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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그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늘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수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날보며 그대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사랑한단 그녀의 고운약속을 아직난 믿고있기에.. 좀 늦을 뿐일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오는 그길에...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수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날보며 그대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사랑한단 그녀의 고운약속을 아직난 믿고있기에.. 좀 늦을뿐일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오는 그길에...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있기에 좀 늦을뿐일 거예요 아마도 먼길 갔다오는 그길에 내 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그만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수 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약속을 아직 난 믿고있기에 좀 늦을뿐일거에요 아마도 먼길 갔다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수 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약속을 아직 난 믿고있기에 좀 늦을뿐일거에요 아마도 먼 길갔다오는 그길에 내 곁에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있기에 좀 늦을뿐일 거예요 아마도 먼길 갔다오는 그길에 내 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그만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내안의 그녀(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안의 그녀(마리이야기OST)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 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 들일 수 없죠..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날 보며 그대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은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일 꺼에요~아마도 먼길 갔다오는 그 길에 난 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성시경 - 내안의 그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내안의 그녀 (성시경) Violet F

나에게 다가와서 잘래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내안의 그녀 이치우

내안의 그녀(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바람, 그대 성시경

바람이 불어서 눈을 감았더니 내게로 달려 오네 가을이 젖은 머리로 넌 어디를 다니나 코끝엔 익숙한 그대 머리향기 그대의 손 따뜻했던 그 온도와 그대의 얼굴, 얼굴 단숨에 또 나를 헝클어버린 내 가을이 내 맘은 그대 곁에 가 누웠네 살며시 더딘 내 기억은 그건 봄이 였나 그건 꿈이 었나 우리 만난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그

콩깍지 성시경

그대 왜 모른척 해요 그대 향한 내 마음을 새까맣게 타버린 맘을 눈치 채고 있잖아요 어젠 잠 한숨 못자고 그대 위한 시를 썼죠..

09.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성시경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요 내 마음의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성시경

원곡 :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성시경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사랑해서 슬픈 날 성시경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자꾸만 흐르는 눈물 또 참아내려고 그대 사랑 앞에서 괜한 웃음 자꾸 보인 건 아닌지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그동안 나의 곁에서 본 적 없던 그대죠 너무 쉽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대 곁에 사랑이 난 부러워져요 술에 취한 척 기대던 떨림도 그대 모르게 만들었던 우연도 내겐 너무 큰 행복이었나요 내겐 그것조차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축하해 (happy happy birthday to you) 그대 오늘 하루 행복 가득하길 (Happy happy birthday to you) 그대 태어남을 나 축하합니다 서툴게 포장된 선물 웃음띤 친구들 어색한 생일 축하 노래와 흔들리던 촛불 아이처럼 내 손 꼭 잡은채 마냥 웃고만 있던 그대 모습은 작은 사진 한장 그 속에서

show your love 성시경

여기 있어요 내가 여기 서있죠 그대 손을 내밀면 닿는 그곳에 다가갈 수 도 멀어질 수도 없어 그대 그림자 만을 밟고 서있죠 Oh my love 내게 다가와줘요 그대 숨결을 느낄수 있게 Show me your love 그대 마음을 내게 열어 주세요 Give me your love 그대 사랑을 난 너무도 원해요 단한번만

Show Me Your Love 성시경

여기 있어요 내가 여기 서있죠 그대 손을 내밀면 닿는 그 곳에 다가갈 수도 멀어질 수도 없어 그대 그림자만을 밟고 서있죠 Oh my love 내게 다가와 줘요 그대 숨결 느낄 수 있게...

사랑해서 슬픈 날 성시경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자꾸만 흐르는 눈물 또 참아내려고 그대 사랑 앞에서 괜한 웃음 자꿈 보인거 아닌지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그동안 나의 곁에서 본 적 없던 그대죠 너무 쉽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대 곁에 사랑이 난 부러워져요 술에 취한 척 기대던 떨림도 그대 모르게 만들었던 우연도 내겐 너무 큰 행복이었나요 내겐 그것조차 줄 수 없나요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유리큐브님 청곡) 성시경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척하려 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텐데 훨훨 날아 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07. 소녀 성시경

소녀 - 성시경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 되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수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with박학기) 성시경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 (with 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 흩어진 머리결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따뜻한 햇살 날씨도 웃어주네요 눈을 감은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뭐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지금 이 순간 또 그댈 생각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끔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 세상은 그대

Kiss할까요 성시경

이제는 말해볼 때도 됐는데 이 쯤엔 허락할 것도 같은데 생각만큼 쉽지 않죠 그대 맑은 눈동잘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시작을 또 어떡해야 좋을지 어색해지지나 않을지 머리속이 복잡하죠 그대 다문 입술을 보면 온 몸에 힘이 빠져 어쩌면 그대 내 맘 훤히 다 알지도 몰라 나를 기다려 왔는지 몰라 솔직하게 말해요 날 그대 원하고 있다면 작은 틈을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성시경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곁에 흐르리~ 뛰어 갈텐데 날아갈텐데.

Kiss 할까요 성시경

이제는 말해볼 때도 됐는데 이 쯤엔 허락할 것도 같은데 생각만큼 쉽지 않죠, 그대 맑은 눈동잘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시작을 또 어떡해야 좋을지 어색해 지지나 않을 지 머리속에 복잡하죠.

Kiss 할까요 성시경

이제는 말해볼 때도 됐는데 이 쯤엔 허락할 것도 같은데 생각만큼 쉽지 않죠, 그대 맑은 눈동잘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시작을 또 어떡해야 좋을지 어색해 지지나 않을 지 머리속에 복잡하죠.

내가 뭐 그렇죠 성시경

눈을 감은 채 눈부신 하늘을 봐요 내가 뭐 그렇죠 나조차 모르게 이순간에 또 그댈 사랑해요 떠오르는 모두가 그댄 것 같아 가금은 이런 내 가슴이 신기해 보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나에겐 그대뿐이죠 사랑해요 사랑해 더 좋은 말은 없나요 사랑해요 사랑해 내가 사는 여기 이세상은 그대 있는 것 만으로 아름 답겠죠 작은 어깨에 가만히 기대었던 날 그보다

사랑이겠죠 (Duet With. 김조한) 성시경

처음 순간을 난 잊지못하죠 한눈에 사랑이 오는 걸 느꼈죠 세상 걱정도 환하게 밝히듯 그대의 햇살 같은 미소 긴꿈에서 내게로 걸어왔죠 아주 오래전에 나의 자리가 그대 곁에 정해진것처럼 이끌려왔죠 Everytime I close my eyes 이런 내맘 알고 있나요 세상에 가장 좋은 건 그댈 위해 나 주고 싶어 그대

사랑이겠죠 (With. 김조한) 성시경

처음 순간을 난 잊지못하죠 한눈에 사랑이 오는 걸 느꼈죠 세상 걱정도 환하게 밝히듯 그대의 햇살 같은 미소 긴꿈에서 내게로 걸어왔죠 아주 오래전에 나의 자리가 그대 곁에 정해진것처럼 이끌려왔죠 Everytime I close my eyes 이런 내맘 알고 있나요 세상에 가장 좋은 건 그댈 위해 나 주고 싶어 그대 온 것만으로

10월에 눈이 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께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결에 겨울향기 느껴질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자리만 시린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 (with 박학기)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사랑해서 슬픈 날 성시경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자꾸만 흐르는 눈물 또 참아 내려고 그대 사랑 앞에서 괜한 웃음 자꾸 보인건 아닌지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그동안 나의 곁에선 복적 없던 그대죠 너무 쉽게 웃음을 줄 수있는 그대곁에 사랑이 난 부러워요 술에 취한 척 기대던 떨림도 그대 모르게 만들었던 우연도 내겐 너무 큰 행복이었나요

그날이후로 성시경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을 묻듯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10월에 눈이 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꼐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곁에 겨울향기 느껴질 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 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 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 자리만 시린 겨울이네요

사랑이 변하나요 성시경

하루하루 나아진다니 그대얘기처럼 쉬운건가요 가끔 같은 이름 하나에도 놀라는 바보같은 나는 여전한걸요 미안했어요 단 한순간도 그대 맘을 전부 갖지 못했죠 다신 없을 사랑이란걸 잡아야만 한다는걸 알면서도 그저 참기만 했죠 사랑이 변하나요 잊혀지기만 하나요 시간이 가면 제자리 찾는것도 있죠. 그대 믿은 나를 믿고싶죠 기다릴께요.

10月에 눈이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꼐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곁에 겨울향기 느껴질 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 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 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 자리만 시린 겨울이네요

10月 에 눈이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꼐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곁에 겨울향기 느껴질 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 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 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 자리만 시린 겨울이네요

10월에 눈이 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께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곁에 겨울향기 느껴질 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 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 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 자리만 시린 겨울이네요

10月에 눈이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꼐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곁에 겨울향기 느껴질 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 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 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 자리만 시린 겨울이네요

07. 10월에 눈이 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꼐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곁에 겨울향기 느껴질 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 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 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 자리만 시린 겨울이네요

10월에 눈이 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께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결에 겨울향기 느껴질 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 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 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 자리만 시린 겨울이네요

10월에 눈이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꼐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곁에 겨울향기 느껴질 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 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 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 자리만 시린 겨울이네요

10月에 눈이 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꼐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곁에 겨울향기 느껴질 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 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 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 자리만 시린 겨울이네요

14.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10월(月)에 눈이 내리면 성시경

그렇게 기다려온 겨울이 오려나봐요 소박한 고백 모자랄까 하얀 세상 함꼐 드리려 했죠 차가운 바람곁에 겨울향기 느껴질 때면 설레는 맘에 사랑해요 그대 몰래 속삭이기도 했죠 텅 빈 내 마음속, 그대 남기고 간 기억 너무 많은 걸요 눈을 감고 기도하면 이뤄질까요 온 세상 하얗게 덮혀와 그려온 순간 지금이라도 그대 떠나버린 빈 자리만 시린 겨울이네요

아직난 성시경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