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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옛님) 성민호

그리움과 보고픔에 눈을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사랑 날아가는 철새들은 때가 되면 다시 오지만 기다리는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아~아 나는 그리움에 불러보는 내사랑 떨어지는 저꽃잎은 때가 되면 다시 피지만 보고싶은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아~아 나는 보고픔에 불러보는 내사랑

망향 (옛님) 성민호

그리움과 보고픔에 눈을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날아가는 철새들은 때가 되면 다시 오지만 기다리는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 아 아 아 나는 그리움에 불러보는 내 사랑 떨어지는 저 꽃잎은 때가 되면 다시 피지만 보고싶은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 아 아 아 나는 보고픔에 불러보는 내 사랑

망향 성민호

그리움과 보고픔에 눈을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사랑 날아가는 철새들은 때가 되면 다시 오지만 기다리는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아~아 나는 그리움에 불러보는 내사랑 떨어지는 저꽃잎은 때가 되면 다시 피지만 보고싶은 내 사랑은 어이해서 못오시나 아~아 아~아 나는 보고픔에 불러보는 내사랑

망향 가곡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

망향 홍 민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맘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보리라만은 내 고향 물맑고 산 높은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게 삼아 밤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다시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맘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보리라만은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밝히운채 홀로 앉아 계실 어머니 보고...

망향 자우림

새는날아서 그곳을 향해가고 바람 따라서 또 나를 스쳐가고 떠나왔어도 남은 그리움 잊은 듯 기억하는 듯 또 나를 울게하고 아~ 아~ 이맘 이맘 이다지도 아~ 아~ 알아주길 잊지못할 아~ 아~ 이맘 이맘 부서지는 아~ 아~ 그댈 그댈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별은 남아서 그곳 하늘에 뜨고 구름 멀리서 고요히 눈을감고 보낸뒤에도 남은 서러움 살아도...

망향 홍 민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맘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보리라만은 내 고향 물맑고 산 높은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게 삼아 밤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다시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맘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보리라만은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밝히운채 홀로 앉아 계실 어머니 보고...

망향 자우림

새는 날아서 그 곳을 향해가고 바람 따라서 또 나를 스쳐가고 떠나왔어도 남은 그리움 잊은듯 기억하는 듯 또 나를 울게하고 아아아 이 맘 이 맘 이다지도 아아아 알아주길 잊지못할 아아아 이 맘 이 맘 부서지는 아아아 그댈 그댈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별은 남아서 그 곳 하늘에 뜨고 구름 멀리서 고요히 눈을 감고 보낸뒤에도 남은 서러움 살아도 눈을 감...

망향 바니걸스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반복)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간주)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

망향 이미자

마음 한점있으면 어디나 나들이길 하늘을 가르고 바다 넘어 못갈 곳 없는데 남끝 저편 친구도 찾아갈 수 있지만 그곳에 철길은 지금도 발길을 멈추었네 언젠가는 하면서 흰머리 자리를 잡고 망향에 하늘만 한없이 바라보네 부둥껴 안고 싶은 피부치 뒹굴고 싶은 고향 땅 멈춰버린 기차 다시 타고서 고향땅 찾아가고파 ,간주중> 언젠가는 하면서 흰머리 자리를 ...

망향 김란영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깊은 밤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사무친 부모 형제 다정한 내 친구들 내 이름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 내 고향 내 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고향이 어디메뇨 고향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배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 옷 입는다고 호사가 아닙니다 아 내 고향 내 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망향 홍민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 내 고향 물 맑고 산 높은 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 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개 삼아 밤 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나 다시 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밝히운 채 홀로 앉아계...

망향 희자매

미운 사람 그 얼굴이 또 다시 생각나서 눈물 젖은 속눈섶에 이슬이 맺혀 정다웠던 그 골목길 지금쯤 눈이 나려 지울 수 없는 추억 덮었을 거야 이제는 돌아가자 꿈 묻은 고향 불 밝은 창가에는 눈 내리겠지 저 하늘에 날아가는 기러기 편에 띄워 보낸 아픈 사연 새겨진 편지 받을 손길 떠나버린 쓸쓸한 이 거리 한없는 추억 속에 한없는 눈물 이제는 돌아가자 꿈...

망향 유상록

망향 - 유상록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물 맑고 산 높은 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 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개 삼아 밤 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나 다시 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망향 유퉁

하늘을 정말 몰라 고향을 뿌리치고 정든 사람 너무 몰라 달빛도 이별을 했다 빛 바랜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을 가슴에 끌어안고 한숨 눈물 흘리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 길은 낯설은 이국 땅 구름 낀 저 하늘에 고향소식 스며있고 불어오는 이 바람은 내 조국 향기인가 육봉산 뛰어 놀던 어린 그 시절 친구들이 그립구나 부모님이 그립구나 가고 싶...

망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꽃 피는 봄 사월 돌아오면 이 마음은 푸른 산 저 넘어 그 어느 산 모퉁길에 어여쁜 님 날 기다리는 듯 철따라 핀 진달래 산을 덮고 머언 부엉이 울음 끊이쟎는 나의 옛 고향은 그 어디련가 나의 사랑은 그 어디멘가 날 사랑한다고 말해 주렴아 그대여 내 맘 속에 사는 이 그대여 그대가 있길래 봄도 있고 아득한 고향도 정들 것일레라 나의 옛 고향은 그...

망향 Alma A Ta

저산 넘어 흰구름 아래 내고향 있을듯 싶어 영영 기다려 지친몸 가녀린 숨결에 그대의 가슴 깊이 안기고 싶소이다 푸르른 풀밭에 안기어서 봄을 노래하던 그때가 그리워 진정 내가슴이 아프오 저산 넘어 흰구름 아래 내고향 있을듯 싶어 영영 기다려 지친몸 이제는 잊었나 돌아올 이내몸을 잊어 버렸나 정답게 뛰어놀던 그때 그리워 쳐다본 하늘에 말없이 어두움이 ...

망향 지태정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물 맑고 산 높은 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 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베개 삼아 밤 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다시 갈까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밝히운 채 홀로 앉아 계실 어머니 보고 싶어라 산나물 무쳐놓고 오롯이 눌러앉아 재밌게 살자시던 어머니 보고파라

망향 Various Artists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깊은밤 별을보고 갈길을 물어보네 사무친 부모형제 다정한 내친구들 내일은 다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 내고향 내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고향이 어디메뇨 고향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을 보고 갈길은 물어보네 배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옷 입는다고 호사가 아닙니다 아 내고향 내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망향 김학남

먼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너머 고향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나는 고향집 그리워라 먼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너머 고향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나는 고향집 그리워라

망향 배성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깊은밤 별을 보고 갈길을 물어 보네 사무친 부모형제 다정한 내 친구들 내일은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아 내 고향 내 살던고항 언제나 가보나 고향이 어디매뇨 고항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을보고 갈길을 물어보네 배 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옷 입는다고 호사가안입니다 아아 내 고향 내 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망향 신인철

꽃피는 봄 사월 돌아오면 이 마음은 푸른산 저 넘어 그 어느산 모퉁길에 어여쁜님 날 기다리는 듯 철따라 핀 진달래 산을 덮고 먼 부엉이 울음 끊이잖는 나의 옛고향은 그어디런가 나의 사랑은 그 어디멘가 날 사랑한다고 말해 주렴아 그대여 내 맘속에 사는 이 그대여 그대가 있길래 봄도 있고 아득한 고향도 정들 것 일래라

망향 최세월

1.고~오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밤하늘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사모친 부모 형제 다정한 옛 친구들 내 이름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하아~아~ 내 고향 내 살던고향 언제~에나 가보나 ,,,,,,,,,,2. 고~오향이 어디메뇨 고향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네 베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 옷 입는다고 호사가 아(니다)닙...

망향 최영섭

저 산 너머 흰구름 아래 내 고향 있을 듯 싶어. 영~ 영 기다려 지친 몸 아련히 꿈길에.그대의 가슴 깊이 안기고 싶소이다.파아란 풀밭에 안기여서 봄을 노래하듯 그때가 그리워 진정 내 가슴이 아프오.저 산 너머 흰구름 아래 내 고향 있을 듯 싶어. 영~ 영 기다려 지친 몸 이제는 잊었나.돌아올 이내 몸을 잊어버렸나.정답게 뛰어 놀던 그리워 쳐다본 하...

망향 신동호

꽃피는 봄 사월 돌아 오면 이 마음은 푸른 산 저 넘어 그 어느 산 모퉁길에 어여쁜 님 날 기다리는 듯 철 따라 핀 진달래 산을 넘고 머언 부엉이 울음 끊이잖는 나의 옛 고향은 그 어디론가 나의 사랑은 그 어디멘가 날 사랑한다고 말해 주려마 그대여, 내 맘속에 사는 이 그대여. 그대가 있길래 봄도 있고 아득한 고향도 정들 것일레라…

망향 김민과다락방사람들

내가 어릴때 놀던 담장옆 양지 바른곳 조그만 동그라미 눈앞에 아른 거리네 푸른들 산 넘어 재엔 스러진 초가지붕 밑싸립문 나를 반기는 고향이 저기 있는데언제 언제 돌아갈까나 어머님 근심 어린곳 친구야 언제 돌아갈까나 나 언제 돌아갈까나 우리들 어릴적 놀던 산기슭 양지 바른곳 싸립문 나를 반기는 고향이 저기 있는데언제 언제 돌아갈까나 어머님 길쌈 매는곳...

옛님 김훈과트리퍼스

그님이날 찾아오거든 아~~~~ 사랑했다고 전해주 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아~~~~ 울면서 먼길떠났다 전해주 *꽃비에 향기롭던 못잊을 그밤도 바닷가 그언덕도 모두 모두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아~~~ 울면서 먼길떠났다 전해주

옛님 신안군 민요

님은 가고 봄은 온데 꽃만 키워서 무엇하리 동지섣달 기나긴 밤에 잠못 이루고 님의 생각 어느땐들 오리까 기다려 기다려 보세 하늘에다 베틀놓고 구름잡아 잉해매고 잉해 좀 걸어주게 열 일곱살 묵은년이 잉해하나 못거느냐 어매는 내 나이에 잉해걸어 베짰는가.

옛님 문주란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 사람 잊었겠지만 세월 한 없이 흘러갔지만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그 사람 잊었겠지만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둥근 호수에 나란히 앉아 변치 말자던 그날의 약속 간 주 중 둥근 저 달을 바라보면은 옛날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지금 그 사람 잊었겠지만 세월 한...

옛님 임청화

자작나무 우거진 호젓한 길을 잊지 못해 찾아와 다시 걸으면 같이 걷던 옛님이 부르는 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네 살랑대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들어도 아롱지는 메아리만 내 귓가에 맴도네 그리워 다시 한 번 되돌아보네 살랑대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들어도 아롱지는 메아리만 내 귓가에 맴도네 자작나무 우거진 호젓한 길을 잊지 못해 찾아와 다시 걸으면 ...

옛님 유지성

옛님 - V.A.

옛님 권윤경

옛님 - 권윤경 그 님이 날 찾아 오거든 사랑했다고 전해 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 주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그 님이 날 찾아 오거든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 주 간주중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그 님이 날 찾아

옛님 윤일

그대 빛나던 눈동자는 호수처럼 그윽하였고 아름다운 그대 입술은 달콤한 장미꽃 향기였네라 그 사람 어디메고 그리움만 자꾸 쌓이나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사는 그대여 오늘 밤도 그대 생각에 홀로 잠 못 이룹니다

옛님 김추자

그 님이 날 찾아 오거든 사랑했다고 전해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주 꽃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주 전해주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 길 떠났다 전해 주

옛님 조용필, 김희갑

그 님이 날 찾아 오거든 사랑한다고 전해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 길 떠났다 전해주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 길 떠났다 전해주 꽃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그 밤도 바닷가 그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주

옛님 권춘자

흘러가는 구름속에 어렴풋이 떠오른 얼굴 갑자기 보고싶다 옛님이 그립다 잊은줄 알고 있었는데 왜이렇게 그리운걸까 한 점의 실구름처럼 보고 싶은 옛님

성민호 돌아설수없는발길

파도처럼 일렁이는 그정때문에 돌아설수없는이마음 구름처럼 피어나는 사랑때문에 돌아설수없는이발길 그대여 사랑이 이렇게 깊을줄 나는몰랏네 미련때문에~ 그정때문에~ 돌아설수없는이마음 이유하나만으로 돌아서기~~엔~ 이미늦은 이마음 2) 강물처럼 흐르는 그정때문에 돌아설수없는이마음 불꽃처럼 피어난 사랑때문에 돌아설수없는이발길 그대의사랑이 이렇게 깊을줄 정말...

망향(바니걸스) 가곡

★원곡:Molly Darling , 외국곡 번안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아득한 저 산 너머 고향...

그리워(망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Lento melanconia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 꽃만 바람에 날리고 마음은 어디고 붙일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 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내가 내 가슴에는 그대 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서 진종일 언덕길을 헤매다 가네.

망향 60년 강달님

천만의 이산가족 반세기의 그리움이 망향의 한이 되어 긴 침묵의 휴전선 고향이란 부모님의 얼굴이며 품안인데 어이타 남과 북은 혈맥마저 끊기어 엄마 사랑 아빠의 정 꿈에서나 반겨보는 분단의 현실 앞에 역사는 왜 말이 없나 웃어도 웃은 만큼 마디마디 시린 세월 더 늦기 늦기 전에 통일염원 이루어 철새처럼 자유로이 남과 북을 오가면서 못 가고 못 온 정들 ...

망향 나그네 김성원

그럴생각은 없었는데그럴 생각은 없었는데나는 언젠가 고향떠나너무 멀리 왔나보다지금도 마을 앞 시냇물은햇살에 반짝이며 흐르는가내게도 새처럼 나래가 있다면훨훨 날아 굽어보련만여기가 어데인가여기가 어데인가너무 멀리 왔나보다너무 멀리 왔나보다나는 언젠가 고향떠나너무 멀리 왔나보다그리운 마을앞 시냇가에내 언제 또다시 돌아가서어릴때 뛰어놀던 옛 친구 모두 만나소리...

무정한 사람 성민호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 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

바람부는 세상 성민호

아이야 인생을 알려거든 무심히 흘러가는 강을 보라 사랑이 무어냐고 철없이 묻지 말고 피어난 한 떨기 꽃을 보라 저 떠오르는 아침 해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네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거든 아이야 네 가슴을 열어 주렴 저 떠오르는 아침 해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네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거든...

야망 성민호

사랑도 부질 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 버려 성냄도 벗어 버려 하늘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 훨훨 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 성민호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흐느끼는 너의 어깨 위에 떨리는 나의 손을 얹고 한번 더 우리들의 일을 생각해 본다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 앙상한 나무 그들인가 비에 젖은 꽃잎들인가 달래려고 너의 손을 잡아 창백한 나의 뺨에 대고 니 마음을 알 것만 같아 눈을 감는다 무엇이 너와 나를 슬프게 하나 떠나는 너 때문인가 가만 있는 너...

바람부는 세상 성민호

아이야 인생을 알려거든 무심히 흘러가는 강을 보라 사랑이 무어냐고 철없이 묻지말고 피어난 한 떨기 꽃을 보라 저 떠오르는 아침해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네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만나거든 음음음 아이야 네 가슴 열어주렴 저 떠오르는 아침해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네가 알까 슬프고 가...

무정한 사람 성민호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 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 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 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

야 망 성민호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 훨훨 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

무정한사람 성민호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간주중<<<<<<<<<<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 올까 기다린 날들 책...

벌써 잊었나 성민호

잊었나 잊었나 벌써 잊었나 내게 남긴 말들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사랑한단 그 말들은 모두가 거짓말이야 거짓말 거짓말 모두가 거짓말이야 사랑한단 말 좋아한단 말 모두 모두 거짓말이야 잊으려면 잊어라 잊으려거든 다신 생각않겠다 그렇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몰라보게 변할줄이야 말도 없이 뒤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