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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뒤에서 성시경

원곡 : 박진형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10. 너의 뒤에서 성시경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금도 기다리지 않고 나에게 안기어 쉴 수 있게 너의 뒤에서 언젠가

처음처럼 성시경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눈물 뿐이죠 지친하루 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 지면 내가 살수 있을지~ *후렴반복 아무말 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된다면~워~ 나에 뒤에서

처음처럼 성시경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눈물 뿐이죠 지친하루 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 지면 내가 살수 있을지~ *후렴반복 아무말 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된다면~워~ 나에 뒤에서

처음처럼 성시경

하루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지면 내가 살 수 있을지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설게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아무말 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되나요 나의 뒤에서

처음처럼 성시경

눈물뿐이죠 지친 하루 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지면 내가 살수 있을지 기억속으로 그 계절 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아무 말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되나요 나의 뒤에서

처음처럼 성시경

하루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지면 내가 살 수 있을지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설게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아무말 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되나요 나의 뒤에서

☆처음처럼☆ 성시경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눈물 뿐이죠 지친하루 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 지면 내가 살수 있을지~ 아무말 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된다면~워~ 나에 뒤에서

너에게 성시경/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성시경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취한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줄수 있겠니.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좀 니가 알아줬으면 좋을텐데 얼마 전 만난 그 놈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15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꼭 좀 니가 알아줬으면 좋을텐데 얼마 전 만난 그 놈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노래가 되어 성시경

성시경 - 노래가 되어 혼자서 먼 길을 걸어 갈 때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너의 슬픔 아는 이 없어 외로운 날이 저물 때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다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너의 옷깃을 적실 때 날 떠올려 준다면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노래가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게 모두가 널 두고 떠나도 나는 너의 곁을 지킬게 세상에

좋을텐데 live 성시경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 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우- 얼마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유난히 행복해 보이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우울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길을 걸었으면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네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네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잡고 그냥 이 길을

성시경-좋을텐데 성시경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 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 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 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 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조을텐데 성시경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좋을텐데_성시경 성시경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 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성시경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성시경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장필순) 성시경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 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이제는 조금씩 지워지고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텐데 너의 손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우아~ 얼마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면 조그만 얼굴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잇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텐데 너의 손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우아~ 얼마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그만 얼굴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텐데 너의 손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텐데 우아~ 얼마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면 조그만 얼굴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잇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니 곁이라면 성시경

단 한 번에 알게 되는 일 마음이 알아채는 일 너는 참 분명하게 반짝거려서 이만큼은 설레고 이만큼은 겁이 나 소중한 건 가끔 사람을 머뭇거리게 해 어쩌면 그렇게 아프게 웃을까 가만히 널 바라보다 난 말야 되고픈 게 많아져 내가 너의 곁이 될 수 있다면 너의 모든 밤과 모든 낮에 그냥 함께할 수 있다면 숨을 쉴 때마다 나아질 텐데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성시경

■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 성시경 ■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겐 돌아올 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성시경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하지만 잊진 않았지 수많은 겨울들 나를 감싸안던 너의 손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엔 또 다시 살아나 그늘진 너의 얼굴이 다시 내게 돌아올수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날 외로움이 널 부를 땐 내 마음 속에 조용히 찾아와줘 널 위한 나의 기억이

기억상자 성시경

오늘도 나는 기억을 담아 나 첫눈에 너를 알아보던 날부터 곁에 없어도 네 생각으로 웃고있는 이순간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두눈이 마주치던 그순간 내 맘 알아챈듯 수줍던 너와 누가받을까 조심스럽게 걸곤했던 너의 집전화 놀라서 끊던 내모습 나즈막한 목소리로 밤새 속삭이며 지친 하루를 너에게 기대던 날들 모든 기억을

너의 모든 순간 (Original) 성시경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너의 모든 순간 [별에서온그대ost] 성시경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너의 모든 순간 wlrtitdb 성시경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너의 모든 순간 (별에서온그대ost) 성시경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너의 모든 순간 (Inst.) 성시경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여우야 성시경

창밖엔 서글픈 비가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만났던 그 날도 비가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려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oh-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고백의 날 성시경

내맘을 어떻게 말할까 오지않길 바랬던 눈오는 크리스마스데이 밤새도록 준비했던 마들 네 얼굴 앞에 하얗게 지워지던 그냥 고백할께 난 떠날거라고 그동안 참 고마웠어 니가 더 힘들면서 날 위해 항상 웃어줬지 이젠 안 드래도 돼 너만 더 아프잖아 처음부터 잘못 만났으니 헤어짐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싶어 기쁜맘으로 너의 행복을 되돌려줄께

약속 성시경

널 위해 떠난다는 그 말은 진심이 아냐 몰랐어 어떻게 널 사랑해야하는지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너의 눈물 알아 니 곁에서 영원히 널 지켜줄께 나 살아있는 동안에 널 다사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넌 이제 나의 한 부분 약속할 수 있어 내 인생 모두 너에게 이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가는거야 언제나 널 위해서 살아갈 자신있어 니 맘을 열어봐

여우야 성시경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들려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기억이들린다OST-기억상자 성시경

오늘도 나는 기억을 담아 나 첫눈에 너를 알아보던 날부터 곁에 없어도 니 생각으로 웃고있는 이 순간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두눈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내맘 알아챈듯 수줍던 너와 누가 받을까 조심스럽게 궁금했던 너의 집전화 놀라서 끊던 내 모습 나지막한 목소리로 밤새 속삭이며 지친 하루를 너에게 기대던 날들 모든 기억을 담아 내가 없이도 날

기억이 들린다:기억상자 성시경

오늘도 나는 기억을 담아 나 첫눈에 너를 알아보던 날부터 곁에 없어도 니 생각으로 웃고있는 이 순간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두눈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내맘 알아챈듯 수줍던 너와 누가 받을까 조심스럽게 궁금했던 너의 집전화 놀라서 끊던 내 모습 나지막한 목소리로 밤새 속삭이며 지친 하루를 너에게 기대던 날들 모든 기억을 담아

그 이름 모른다고 성시경

아름다운 너의 이름 입에 머금고서 지내 널 부르는게 너무 좋지만 넌 아닐테니까.. 니가 원치않은 사랑을 키우게 되어서 널 힘들게 해서 미안하게 생각해.. 난 헤매어봤지만 너에게 가는길 찾을수가 없어서 더 발돋움 했지만 눈물만 흘러 아름다운 너의 모습 맘에 담아두고 지내 널 보면 나는 행복하지만 넌 아닐테니까.