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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섬애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숨쉴 수 없어 애태운 그날이 오면 창문에 어른거리던 손 잡지 못했다 꺽지마라 어여쁜 꽃 이게 무슨짓이냐 온 세상이 보았노라 사월 그날을 왜 꺾었나 어여쁜 꽃 어쩌란 것이냐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어여쁜 너의 모습 그날이 오면 창문에 어른거리던 손 잡지 못했다 꺽지마라 어여쁜 꽃 이게 무슨짓이냐 온 세상이 보았노라 사월 그날을 왜 꺾었나

가슴에 묻은 사랑 섬애

바람이 불어오면은 너의 향기가 그립다바람이 지나가면은 너의 향기가 남는다네가 떠나버리면 남겨진 세월 남겨진 사랑우우우우우너를 보내긴 싫었어 너를 보낼 수 없었어빈 하늘 바라보다가 안녕 안녕 안녕하늘을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 그린다그 하늘 빈자리에 너의 이름 새긴다네가 떠나버리면 남겨진 세월 남겨진 사랑우우우우우너를 보내긴 싫었어 너를 보낼 수 없었어빈 ...

인생은 강강술래야 섬애

꽃이피면 새가 울고 꽃이지면 새가 가고 우리네 인생 강강술래다 언제나 다시 그 자리 백년도 못가는 세상 천년을 후회하다가 빙빙빙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구나 인생은 강강술래야 돌고 돌고 돌아서 살아온 우리네 인생 언제나 다시 그 자리 인생은 강강술래야 돌고 돌고 돌아서 살아온 우리네 인생 언제나 다시 그 자리 백년도 못가는 세상 천년을 갈것만 같이 ...

엄마야 누나야 섬애

엄마야 누나야 초록 빛 가을 바닷가엄마 손 잡고 누나 손 잡고 그네타며 걷던길엄마는 떠나고 누나 손 잡고 둘이서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엄마야 저 건너 무지개 뜬자리가을꽃 겨울꽃 봄이오면 하얀 꽃햇살이 어여쁜 하늘 빛 고향 바닷가엄마손잡고 누나 손잡고 그네타며 걷던길 엄마는 떠나고 누나손 잡고 둘이서저만치 언덕너머 어머니 계시는 곳엄마야 바람이...

청량산아 섬애

청량산 청량산아 하늘밑 깊은 골짜기어린자식 등에 업고 떠나온 내 고향가슴이 메이는구나되돌아본 청양 골짜기 눈에 밟혀 길을 멈추다터벅터벅 걸어넘던 시오리 고갯길청량산아 청량산아 어머님의 눈물 고갯길하늘맑은 청량산아 어머님의 한이 서린곳어린너를 등에 업고 떠나온 내 고향가슴이 메이는구나되돌아본 청양 골짜기 눈에 밟혀 길을 멈추다터벅터벅 걸어넘던 시오리 고...

나의 길을 가련다 섬애

1바람따라 구름따라 살아온 내 인생길돌아보니 굽이굽이 아쉬움만 남았네어두운 거리에서 한잔 술을 마시고사랑찾아 떠나간다 지난 날 옛사랑잡초처럼 살아왔다 쓰러지진 않았다지치지 말아야 한다 나의 길을 가련다 2구름따라 가는데로 살아온 내 인생길돌아보니 굽이굽이 아쉬움만 남았네불꺼진 거리에서 한잔 술을 마시고사랑찾아 떠나간다 지난 날 옛사랑잡초처럼 살아왔다 ...

어머니의 섬 섬애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섬등포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섬등포천구백 오십 칠 년 어느 무덥던 여름날나 태어난 남쪽바다 그리운 섬 어머니저만치 뒷산 넘어 전망대에 오르면사방팔방 보이는 세상 여기가 환상의 섬천구백 오십 칠 년 어느 무덥던 여름날나 태어난 남쪽바다 그리운 섬 어머니나 태어난 어머님 곁 나 돌아왔다천구백 오십 칠 년 어느 무덥던 여름날나 태어난...

그 섬에 가고 싶다 섬애

그리운 고향바다 보고픈 나의 동생들바람에 실려오는 그 향기어머님의 젖 내음눈을 감아본다 그 향기 너무 그리워훨훨 날아 가고싶다 새가되어 훨훨바람아 불어라 휘휘 불어라그리운 내 마음 그 섬에 가고싶다노을진 고향바다 별들은 하나 둘 피어나고밤안개 속에 잠든 새들의 섬그 섬에 가고 싶다고개 들어본다 그 바다 너무 그리워훨훨 날아 가고싶다 새가되어 훨훨바람아...

독도야 섬애

독도야 독도야 대한민국 만세독도야 독도야 보고싶다 독도야한반도 지키는 섬 동해바다 저멀리신비한 너의 모습 대한봉 우산봉 그립다이순신의 땅 안중근의 땅 한반도는 독도의 땅어리석은 왜구들을 용서마라 독도야토착왜구 친일매국노 용서마라 독도야독도야 독도야 대한민국 만세독도야 독도야 우리의 땅 독도야이순신의 땅 안중근의 땅 독도는 우리의 땅어리석은 왜구들을 용...

홍도야 울지마라 섬애

삼백리 바닷길을 바람을 가르면원츄리꽃 향기 예쁘다 홍도야 잘 있느냐지난해 너를 처음 만나고 떠나온 뒤잊지 못해 다시 왔구나 정 많은 섬 홍도야수정같은 밀물이 몽돌을 사랑하고썰물에 이별해도 슬프지 않은 사랑천사의 섬 천사의 섬 홍도야 울지마라해마다 너를 찾아 먼길을 오지만변함없이 반기는구나 정 많은 섬 홍도야노을지는 서해바다 슬프도록 아름다워해질녘 땅거...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전영록

가랑잎은 바람에 쓸쓸히 뒹굴고 피다만 작은 잎새는 떨고 있네 나뭇가지 끝에는 조그만 새한마리 허공에 작은 구름이 흘러가네 언젠가는 피겠지 그날이 내게 오면 작은새도 올꺼야 그날이 내게 오면 내노래가 꽃이면 드리리 드리리 님에게 그날이 오면 ... 아 ...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신화

십년을 돌려 논대도 망설임 없이 다시 갈수 있어 모질게 날 거치던 그 매일매일 모두가 지치지 않는 날 있게 했잖아 세상이 외면한대도 이젠 아픈 상처도 내겐 상관없어 거칠게 날 밀어낼 힘겨운 벽도 내게 굳은 다짐만 더 크게 할뿐야 기억해 내겐 그 어떤 아픔이 온다고 해도 견딜 이유가 생겼어 내 앞에 놓인 차가운 어둠뿐이었던 길에 너라는 불빛이 있는걸...

그날이 오면

하늘이 우릴 갈라나도 난 그대뿐이죠 세상이 우릴 떼어놔도 난 그대뿐이죠 내사랑이 그대를 선택한거 나 후회안해요 내사랑이 눈감는 그날까지 나 그대를 되찾을 그날이 오면 영원토록 그대만 붙잡고 살래요 나 그대 품에 안길 그날이 오면 그대곁에 평생을 살래요 그날이 오면 모두 우릴 두고 욕해도 난 그댈 믿어요 모두 등지고

그날이 오면 전영록

그날이 오면♣ ♣전 영 록♣ 가랑잎은 바람에 쓸쓸히 뒹굴고 피다만 작은 잎새는 떨고 있네 나뭇가지 끝에는 조그만 새 한마리 허공엔 작은 구름이 흘러가네...... 언젠가는 피겠지 그날이 내게 오면 작은새도 올꺼야 그날이 내게 오면 내노래가 꽃이면 드리리 드리리 님에게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박진영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수화길 내려 놓구서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 수 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그날이 오면 화나

Verse 1) 그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에 유행해 그게 내 꿈의세상 수백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내고 쫄딱 망해서 방 걱정안해도 돼 아랫동네 교회 찬송가부터 각종 방송사에서

그날이 오면 조수미

수 없이 계절은 바뀌어도 변치않는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 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할 그날을 그리운...

그날이 오면 김명곤

그날이 오면 하늘이 열리고 그날이 오면 꽃잎도 열리고 내 팔에 그대 안겨 오는 그날이 오면 나 그대 번쩍 들어 올려 저 높은 하늘 위에서 빛나는 별이 되게 하리라 그날이 오면 강물이 넘실 대고 그날이 오면 새들도 춤을 추고 뜨거운 내 가슴도 둥둥 울려대는 고운 꿈의 봄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날이 오면 나 그대 번쩍 들어 올려 저 높은 하늘

그날이 오면 미(美)

하늘이 우릴 갈라나도 난 그대뿐이죠 세상이 우릴 떼어놔도 난 그대뿐이죠 내사랑이 그대를 선택한거 나 후회안해요 내사랑이 눈감는 그날까지 나 그대를 되찾을 그날이 오면 영원토록 그대만 붙잡고 살래요 나 그대 품에 안길 그날이 오면 그대곁에 평생을 살래요 그날이 오면 모두 우릴 두고 욕해도 난 그댈 믿어요 모두 등지고

그날이 오면 Various Arists

[박상민] 수없이 계절은 바껴도 [이효리] 변치 않는 단하나 [옥주현]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김종국] 그리워 너무 그리워 [김범수]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세븐] 이젠 만나야만 한다 [휘성]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신화] 우리는 하나니까 [거미] 우리의 소원은 단하나 [이정현] 다시 만나야만 한다 [왁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 [박화요비...

그날이 오면 장호일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았지 가끔 생각나도 잠시 그 때뿐 내 인생이 내겐 더 소중한 것 같아 늘 나를 걱정해준 사람들 모두 다행스러워 하는 눈빛 그런대로 태연히 살아가는 나의~ 음~ 어색한 모습을 보며 하지만 난 그리 오래 가지 않아 힘없이 지쳐 쓰러지고야 마는걸 수줍은듯 웃으며 인사나눴던 너를 처음만났던 그날이 다시오면 잊었다 믿어왔던 서글픈

그날이 오면 메아리

그날이 오면 - 메아리 ☆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고통 다한 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더 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아픔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오면

그날이 오면 이승철 외 다수

수없이 계절은 바뀌어도 변치 않는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할 그 날을 그리...

그날이 오면 통일음반

수없이 계절은 바껴도 변치 않는 단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 기쁜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한 그날을 그리운 백두산...

그날이 오면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그날이 오면-노래를 찾는 사람들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나혜영&김현호

이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해 멈춰지지않는 이시간 속에서 가까이 갈수록 더욱 멀게만 느껴져 그대있는 그곳에서 함께 할수는 없기에 햇살 가득 깨어나 온세상이 따스해지면 그때서야 그대 내곁에 있을 수 있을까 따스한 그 햇살은 빛춰 질때면 가까이 갈수록 더욱 멀게만 느껴져 그대있는 그곳에서 함께 할수는 없기에 햇살 가득 깨어나 온세상이 따스해지면 그때서야...

그날이 오면 민족음악연구회

(여) 그 날이 오면 감옥이 열리고 그 날이 오면 하늘이 열리고 활짝 내 가슴 또한 열리고 새악시 붉은 볼이 되어 내 팔에 그대 안겨오는 그날이 오면 내 그대 번적 들어 올려 만인의 머리 위에서 빛나는 별이 되게 하리라 2.

그날이 오면 이성재

그날이 오면 다시 주리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목마르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상하지도 않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죄에서 자유케 되리 그날이 오면 우린 기뻐 춤추리 그날이 오면 영원한 생명 얻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워- 그날이 오면은 그날이 오면은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우리 목자가 되어주사 생명수 샘으로 우릴 인도 하시고 우리 눈에

그날이 오면 버닝 햅번

그날이 오면 나는 이 시절을 기억하리다 골목 뒤 나를 속이는 서글픈 이 시절을 발톱을 세워들고서 네게 속아 마취혼사하기전에 그 어떤 미소도 경계해야 하리라 그날이 오면 나의 상처들을 기억하리다 입속에 흐른 선혈은 지금 보이진 않고 정치가도 지휘관도 썩은 이나라에 매일 날아드는 슬픈 소식을 그냥 지켜보리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김진태

불러다오 우릴 불러다오 이 세상 돌아보며 한껏 웃게 해주오 이해 못하겠네 그의 알 수 없는 뜻 가난함으로 인도하네 눈물로 이끄네 그래도 걷네 아니 걸어지네 좁고 경사진 갈보리 힘겨이 오르네 천국이여 불러다오 우릴 불러다오 이 외로움의 끝으로 어서 인도해주오 천국이여 불러다오 우릴 불러다오 이 세상 돌아보며 한껏 웃게 해주오 그날이

그날이 오면 버닝 헵번

그날이 오면 나는 이 시절을 기억하리다 골목 뒤 나를 속이는 서글픈 이 시절을 발톱을 세워들고서 네게 속아 마취혼사하기전에 그 어떤 미소도 경계해야 하리라 그날이 오면 나의 상처들을 기억하리다 입속에 흐른 선혈은 지금 보이진 않고 정치가도 지휘관도 썩은 이나라에 매일 날아드는 슬픈 소식을 그냥 지켜보리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노래를 찾는 사람들

그날이 오면-노래를 찾는 사람들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그날이 오면 美 (Mi)

하늘이 우릴 갈라나도 난 그대뿐이죠 세상이 우릴 떼어놔도 난 그대뿐이죠 내사랑이 그대를 선택한거 나 후회안해요 내사랑이 눈감는 그날까지 나 그대를 되찾을 그날이 오면 영원토록 그대만 붙잡고 살래요 나 그대 품에 안길 그날이 오면 그대곁에 평생을 살래요 그날이 오면 모두 우릴 두고 욕해도 난 그댈 믿어요 모두 등지고

그날이 오면 Third Stone

그날이 오면 때는 늦으리 그날이 오면 미래는 없어 내가 서 있는 소중한 이 땅 하나뿐인걸 이젠 아껴 줘야 해 인간의 욕심 속에 더럽히고 있는 바다 위의 기름들 무엇을 말하나 신음하고 있어 그날이 다가와 소중한 자연을 이젠 지켜야만 해 You can save the world 그날이 오면 이미 늦으리 그날이 오면 모든게 사라지겠지 내가 숨

그날이 오면 서로 떨어져 있는 연인들을 위해

나의 마음속엔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 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 수화길 내려 놓구서 달려가 안아 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 수 있게 날 기다려 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너의

그날이 오면 전국비둘기연합(National Pigeon Unity)

혐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그 날이 오면 그 언젠가 그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 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그 날이 오면 그 언젠가 그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그날이 오면 전국 비둘기 연합

험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그 날이 오면 그 언젠가 그날이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그 날이 오면 그 언젠가 그 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유태경

어느날 내게 사랑이 다시 온다면 하얀 눈 덮인 산길 발자국 남기고 오렴 영혼도 환히 비추는 순결한 이 겨울 붉은 동백꽃 넋으로 피어 시리고 시린 간절함으로 나에게 오렴 그날이 오면 설원의 꽃사슴되어서 어여쁜 눈망울로 그대를 반기리라 영혼도 환히 비추는 순결한 이 겨울 붉은 동백꽃 넋으로 피어 시리고 시린 간절함으로 나에게 오렴 그날이

그날이 오면 Various Artists

수 없이 계절은 바뀌어도 변치않는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 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할 그날을 그리운...

그날이 오면 화나(Fana)

Verse 1) 그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에 유행해 그게 내 꿈의세상 수백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내고 쫄딱 망해서 방 걱정안해도 돼 아랫동네 교회 찬송가부터 각종 방송사에서

그날이 오면 오영애

보고싶어요 당신이 보고싶어요 그리움이 쌓여 작은 가슴에 그림이 되고만 사람 사무치게 그리웠던 지난날의 모습들은 아름다운 노을처럼 영원히 가슴에 남아요 마지막 길목에 서서 고통의 쓸쓸힌 시간 살아야하는 그날이 그날이 오면 부르지 않아도 찾아와 야윈손 잡고 지난 이야기 들려줄수 있는 사람 당신 당신 당신 당신 당신이면 좋겠어요 마지막

그날이 오면 레터스 프롬더 디셈버

(1절) 오늘 마지막인가 너의 뒷모습을 난 하염없이 바라보았네 그대 떠나 가는가 나를 잃어버린체 (2절) 차가운 그날들의 기억들은 깊이 내삶의 모든 꿈은 그대만이 되어 그대 이곳에 그대 여기에 (후렴) 나의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난 참아왔던 눈물을 다 흘려 보내리 나의 그날이 오면 다시 그날이 오면 (bridge) 되새길 그날,

그날이 오면 미(MIIII)

하늘이 우릴 갈라놔도 난 그대 뿐이죠 세상이 우릴 떼어놔도 난 그대 뿐이죠 내 사랑이 그대를 선택한 거 나 후회안해요 내사랑이 눈감는 그날까지 나 그대를 되찾을 그 날이 오면 영원토록 그대만 붙잡고 살래요 나 그대 품에 안길 그날이 오면 그대 곁에 평생을 살래요 그날이 오면 모두 우릴 두고 욕해도 난 그댈 믿어요 모두

그날이 오면 오세은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노래를 찾는 사람..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고통 다한 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그날이 오면 쥬니어 리퍼블릭 ..

내 아버지는 돌아가셨다 하지만 저너머 망월동 언덕에서 우릴 지켜보신다 우리에게 물려준 자유 그자유를 위해 내아버지는 차가운 아스팔트에 누우셨다 꽃잎처럼 가냘픈 금남로 아스팔트에 어이 없이 뿌려진 너의 젊음이 두부처럼 아무힘없이 짓밟힌 너의 자유가 산자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슬픈 꽃피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그날이 오면 박성철

저 싱그러운 풀밭에 난 뒹굴고만 싶어라 햇살 따스한 바다에 마냥 머물고만 싶어 내 푸른꿈이 있는데 거기 내 행복이 있어 그런 마음의 자유를 찾고 싶어 나는 낚시줄에 매달린 고등어 한 마리야 허공속에서 빙글빙글 돌아갔네 그러나 참아야만 하겠지 멀리 바라봐야겠지 가슴 열리는 그 날이 오면 꿈도 사랑 우정까지도 모두가 나의 것야 가슴 열리는 그 날이 오면 저 싱그러운

그날이 오면 에이멘

그날이 오면 은 우리는 눈물 없겠네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 그날이 오면 은 그리운 얼굴 만나리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 모두다 정성 다해서 주님 맞을 준비해요 영원한 왕으로 다시 오실 주 맞을 준비해요 그날이 오면 은 영원한 노래 부르리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우리의 믿음을 알리 다시 오시는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