대 흔적들 하늘에 외치며 소리쳐 보고픈 그댈 불러요 밤 하늘에 별이 된

이별 버블

간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모자란 추억만 혼자 남겨둔 채로 멍해지는 가슴 쓸어 봐도 네가 있던 자리 너의 온기 싸늘하게 식어간다 이별이 다 그런 거지 남들처럼 그런 거지 슬픔은 눈물로 흘려

Big Step (Featuring 선주) 도이

rock your body body / shake your booty booty 이리듬에맞춰/우리모두춤을춰/ i like it ilike it come on 1)(D.O.Y)ye you got the call me 나를D.O.Y라call me나의 허리를잡니오늘밤alright/좀더흔들어니손을흔들어/ 아직은멈추면안돼/더크게소리를질러/때로는이렇게boogi ...

Big Step (Feat. 선주) 도이

rock your body body shake your booty booty 이 리듬에 맞춰 우리 모두 춤을 춰 i like it i like it come on ye you got the call me 나를 D O Y라 call me 나의 허리를 잡니 오늘 밤 alright 좀 더 흔들어 니 손을 흔들어 아직은 멈추면 안돼 더 크게 소리를 질러 때...

Big Step (Feat. 선주) 도이(DOY)

rock your body body shake your booty booty 이 리듬에 맞춰 우리 모두 춤 을춰 i like it i like it come on D O Y ye you got the call me 나를 D O Y 라 call me 나의 허리를 잡니 오늘밤 alright 좀 더 흔들어 니 손을 흔들어 아직은 멈추면 안돼 더 크게 소리를...

76-70=Love 서지원(wite 박선주)

지원>>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걸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었다는 걸 혹시 그대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선주>>나도 그쯤은 알고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 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 건 세상이

이별 후 이솔이

다 잊어버렸다 혼자라는 것도 괜찮다 다 나를 위한 말 내가 하고 내가 듣는 말 또 돌이켜보며 내 마음으로 날 괴롭히고 더 이상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모든 걸 다 줄 수 있었던 살아갈 이유였던 기억마저 믿을 수 없을만큼 이렇게 사랑이란 건 아무 일 아니란 듯이 모든 게 사라지는 걸 비워진 그대 자리 뒤엔 상처뿐인 걸 더

이별 후 이동수

다 잊어버렸다 혼자라는 것도 괜찮다 다 나를 위한 말 내가 하고 내가 듣는 말 또 돌이켜보며 내 마음으로 날 괴롭히고 더 이상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모든 걸 다 줄 수 있었던 살아갈 이유였던 기억마저 믿을 수 없을만큼 이렇게 사랑이란 건 아무 일 아니란 듯이 모든 게 사라지는 걸 비워진 그대 자리 뒤엔 상처뿐인 걸 더 미워하지도 못할만큼 울어버리고

이별 폴킴

잊으리 기억하리 오늘이던 어제의 나를 아 아쉬워라 한번 더 참을것을 조금더 잘해줄걸 그러지 못했네 아 그리워라 그리워할것을 이 모든게 그때는 그토록 싫었나 헤어짐은 항상 아쉬워서 설레이던 만남이 이젠 두렵더라 너와 나의 그 짧았던 어제들이 결국 내가 살아야할 내일이더라 뜨거웠던 내 마음 그대로인데 어쩜 나는 그때 그 자리

이별 폴킴 (Paul Kim)

잊으리 기억하리 오늘이던 어제의 나를 아 아쉬워라 한번 더 참을 것을 조금 더 잘해줄걸 그러지 못했네 아 그리워라 그리워할 것을 이 모든 게 그때는 그토록 싫었나 헤어짐은 항상 아쉬워서 설레이던 만남이 이젠 두렵더라 너와 나의 그 짧았던 어제들이 결국 내가 살아야 할 내일이더라 뜨거웠던 내 마음 그대로인데 어쩜 나는 그때 그 자리

아름다운 이별 스페이스 에이

이제는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은 나의 사랑 알지못한 채 지키지 못할 사랑이 였었기에 내 눈물이 흘러 널 잊어 줄게 내가 널 보내줄게 내 사랑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널 놓칠 수 없는 단 한 사람이라도 바라볼게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볼게 행복하길 바래 하지만 나의 사랑 기억 해죠 떠나버릴 너라도 다시 태어나 사랑한다면 누군갈 사랑한다면

아름다운 이별 SPACE A

이제는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은 나의 사랑 알지 못한채 지키지 못할 사랑이였었기에 내 눈물이 흘러 널 잊어줄게 내가 널 보내줄게 내 사랑 깊은곳에 자리 잡은 널 놓칠수 없는 단 한사람이라도 바라볼게 나의 가슴 아픈 시련과 동시에 현실로 나에게 다가와 널 꼭 보내야만 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눈물 흘리는 내 모습 내 자신이

아름다운 이별 SPACE A

이제는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은 나의 사랑 알지 못한채 지키지 못할 사랑이였었기에 내 눈물이 흘러 널 잊어줄게 내가 널 보내줄게 내 사랑 깊은곳에 자리 잡은 널 놓칠수 없는 단 한사람이라도 바라볼게 나의 가슴 아픈 시련과 동시에 현실로 나에게 다가와 널 꼭 보내야만 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눈물 흘리는 내 모습 내 자신이

이별이 먼저 와 있다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삽입곡) 카이 (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이별이 먼저 와 있다 카이 (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내 손으로 널

이별 자리(22586) (MR) 금영노래방

하루를 버티고 있어 혼자 걷는 퇴근길에 추억이 또 밀려와 우리가 함께했던 이곳으로 무작정 버스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도 난 모른 채 옆자릴 바라보다 니가 없단 생각에 쓸쓸히 창밖을 본다 어제와 같은 자리에 난 여기 멈춰 서 있어 오늘도 같은 자리에 하루를 버티고 있어 혼자 걷는 퇴근길에 추억이 또 밀려와 우리 사랑했던 이곳으로 햇살이 내리면 다시 가려진 너의 자리

아름다운 이별 SPACE A

이제는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은 나의 사랑 알지못한채 지키지 못할 사랑이 였었기에 내 눈물이 흘러 널 잊어 줄게 내가 널 보내줄게 내사랑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널 놓칠 수 없는 단 한 사랑이라도 바라볼게 Rap> 나의 가슴아픈 시련과 동시에 현실로 나에게 다가와 널 꼭보내야만 하는 내자신이 한심스러워 눈물 흘리는 내모습 내자신이 얘기 하잖아

아름다운 이별 스페이스 에이(Space A)

이제는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은 나의 사랑 알지못한채 지키지 못할 사랑이 였었기에 내 눈물이 흘러 널 잊어 줄게 내가 널 보내줄께 내사랑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널 놓칠 수 없는 단 한 사랑이라도 바라볼께 나의 가슴아픈 시련과 동시에 현실로 나에게 다가와 널 꼭 보내야만 하는 내자신이 한심스러워 눈물 흘리는 내모습 내자신이

아름다운 이별 스페이스A

아름다운 이별 작곡 dj김명준 작사 한채련 편곡 최희찬 이제는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은 나의 사랑 알지못한채 지키지 못할 사랑이 였었기에 내 눈물이 흘러 널 잊어 줄게 내가 널 보내줄게 내사랑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널 놓칠 수 없는 단 한 사랑이라도 바라볼게 Rap> 나의 가슴아픈 시련과 동시에 현실로 나에게 다가와 널 꼭보내야만 하는 내자신이

가을의 이별 한경일

거리의 나뭇잎이 물들어가 제법 쌀쌀하게 부는 바람 매년 이 맘때쯤에 지칠 줄 모르는 그리움 다시 날 감싸와 낙엽이 떨어지고 코끝에 찬바람 불면 그때 가을의 이별 그때로 빠져들어 참 힘들었던 사랑 그때의 공기 온도조차도 기억이 난다 가을이 되면 눈물이 나올만큼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흘러갔는데 여전히 같은 자리 그 곳에 있잖아 어떠니

이별 그후 찬진(네잎크로버)

(여자)사랑이 머물다간 이 자리 그대의 흔적마저 아쉬워 슬픈 기억이 아픈 기억이 하루하루 내 가슴을 흔들고 잊을 있을거란 생각에 이렇게 내마음을 버려도 더욱 애타게 그리워지는건 아직 널 보낼 자신이 없는거야 (찬진)하지만 너의 마지막 바램 그토록 애원하던 너의 모습 가슴이 부서져도 나는 잊겠어 행복을 찾아가는 널 위해 사랑은 묻어두고 가길

몇 번의 이별 #안녕

괜찮니 이번엔 안되니 그만 아프고 싶은데 눈물이 흐른다 내 기억 추억 모두 흐른다 아아- 이제 그만 정말 그만 안녕 이렇게 널 여러 번 보냈어 이제 그만 널 잊고 싶은데 꿈에서도 우린 이별하지 못하고 이렇게 가슴 터지게 눈물만 흐른다 몇 번의 이별을 해도 난 너야 다시 제자리야 그저 내가 사는 이유 너야 아무리 이별

이별 참 쉽더라 허쉬메리트

팽겨쳐진 내 모습에 눈물만 위로될까 바람도 쐬며 종일 돌아 다녔어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쇼핑도 영화도 봤어 이렇게 잊으려고 했는데 조금씩 잊으려 했는데 자꾸만 눈물나 바보처럼 사랑 참 힘든건가봐 아리고 아픈건가봐 심장이 말을 안들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달래려 술을 마셔도 밤새워 실컷 울어도 어쩔수 없는건가봐 이별

이별 참 쉽더라 허쉬메리트(HerSheMerit)

팽겨쳐진 내 모습에 눈물만 위로될까 바람도 쐬며 종일 돌아 다녔어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쇼핑도 영화도 봤어 이렇게 잊으려고 했는데 조금씩 잊으려 했는데 자꾸만 눈물나 바보처럼 사랑 참 힘든건가봐 아리고 아픈건가봐 심장이 말을 안들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달래려 술을 마셔도 밤새워 실컷 울어도 어쩔수 없는건가봐 이별

이별 여행 전성현 (JeonSeongHyeon)

우린 알고 있어 타오른 우리의 끝을 뜨거운 숨이 그치면 피어 오를 이별 붉게 물든 입술 그 사이로 흐른 눈물이 휘감은 날 떠나 보내줘 뜨거움 뒤엉킨 슬픔으로 거칠게 안은 널 담고서 다신 못 올 이 밤 높이 날아올라 터질 듯 우리의 지금 순간이 찬란한 영원과 사라져 흘러 내려와 촉촉히 맺힌 별들 널 타고서 조금씩 빨라진 춤 사위에 추억을 담은 별들 다

이별 (yours) 폴킴

없건만 내일이면 다 잊으리 또 잊으리 기억하리 오늘이던 어제의 나를 아 아쉬워라 한 번 더 참을 것을 조금 더 잘해줄 걸 그러지 못했네 아 그리워라 그리워할 것을 이 모든 게 그때는 그토록 싫었나 헤어짐은 항상 아쉬워서 설레이던 만남이 이젠 두렵더라 너와 나의 그 짧았던 어제들이 결국 내가 살아야 할 내일이더라 뜨거웠던 내 마음 그대로인데 어쩜 나는 그때 그 자리

이별 그 후 네잎크로버

이별 그 후...。 사랑이 머물다간 이 자리 그대에 흔적 마져 아쉬운 슬픈 기역이 아픈 기역이 하루하루 내 가슴을 흔들어 (반복)...。

아름다운 이별(6575)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은 나의 사랑 알지 못한채 지키지 못할 사랑이였었기에 내 눈물이 흘러 널 잊어줄게 내가 널 보내줄게 내 사랑 깊은곳에 자리 잡은 널 놓칠수 없는 단 한사람이라도 바라볼게 나의 가슴 아픈 시련과 동시에 현실로 나에게 다가와 널 꼭 보내야만 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눈물 흘리는 내 모습 내 자신이 얘기하잖아 약속할게 언제나 사랑하는

이별 참 쉽더라 (Inst.) 허쉬메리트

들었다 놨다 외로이 팽겨쳐진 내 모습에 눈물만 위로될까 바람도 쐬며 종일 돌아다녔어 친구들 만나 수다 떨고 쇼핑도 영화도 봤어 이렇게 잊으려고 했는데 조금씩 잊으려 했는데 자꾸만 눈물나 바보처럼 사랑 참 힘든건가봐 아리고 아픈건가봐 심장이 말을 안들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달래려 술을 마셔도 밤새워 실컷 울어도 어쩔수 없는건가봐 이별

오리정 이별 춘향가

‘오리정 이별’ 역시 정정렬제의 춘향가 중에서 눈으로 꼽는 대목이다. 말 고삐를 잡고 매 달리는 춘향을 중몰이로 그리는 반면, 몽룡은 자진몰이로 나비만큼 불티만큼 사라짐으로써 기나긴 이별의 장면들을 더욱 허망하게 느껴지도록 짜여져 있다. 이 대목은 ‘빅타판 춘향전 전집’(서울음반) 가운데 정정렬이 직접 부른 소리를 따라갈 녹음이 없다.

전화, 이별 한 달 후 노래하는 병

넌 민들레 씨처럼 날아가 버리고 난 그 자리에 남은 꽃기둥 넌 내 눈길 닿는 곳에 자리 잡아 날 가슴 아프게하네 사랑한다고 말했지 힘이 든다고 말했지 나는 네게 그때 그때 그때 가난하다고 말했지 줄게 없다고 말했지 너는 내가 그때 그때 그때 넌 내 눈길 닿는 곳에 자리 잡아 날 가슴 아프게하네 사랑한다고 말했지 힘이 든다고 말했지 나는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삽입곡)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삽입곡)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끝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이별 같은 건 해빗

변하지 않을 거랬잖아 이런 내 모습 어때 보여 흔한 다툼조차 그저 좋았는데 이 모든 게 결국 거짓이 되버렸죠 이별 같은 건 다 없었던 걸로 해요 깊은 상처도 점점 더 나아지겠죠 모자란 사랑이라 그래서 힘든가봐요 하루 지나면 더 아물겠죠 따뜻할 땐 참 좋았는데 날이 서도록 식어갔죠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순간이 거품처럼 그만 모두 녹아내렸죠

이별 같은 건 해빗(Habit)

흔한 다툼조차 그저 좋았는데 이 모든 게 결국 거짓이 되버렸죠 이별 같은 건 다 없었던 걸로 해요 깊은 상처도 점점 더 나아지겠죠 모자란 사랑이라 그래서 힘든가봐요 하루 지나면 더 아물겠죠 따뜻할 땐 참 좋았는데 날이 서도록 식어갔죠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순간이 거품처럼 그만 모두 녹아내렸죠 이별 같은 건 다 없었던 걸로 해요

이별 같은 건 Habit

변하지 않을 거랬잖아 이런 내 모습 어때 보여 흔한 다툼조차 그저 좋았는데 이 모든 게 결국 거짓이 되버렸죠 이별 같은 건 다 없었던 걸로 해요 깊은 상처도 점점 더 나아지겠죠 모자란 사랑이라 그래서 힘든가봐요 하루 지나면 더 아물겠죠 따뜻할 땐 참 좋았는데 날이 서도록 식어갔죠 영원할 것 같던 우리의 순간이 거품처럼 그만 모두 녹아내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