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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성시경

살아가는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일들이 우연이라는 이름에 빛을 잃었는지 믿기 힘든 작은 기적들 자리에 시간에 꼭 운명처럼 우리는 놓여 있었던거죠 스쳐 지나갔다면 다른곳을 봤다면 만일 누군가 만났더라면 우린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사랑하는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말들이 이별이라는 끝으로 밀어 넣었는지 지나서야 깨닫는 일들 자리에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성시경

살아가는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일들이 우연이라는 이름에 빛을 잃었는지 믿기힘든 작은 기적들 자리에 시간에 꼭 운명처럼 우리는 놓여있었던 거죠 스쳐지나갔다면 다른 곳을 봤다면 만일 누군가 만났더라면 우린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사랑하며 순간들 마다 얼마나 많은 말들이 이별이라는 끝으로 밀어넣었는지 지나서야 깨닫는 일들 자리에 시간에 꼭 운명처럼

너에게 성시경/성시경

너를 싫어해서가 아니야 너를 만난 후 언젠가부터 나의 마음속엔 근심이 생겼지 네가 좋아진 다음부터 널 생각하면 깊은 한숨뿐만 사랑스런 너의 눈을 보면 내 맘은 편안해지고 네 손을 잡고 있을 때면 \'난 이런 꿈을 꾸기도 했어\' 나의 뺨에 네가 키스할 땐 온 세상이 내 것 같아 이대로 너를 안고 싶어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도 너무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성시경

너를 처음만난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않아// *눈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댈향한 그리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아파도 그아픔까...

그 길을 걷다가 성시경

잊어가나요 누구나 다 그렇게 잊고 잊혀져가며 사는거겠죠 행여 걱정말아요 나도 행복해질래요 충분히 외로웠어요 그동안 벌써 오래전 얘기 계절은 몇번이나 우릴 건넜죠 흔한 이별 노래로 우리도 남았네요 시간은 잘도 흘렀죠 가끔 생각이 나요 아무렇지 않은척 손 잡던 그날 추억은 서로 달리 기억된다 하지만 그래 그때는 좋았죠 굽이진

그 이름 모른다고 성시경

왜 널 바라보는지 이유도모른체 습관처럼 오늘도 왜 널 기다리는지 오지 않을 너 왜 난 사랑하는지 아무리울어도 들어줄리없는데 왜 난 사랑한다고 말하면 안되니? 아름다운 너의 이름 입에 머금고서 지내 널 부르는게 너무 좋지만 넌 아닐테니까.. 니가 원치않은 사랑을 키우게 되어서 널 힘들게 해서 미안하게 생각해.. 난 헤매어봤지만 너에게 가는길 찾을수가...

그 날 이후로 성시경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약속을 지키려 내 생애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소박했던, 행복했던... 성시경

곳은 언제나 내게 쉴 곳을 주지 수줍음 많던 너의 모습과 옆에 어렸던 나 처음 입 맞춘 밤 기억하니 무슨 말을 할까 어색해 내일 봐 안녕 한마디만 남긴 채 뛰어갔지 그대론데 널 바래다 주던 길엔 가로등 놀이터 여전히 자리에 아쉬움을 남긴 채 뒤돌아 보면 손 흔들어 웃음 짓던 니 모습만 보이질 않아 장난기 많던 나의 모습과 옆엔 어렸던

소박했던 행복했던... 성시경

.> 곳은 언제나 내게 쉴곳을 주지 수줍음 많던 너의 모습과 옆에 어렸던 나 처음 입맞춘 밤 기억하니?

소박했던 행복했던 성시경

곳은 언제나 내게 쉴곳을 주지 수줍음 많던 너의 모습과 옆엔 어렸던 나 처음 입맞춘 밤 기억하니 무슨 말을 할까 어색해 '내일 봐,안녕' 한마디만 남긴 채 난 뛰어갔지 그대론데 널 바래다 주던 길엔 가로등 놀이터 여전히  자리에 아쉬움을 남긴채 뒤 돌아보면 손 흔들어 웃음짓던 니 모습만 보이질 않아 장난기 많던 나의 모습과 옆엔

소박했던 행복했던… 성시경

그곳은 언제나 내게 쉴 곳을 주지 수줍음 많던 너의 모습과 옆엔 어렸던 나 처음 입맞춘  밤 기억하니 무슨 말을 할까 어색해 "내일 봐 안녕" 한 마디만 남긴 채 뛰어갔지 그대론데 널 바래다 주던 길엔 가로등 놀이터 여전히 자리에 아쉬움을 남긴 채 뒤돌아 보면 손 흔들며 웃음짓던 니 모습만 보이질 않아 장난끼 많던 나에의 모습과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 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눈물로 그대앞에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 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눈물로 그대앞에

내가 살아갈 곳 (울랄라부부 OST) 성시경

왜 너와 난 만났을까 많은 사람들 중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같은 눈빛으로 왜 우린 이별했을까 사랑도 잘 모르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때와 같은 마음일까 숨을 쉬듯이 니가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해서 돌아서는 널 보면 가슴이 먹먹해 숨이 막히잖아 누가 날 너처럼 사랑해줄까 누가 나처럼 널 사랑해 천 번을 헤어진다고

한번 더 이별 (inst.) 성시경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가쁘게 사는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니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을 널 잊은걸까 다시 못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것만 같던 이별의 말들이 떠나가요 추억넘어 그저 기억으로만

그날 이후로 (MBC 황태자의 첫사랑 삽입곡) 성시경

여느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그날이후로 성시경

#1 여느때 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 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에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말 그대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약속을 지키려 내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끝에 성시경

성시경 - 끝에 길 끝에 무엇이 나를 기다리는지 그땐 알 수 없었지만 알고 있었대도 난 걸어갔겠지 낯선 세상의 끝으로 길 끝엔 숨찬 열정이 끝나는 곳엔 서늘한 추억만 남아 너의 숨소리는 먼 바람이 되어 나에게로 불어오네 흐르는 시간 속 잠시 누군가를 곁에 두고 무언갈 불태우고 까맣게 남게 되는 것 두려움 모른 채 돌아갈 수도

이렇게라도 성시경

어제 꿈에 또 지난 사랑을 봤나요 슬프게 날 바라보는 그대 아마 내가 사람과 너무 닮아 조심스레 기대는 거죠 가슴에 묻어둔 이름 불러도 돼요 상처라도 아물 수 있게 chorus) 두려워도 놔줄 수 없어요 그대의 사연에 내가 더 아파 내 품을 빌려서 그립던 사랑이 돌아와 준거라 믿어요 울고 웃던 추억을 따라 내가 어디라도 함께

추억이 들린다 성시경

우연히 들려온 노래에 어쩐지 가슴이 멎어와 한 걸음도 채 내딛기 전에 일년치 추억이 나를 스쳐가~ 닿을듯 가까운 니 숨소리 잠든 날 깨우던 니 목소리 어제처럼 분명한 기억인데 나눠야 할 사람 넌 곁에 없어 사랑이 들려~ 추억이 들려~ 우리가 듣던 노래 널 만날 행복 앞은 다 그안에 있어 사랑해 너를~ 예전에 나는~ 누구도 맘 주지

아직 난 성시경

날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아직 난 성시경

날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아직난 성시경

날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 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워- 난 그댈 못 잊겠죠 맘은 알고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나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 처럼 내가

내가 살아갈 곳 성시경

왜 너와 난 만났을까 많은 사람들 중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같은 눈빛으로 왜 우린 이별했을까 사랑도 잘 모르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때와 같은 마음일까 숨을 쉬듯이 니가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해서 돌아서는 널 보면 가슴이 먹먹해 숨이 막히잖아 누가 날 너처럼 사랑해줄까 누가 나처럼 널 사랑해 천 번을 헤어진다고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성시경

Des mots encore une fois Je vais aux facile Toujours I'amour c'est pour riens, rines que des mots Comment les enfant, toi 한가로운 일요일 그댄 무얼 하나요 난 빛이 드는 카페에 앉아 여행을 하죠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오면 소박했던 행복했던 그땔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성시경

사랑의 시작이었어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 않아 눈 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 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눈 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그날이후로 성시경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을 묻듯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우리 참 좋았는데(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우리 참 좋았는데(feat.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우리 참 좋았는데 ,&박정현 성시경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좋았는데 보고

바람, 그대 성시경

바람이 불어서 눈을 감았더니 내게로 달려 오네 가을이 젖은 머리로 넌 어디를 다니나 코끝엔 익숙한 그대 머리향기 그대의 손 따뜻했던 온도와 그대의 얼굴, 얼굴 단숨에 또 나를 헝클어버린 내 가을이 내 맘은 그대 곁에 가 누웠네 살며시 더딘 내 기억은 그건 봄이 였나 그건 꿈이 었나 우리 만난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성시경

성시경 - 우리 참 좋았는데 (duet with 박정현) 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우리 참 좋았는데 성시경

(성시경)보고 싶어 유난히 지친 하루의 끝 아무 설명 없어도 내려앉은 어깨 두드리던 고맙던 너의 손길 (박정현)듣고 싶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 밤 이제는 식어버린 전화기를 보면 잘자라 말하던 네 목소리 우리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았었는데 힘든 날 빌린 네 체온은 따뜻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 모든 것들이 행복이었는데 그때 우린 참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눈물로 그대 앞에

소풍 성시경

성시경 - 소풍...Lr우★ 조용히 잠든 널 깨우지 못한 날 용서해 혹시 너 울까봐 솔직한 마음 두려워서 서울이 멀어져 갈 때 문득 니가 없는 빈 자리 지나온 차창 밖을 나도 몰래 뒤돌아 봤어 잊어볼까 우리의 사랑을 모른 척 외면을 해볼까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질 땐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 초록이 물든 원피스 끝자락 만지면

바보라죠 성시경

바보라죠 날 보고 사람들은 놀려댔죠 하나밖에 난 모르니까 그런가 봐요 난 바보맞죠 정말 난 두려운게 없죠 그댈 보내고 살 수 있단 못난 생각도 했나봐요 수천 수만번 생각 또 이해하려 해봐도 하지만 역시 내가 아는 단 한가지란 이것뿐 나는 그댈 모릅니다 등 돌린채 날 떠나던 내 손 뿌리치며 뛰어가던 모진 사람을 나는 그댈 지웁니다 내가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눈물로 그대

한번 더 이별 성시경

[성시경 - 한번 더 이별]..결비 뒤돌아 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날 위한 이별 성시경

알고 있는데 다 알고있는데 니가 있는 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생각날꺼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은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니가 있어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성시경-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날들을)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날들을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눈부신 고백 성시경

[성시경 - 눈부신 고백]..결비 아닌척 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한마디.. 바보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맘처럼 난 어쩔줄 몰라..

아직 난 성시경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워~) 난 그댈 못잊겠죠 그맘을 알고 파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 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아직난(틀릴확률 0.000000%) 성시경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워~) 난 그댈 못잊겠죠 그맘을 알고 파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 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 하나요 그대~ 그대 손에 낀

어느 흐린날의 행복 성시경

Alright, Alright, Alright 우릴 감싸는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수 많은 저 거리 불빛이 그대에게 입맞춰라 자꾸 나를 보채는 것 같아 이런 저런 핑계거리로 그댈 만나려 하는 나를 조금씩 날 봐 줄테니 괜찮아요 감사할게요 그대 있는 이세상 준것 난 알죠 그대 날 바라보는 걸 그대 나처럼 하루종일 설레였을 가슴을 난 그대 고운

곁에 있어준다면 성시경

여기 오늘이 지나가네 녹은 노을을 바라보는 숨죽인 마음은 저 하늘과 또 같이 저무네 우린 지친 하루의 끝에 오직 서로를 보고 있네 조각을 난 기다려 왔나 봐 그대가 내게 흘려주던 한 줌의 말을 그대여 날 알아본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준다면 이대로 나 걸어갈 수 있을 텐데 다신 넘어지지 않을 텐데 매일 같은 그림자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