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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눈을 감은 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이순간에 또 그댈 사랑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금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 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따뜻한 햇살 날씨도 웃어주네요 눈을 감은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지금 이 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 세상은 그대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따듯한 햇살 날씨도 웃어주네요 눈을 감은 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지금 이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따듯한 햇살 날씨도 웃어주네요 눈을 감은 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지금 이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X2 나에겐 그대 뿐이죠 사랑해X2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X2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만으로 아름답겠죠 작은 어깨에

재회... 성시경

내가 서운하게 해준거라도 있었나? 유빈: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혼자사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요. 그리고, 사장님 필이 안꽃혀요. 성우:필? 유빈:나랑은 왠지 다른별에 사는 사람 같아요... 성우:서운한데... 왜 내가 다른별에 산다고 생각할까? 우린 오빠 장례식도 같이 치뤘잖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As one

내가 그렇죠..잘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할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게 있죠.. 그대여..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많다 믿으며.. 혼자인 시간을 견뎌보려 생각했었죠.. 그것도 아닌 그대 기억에 턱없이 슬퍼지곤 하죠..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As one

내가 그렇죠..잘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할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게 있죠.. 그대여..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많다 믿으며.. 혼자인 시간을 견뎌보려 생각했었죠.. 그것도 아닌 그대 기억에 턱없이 슬퍼지곤 하죠..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애즈 원(As One)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로 보고 싶을 땐 친구들 속에 섞여서 수다를 떨어요 거울을 들여다 보다 갑자기 눈물이 솟죠 이게 이별인가요 알잖아요 내가 그렇죠.잘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할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게 있죠 그대없는 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많다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애즈원(As One)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로 보고 싶을 땐 친구들 속에 섞여서 수다를 떨어요 거울을 들여다 보다 갑자기 눈물이 솟죠 이게 이별인가요 알잖아요 내가 그렇죠.잘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할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서 안되는 게 있죠 그대없는 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많다 믿으며 혼자인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애즈원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로 보고 싶을 땐 친구들 속에 섞여서 수다를 떨어요 거울을 들여다 보다 갑자기 눈물이 쏟죠 이게 이별인가요 알잖아요 내가 그렇죠 잘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 할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에 안되는 게 있죠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게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As one

내가 그렇죠.. 잘 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 할 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엔 안되는 게 있죠.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나 처음엔 그대보다 더 좋은 게 많다 믿으며 혼자인 시간을 견뎌보려 생각 했었죠. 별 것도 아닌 그대 기억에 턱없이 슬퍼지곤 하죠.

즐거운 편지 TOY

즐거운 편지 낯설지만 편지가 나의 것 같네요 말은 자꾸 날아가는 느낌이 들어서요 날 어렵게 하는 어리숙한 만남 뒤라도 편지로 할 수 있는 말 많을 테니까요 영화대사처럼 잘 볼순 없겠죠 어떻게 전해줄까 망설이겠죠 내가 그렇죠 남자답지 못하다고 흉보지 말아줘요 늘 그랬듯이 그대 앞에 나는 작아요 씩씩한 척 해보지만 제가 어딜 가나요

내가 살아갈 곳 성시경

사랑도 잘 모르면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그때와 같은 마음일까 숨을 쉬듯이 니가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해서 돌아서는 널 보면 가슴이 먹먹해 숨이 막히잖아 그 누가 날 너처럼 사랑해줄까 누가 나처럼 널 사랑해 천 번을 헤어진다고 해도 그 말 진심 아니라는거 알잖아 딱 한 번 더 사랑을 믿어줄래 나를 한 번 더 받아줄래 내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성시경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다른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Mom and dad 성시경

이렇게 너를 안으면 찬 밤도 따뜻해지네 이렇게 너와 있으면 숨소리도 노래가 되네 우리 엄마 아빠 서로 처음 만나 사랑해 내가 있는 것처럼 내가 너를 만나 그때의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비록 엄마 아빠는 헤어졌지만 그들의 마음 나에게 남아 못다 한 사랑 이야기 너와 내게서 이어지네 우리 엄마 아빠 서로 처음 만나 사랑해 내가

☆처음처럼☆ 성시경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아니면서 성시경

성시경 - 아니면서 내게는 처음이라고 그런 사랑 한 번 뿐이라고 왜 이제서 다시 내게 그런 얘길 하나요 왜 나를 찾나요 기다리지 말라고 돌아오지 않는다고 애써 그대 내 손을 뿌리친 마음을 어쩌면 아직도 난 모르고 있는데 잠이 깨고 나면 그 말을 후회할 거면서 내가 한 걸음 다가서면 뒷걸음 칠 거면서 왜 또 나를 찾나요 왜 또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성시경

지운줄 알았어 너에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니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전에~~~~~ 그것만 기억해 줄수 있겠니~~~ 내가 너에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이렇게라도 성시경

어제 꿈에 또 지난 사랑을 봤나요 슬프게 날 바라보는 그대 아마 내가 그 사람과 너무 닮아 조심스레 기대는 거죠 가슴에 묻어둔 그 이름 불러도 돼요 그 상처라도 아물 수 있게 chorus) 두려워도 놔줄 수 없어요 그대의 사연에 내가 더 아파 내 품을 빌려서 그립던 사랑이 돌아와 준거라 믿어요 울고 웃던 그 추억을 따라 내가 어디라도 함께

서른 즈음에 (Live) 성시경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17 서른 즈음에 (Live) 성시경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처음처럼 성시경

기다려줬나요 늘 그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설게요 처음처럼 내가

어디에도 성시경

[성시경 - 어디에도]..결비 오랫동안 좋아했어요 미워했고 소망했어요 그런 그사람이 나를 모르죠 그대 많이 상처 받았고 그대 많이 아팠던가요 내가 그럴일 없잖아요..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 처럼 내가

처음처럼 성시경

기다려줬나요 늘 그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설게요 처음처럼 내가

서른 즈음에 성시경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수정] As one

내가 그렇죠 잘 할 수 있다 말 했지만 잊으려 할수록 그리운 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엔 안되는 게 있죠.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잃어버린 것들 성시경

[성시경 - 잃어버린 것들]..결비 어디쯤에 와있는걸까 나 홀로 빈손을 느끼는 밤 슬픈 꿈을 꾼것 처럼 다시 잠 이룰수가 없어.. 손톱처럼 자란 그리움 난 뭐가 그리운지도 몰라 나를 외롭게 만드는것이 정말 널 아는 사람 하나뿐일까..

처음처럼 성시경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바보라죠 성시경

바보라죠 날 보고 사람들은 놀려댔죠 하나밖에 난 모르니까 그런가 봐요 난 바보맞죠 정말 난 두려운게 없죠 그댈 보내고 살 수 있단 못난 생각도 했나봐요 수천 수만번 생각 또 이해하려 해봐도 하지만 역시 내가 아는 단 한가지란 이것뿐 나는 그댈 모릅니다 등 돌린채 날 떠나던 내 손 뿌리치며 뛰어가던 그 모진 사람을 나는 그댈 지웁니다 내가

처음처럼 성시경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Melodie D' Amour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좋을텐데 얼마 전 만난 그 놈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15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좋을텐데 얼마 전 만난 그 놈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

내게 오는 길 (Live) 성시경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마요 내가

시작 성시경

* 시작 *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이러는건지~ 아무래도 니가너무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바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걸~ 나의

16 내게 오는 길 (Live) 성시경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마요 내가

선인장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체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 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선인장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본 척 할께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수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좋을텐데 성시경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우아~ 얼마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면 조그만 얼굴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잇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본적도 없는 내가

좋을텐데... 성시경

알았으면 좋을텐데 우아~ 얼마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그만 얼굴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본적도 없는 내가

선인장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 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선인장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좋을텐데 성시경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우아~ 얼마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면 조그만 얼굴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잇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본적도 없는 내가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당신에겐 특별한 뭔가가 있어요 성시경

나 밖에 몰랐던 누구도 감쌀줄 모르던 내가 변하나 봐요 좋은건 뭐든 그대 얼굴이 젤 먼저 떠오르죠 사랑이죠 그런거죠 어느새 내게 스며든 그대 마법같은 일인걸요 좀 늦은 것만 같아 마음이 바쁘죠 거울만 또 쳐다봐요 연습해본 TV 에 주인공처럼 살짝 웃어도 보죠 맘에 안들까 촌스럽진 않을까 한참을 골라 입은건 그대 예쁘다 했던 늘 입던 이 옷이죠

선인장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 체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 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얼마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우울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한번 본적도 없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